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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인도네시아에 5억 루피아 성금 지원

동원산업, 인도네시아에 5억 루피아 성금 지원 동원산업이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의 재난 복구를 위해 5억루피아(약 37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원산업에는 약 500여명의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재난 소식을 접한 직원들이 동료의 모국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기 시작했고, 회사도 매칭그랜트를 통해 총 5억루피아의 후원금을 조성했다. 해당 성금은 적십자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재난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28일 술라웨시섬 북부 팔루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 및 쓰나미에 의해 현재까지 2000명이 넘게 사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 '2018 원양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 원양업계 외국인선원 총 3810명 중 2540 명이 인도네시아 국적이다. 따라서 인도네시아는 동원산업뿐 아니라 국내 원양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국가라 할 수 있다.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은 "국내 원양업계의 가장 큰 가족인 인도네시아 선원들의 모국에서 재난이 발생해 안타깝고, 빠른 시일 내에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며 "피해 복구에 선원들과 회사의 성금이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8-10-22 15:03: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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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결식아동 위한 시리얼 나눔활동 펼쳐

농심켈로그, 결식아동 위한 시리얼 나눔활동 펼쳐 농심켈로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 아동들을 위해 13만3500인분의 시리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켈로그가 세계적으로 실시해 온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아침(Breakfasts for Better Days)' 캠페인의 일환이며, 농심켈로그는 지속적인 식사 제공과 더불어 어린이들의 건강한 놀 권리 증진에도 앞장선다. 먼저 지난 21일 농심켈로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 '어디든 놀이터'에서 참여 아동 및 학부모 500여명에게 시리얼 선물세트를 선사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 활동에 동참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어디든 놀이터'는 한국 아동의 여가 활동 결핍률이 52.8%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한다는 점에서 착안, 어린이들의 결핍된 놀 권리를 회복하고 어린이들이 신체를 움직이며 마음껏 놀 수 있는 오감만족 놀이 체험 행사이다. 바닥놀이, 재활용 박스 놀이,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구성된 해당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유익한 놀이 시간을 갖고 선물로 제공된 시리얼 제품을 맛보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더불어 농심켈로그는 상대적으로 아침 식사 결핍 위험이 높은 위탁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속 전국 가정위탁소센터를 통해서도 시리얼 선물세트를 선사한다. 이를 통해 특히 방과 후나 주말, 방학 때 아침이나 간식을 거르기 쉬운 위탁 가정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 제공에도 적극 나선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이사는 "켈로그는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아침' 캠페인을 진행하며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 제공에 앞장서왔다"며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식생활 뿐만 아니라 건강한 놀이 활동 지원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2018-10-22 15:02: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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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비상임 전원 상임위원화 포기

공정위, 비상임 전원 상임위원화 포기 공정거래위원회가 비상임위원 전원을 상임위원화하는 방안을 포기했다. 이는 위원회 독립성 강화가 목적이었지만 조직 비대화 등을 우려하는 관계부처의 반대 때문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인 대상 간담회에서 '하반기 공정거래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관계부처 의견 등을 감안해 기존 비상임위원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지난 8월 공정거래법 전면 개편안을 발표한 뒤 입법예고 기간 16개 단체의 의견을 받아 지난주 규제개혁위원회에 일부 수정 개편안을 제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계 각층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정한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공정위는 위원회 9인 중 4명의 비상임위원을 상임위원으로 변경하는 안을 추진했다. 하지만 공정위가 추진하던 정책은 정부부처 조직구성 등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의 반대의견을 넘지 못했다. 공정위는 독립성을 높이려 했지만, 1급 고위공무원을 4명이나 늘리겠다는 것은 과도한 조직 이기주의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김 위원장은 "비상임위원 폐지와 관련해 국회 심의에서 판단을 받아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사익편취 규제 강화에 대해 김 위원장은 "기업에 예측 가능성을 부여해야 한다"며 "위반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는 사익편취 규제 예규를 제정하겠다"고 전했다. 공정위는 법을 어겼을 때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를 제한하고, 기술자료 요구서 교부·보존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개정 하도급법 시행령을 최근 시행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중소기업과 거래할 때 계약서, 기술자료요구서 등 기본적인 내용을 담은 서면을 꼭 발부해 달라"며 "(서면 발부를 안해)분쟁이 발생하면 경영진 차원에서 구매담당 직원을 문책하는 기업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법 제도를 바꾼다고 해서 현실 거래 관행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며 "공감대를 넓히는 과정에서 (새 제도를) 우리의 거래 관행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입찰 참가 제한 규정 해석과 관련해 조달청과 그 대상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어 실효성이 모자란 측면이 있다"며 "정부 기관과 협의로 법령 해석 기준을 명확히 하고 엄정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전속고발권 폐지로 기업 활동에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지적에 "공정위와 검찰이 중복 수사하는 상황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속고발권 폐지는 기존에 공정위에 한정됐던 담합과 입찰, 가격 등의 경제사건 고발권을 검찰도 가지게 돼 기업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김 위원장은 "동반성장지수 등에 반영되는 기업 평가 실효성이 높아지도록 제도 전반을 바꾸는 방안을 올해 상반기부터 검토하고 있다"며 "초안이 마련된다면 기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2018-10-22 15:02: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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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업계 최대 규모 가맹점주 상조회 출범

BBQ, 업계 최대 규모 가맹점주 상조회 출범 BBQ가 프랜차이즈업계 최대 규모의 상조회를 출범시켰다. BBQ는 22일 전체 가맹점주(패밀리)를 대상으로 한 상조회를 발족하고 기금 적립과 운용 방안, 본사 지원책 등 상조회 운영을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BBQ 상조회'는 패밀리들의 중심이 된 자발적인 상조회로 가입 대상은 전국 가맹점 점주다. 가입 여부는 패밀리 자율에 맡기되 가입하면10만원의 가입비와 연회비 12만원을 납부하게 된다. 회사는 가맹점 복지 증진 차원에서 패밀리들이 납부한 상조회비 총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할 계획이다. 적립된 기금은 상조회원의 장례 지원 등 일반적인 상조 서비스 외에도 조의 위로금, 결혼 축하금, 회갑과 고희 지원금, 자녀 첫돌 지원금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된다. 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탈퇴할 경우에는 납부한 회비를 반환해준다. 상조회 기금이 적정 수준으로 적립되는 시점부터 패밀리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등으로 사용 범위를 늘려갈 예정이다. BBQ 상조회는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독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운영된다. 투표를 통해 선출된 가맹점주 대표와 윤경주 BBQ 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가맹점주 6명과 본사 직원 2명이 실무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여환구 BBQ 상조위원회 위원장(BBQ군자점주)은 "자영업들자의 가장 큰 고충 가운데 하나가 경조사 등 큰 일을 당할 때 금전적 부담을 해소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라며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사가 선뜻 힘을 보태주기로 한 결정이 업계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 는 경영이념의 토대 위에 '동(패밀리)' 과 '행(본사)' 이 함께 주요 사안을 협의하는 동행위원회 운영, 패밀리 자녀 장학금 지원, 본사 임직원들이 일정 기간 패밀리를 대신해 매장을 운영해 주는 '세맛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10-22 15:02:36 박인웅 기자
제약바이오협, 2018 하반기 윤리경영 워크숍 열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8~19일 인천 네스트호텔 바움홀에서 2018년 하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열고 윤리경영과 환경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제약기업 자율준수 관리자, CP팀장 및 실무자 등 역대 최다 인원 21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약무정책동향과 제약사의 ISO 37001 인증 사례, 오스트리아 IACA(국제반부패아카데미) 연수교육 시사점, 윤리경영 국제동향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윤리경형 환경을 진단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제은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사무관은 "매출할인은 전 산업에서 이뤄지는 통상적인 상거래 관행으로 볼 수 있으며 매출할인으로 조성한 자금이 리베이트로 활용할 가능성만으로 규제를 하는 것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다만, 그 수익을 의료인이나 도매상 판매촉진 목적으로 제공한다면 리베이트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오인환 GC녹십자 팀장은 "인증 준비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부패 리스크 평가서'작성이라면서 ISO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선 주관부서 주도가 아닌 모든 팀의 공유와 협조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라 언급했다. 일동제약은 홈페이지, 내부 인트라넷을 통한 부패방지 방침 공유와 반부패 서약 선포식 참여 등의 노력으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소개하며 인증 심사 중 인터뷰 과정에서 주관부서 팀원이 함께 들어가 원활한 진행을 도울 것 등을 조언했다. 소순종 동아에스티 상무는 "유럽은 공익신고제도나 상호감시문화가 활성화됐으며 적발시 거액의 처벌을 받지만 한국은 내부고발자 보호제도가 약하며 특정 범죄에만 공익신고 제도가 있다"며 " "ISO 37001을 잘 활용한다면 유럽과 같은 국제적 신인도가 있는 윤리경영 수준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협회는 코드개정과 관련 명확하고 분명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됐으면 한다는 여러 제약사의 공통된 주문에 대해 향후 위원회 개최를 통해 세분화된 원칙을 공지하고, 내년부터 변경되는 개정에 대비해 협회의 공정경쟁규약심의에서 조율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협회 CP전문위원회 이재임 위원장은 "앞으로 윤리경영이 견고하게 정착되고 확산되는데 있어 우리 모두가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8-10-22 14:57: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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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유아 92% DHA 섭취 부족..모유 중단 이후에도 신경써야

한국 영유아의 10명중 9명이 두뇌성장에 필수인 DHA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애 첫 1000일은 뇌 성장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모유수유가 끝난 이후에도 DHA가 함유된 분유를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22일 이화여자대학교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12~24개월 유아의 91.8%가 권장 섭취량 대비 DHA를 부족하게 섭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유진 박사는 지난 19일 진행한 '2018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글로벌 영양과학기업 DSM의 지원으로 '2010-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긴사슬다가불포화지방산(LCPUFA) 및 필수지방산(EFA) 전구 물질의 식이 섭취량과 공급원을 조사해 밝혀진 결과다. 특히, 이번 연구는 2004년 유니세프가의 주장을 바탕으로, '생애 첫 1000일' 기간을 집중 분석했다. 여기서 '생애 첫 1000일'은 임신기간(270일)을 포함하여 출산 이후 수유기(365일)와 2세가 되는 시기(365일)까지 약 1000일에 이르는 시간을 말한다. 유니세프는 생애 첫 1000일 동안 엄마와 아이 두 사람 모두의 영양 섭취가 굉장히 중요하며, 이 때 형성된 기초 건강이 아이들의 평생의 신체적 건강과 학습능력까지 영향을 준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박사 박사의 논문에 따르면 12~24개월 유아의 91.8%가 권장 섭취량 대비 DHA를 부족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임산부와 수유부의 DHA 섭취량 역시 권장량의 80%에 못미쳤다. 태중과 모유수유 중에도 DHA 섭취가 부족하지만, 이유식을 섭취하는 시기에는 수유기 상태의 유아보다 DHA 섭취가 더 취약해지는 셈이다. 이화여대 권오란 교수는 "모유수유를 중단하거나 성장기 분유를 끊은 영유아가 사실상 DHA 섭취에 가장 취약한 집단임을 주목하고, 두뇌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인 DHA 섭취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SM의 펨크 한스 수석연구원은 "한국 영유아는 타국가보다 성장기 분유(Growing Up Milk) 섭취가 낮은 것이 DHA 부족을 겪는 가장 큰 이유"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생후 1년 동안 뇌가 두 배 이상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달과정을 겪고, 생후 3년까지 성인 뇌 크기의 85%가 자란다"며 "DHA는 두뇌 내를 구성하는 지방산의 약 10-15%, 다가불포화지방산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오메가3로서, 중요한 시기인 '생애 첫 1000일' 동안 두뇌에 일찍부터 축적되기 시작해 이 기간 DHA 섭취 기회를 놓친다면 단기·장기적으로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DHA의 섭취를 늘리기 위해서는 모유 중단 이후 분유 선택에 신중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스 수석연구원은 "모유수유를 더 이상 하지 않는 이유식 기간에는, 두뇌발달을 위한 영양소 등 놓치기 쉽기에 매일 영양 섭취를 유의해야한다"며 "권장량의 DHA를 함유한 성장기 분유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고 언급했다. 또 "시판 분유를 선택할 때에는 분유에 함유된 DHA 원료를 꼼꼼하게 보고, 중금속 등의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한 미세해조류 추출 식물성 DHA인지, 특히 영유아나 임산부를 대상으로임상연구로 충분히 입증된 원료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8-10-22 14:46:28 이세경 기자
복지부, 화장품 기업 대표들과 화장품 업계 미래 논의

보건복지부는 23일 KTX오송역에서 화장품기업 대표,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산업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한화장품협회,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사임당화장품, 잇츠한불 등 화장품 기업 관계자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등 화장품 수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국내 화장품산업을 지속가능한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기업 관계자, 수출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화장품 산업은 전년동기 대비 수출 40.6%, 무역수지 흑자 57.9%가 늘어나는 성과를 달성했다. 복지부는 간담회 참석자들과 수출시장 다변화 등 최근의 수출환경변화에 대해 업계가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또 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 기술개발 등의 고민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조할 계획이다. 권덕철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화장품 산업이 보건의료분야의 수출 효자산업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기업들의 공로가 크며, 정부는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시장 정보를 수집·제공하고, 베트남, 태국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해외시장 개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장품 분야의 산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복지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Kick-off)으로 업계 의견수렴을 연말까지 진행(기업규모별·품목별)해 새로운 연구개발(R&D) 아이디어 개발 및 현장중심의 정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2018-10-22 14:46: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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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은 지난 19~20일, 도봉산을 비롯한 전국 국립공원 10개 등산로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20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임직원들은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 및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전국 국립공원 5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10년간 산행안전 캠페인을 통해 탐방객들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행사를 주최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등산객들이 산행 시 안전에 유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다양한 공익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한 소아암 어린이 후원 외에도, 유소년축구 및 리틀야구 대표팀 스포츠용품과 구급함 지원, 녹색어머니회를 통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10-22 14:45:5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