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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신제품 선보이며 말차 트렌드 공략 강화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 4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말차맛 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다. 말차맛 제품 중 가장 먼저 정규화 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와 지난달 정규화 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그리고 지난 1월 선보인 '드림카카오 말차' 등 여러 라인업을 통해 말차 트렌드 공략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말차맛 디저트 7종 마케팅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등에서는 모음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꾸준한 인기를 끌던 말차맛 유행이 지난해 글로벌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하나의 주력 맛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말차 디저트만의 달콤쌉싸름한 맛을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0:3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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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조리빵' 출시

삼립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조리빵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 현상이 지속되면서,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아끼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위주의 스내킹(Snacking, 가벼운 식사)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삼립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조리빵 신제품을 기획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피자빵을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빵과 풍성한 치즈 토핑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일상 간편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신제품은 3종이다. 톡톡 터지는 옥수수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져 '단짠'의 조화를 이루는 '콘치즈 피자브레드', 토마토 소스에 스모크햄을 듬뿍 올려 훈연 향을 살린 '햄치즈 피자브레드', 허니 머스타드 소스와 탱글한 소시지의 식감이 일품인 '소시지 피자브레드' 등이다.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고물가 영향으로 식사 대용 베이커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삼립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0:3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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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추진 속도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삼성SDS컨소시엄은 지난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하였고, 국가AI컴퓨팅센터는 4만9500㎡(1만5000평) 부지에 연면적 3만3000㎡(1만평) 규모로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건축인허가 접수를 시작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은 실질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AI 시대의 국가전략자산인 컴퓨팅 인프라가 해남군에 들어섬에 따라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축이 해남군으로 이동하는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GPU 1만5000장을 탑재하고,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적 AI컴퓨팅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저탄소 에너지를 직접 공급받는 친환경 인프라의 모델로 설계되고 있다. 해남군은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전력망 확충을 위한 154kV 변전소 설치 인허가가 조만간 완료될 예정으로 오는 7월 착공, 국가AI컴퓨팅센터가 가동되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남군은 전력망 확충을 마중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과 연구소들이 모여드는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에만 약 2조9000억원이 지역에 투입되며, 건설 기간 중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완공 후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연계 연구 기관 및 배후단지에 들어설 부품 등 제조업 등에 일자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04-06 10:26:05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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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

신용보증기금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전·충청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대전·충청 지역 소재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사업자로, 우주항공·바이오헬스·반도체·방산·양자·로봇(대전 6대 전략산업) 또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영위하거나 관련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신보 홈페이지 내 '디지털 플랫폼 온비즈(On-Biz)'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할 최종 6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6개 팀은 아이디어 고도화 등 신보의 맞춤형 컨설팅 진행하고 다음 달 26일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 IR 피칭 경연을 진행하게 된다. 대상을 포함한 총 6개 팀에게는 12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매칭 ▲'Start-up NEST' 서류심사 면제 ▲'U-CONNECT'를 활용한 투자연계 등 후속 지원도 폭넓게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 성장의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6 10:24:0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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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일본 공략 본격화..."K마데카 선보일 것"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일본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현지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돈키호테, 로프트, 마츠모토키요시 등 총 10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0일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도쿄 시부야, 신주쿠, 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18일부터 일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의 전국 주요 100개 매장에도 입점해 브랜드 대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어 20일부터는 일본 대표 종합생활용품점 돈키호테 500개 매장에도 진출한다. 센텔리안24는 일본 전역에서 '마데카 크림' 등 브랜드 대표 제품들로 K뷰티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동국제약이 독자 구축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의 경우, 5가지 특허 기술을 집약한 고급 종합 항노화 크림이기도 하다. 또 최근에는 차세대 소재로 알려진 'PDRN'을 처방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일본 대표 유통 채널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들이 센텔리안24의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제품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6 10:15: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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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검가드, 경희대 치대 의료봉사에 물품 후원..."무료진료 도울 것"

동아제약은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봉사 동아리 코다의 정기 치과 진료 봉사에 검가드 오리지널 제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코다는 25년째 매월 둘째, 넷째 주 경기 부천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해당 정기 봉사 활동에 검가드가 동참한다. 검가드 오리지널 제품은 현장에서 이뤄지는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에 쓰인다. 또 검가드는 일상에서 꾸준한 잇몸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을 전달한다. 검가드 오리지널은 충치 예방과 구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허 5종 콤플렉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치은염 및 치주염 등 잇몸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6주 사용 후 잇몸 염증지수 50.9% 감소, 잇몸 출혈 빈도 56.9%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치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잇몸 건강 관리가 필요한 현장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6 10:15:2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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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첨단산업 마이스터고 매년 1교씩 늘린다

2027년 서울반도체고 개교…AI·반도체 중심 고숙련 기술인재 양성 AX 특성화고 2029년까지 20교 확대…로봇·글로벌 직업교육도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를 매년 1개교씩 확대하는 내용을 축으로 한 직업교육 4개년 계획을 내놨다.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학생 비중 축소 속에서도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고숙련 기술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 학생 직업교육 종합계획(2026~2029)'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함께 만드는 직업교육', '성장하는 학생', '미래를 여는 기술'을 비전으로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지-산-학 협력을 통한 직업계고 혁신 지원 △K-직업교육의 표준, 질 높은 서울직업교육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기술교육 △학생 보호 중심의 안전한 직업교육 등 5개 중점과제를 담았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 확대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 3월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인 서울반도체고 개교를 시작으로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를 매년 1교씩 확대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고숙련 기술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과학기술대와 협력한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고교-대학 연계를 바탕으로 '첨단공동교육연구센터'를 2030년 상반기 건립 목표로 추진하고, 피지컬 AI와 반도체 등 신기술 분야 교육과 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다. 연구진의 설계 역량과 학생들의 유지보수 실무교육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Lab to Class' 모델도 도입한다. 교육과정 개편도 본격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든 산업 분야에 AI가 접목되는 흐름에 맞춰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재편하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실무 생산성을 높이는 'AX 중점 특성화고'를 올해 5개교에서 시작해 2029년까지 20개교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전공별 전문가와 AI 활용 교사로 구성된 지원단도 운영해 현장 맞춤형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자료 보급을 지원한다.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로봇·글로벌 직업교육도 강화한다. 서울 학생 로봇대회(SSRC) 참여 대상을 직업계고 학생에서 서울 전체 고등학생으로 확대하고, 한국로봇AI산업협회와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대학 등 9개 협약기관과 함께 로봇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 로봇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AI·로봇 실무교육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연계한다. 해외 진로 다변화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해외 학교와의 국제공동수업, 해외 기업 실무체험을 결합한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교를 2029년까지 36교 규모로 확대하고,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등으로 서울 직업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지역·기업·대학이 함께하는 취업 연계 지원도 다각화한다. 지역 특화 산업 분야 선도 모델인 협약형 특성화고의 협약기업 수를 2029년까지 45개 기관으로 늘리고, 협약형 특성화고 및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학교의 취업 희망 학생에게 1인당 약 350만원 규모의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지원한다. 학생 보호 대책도 담겼다. 서울시교육청은 AR·VR 기반 실감형 안전교육과 실습 장비별 디지털 안전 매뉴얼을 보급하고, AI 분석을 통한 현장실습 모니터링, 학교 전담 노무사 배치, 현장실습 특별지도 점검 등을 통해 노동인권과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계획의 신규 사업으로는 △서울학생로봇대회 △서울 직업교육 세계로 진출 △농업생명계열 인프라 구축 및 도시농업 융합 교육과정 운영 △AX 중점 특성화고 추진 △(가칭)첨단공동교육연구센터 건립 등이 있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종합계획은 서울의 직업교육이 AI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따라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조기에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06 10:10:2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