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식품업계, 봄 나들이객 겨냥한 '포켓푸드' 잇따라 출시

식품업계, 봄 나들이객 겨냥한 '포켓푸드' 잇따라 출시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 가기 좋은 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 벚꽃, 진달래, 튤립 등 각종 꽃 축제부터 딸기 축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축제들이 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축제 철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포켓푸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포켓푸드는 소용량으로 포장돼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영양소까지 섭취 할 수 있어 나들이 간식으로 좋다. 정식품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달콤한 과즙두유로 허기를 채우면서 씹는 재미도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두유에 애플망고 과즙과 쫀득쫀득한 코코넛 알갱이인 나타드코코를 넣은 제품이다. 콩의 단백질과 각종 영양이 풍부한 두유에 비타민A, C, D와 무기질이 풍부한 애플망고 1개 분량의 천연 과즙을 넣어 영양 균형을 맞췄다. 매일유업 '데르뜨(D'ertte) 과일젤리'는 과일의 상큼함과 향긋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매일유업의 디저트 전문 브랜드 '데르뜨'의 과일젤리 3종은 과즙이 40~50% 이상 함유된 '젤리가 된 과일'이라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풍부한 과즙뿐 아니라 과육이 들어있어 한층 과일 본연의 맛을 더하며, 코코넛 젤리인 나타드코코를 첨가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데르뜨(D'ertte) 과일젤리 3종'은 오렌지 맛 외에 기존에 젤리 형태로는 접하기 어려웠던 자몽과 백도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동원F&B '저스트(JUST)'는 채소, 코코넛, 건과일 등 다양한 재료의 본연의 맛과 함께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동원F&B의 자연 원물 간식 브랜드 '저스트'는 ▲야채칩 2종(양파칩·당근칩) ▲코코넛칩 2종(오리지널·카라멜) ▲건과일 2종(무화과·살구)의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야채칩 2종은 100% 생양파와 생당근을 통째로 썰어 밀가루를 묻히지 않고 진공저온공법으로 튀겨내 지방함량은 줄이면서도 야채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 코코넛칩 2종은 코코넛 과육을 썬 뒤 카라멜 색소가 아닌 설탕으로 직접 만든 카라멜 시럽을 사용했으며, 건과일 2종은 설탕, 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건조를 통해 만들었다. 롯데푸드 '키스틱 말랑카우'는 짭짤함과 달콤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일명 단짠 제품이다. 롯데푸드의 대표 미니 소시지 '키스틱'에 롯데제과의 대표 소프트캔디 '말랑카우'를 넣어 만든 소시지 제품이다. 풍부한 우유의 맛과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식감을 살린 이색 소시지로 말랑카우의 달콤한 맛과 연육의 짭짤한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23g과 50g의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있으며, 말랑카우 로고와 귀여운 젖소 캐릭터 디자인이 그려진 포장지로 낱개 소시지를 하나씩 포장해 휴대 편의성과 재미를 더했다. 일동후디스는 봄 나들이 유아간식 기획세트 3종을 출시한다. 이번 기획제품은 유기농 쌀과자를 비롯해 웨하스, 순곡물바 등 일동후디스의 유아간식 브랜드 '후디스 냠냠'의 베스트셀러를 모았다. 봄나들이 기획팩과 봄 나들이 피크닉 세트 2종이다. '봄나들이 기획팩'은 유기농 배아미와 발아 퀴노아를 배합하고 합성착색료,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등이 첨가되지 않는 건강 쌀과자 '후디스 유기농 쌀과자' 바나나맛과 블루베리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나들이 피크닉 세트'는 과자 세트와 간식 세트 2종으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웨하스 2종과 '후디스 순곡물바' 바나나맛과 치즈맛으로 구성됐다. 간식 세트는 프리미엄 웨하스 2종에 유기농 사과와 배를 사용한 과즙 주스 4개가 들어있다. 업계 관계자는 "포켓푸드는 소용량으로 포장되어 휴대하기 쉬워 봄 나들이객이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다"며 "업체마다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19 08:35:1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퀘이커' 핫시리얼 4종 판매 시작

롯데제과, '퀘이커' 핫시리얼 4종 판매 시작 롯데제과는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를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핫시리얼(hot cereal) 4종으로, 컵(용기)과 케이스 포장으로 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밀크', 3종과 파우치 형태의 '퀘이커 오트밀 클래식오트' 1종이다. 퀘이커 4종은 국내에서 생산된다.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은 오트밀 고유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트밀(oatmeal)은 볶은 오트(귀리)를 납작하게 만든 후, 물이나 우유와 섞어 죽처럼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오트(귀리)는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비타민B1이 많고, 소화가 잘 되고 섬유질이 풍부해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아침 식사로 많이 이용한다.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는 오트에 바나나와 아몬드가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과 달콤한 맛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제품이다. 또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밀크'는 오트에 우유의 풍미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풍부하다. 퀘이커 제품은 19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4월 말부터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 한국야쿠르트와의 협업으로 야쿠르트 아줌마 및 하이프레시(온라인몰)를 통해 컵(용기)제품 2종에 한하여 단독 운영 판매를 시작한다. 운영 제품은 '퀘이커 오트밀 멀티그레인'(5월 1일 출시)과 '퀘이커 오트밀 머쉬룸크림'(6월 1일 출시)이다.

2018-04-19 08:35:1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T&G,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 모집

KT&G,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 모집 KT&G가 5월 14일까지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지원 사업인 '2018 밴드 디스커버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실력파 신인 뮤지션들이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KT&G가 신진 예술가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 자격은 장르에 상관없이 EP(Extended Playing) 이상의 음반을 1장 이상 발매한 뮤지션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서류 및 음원 심사를 통해 1차 선발팀이 결정되며, 이어 2차 공개 경연을 거쳐 최종 2팀이 선정된다. 최종 선발된 팀들은 총상금 600만원과 함께 상상마당 기획공연 및 '2018 상상실현 페스티벌' 무대에 서게 된다. 이외에도 팀 홍보를 위한 라이브 공연 영상 및 프로필 사진 제작, 상상마당이 운영하는 다른 음악 지원 사업 참가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KT&G 상상마당은 신인 뮤지션 지원을 위해 '밴드 디스커버리' 이외에도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지원하는 '나의 첫 번째 콘서트', 뮤지션의 신규 앨범 발매를 돕는 '써라운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서는 쏜애플, 안다영, 더베인, 다브다 등 많은 뮤지션들이 배출돼, 상상마당을 비롯한 국내의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KT&G 관계자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실력이 있음에도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국내 신인밴드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잠재력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적극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04-18 17:56: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주관한 '2017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공시 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의무, 자율, 공정공시 등 정량평가와 공시 정확성 및 적시성, IR개최 등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면 3년 간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유예, 공시교육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IR활동뿐만 아니라 기업의 주요경영사항에 대해 적시성 있고 완결성 있는 공시를 종합적으로 제시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J프레시웨이 재무팀 관계자는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보를 정확하고 선제적으로 제공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가늠하는 척도인 ESG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 IR협회에서 선정한 IR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었다.

2018-04-18 17:55:5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2018 HR 포럼' 개최

롯데, '2018 HR 포럼' 개최 롯데그룹은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18 롯데 HR 포럼'을 개최했다. '롯데 HR 포럼'은 매년 국내외 롯데 계열사의 모든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 해의 가장 중요한 인사 관련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로,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 제 11회를 맞이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내 최고의 인사관련학회인 한국인사조직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DT to PT: Digital Transformation to People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기술의 발전과 일의 변화, 사람을 중심으로 한 경영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넘어 사람을 통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와 이원준 유통BU장, 이재혁 식품BU장, 허수영 화학BU장, 송용덕 호텔BU장 등을 비롯해 롯데그룹의 HR 담당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연세대학교 양혁승 교수는 "새로운 기술 혁명의 시대에는 오히려 창의성을 가진 '사람'만이 지속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구성원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정서적, 지적, 사회적 자본이 창의적이고 협력적으로 공유되는 조직 네트워크가 새로운 HR의 패러다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라는 강연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발상의 전환을 강조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그룹의 핵심가치 실천 우수사례인 '밸류 챔피언 어워드(Value Champion Award)'의 시상도 진행됐다. 대상은 롯데하이마트의 옴니채널팀이 수상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에 없는 제품을 온라인 앱으로 검색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옴니 세일즈' 서비스를 도입하고 새로운 컨셉의 '옴니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롯데그룹의 신성장동력인 옴니채널을 착실히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그룹 인사 관계자는 "이번 HR 포럼은 날로 발전하는 기술 혁명의 시대 속 '사람'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롯데는 앞으로도 '인재'를 지속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8 17:55: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bhc, 200억 들여 文 정부 청년 일자리 창출 동참

bhc, 200억 들여 文 정부 청년 일자리 창출 동참 bhc가 200억원 규모의 '성과 공유 경영'을 실천한다. bhc는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경영 성과를 사회적 공유가치에 기여하기 위해 2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bhc의 성과 공유 경영에 투입되는 200억원은 청년 창업지원 150억원, 청년 취업 지원 20억원, 가맹점과 성과공유 30억원이다. 청년 신규창업 지원에 15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청년 신규 창업 지원'은 중소기업이 주도해 창업 혁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자금 전액을 bhc에서 지원해 가맹점 사업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고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의 일환인 '선 경험 후 창업'의 창업 경험제 형태로 실행된다. 청년 신규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2018년 6월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선발한다. 오픈 비용은 담보 없이 가맹본부가 100% 지원한다. 지원받은 초기 오픈 비용은 무이자 10년 상환조건의 기회가 주어질 뿐 아니라 일반적인 신규 매장 오픈 시에 적용되는 동일한 조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 신규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매장당 약 5000만 원에서 2억원 정도를 투자한다. bhc는 이를 통해 120~150여개의 새로운 창업 매장이 운영되고, 약 500~6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bhc는 20억원을 투자해 '청년 인큐베이팅제'를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 취업 준비생 약 20~30명을 선발해 2년 간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하여 프랜차이즈 전문 경력직을 창출하여 다양한 유통업계에 취업을 지원하여 고용 창출에 앞장선다. bhc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내일 채움 공제'를 표방하여 신입사원 급여와 처우를 동일하게 적용, 2년 간 선 취업 후 학습이라는 실질적 현장의 경험을 통해 우수인력을 배출하여 미래 핵심인재를 육성한다. 청년 인큐베이팅제는 2018년 5월 전국 대학교 및 주요 취업 카페를 통해 모집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실무에 투입된다. bhc는 1400여개 가맹점에 성과 공유를 위해 총 30억원을 지급한다. 또한 임직원들에게도 헌신적인 노력에 따른 경영 성과를 나눌 계획이다. 박현종 bhc 회장은 "지난 5년간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사회 및 가맹점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8 17:55:4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T커머스 시장 '점점 커진다'…SK스토아, 업계 최대 규모 미디어센터 오픈

지난해 KT, 신세계그룹에 이어 SK도 T커머스 사업을 위해 규모있는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해 12월 SK브로드밴드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할한 T커머스 업체 SK스토아가 100억원에 달하는 비용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센터를 자체 제작, 2021년까지 취급고 2조를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18일 SK스토아는 서울 상암동에 소재한 본사에서 자체 제작시설인 미디어 센터 오픈식을 개최하고 국내 No.1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도약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빅데이터, 사회적 가치, 계열사 간 시너지를 키워드로 3가지 성장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상품 추천, AR·VR 기반의 입체적 쇼핑경험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5G 네트워크와 연계한 대화형 쇼핑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블록체인 기반의 인증·거래 서비스를 도입하고 홈 IoT 쇼핑 채널을 확장할 방침이다. 또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육성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SK그룹의 ICT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그룹 내 차별화된 미디어커머스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대표적으로 11번가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상품은 많지만 마진율이 높지 않은 이커머스와 그 반대의 성향을 가진 T커머스의 협력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SK스토아는 오는 2021년 취급고 2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SK스토아가 공개한 미디어센터는 저전력, 친환경 설계 기반의 총 6436㎡ 규모로 A·B스튜디오, 사전제작전용 스튜디오, 모바일 스튜디오 및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된 자체 제작시설이다. 각 스튜디오는 패션, 생활, 주방, 식품, 여행, 가전 등 다양한 상품군에 특화된 촬영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사전제작전용 스튜디오는 AR·VR 기반의 입체적인 쇼핑경험 제공이 가능한 '360°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모바일 스튜디오는 최근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V커머스(비디오커머스)와 E커머스(전자상거래)를 위한 전용상품 소개 동영상 클립 등의 촬영을 전담한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이번 미디어 센터 오픈을 통해 자체적으로 방송 제작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한층 개선되고 차별화된 쇼핑 방송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K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신뢰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협력사 동반성장',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T커머스 업계는 최근 급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규모있는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업계 1위 K쇼핑은 지난해 7월 5600㎡가 넘는 규모의 미디어센터를 개관했다. 미디어센터 구축을 통해 기가지니 대화형 쇼핑, K쇼핑 브랜드 웹드라마 등 K쇼핑만의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지난해 K쇼핑의 T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46.5% 증가한 1075억원이다. K쇼핑은 연간 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함과 동시에 사업 개시 5년만에 14배의 성장을 달성하며 KTH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KTH에서 T커머스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47%에 달한다. 또 K쇼핑은 지난 1월 스카이라이프 채널을 21번에서 4번으로 이동하며 시청자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등 채널 경쟁력도 한층 보강했다. 향후 콘텐츠 유통 사업은 핵심 판권 사업을 공고화하고 신규시장 개척으로 콘텐츠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며 ICT플랫폼 사업은 그룹 전략 사업 및 솔루션 기반 사업 수주를 강화하고 AI, 빅데이터, AR·VR 등 신기술 기반 신사업을 확대해 신규 수익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T커머스 사업 최초 자체방송센터를 설립한 업체는 신세계TV쇼핑이다. 지난해에는 방송 채널도 앞당겼다. 올레TV에서 채널 2번으로 이동하며 T커머스 최초 한자릿 수 채널에 입성했고 이어 LG U+ 채널도 앞당겨 IPTV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신세계TV쇼핑 가입자수는 500만명을 돌파했다.

2018-04-18 15:51:0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 방송심의 강화 위해 '정도방송 위원회' 신설

CJ오쇼핑이 공정하고 정직한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정도(正道)방송' 구현을 위해 방송심의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제도를 개선한다.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방송의 질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CJ오쇼핑은 심의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권한을 확대한 '정도 방송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심의 아카데미'를 새로 만들어 임직원에 대한 교육 수준과 체계를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심의 규정의 수위를 높이는 한편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제도화 함으로써 임직원의 방송심의 준수 마인드를 제고시키고 심의 위반 사례를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도 방송 위원회는 정도 방송 실천을 위한 각종 활동과 고객보호, 재발방지 대책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 결정 기구다.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허민회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CJ오쇼핑 주요 경영진이 위원으로 참석한다. 위원회에서는 이슈 상품에 대한 편성 중지 여부, 상품 편성 조정 및 방송 개선 명령, 사내 징계 및 협력사 징계 수위를 결정하고 실행한다. 사내 징계수위는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담당자 수준의 징계에 그쳤던 것을 팀장과 사업부장급까지 책임을 묻고 징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쇼호스트의 경우 출연 정지 요구권도 위원회가 갖도록 했다. 별도 외부기구인 '정도 방송 자문단'도 신설된다. 또 이미용, 건강기능식품 등 심의 위반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도 상품군에 대해 전문적인 심의가 가능하도록 '고위험도상품군 전담 심의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방송심의팀과 품질센터 인력이 멤버로 참여하여 심의 수준과 품질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직원의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심의 아카데미'도 신설한다. 심의 아카데미는 심의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교육 센터로 MD·PD·쇼호스트를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을 이수토록 할 계획이다. 미수료시 인사 고과에 반영토록 하여 심의 교육의 의무적인 수료를 제도적으로 보장했다. 그 동안 상대적으로 교육과 관리가 소홀했던 외부 게스트에 대해서도 심의 교육을 강화했다. 방송 전에 3회 이상의 의무 교육 후 방송에 출연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단체와 식약처, 건강기능식품협회 등 외부 전문기관 초청 교육을 진행하여 심의 교육에 있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방송심의와 관련된 기술 투자도 지속된다. 방송상품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방송상품의 가격, 구성, 프로모션 내용, 사전심의 내용, 심의제재 이력 등을 전산화하고 MD·PD·쇼호스트에게 상시 공유해 심의 리스크를 줄일 계획이다. 신윤용 CJ오쇼핑 대외협력담당은 "홈쇼핑 사업의 가장 중요한 근간은 고객과의 신뢰"라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정도 방송을 실천하고 홈쇼핑 업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선도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8 15:50:5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