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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불편, "셔츠 젖을까 조심"...'바르는 치료제'로 달라진다

'다한증' 치료 패러다임 변화로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해지고 있다. 다한증은 신체적 불편을 넘어 심리적 상태와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중요한 미팅이나 발표 자리에서 혹은 사회 생활 중에 겨드랑이 부위가 땀으로 젖는 겨드랑이 다한증의 경우, 젖은 옷과 혹시 모를 냄새에 대한 걱정은 대인관계에서 스스로를 위축하게 만든다. 당혹감, 자신감 상실 등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이 크지만 많은 다한증 환자에서 꾸준한 치료는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다. 바쁜 현대인에게 주기적인 병원 진료나 경구용 약물 복용은 물리적, 시간적 진입 장벽이다. 25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자 부담감을 낮추기 위한 치료 옵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병원에서 처방받아 사용하는 '바르는 다한증 치료제'가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 치료는 땀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부위에 환자가 직접 처방 약을 바르는 방식으로 환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치료 지속성을 높인다. 또 해당 치료제는 땀 분비를 유도하는 신경 전달 과정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췄다. 분당서울대병원 신정원 피부과 교수는 "기존 치료 방식인 병원 방문 시술이나 경구용 약물 복용이 개인에 따라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해 다한증 환자들은 관리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정원 교수는 "바르는 치료는 비교적 간편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환자가 치료를 이어가는 데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다한증은 체질로 여겨지는 인식이 강했던 질환이지만, 치료 옵션이 다양해지면서 일상 속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2026-03-25 19:00: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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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내달 출시..."독자 개발 성분 함유"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독자 개발한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는 건강기능식품 '락티플랜'을 다음달 6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락티플랜'은 유산균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 LMT1-48'을 주원료로 한다. LMT1-48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동물시험에서 지방 생성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기전이 규명됐다. 인체적용시험에선 복부지방, 남성형 지방, 여성형 지방, 팔, 다리 등 신체 부위별 우수한 체지방 감소 효과를 입증했고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은 오히려 증가했다. 이와 함께 비오틴, 판토텐산, 비타민B1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에너지 생성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상온 보관이 가능한 캡슐 형태로 설계돼 복용 및 유통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20년 이상의 미생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락티플랜'은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하게 체지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소비자 만족도 높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5 16:32: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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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동물대체시험 '정책·투자' 동시 가속..패러다임 전환 본격화

오가노이드(장기모사체),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첨단동물대체시험법의 도입이 가시화 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립보건원(NIH)이 이 달 동물실험 대체와 관련한 정책과 투자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며, 신약개발 패러다임이 논의를 넘어 실행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규제기관과 연구지원기관이 각각 제도와 재정을 동시에 움직이고 있어 인간 기반 시험법 확산이 본격화 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18일 '동물실험 대체 방법(NAMs)' 관련 초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반드시 선행해야 한다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과학적 타당성이 확보된 경우 오가노이드, 장기칩, 세포 기반 시험, 인공지능 등 인간 기반 데이터로 이를 대체할 수 있음을 명시적으로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권고를 넘어, 규제기관이 공식적으로 동물실험 대체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FDA는 동물실험이 인간 임상 결과를 충분히 예측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적하며, 인간 생리와 유사한 모델을 활용하는 것이 신약 개발의 성공률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NIH는 같은 3월, 동물실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인간 기반 연구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총 1억5000만 달러(약 2000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연구비 확대가 아니라, '보완 동물 실험 연구(Complement-ARIE)' 프로그램의 첫 번째 지원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Complement-ARIE 프로그램은 실험실 기반(in vitro) 또는 컴퓨터 기반(in silico) 접근법 등 이른바 '새로운 접근 방법론(NAMs)'을 개발·구현·표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NIH의 핵심 이니셔티브다. 기존 동물실험을 즉각적으로 대체하기보다는, 이를 보완(complement)하면서 점진적으로 대체 가능한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적 접근이 특징이다. 특히 업계는 이번 NIH의 계획에 '표준화'를 명시적으로 포함했다는 점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NAMs 기술은 높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규제 수용성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지적되어 왔는데, NIH가 직접 표준화까지 지원하겠다고 나선 것은 향후 규제 승인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FDA와 NIH의 조치를 두고 "규제 방향성과 연구 투자 축이 동시에 정렬(alignment)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이전에도 동물실험 대체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지속되어 왔지만, 규제 수용성과 대규모 공공 투자, 그리고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이 동시에 제시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연구 전략 변화도 빨라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동물실험 데이터를 중심으로 비임상 패키지를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앞으로는 오가노이드 등 NAMs 기반의 인간 기반 데이터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 들어 연속 발표가 이루어진 건 정책(FDA)과 투자(NIH), 실행 프로그램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동물실험 대체가 실행 국면에 실질적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국내 오가노이드 기술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인체 유사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평가 및 재생치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전문 기업에서 오가노이드로 영역을 확장, 실제 피부 구조를 그대로 재현한 '피부 오가노이드'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콜마 계열사인 넥스트앤바이오는 암 환자의 샘플로 오가노이드를 만들어 최적의 항암제를 찾는 '정밀 의료'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오가노이드 전문 기업 넥셀은 심장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신약 독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지난해 삼성 오가노이드 서비스'를 개시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오가노이드 영역까지 확장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등 27개 기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참여하는 K-오가노이드 협의체가 구성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5 16:22: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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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리틀 랩' 개원..."사람 중심 기업문화"

한미약품그룹은 서울 송파 신사옥 '한미 C&C 스퀘어'에 공동 직장어린이집 '리틀 랩'을 개원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리틀 랩은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온라인팜 등 그룹사 임직원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이다. '탐구와 발견의 과정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아이들은 놀고 배우며 성장하고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들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다. 2개 층(3·4층)에 걸쳐 약 200평 규모에 신체 활동을 위한 '놀이뜰', 탐색과 휴식이 가능한 '누리뜰', 독서 공간 '도담뜰', 자연 체험이 가능한 데크 공간 '마루뜰' 등을 갖췄다. 자연, 책, 예술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인근 올림픽공원과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창의성과 감수성 발달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연장보육 아동 대상 석식, 개별 건강 맞춤 식단, 스마트 알림장 시스템 등도 도입해 돌봄 편의성을 높였다. 운영은 직장어린이집 위탁 운영 전문기관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맡는다. 이 재단은 지난 2021년 경기도 화성 팔탄 스마트플랜트에 개원한 직장어린이집 '한미꿈나무어린이집'를 운영하고 있다. 한미약품그룹은 임직원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 중심의 기업 문화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회장의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실제로이번 서울 본사 '리틀 랩' 조성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대상 사업장이 아님에도 공동 직장어린이집 형태로 조성돼 그룹사 임직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성장하며 행복함을 느끼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5 15:39:0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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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판시딜·마데카솔' 브랜드 파워 1위..."소비자 신뢰 지속"

동국제약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각각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판시딜은 8년 연속, 마데카솔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각 부문 대표 브랜드로 올라섰다. '판시딜'은 브랜드파워 지수(1000점 만점)에서 816.0점을 획득하며, 2위 브랜드 대비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64%에 달하는 브랜드 최초 인지도는 꾸준하고 일관된 메시지 전략과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 친숙도를 바탕으로 거둔 성과다. 이미지, 구매가능성, 선호도 등 브랜드 로열티 항목에서도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데카솔'은 브랜드파워 지수 732.2점을 받았다. 브랜드 로열티 항목에서의 높은 평가와 함께, 동국제약이 독자 구축한 식물 유래 성분 '센텔라정량추출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다년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소비자의 신뢰를 꾸준히 얻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입증된 효과와 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5 15:38: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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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한·중 의료미용 교류회 열어..."K에스테틱 전파할것"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지난 24일 서울에서 한국과 중국 의료진 간의 학술적 결속을 다지기 위해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휴젤은 한국 최신 시술법, 클리닉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우선 2026년 에스테틱 유행 변화, 차세대 항노화 전략 등을 주제로 양국 시장 현황을 진단했다. 또 데이뷰 네트워크 원장단(명동점 김영수 원장, 강남점 문정훈·정유진 원장)이 의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닥터에버스 명동점 김정환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를 이용한 복합 시술법'을 주제로 이론 강연과 현장 시연에 나섰다. 중국 의료진들은 K에스테틱의 정교한 시술 테크닉과 실제 임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휴젤 '레티보'의 활용법을 다각적으로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국내 의료진은 방한 중국인 환자의 특성과 수요를 심도 있게 파악함으로써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휴젤 지승욱 부사장은 "휴젤은 중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정품, 학술, 프리미엄 포지셔닝'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레티보 브랜드와 신뢰도를 강화해 왔다"며 "향후에도 한중 의료진이 교류하는 장을 조성해 이론과 임상 모두에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5 15:38: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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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고바이랩'과 맞손..."장 질환 파이프라인 구축"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 고바이오랩과 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한 라이선스 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KC84', 'KBL382', 'KBL385' 등 3종에 대한 독점적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하고, 개발 단계 최대 72억원, 허가 단계 최대 130억원 등을 단계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계약 후보물질이 상업화에 성공해 일정 수준 순매출액을 달성하면 최대 1840억원 상업화 기술료를 지급, 최대 계약 규모는 2052억원으로 협의됐다. 셀트리온은 이를 기반으로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하 IBS-D)을 포함한 다양한 장 질환 적응증에 대한 개발을 추진한다. 해당 후보물질은 셀트리온이 2022년부터 진행한 고바이오랩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한 성과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개발을 본격화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임상 초기 단계에서 효능 검증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올해 안에 임상 1상 대비 효능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는 신약 개발 검증에 진입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규 모달리티를 확보하게 되며, 기존 항체치료제 중심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더해 치료 접근 방식을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 질환 치료 영역에서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인 램시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기존 제품군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임상 및 직판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차세대 치료 옵션을 확보하고 장 질환 분야에서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를 양축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5 15:37:58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