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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자궁질환 등 여성이 주의해야할 질병..30대부터 발병 급증

지난해 갑상선 질병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최대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갑상선과 자궁 질병의 경우 30대부터 발병이 급증해 꾸준한 정기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이 주의해야 할 질병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8년 기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진료를 받은 질병 △주요 다빈도 여성 질병 순위를 바탕으로 한 결과다.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월등히 많은 질병은 '갑상선'이 대표적으로, 2018년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는 남성보다 2.5∼5.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의 악성 신생물'의 여성 환자수는 29만 206명으로 남성보다 4.5배 많았고, 여성의 진료비는 1936억1139만 원으로 남성의 진료비보다 3.4배 높았다. '갑상선 악성 신생물'의 여성 연령대별 환자수를 살펴보면 50대와 60대가 각각 5.1배, 5.2배로 여성 환자가 많았다. '기타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료받은 여성 환자수는 남성과 비교하면 5.3배 많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부터 진료 인원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알려진 '갑상선독증' 역시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2.5배 높았다. '철 결핍 빈혈'로 병원을 찾은 여성 환자는 28만 2720명으로 남성과 비교하면 4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40대 여성이 9만 7819명으로 남성의 16.9배로 나타났다. 또 여성은 혈중 칼슘, 인의 수준을 조절하고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시력 유지와 피부 건강을 돕는 '비타민A'의 결핍으로 남성보다 많이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남성보다 '비타민D 결핍' 3.7배, '비타민A 결핍' 2.2배, '식사성 칼슘결핍' 6.9배 더 진료를 받았다.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비타민D 결핍'은 50대까지 서서히 증가했고, '비타민A 결핍'은 20대 환자수가 가장 높았다가 점차 줄어들었다. 자궁 관련 질병의 경우,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 등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환자 수는 지난 2009년 부터 연평균 2.1%, 진료비는 연평균 6.3% 늘었다. 특히 40대 환자가 1만7072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궁근종'의 환자수와 진료비는 2009년보다 연평균 6.0%, 7.8% 증가했다. 자궁근종 역시 40대에서 가장 많이 발병했다. '여성생식관의 폴립'의 환자수와 진료비는 같은 기간 연평균 5.7%, 14.1% 급증했다. '여성생식관의 폴립'은 주로 30~40대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심평원은 젊은 연령층에서 자궁 관련 질병 환자수의 증가 폭이 커 젊을 때부터 정기검진을 통해 해당 질병을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것을 당부했다.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도 크게 늘었다. '폐경 후 골다공증'의 환자수는 49만 2628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하여 약 2배 증가(연평균 7.5%)했으며, 진료비는 626억7786만 원으로 2009년 대비 연평균 13.1%로 대폭 증가했다. 주로 50대부터 발병하여 60대에 가장 많이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김현표 빅데이터실장은 "'여성 질병 진료현황을 참고해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료정보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5:05:58 이세경 기자
잠복결핵감염자 10명 중 3명만 치료..결핵 발생 위험 7배 높아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의 결핵 발생 위험률이 치료를 받은 사람에 비해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치료를 받은 감염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질병관리본부는 7일 잠복결핵감염 검진 범부처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분석 및 코호트 구성방안'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한 제도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자 중 평균 1년 2개월 정도 관찰했을 때 치료 미실시자가 완료자에 비해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았다. 잠복결핵감염 검진결과 양성으로 반응이 나온 비율은 14.8% (85만 7765명 중 12만 6600명)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여성보다 남성의 양성반응 비율이 높았다. 반면, 잠복결핵감염 검진 양성자 중 치료시작률은 31.7%, 치료를 시작한 사람들 중 완료율은 76.9%로 미완료 사유는 부작용(40.8%), 비협조(23.5%), 연락두절(14.6%)로 나타났다. 잠복결핵감염은 몸 안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활동 및 증식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잠복결핵감염자는 다른 사람에게 결핵을 전파하지 않지만 결핵환자와 밀접 접촉 시 30%가 감염되고 이중 10%가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경우, 잠복결핵감염 치료시작률은 95% 이상이며, 이중 치료완료율은 71.9%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뎔란드는 잠복결핵감염 치료시작률 77% 이상, 이중 치료완료율은 82%에 달했다. 연구 책임자인 가톨릭대학교 김주상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를 통한 발병예방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로 국내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의 발병 예방 효과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결핵은 잠복결핵을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발병예방이 가능하다"며 "우리나라가 결핵 발병 세계 1위의 오명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집단시설 소관 부처의 검진, 치료율 향상을 위한 범부처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결핵 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70명으로 OECD 평균(11.1명)을 7배 이상 앞지르며 전체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9-03-07 15:05: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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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2종 선봬

롯데제과,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2종 선봬 롯데제과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가 '마시는 오트밀' 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마시는 오트밀'은 맛에 따라 고소한 맛이 강조된 '오트&그레인', 달콤한 맛이 강조된 '오트&단호박' 등 모두 2가지다. 신제품 2종은 7곡(보리, 현미, 찰 현미, 백태, 약콩, 밀, 멥쌀) 분말을 사용해 곡물의 구수한 맛을 한층 살린 오트밀 파우더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뜨거운 음료 등을 넣어 섭취하는 '퀘이커' 핫시리얼과 달리 물 또는 우유를 부어 흔들어서 바로 마실 수 있게 해 취식 편의성을 강조했다. 제품패키지 또한 보관과 취식이 용이할 수 있도록 기존 컵(용기)과 케이스 포장 타입에서 병 모양으로 변경했다. 패키지 옆면에는 취향에 따라 음료 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조절선이 들어가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 친환경 포장의 일환으로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리사이클(Smart Recycle)'을 적용, 용기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잘 떼어지게 했다. 한편 롯데제과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는 앞서 선보인 핫시리얼을 강조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등 8종과 다양한 곡물과 견과류가 들어있는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2종, '마시는 오트밀' 2종을 더해 총 12종으로 제품 라인업이 됐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퀘이커'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간편식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07 15:0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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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연작, 중국인 소비심리 적중…무서운 성장세

비디비치·연작, 중국인 소비심리 적중…무서운 성장세 신세계 그룹이 운영하는 패션·화장품 전문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디비치'와 '연작'을 등에 업고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비디비치는 히트상품군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고, 연작은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 점포 확장을 통해 몸집을 부풀릴 것으로 보여진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누적 매출 504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월 영업 일수를 감안하면 사실상 두 달 만에 지난해 상반기 브랜드 매출액 498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매출 목표 2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비디비치가 매월 최고 매출을 경신할 수 있는 이유로는 전세계 소비시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럭셔리 소비 성향 강화가 꼽히고 있다. 중국 상위층이 소비를 주도했던 과거와는 달리 중국 중산층의 소득 수준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소비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프리미엄 소비 성향 강화로 올해도 럭셔리 화장품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기존 히트상품인 '스킨 일루미네이션'과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폼'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립스틱과 프리미엄 기초라인 '뉴오더'의 매출도 본격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과 메이크업 베이스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각각 230만개, 110만개 판매됐다. 여기에 올해는 아이 타이트닝젤, 유브이 에센스베일, 퍼펙트 브이핏 쿠션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매출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판매량이 아이 타이트닝젤 1506%, 유브이 에센스베일 230%, 퍼펙트 브이핏 쿠션은 173%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의 중국 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매출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 역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연작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정식 입점한 2월 2일부터 28일까지 누적 매출 9억 8000만원을 올렸다. 설 연휴 등으로 실질적인 영업일수가 약 2주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인 수치다. 연작은 럭셔리 한방 화장품을 좋아하는 중국 고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연작이 면세점에 매장을 오픈한 2월 초 중국 최대 소셜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홍슈'에서는 연작의 브랜드 팔로워 수가 전달대비 1000%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지난 달 20일에는 연작 신세계면세점 매장에 제품을 사기 위해 수십 명의 중국 고객들이 긴 줄을 서 업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연작의 마더앤베이비 라인은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며 연작의 주력 제품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중국 밀레니얼 세대가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면서 고품질의 산전, 산후 케어 및 아기 케어 제품을 찾게 됐기 때문이다. 연작은 백화점과 면세점 매장 확대, 해외 진출을 통해 2020년까지 브랜드 매출을 10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중국은 세계 2위의 화장품 시장이고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중국 소비자를 분석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고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중국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3-07 14:27: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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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대학생 영상 제작 공모전 개최

롯데면세점, 대학생 영상 제작 공모전 개최 1등 팀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 최대 1000만원까지 수여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일부터 '2019 롯데면세점 온라인 마케팅 챌린지' 대학생 영상 제작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9 롯데면세점 온라인 마케팅 챌린지'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고객들이 인터넷면세점을 보다 쉽고, 편리한 이용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인터넷면세점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가입, 쇼핑, 인도 등의 프로세스를 쉽게 알려주는 영상이면 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재/휴학중인 대학(원)생으로 구성 된 팀이면 응모 가능하다. 3월 12일부터 4월 7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 사이트 내 팀 등록 후 메일로 영상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 된 영상은 1차 내부 평가를 거쳐 2차 고객 온라인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 사이트에서 고객이 직접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다. 득표수와 내부 평가 기준 합산을 통해 최종 순위가 정해지면 가장 성적이 좋은 1팀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 1인 250만원, 최대 1000만원이 주어진다. 2등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3등에게는 에어팟을 수여한다. 최종 발표는 5월 31일 예정이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EC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롯데인터넷면세점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7 13:3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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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SBS·펫츠비·퍼피웍스와 건전한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 나선다

GS리테일, SBS·펫츠비·퍼피웍스와 건전한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 나선다 GS리테일은 SBS, 반려동물 스타트업 기업 펫츠비, 퍼피웍스와 함께 건전한 반려동물 스타트업 생태계 및 대기업·스타트업 기업간 상생 혁신 모델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SBS 목동본사에서 진행된 MOU에는 GS리테일 허연수 대표이사와 SBS 박정훈 사장, 펫츠비 나옥귀 대표, 퍼피웍스 박정서 대표 등 각 사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각 참석사는 이 자리에서 ▲반려동물관련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대기업-스타트업간의 상생 모델 개발 ▲반려동물관련 콘텐츠 플랫폼 조성 및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교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GS리테일과 SBS는 스타트업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GS리테일과 SBS 양사는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크루'(influencer crew)들의 상품 홍보 활동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상품 및 서비스 홍보가 가능한 콘텐츠 플랫폼을 공동 운영한다. GS리테일은 상품 판매 공간 제공과 함께 판매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통합 DB을 구축 할 예정이다. 더불어 각 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SBS TV동물농장과 연계된 수의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및 정보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GS리테일 디지털기획팀 이강철팀장은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검토를 거쳐 이번 MOU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다양한 반려동물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하고, 관련 산업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13:11: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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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타임세일 프로모션 '슈퍼 버스데이' 실시

롯데호텔제주, 타임세일 프로모션 '슈퍼 버스데이' 실시 롯데호텔제주가 개관 19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전용 타임세일 프로모션 '슈퍼 버스데이(Super Birthday)'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일자별로 선착순 20팀에게만 판매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함께 ▲조식 2인 ▲피트니스 클럽 2인 ▲제주 최대 규모의 사계절 온수풀 '해온' 이용 혜택이 기본 특전으로 제공된다. 특히 프리미어 오션룸과 테라스 오션룸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풍차라운지 2인 무료 이용 혜택까지 추가 제공된다. 풍차라운지는 롯데호텔제주의 상징인 풍차에 마련된 투숙객 전용 라운지로,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 프리미엄 티 등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타임',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벗삼아 맥주와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타임세일 예약 고객에게는 김포공항 롯데몰 무료 주차, 체크인 시 발렛 파킹 무료 1회, 제주공항과 호텔간 무료 셔틀버스, 투숙객 전용 어린이 놀이 공간 '키즈월드' 무료 이용 등 고객 편의를 더욱 높여주는 특전들이 제공된다.

2019-03-07 12:24:4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