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디아지오, '하우 올드 아 유' 캠페인 실시

디아지오, '하우 올드 아 유' 캠페인 실시 디아지오코리아가 저도주 시장에서 연산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하우 올드 아 유(HOW OLD ARE YOU)'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우 올드 아 유'라는 타이틀처럼 저도주를 선택할 때 제품의 연산표시를 직접 확인하고 정확한 가치를 판단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이다. 또한 이를 통해 12년과 17년산 최상급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으로 만든 프리미엄 연산 저도주 'W시그니처 12, 17'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서울 강남의 주요 상권 내에서 'W 시그니처 스트리트' 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빌딩을 'HOW OLD ARE YOU?' 메세지를 담은 캠페인 광고로 랩핑하는 등 연산을 포함한 제품 정보를 올바르게 확인하는 방법과 함께 12, 17년산 최상급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으로 만든 프리미엄 연산 저도주 'W 시그니처 12 & 17'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저도주의 소비가 증가하는 연말 동안 연산 저도주의 장점과 선택 방법을 전달하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산'은 위스키에 함유된 원액의 최소 숙성 년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위스키의 맛과 향, 그리고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다. 지난 6월 디아지오코리아와 오픈서베이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저도주 음용자의 96%가 제품 선택 시 연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맛(38%)과 가격(36%)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러나 연산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인식 대비 실제 자신이 주로 마시는 제품에 연산 표시가 있는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소비자가 67%에 달했다. 이에 디아지오코리아는 위스키 연산이 가지는 의미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제품의 가치를 명확하게 알고 선택하는 위스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디아지오 관계자는 "저도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제 저도주 카테고리에서도 프리미엄급 연산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저도주 제품 선택 시 연산표시를 확인하고 연산에 맞는 합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위스키 문화를 정착시키고, 아울러 연산표시 저도주로서 'W 시그니처 12, 17'의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산 위스키는 좋고, 무연산 위스키는 나쁘다는 식의 논리는 적절하지 않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가는 소비자의 몫이나, 업계의 리더로서 보다 투명하게 제품 정보를 알리고 이에 합당한 가격 정책을 펼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2018-10-23 16:45: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건강생활, '2018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 후원

풀무원건강생활, '2018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 후원 풀무원건강생활은 지난 19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된 '2018년도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풀무원건강생활의 학술대회 후원은 친환경적인 주방 환경을 조성하는 인덕션을 활용한 식품조리과학 연구 활동을 통해 자연을 생각하는 로하스 라이프 스타일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조리과학의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최근 조리 과학 트렌드와 주방 대세 가전 아이템으로 떠오른 인덕션의 기능 및 장점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유도가열과 조리' 세션에서는 ▲유도가열 방식 조리기기의 특성 ▲인덕션의 친환경적 효과가 이용자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풀무원로하스의 인덕션 '오라니어'를 통해 연구를 진행한 ▲유도가열 방식을 적용한 식품 조리 시의 식품의 품질특성 변화가 소개됐다. 인덕션과 가스레인지로 동일한 냉동 만두를 해동하는 연구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인덕션으로 해동한 만두의 상태나 식감이 더욱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덕션이 가스레인지보다 열을 식재료 내부까지 고르고 빠르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가스레인지에서는 조리 시간이 길어 해동 과정에서 만두피에 수분이 많이 함유하게 돼 조직감이 떨어졌다. 탕수육 소스와 같은 전분 용액(소스) 조리 시에도 인덕션에서 조리한 식품이 가스레인지보다 조직감과 색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풀무원로하스의 오라니어 인덕션을 활용한 이번 학술대회 연구가 국민의 전반적인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풀무원건강생활은 국내외 우수한 연구원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인덕션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쾌적한 주방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로하스생활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3 16:45:3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 500만개 판매 돌파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 500만개 판매 돌파 오뚜기가 지난 9월 선보인 신제품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이 출시 40일 만에 5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 은 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맞추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출시된 제품이다. 면은 쌀밥 위주의 한국인의 식생활에 따라 국내산 쌀가루를 10% 첨가해 미역국과 더욱 잘 어울리며, 밀가루에서 느껴지는 부담을 줄였다. 라면의 스프는 양지, 우사골, 돈사골의 고소하고 진한 육수에 참기름과 소고기, 마늘, 미역을 잘 볶아 푹 끓여내어 쇠고기미역국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미역, 참기름에 볶은 미역, 쇠고기 건더기 등 푸짐한 미역국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일반 가정에서 만드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는 미역국을 단 2분만에 맛있고 든든한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축구스타 안정환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재미있는 TVCF 광고를 온에어 중이며, 광고와 연계한 '온 국민 생일축하 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9월 한 달간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바이럴, 체험단 운영 등 SNS를 중심으로 런칭 프로모 션을 진행한 바 있다.

2018-10-23 16:10:4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페르노리카, 부티크 몰트위스키 '아벨라워' 출시

페르노리카, 부티크 몰트위스키 '아벨라워'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부티크 몰트위스키 '아벨라워(Aberlour)'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벨라워는 고품격 싱글 몰트위스키로, 이번에 정식 출시되는 제품은 아벨라워 12년 더블 캐스크(Aberlour 12 Year Old Double Cask), 아벨라워 16년 더블 캐스크(Aberlour 16 Year Old Double Cask)와 아벨라워 아부나흐(Aberlour A'Bunadh) 3종이다. 아벨라워는 최고의 위스키 산지인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남다른 개성과 희소성을 겸비한 싱글 몰트위스키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대량 생산 또는 효율성을 위해 타협하지 않고 진정성을 담은 제조 원칙만을 고수, '부티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퀄리티와 개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더블 캐스크가 완성한 두 배의 깊이로 부티크 몰트로서 아벨라워의 특별함을 더한다. 스페인 셰리 캐스크와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 각각에서 최소 12년 이상 담겨 있던 원액이 만나야만 완성되는 아벨라워만의 더블 캐스크 숙성 방식은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정통성을 고수한다. 12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각 캐스크의 개성을 가득 담은 서로 다른 위스키가 조화를 이뤄, 부티크 몰트로서 아벨라워만의 섬세하고 복합적인 특별한 맛을 탄생시켰다. 아벨라워 브랜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이미 최고의 싱글 몰트위스키로 손꼽혀온 브랜드인만큼 아벨라워의 국내 론칭 소식에 관련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국내 싱글 몰트 애호가들의 기대가 남다르다"며 "이에 아벨라워는 특별한 개성과 희소성을 겸비한 가치 있는 부티크 몰트로서 싱글 몰트위스키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8-10-23 15:50: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유통·화학 신성장동력 발굴 초점…"국가 경제 이바지"

롯데, 유통·화학 신성장동력 발굴 초점…"국가 경제 이바지" 롯데가 23일 발표한 5년간 50조 투자한다는 계획은 그룹의 양대 축인 유통과 화학 부문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8개월 간 총수 공백으로 멈춰선 롯데가 대규모 투자 계획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재가동을 알리는 것이라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지난 2016년 경영비리 관련 검찰 수사 이후 내놓은 투자 및 고용 계획과 이번에 선보이는 계획이 비슷해 재탕에 가까운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유통·화학에 투자 집중 롯데는 5년간 5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액 가운데 화학·건설이 40%, 유통 및 관광·서비스가 각 25%, 식품이 1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먼저 이커머스(e-commerce)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통해 롯데의 온라인 사업 역량을 업계 1위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Big Data) 활용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합쇼핑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기로 했다. 현재 국회에서 복합쇼핑몰 사업과 관련해 규제 법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미래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것이라는 분석이다. 화학 부문에서는 여수와 울산 등 국내와 인도네시아, 미국 등 해외의 생산거점에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화학 부문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미래먹거리를 확보한다는 것이다. 롯데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 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원료 지역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미 인수한 국내 유화사와 고부가가치 제품 등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식품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식품 설비 개선 작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관광 및 서비스 부문에서는 국내외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한편 해외 인수·합병(M&A)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롯데는 5년간 7만명의 고용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올해 1만2000명, 내년에는 1만3000명 등 채용 규모를 매년 늘려나가 2023년까지 7만명을 채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투자·고용 계획…2016년 재탕? 이번 롯데의 대규모 투자 및 고용 계획은 신동빈 회장의 경영복귀에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신 회장은 이달 초 항소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8개월여의 수감 생활을 마쳤다. 롯데는 지난 2월 신 회장의 법정구속 이후 8개월간 그룹의 투자와 채용이 멈춰섰다. 지난 8일 신 회장은 임원들에게 "어려운 환경일수록 위축되지 말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는 지난 2016년 10월 경영비리 관련 검찰수사가 끝난 직후에도 5년간 40조원 투자 및 7만명 고용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롯데의 발표는 지난번 계획보다 투자액이 10조원 늘어났지만, 고용 규모가 동일해 '재탕'이라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온다. 이에 롯데 측은 2년 전 경영비리 재판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 제공에 따른 여파, 국정농단 관련 재판 등이 이어지면서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2018-10-23 15:40:4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1만명 동원한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성료

1만명 동원한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성료 감성 깊은 로맨틱 가을밤으로 절정에 달해 지난 10월 20, 21일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3회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이하 2018 SMF)'이 총 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8 SMF'는 실내 공연장에서만 듣던 뮤지컬 넘버를 하늘 아래, 잔디밭 돗자리를 객석 삼아 들을 수 있는 국내 최초 야외 뮤직 페스티벌이다. 개막 전부터 베테랑 뮤지컬 배우부터 신예 스타, 밴드, 피아니스트까지 약 100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할 무대를 예고하며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부여했다. 올해는 뮤지컬 매니아를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토요일, 7개의 창작 뮤지컬로 페스티벌의 포문 열어 '2018 SMF'의 시작은 화창한 하늘 아래 7명의 신예 스타들과 함께하는 핫스테이지로 꾸며졌다. 김은영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양지원, 김바다, 신재범, 신주협, 안은진, 이수빈, 이지민 등 7인의 뮤지컬 슈퍼 루키 배우들이 겨울왕국부터 뮬란, 물랑루즈 등 뮤지컬로도 유명하고 익숙한 영화 속 넘버들을 선보였으며, 이어서 올해 뜨겁게 사랑받은 창작 뮤지컬, 개막 전 미리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 등 7개의 창작 뮤지컬이 관객들을 만났다. 특히 개막을 3일 앞두고 미리 관객들을 만난 창작 뮤지컬 '랭보'의 넘버를 선보인 에녹, 정동화 배우의 무대는 아름다운 선율과 어울리는 애절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SWAG AGE:외쳐,조선!'은 처음 공개되는 무대임을 무색하게 하는 완벽한 무대매너로 '조선수액', '이것이 양반 놀음'이라는 신명 나는 무대를 소화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배해선이 뮤지컬 '에비타'의 Don't Cry For Me Argentina를 부른데 이어 오만석, 이창용이 '맨 오브 라만차'를, 정선아가 '틱틱붐'의 Come To Your Senses를 부르며 김문정 음악감독과의 일화를 함께 들려주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이어 세 명의 베테랑 배우 정원영, 강홍석, 이창용이 유쾌하고 즐거운 무대를 이어갔다. 뮤지컬 '드림걸즈'를 개사한 '드림 보이즈'와 '스트릿 라이프'의 'Run to you' 열창하며 마치 스탠딩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토요일 밤의 마지막으로 열린 'Horrorween SMF' 스테이지는 뮤지컬 '이블데드' 팀이 관객들 사이에서 깜짝 등장하여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주요 넘버 '누가 좀비야'부터 '네크로노미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좀비 분장을 하고 무대 아래 잔디밭을 휘저으며 관객들과 함께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마무리는 '섹시동안클럽'이었다. 올해에는 최민철, 최수형, 조순창, 김대종과 스페셜 게스트 강태을로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을 찾은 2018 NEW 섹시동안클럽은 뮤지컬 '사의 찬미'의 '저 바다에 쓴다'를 시작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에 걸맞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추운 장내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일요일, 피아노 선율 가득 감성 충만한 스테이지로 꾸며져 '2018 SMF' 둘째 날의 시작은 90년대 메가히트 가요로 구성 된 주크박스 뮤지컬 '젊음의 행진' 무대로 시작됐다. '소녀시대' '그대에게' '가리워진 길' 등 세대를 관통하며 사랑 받은 음악들로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어진 아티스트 스테이지 역시 기존의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피아니스트 겸 뮤지컬 음악감독인 이범재와 오성민이 피아노에 나란히 앉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넘버 메들리를 연주했으며 해가 저물어가는 하늘 아래에서 하림과 네 명의 뮤지션이 선사한 아프리카 오버랜드는 야외 뮤지컬 페스티벌만의 특별함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뮤지컬 '고래고래'의 주연을 맡은 김신의와 그가 함께하는 밴드 몽니의 락 뮤지컬 시간 역시, 이름대로 흥겹고 가만히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는 뜨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밤은 그 어느때보다 더욱 황홀하고 로맨틱한 감성으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윤공주가 부른 불후의 뮤지컬 넘버로 꼽히는 명곡 뮤지컬 '캣츠'의 'Memory'를 시작으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를 연기했던 박준형, 천우진, 김현준이 선보인 귀엽고 경쾌한 탭 댄스 무대는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의 '이모&삼촌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어서 '2018 SMF 뮤벤저스' 스테이지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아니스트 오성민과 함께 정상윤, 정동화가 무대에 올라 뮤지컬 '쓰릴미'의 곡을 메들리로 부르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두 배우는 캐릭터를 바꿔 노래하며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임태경, 김소현, 조정은, 김우형, 장은아, 손준호, 이정화, 전동석, 전나영, 나단 하토노, 박준형 배우가 엔딩 무대로 올라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의 '내일로 가는 계단'을 합창하며 관객들의 가슴에 벅찬 여운을 남긴 채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00여명의 아티스트들과 약 160여개 곡을 펼치며 양일간 뮤지컬로 떠나는 가을여행을 완성시킨 제3회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무대 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국내외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로 뮤지컬 마니아는 물론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일간 뮤지컬의 매력을 충분히 뽐내며 다음을 기약했다..

2018-10-23 15:22: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