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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필리핀 학교에 다국어 동화책 2500권 기증

신세계면세점, 필리핀 학교에 다국어 동화책 2500권 기증 신세계면세점은 필리핀 마닐라 지역의 학교에 다국어 동화책 2500권을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필리핀 마닐라 현지의 교육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신세계디에프 CSR담당자, 애띠 레브시 에스코베도 교육부 차관, 알마 루비 토리오 차관보,㈜아시안허브 최진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엄마 나라 동화책'은 이주 여성이 직접 지은 동화나 출신 국가의 전래동화를 현지 언어 및 한국어, 영어 등 8개 언어로 제작한 책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인터넷 면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고객참여형 기부 캠페인 '엄마나라 동화책 나눔(Fly Home)'을 열고 총 5000권의 다국어 동화책을 제작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캠페인을 통해 제작된 동화책을 해외 학교에 보내면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까지 도모한다. 이번에 필리핀 교육부에 전달된 2500권의 동화책은 총 20여 개의 학교 도서관에 배분돼 한국어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애띠 레브시 에스코베도 차관은 "필리핀의 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한국어 교재를 지원해 주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사회공헌 담당자 장고운 과장은 "필리핀 현지 학생들이 한글을 동화책으로 재미있게 접하고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이번 'Fly Home'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다문화가정이 엄마 나라에 방문해 엄마의 문화에 좀더 가깝게 다가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17 11:41: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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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라네즈로 필리핀 '1억 인구' 공략 본격화

아모레퍼시픽그룹, 라네즈로 필리핀 '1억 인구' 공략 본격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를 필리핀에 공식 론칭하고, 필리핀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3일 필리핀 마닐라의 쇼핑 중심지인 마카티 지역의 SM 마카티(SM Makati) 백화점에 라네즈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라네즈는 라자다(Lazada) 등 필리핀 내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 함께 입점해 필리핀 전역의 고객이 라네즈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필리핀은 약 1억 700만 명의 인구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국가다. 특히, 라네즈가 타깃으로 하는 프리미엄 뷰티 시장이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시에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 라네즈는 미국과 호주 세포라에서 립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글로벌 히트 상품인 립 슬리핑마스크를 비롯해 워터슬리핑 마스크, 워터뱅크 라인을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라네즈 론칭을 기점으로 필리핀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아세안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8월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에 아모레퍼시픽 필리핀 법인을 설립하고, 11월에는 마닐라 최대 쇼핑몰 'SM 몰 오브 아시아(SM Mall of Asia)'에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 1호점을 선보인 바 있다. 아세안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요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지역중 하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금까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해왔다. 아모레퍼시픽 나정균 아세안 지역 법인장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에 대한 니즈가 높았던 필리핀 시장에 이니스프리와 라네즈를 연이어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차별화된 브랜드와 혁신 상품을 바탕으로 필리핀 고객에게 아시안 뷰티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12-17 11:41: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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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

KGC인삼공사,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 KGC인삼공사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2018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KGC인삼공사는 지난 2010년 최초 인증 이후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제품개발, 생산, 판매, 사후관리 등 모든 활동을 소비자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적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2년 단위로 평가를 통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KGC인삼공사의 5회 연속 CCM 인증배경에는 대외적으로 한국소비자원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홍삼관련 소비자문의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제공 받아 사전예방차원의 CCM을 실천하였고, 대내적으로는 '고객의 소리(VOC)' 기반의 채널별 맞춤형 CCM아카데미 진행과 'CCM 뉴스레터', 'VOC 리포트'의 주기적 발행을 통해 임직원의 소비자 지향적 마인드 제고와 고객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문화 조성의 결과로 분석된다. 이종림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은 "소비자중심경영 5회 연속 인증은 한국소비자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관점의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선행적으로 개선하고, 홍삼 사업 뿐만 아니라 신사업 분야까지 모든 경영활동이 고객의 소리(VOC)를 기반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통합 VOC시스템을 구축·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접점에 있는 모든 임직원 및 가맹점사업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CCM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정관장만의 차별화된 소비자 중심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만족 혁신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CM 인증기업은 향후 2년간 소비자 피해사건 발생 시 공정위 별도조사 없이 기업에서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혜택이 있으며, 이외에도 법위반 제재수준 경감, 우수기업 포상, 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8-12-17 09:41: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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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몰, 연말 맞아 겨울 한정판 기프트팩 론칭

킨도몰, 연말 맞아 겨울 한정판 기프트팩 론칭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킨도(KINDOH)'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채널 '킨도몰'에서 연말을 맞아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기프트팩을 단독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프트팩은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아기의 성장 단계에 따라 2~3단계, 4단계,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별 기프트팩에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기저귀와 물티슈가 종류별로 맞춤 구성되어 있어 추가 선택 없이 편리하게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별도로 판매되지 않는 한정판 킨도 에코백 1개, 킨도 기저귀 파우치 1개, 킨도 가제 손수건 2장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체험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킨도 슬림 기저귀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다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킨도 슬림 기저귀는 킨도 밴드 기저귀와 비교해 두께가 20% 얇지만 동일한 흡수력을 가지고 있다. 두꺼운 옷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여줄 수 있는 기저귀로 최근 육아맘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기저귀 외에도 천연유래 섬유를 사용한 킨도 물티슈 역시 종류별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킨도 물티슈는 국내 최초로 독일의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5스타' 등급을 획득해 국제적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은 아기 물티슈다. 성중용 킨도 마케팅 이사는 "킨도몰은 고객들과의 쌍방향 소통 채널로 사용되고 있어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수렴하고 있다"며 "최근 선물용 구성에 대한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기프트팩을 연말 한정으로 출시하게 됐으며, 이번 패키지는 육아맘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가장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프트팩 판매는 오는 31일까지 킨도몰에서 진행된다.

2018-12-17 09:39: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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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액상형 버터 '백설 버터오일' 출시

CJ제일제당, 액상형 버터 '백설 버터오일' 출시 CJ제일제당은 액상형 버터 제품인 '백설 버터오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백설 버터오일은 벨기에산 농축버터오일로 만들어 고체 버터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버터를 식용유 대신 볶음밥이나 각종 구이 등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하는 소비자가 주 타깃으로, 버터 구입 소비자의 상당수가 가정 내에서 일상적인 요리에 식용유처럼 사용하는 비중이 훨씬 높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됐다. 국내 가정용 버터 시장은 약 420억원 규모로, 시중에 유통되는 버터는 덩어리 버터, 소포장 버터, 스프레드형 버터로 나뉜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맛을 특히 중요시하고, 가격, 유통기한, 제조사 순으로 중요시하는 경향이 높은 시장이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출시한 백설 버터오일은 버터 고유의 맛과 합리적 가격, 유통기한, 국내 생산 등 소비자가 필요한 부분을 해결해 준 국내 최초의 제품이다. 특히 액상 형태라 편리하게 고체 버터의 용도를 대신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고체 버터 유통기한은 냉장에서 6개월 가량인 반면, 액상형 백설 버터오일은 18개월 상온보관이 가능하다. 일일이 칼로 자르거나 스푼으로 떠낼 필요 없이 원하는 양만큼 나눠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체 버터와 달리 잘 타지 않아 버터를 사용한 토스트, 볶음, 구이 등 요리에 손쉽게 이용가능하며, 시장에 나와있는 일반 고체 버터 제품 대비 가격이 20% 가량 낮아 가성비도 높다. 특히 버터는 칼로리 과다섭취나 트랜드 지방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 백설 버터오일은 이러한 소비자 염려를 덜고자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특징적이다. 식용유에 벨기에산 농축버터오일을 넣어 만들어 버터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반 버터 대비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비중은 80% 줄이고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은 200% 높였다. 신수진 CJ제일제당 백설 쿠킹 오일 팀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서구식 식문화 트렌드 확대에 따라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버터를 이용한 서양식 메뉴나 퓨전 메뉴들이 각광받고 있다"며 "백설 버터오일을 앞세워 버터의 다양한 활용도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층을 만족시키며 오일버터 사용자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12-17 09:36:46 박인웅 기자
셀트리온 램시마, 트룩시마에 이어 허쥬마까지 미국 FDA 승인 획득

셀트리온은 14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허쥬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허셉틴은 연간 약 7조 8100억원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미국 시장 규모는 약 3조원으로 추산된다. 셀트리온은 허쥬마의 이번 미국 허가로 2012년 램시마의 한국 식약처 최초 허가 이래 중장기 사업목표로 제시해 온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 3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미국 허가 승인'에 모두 성공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주요 전략 제품 3종 허가를 통해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 미국에서 자사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 확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앞서 올해 2월 유럽에서도 허쥬마의 판매 허가를 승인 받은 바 있으며, 지난달 프랑스 트라스투주맙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병원 입찰에 연달아 승리하는 등 순조롭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 한편 허쥬마의 미국 판매는 항암제 분야에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가 담당할 예정이다. 테바는 지난달 미국 FDA의 허가를 획득한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북미 판매도 맡고 있다. 테바의 북미사업 부문장 브랜던 오그래이디 부사장은 "테바는 허쥬마 허가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경쟁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데 무척 고무되어 있다"며 "테바의 의약품 포트폴리오에 허쥬마를 포함함으로써 항암 및 제네릭 두 분야 모두에서 우리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기우성 대표는 "미국 유방암 환자들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럽 등에서 많은 처방 데이터로 입증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신뢰를 미국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16 15:11:33 이세경 기자
[2018 제약.바이오]R&D노력, 기술수출 '잭팟' 터트리다

제약·바이오업계의 2018년은 '다사다난'한 해였다. 3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기술수출'이 다시 시작됐고, 토종 바이오 기업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선진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위상도 크게 높아졌다. '회계'도 업계의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임상 3상 단계부터 연구개발비를 자산화할 수 있는 회계처리 감독 지침이 마련되면서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엇갈렸고, 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분식회계 논란에 휘말리는 예상치 못한 악재도 만났다. 여러 부침을 겪으면서도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업계의 2018년을 되돌아보고, 2019년을 조망한다. 2018년 제약·바이오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기술수출'이다.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의 기술 수출 이후, 3년 간 공을 들였던 토종 연구개발의 성과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대규모 기술수출은 물론,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 수출되는 성과도 거뒀다. 연구개발 수준이 한층 높은 다국적 제약사로의 기술 수출은 R&D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위험 부담을 줄이고, 혁신 신약의 개발 가능성은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꼽힌다 ◆1조4000억원 수출 '잭팟'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이날 까지 11개의 국내 제약·바이오사가 기술수출 성과를 냈다. 수출 금액은 4조8000억원에 달한다. 유한양행은 지난 11월 얀센에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임상 단계 신약 '레이저티닙'을 12억5500만 달러(1조4000억원)에 수출하는 '잭팟'을 터트렸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만 5000만 달러(500억원)에 달하고, 상업화 단계까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12억500만 달러를 받는 초대형 계약이다. 상업화 이후에는 매출 규모에 따라 10% 이상의 경상기술료(로열티)도 받게 된다. . 유한양행은 지난 7월에도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에 퇴행성디스크질환 신약물질 'YH14618'를 총 2억1815만달러(2442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올해만 1조6000억원이 넘는 계약을 맺었다. 한미약품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월 전임상 단계에 있는, 피부염 치료제 후보 물질 'JW1601'을 수출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냈다. 총 계약금액은 4억200만달러, 약 4500억원 수준이다. JW중외제약은 제품 출시 이후에는 레오파마의 매출에 따라 최대 두자릿수 비율의 로열티도 받게된다. 사람을 대상으로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전 단계인, 전임상 결과만으로 기술수출이 이뤄지는 것은 그만큼 혁신신약 가능성이 높음을 방증한다. 특히 선진 기술을 가진 다국적 제약사와 손을 잡으면서 개발 단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개발 실패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1월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DA-9801'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한 총금액은 1억8000만 달러(약 1900억 원)이다. SK케미칼은 지난 2월 자체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백신 생산 기술'을 사노피 파스퇴르가 개발하는 범용 독감백신에 적용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계약 규모는 1억5500만 달러(약 1700억 원)로 국내 기업의 백신 기술수출로는 사상 최대 금액이다. ◆R&D 성과는 계속된다 2019년에도 R&D 성과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한해 수익성을 포기하면서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온 결과다. 우선 올 한해 기술수출 된 신약 후보 물질들의 임상 진행에 따른 마일드스톤 수익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1분기 대웅제약과 한미약품, SK바이오팜 등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지온의 희귀의약품 '폰탄환자 치료제'도 상반기 임상 3상 결과를 내고, 2분기 중에는 신라젠과 바이로메드도 임상 3상 결과를 내놓을 전망이다. 현대차증권 강양구 연구원은 "관심도 높은 임상 결과들의 발표는 물론, 유한양행 및 한미약품의 기존 라이선스 아웃된 파이프라인 차기 임상 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수취 등 다양한 이벤트 대기 중"이라며 "내년 1분기에 대한 기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6 15:06: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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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1~2년 글로벌 성과에 그룹 미래 달렸다"

이재현 CJ 회장 "1~2년 글로벌 성과에 그룹 미래 달렸다" 이재현 CJ 회장이 "CJ의 궁극적 지향점은 글로벌 NO.1 생활문화기업"이라며 "향후 1-2년의 글로벌 성과에 그룹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절박함으로 임해달라"고 경영진에 주문했다. CJ그룹은 이 회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룹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장이 해외 사업장에서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 2012년 베트남과 중국에 이어 6년 만이다. 최근 CJ는 물류기업DSC로지스틱스 인수에 이어 그룹 M&A사상 최대 규모로 냉동식품회사 슈완스를 인수하는 등 미주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이 회장이 글로벌 메인스트림으로서 미주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요 경영진들을 미국에 집결시켜 직접 현황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재현 회장은 "식품, 문화, 바이오, 물류 등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영토 확장의 무한한 기회가 있다"며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얼마나 글로벌 영토확장을 하느냐에 따라 CJ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5년 여기 LA에서 글로벌 도약을 선언한 이후 13년동안 글로벌 사업은 큰 성과없이 더디게 성장했다"며 "바이오, 식품 HMR, ENM 드라마 등 일부 사업적 성과가 있으나 아직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라기에는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9년은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중요한 시기로, 절박함을 갖고 특단의 사업구조 혁신 및 실행 전략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각 사업에서 글로벌 NO.1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초격차 역량의 확보가 기본"이라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미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에 맞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아직 국내외 성과가 미진한 사업에 대해 "필사의 각오로 분발해 반드시 빠른 시일내 글로벌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CJ는 2019년에 적극적 글로벌 영토 확장과 함께 경제불황에 대비하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의 초격차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불황과 장기저성장에 대비해 상시적 구조 혁신을 통해 체질 강화 및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이재현 회장은 획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인재 확보도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세계를 재패할 자신감을 가진 반듯한 하고잡이형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청년들의 창의적 도전과 성장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은 그룹이 포기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명이자 그룹 성장의 중요한 이유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근희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다졌다. CJ는 중국, 베트남에 이어 미주를 글로벌 사업의 핵심 전략지역으로 삼고, 일찍부터 미국, 브라질, 멕시코 등 미주 3개국에 진출, 식품·바이오·물류·문화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도약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이를 발판으로 바이오, 식품, 물류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형 M&A를 추진하는 등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만두 시장 점유율 1위로 매년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미국 LA와 뉴저지 등에 총 5개의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비비고 만두에 이어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선보이며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 역시 지난 2017년 브라질 셀렉타(SELECTA) 인수, 사료용 아미노산 '쓰레오닌' 생산설비 확장 투자 등을 통해 미주 지역 시장점유율 확대 및 압도적 글로벌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2006년 진출해 일찍부터 물류 기반 확보에 나섰던 대한통운은 최근 DSC로지스틱스 인수로 미국내 식품물류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첨단 기술 기반의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등 차별화된 물류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물류 선도기업으로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미주 지역의 문화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CJ CGV는 리갈 시네마 등 북미 TOP극장체인과 제휴를 통해 스크린X, 4DX 등 자체개발 기술을 활용한 특별상영관 진출을 가속화하는 등 진화한 컬처플렉스의 확산을 통해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ENM은 2012년 첫 개최한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인 KCON을 지속 확대하며 미국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 K라이프스타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영화·드라마·음악 등 프리미엄IP 기반의 제작/유통 역량을 강화해 유력 콘텐츠 사업자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할리우드 유력 스튜디오인 유니버설, MGM과 함께 현지 영화 자체제작에 돌입했으며, e스포츠 중계 및 예능 콘텐츠의 제작 유통을 위한 1000평 규모의 e스포츠 전용 스튜디오를 개관하는 등 전세계 문화산업의 중심인 미국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8-12-16 14:59: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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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연탄·김장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만든다

식품업계, 연탄·김장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만든다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식품업계의 나눔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중요해지면서 '사회공헌'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의무로 자리잡았다. 이에 식품업계도 연탄기부나 김장 나눔 등으로 소외된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일조하고 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연탄 가격은 50.8%(300원) 인상됐다. 12월 소비자가격으로 장당 800원, 배달료를 포함하면 고지대 달동네와 농어촌 산간벽지 등에서는 950원 혹은 1000원을 받고 있다. 또한 전국의 약 14만가구가 연탄을 사용한다. 매해 상승하는 연탄 가격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아워홈은 지난달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에너지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아워홈 봉사단 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너지 소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아워홈 봉사단은 한 장의 연탄도 손실없이 전달하기 위해 좁은 도로에서 서로 어깨를 맞대고 줄을 지어 연탄을 전달하며 에너지 빈곤계층 10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일화도 지난달 경기도 구리 지역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일화는 올해로 9년 연속 구리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기부금과 연탄 나눔을 진행하며 겨울 난방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구리시 딸기원 마을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 현장에는 일화 임직원들이 직접 발벗고 나서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집에 방문, 연탄을 배달하고, 구리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비 400여만원을 기부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대리점주들과 함께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주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양유업 전국대리점협의회 소속 대리점주와 임직원 40여 명이 동참했으며, 세종시 등 전국 주요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올해 2만장 이상의 연탄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지난 11년간 진행해온 사회봉사 활동으로 13년부터 남양유업 임직원 및 대리점주들이 상생 협력해 이웃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하이트진로는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겨울철 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전북소방본부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나눔 봉사가 됐다. 또한 올해는 지역과 함께 나눔 행사를 기획한 만큼, 전북 진안군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 3000 포기는 서울 및 전주시 지역 90여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농심은 지난달 서울 동작구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심 임직원 40여 명은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가 지역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농심이 담근 김장김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해피펀드'로 마련됐다. 농심 해피펀드는 매월 자신이 희망한 금액이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재원이다. 농심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심 임직원들은 3000장의 연탄을 나르며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올해로 10년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스타벅스 파트너(임직원) 50여명은 서대문지역 자원봉사 단체회원들과 함께 700포기의 김치 김장을 진행했으며, 이 김치는 서대문지역 저소득 가정 200여 가구에 전달됐다. 업계 관계자는 "연탄과 김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이라며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을 향후에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6 14:59: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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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특별하게"…호텔家, 풍성한 카운트다운 파티&패키지 준비

"새해는 특별하게"…호텔家, 풍성한 카운트다운 파티&패키지 준비 새해를 보다 특별하게 맞이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국내 호텔들이 준비한 다양한 새해 카운트다운 프로그램 및 패키지를 주목해볼만 하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호텔들은 2018년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각양각색의 새해 카운트다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2월 31일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새해맞이 상품들은 파티, 숙박 패키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새해의 시작은 파티로 콘래드 서울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카운트다운 2019' 송년 파티를 선보인다. 12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2019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열리는 이번 파티는 도시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 최상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모든 테이블에는 샴페인과 카나페 플래터 및 디저트가 제공되며, DJ 마젠타(MAZENTA)의 EDM 디제잉 퍼포먼스, 테이블 매직쇼 등을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2019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 파티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샴페인 한 잔과 카나페, 다양한 파티 소품이 들어있는 파티 백이 제공된다. 통 유리창과 유럽식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는 '카운트다운 파티 2019'를 선보인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 가수 펀치, 긱스, DJ DoKB(도깨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친다.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2시 30분까지 이어지는 공연은 신화테마파크의 화려한 조명 속에서 치러진다. 제주신화월드 측은 "지난해 무료로 진행됐던 행사가 올해 유료로 바뀌면서 쇼와 이벤트 등이 더욱 추가됐다"며 "지난해보다 한층 진화한 신화테마파크의 멀티미디어쇼와 화려한 불꽃축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티로 끝? 패키지로 더욱 풍성하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파티와 연계된 '카운트다운 서울 2019'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카운트다운 파티를 즐긴 뒤 타임스퀘어와 연결된 호텔 객실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올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준비한 카운트다운 파티는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진행된다.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파티에는 다이나믹 듀오, 지코, 크러쉬, 식케이, 나플라, 루피 등이 나선다. 패키지는 선착순 10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객실 1박과 파티 티켓 2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혜택이 포함된다. 또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도 파티와 패키지를 함께 마련했다. 이번 파티는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1월 1일 새벽 1시까지 20층 고메바와 루프톱에서 진행된다. 재즈 4중주와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웰컴 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 진토닉, 뱅쇼, 레몬티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풍성한 상품이 준비된 럭키 드로우 행사도 진행된다. 패키지는 객실 1박, 파티 입장권 2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JW 메리어트 서울은 최고급 객실인 펜트하우스에서 파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펜트하우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내년 1월까지 이용 가능하며, 별도의 준비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거나 새해를 기념할 수 있도록 알찬 구성으로 준비됐다. 디너 서비스와 80만원 상당의 샴페인, 와인, 맥주, 스낵으로 채워진 미니 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에 5회 식음 서비스가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이용, 27만원 상당의 자체 제작 최고급 배스&페이셜 대형 제품 8종, 수영장 및 피트니스 공간 무료 이용, 50만원 상당의 클럽 메리어트 클래식 멤버십 1년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2018-12-16 14:28:4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