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GC녹십자웰빙, ‘NK세포 배양액’ 화장료 조성물 특허 취득

GC녹십자웰빙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자연살해(NK)세포 배양액의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 NK세포 배양액을 화장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특허를 취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GC녹십자웰빙이 취득한 특허는 NK세포 배양액의 탈모, 상처 또는 피부 주름의 개선용 화장료 및 약학 조성물에 관한 내용이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이다. NK세포 배양액은 이 NK세포가 증식되며 발현된 피부성장인자 등이 포함된 고농축액으로, 피부 탄력성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및 엘라스틴의 발현량이 높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의 NK세포 배양액은 세포치료전문기업 GC녹십자랩셀이 보유한 NK세포 대량생산기술을 활용해 400억 개 이상의 NK세포가 분비한 피부성장인자 등이 포함돼 농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비임상 연구를 통해 NK세포 배양액이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를 예방하고,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등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 내용은 SCI급(과학논문인용지수) 국제학술지인 '국제 분자의학 저널'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올 하반기 NK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최근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코스메슈티컬(cosmetics와 pharmaceutical의 합성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0:09:5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SPC행복한장학금' 전달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SPC행복한장학금' 전달 SPC그룹이 지난 27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 SPC홀에서 제 16회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총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SPC그룹의 대표적인 나눔·상생 프로그램인SPC행복한장학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한 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상반기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1428명의 학생에게 약 25억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장학생들은 장학증서 전달식과 함께 SPC그룹 취업상담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은 향후 SPC해피메신저로서 SPC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홍보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행복한장학금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과 취업상담 등 장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나눔·상생활동을 펼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 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2019-08-28 09:40: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T&G, 인니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 위한 MOU 체결

KT&G, 인니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 위한 MOU 체결 KT&G가 인도네시아 청년들의 직업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커피 전문가 양성 교육사업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 KT&G는 지난 27일 자카르타 소재 인니 경제조정부에서 현지 정부 유관기관, 국제구호개발 NGO와 커피 직업훈련학교 '커피랩' 후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KT&G는 '커피랩'에서 실시되는 커피 전문가 양성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관련 교육 개발, 커피산업 종사자 워크숍 개최, 현지 청년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등도 도울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커피 세계 4대 생산국이나 커피산업 인프라가 미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정부는 '커피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KT&G는 인도네시아 커피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고, 현지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니 현지의 커피산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 청년층의 직업역량 성장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함께하는 기업'의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주거 및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해외봉사단 400여명을 파견했으며, 2014년 자카르타에 한-인니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어학당'을 설립했다. 이후 2017년, 인도네시아 현지에 '상상유니브'를 설립하고, 현지 대학생을 위한 역량 개발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 2018년에는 인니 지진피해지역에 구호금을 전달한 바 있다.

2019-08-28 09:38: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동물복지 식습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 동물복지 식습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이 어린이들에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물복지를 고려한 바른먹거리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국내의 대표적인 어린이 조기 식습관 교육인 바른먹거리 교육에 기존의 식품표시, 미각, 영양균형 등 3대 교육 외에 '동물복지를 고려한 육식 식습관 개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은 올해 서울 응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30회에 걸쳐 동물복지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말 시범교육 성과를 평가한 후 내년부터 동물복지 바른먹거리 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올해 이 동물복지 교육을 포함한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서울 및 수도권, 부산지역에서 작년보다 1000여명이 많은 총 2만66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동물복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관련 교육이 있지만, 동물복지를 육식 식습관 개선 차원에서 접근하여 어린이들에게 교육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무원의 '동물복지를 고려한 육식 식습관 개선' 교육은 육식 소비의 증가와 육식 식습관 문제점 학습을 통해 올바른 육식 식습관이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학습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육식을 줄이는 건강한 육식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인 풀무원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식문화교육 전문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Food for Change)'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풀무원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바른먹거리 교육이 새롭게 동물복지를 고려한 육식 식습관 개선 교육을 도입하여 한층 더 의식 있는 먹거리 교육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매년 교육 인원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8 09:33:2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국내 그룹 최초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보고서 발간

롯데, 국내 그룹 최초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보고서 발간 롯데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글로벌 기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내 그룹사 최초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로 빈곤, 질병, 교육, 성평등, 기후변화, 환경오염, 노사, 고용, 생산, 소비 등 인간 중심 가치 지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여성·아동, 환경, 상생'을 주제로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마트 등 15개 그룹사가 추진해 온 50여개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내용을 담았다. 롯데는 그룹차원의 'mom편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Rejoice 캠페인', 롯데마트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육성, 롯데홈쇼핑의 맹아 아동을 위한 음성 책자 'Dream Voice', 롯데호텔의 폐기물 재활용 인테리어 및 친환경 'Re-Think 캠페인', 롯데케미칼의 '친환경 제품 개발', 롯데컬처웍스 '영화제작교실' 등 SDGs 목표와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지난 3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국내 그룹사 최초로 '지속가능발전목표 CEO 지지 서약'에 참여하고, 그룹 차원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와 인권 보호를 아우르는 SDGs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롯데는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 보호, 친환경 가치 실현 및 국내외 비즈니스를 둘러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사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며, 좋은 일 하는 기업으로 공감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8 09:29:1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삼광글라스, 문병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삼광글라스, 문병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삼광글라스가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문병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광글라스 본사에서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결의사항 제 1호 의안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과 제 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문병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무역학과를 나왔다. 1984년 OCI에 입사해 기획·재무담당 임원, OCI머티리얼즈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OCI 경영관리본부장 전무를 역임하며 올해 4월까지 35년간 OCI 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 이복영 대표이사 회장이 과거 OCI(구 동양제철화학) 사장으로 재직시 8년여간 근거리에서 보필하기도 했다. 문 사장은 CFO(최고재무책임자) 출신으로 M&A 및 자금관리, 위기관리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여왔다. 지난 2005년 말에 OCI에서 인수합병한 소디프신소재(OCI머티리얼즈, 현 SK머티리얼즈)의 CFO로 기업가치와 주가를 10년 사이 10배 이상 상승시킨 주역으로도 유명하다. 2012년 OCI가 전체 상장기업 중 회계투명성지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돼 한국회계학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투명경영대상' 최고상 대상을 수상한 것도 문 사장의 남다른 재무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문 사장은 "52년 유리제조 전문기술력과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감한 글라스락의 무한한 경쟁력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온 삼광글라스는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재무관리 전문성과 소통경영 리더쉽으로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최근 비투비(B2B)와 비투씨(B2C) 전반에 걸친 사업부문에서의 매출 호재로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고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기업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인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구하기 위해 캔 사업부문을 한일제관에 분리 매각하고 전문화된 유리 사업영역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9-08-27 18:24: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웅진식품 장쾌삼, 추석 홍삼 선물세트 7종 선봬

웅진식품 장쾌삼, 추석 홍삼 선물세트 7종 선봬 웅진식품은 추석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홍삼 선물세트 7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장쾌삼은 1976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발효홍삼, 인홍삼 제품 브랜드다. 100% 국산 인삼과 홍삼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웅진식품 중앙연구소의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한 고품질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장쾌삼 홍삼력 골드'는 6년근 홍삼 농축액과 청궁, 당귀, 영지 등 전통 소재를 더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제품이다. 70㎖ 30포의 구성으로, 소중한 분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좋다. 베스트셀러 제품 '장쾌삼 발효홍삼 력'은 홍삼 농축액과 6년근 홍삼을 발효시켜 유용한 성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 발효홍삼이 함유된 제품이다.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는 85㎖ 용량에 유리병 구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웅진식품 장쾌삼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마련됐다. '장쾌삼 홍삼순액 100%'을 제외한 6종은 소비자가 기준 5만원 미만이다. 장쾌삼 선물세트는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전국 소매점과 농협,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믿고 마실 수 있는 웅진식품의 장쾌삼 선물세트로 추석 명절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27 16:40:2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미니스톱, 친환경 원두 도입으로 원두커피 제품력 강화

미니스톱, 친환경 원두 도입으로 원두커피 제품력 강화 편의점 미니스톱은 친환경커피원두 도입, 커피머신 교체 등 즉석 원두커피 제품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즉석 원두커피에 사용되는 원두를 새롭게 개발한 '그린에스프레소 블렌드'로 교체했다. 이 제품은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 Rain Forest Alliance)' 인증 농장의 원두를 사용한 친환경 커피 제품이다. 'RA'는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노동환경, 노동자들의 주거환경까지 엄격한 규정으로 관리된 농장에만 부여되는 인증 마크다. 미니스톱은 커피 전문기업 '쟈뎅'과의 협업으로 최상의 커피 맛을 위한 블렌딩 커피를 구현했다. RA인증 받은 브라질 원두와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케냐 원두를 블렌딩해 풍부한 커피 향과 함께 부드럽게 올라오는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즉석 원두커피 제품에 사용되는 커피 머신을 교체했다. 새롭게 개발된 커피 머신은 전자동 추출 시스템과 디지털 온도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커피가 가장 맛있게 추출되는 시간과 조건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이 편리한 LCD(액정표시장치) 모니터 탑재로 소비자가 편리하게 원하는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자동 세척 기능을 더해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미니스톱 콜드디저트·커피팀 윤준석 MD(상품기획자)는 "미니스톱의 즉석원두커피는 합리적인 가격에 커피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어왔다"며 "더욱 탄탄한 제품력 구축을 위해 친환경 RA원두와 새로운 커피머신까지 갖춰 보다 좋은 의미와 맛의 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8-27 15:47:2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