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GV, 베트남 최단기간 1천만 누적 관객 돌파

CGV, 베트남 최단기간 1천만 누적 관객 돌파 로컬 영화·재개봉 확대 편성 전략으로 영화시장 양적·질적 성장 견인 CJ CGV가 2011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CJ CGV는 지난 달 29일 베트남에서 2018년 누적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에 누적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베트남 진출 이후 처음이다. CJ CGV는 2015년 12월 베트남에서 최초로 1000만 관객 기록을 세운 후 2016년 9월, 2017년 8월에 각각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매년 달성 시기를 앞당겨 올해는 상반기인 6월에 성과를 얻었다. 특히 2015년 한 해 관람객이 1000만 여명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3년만에 2배 성장한 규모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CJ CGV 베트남 상반기 매출액은 2015년 연간 매출액 1조4000억 베트남 동(한화 약 740억 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년간의 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살펴봤을 때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30개에 불과했던 베트남 전체 CGV 극장 수는 3년만에 57개까지 대폭 늘었다. 이러한 성장세로 CJ CGV는 올해 베트남에서 연간 매출액 3조8000억 베트남 동(한화 약 1900억 원), 70개 극장 운영을 목표하며 2015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 CGV는 베트남 성장세에 발맞춰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 관객 저변 확대 위한 다양한 영화 편성, 베트남 청년 및 지역민 대상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쳐왔다. 베트남 전체 인구의 약 40%가 24세 이하의 청년이라는 점을 토대로 CJ CGV는 업계 최초로 지난해 9월 만 22세 이하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U22' 멤버십을 론칭했다. 'U22' 멤버십은 고객들이 영화 관람 및 매점 메뉴 할인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 선을 보인 당시 CGV 베트남 전체 관람객의 약 1% 수준에 머물던 'U22' 멤버십 가입자는 약 9개월이 지난 현재 무려 10%까지 비중이 늘어났다. 이 외에도 매년 증가하는 VIP 회원들을 위해 올해부터 VIP 멤버십 단위를 세분화하고,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 등의 특별한 혜택을 늘려갈 계획이다. 또 다양한 작품 편성 전략을 통해 베트남 영화시장의 양적 질적 성장에도 일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베트남 진출 첫 해인 2011년 11편에 불과했던 로컬 영화 상영 편수를 2013년 20편, 2017년 35편까지 매년 꾸준히 확대했다. 올해는 1월부터 6월까지 21편의 로컬 영화를 상영해 관객 저변을 넓혀 나가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그 중 올해 2월 CJ CGV가 베트남에서 배급한 영화 '씨에우 싸오 씨에우 응오(Sieu Sao Sieu Ngo)'는 158만 명 관객을 동원하고, 박스오피스 1천억 베트남 동(한화 52억 원)을 기록하며 2018년 개봉한 로컬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섰다. 이 외에도 CJ CGV는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던 영화들을 모아 애니메이션, 액션 영화 재개봉 기획전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CJ CGV는 베트남 지역민들의 문화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베트남 청년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주력했다. 지난 4월에는 인근에 극장이 없는 지역을 찾아가 스크린과 음향 설비를 갖춰 영화를 상영해주는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진행했다. 꽝빈, 꽝찌, 꽝남 등 3개 지역에서 총 2천5백 여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 공모전', CJ 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한베 단편 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등을 통해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CJ CGV 베트남 심준범 법인장은 "2011년 베트남 진출 이후 극장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다양화를 지속하며 베트남에서도 영화 관람이 대표적인 여가·문화 생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베트남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CGV 베트남은 로컬 영화 지원 사업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 영화 시장과 동반 성장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라고 전했다.

2018-07-03 15:00: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박스 100호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닻 올린다

메가박스 100호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닻 올린다 4일 공식 오픈 "서북 상권의 핵심 지역에서 문화 메신저 역할 다할 것" 메가박스 100호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이하 상암점)이 오는 7월 4일 공식 오픈한다. 메가박스는 "이번 오픈을 통해 그동안 코엑스점에 집중된 문화 행사들을 서북 지역으로 확대하고, 상암점을 강북의 문화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메가박스 상암점에서는 중앙그룹 홍정도 사장을 비롯해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 등 내외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또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봉 전부터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변산'을 상영하는 등 자체 행사를 가졌다. 상암점은 초대형 스크린과 진정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특별관인 MX관을 포함한 9개의 상영관을 운영하고, 음악과 책,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고객 중심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박스는 오픈 기념으로 무료시사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먼저, 7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프리오픈(Pre-Open) 무료 시사회를 열어 상암점을 방문한 멤버십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사운드 특화 MX관 릴레이 시사회도 7월 9일부터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상암 100점 페스티벌'이라는 고객 대상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7일 상암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노우볼 모양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프린트할 수 있는 '스노우볼 포토존', 가족 단위 고객들이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참가만 하면 100% 당첨되는 '메가럭키박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00호점을 기념하기 위해 카카오플러스 친구하기, 포토존 기념촬영, 선물받기, 퀴즈 등의 100점 미션을 달성하면 100% 당첨이 되는 '메가럭키박스'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이사는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은 메가박스의 역사에서 큰 획을 긋는 100호점인 동시에 문화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거점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100호점 오픈을 계기로 고객의 관람 환경 개선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문화생활과 밀착된 '라이프 시어터'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7-03 15:00: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그룹, '프로덕트 101 챌린지' 1차 통과 작은 기업 65개사 선정

CJ그룹, '프로덕트 101 챌린지' 1차 통과 작은 기업 65개사 선정 CJ그룹이 작은 기업판 프로듀스 101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의 첫 관문을 통과한 기업을 발표했다. CJ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창업·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 101 챌린지'의 CJ 유통 연합 품평회를 진행하고 국내 판로지원 및 해외진출 지원 기업 65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진행된 CJ 유통 연합 품평회에서는 '프로덕트 101 챌린지' 1차 선정 기업 101개 중 유통·마케팅·무역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86개사가 참가해 자신들의 제품을 선보였다. CJ그룹에서는 유통 계열사 MD, 글로벌 사업 담당자, 미디어 전문가 30여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시장성, 차별성, 품질 및 가격 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CJ ENM 오쇼핑 부문의 중소기업 제품 무료방송 '1사 1명품', '1촌 1명품' 코너에 10개 ▲CJ ENM 오쇼핑 부문 V커머스에 6개 ▲CJ몰에 50개 ▲올리브영 '즐거운동행존'에 10개 기업이 각각 선정돼, 이후 상품 보완 과정을 거쳐 입점을 추진한다. 또 해외진출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30개 기업은 오는 8월 열리는 'KCON 2018 LA'에서 컨벤션 부스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소비자 및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미국 아마존과 이베이에 입점하는 기회도 얻는다. '프로덕트 101 챌린지'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유통망 확대 등의 지원을 한 뒤 성과에 따라 최종 11개의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11개 기업을 선발하는 전 단계로 이번 연합 품평회를 통해 1차 지원 대상 기업을 선발했다. CJ그룹은 이번에 선정된 65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과 고객 반응, 해외수출 실적 등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평가해 하반기 중 최종 11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덕트 101 챌린지'를 기획한 CJ주식회사 이재훈 상생혁신팀장은 "CJ그룹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및 미디어커머스 역량이 작은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품질은 우수하지만 안정적인 판매망과 마케팅 역량을 갖추지 못한 작은기업의 제품이 소비자를 만나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7-03 14:44:0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라면 춘추전국 시대 개막…본격적인 무더위에 여름 라면 수요↑

라면 춘추전국 시대 개막…본격적인 무더위에 여름 라면 수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라면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여름 라면이 인기를 끌고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다양한 여름라면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들어 여름 라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롯데마트에서 판매중인 여름라면은 총 14개 품목이다. 이는 지난해 10개 품목과 비교하면 40%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는 '오뚜기 진짜쫄면', '오뚜기 춘천막국수', '팔도 막국수 라면', '삼양 중화비빔면', '풀무원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 등 총 5개 품목의 여름 라면이 새롭게 출시됐다. 여름 라면의 카테고리도 확대됐다. 올 해에는 여름 라면 신상품이 활발하게 출시되면서 비빔면, 냉면, 콩국수를 포함해 쫄면, 막국수까지 카테고리가 확대됐다. 특히 쫄면과 막국수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쫄면은 올해 출시된 이후 지난 두 달간(5~6월) 전체 여름 라면 매출의 32.2%를 차지했고, 막국수는 5.5%를 차지했다. 반면, 비빔면은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여름 라면 전체 매출 중 구성비가 84%였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50.9%로 줄었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 라면의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여름 라면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오뚜기 진짜쫄면', '오뚜기 콩국수 라면', '오뚜기 함흥비빔면' 등 인기 여름라면을 2묶음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팔도 비빔면(5入)'은 2980원, '팔도 막국수라면(4入)'은 3480원, '풀무원 탱탱비빔쫄면(4入)'은 398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여름 라면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향후에도 순차적으로 다양한 여름 라면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준오 롯데마트 가공일상 MD는 "매년 여름,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면서 시원하게 먹는 여름 라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상품군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라며 "올 여름에는 다양해진 여름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상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7-03 14:43: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 ENM 오쇼핑 부문, "다양한 플랫폼 통해 중기 해외 진출 도울 것"

CJ ENM 오쇼핑 부문, "다양한 해외 플랫폼 통해 중기 해외 진출 도울 것" 무협 주관 수출상담회 참가…K뷰티·패션 글로벌 시장 확산에 집중 CJ ENM 오쇼핑 부문이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해외 홈쇼핑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2~3일 이틀 동안 총 130여개 중소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 중 가장 큰 규모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 CJ ENM 오쇼핑 부문은 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6개국의 홈쇼핑 MD 12명이 참여해 중소기업 담당자들과 1:1 상담을 벌였다. 참여 기업들 중 가장 많은 참석 규모로 생활과 주방용품에서부터 패션과 뷰티 상품까지 각 나라별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K-뷰티와 K-패션의 글로벌 시장 확산에 집중할 계획을 갖고 있어, 뷰티와 패션 상품을 다루는 국내 중소기업들에 더욱 관심을 갖고 상담에 임했다. 상담에 참여한 중소기업 더블유티지의 박관영 대표는 "현지 고객의 성향과 유통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며, "현재 중남미와 동남아 시장 진출을 고려 중인데 제품의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 명확한 해답을 얻고 간다"고 말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의 멕시코 법인인 CJ Grand에서 온 몬뜨세라뜨 미란다 몬로이(Montserrat Miranda Monroy) 뷰티 담당 MD는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경기 이후 멕시코 내 한류 열풍이 찾아오며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도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며 "기술력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이미용기기에 관심이 많아 뷰티 카테고리를 더 집중적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다양한 국내 기관들과 공동으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매년 여러 차례 진행해왔다. 이번 한국무역협회 외에도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함께 하는 수출상담회가 예정돼 있다. 이러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CJ ENM 오쇼핑 부문은 TV홈쇼핑 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달 말 CJ ENM 오쇼핑 부문은 국내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말레이시아 홈쇼핑 시장개척단'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KOTRA와 함께 운영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 18개 중소기업을 파견해 총 801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시장개척단 행사를 위해 말레이시아 합작 법인 'MPCJ'와 태국 합작 법인 'GCJ' 소속 MD, KOTRA에서 초청한 말레이시아 현지 온·오프라인 바이어 등 총 50여 명의 MD와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 담당자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현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동남아 유통 시장 현황과 국가별 수출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에도 중소기업 대상 해외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CJ ENM 오쇼핑 부문은 2004년 TV홈쇼핑사 중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한국 상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동남아, 중남미 지역까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오쇼핑 부문이 매년 해외에 판매하는 한국 상품 중 80% 이상은 중소기업 상품이다.

2018-07-03 14:43: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침 식사 재료 배달왔어요" 현대백화점, 새벽배송 서비스 운영

"아침 식사 재료 배달왔어요"…현대백화점, 새벽배송 서비스 운영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 일부 지역에 서비스 제공 현대백화점이 온라인몰에서 주문받은 상품을 다음날 아침에 배달해주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백화점의 강점인 프리미엄 식품을 앞세워 급성장하고 있는 새벽배송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의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e슈퍼마켓'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새벽식탁' 배송 서비스를 오는 4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새벽식탁' 서비스는 오후 4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주문 상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백화점 업계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백화점 토종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화식한우', 청과 브랜드 '산들내음', 가정 간편식 '원테이블' 등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신선·가공 식품을 고객의 집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 초기 신선식품·가공식품·즉석반찬·주방용품 등 100여 개의 제품을 운영하고, 올 연말까지 배송 가능 제품을 6000여 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새벽식탁 서비스 론칭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별도의 T/F팀을 꾸려 가능 상품 선정, 소비자 수요 예측, 신선도 유지 위한 패키지 개발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배송은 서울 전 지역과 부천·일산·과천·수원·광명·구리·의정부 등 경기지역(남양주·시흥 등 일부지역 제외), 그리고 강화도·영종도·서구 일부 지역을 제외한 인천지역에서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측은 향후 주요 대도시 등을 중심으로 배송 가능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e슈퍼마켓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되며, 5만원 미만이면 3500원의 배송료를 내야한다.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일요일, 공휴일 제외)까지 이용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측은 1인 가구 증가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2015년 10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새벽배송 시장 규모가 올해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집에서 가족 식사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e슈퍼마켓에 있는 1만여 개의 상품을 주문일로부터 1년 이내로 지정한 날짜에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스마트 정기배송 서비스'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앞세워 치열해지고 있는 새벽배송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배송 가능 지역, 품목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새벽배송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신규가입 고객에게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서비스 'H포인트' 1000포인트 추가 증정, e슈퍼마켓 상품 5~10%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8-07-03 14:43: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무더위 앞두고 김치 판매량 증가…50대 이상이 가장 많이 구매

무더위 앞두고 김치 판매량 증가…50대 이상이 가장 많이 구매 여름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김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담아놓은 김장김치가 상당 부분 소진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3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이 5월 19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1개월간 김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품목에 따라 최대 4배나 뛰어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갓잎에 양념을 얹어 여름철 입맛을 돋워 주는 갓김치가 321%나 판매량이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동치미는 210%,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총각김치는 198% 증가했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열무김치는 54%, 백김치는 48%가 각각 증가했다. G마켓은 "열무김치와 백김치는 여름 별미인 물김치 국수나 열무비빔 국수를 만들어먹기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김치를 직접 담그기 위해 필요한 '절임배추' 역시 판매량이 40%나 늘어났다. 연령별 판매량 증가율을 살펴보면 50대 이상이 39%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30%로 그 뒤를 이었다. 40대는 16% 증가했지만, 20대는 반대로 4% 감소했다. G마켓은 "젊은층은 간편식이나 외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아 김치를 소비하는 비율이 작은 반면, 배우자나 자녀 등으로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중장년층이 김치 구매에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며 "포장 기술과 배송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김치를 비롯한 신선식품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해 담은 김장김치가 떨어지고 갓김치나 동치미 등 여름 김치에 손이 가면서 여러 가지 종류의 김치 판매량이 두루 급증하는 것으로 본다"고 짚었다.

2018-07-03 14:43: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론칭…연 매출 1000억원 메가 브랜드로 도약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론칭…연 매출 1000억원 메가 브랜드로 도약 오리온이 신규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론칭하고 간편대용식 사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농산물 공급망과 유통망을 적극 활용,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3일 마켓오 도곡점에서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이경재 오리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마켓오 네이처' 론칭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병원 회장은 "오리온이 농협과 파트너가 되어 12가지의 상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모든 식품에는 농산물이 쓰이지만, 우리 농산물 중 가장 많이 남는 것이 바로 '쌀'이다. 밀가루 섭취량이 늘면서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밀가루를 대신해 쌀가루로 소비하면 어떨까 고민하던 끝에 오리온과 파트너가 되어 쌀가루로 만든 과자를 선보이게 됐다"고 맞손을 잡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소비자는 건강한 식품을 먹을 수 있고, 쌀 소비를 촉진시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1석2조의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마켓오 네이처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선언한 오리온이 야심차게 내놓은 간편대용식 브랜드다. 바쁜 현대인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간편하게 건강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국내 대용식 시장은 3조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지난 2015년 520만 가구를 넘어선 1인 가구도 계속 늘고 있어 대용식 시장의 성장세는 갈수록 가팔라질 전망이다. 이에 오리온은 향후 그룹의 성장을 이끌 신수종 사업의 한 축으로 간편대용식 사업을 선정하고 2016년 농협과 합작법인 오리온농협(주)를 설립, 약 620억원을 투자해 경상남도 밀양에 간편대용식 생산공장을 건설했다. 아울러 오리온 연구소에 별도의 전담 개발팀을 구성했다. 허인철 부회장은 "약 3년 전 농협이 우리 농산물을 갖고 제품을 만들 의향이 없느냐고 제안해왔을 때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농협의 좋은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원료망과 유통망, 그리고 오리온의 원물 가공 노하우와 동남아시장 장악 능력이 결합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다"며 "2년 6개월간 그래놀라 사업을 추진해오면서 농협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동받았고, 이 사업을 성공시켜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다. 아직 간편대용식시장 규모가 크지않지만, 많은 노력을 기울여 시장을 개척해나아갈 것"이라고 론칭 소감을 전했다. 마켓오 네이처는 원물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3종(건은콩, 과일, 야채)과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을 우선 출시한다. 오는 9월에는 파스타를 재해석한 원물 요리 간식 '파스타칩'2종(머쉬룸크림, 오리엔탈 스파이시)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래놀라는 귀리, 쌀 등 다양한 곡물과 과일, 야채 등을 원물 그대로 구운 것으로 영양소 파괴가 적으면서도 끓이거나 데우는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식사를 대신하는 제품으로 일찍이 각광받았다. 특히 일본의 경우 그래놀라 시장이 2011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해 2016년 4300억원을 넘어섰고, 현재는 일본인의 아침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서명희 오리온 신규사업부문 팀장은 "국내 간편대용식 시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단순히 가격이 싸고, 양이 많은 제품이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에 소비자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핵심 성공요인은 '간편' '내추럴' '건강'으로 내세웠고, 가성비 뿐만 아니라 가치소비에도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날 새롭게 선보인 그래놀라 제품들은 달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존 시리얼 제품의 1/3 수준이고, 원물(과실)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단맛을 고스란히 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지 않아 곰팡이와 미생물 발생률이 적고, 오븐을 통해 굽는 공정을 거쳐 멸균되기 때문에 1년의 유통기한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다. 오리온은 직장인, 학생들을 겨냥해 대용량, 소용량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자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점차 확보해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마켓오 네이처의 간편대용식 제품군도 점차 늘릴 예정이다. 오리온은 마켓오 네이처를 향후 5년내 연 매출 1000억원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해 국내 간편대용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중국 등에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2018-07-03 14:43: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25, 편의점 업계 최초 '종이 쇼핑백' 도입

GS25, 편의점 업계 최초 '종이 쇼핑백' 도입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하며 비닐 사용 줄이기에 앞장선다. GS25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GS25 점포에 종이 쇼핑백 도입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종이 쇼핑백 사용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 쇼핑백은 재활용이 쉬운 종이로 제작됐다. 크기에 따라 150원(大), 100원(小)에 판매될 예정이다. 고객은 상품 구매 후 담아가야 할 봉투가 필요할 경우 종이 또는 비닐 쇼핑백(20원)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편의점에서 비닐 아닌 종이 쇼핑백을 사용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기획을 선보이게 됐다. 앞서 GS25는 원두커피 카페25 아메리카노(HOT) 구매 시 개인 용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큰컵 200원, 작은컵 1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GS25와 GS수퍼마켓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을 발급, 불필요한 종이 영수증 사용을 줄이고 협력 업체와 함께 친환경 포장재로 상품을 개발하는 등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종이 쇼핑백 도입이 단순히 고객 선택권을 늘리는 것에서 나아가 업계와 고객이 함께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고객들과 가맹점의 사회적 합의를 거쳐 종이 쇼핑백 사용을 늘리고 비닐 쇼핑백 사용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2018-07-03 10:13:0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