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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대란에 업사이클 주목"…현대百, '착한 소비 마켓'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천호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윤리적 패션허브(Seoul Ethical Fashion)'와 손잡고 '착한 소비 마켓'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윤리적 패션허브'는 친환경, 공공성 등 윤리적 가치를 기준으로 브랜드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아름다운가게에서 론칭한 국내 최초 업사이클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 커피자루를 소재로 에코백과 화분을 만드는 '다듬이', 버려지는 가죽·의류 등을 재활용해 가방을 디자인하는 '리블랭크' 등이다. 또 폐우산을 활용하는 '큐클리프', 버려진 청바지를 소재로 사용하는 '이스트인디고', 우유팩을 재활용해 카드지갑을 제작하는 '밀키프로젝트'도 행사에 참여한다. 지속가능한 윤리적 패션허브 관계자는 업사이클 상품은 친환경적인 가치 외에 기존 제품을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희소성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별로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코파티메아리'는 버려진 가죽을 활용해 팔찌 만들기를, '공공공간'에서는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버튼 제작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섬유나 공정무역 원료를 사용하는 등 생산 과정에 윤리적 가치를 고려하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섬유를 사용한 '콘삭스', 빈곤국가 여성 생산자가 만든 친환경 원료와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그루'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가심비' 열풍으로 상품을 구매할 때 가치가 더해진 상품을 찾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8-04-23 11:47: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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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쇼핑몰 ‘1300K’와 콜라보레이션

동아제약은 자사의 대표 피로회복제 박카스와 디자인 전문 쇼핑몰 천삼백케이(1300K)가 콜라보레이션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젊은 층에게 박카스의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업을 통해 1300K는 박카스 브랜드를 모티브르 한 '박카스 굿즈(상품)'를 한정 선보인다. 박카스 굿즈는 박카스 블록, 박카스 타우린 마스크팩, 박카스 워밍 아이 마스크 3종으로 구성됐다. 박카스 블록은 박카스 카페를 컨셉으로 한 키덜트 상품이다. 박카스 타우린 마스크팩은 박카스 주성분인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박카스 워밍 아이 마스크는 온열이 지속 되어 피로한 눈을 편안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동아제약 박카스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고자 배스킨라빈스와 손을 잡고 아이스크림 '박카스향 소르베'를 한정 선보인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23 11:45: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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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030 키덜트도 푹 빠진 텐텐"…쇼트트랙 김아랑 효과 ‘톡톡’

한미약품은 지난달 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를 '텐텐' 모델로 발탁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약국가의 텐텐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텐텐 마케팅을 담당하는 온라인팜(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전명수 PM은 "3월부터 텐텐을 찾는 문의가 늘더니,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약국가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전 PM은 "실제 텐텐 매출이 작년 동월 대비 판매량, 판매 개수에서 2배~3배 이상 증가했다"며 "어린이뿐 아니라 20~30대 청년 세대층에서 연인 또는 지인들에게 텐텐을 추천하는 '놀이문화'가 형성되며 판매가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김아랑과 텐텐 관련 게시글, 공유 횟수 등은 수천건에서 수만건에 이르고 있으며, 컨텐츠 게시를 주도하는 연령층도 2030 세대가 다수를 차지한다. 한미약품은 텐텐 복용 나이가 생후 3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全)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영양제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텐텐은 비타민(A, B1, B2, B6, C, D, E)과 칼슘, 마그네슘,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 Q10 등이 함유된 종합영양제"라며 "어린이들 뿐 아니라 전 연령대가 육체 피로시, 수유기, 노년기, 병중·병후 체력 저하시에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텐텐은 천연에서 유래한 감미료인 토마틴(Thaumatin), 자일리톨 등으로 단맛을 내 비만 우려를 크게 줄였다. 토마틴은 아프라카 열대우림 삼림지대에 자생하는 '타우마토코쿠스 다닐엘리이'의 열매를 물로 추출한 후 정제해 얻어지는 단백질의 종류이다. 다만 이 관계자는 "텐텐은 식품이 아니라 약국에서만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며 "텐텐의 정해진 용법·용량을 지키며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2018-04-23 11:43:4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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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의약품 임상시험 등 계획 승인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 행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의 허가된 범위 내에서 약물 상호작용 확인 등 안전성과 윤리적 문제가 없는 경우 '연구자임상시험'을 별도의 승인 없이 실시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 임상시험 등 계획 승인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자임상시험은 임상시험자가 외부의 의뢰없이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 또는 허가(신고)되어 시판중인 의약품으로 허가(신고)되지 아니한 새로운 효능·효과, 새로운 용법·용량에 대해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임상시험을 말한다. 이번 개정안은 미국 등 의약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를 토대로 '연구자임상시험' 승인 대상의 합리적 개선을 통해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연구자임상시험' 가운데 의약품의 허가된 범위 내에서 약물 상호작용, 병용요법, 허가된 용법·용량 범위 내에서 생체이용률(건강한 성인 대상)을 확인하는 등 안전성과 윤리적 문제가 없으면 식약처장 승인 없이도 임상시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임상시험 승인 등 관련 규제를 명확하게 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내 임상시험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4-23 11:28:1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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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위안부 할머니 돕는 착한 에코백 만든다

옥션은 오는 29일까지 '희움X로키' 콜라보 에코백을 기획하고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희움X로키 에코백은 독일 스타일리시 에코백 브랜드 '로키(LOQI)'와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의 브랜드인 '희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로키(LOQI)의 대표상품은 에코백과 에코백 디자인의 파우치다. 스트랩으로 작게 돌돌 말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가방 프린트로 사용된 압화 작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심달연 할머니가 정서치료를 위해 시작한 원예압화수업을 통해 남긴 작품이다. '꽃의 향연'과 '초대' 2가지로 구성되며 가격은 1만3900원이다. 구매고객 선착순 1500명에게는 '희움 의식팔찌'를 증정한다. 제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제작비를 제외하고 전액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기부된다.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운영과 '위안부' 피해자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수현 옥션 영업본부 팀장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압화 작품으로 그들의 존엄함을 세상에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콜라보 프로젝트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착한 소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23 11:09: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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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황금연휴 맞아 인천공항 2개점서 트래블메이트 행사 실시

올리브영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인천공항 2개점(T1·T2) 단독으로 여행객들을 위한 '트래블메이트'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5월은 근로자의 날(1일), 어린이날 대체휴일(7일), 석가탄신일(22일) 등 공휴일에 개인 연차를 보태면 최장 10일까지 장기간 연휴를 즐길 수 있어 공항 이용객이 부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선 올리브영은 인천공항 2개점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을 즉시 할인 받는 '바코드 쿠폰'을 제공한다. 암호를 말하면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인천공항 2개점의 직원에게 '여행가는 올리브영'이라는 암호를 말하면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휴족시간, 방수파우치, 여권케이스 등과 같은 여행 필수 제품과 인천공항점만의 베스트셀러도 제안한다. 이벤트는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 2008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 업계 최초로 헬스앤뷰티 스토어를 오픈하고 이어 지난 1월 제2여객터미널(T2)에도 매장을 열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이 입출국 시 미처 구매하지 못한 제품들을 오직 인천공항점에서 특별한 혜택과 함께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3 10:54: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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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사노피 파스퇴르, 세계 최대 최첨단 바이오로직스 시설 짓는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글로벌 백신 제조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Sanofi Pasteur Limited)와 15만 평방피트 규모의 최첨단 바이오로직스 시설 설립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온타리오 주는 5억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4239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내 약 1250개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유지가 기대된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보건의료 선도기업이자 글로벌 백신 제조업체로, 주로 감염성 질병 예방에 필요한 백신을 생산한다. 전세계 100개국에서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캐나다 사노피 직원 1900여명 중 80%가 백신 비즈니스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6년 캐나다 R&D 분야에 1억3000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1100억 원)를 투자해 캐나다 전역에서 일자리 창출, 비즈니스 및 성장 기회 제공 등에 기여했다. 최첨단 바이로직스 시설은 토론토 코노트 캠퍼스(Connaught Campus)에 들어설 예정이며,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사노피 파스퇴르는 본격적인 시설 운영 전까지 생명과 직결된 백신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고 캐나다에서 연구개발한 백일해 백신을 30개 이상의 신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캐나다 및 전세계 아동 및 가족을 보호할 계획이다. 온타리오 주는 이번 프로젝트에 일자리 창출 펀드(Jobs and Prosperity Fund)를 통해 5천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424억 원)를, 남부 온타리오 연방경제 개발국이 첨단 제조 펀드(Advanced Manufacturing Fund)를 통해 상환부 조건으로 2000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169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스티븐 델 두카(Steven Del Duca) 온타리오 주 연구혁신과학부 장관은 "사노피 파스퇴르의 신규 시설 설립은 온타리오 주의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입증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향후 보건의료 산업의 미래와 지역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로우(David Loew) 사노피 파스퇴르 CEO는 "캐나다는 백신 연구개발의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로, 이번 투자로 캐나다가 전세계 보건의료 혁신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300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백신 생산 시설을 통해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고통받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4-23 09:49:3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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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헛개차, 김희철 모델로 신규 CF 온에어

광동제약은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모델로 한 광동 헛개차 신규 CF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 중인 김희철은 밝고 재치있는 캐릭터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연예계 대표 애주가이면서 젊고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김희철을 광동 헛개차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헛개차 퍼스트(first)'라는 카피로 건전한 음주매너를 제안한다. 팀회식 자리에서 상사가 "레이디 퍼스트!"를 외치며 여직원에게 술을 권하는 상황. 여직원이 곤란해하자 이 모습을 지켜본 식당 아주머니가 상사의 등을 툭 치며 "진짜 매너는 헛개차 퍼스트!"라며 술 대신 광동 헛개차를 권한다는 내용이다. CF에서 김희철은 뿔테 안경을 쓴 엘리트 팀장부터 청순한 이미지의 여직원, 핫핑크 티셔츠에 짧은 파마머리를 한 식당 아주머니 등 1인 4역을 코믹하게 소화하며 직장인의 술자리를 묘사, 발군의 연기력을 자랑한다. 다양한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하는 그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광동 헛개차가 건전한 음주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참여하는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4-23 09:40:40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