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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에서 유니크한 '골든구스' 만나자

GS샵에서 유니크한 '골든구스' 만나자 GS샵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스니커즈 열풍을 일으킨 이탈리안프리미엄 브랜드 '골든구스(Golden Goose)'의 전용관을 오늘부터 운영한다. GS샵은 이달 2일 골든구스를 공식 입점시키고 15일부터 전용관을 오픈한다. 골든구스 전용관에서는 골든구스의 시즈널 스니커즈, 의류, 백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특히 GS샵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스니커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으로 희소성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매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2000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의류브랜드로 시작한 골든구스는 특유의 헤져 보이는 워싱 처리가된 스니커즈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현재는 스니커즈 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골든구스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달하고자 모든 제품을 이탈리아 장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골든구스 전용관을 담당한 GS샵 M트렌드팀 이은정 매니저는 '단순히 글로벌 브랜드 입점 이 아닌, GS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을 늘려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다른 매장과는 차별화된 GS샵만의 브랜드관을 만들어갈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GS샵은 온라인몰의 패션 브랜드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폴로 랄프 로렌' '올세인츠'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공식 입점 시켰으며, 그밖에 패스트 럭셔리와 패션 트랜드에 적합한 브랜드들을 계속해서 론칭해 나갈 예정이다.

2019-10-15 13:1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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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기식·헬스케어 용품에 지갑 활짝

'100세 시대' 건기식·헬스케어 용품에 지갑 활짝 100세 시대다.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이들이 늘면서 식생활 측면의 인식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다. 최근 몇년새 식생활 태도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케어 디바이스 이용행태도 변화하는 추세다. 오픈서베이가 20~50대 남녀를 대상으로 '웰니스(wellness/건강한 삶)'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복수응답 허용), 남성과 여성 모두 '체중관리'(61.2%)와 '피로회복'(52.6%)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남성은 '금주'와 '금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았다. 여성은 금주와 금연에 대한 관심이 각각 5.4%, 1.2%인 반면, 남성은 21.4%, 17.6%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30대를 중심으로 '피로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면역력 향상'에 대해 신경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남녀 모두 신체적 건강을 위해 가장 많이 하는 행동으로 '운동'(57.1%)과 건강기능식품 섭취(56.9%)를 꼽았다. 건강기능식품은 본인 섭취 목적으로 연 평균 약 3.4회 구입, 총 28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전자상거래기업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9월 14일~10월 14일) 건강식품 판매 신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했다. 특히 해외 직구로 구입하는 경우 83%로 크게 증가했다. 모바일사이트 G9(지구)에서의 판매량은 조금 더 월등히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건강식품 해외직구 판매 신장률이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156% , 올해는 전년대비 4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확인할 수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건강식품이 지난 10년 내내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상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건강식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헬스케어 디바이스 이용자도 늘고 있다. 오픈서베이 설문결과에 따르면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용자는 전년 대비 약 29%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이용률이 증가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유용하다는 의견은 약 43%를 차지했다.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 워치/밴드는 '샤오미'와 '삼성전자'가 주를 이뤘다. 옥션의 최근 한달 판매 신장률을 분석한 결과, 스마트헬스케어 판매 신장률은 올해 전년대비 295% 증가했으며, 헬스용품은 30% 신장했다. 마사지 기기는 주로 50대 층에서의 이용률이 높은 가운데'목/어깨용 마사지기' 이용률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저주파 기기','다리 마사지기'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구매의사로는 '안마의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수면 용품에 대한 관심도도 증가했다. 수면 장애로 진료를 받은 한국인은 2010년 28만명에서 이듬해 30만명을 돌파했고 2015년엔 45만명으로 늘었다. 2018년은 상반기에만 40만35명으로 치솟았다. 수면제 처방도 2014년 126만4000건에서 2017년 159만8000건으로 증가했다. 수면의 질이 문제화되자 최근에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수면 경제)'란 말이 등장할만큼 수면 시장이 급성장했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슬리포노믹스 시장은 2012년 5000억원 에서 올해 3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서 '베개', '암막 커튼/블라인드', '이불/토퍼', '침대 매트리스' 등의 제품을 교체 또는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침대 매출 분석 결과, 2014년에 3.0%에 불과했던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4.7%까지 올랐다. 숙면할 수 있다면 고가의 아이템에도 지갑을 선뜻 여는 고객들이 늘었음을 시사한다. 업체들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첨단 기술과 신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워라밸 문화가 정착했고,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관련 상품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며 "신체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상품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을 위한 취미생활 용품이나 힐링 아이템도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9-10-15 12:2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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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최다 결제하는 온라인 서비스 2위가 쿠팡…1위는?

한국인이 최다 결제하는 온라인 서비스 2위가 쿠팡…1위는? 한국인이 많이 결제하는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로 '쿠팡'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회사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9월 주요 인터넷 서비스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전 세대를 통틀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로 결제금액이 1조 9483억 원으로 추정됐다. 9월 한달간 1369만 명이 1인당 평균 14만 원을 결제한 셈이다. 뒤이어 쿠팡 (1조 4945억), 이베이코리아 (1조 4655억), 11번가(7365억), 배달의민족 (4973억)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대는 네이버, 쿠팡, 배달의민족, 이베이코리아, 11번가 순으로 많이 결제했으며, 30대는 네이버, 쿠팡, 이베이코리아, 11번가, 배달의민족 순으로 많이 결제해 온라인 결제 행태에 차이를 보였다. 40대는 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쿠팡, GS홈쇼핑, 11번가 순으로 많이 결제했다. 50대 이상은 이베이코리아, 쿠팡, 네이버, GS홈쇼핑, CJ ENM 순으로 많이 결제했다. 한편, 이 조사는 와이즈앱이 인터넷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을 토대로 했다. 결제금액이란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해당 리테일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이다.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기업간 거래,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는다.

2019-10-15 10:3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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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지구 지키는 블루라벨 캠페인 실시

포카리스웨트, 지구 지키는 블루라벨 캠페인 실시 동아오츠카는 오는 12월 8일까지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손쉽게 라벨을 분리할 수 있도록 도입한 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해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의 참여 독려를 위해 라벨을 분리하고 안쪽에 새겨진 행운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적용 제품은 포카리스웨트 전 페트 제품과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포카리스웨트는 올해 '환경을 생각하는 포카리스웨트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분리수거 약속 이벤트를 실시하고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가 플로깅 활동을 하는 등 환경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환경 보호를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3년 음료 업계 최초로 친환경 라벨을 도입한 후 지금까지 총 5억 개 페트병의 재활용을 용이하게 했다. 이외에도 작년 5월 출시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블루라벨 방식으로 만들고, 오로나민C는 국내 최초로 재활용 용이 1등급 인증을 받는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10-15 10:2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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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중소기업 대상 '이노베이션 박람회' 개최

오비맥주, 중소기업 대상 '이노베이션 박람회' 개최 오비맥주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 발굴을 위해 2019년 제 2회 '이노베이션 박람회: 지속가능성 분야'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전국의 홍보·판촉물·친환경물품 제작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내부 선정 과정을 거쳐 우수업체에 납품 계약 체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오비맥주가 영업, 마케팅, 또는 기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출품할 수 있다. 출품 분야는 수질 환경, 재활용, 친환경 소재, 에너지 절약 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제한 없이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적용 대상 브랜드는 카스, 프리미어 OB, 버드와이저, 호가든, 스텔라 아르투아, 코로나, 카프리, 산토리, 구스아일랜드, 레드락, 레페, 블루포인트, 핸드앤몰트, 파타고니아 등이며 납품 계약 역량을 갖춘 업체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작년 1차 공모전에는 80여개의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우수 선정작 중 '친환경 생분해성 맥주컵'은 올해 실제 오비맥주 영업활동 및 행사에 활용됐다. 이번 박람회를 위한 1차 서류 접수는 2019년 10월 28일까지이며 오비맥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다운로드 및 접수가 가능하다.

2019-10-15 10:21:09 박인웅 기자
이랜드, 패션·유통 사업에 새로운 가치 창출 나선다

이랜드, 패션·유통 사업에 새로운 가치 창출 나선다 "토스가 구성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SPA 매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매장 구현 이랜드가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대주주인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랜드그룹은 SPA와 스포츠 브랜드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이랜드월드가 혁신적인 핀테크 사업을 추진해 온 토스와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월드는 온-오프라인 운영을 통해 고객 노하우와 광범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기업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됐다"며 "금융업 진출의 목적보다는 이종 사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혁신과 초경쟁 시대에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는 패션업계에서 새로운 니치 마켓 시장을 열고 국내 최초의 도심형 아울렛이나 SPA 브랜드를 선보이며 혁신을 보여 왔다. 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금융 및 핀테크를 접목하여 패션·유통시장의 우위를 선점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쇼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랜드는 계열사별로 나눠져 있던 멤버십 서비스를 올해 1월 통합해 'E POINT(이하 이포인트)'라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이포인트는 패션, 유통, 이커머스, 외식, 호텔 5개 사업부가 합쳐져서 300여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이며, 오는 2021년 2천만명의 활성회원을 보유한 통합 멤버십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이랜드는 월 활성사용자 1천만 명을 돌파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와 협업을 통해 그룹 멤버십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토탈 생활 금융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랜드가 운영 중인 SPA 등 대형 패션 매장에도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매장 구현을 진행한다. 점점 더 대형화되고 차별화되는 SPA 브랜드에 금융 서비스를 도입하여 경쟁력을 부여한다는 것으로, 금융 서비스도 SPA 옷을 고르는 것처럼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이랜드는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금융 취약 계층 상생에도 앞장선다. 자사가 보유한 매장과 브랜드들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협력사 및 매장주 등 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랜드복지재단과 협업하여 모바일 뱅킹에서 소외될 수 있는 장년층 지원에도 나선다. 토스의 쉽고 편리한 인터넷뱅크를 노년층 이상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가 그 동안 걸어온 길과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토스뱅크가 사업적으로 맥을 같이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토스가 이끄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한 주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스 컨소시엄에는 이랜드월드 외에도 SC제일은행, KEB하나은행,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참여했으며, 12월 중 예비인가가 확정되면, 법인 설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랜드는 의결권 기준 10%의 지분율을 확보했으며, 예비인가가 확정되면 유상증자로 187억을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 2차례에 나눠서 납입하게 된다.

2019-10-15 10:1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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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출시

동서식품,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출시 동서식품은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2㎏ 대규격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는 브라질산, 콜롬비아산, 과테말라산 원두를 동서식품만의 50여년 커피 노하우로 블렌딩해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과 아로마를 구현했다. 에스프레소나 드립 추출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에스프레소 형태로 추출해 아메리카노를 제조할 때 초콜릿 향과 고소한 견과류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 대규격 용량에 1만원대의 가격으로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 고품질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원하는 개인 카페 운영 사업자나 소형 사업장 오너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가정에서 커피를 자주 즐기는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동서식품과 유통사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창고형 할인점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에 맞춰 품질과 용량, 가격을 기획했고, 패키지에는 '동서식품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함께 기획한 제품입니다'라는 문구가 인쇄돼 있다. 김민수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고품질의 아라비카 100% 원두를 사용해 품질은 높게 유지하면서도 2㎏의 대용량 구성으로 '가성비', '가용비'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맛과 용량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맥심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2㎏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1만998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2019-10-15 10:1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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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업계 최초 기상청 주관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

풀무원식품, 업계 최초 기상청 주관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 풀무원식품이 국내 식품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기상청이 주관하는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식품은 기상청이 주관하는 '2019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기상청은 풀무원식품이 기상산업진흥법 제 13조에 따라 날씨정보를 기업 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풀무원식품은 기상 상황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세부적인 예측에 기반을 둔 전략적 기업 활동으로 효율적 경영 성과를 달성,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날씨경영 운영 전략을 제시하고 성과를 얻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날씨경영'은 생산, 기획, 마케팅, 영업 등 기업 경영의 다양한 분야에 날씨를 적용해 기업의 이윤 창출 및 경영 효율 증대에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날씨를 유가나 환율금리처럼 중요한 경영변수로 인식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기상청에서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제도'를 운영해 기상정보를 활용해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적응력 강화 및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관을 인증하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날씨에 가장 민감한 얼음 제품에서 우선으로 효율적 생산과 판매 대응력 강화를 위해 날씨경영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기상청에서 제공받은 과거 5년간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얼음 판매에 영향을 주는 주요 기상 요인을 파악하고, 향후 6개월간의 기상 예측 정보를 획득해 얼음의 생산 및 재고 운영계획 등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수립된 계획안을 토대로 얼음뿐만 아니라 냉면 등 주요 계절 제품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기상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특히 올해 2분기에는 전년보다 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측, 선제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계절성이 높은 제품군에서 전년 대비 약 12%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이향미 풀무원식품 마케팅 PM은 "식품업계는 계절에 큰 영향을 받음에도 그동안 날씨라는 주요 변수에 대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역량 강화에는 소극적이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풀무원식품은 날씨경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 진행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풀무원식품은 향후 3년간 기상청으로부터 ▲날씨경영 컨설팅 ▲날씨경영 시스템 구축 지원 ▲날씨경영 금융지원 ▲날씨경영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2019-10-15 10:16: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