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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5년간 50조 투자…지속 가능한 성장 준비

롯데, 5년간 50조 투자…지속 가능한 성장 준비 롯데가 미래 성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롯데는 향후 5년 간 국내외 전 사업부문에 걸쳐 50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둔화되었던 경영활동을 빠르게 정상화하고 미래성장에 대비하기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우선 첫해인 내년에는 약 12조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국내 유화사를 인수했던 2016년 투자금액인 11조2000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다. 유통 부문에서는 온라인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며, 화학 부문에서는 한국 및 인도네시아, 미국에서 에틸렌 등 대규모 설비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는 그룹의 양축인 유통부문과 화학부문을 중심으로, 2023년까지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지속 투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고객에게 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그룹 전반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루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신시장 진출도 지속 추진한다. 우선 유통부문에서는 온라인 사업의 역량을 업계 1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 빅데이터(Big Data)를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특히 물류 시설 및 시스템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용유발효과가 높은 쇼핑몰 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식품 부문에서도 트렌드 분석 및 신제품 개발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AI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감지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개발에 앞장서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외 설비 개선도 진행하여 사업 수익성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롯데의 화학부문은 국내 생산 거점인 여수, 울산, 대산 지역에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해외에서도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할 예정으로, 원료 지역 다변화를 이루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수한 국내 유화사와 스페셜티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두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관광 및 서비스 부문에서는 국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롯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해외 인수합병(M&A) 등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롯데는 채용 역시 향후 5년간 7만명을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2018년에는 대내외 여건이 악화되어 연말까지 1만2000명 채용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롯데는 2019년에는 경영정상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가 강한 만큼, 올해보다 약 10% 증가한 1만3000명 이상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유통부문의 e-커머스 분야에서 많은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매년 채용 규모를 차츰 늘려나가 2023년까지 7만명을 채용하여, 국가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신동빈 회장 역시 복귀 후 첫 회의에서 "어려운 환경일수록 위축되지 말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 기업가치를 적극 제고해아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2018-10-23 12:51: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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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온라인몰 쇼핑 대축제 개막…소비심리 불 지핀다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들이 다음달 연중 최대 규모 세일 행사를 연다. 11월은 중국 알리바바의 '광군제'와 미국 아마존의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대규모 세일행사가 있는 달로 국내에서도 11월 세일 행사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계 전반적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 이베이코리아의 경우 지난해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빅스마일데이' 할인행사를 통해 거래액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전체 거래액 신장률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부문별로 가전 거래액(G마켓·옥션 합산)은 전년 동기 대비 15% 올랐고, 의류·패션잡화(18%), 뷰티(19%), E 쿠폰(28%), 식품(14%) 등도 고르게 신장했다.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400대가 1시간 안에 모두 판매되고 '파리바게뜨 식빵' 1만8천여개가 수 분 만에 동나는 등 완판 기록도 나왔다. 'LG 트롬 건조기', '필립스 커피머신' 같은 가전제품을 비롯해 '샤오미 보조배터리', '조르지오아르마니 투고쿠션', '입생로랑 쿠션' 등 인기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도 준비 수량이 완판됐다. 올해도 G마켓과 옥션은 11월 1일부터 11일까지'빅스마일데이'를 연다. 대대적인 오픈에 앞서 22일부터 31일까지 티저 페이지를 열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사전행사로 10월 한 달간 G마켓과 옥션에서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 상당의 '스마일캐시'를 총 2000에게 지급한다.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총 10장의 할인쿠폰도 미리 증정한다. 발뮤다, 마이크로소프트, 빈폴, 헤지스, 피앤지, 레고,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 총 10개의 브랜드 전용 할인쿠폰으로, 10월 31일까지 브랜드 별로 ID당 1회에 한해 발급된다. 미리 발급받은 할인쿠폰은 11월 1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2008년 이후 11월마다 '십일절 페스티벌'을 진행해온 11번가도 지난해 11월 11일 하루 거래액이 640억원으로 사상 최대 일 거래액 기록을 세웠다. 이날 하루에만 1분당 4400만원씩 거래된 셈으로, 이는 전년 같은 날보다 37% 증가한 실적이다. 세일 행사가 진행된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전체 거래액도 4400억원에 육박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이 기간 판매된 상품은 1600만개가 넘는다. 가장 빨리 완판된 상품은 '삼성노트북3'으로 10분 만에 110대가 모두 팔렸다. 가장 많은 수량이 완판된 상품은 '아웃백 1만1000원 이용권'(1500원)으로 약 30만장이 판매됐다. 11번가는 올해 십일절 페스티벌을 앞두고 이달 15일부터 '십일절 전야제' 행사를 진행중이다. 앞서 15~19일 고객들로부터 가장 선호하는 제품을 묻는 '사전예약구매 위시템 투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다이슨 V10앱솔루트 청소기, 프라엘 이나영 LED 마스크, 버버리 소프트 그레인 버클 토트백, 프라다 사피아노 장지갑, 레이카 M10-P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제품을 투표한 고객에게 해당 제품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이달 25일~11월 10일까지 '사전예약구매 프로모션'을 통해 순차적으로 할인특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는 하루 4차례에 걸친 '타임딜'과 인기 상품 대상의 '사전예약' 행사가 시작된다. 위메프도 특가행사를 도입하면서 거래액이 2016년 11월 2000억 원대 중반에서 지난해 11월 3000억 원대 중반으로 뛰었다. 올해 11월 거래액은 600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2018-10-23 12:2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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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2019 정기임원인사 단행…박근희 CJ주식회사 공동대표 선임

CJ, 2019 정기임원인사 단행…박근희 CJ주식회사 공동대표 선임 CJ그룹은 23일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에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을, CJ CGV 신임 대표이사에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이사를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CJ주식회사 최은석 경영전략 총괄, 강호성 법무실장을 각각 총괄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괄부사장 2명, 부사장 3명, 부사장대우 9명, 신임임원 35명 등 총 77명을 승진시키고 48명을 보직이동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CJ는 "'성과 있는 곳에 승진 있다'는 가장 기본적 원칙에 충실하고자 한 인사"라며 "초격차 역량 기반의 독보적 1등 달성과 글로벌 가속화를 위해 조직을 혁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앞당기는 등 선제적 미래대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에 내정된 박근희 부회장은 삼성그룹 공채출신(1978년 입사)으로,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8월 CJ에 전격 영입됐으며, 그룹 대외업무를 총괄해왔다. CJ관계자는 "그룹의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도약을 앞두고 박 부회장의 오랜 경륜과 글로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CJ CGV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된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이사는 혁신기술 기반의 오감체험관 '4DX'및 다면상영관'스크린X'사업의 경험을 살려 CGV 미래전략 수립 및 글로벌사업 내실화를 진두지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CJ 임원 승진자들은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하여 괄목할 성과를 창출한 사업부문에서 대거 배출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한 해 ▲HMR(가정간편식) 1등 브랜드 지위 공고화 및 글로벌 확대 ▲BIO 아미노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에서 성과를 창출한 CJ제일제당에서는 부사장대우 승진자 5명, 신임임원 12명이 배출 되는 등 그룹 계열사 중 가장 많은 25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독보적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드라마, K팝의 영향력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한 CJ ENM에서도 이성학 미디어솔루션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신형관 음악콘텐츠본부장이 부사장대우로 승진했다. 또 콘텐츠 제작, 방송기술,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임임원 5명이 배출되는 등 13명이 대거 승진했다. 여성임원 약진이 두드러진 것도 특징이다. 비비고의 글로벌 진출을 주도하고 있는 CJ제일제당 손은경 식품마케팅본부장, BIO기술연구소 김소영 소장이 나란히 부사장대우로 승진하는 등 6명이 승진했으며 CJ제일제당 이주은 상온HMR마케팅담당, CJ ENM 김제현 미디어사업부문 채널사업부장 등 4명의 신임임원을 배출했다. 여성 승진임원은 총 10명으로 전체 승진자의 13%를 차지했다.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이라는 그룹의 비전달성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글로벌 사업에서도 15명(전체승진자의 20%)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CJ제일제당이 지난해 글로벌 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수한 세계 1위 농축대두단백(Soy Protein Concentrate) 업체 브라질 셀렉타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길레르미(Guilherme)는 현지인력으로는 유일하게 신임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10-23 11:3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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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창사 47주년 고객 감사제' 개최

현대백화점, '창사 47주년 고객 감사제' 개최 '엄마와 딸 페스티벌'도 열어 … 이모티콘 증정·다양한 이벤트 진행 현대백화점이 창사 47주년을 맞이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창사 47주년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행사기간 동안 모피·패딩·리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한다. 우선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등 3개 점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현대 모피 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진도모피·성진모피·안나리사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현대 리빙 페어' 행사를 열어 식기·침구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는 실리트·WMF·행켈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판교점은 같은 기간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스포츠·레저 롱패딩 대전'을 열고, 네파·라푸마·아이더 등 20여 개 브랜드의 롱패딩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창사 47주년 고객 감사제' 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엄마와 딸 페스티벌'을 연다. 엄마와 딸 페스티벌은 현대백화점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17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마케팅이다. 행사 기간 카카오톡 현대백화점 계정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을 대상으로 엄마와 딸이 나눈 대화를 테마로 한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또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앞치마(2개)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점포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1일에 10층 문화홀에서 뮤지컬 가수들이 진행하는 'ABBA 명곡 콘서트'를 열고, 목동점은 오는 27일 7층 하늘정원에서 당일 구매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엄마와 딸 초상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큐브시티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4일까지 2층 클럽데스크에서 모녀 고객이 방문하면 무료로 포토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창사 47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대형행사와 함께 현대백화점의 대표적인 감성 마케팅인 '엄마와 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준비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3 11:2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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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창립 39주년 기념' 백화점·마트에서 할인 행사 진행

'롯데쇼핑 창립 39주년 기념' 백화점·마트에서 할인 행사 진행 롯데쇼핑이 창립 39주년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11일 간 창립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15일 롯데쇼핑의 창립 39주년을 맞이해,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직매입 상품과 창립 헌정 아르헨티나 와인 등 300억원대 물량을 준비했으며, 10억원 상당의 엘포인트 증정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창립 기념 행사에서 41개 브랜드와 함께 기획한 직매입 상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직매입 상품들은 스페인 출신의 유명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안나 알베로'의 작품을 화장품, 핸드백, 구두, 의류, 식기 등 다양한 상품에 담아 유니크함을 더했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 PB(자체 브랜드)인 '뷰(VIEU)'에서는 안나 알베로 특유의 색감을 살린 아세테이트/ 메탈 안경 패키지를 스트랩을 포함해 각 23만 9000원에 선보이며, '엘리든(ELIDEN)'에서는 안나 알베로 일러스트 패치가 붙은 니트 코트를 29만 8000원에, 조끼와 패딩 2가지로 활용가능한 헝가리 구스다운 패딩이 75만 9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전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본점, 잠실, 영등포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쇼트(Short) 아니면 롱(Long)! 겨울 패셔니스타' 행사가 진행돼 후리스, 블루종 등의 기장이 짧은 아우터와 기장이 긴 벤치파카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전 점에서 '와인 슈퍼 쇼'를 진행해 '그랑크뤼 와인', '2018년 최고 인기 와인', '특가 와인' 등 총 100만병의 와인을 판매하며, 롯데쇼핑의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아르헨티나의 인기 와인 브랜드 '트라피체(Trapiche)'에서 '말벡' 품종 100%로 만든 '트라피체 서울 에디션'을 2000병 한정으로 기획가 5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유명 패션 잡지 '엘르'와 함께 '# 메이크 미 어 스타(# Make Me a Star)' 이벤트를 진행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선발한다. 인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모델 이현이, 심소영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롯데백화점과 '엘르'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11월 4일 소공동 본점 1층 정문 앞에서 최종미션을 진행해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의 일반인 부문 수상자를 선발한다. 행사 시작일인 25일 단 하루 동안은 10억원 규모의 행사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10만명에게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해 롯데백화점의 마일리지인 '엘포인트' 1만점을 선물한다. 롯데마트에서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신선식품, '요리하다' 브랜드 인기상품, 가공식품 등 200억원 상당의 상품을 판매한다. 엘포인트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냉장 소고기 및 돼지고기를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가계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도록 롯데칠성음료 행사상품을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진라면 매운맛(5+1입)'을 증정하고, 창사 39주년 기념으로 인기라면을 L.point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창립 행사는 롯데쇼핑의 창립 3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또한 창립 행사 기간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바이어들이 직접 수 개월간 공들여 기획한 만큼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3 11:2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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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독도의 날 맞아 '독도 타임라인 캠페인' 실시

CU, 독도의 날 맞아 '독도 타임라인 캠페인' 실시 편의점 CU가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타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도 타임라인 캠페인'은 사회 전반적으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기본적인 인식은 충분하지만,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구체적인 가치 인식은 일부 부족한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CU는 SNS에 별도 페이지인 '독도 타임라인'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일본의 잘못된 주장, 독도 영유권의 가치 등을 알린다. '독도 타임라인'은 신라시대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 조선시대 일본 침입에 맞서 독도를 사수한 안용복 등 역사적 인물들과 독도가 지닌 경제·군사적 가치, 일본의 잘못된 주장 등을 시대 순으로 안내하고 있다. CU는 '독도 타임라인' 페이지에 대한 고객 반응(좋아요, 댓글, 공유 등) 1건당 1000원씩 최대 1000만원을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할 예정이며, 기부금은 독도 접안시설 개선 사업에 쓰인다. 현재 독도는 방파제 등 접안시설이 부족해 너울성 파도 등으로 한해 평균 독도를 방문할 수 있는 입도일이 140일 밖에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연간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지만 이중 25% 정도는 독도 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와 가치 등을 바로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1등 편의점으로서 '대한민국 독도'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3 10:41: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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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핵심은 '자소서'"…유니클로 채용팀이 전한 신입사원 공채 TIP

[인터뷰]유니클로 이수빈 채용팀 대리가 전하는 채용 TIP "모든 자기소개서를 다 읽습니다. 다른 스펙은 없어도 됩니다." 탈(脫) 스펙·열린 채용이 취업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다. 공 들여 쓴 자소서는 휴지통으로 직행하고, 스펙으로 줄 세워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 가운데, '완전 실력주의'를 바탕으로 인재 영입에 나선 곳이 있다. 바로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다. 24일부터 시작되는 유니클로의 '2019 신입사원 채용'에서는 UMC(UNIQLO Manager Candidate, 유니클로 점장 후보자)와 URM(UNIQLO Regional Manager, 유니클로 지역 밀착 경영자)을 채용한다. UMC 신입사원은 전국을 범위로 점장을 거쳐 지역별 영업 책임자와 다수의 매장 및 지역을 총괄하는 에어리어 매니저(Area manager)로 성장할 수 있으며, 본사 또는 해외 지사의 관리 부서로 이동해 근무할 수 있다. 해외 지사에서 근무하며 영업, 상품계획, 마케팅, CSR, 생산관리, 계획관리, 점포 설계 및 IMD(Instore Merchandising: 점포 내부 디자인 및 제품 배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다. URM 신입사원은 전형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제도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매장 운영 및 서비스 제공을 중시하는 유니클로의 '지역밀착'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한 지역 내에서 점장으로 근무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전문성과 실력을 쌓을 수 있으며, 이후 그 지역을 전문으로 관리하는 영업 책임자로 성장할 수 있다. 올해는 광주 및 대전 지역에서 근무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과정은 총 6단계다. ▲서류 ▲인적성 검사 ▲온라인 면접 ▲인성 면접 ▲Fitting U(실습) ▲최종 면접 순으로 치러진다. 본격적인 채용에 앞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이수빈 인사부 채용팀 대리는 "채용팀이 2~3주에 걸쳐 모든 자소서를 읽는다"며 "인재상과 경영 이념을 토대로 자소서를 평가한다. 다른 스펙은 아무 것도 보지 않는다. 오직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만 본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스펙'이라는 일정 기준 없이 지원자들의 역량을 파악하는 만큼, 차별화된 채용 과정을 도입해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면접'과 'Fitting U'가 그 예다. 먼저, 온라인 면접은 정해진 질문과 돌발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수빈 대리는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검증하고자 마련한 제도"라며 "이 과정을 거친 지원자들은 이후에 있는 인성·최종 면접을 더 잘 본다.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고민을 한 번 더 하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 이 시스템을 거쳐 뽑힌 신입사원들은 현재까지 단 한 명도 퇴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Fitting U는 8일간 매장에서 직접 근무하면서 점장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적합성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형이다. 이 대리는 "8일 간의 근무를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본사 연수와 매장 근무를 병행하며, 급여는 당연히 제공된다"며 "이 과정은 1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 또한 지원자들이 직무 적합도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과정인 만큼 합불 여부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입사 후의 승진 제도는 어떨까. 이수빈 대리는 "1년에 2번의 기회가 있다. 6개월 기준으로 성과 평가 제도가 있는데, 6개월 시작 전에 목표를 확정하고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보고한다. 회사는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까지 두루 보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수빈 대리 역시 채용과 승급 과정을 거친 케이스다.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입사한 뒤, 차근차근 승급 과정을 밟았다. "유니클로에서 3년 7개월 정도 근무했습니다. 매장에서 1년간 근무한 뒤, 본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UMC로 입사했을 당시 부평역사점에서 근무했었고, 이후 6개월 뒤엔 신점(롯데마트 장유점) 부점장으로 승급했습니다. 당시 채용 업무를 담당하면서 해당 직무에 대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본사 채용팀 직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조금 빠르게 승급한 편이지만 그만큼 유니클로가 직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단 국내 근무뿐만 아니라 해외로의 길도 열려있다. 누구에게나 말이다. 이 대리는 "해외 지사에서 근무를 원할 경우, 직접 지원을 통해 갈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내부에서도 인재를 해외로 배출하기 위해 따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측에 따르면 현재 해외 지사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은 25명 정도다.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18명 정도가 근무했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어난 셈이다. 이 대리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그 분들이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사내 복지 시스템과 분위기다. 유니클로 측에 따르면 사내 남녀 직원의 비율은 거의 동일하다. 2017년 기준으로 전 직원 중 여성 고용 비율은 60%에 달한다. 또한 본사 임원급 남녀 비율 역시 비슷한 수준이다. 이수빈 대리는 "기본적인 복지와 함께 연봉으로도 보상하자는 것이 유니클로의 복지상이다. 그래서 점장이 되기 전까지 모든 사원들에겐 1분 단위로 연장근무 추가수당을 준다"고 말했다. 또 "회사 책상엔 칸막이가 없다. 상사에게 바로 보고할 수 있고, 그만큼 피드백도 빠르게 받을 수 있다"며 "유니클로 채용에서 리더십과 소통 능력이 중요시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수빈 대리는 채용설명회에서 내년도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로선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터. 그는 이같은 지원자들을 위해 한 가지 팁을 공유했다. "채용설명회를 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린다면 지원동기를 쓰실 땐 직무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유니클로의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과 맞는지를 고민해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특별한 경험이 없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시곤 합니다. 저희는 특이한 경험보다 리더십을 더 우선합니다. 진솔한 자소서를 기다리겠습니다."

2018-10-23 10:41: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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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홈쇼핑 언어 사용 지침서' 발간…방송 언어 품격 향상에 앞장

롯데홈쇼핑, 국립국어원과 '홈쇼핑 언어 사용 지침서' 발간 롯데홈쇼핑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과 공동으로 '홈쇼핑 언어 사용 지침서'를 업계 최초로 발간하고, 23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국립국어원 소강춘 원장, 이화여대 국문과 최형용 교수 등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과 5개월 동안 추진했던 홈쇼핑 방송 언어 개선 연구에 대한 성과를 발표한 후, 올바른 언어 사용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의 방송 언어 분석 내용을 토대로 바른 언어 사용법, 적절한 설득 전략, 바른 화법 태도 등을 제안했다. 롯데홈쇼핑은 방송 언어 품격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국립국어원과 올바른 국어 사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업계 최초로 체결했다. 홈쇼핑 업계의 관용적인 외국어, 비속어 사용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해 홈쇼핑 방송 언어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함이었다. 이에 자체 방송심의,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방송 중 잘못된 국어 사용을 분석했다. 총 60개 방송을 6차례에 걸쳐 분석하고, 홈쇼핑 방송 중에 흔히 생기는 선정적 표현, 위화감 조성, 신조어 및 축약어 사용, 잘못된 높임법 등 언어 오류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롯데홈쇼핑은 방송 언어 표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방송 언어 환경 개선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해 왔다"며, "국립국어원과의 공동 연구 성과물인 '홈쇼핑 언어 사용 지침서'를 토대로 방송 언어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홈쇼핑 방송의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23 10:3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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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美 류마티스 학회 참가..임상 발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9~24일 미국 시카고 맥코믹 전시장(McCormick place)에서 개최되는 2018 미국 류마티스 학회(ACR)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ACR은 전세계 글로벌 제약회사와 임상의사 1만5000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류마티스 학회 중 하나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학회에서 임상 초록 2건을 발표하고'류마티스 질병을 위한 바이오시밀러(부제: 품질부터 진료까지)' 라는 주제로 혁신 세미나(Innovation Theater)를 진행한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는 초록 2건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3종(SB2, SB4, SB5)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이다. 이 결과에 따르면 17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항체(Anti-Drug Antibody) 발생이 약의 효능을 감소시키고 주사 부위 반응을 증가시키는 것과 연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37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바이오의약품 치료시작 전 환자의 부종 관절수 (swollen joint count), C반응성 단백질(C-reactive protein), 환자의 종합 평가 (patient global assessment)가 치료 1년 후의 방사선학적 진행(radiographic progression)과 연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3일(현지시간)에 진행되는 혁신 세미나에서는 바이오시밀러의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개발 히스토리와 유럽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스위칭 경험을 공유하고, 최근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승인 동향에 대해 학회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 김철 전무는 "매년 ACR에 참여할수록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전 세계 의사들의 인지도가 점점 상승하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의학적 연구성과를 발표해 회사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에서 렌플렉시스(SB2)를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엔 미국 국가보훈처(VA)에서 발주한 바이오의약품 공급 관련 경쟁 입찰을 수주해 향후 5년 간 미국 내 23개 권역에 약 1300억 규모를 공급할 계획이다.

2018-10-23 09:36: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