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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신세계프라퍼티-KT&G, 스타필드 수원점 선보이나

신세계프라퍼티-KT&G, 스타필드 수원점 선보이나 신세계프라퍼티와 KT&G가 손을 잡고 수원에 복합 쇼핑몰을 설립한다. 하남, 고양, 코엑스 등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의 수원점이 생길 것으로 점쳐진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를 위해 KT&G와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6월 29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수원 대유평지구내 유통부지를 KT&G와 양사 공동 취득해 복합상업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합작투자회사설립을 위한 계약은 지난달 29일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회사의 지분율은 50대50으로 예상한다. 신설법인명은 미정이고, 복합상업시설개발 방향 등 세부사항은 확정된 것이 없으며 천천히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개발 부지는 수원 대유평지구로, KT&G의 옛 연초제조장이 있던 곳이다. 국철 1호선 화서역과 가깝고, 녹지 비율이 높아 서수원의 '노른자' 땅으로 꼽힌다. KT&G는 지난 2015년 26만8077㎡에 달하는 해당 부지를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등 복합 지구로 개발하고, 사업부지의 50%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 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 과정에서 복합상업시설 개발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와 접촉해왔다.

2018-07-02 11:1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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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집합형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확대

이마트, 집합형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확대 2021년까지 전점 확대…'아이오닉' 40분만에 충전 완료 대한민국에도 미국 실리콘밸리의 '구글 캠퍼스'처럼 여러 대의 전기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집합형' 전기차 충전소가 생긴다. 이마트를 통해서다. 이마트는 국내 최초 '집합형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고 7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4차 산업혁명에 미리 대비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직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전기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기차 이용객 성향이 이마트가 집객을 넓히고자 하는 젊고 감각적인 고객층과 겹치는 점을 감안, 오프라인 매장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따라서 이마트는 올해 우선 10개점을 시작으로 매년 30개 이상씩 집합형 충전소를 늘려 2021년까지 이마트 140여개 전점을 비롯한 신세계 그룹사 영업장에 총 1100기 가량까지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과 손을 잡았다. 2일부터 개시하는 정식 서비스는 속초점/강릉점/검단점/구미점 등 총 4곳(각 9기)으로, 점포 주차장 공간 일부를 집합형 충전소로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속초점, 강릉점 등은 휴가철 전기차 렌터카 수요를 감안했다. 이어 11월에는 이를 성수점/죽전점/광산점/제주점/신제주점/서귀포점 등 6개점으로 확대해 점차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 중 충전소 브랜딩과 디자인 개선을 완료하고 충전소 자체를 명소화해 '세상에 없던 전기차 충전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 집합형 전기차 충전소는 유통업계 최초로 '초고속(100kwh급)' 전기차 충전소로서 동시에 18대의 차가 40분(현대 '아이오닉' 기준) 만에 충전을 마칠 수 있을 만큼 고사양이다. 요금은 충전 속도별(3종)로 회원가 기준 초급속(100kwh급)은 250원, 급속(50kwh)과 중속(20~25kwh)은 173원이다. 또한 고속도로 '하이패스'의 번호인식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자동으로 결재가 이뤄지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충전기는 점포당 평균 9기 규모로 설치할 예정이며, 1기당 차량 2대(총 18대)를 충전할 수 있다. 호환되는 충전기 타입은 '콤보 DC'(레이, 소울, 아이오닉 등)와 '차데모 DC'(스파크, i3, 아이오닉, 볼트 등) 2종이다. 이마트는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2014년 1075대에서 2015년 2907대, 2016년 5914대, 2017년 1만3826대로 매년 2배 이상 빠르게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 힘을 쏟아왔다. 2010년 유통업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해 현재 110여개 점포에서 '완속'과 '급속' 충전기 200여기를 운영하는 한편, 올 2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초소형 전기차 D2역시 판매처를 현재 18곳으로 확대했다. 이마트 김득용 고객서비스본부장은 "고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초고속 충전소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고객이 쇼핑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7-02 11:17: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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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새단장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새단장 4개월간 리뉴얼 공사 마치고 오는 3일 오픈 … 600여 개 국내외 브랜드 운영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올 연말 면세점 오픈을 앞두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새롭게 변신한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이 오는 3일 4개월간의 내부 리뉴얼 공사를 끝내고 새단장해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은 3층~7층, 10층 등 총 6개층이며, 총 600여 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기존 8층과 9층에 있던 아동·골프·리빙 상품군은 4층으로 이동하고, 4층에 있던 디자이너 상품군은 3층으로 이동한다. 란제리와 구두·핸드백 상품군은 각각 5층, 6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남성패션 상품군이 있던 7층에는 아웃도어와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함께 자리 잡았다. 특히 4층에는 갤러리 콘셉트의 '럭셔리 리빙관'을 새롭게 오픈한다. '럭셔리 리빙관'에는 매장 곳곳에 유명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가 하면,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럭셔리 리빙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다. 뉴욕스타일의 트렌디 가구·생활소품 브랜드 '웨스트엘름'과 네덜란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브랜드 '모오이'가 대표적이다. 또한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편집숍 '앳마이플레이스', 웰빙·피트니스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뷰티인보우', 속옷 컨설팅 차트를 활용해 개별 고객에게 최적화된 사이즈를 제안하는 편집숍 '란제리 하우스', 이태리 프리미엄 슈즈 편집숍 '헥사' 등 새로운 트렌드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숍 12개도 들어선다. 아울러 20평 규모의 외국인 전용 '글로벌 컨시어지'가 2층에 들어서며, 세금환급과 배송서비스는 물론 1:1 쇼핑 통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일부터 15일까지 '하와이 페스티벌'을 테마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하와이 여행 상품권(1명), LG 스타일러(2명), 제습기(3명), 다이슨 공기 청정기(4명), 캐리어(20명), 하와이 백(30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대형 할인 행사와 이벤트도 연다. 오는 8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선 '썸머 바캉스 마켓'을 열어, 비치웨어·피크닉 용품·아웃도어 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행사장에선 '마이클 코어스 스페셜 상품전'도 진행해 2018년 봄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5층에선 재즈 콘서트(7월6일~8일, 7월14일~15일)가 7층에선 칵테일 시음 이벤트(7월7일~8일)가 각각 열리며, 10층 문화홀에선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알로하 하와이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길이 20m의 대형 볼풀장아 설치되고, DJ 음악쇼와 VR 액티비티 체험 이벤트가 열린다. 현대백화점 이재실 무역센터점장(상무)는 "이번 새단장 오픈을 통해 국내에 선보이지 않은 차별화된 매장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국내 최고급 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2 11:1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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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할랄푸드 '대박라면' 국내 판매 개시

신세계푸드, 할랄푸드 '대박라면' 국내 판매 개시 신세계푸드가 동남아에서 선보인 할랄푸드 '대박라면'을 수입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할랄푸드로 개발한 대박라면을 출시한 신세계푸드는 한식에 대한 관심 증가와 맛에 대한 호평을 바탕으로 300만 개를 판매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세계푸드는 국내에 거주하는 무슬림이 늘고 있고, 한국을 찾는 무슬림 관광객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이슬람교중앙회에 따르면 국내 거주 무슬림 인구는 13만 명으로 그 중 한국인 무슬림도 3만5000명으로 추산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무슬림 관광객은 86만6000명을 기록했으며 전체 관광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5.6%, 2016년 5.7%, 2017년 6.5%로 매년 증가추세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국내 할랄푸드 시장을 육성하고 동시에 한국을 찾는 무슬림 관광객을 통한 대박라면의 입소문을 내기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생산한 대박라면을 수입해 판매하기로 했다. 첫 단계로 신세계푸드는 할랄푸드 연구개발을 공동 진행중인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에서 무슬림 500여명을 대상으로 대박라면을 소개하는 행사를 펼쳤다. 또한 무슬림이 많이 거주하는 이태원 지역의 대표 외국 식품 전문매장인 포린 푸드마트에서 대박라면 김치맛과 양념치킨맛 2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어 오는 8월부터 경기 안산, 수원지역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9월부터는 무슬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마트에서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18-07-02 10:59: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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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7월 한 달간 아이스크림 50% 할인

이마트24, 7월 한 달간 아이스크림 50% 할인 이마트24가 하절기 시즌 상품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7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 영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아이스크림 3000원 이상 구매 시 판매가의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아이스크림 할인 행사를 7월 한 달 내내 진행한다. 이마트24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외에 일반 아이스크림을 대상으로 50%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24는 타입별로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16개 품목을 선정했다. 바형, 콘형 등 같은 타입의 아이스크림에 한해 1+1, 2+1 할인을 진행했던 기존 행사와 달리, 아이스크림 타입에 상관없이 3,000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KT 멤버십 포인트(10%)와 제휴카드 추가할인(20%)을 더하면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장마철과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시즌 및 나들이 용품 1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오는 15일까지 우산 9개 품목과 막걸리 13개 품목을, 16일 부터 31일까지는 방충, 방향, 제습, 선케어, 선풍기 등 47개 품목을 우리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 MD담당 진영호 상무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이 시작되는 7월에는 시즌 상품 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행사를 통해 고객 및 경영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01 13:26: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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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감자칩과 콘치즈의 만남…농심 '포테토칩' 콘치즈맛 출시

생감자칩과 콘치즈의 만남…농심 '포테토칩' 콘치즈맛 출시 농심은 생감자칩에 콘치즈구이 맛을 더한 '포테토칩 콘치즈맛'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테토칩 콘치즈맛은 생감자칩 특유의 바삭함과 고소하고 달콤한 콘치즈의 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농심은 식품업계에 불고 있는 옥수수의 인기에 착안해 포테토칩 콘치즈맛을 개발했다. 최근 옥수수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담은 우유, 수프,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콘치즈구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메뉴이지만 지금껏 스낵으로 구현된 적은 없었다. 농심은 국내 최초의 생감자칩 '포테토칩'에 새로운 이미지를 입히고, 젊은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콘치즈맛'을 택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1020세대 소비자들은 익숙한 맛이 결합해 새로운 맛을 내는 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스테디셀러 포테토칩에 음식점 인기메뉴 콘치즈구이의 맛을 입힌 '익숙한 새로움'으로 젊은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980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생감자칩 포테토칩은 현재 오리지널, 사워크림어니언, 참치마요맛, 매콤치킨맛, 콘치즈맛 등 5가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2018-07-01 13:26: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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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롯데칠성음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롯데칠성음료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인증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은 좋은 일자리를 다수 만드는 기업이 사회적으로 칭송받고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도다.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기업 총 100개가 선정(민간기업 93개, 공기업 7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6~2017년 2년간 기존 계약직으로 채용해 운영해 오던 판매보조 및 배송사원 129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판매용역사원 397명도 직접 고용했으며, 2017년에는 판매전문계약직 43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여성 인재를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시행 뿐만 아니라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아보험료 및 난임시술비 지원, 난임 휴직 제도, 여성 육아휴직 1년 의무화(총 2년), 직장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가족 사랑의 날 단축근무, 유연근무제, PC 온오프제 등을 시행하고 자율 복장제, 전사소통게시판, CEO와의 대화, 기업문화 TF 등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국 8곳의 샤롯데 봉사단 운영, 나눔저금통 및 Green Walking Campaign 모금활동, 동반성장펀드 50억원 출연, 중소협력업체 대금결제 100% 현금 지급 등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발맞춰 좋은 일자리도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며 관련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행사는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 및 일자리 으뜸기업 관계자, 구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는 일자리 으뜸기업에 대해 신용평가 우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1∼3년간 제공할 계획이다.

2018-07-01 13:26: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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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베트남 나트랑깜란공항점 그랜드 오픈

롯데면세점, 베트남 나트랑깜란공항점 그랜드 오픈 다낭공항점 오픈 이후 1년 만에 베트남 2호 매장 오픈 롯데면세점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나트랑 깜란국제공항 신 터미널 개항에 맞춰 면세점을 오픈하고 베트남 최대 면세점 브랜드로 발돋움 할 채비를 마쳤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10년간 나트랑 깜란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하게 됐다. 롯데면세점 나트랑깜란공항점은 나트랑 깜란국제공항 터미널에 1680㎡(약 508평) 규모로 운영 될 예정이다. 화장품·향수·시계·패션 ·주류· 담배 등 전 품목을 취급하며 출국장(1507㎡, 약 456평)과 입국장(173㎡, 약 52평) 면세점 모두 운영한다. 지난 해 오픈한 다낭공항점에 이어 약 1년만에 오픈하는 베트남의 두 번째 매장이다. 후 ·설화수 등 국산 화장품 브랜드들은 물론 입생로랑· 디올· 조말론 등 중국인이 선호하는 화장품 매장이 가장 큰 규모로 오픈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나트랑깜란공항점의 향후 10년 간 매출이 약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트랑 깜란국제공항 터미널은 5만㎡(약 1만5000평) 규모의 대지에 2개 층으로 지어졌다. 터미널은 국제선 전용 공항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2030년에는 최대 800만명의 출국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나트랑 깜란국제공항 내 유일한 면세점 매장으로 출국수속대를 통과하면 바로 정면에 위치하고 있어 나트랑깜란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출국객이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나트랑은 베트남 중부 지역 최대 관광지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도시다. 2017년에만 약 2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나트랑을 방문했으며 2018년 나트랑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나트랑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많은 국적은 중국인으로 58.9% 의 비중을 차지했고, 러시아 관광객은 27.4%의 비중으로 두 번째로 많이 방문했다. 한국인의 비중은 외국인 관광객 중 2% 수준이지만 기존 대한항공 노선에 이어 최근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등 향후 한국인 관광객의 방문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나트랑시 또한 늘어나는 관광객을 대비하여 중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나트랑 깜란국제공항 新터미널을 오픈하고 4-5성급 호텔을 10여개 신축 예정이며, 6개의 쇼핑몰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스파나 공예촌 등 에코투어리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고 요트 선착장을 개발하는 등 해양 레져 시설 및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트랑을 국제적 수준의 휴양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 사업 확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 전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 현지 의료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아동들이 다낭에 위치한 의료 시설에서 수술 및 향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베트남 아동 6명의 수술비용을 전액 지원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매년 베트남 아동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7월중에는 베트남출신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친정부모 100여명을 초청하는 한마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다양한 현지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7년 베트남 다낭공항점을 그랜드오픈하며 국내 면세점으로는 유일하게 베트남에 진출한 바 있다. 더불어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시내점 추가 출점을 지속 검토하고 있어 향후 3년 내에 베트남 최대 면세점 브랜드로 부상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0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현재 일본 긴자시내점과 간사이공항점, 미국 괌공항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내점, 태국 방콕시내점, 베트남 다낭공항점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나트랑깜란공항점을 오픈하면서 총 7개의 해외점을 운영하게 됐다.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는 "나트랑깜란공항점은 다낭공항점에 이어 오픈 첫 해 흑자를 기록하는 '알짜' 매장이 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특히 현지사회공헌에도 많은 힘을 쏟아 베트남에서 사랑받는 면세점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1 12:0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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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소비자중심경영' 우수 기업 인증 3회 연속 획득

신세계百 '소비자중심경영' 우수 기업 인증 3회 연속 획득 소비자 만족 부분 최고 권위 인증으로 소비자 신뢰 등 경쟁력 제고 기대 신세계백화점이 7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2014년과 2016년, 올해까지 3회 연속 이어간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2005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169개 기업(대기업 118개, 중소기업 51개)만이 인증 받을 만큼 평가가 까다로워 대외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속한 불만 대응 등 고객만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을 높게 평가받아 올해 3월과 4월에 걸친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 등 10여 개가 넘는 엄격한 소비자 만족 평가들을 통과했다. 백화점 측은 창사 이래 변함없는 '고객제일' 경영철학을 앞세워 지난 2014년, 그룹 비전선포식에서 경영이념을 '고객의 불만에서 기회를 찾고 관습을 탈피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혁신기업이 되자'고 선포한 바 있다. 또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기업'이라는 비전에 따라 2016년에는 한국 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지난해에는 서비스디자인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더해 신세계는 지난 2012년부터 유망한 국내 중소 브랜드의 판로확대에 앞장서고자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 발굴 프로그램 'S-파트너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9월, 중소기업유통센터(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와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이는 '아임쇼핑' 매장을 영등포점에 선보이는 등 상생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신세계는 이번 CCM 인증으로 인증마크 사용 등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편, 소비자 피해사건 자율처리 경영 활동에 있어 다양한 인센티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대표 장재영 사장은 "신세계백화점의 핵심 가치는 고객이고, 모든 의사결정의 방향도 고객의 행복"이라며 "고객의 행복에 기반한 경영철학으로 멈추지 않는 혁신을 통해, 유통의 신세계를 개척하는 리딩기업의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1 12:02: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