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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 진행

코카콜라,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 진행 한국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와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포츠 클래스'와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탐험하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드림 클래스'로 구성돼, 신체는 물론 심리적·사회적으로 행복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통합적 관점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클래스'는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기존 '스포츠 교실'을 통해 진행해왔던 그룹 스포츠활동인 평등농구를 적용, 중?고등학교에 1년 동안 매주 1회 스포츠강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드림 클래스'는 꿈과 미래 탐험을 통해 청소년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국내 및 다국적 기업의 여성 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과 연계해, WIN에 소속된 전현직 기업 임직원중 50여명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청소년들의 드림멘토로 나서게 된다.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과 WIN은 풍부한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좀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드림 클래스 진행에 앞서 청소년 전문가를 통해 청소년 멘토링에 대한 사전 교육 및 수 차례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사전 교육을 수료한 드림멘토는 2명씩 한 팀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각 학교를 방문해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사 30주년을 맞이해 2004년에 설립된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은 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밝고 희망찬 청소년으로 자라나도록 도움을 주고, 나아가 역동적이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 재단은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학교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교실'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경험을 제공해왔다. 이 밖에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 및 잠재력이 있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코카콜라 장학금'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2018-04-22 12:44: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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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휴비스, '제21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휴비스, '제21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과 휴비스는 지난 21일 '제21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섬유소재 전문 기업 휴비스가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환경 축제다. 1996년 시작된 이래 초, 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매년 참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21회 행사에서는 '자연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레크레이션, 퀴즈 대회, 공연, 체험, 전시 등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행사장 곳곳에서 열렸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일상 생활 속에서 직접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에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장관상), 금상, 은상 등 총 326명의 학생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입상자는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에 5월 4일 공지되며 시상식은 전주상공회의소에서 5월 17일 열린다.

2018-04-22 12:4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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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국내산 원료' 활용한 제품 주목

식음료업계, '국내산 원료' 활용한 제품 주목 최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小確幸)'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웰빙'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한층 많아지고 있다. 특히 먹거리의 경우 일상 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부분인 만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원료로 만들어진 식음료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일화의 보리 탄산음료 '맥콜'은 100% 국내산 유기농 보리추출액으로 만들어졌으며 인체에 해로운 카페인, 카라멜색소, 방부제,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믿고 마실 수 있는 웰빙 음료다. 비타민 음료보다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제품으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 맥콜(250㎖ 기준)에는 77㎎에 달하는 비타민이 들어있으며, 비타민C는 물론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 B2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맥콜의 가치와 철학을 대변하는 '맥콜 장인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하기도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아침에주스 제주감귤·골든사과'는 국산 과즙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과채 음료다. '아침에주스 제주감귤·골든사과'는 각각 국산 제주감귤과 국산 사과 과즙 100%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설탕이나 합성감미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과즙 본연의 맛과 영양을 선사한다. '아침에주스'는 냉장유통주스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서울우유의 프리미엄 과채음료 브랜드로,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저온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이 적용돼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식품 '자연담은 한끼생식'은 정식품 중앙연구소가 수 년에 걸쳐 개발한 생식 제품이다. 순수 국내산 농산물 47종의 식물성 영양성분과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등 기능성 부원료 9종을 더해 총 56종의 원료를 담아냈다. 그린(매실·케일·브로콜리 등 9종), 화이트(감자·율무·연근 등 11종), 레드(팥·아로니아·토마토 등 9종), 옐로우(단호박·옥수수·현미 등 9종), 블랙(흑미·검정깨·들깨 등 9종)등 건강에 유익한 5색 컬러푸드를 적절히 배합하였으며, 분말 스틱 형태로 30g 분량의 1포를 두유나 물에 섞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은 국산 유기농 양배추로 만든 '발효숙성 양배추 100'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강원도 횡성에서 자란 유기농 양배추만을 엄선해 통째로 갈아 100시간 동안 발효 숙성한 건강음료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밝혀낸 24시간 유산균 발효, 72시간 저온 숙성이라는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을 거쳐 양배추의 영양 성분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배추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양배추를 먹기 꺼리는 이들을 위해 깔끔한 맛을 강화하고 배, 사과, 매실 등의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산뜻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굽네몰은 100% 국내산 고구마를 사용한 '굽네 슬림포켓 꿀고구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해남, 영주, 이천, 여주 등 고구마 산지에서 직접 수매한 고구마를 사용했다. 또한, 굽네몰만의 차별화된 증숙 및 건조 공법으로 더욱 촉촉하고 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포켓 형태의 '굽네 슬림포켓 꿀고구마'는 운동, 여행 등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간식 혹은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을 만큼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신선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농가의 소득에도 도움이 돼 상생 협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4-22 12:44: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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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깔끔한 맛 '피츠 수퍼클리어'

끝까지 깔끔한 맛 '피츠 수퍼클리어' 롯데주류가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로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맥주다. 맥주 발효 시 온도 관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거나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이미(異味)' 일명 잔미를 없애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수퍼 이스트(Super Yeast)'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려(일반 맥주 발효도 80 ~85%) 잔당을 최소화해 '피츠 수퍼클리어'만의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공법이자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에 사용한 공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피츠 수퍼클리어'에도 적용해 롯데 맥주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발효 후 맥주원액(맥즙)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공법으로 발효원액 그대로를 제품화하는 맥주 제조 공법이다. 제품명인 '피츠(Fitz)'는 '꼭 맞다', '적합하다'등의 뜻을 갖고 있는 'Fit'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최고의 맥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벨 디자인은 맥주 특유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실버와 블루를 사용했으며, 역동적인 형태로 'F'를 디자인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맥주의 속성을 강조했다. 제품명의 컬러는 한국 맥주의 편견을 깨는 진취적인 '레드' 컬러를 선택했으며, 여기에 도약하는 한국 대표 맥주로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사용했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제품력과 다양한 영업, 마케팅, 홍보활동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국내 맥주시장에 안착에 성공했다. 출시 한 달 만에 1500만병(330㎖ 기준), 100일 만에 4000만병, 8개월 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1억병은 우리나라 성인인구(20~69세)를 약 3000만명 정도로 추산했을 때 1인당 3병씩 마신 셈이다. 또한 롯데 아쿠아리움(5200t)의 수조를 6번 이상 채울 수 있는 양이고 병을 일렬로 세우면 약 2만3000㎞k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555m)를 4만개 세울 수 있다. 소비자 접점 마케팅도 한창이다. 최근에는 신규마케팅 '레드카드 캠페인'을 시작하며 일반적인 맥주 주문 표현에 강력하게 경고하는 콘셉트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고객들이 맥주는 주문하는 장면을 상황별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 고객 스스로가 '맥주 브랜드'를 선택하도록 제안하는 내용이다. 레드카드를 알리는 휘슬소리를 '피츠' 제품명과 연결시켜 직접적으로 브랜드가 각인되도록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피츠 수퍼클리어'는 반주(飯酒)중심의 대한민국 음주문화를 고려해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릴 수 있는 깔끔한 맛을 콘셉트로 선보인 맥주"라며 "출시 1년이 되는 올해에도 고객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제품 인지도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2 12:43:59 박인웅 기자
'근로자에 20만원 휴가비' 10만명 신청

'근로자에 20만원 휴가비' 10만명 신청 근로자에게 휴가비 20만원을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최종 신청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최종 신청자가 휴가지원 대상 규모인 2만명의 5배가 넘는 10만4506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기업 수는 8560개로, 이 가운데 중기업 2115개(5만5120명), 소기업 4498개(4만142명), 소상공인 업체 1947개(8344명)였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과 정부가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휴가문화 개선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된다. 근로자(20만원)와 기업(10만원)이 여행 적립금을 조성하면 정부(10만 원)가 추가 지원한다. 기업과 정부 지원금을 더하면 20만원이다. 올해는 중소기업 근로자 2만명이 대상이다. 적립된 휴가비는 국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으로 정부재정 투입액의 8.5배에 달하는 관광지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정부 예산은 25억원(운영비 5억 포함)이다. 정부는 지난해 올해 사업에 예산 75억원(운영비 5억원 포함)을 책정했으나 국회에서 25억원으로 삭감됐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신청자가 지원 대상 2만명을 넘었기 때문에 2014년 시범사업 참여 중소기업이 우선 선정되고 다음으로 기업 규모별로 비율을 할당하거나 참여율이 높은 순서대로 선정된다. 올해 참여기업은 내년 사업 참여에 우선권이 부여된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지자체·금융기관에서 180여개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4일에 통보된다.

2018-04-21 14:00: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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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 위기소통 정책,“2018 한국정책대상”수상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 2015년 메르스 유행 시 소통에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중보건 위기소통 정책'이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하는 '2018 한국정책대상'을 20일 수상했다. 글씨가 뒤집히고, 순서가 바뀌어 있는 디자인은 국민들 생각에 자리 잡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인지도·신뢰도의 현주소로, 국민건강 수호라는 질병관리본부의 사명과 역할을 앞으로 더욱 충실히 하고,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국정책학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이끈 기관장의 리더십을 각 급 기관에 공유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한국정책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18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은 20일 12시 50분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열린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 위기소통 정책'은, 국민·언론·의료기관 등과 24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신속·정확·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해, 위기 시 국민 불안감은 낮추고,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할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KCDC)는 지난 2015년 국가방역체계 개편 때, 신종감염병 즉각대응 체계 마련과 위기소통 문제 개선을 위해, '긴급상황실'과, '위기소통담당관'을 직제로 신설해 공중보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감염병에 대한 국민불안에 귀 기울이고자 보건전문가로 구성된 '감염병전문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정책 추진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국민소통단', '전문가 소통자문단'을 구성해 정책 혁신에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 질병관리본부는 '공중보건 위기소통 표준운영절차(SOP)'를 발간해 일선 실무자의 소통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보도자료 영상인터뷰 배포, 전화 브리핑, 카톡 취재지원 등 적극적인 언론소통과 눈높이 콘텐츠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시상식에서 "2015년 메르스 정보공개 지연 등 소통의 문제점이 지적된 이후, 지난 2년간 위기소통 분야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정책학회로부터 그간의 소통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고 우수정책으로 선정돼 대단히 기쁘다"고 수상수감을 밝혔다.

2018-04-20 16:51:4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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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2018년 비임상시험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비임상시험실시기관 종사자, 신약 연구·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2018년 비임상시험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약품·화장품 안전성 평가, 신약 개발 등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비임상시험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실시된다. 올해는 3차례에 걸쳐 GLP의 이해와 적용(25일), 비임상 독성시험의 이해(6월 20일), 의약품 등의 최신 가이드라인 소개(8월 29일)의 주제로 각각 실시된다. GLP (비임상시험관리기준 Good Laboratory Practice) 는 의약품, 화장품 등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각종 독성시험의 신뢰성 보증을 위해 인력, 시설, 시험방법 등 시험의 전 과정 및 결과에 관련되는 모든 사항을 조직적,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규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비임상시험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2008년부터 작년까지 GLP 교육을 총 72차례(3877명 수료) 실시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비임상시험실시기관 종사자 및 신약 연구·개발자 등의 비임상 관련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4-20 16:47:24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