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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더CJ컵' 통해 소녀교육 캠페인 홍보 나선다

CJ그룹, '더CJ컵' 통해 소녀교육 캠페인 홍보 나선다 CJ그룹이 대한민국 최초의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더CJ컵) 중계방송을 통해 CJ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CJ그룹은 지난 2014년 유네스코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소녀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대회 첫 라운드가 펼쳐진 지난 18일 중계방송 중간에 방송된 이날 영상에서는 유네스코 교육 사무총장보 스테파니아 지아니니(Stefania Giannini)가 직접 출연해 캠페인 내용과 CJ그룹과의 협력관계를 소개하고 더CJ컵의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CJ그룹의 후원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 10개국 수백만 여명 소녀들을 도울 수 있었으며, KCON, MAMA 등 CJ의 한류 문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한류 팬들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CJ그룹은 미국 NBC 골프채널을 통해 226개국 10억 가구에 방송되는 이번 영상으로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CJ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소녀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CJ는 지난해 국내기업 최초로 美 포춘지가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50'에 선정되고,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우수사례로 뽑히는 등 CJ만의 특별한 공유가치창출활동으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왔다"면서 "더CJ컵을 계기로 소녀교육 캠페인이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9 12:51: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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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신메뉴 '인절미에 빠지다' 출시

카페베네, 신메뉴 '인절미에 빠지다' 출시 카페베네가 신메뉴 '인절미에 빠지다(Falling IN Jeolmi)'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쫄깃한 인절미와 고소한 인절미 크림, 겨울 대표 디저트인 호떡 등을 활용한 음료 2종과 디저트 메뉴 3종으로 구성됐다. 커피부터 곡물 라떼, 베이커리 메뉴에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음료는 '인절미크림 라떼'와 '인절미크림 오곡라떼'를 선보인다. 인절미크림 라떼는 커피에 두유와 인절미크림이 더해져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며, 여기에 바삭한 인절미 크럼이 올려져 씹는 식감까지 살렸다. 인절미크림 오곡라떼 역시 고소한 두유와 인절미크림, 바삭한 인절미 크럼의 조화가 특징이다. 디저트 메뉴로는 '인절미 브레드'와 '호오떡', '인절미 크럼 젤라또'를 만날 수 있다. 인절미 브레드는 기존 인기 디저트 메뉴인 '허니 브레드'에 인절미와 콩고물을 새롭게 더했으며, 그 위에 휘핑크림을 올려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기게 했다. 호오떡 메뉴는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겨울 대표 디저트 호떡을 다양한 견과류와 바닐라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고급 디저트로 변신시켰다. 인절미 크럼 젤라또는 바닐라 젤라또에 인절미와 인절미 크럼을 더해 쫀득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살린 특색 있는 식감의 디저트 메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우리나라의 대표 영양간식 인절미와 겨울이면 생각나는 호떡 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활용한 메뉴로 이번 겨울은 고소하고 쫄깃, 바삭하기까지 한 카페베네 신메뉴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19 12:5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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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協, '2018 제43회 프랜차이즈서울' 개막

프랜차이즈協, '2018 제43회 프랜차이즈서울' 개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018 제43회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가 코엑스 C&D홀에서 개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COEX)·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ReedExhibitions)가 주관하며, 2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3월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에 이어 다시 한 번 300여개사, 600여개부스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특히 얼어붙은 창업 시장에서 가맹본부의 역량과 체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우수·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예비창업자들의 큰 관심이 모아졌다. 김가네, 돈까스클럽, 붐바타, 채선당, 커피베이, 원할머니보쌈, 고래식당, 강촌식당, 생활맥주, 꼬지사께 등 각 업종들을 선도하는 유명 외식 브랜드들과 짐보리 플레이앤뮤직, 양키캔들, 여명808, 뇌움교육, 그루스터디센터 등 교육·도소매 업종, 캠프VR, 스매싱존, 락휴 코인노래연습장 등 오락 업종, 포스 및 키오스크 등 협력 업종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의 모든 것을 박람회 기간 동안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동안 코엑스 D홀 세미나장과 C홀 센트럴 스테이지에서 프랜차이즈 창업 이론·실무 무료 교육과 성공사례, 사업설명회 등이 진행돼 첫 날부터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교육장을 찾았다. 해외 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에도 30여개국 50여명의 유력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K-프랜차이즈' 열풍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제43회 프랜차이즈서울' 개막식은 협회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제1회 프랜차이즈 산업 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제1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 기념식과 통합하여 진행됐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기념식 및 개막식에는 박기영 협회장 및 협회 회원사 CEO 등 프랜차이즈 산업인들과 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이해평 지식재산보호원장, 이동원 코엑스 사장, 손주범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 대표 등 내외 귀빈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매출 100조원 규모 시대의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난 40여년을 되돌아보고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한편 '제43회 프랜차이즈서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순서로 꾸며졌다. 아울러 해외 프랜차이즈 상표권 보호를 위해 개발된 지식재산보호원 공동방어상표권의 협회 양도식과 얌샘, 노랑푸드, 창화당, 전라도F&C에 대한 식약처장 표창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2018-10-18 17:2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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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4.0] 스마트점포 어디까지 왔나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유통업계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점포, 로봇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메트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 유통업계 신풍경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계산대에 캐셔(Cashier·계산원)는 물론,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이 없다. 손님들은 원하는 상품을 골라 장바구니에 담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를 마치면 그대로 물건 구매 완료다. 결제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현금이나 카드를 준비하는 등 허둥댈 필요도 없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점포의 풍경이다. 지난 8월 17일 문을 연 기업형 슈퍼마켓 이마트에브리데이 삼성동점은 한마디로 미래형 점포다. 일반 매장과 가장 큰 차이점은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모바일 기기로 결제하는 '스마트 쇼핑'이 가능하다는 점. 미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선보인 '아마존 고'의 한국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 이러한 스마트점포가 늘고 있다. 무인계산시스템은 도입된지 오래고, 핸드페이, 안면 인식 결제 등 신기술이 집약된 매장이 등장한 것이다. 기자는 직접 스마트 쇼핑을 체험하고자 지난 15일 오후 이마트에브리데이 삼성동점을 찾았다. 입구는 별도의 인증을 거치지 않고 열리는 자동문이었다. 한산한 낮 시간대임에도 매장 안에는 물건을 고르는 고객이 간간히 눈에 띠었다. 매장 구성과 상품 진열 방식은 일반 매장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제품 가격이나 프로모션을 안내하는 가격표와 안내문은 전부 전자가격표시기(ESL · Electronic Shelf Label),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광고전광판)로 되어있다. 고객은 모바일 앱 'SSGPAY(SSG페이)'를 켜고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그러면 SSG페이 앱에 구매 상품 목록이 생성되고, 필요한 물건을 모두 담은 후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면 SSG페이, 신용카드, 은행계좌 중 미리 선택해놓은 결제 방법에 따라 금액이 차감된다. 결제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0초도 채 되지 않았다. 모든 결제과정이 끝났으니 퇴장만 남았다. 퇴장 시에는 계산 후 발급된 바코드를 출구 센서에 갖다대면 된다. 모바일 기기가 없거나 앱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셀프계산대도 마련돼있다. 셀프 계산대 이용은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고, 쿠폰 사용여부·포인트 적립 후 결제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하면 된다. 스마트점포는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븐일레븐은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선보이며 유통업계에 한 획을 그었다. 지난해 5월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2월 서울시 중구 롯데손해보험빌딩에 2호점을, 9월에는 경기도 의왕시 롯데첨단소재 내에 3호점을 오픈, 총 세 개 점포를 운영중이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움직이는 핵심 기술은 핸드페이(HandPay) 시스템이다. 핸드페이는 롯데카드의 정맥인증 결제 서비스로 사람마다 다른 정맥의 혈관 굵기나 선명도, 모양 등의 패턴을 이용해 사람을 판별한다. 손바닥 정맥 정보를 암호화된 난수값으로 변환해 롯데카드에 등록한 후 결제 시 간단한 손바닥 인증만으로 본인 확인 및 물품 결제가 가능한 기술이다. 따라서 카드, 현금, 모바일 등 결제수단은 일체 필요가 없다. 핸드페이 결제 시스템 외에 L.pay(이하 엘페이)와 캐시비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지난해 9월 추가 도입했으며 현재는 일반카드로까지 확대됐다. 모든 일반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상용화 가치를 더욱 높였다. 편의점 GS25는 마곡 사이언스 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테스트 점포인 '스마트 GS25'를 오픈했다. 스마트 GS25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문 개폐 ▲상품 이미지 인식 방식의 스마트 스캐너 ▲팔림새 분석을 통한 자동 발주 시스템 ▲상품 품절을 알려주는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이 적용됐다. 점포의 출입문은 첨단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개폐된다. 출입문 옆에 있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사전 등록 절차를 마친 LG CNS 연구소 임직원들은 출입이 가능하며 안면 인식을 통한 상품 결제도 가능하다. 셀프 결제 시스템은 바코드 스캔을 통해 상품을 한 개씩 결제하는 방식에서 진일보한 최첨단 이미지 인식 결제 시스템이다. 고객이 고른 상품을 직접 셀프 결제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스마트 스캐너가 이미지와 무게를 감지해 1초 내에 여러 개의 상품을 한번에 스캔한다. 이후 고객은 안면 인식 인증이나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점포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첨단 영상 장비도 동원됐다. 상품이 진열된 매대에는 센서와 적외선 촬영 장비가 상품 간 진열 거리와 이미지를 인식한 후 점포 운영자에게 매대 상품이 품절 되었음을 알려준다. 점포 근무자는 이를 통해 빠른 보충 진열이 가능해져 점포 매출 기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CCTV는 내점 고객들의 동선을 분석해 고객들이 어떤 곳에 가장 오래 머무르는지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점포 운영자는 어떤 매대가 더 생산성이 높은지 파악해 상품 진열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GS리테일은 스마트 GS25를 통해 연말까지 총 13가지의 신기술을 실증, 보완해 향후 점포에 적용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들은"스마트점포는 단순히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무인 점포가 아니라 경영주들은 편리하게 점포를 운영하고, 소비자들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하게 하는데에 목적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계산대가 필요업는 스마트 점포 즉,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하고 있지만, 연령대별로 선호도는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트렌드모니터 조사 결과, 연령대가 높을수록 직원이 직접 응대하는 서비스를 선호했다. 50대의 경우 비대면서비스(이하 선호도 22%) 보다 대면서비스(27.2%)를 선호했지만 20대의 경우 비대면서비스(42%) 선호도가 대면서비스(14.4%)보다 훨씬 높았다.

2018-10-18 15:5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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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뮤직챌린지 TOP10 확정…국민투표로 TOP3 선발 나선다!

이마트 뮤직챌린지 TOP10 확정…국민투표로 TOP3 선발 나선다! 이마트가 국민투표를 통해 뮤직챌린지 TOP3 선발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이마트 뮤직챌린지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마트앱 또는 뮤직챌린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TOP10의 음악을 듣고 마음에 드는 음악에 투표하면 된다. 또한, 전국 이마트 매장 및 멜론 등 음원사이트에서도 TOP10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음원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뮤지션들에게 돌아간다. 대국민 투표 참가자들 중 총 2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2주간 매일 투표하는 1000명에게도 추가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이마트와 K-NOTE 뮤직 아카데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손잡고 숨어 있는 뮤지션 발굴을 위해 진행한 이마트 뮤직챌린지에는 당초 예상의 4배에 달하는 1860여곡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때문에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나 기존에 10월 2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대국민 투표가 2주 가량 연기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단순히 응모 건수만 많았던 것은 아니다. TOP10심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한 명인 양재선 작사가는"심사를 하면서 요즘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지금 당장 음원으로 나와도 손색이 없는 곡들이 많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는 실용음악과 학생,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뮤지션들이 팝, EDM, R&B, 발라드, Rock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뮤지션들에게 기회를 주고 음악의 다양성을 높이고자' 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렸다는 평이 나온다. TOP10에 선발된 뮤지션들은 지난 10월 2일 심사위원들과 만남을 갖고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리마스터링 등 응모곡 후작업에 관한 의견이 오갔으며,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업한 최종곡들이 TOP3 투표를 위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국민 투표를 통해 TOP3에 오르게 되는 뮤지션들은 1등 1팀 1000만원, 2/3등 각 500만원을 수여하게 된다. TOP10 전원은 향후 본인들의 음원을 이마트 매장에 송출할 기회를 받게 된다. 이마트는 이외에도 버스킹 등 오프라인 공연 지원을 통해 입상자들이 음악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조력할 방침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이번 뮤직챌린지 대국민 투표는 실력을 선보일 장이 필요했던 뮤지션들에게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고객들이 이마트 매장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다 크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이마트 뮤직챌린지를 매년 실시하는 연례행사로 육성해 뮤지션 발굴 및 음악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18 15:56: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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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너트부터 검은콩까지”...슈퍼푸드 담은 한미 전두유 4종 출시

브라질너트, 사차인치, 약콩, 검은참깨, 검은콩 등 슈퍼푸드가 함유된 두유 4종이 새롭게 출시된다. 한미약품 관계사 한미헬스케어는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에 칼슘 성분을 더한 전두유 신제품 1종과, 100% 국산콩에 유산균(사균) 100억 마리를 함유한 '완전전두유 국산콩' 브랜드 3종을 추가 발매하고 홈쇼핑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유통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고칼슘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 전두유®는 오는 19일 오전 6시 NS홈쇼핑을 통해 단독 런칭된다.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성분이 많이 함유된 견과류로, 신체 노화를 늦추고 해독작용 및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사차인치는 알파리놀렌산이라 불리는 오메가3 지방산 성분이 풍부해 혈관건강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견과류이다. 이와 함께 한미헬스케어는 '완全전두유 국산콩' 브랜드에 약콩, 검은콩?검은참깨, 브라질너트를 각각 더한 신제품 3종도 추가 발매한다. 이번 3종 제품 출시에 따라 '완全전두유 국산콩' 브랜드는 총 7개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한미헬스케어는 지난 6월 4종(검은콩, 검은콩고칼슘, 검은콩21곡, 호두·아몬드)을 출시한 바 있다. 한미헬스케어의 전두유 제품은 특허공법으로 콩을 짜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들어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향료·유화제·안정제·증점제를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슈퍼푸드를 접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한미헬스케어의 다양한 전두유 제품들은 식사 대용은 물론, 저칼로리 고영양 간식으로써 각자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현대인 건강을 위한 필수 제품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8 14:39:30 이세경 기자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 70억원 돌파, 전년비 31% 증가

올해 상반기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액이 70억달러를 돌파했다. 바이오의약품의 수출이 두드러졌고, 화장품수출액도 크게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1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71억달러(7조8000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30.9% 증가했한 것으로 집계됐다. 흑자 폭도 커졌다. 무역수지는 2016년 흑자전환 이후 지난해 상반기 1억800만달러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6억8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분야별 수출액은 의약품이 22억달러로 33%, 의료기기가 17억달러로 13.3%, 화장품이 32억달러로 40.6% 늘어났다. 의약품 분야의 성장에는 독일, 터키, 네덜란드 등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많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은 전체 완제의약품 수출액이 14억6000만달러를 기록,전체 36.8%를 차지하며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백신(8000만달러), 보툴리눔 톡신 제제(8000만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은 중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4% 증가하면서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중국 대상 화장품 수출은 올해 2월까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여파 등으로 28.1% 감소했으나 대외 정치적 제재가 완화되면서 3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화장품은 독일(101.3%), 영국(92.4%), 프랑스(54.8%) 등 유럽지역에서 전년 동기대비 수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으며 인도네시아(150.5%), 러시아(77.0%)로의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출국 다변화가 나타나는 추세다. 상반기 보건산업 상장기업(182개)의 매출액은 16조8000억원으로 8.2% 증가했다. 상장 제약기업(110개소) 매출액은 9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액이 각각 전년 동기대비 15.2%와 50.1% 증가하며 평균 성장세를 크게 웃돌았다. 상반기 보건산업 일자리는 85만3000명으로 지난해 말 보다 2.9%(2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5년간 보건산업 수출액이 연평균 21%씩 고속성장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무역수지와 일자리가 증가하는 등 성장 추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에 대해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는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14:38: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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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이화치과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화치과 6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화여대 치과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 이화여대에서 1958년 신촌부속병원에 치과를 개설하고 진료를 시작하며 시작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프로그램 1과 프로그램 2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각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과 B142호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1은 박은진 이대목동병원 치과 과장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김영호 아주대 치과 교수와 양병은 한림대 치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1부에서는 △치주염과 임플란트주위염(김창성 연세대 치주과 교수) △근관 세척과 충전의 최신 경향(정일연 연세대 치과보존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철환 단국대 치과 교수와 장현석 고려대 치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에서는 △로봇과 내시경을 활용한 구강악안면외과 수술의 현재와 미래(남웅 연세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지르코니아를 이용한 전악 수복(김성훈 서울대 치과보철과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3부에서는 전윤식 이화여대 치과 교수, 국윤아 가톨릭대 치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우리치과 건강보험 중간 점검(이주석 가인치과 원장) △대구치 상실의 교정적 폐쇄와 수평 매복 사랑니(백운봉 스마일위드치과 원장)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방은경 이화여대 치과학교실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2에서는 치과위생사 세션과 신진 연구진 세션으로 나뉘어 최신 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

2018-10-18 14:37:1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