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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테이크핏' 中 SIAL 혁신상 셀렉션 선정…단백질 시장 공략 속도

남양유업의 단백질 음료 브랜드 '테이크핏'이 중국 상하이 식품박람회 SIAL에서 혁신상 셀렉션에 선정됐다. 남양유업은 이를 계기로 초고단백 제품을 앞세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가 '2026 중국 상해 SIAL 식품박람회(SIAL CHINA 2026)' 혁신상 셀렉션(Innovation Selection)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SIAL 차이나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SNIEC)에서 열린 식품 산업 박람회다. 혁신상 셀렉션은 참가 제품의 혁신성과 시장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남양유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운영한 K-푸드 선도기업관에 참가해 '테이크핏',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프렌치카페' 등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혁신상 셀렉션에 선정된 '테이크핏 몬스터'는 단백질 45g을 함유한 제품이다.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과 간편 영양 섭취 수요를 겨냥했으며, 저당 설계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2분기 단백질 43g 제품으로 '테이크핏 몬스터'를 출시한 뒤 올해 1분기 단백질 함량을 45g으로 높여 리뉴얼했다. 최근에는 단백질 60g을 담은 '테이크핏 익스트림'도 출시하며 고단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 출시된 '테이크핏'은 소비 목적과 유통 채널에 맞춰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운동 전후 섭취용 '테이크핏 맥스', 수분 보충 기능을 더한 '테이크핏 프로', 식사 대용 제품 '테이크핏 브레드밀' 등을 운영 중이다. 유통 채널도 무신사, 올리브영 등으로 확대했으며 홍콩·몽골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테이크핏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은 "이번 선정은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인한 사례"라며 "기능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10:0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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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알고 마시자!" hy, 5월 균주번호 이벤트 진행

hy가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시 '균주번호(Strain Number)'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순 브랜드 인지도보다 균주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소비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hy는 오는 31일까지 '5월 균주번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구매 과정에서 균주번호 확인 필요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최근 배구선수 김연경을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균주번호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식별 체계다. 같은 종의 유산균이라도 균주별로 기능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제품 선택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된다. 소비자는 제품 패키지 QR코드를 통해 적용 균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y는 제품 원료와 기능성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우리동네 코코에서 균주번호 찾기'는 프레시 매니저 냉장카트 '코코'에 부착된 균주번호 포스터를 촬영해 응모하는 방식이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니터, 무선이어폰, 토스터 등을 증정한다. 'TV 광고 속 숨은 균주번호 찾기'는 광고에 등장하는 균주번호를 확인한 뒤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이며, 당첨자에게는 제품 교환 쿠폰이 제공된다. 'hy 홈페이지 속 숨은 균주번호 찾기'는 홈페이지 내 관련 정보를 확인한 뒤 퀴즈에 응모하는 이벤트다. 커피머신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hy 프레딧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09:4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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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부부의 날 맞아 건강 선물 인기…화애락·홍천웅, 매출 증가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고 있다. '효도 선물' 성격이 강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세대별 건강 고민에 맞춘 실용적 선택이 두드러지며 맞춤형 건강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정관장에 따르면 올해 가정의 달 프로모션 기간(4월 23일~5월 16일) 동안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 매출은 전년 대비 1.3배, 남성 활력 전문 브랜드 'RXGIN' 매출은 1.4배 증가했다. 특히 20대와 50대 이상 고객의 매출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은 부모님 선물 수요와 함께 중장년층의 자기관리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 2003년 출시 이후 20년 넘게 여성 건강 연구를 이어온 브랜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갱년기 여성 건강,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등의 기능성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홍삼에 여성건강 특허 조성물, 녹용 추출액, 샤프란 추출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등을 더해 갱년기 여성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남성 활력 전문 브랜드 'RXGIN' 역시 부모님과 배우자를 위한 건강 선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20대와 50대 고객 매출이 함께 늘었다. 최근 리뉴얼된 'RXGIN 홍천웅'은 홍삼농축액에 스트레스성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SHR-5)을 더하고, 녹용과 구기자·사상자·복분자·토사자·오미자 등을 담은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남성 맞춤형 복합 설계를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단순한 선물을 넘어 가족 구성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 관리형 소비'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20대는 부모님 건강을 고려한 실용적인 선물을 찾고, 50대 이상 액티브 시니어는 노년 대비보다는 현재의 활력과 컨디션 관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생애주기별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애락은 지난 4월 30일 40대 여성의 신체 변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순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화애락 큐 순환포커스'를 출시했다. 스틱 형태로 간편성을 높였으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구매 편의성도 강화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1 09:30: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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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 잡아라”… 유통업계 총력전

수도권 중심이던 유통업계의 투자 축이 지방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백화점과 H&B, 패션 플랫폼 업계까지 부산·광주·제주·경주 등 주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대규모 출점과 리뉴얼 경쟁에 나서며 '지역 1번점'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지방 관광 활성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비수도권 점포가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메트로경제 신문> 취재에 따르면 주요 유통기업들은 비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대형 점포 출점과 리뉴얼, 복합쇼핑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수도권 중심이던 투자 전략에서 벗어나 지역 랜드마크 점포를 통한 관광·체험형 소비 수요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지방 점포 확장을 이어가는 곳은 백화점 업계다. 이미 주요 점포별 매출액 순위에서 지난해 신세계 센텀시티점(3위), 현대 백화점 판교점(5위), 신세계 대구점(6위)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백화점 빅3는 '랜드마크형 복합공간' 조성과 지역 밀착형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센텀시티점과 대구점을 앞세워 지역 대표 점포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부산과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더현대 광주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비수도권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역시 지방 점포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대규모 리뉴얼을 마친 인천점은 프리미엄 콘텐츠 확대를 기반으로 수도권 서부 핵심 점포 도약을 추진 중이다. 뷰티와 패션 플랫폼 업계도 지방 상권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CJ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지방 핵심 상권 중심의 대형 매장 출점에 나선다. 부산·제주·경주 등 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에는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특화 매장을, 충청·호남·영남권에는 체험형 대형 매장을 구축해 지역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역시 오프라인 접점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광주에 호남권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하반기에는 제주점 출점을 추진하며 비수도권 소비자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통업계의 지방 점포 확장 흐름을 견인한 주요 요인 중 하나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와 관광지역 다변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은 47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분기 최대 규모다. 여기에 더해 수도권 중심 관광에서 지방 관광으로 확대 되는 현상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율은 34.5%로 전년 동기 대비 3.2%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액도 23.0% 증가한 3조 2128억원을 썼다. 특히 가장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부산의 경우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2만3946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명을 돌파한 기록이다. 지난해 4월 세웠던 기존 최단 기록도 한 달 앞당겼다. 유정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 내수시장에서 외국인 카드 사용액 비중은 3.0%를 상회한다"면서 "향후 외국인 매출 비중이 상승하며 내수 소비의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5-20 15:38: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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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클라우드' 리뉴얼 外

◆'클라우드' 리뉴얼 국내 올몰트 라거 시장의 정통성을 내세워온 '클라우드'가 맛과 디자인을 동시에 손봤다.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이라는 브랜드 핵심을 유지한 채 단맛과 쓴맛의 균형을 재조정해 한층 매끄러운 음용감을 구현하고 패키지 시인성도 강화했다. 롯데칠성음료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Kloud)가 레시피와 패키지를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된다. 이번 리뉴얼은 '맥주 본연의 맛'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선명히 하기 위한 조치로, 라거 특유의 밸런스와 목넘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클라우드는 향과 아로마, 바디감 등 미각 요소 전반에서 단맛과 쓴맛의 비율을 재조정했다.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풍미는 유지하되 잔당과 쓴맛을 정교하게 다듬어 음용 부담을 낮추고, 보다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는 독일 정통 맥주 제조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적용한 올몰트 맥주다. 물로 희석하지 않은 맥즙 발효원액 그대로를 제품화해 발효 당시의 향과 풍미, 알코올 도수(5도)까지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주·캐나다산 프리미엄 맥아 100%를 사용했으며, 독일과 체코산 홉을 여러 단계에 나눠 투입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을 통해 깊고 긴 여운의 풍미를 구현했다. 패키지 역시 변화했다. 골드와 화이트 톤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클라우드 로고의 시인성을 높여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롯데웰푸드, 메이플스토리 협업 과자 7종 롯데웰푸드는 넥슨의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과자 7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랜 기간 폭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받아온 게임 IP를 활용해 기존 브랜드에 신선함을 더하고, 게임 친화적 소비 성향이 강한 잘파 세대를 겨냥했다. 출시 제품은 ▲카스타드 피넛버터맛 ▲카스타드 순수우유맛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 ▲꼬깔콘 메이플버터맛 2종 ▲짱셔요 키위애플 ▲ZERO 쿠앤크샌드 스트로베리&밀크맛 등이다. 각 제품에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와 세계관 감성을 반영한 패키지를 적용하고, 익숙한 브랜드에 변주를 준 플레이버를 더했다. 카스타드 2종은 각각 피넛버터 크림과 밀크 크림을 강조해 디저트형 간식 수요를 겨냥했다. '얼먹(얼려먹기)' 트렌드를 고려한 식감 제안도 담았다.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은 쿠키 분태와 딸기 크림 조합으로 돼지바의 풍미를 구현했고, 꼬깔콘 메이플버터맛은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버터의 고소함을 결합했다. 슬라임 캐릭터를 형상화한 젤리 '짱셔요 키위애플', 무설탕·무당류 콘셉트의 ZERO 쿠앤크샌드 변주 제품도 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패키지 안쪽에 인쇄된 게임 아이템 쿠폰이다. 소비자는 제품 구매 후 쿠폰을 게임 내에 등록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제품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하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구매·개봉·게임 접속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경험을 설계해, 스낵 소비를 게임 플레이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설명이다. ◆애경산업 '베이킹소다를 담은 주방세제' 애경산업은 주방세제 브랜드 트리오에서 '베이킹소다를 담은 주방세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애경산업만의 세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이킹소다, 구연산 등을 처방해 식기 찌든 때와 기름기를 제거해 주는 제품이다. 과일과 채소를 세척하는 데도 활용 가능하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를 완료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친환경 마크를 획득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이번 신제품은 레몬향, 오렌지향 등 총 2종류로 구성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우수한 세정력과 설거지 후 상쾌함까지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주방 위생과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 개발해 소비자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대한민국 대표 주방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CU, '나만의 막걸리 DIY세트' '복분자 홈칵테일 키트' CU가 막걸리와 칵테일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전통주 상품을 선보였다. CU는 이달 23일 '나만의 막걸리 DIY세트'와 '복분자 홈칵테일 키트' 2종을 출시한다. 나만의 막걸리 DIY세트는 유산균 막걸리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DIY 키트다. 해당 상품은 발효 용기, 쌀가루, 누룩, 유산균, 효모, 감미료 등을 함께 구성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약 6일이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막걸리를 만들 수 있다. 물의 양에 따라 걸쭉하고 진한 프리미엄 막걸리 스타일부터 가볍고 청량한 막걸리 하이볼 스타일까지 구현 가능하다. 복분자 홈칵테일 키트는 집에서도 손쉽게 복분자 칵테일을 제조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쉐이커, 지거, 머들러 등 홈칵테일 제조 도구와 명작 복분자(300ml) 2병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뒷면에는 복분자 하이볼과 복분자 진토닉 제조 레시피를 수록해 초보자도 쉽게 홈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U는 향후 포켓CU를 통한 예약 발주 서비스를 통해 고객 구매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5-20 15:03: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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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팀홀튼, 캐나디안 홈메이드 감성 고스란히

[메가히트상품스토리] 팀홀튼, 캐나디안 홈메이드 감성 고스란히 국내 커피 시장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운데, '캐나다의 국민 커피' 팀홀튼(Tim Hortons)이 차별화된 무기로 한국 소비자의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전용 주방 '팀스 키친(Tim's Kitchen)'의 신선함과 캐나다 특유의 따뜻한 환대 문화를 결합한 전략을 통해서다. 팀홀튼은 최근 홈메이드 스타일의 메뉴 다변화와 함께 밀도 높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60년 전통의 캐나다 국민 브랜드 1964년 캐나다의 유명 하키 선수에 의해 설립된 팀홀튼은 60여 년 동안 캐나다의 커피와 문화를 대표해 온 아이콘이다. 현재 미국, 영국, 두바이 등 전 세계 19개국에서 약 60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지난 2023년 12월 신논현역점을 시작으로 진출했다. 이후 선릉역점, 분당서현점, 서울시청점, 상암DMC점 등 주요 거점에 빠르게 깃발을 꽂으며 현재 25개 매장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와 책임감 있는 소싱을 바탕으로 시그니처 음료인 '더블더블', '아이스캡'과 '멜트 샌드위치'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커피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팀홀튼의 가장 강력한 메가히트 비결은 전 매장에 구축된 전용 주방 '팀스 키친'에 있다. 캐나다 가정집 식탁의 정성스러운 홈메이드 감성을 메뉴 전반에 녹여내 기성 제품들과 확실한 차별점을 두었다. 팀홀튼의 시그니처인 멜트 메뉴는 주문 즉시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치즈가 흘러내리는 갓 구운 푸드의 풍미를 자랑한다. '스파이시 베이컨 체다 멜트'는 다크 로스트 풍미의 팀홀튼 블랙커피와 최상의 조화를 이룬다. 더불어 피타 브레드를 활용한 '아보카도 치킨 피타 브레드'와 '스파이시 치킨 피타 브레드' 등 콜드 샌드위치 라인업을 확대하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제안하고 있다.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료와 식사 메뉴 최근 출시한 요거트 음료에는 일반 파우더 대신 유산균이 살아있는 생요거트와 실제 과육을 사용했다. 티 라인업 역시 프리미엄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원료에 국내산 유자·레몬 과육을 블렌딩했다. 인공 색소 없이 자연스러운 색감과 은은한 달콤함을 살린 '우베(자색고구마 계열)' 신메뉴 3종(우베 마스카포네 아이스캡, 우베 콜드브루 라떼, 우베 라떼)은 컬러 테라피 콘셉트를 접목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식사 메뉴 역시 진심을 담았다. 캐나다 본사 셰프가 직접 방한해 레시피를 전수한 현지 대표 메뉴 '칠리수프'는 토마토와 쇠고기 베이스에 사워브레드 슬라이스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를 선사한다. ◆밀도 높은 휴식과 스토리텔링 공간 팀홀튼의 공간과 마케팅 전략 속에는 '따뜻한 환대'라는 브랜드 철학이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오픈한 삼성역점은 경기도 하남미사에서 베타 테스트를 거쳐 대중성을 검증받은 '빈티지 캐나다 1.5' 콘셉트를 서울 최초로 적용했다.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는 캐나다 현지 가정집과 오두막의 아늑함을 도심 속에 재현한 인테리어를 의미한다. 벽돌, 원목, 체크 패턴의 패브릭 소재를 활용해 촉각적·시각적 따뜻함을 극대화했다. 칸막이를 세운 독립형 부스 좌석과 1인 좌석을 배치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개인 업무나 긴밀한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밀도 높은 휴식을 설계했다. 여기에 단순한 지식재산권(IP) 협업을 넘어선 '빨강머리 앤'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정서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원작 소설의 서사를 미각으로 재해석해 앤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은 '체리 초콜릿 가나슈 케이크'로 단짝 다이애나와의 에피소드는 '라즈베리 코디얼 아이스티'로 구현했다. 메뉴 주문 시 모티브가 된 소설 속 장면을 기록한 메뉴 카드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선릉역점과 강남역대륭타워점 등 주요 매장에는 앤의 주방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연출해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완성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과 매장,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토리텔링 중심의 IP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국내 소비자들과의 감성적 유대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0 15:00: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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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앞장

오비맥주가 국산 쌀을 매개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비맥주는 전날 전북 순창군 동계농협에서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를 열고, 장기간 협력해온 지역 농가와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과 박재연 광주공장장을 비롯해 양준섭 동계농협 조합장, 순창군 관계자, 지역 고품질쌀 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계농협 육묘장을 찾아 육묘를 직접 나르는 체험을 하며 쌀 생산 현장을 살폈다. 동계농협은 오비맥주와 20년 넘게 협력 관계를 이어온 핵심 원재료 공급처다. 이곳에서 생산된 국산 쌀은 오비맥주의 맥주 제품에 사용되며, 맥주의 풍미와 품질을 좌우하는 부재료 역할을 한다. 특히 해당 쌀은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인 한맥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날 오비맥주는 상생 협력 27주년을 기념해 동계농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고품질 맥주의 기반에는 우수한 국산 원재료와 이를 생산하는 농업 공동체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고품질 맥주 생산은 우수한 원재료와 농업인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준섭 조합장 역시 "오랜 협력 관계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품질 높은 국산 쌀 생산으로 상생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0 14:5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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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메이플스토리와 손잡고 스낵 7종…게임 친화 잘파 세대 겨냥

롯데웰푸드는 넥슨의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과자 7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랜 기간 폭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받아온 게임 IP를 활용해 기존 브랜드에 신선함을 더하고, 게임 친화적 소비 성향이 강한 잘파 세대를 겨냥했다. 출시 제품은 ▲카스타드 피넛버터맛 ▲카스타드 순수우유맛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 ▲꼬깔콘 메이플버터맛 2종 ▲짱셔요 키위애플 ▲ZERO 쿠앤크샌드 스트로베리&밀크맛 등이다. 각 제품에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와 세계관 감성을 반영한 패키지를 적용하고, 익숙한 브랜드에 변주를 준 플레이버를 더했다. 카스타드 2종은 각각 피넛버터 크림과 밀크 크림을 강조해 디저트형 간식 수요를 겨냥했다. '얼먹(얼려먹기)' 트렌드를 고려한 식감 제안도 담았다.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은 쿠키 분태와 딸기 크림 조합으로 돼지바의 풍미를 구현했고, 꼬깔콘 메이플버터맛은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버터의 고소함을 결합했다. 슬라임 캐릭터를 형상화한 젤리 '짱셔요 키위애플', 무설탕·무당류 콘셉트의 ZERO 쿠앤크샌드 변주 제품도 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패키지 안쪽에 인쇄된 게임 아이템 쿠폰이다. 소비자는 제품 구매 후 쿠폰을 게임 내에 등록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제품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하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구매·개봉·게임 접속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경험을 설계해, 스낵 소비를 게임 플레이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설명이다.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한다. 롯데그룹은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MAPLE ATTACK! with LOTTE)'를 연다. 석촌호수에는 메이플스토리 마스코트 '주황버섯' 대형 아트벌룬이 설치되고, 롯데월드몰과 월드파크광장에는 '헤네시스 머쉬룸파크' 콘셉트 전시와 팝업,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옮겨 브랜드와 IP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기 게임 IP와의 협업으로 기존 브랜드에 즐거움을 더하고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제안하는 이번 제품들이 색다른 간식을 찾는 소비자와 메이플스토리 팬 모두에게 호응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0 14:5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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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한타바이러스 확산에 '백신·치료·진단' 전방위 출격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포스트 팬데믹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백신 개발부터 치료제 긴급 공급, 유전자 변이 분석에 이르는 전방위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감염병에 대한 국산 방역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남대서양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서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인 안데스 바이러스에 집단으로 감염된 환자가 사망하는 등 글로벌 보건 위협이 본격화됐고 'K바이오' 기업들은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국산 차세대 백신 플랫폼을 보유한 아이진은 정부와 함께 백신 주권 확보에 착수했다. 질병관리청과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한타바이러스 mRNA 예방백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해당 과제에는 2년 간 30억원이 투입된다. 아이진을 비롯한 고려대학교 정희진 교수팀, 메디치바이오 등 연구진은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 모두에 교차 면역원성을 가지는 후보물질을 도출한다는 목표다. 순수 국내 mRNA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990년 GC녹십자가 개발한 '한타박스' 이후 30여 년간 한타바이러스 백신 분야에서 신약이 나오지 않은 만큼, 이번 신약개발은 글로벌 혁신 신약 지위를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진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부터 mRNA 기반 플랫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왔고 대규모 mRNA 백신 생산 설비까지 갖춰 원천 기술 내재화를 이뤄냈다"며 "차세대 면역 기술을 지속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바이오는 자체 파이프라인 '제프티' 임상에 속도를 낸다. 제프티는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주성분 '니클로사마이드'는 에볼라바이러스와 한타바이러스 모두에 유의미한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약물 안전성과 관련해서도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현재 베트남에서 진행하고 있는 뎅기열 임상 2상에서 저용량 투약군부터 고용량 투약군까지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현대바이오는 임상용 의약품을 방역 현장에 긴급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국내 제조 규정에 따라 생산한 임상약을 보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나 감염 발생 국가의 지원 요청 시 추가 생산 없이 즉각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바이오 측은 "복합적인 감염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대안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러스 감염을 진단하는 분야에서는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전문기업 셀레믹스가 기술력을 강화한다. 셀레믹스는 고유의 '타겟 캡처' 기술로 한타바이러스 분석 패널을 설계했다. 유전 정보를 폭넓게 파악해 알려지지 않은 변이 영역까지 감시할 수 있다. 특히 한타바이러스와 같은 인수공통 감염병은 발생 지역이나 매개 동물에 따라 역학적 특성이 변하기 때문에 이러한 정밀 유전체 감시가 요구된다. 국내 제약 업계 관계자는 "바이러스는 변이와 유입 경로를 계속 살펴봐야 하는 분야"라며 "자체 기술과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안정적인 대응망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20 14:08: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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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도 식사도 든든하게" 한신포차, 식사형 안주 라인업 강화

한신포차를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식사형 안주' 강화에 나섰다. 술자리에서 과음 대신 든든한 식사와 가벼운 음주를 함께 즐기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면서 식사와 안주의 경계를 허무는 메뉴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한신포차는 20일 식사 대용과 안주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신메뉴 8종을 전국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메뉴는 ▲한신순살닭볶음탕 ▲직화순살닭구이 ▲불수육 ▲된장술밥 ▲핫레드한신닭발 ▲오징어부추전&초무침 ▲콘치즈불닭볶음면 ▲뚝배기콘치즈 등이다. 이번 메뉴 구성의 핵심은 '든든함'이다. 한신순살닭볶음탕은 한신닭발 특유의 매운맛에 사골 육수를 더하고 감자와 떡사리를 푸짐하게 담아 식사로도 손색없게 설계됐다. 직화순살닭구이와 불수육은 각각 닭다리살과 삼겹수육을 활용해 안주와 식사를 겸할 수 있도록 했고, 된장술밥은 구수한 된장 베이스에 밥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안주 메뉴도 보강했다. 기존 대표 메뉴인 한신닭발에 청양고추와 사천고추를 더해 매운맛을 한층 끌어올린 '핫레드한신닭발'을 비롯해 오징어부추전&초무침, 콘치즈불닭볶음면, 뚝배기콘치즈 등을 추가했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식사부터 가벼운 주류 이용까지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춰 메뉴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한신포차의 매운맛 정체성을 바탕으로 외식 트렌드 변화에 맞춘 메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20 13:26: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