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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프리미엄 홍차 '타라 클래식' 3종 출시

동서식품, 프리미엄 홍차 '타라 클래식' 3종 출시 동서식품은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타라(Tarra)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타라 클래식 다즐링', '타라 클래식 망고 피치향', '타라 클래식 녹차' 등 총 3가지다. '타라 클래식 다즐링'은 고산지대에서 자란 여린 찻잎의 상큼한 맛과 촉촉한 풀향을 느낄 수 있으며, '타라 클래식 망고 피치향'은 고급 홍차에 싱그러운 천연 망고향과 복숭아향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밀크티나 아이스티로 즐기기에도 좋다. '타라 클래식 녹차'는 어린 찻잎을 원적외선 로스터로 덖어 은은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녹차향이 특징이다. 신제품 3종 모두 전문 티 마스터(Tea Master)가 엄선한 두 번째 여린 잎인 '오렌지 페코'만 사용하여 떫고 쓴 맛은 줄이고 차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타라는 기존에 판매 중인 '타라 클래식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타라 클래식 얼그레이', '타라 퍼스트 데이트', '타라 프레시 딜라잇'에 이번 신제품 3종을 더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신윤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올해 국내 홍차시장의 규모가 전년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홍차를 즐기는 인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타라 클래식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말했다.

2018-10-23 09:03: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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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주년 기념 참이슬 두꺼비 왕관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 20주년 기념 참이슬 두꺼비 왕관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두꺼비 왕관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일 출시된 20살 두꺼비 왕관 에디션은 참이슬 캐릭터 두꺼비가 20살을 자축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왕관 에디션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 소장가치를 더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전국 마트, 편의점은 물론 유흥주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1924년 '진로'를 출시, 오랜 시간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100년 기술을 집약한 참이슬 브랜드로 우리나라 소주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지난 1998년 출시한 참이슬은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깨고 대한민국 소주 이미지를 '맑고 깨끗한 소주'로 바꿔놓으며 국내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소비자 입맛과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의 위상을 지켜왔다. 하이트진로의 노력과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1998년 10월 19일 첫 선을 보인 후 2018년 9월 30일까지 누적 판매량 총 301억병 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2012년 11월 출시 14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억병을 돌파한 후 6년 만에 100억병을 판매, 국내 소주 역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301억병은 국내 성인(20세 이상, 4204만명 기준) 1인당 716병을 마신 양이다. 소주병을 누인 길이(21.5㎝)로 연결하면 서울 부산간(428㎞)을 약 7560회 왕복할 수 있고 지구둘레를 161회 돌릴 수 있다. 또한 20년 세월 동안 지역적 한계없이 전국으로 판매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최근 부산, 경남 지역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부산 경남지역에 출시한 참이슬 16.9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 8월 3억병 판매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올 한해 참이슬 20살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진행해왔다. 소주브랜드 최초로 이슬라이브 콘서트를, 그리고 유명 백화점과 진행한 참이슬 팝업스토어, 한 방울 잔 이벤트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됐다. 이런 활동들이 참이슬의 젊고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소비자층이 젊게 변화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20년 동안 최고의 브랜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혁신이라 생각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넘버원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09:03: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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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300개 추가… 총 403개 매장 운영

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300개 추가… 총 403개 매장 운영 스타벅스가 현금 없는 매장을 전체 매장의 30% 수준까지 대폭 확대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2일부터 현금 없는 매장 300곳을 추가 확대하며, 총 403곳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금 없는 매장이란 고객들의 현금 외 결제 수단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매장으로, 스타벅스는 미래 신용사회로의 진입에 대한 선제적인 준비를 위해 현재 관련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23일 최초 3곳에서의 현금 없는 매장 시범 도입을 시작한 후, 이어 7월 16일, 100개의 현금 없는 매장을 추가 확대한 바 있다. 여기에 300개 매장을 현금 없는 매장으로 추가 확대하며, 총 403곳을 현금 없는 매장으로 운영하게 된다. 현재 전국 약 1200개의 매장의 1/3에 해당하는 비율로 3곳 중 1곳이다. 이 매장들에 방문하는 현금 사용 고객들에게는 신용카드,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페이 등의 현금 외 다른 결제수단을 적극적으로 권유한다. 현금만 소지한 고객의 경우에는, 현금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최초 충전해 결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고객 불편 없이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된다. 스타벅스의 이번 300개 매장 추가 확대 도입은 현금 없는 매장의 운영 효율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3달간 총 103개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한 결과, 이 매장들의 현재 현금 결제 비율이 기존 평균 3.4%에서 0.2%로 감소한 효과를 가져왔다. 매장 당 하루 평균 19건이었던 현금 결제 건수가 1.1건으로 감소한 셈이다. 현금 없는 매장 운영을 통해 현금 정산 및 은행업무 시간이 절약되고 이 절약된 시간만큼 고객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도 보여졌다. 스타벅스가 현금 없는 매장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현금 정산에 대한 업무 부담이 감소 및 일손이 더해지는 효과를 체감하면서 대부분의 파트너가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성혜 스타벅스 운영기획팀장은 "현금 정산 관련 업무가 간소화되면서, 매장 운영이 보다 안정적,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절약된 시간과 더해진 일손은 더욱 친절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집중 할애하고 있다"며 "여기에 많은 고객 분들 역시 현금 없는 매장에 대한 안내에 큰 불편 없이 동참해 주고 계시는 부분도 이번 매장 확대 결정의 중요한 요소였다"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현금 없는 매장의 장단점 분석 및 개선안 도출 등의 지속적인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가며 궁극적으로는 보다 나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18-10-22 16:33: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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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임원 인사 단행…브랜드 중심 조직 개편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원 인사 단행…브랜드 중심 조직 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경영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과 유통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은 "특이성을 갖춘 브랜드와 혁신 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리테일 공간에서 차별화된 구매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브랜드 마케팅과 영업이 각각의 전문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 체계를 새롭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마케팅과 영업이 통합된 '럭셔리·프리미엄 비즈니스 유닛'을 마케팅 전담 조직으로 구성된 '럭셔리·프리미엄 브랜드 유닛'으로 개편하고, 분산됐던 국내 화장품 채널 조직을 '뷰티영업 유닛'으로 통합했다. 또 면세, 디지털 등 새로운 성장 채널에 내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정비했다. 기존 '신성장 비즈니스 유닛'산하의 '트래블 리테일·글로벌 트래블 디비전'은 별도의 '트래블 리테일 유닛'으로 승격했다. 화장품과는 상이한 HBO 카테고리가 지닌 고유의 마케팅·영업 속성을 반영해 기존 비즈니스 유닛 체계로 운영될 '데일리 뷰티 유닛'은 디지털 혁신 가속화의 일환으로 조직 내 'e커머스 디비전'을 신설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5년 원대한 기업을 향한 기업 비전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하게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내년도 경영 전략을 선제로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직 개편에 따라 총 21명이 승진했고, 15명이 전보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은 "이번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각 조직이 지닌 핵심 역량에 보다 집중한 가운데 조직간의 긴밀한 협업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지속가능한 질적 성장을 향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로 삼고, 아시안 뷰티(Asian Beauty)의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하게 하는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이자 존경받는 글로벌 대표 뷰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22 15:58:23 김민서 기자
12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시행 앞두고, 동참 제약사 36개사로 늘어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자사 제품에 대한 성분을 공개하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2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자사 홈페이지에 자사 제품에 대한 전성분을 표시하고 해당 정보를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한 회원사는 현재 36여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 현회는 제도 연착률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회원사 홈페이지에 자사 제품에 대한 전성분 표시를 요청하는 한편, 해당 정보를 협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시켰다. 회원사들이 자사 홈페이지에 전성분 정보로 업데이트하고, 해당 웹사이트 주소를 협회에 보내면 협회가 홈페이지(회원사 현황)에 해당 주소를 링크하는 방식이다.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는 오는 12월 3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면적이 좁은 용기 등 일부 예외조건을 제외한 나머지 의약품은 용기·포장·첨부문서 등에 모든 성분을 기재해야 한다. 동시에 기존의 유효성분 등 주성분만 표시한 의약품은 일절 생산, 판매, 유통이 금지된다. 협회는 오는 12월 까지 회원사들의 동참이 더욱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회는 오는 11월말까지 지속적으로 회원사 홈페이지 연동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제조업체 홈페이지 등 온라인상에서 전성분으로 업데이트된 정보 제공이 동반돼야 한다"며 "협회는 전성분 표시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유관단체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2 15:55: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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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K-뷰티 겨냥 '연작'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 K-뷰티 겨냥 '연작'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이 럭셔리 화장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연작은 23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를 정식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이 만든 작품'을 뜻하는 연작은 과학기술로 고급 한방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 한 고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제조 기술을 보유한 이탈리아 기업 인터코스의 독자 기술을 통해 한방의 단점을 보완하고 고기능과 저자극을 동시에 실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 매장을 열고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에 진출해 2020년에는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백화점에 3개 매장을 운영하고 내년에는 핵심 지역의 백화점과 면세점에 10개 이상 매장을 열 계획이다. 연작은 특히 면세점에서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 개발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했으며, 한방 원료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한방 화장품과 전혀 다른 글로벌 감각의 제품을 완성했다. BNK투자증권에서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면세점 매출의 52%가 화장품에서 나왔고, 매출 1위와 2위 모두 국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가 차지했다. 향후에도 중국 소비자들의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한방을 원료로 한 연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연작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브랜드를 론칭하기 전부터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화장품 유통사에서 제품 문의를 해왔으며, 현재 제품 수출에 대해 긴밀히 협의 중이다. 연작의 출시로 국내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경쟁력도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체 브랜드 비디비치를 1000억원 브랜드로 키운 노하우가 있는 만큼 연작을 시장에 빠르게 안착시킬 자신이 있다"면서 "동서양을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작의 본격 론칭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브랜드가 비디비치와 연작으로 다양해졌고, 수입 브랜드는 딥티크, 아워글래스,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등 막강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에서 연작의 전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계열사 간 시너지도 커졌다.

2018-10-22 15:5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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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제주 향토 음식 알리미'로 나섰다

호텔신라, '제주 향토 음식 알리미'로 나섰다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호텔신라가 힘을 합쳐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에 나섰다. 자발적 봉사 모임을 결성한 후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과 기부금 전달 등을 통해 나눔의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는 식당 주인들이 잠시 영업을 접어두고 제주 향토 음식을 알리기 위해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한 것. 제주음식박람회는 제주의 식자재와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제3회를 맞아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렸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함께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해 식당에서 실제로 판매 중인 제주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제주 음식 알리기에 동참했다. 특히 개막식 대표 행사로 선보인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업주들 간의 화합뿐만 아니라 제주 소상공인과 제주 지역 주민의 화합과 동행을 염원하며 맛있는 제주만들기 영업주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함께 대형 비빔밥을 완성했다. 비빔밥에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영업주들이 직접 준비한 ▲한라 표고버섯, ▲구좌 당근, ▲성산과 고산에서 재배한 무, 콩나물, 호박 등 제주도 대표 식자재를 비롯한 총 21가지의 재료를 넣어 현재 21호점까지 재개장한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형상화했다. 신라호텔 셰프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이용한 특별 고추장을 개발해 비빔밥에 깊은 맛을 더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업주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맛있는 제주만들기 특별 부스에서 제주 향토 음식인 '보말죽'과 제주산 귤, 우유, 야채 등을 넣어 만든 한라산 모양의 이색메뉴 '블루베리 피자'를 선보여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호텔신라가 선보이는 베이커리 메뉴와 전통차 시음코너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풍선아트 체험 활동도 제공해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맛있는 제주만들기 부스에는 3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맛있는 제주만들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신라가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2월, 1호점 '신성할망식당'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1개의 식당이 재개장 했다. 재개장한 식당들은 제주도 동서남북에서 제주 현지 식자재를 활용해 각각 특색 있는 메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레길 등 제주도 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먹거리 여행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8-10-22 15:51:07 신원선 기자
유커 부재에도 올해 면세점 매출 사상 최대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의 부재에도 올해 면세점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면세점 매출은 129억1736만 달러(약 14조5643억원)로 집계됐다. 올해 9개월 만에 역대 최대인 지난 한 해 면세점 매출 128억348만 달러(14조4684억원)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면세업계는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인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방한금지령이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지만, 중국인 보따리상들의 '싹쓸이 쇼핑' 덕분에 면세점 매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면세점 매출은 올해 들어 지난 1월(13억8006만달러) 월간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후 3월에도 15억6009만 달러로 다시 한번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4월 매출은 15억2423만 달러로 역대 2위, 지난달(15억1935만 달러)도 다시 한번 15억 달러를 넘기면서 역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면세점업계는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관광을 서서히 풀면서 실적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화장품 관련 기업인 '한아(ANYA·韓雅) 화장품'의 임직원 600여명은 19일 방한해 오는 24일까지 5일 동안 서울 명동·동대문·강남 일대를 돌며 한국 화장품 시장을 견학하고 한중 화장품 세미나 등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단체 관광객 방한은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조치 이후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2018-10-22 15:50: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