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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2017 되돌아보기]⑦노브랜드, 온리프라이스 등 초저가 PB 확산

[유통가 2017 되돌아보기]⑦노브랜드, 온리프라이스 등 초저가 PB 확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기 불황과 소비 심리 위축에 따라 '가성비' 트렌드가 이어졌다. 특히 '노브랜드', '온리프라이스' 등 초저가 'PB(자체 브랜드·Private Brand)'가 대세를 이끌었다. 성능까지 좋은 초저가 제품을 소비자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PB는 유통업계 필수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PB열풍 견인한 대형마트 'PB열풍'의 시작은 이마트의 '노브랜드'를 꼽을 수 있다. 이마트는 지난 2015년 10월 '최저가'를 지향하는 자사브랜드로 노브랜드를 내놨다. 브랜드가 없다는 뜻이 아닌 상품의 핵심 기능에 집중하고 포장과 기타 비용을 줄여 초저가를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업 론칭 당시 생활용품과 식품에 한정된 노브랜드는 올해 가전제품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대표적으로 지난 9월 이마트는 중국 OEM 전문 가전 기업에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32인치 HD TV'를 기획해 판매했다. 20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선명한 화질, 에너지 효율 1등급 등 높은 가성비를 자랑했다. 최근 수요가 급증한 에어프라이어도 같은 방식으로 선보였다. 기존에도 노브랜드는 전자렌지, 토스터, 스팀다리미 등 18종의 가전을 판매, 올해(1~9월기준) 매출만 40억에 달한다. 반정원 노브랜드 가전 바이어는 "향후 디지털·생활·주방가전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가전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노브랜드는 신세계그룹 유통망을 활용해 편의점 이마트24, 드럭스토어 부츠 등 판매채널도 늘렸다. 이마트의 식품 PB 피코크는 해외까지 진출했다. 홍콩에서는 현지 슈퍼마켓 체인업체와 정식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개시, 미국에서는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현지에서 생산한 'Emart PK' 5종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어 롯데마트도 이마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롯데마트는 올해 2월 자체브랜드 '온리프라이스'(Only Price)를 론칭했다. 흰색 바탕의 상품 포장지에 붉은색으로 천원 단위 균일가를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온리프라이스 론칭 당시 종이컵, 키친타올 등 주방잡화와 화장지, 크리스피롤 미니 등 25개의 품목을 내놨다. 지난 10월말 기준 온리프라이스 상품은 총 134개에 달한다. 롯데마트는 온리프라이스를 대형마트 상품 가격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 수 있는 브랜드로 키운다는 목표다. 상품 품목을 총 305개로 늘려 내년 하반기까지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기획본부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유통업계에서 거의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순히 양적인 PB 상품 확대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고객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커머스도 PB 대열에 합류 올해 e커머스 업계에서도 PB 사업을 개시했다. 대표적으로 티몬은 올해 3월 온라인 최저가 수준이면서 품질은 우수한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236:)'을 론칭했다. 236:)은 티몬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생산한 PB상품들로 온라인 최저가보다 최대 10%이상 저렴하다. 론칭 당시에는 타월, 화장지, 물티슈, 옷걸이, 섬유유연제, 양말, 종이컵, 테이프 클리너 등 생활 필수품으로 시작해 여름철에는 생수 시장도 적극 공략했다. 티몬은 PB상품 개발 전담팀을 통해 향후에도 자체 상품을 지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어 지난 7월 쿠팡도 PB 사업을 시작했다. 쿠팡이 론칭한 '탐사'는 가격만 내세우는 다른 PB 상품과 달리 프리미엄급 퀄리티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탐사는 롤화장지, 미용티슈, 미네랄워터, 종이컵 등으로 시작해 최근 반려묘 제품까지 제조하며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쿠팡은 물티슈, 청소용품, 매트, 애견패드 등 고객들이 자주 찾는 제품들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PB상품을 내놓으며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PB상품에 만족한 고객의 상품 재구매율이 높아지면서 PB상품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인다"며 "이커머스들은 내년에도 생활 전분야에 걸친 PB 상품을 적극적으로 론칭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17-12-19 17:20: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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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사랑과선행, 고령친화식품 개발 위한 MOU 체결

아워홈-사랑과선행, 고령친화식품 개발 위한 MOU 체결 아워홈과 '사랑과 선행'이 고령친화식품 시장 채널 강화을 손을 잡았다. 아워홈은 고령자맞춤형식단을 연구 서비스하는 사랑과선행과 고령친화식품 개발 및 발전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식자재 유통서비스시장에서 신 사업모델을 구축해 상호 동반자적인 상생의 길을 모색함과 동시에 양사의 이익 및 고객 서비스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업무협약 구체 내용은 ▲식품제조의 생산, 운송, 마케팅, 판매, 물류, 서비스에 대한 선진화된 시스템 ▲식품산업 및 고령친화식품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업무 ▲고령친화식품을 위한 수요조사, 공동기술개발, 노인장기요양시설지원사업, 해외수출판로사업 ▲외식사업 서비스의 질 향상 ▲양사의 전략적 합의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 등이다. 이강민 사랑과선행 대표는 "국내는 해외에 비해 고령자전문급식 서비스 관련 시장이 낙후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사회공통의 문제를 해결하며 동시에 이윤을 추구하는 CSV(공유가치창출)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과선행은 수년간 요양원 식사 솔루션, 고령식품서비스 등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 일본에 비해 다소 낙후된 국내 실버산업 발전에 작지만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아워홈과의 MOU를 통해 국내 고령 친화식품의 개발과 발전에 이정표를 남길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돈독히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랑과선행은 2011년부터 고령친화식품을 연구 개발 유통해 오고 있는 가치공유창출(CSV)기업이다. 한편 사랑과선행은 '요양원 전문 위탁급식 서비스'와 집으로 고령자용 도시락을 배달하는 '맛상쿡123'사업을 하고 있다. 먼저 요양원 전문위탁 급식 사업은 전문인력이 식단 제공부터 영양분석, 조리지원, 행정위생지원까지 전반을 담당하는 내용이며, 고령자용 도시락 배달 사업은 '맛상쿡123' 브랜드를 내세워 집으로 독거노인 안부·안전 확인 서비스와 함께 식사를 배달하는 사업이다.

2017-12-19 17:18: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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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SSF샵, 당일 퀵배송 서비스 개시…"온라인 비즈니스 확장"

SSF샵이 온-오프라인 연계(O2O)에 이어 퀵배송 서비스까지 진행하며 온라인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통합 온라인몰 SSF샵이 앱 기반 플랫폼 기업 '고고밴(GOGOVAN)'과 협력해 퀵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SF샵은 지난해부터 에잇세컨즈, 빈폴 등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O2O 서비스를 진행했다. 올해는 로가디스의 전국 O2O 서비스 '스마트 슈트 파인더(Smart Suit Finder)' 시스템까지 장착했다. SSF샵 퀵배송 서비스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주문 후 3~5시간내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퀵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SSF샵은 상품의 크기에 따라 이륜차와 미니밴으로 구분해 배송하는 등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할 계획이다. 배차, 배송 현황은 물론 완료 상황까지 확인 가능해 구매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SSF샵은 퀵배송 전담 기사들을 별도로 운영하며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는 한편 모든 기사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업무에 임하는 등 퀵배송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SSF샵의 퀵배송 서비스는 1회당 5000원이며, 반품 및 교환의 경우는 택배로만 진행된다. VIP 고객의 경우는 1년에 2회 무료로 퀵배송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고 VIP 등급은 연간 3회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년간 부여된다. 박솔잎 온라인사업담당 상무는 "O2O 서비스는 물론 퀵배송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행복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퀵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패션업계의 대표성을 뛰는 온라인몰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차별화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SF샵은 온라인, 모바일에서 영문과 중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과 미국, 프랑스, 호주 등 40여개국의 글로벌 배송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9월말 기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신장했고 유입 방문자수는 30% 이상 증가했다.

2017-12-19 17:15: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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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차세대 K-패션 디자이너 키운다

현대백화점이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를 확대하는 등 국내 패션을 이끌어갈 차세대 K-패션 디자이너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무역센터점 5층에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라이(LIE)'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는 디자이너 이상봉의 아들 이청청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다. 패션전문학교로 유명한 영국 센트럴 세인트마틴 대학교를 졸업한 이청청은 올해 뉴욕 패션위크에서 단독으로 쇼를 진행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매장에서는 겨울 시즌을 맞아 패딩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신상품은 30%, 이월 상품은 최대 70%까지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과 이청청 디자이너가 협업해 현대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구스 패딩'도 한정 판매한다. 헝가리산 구스 다운과 라쿤 털을 활용해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49만원이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올해 40개 가량 운영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내년에는 두배 늘린 80여 개로 확대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발레리나 출신 디자이너 유정아가 만든 캐시미어 브랜드 '에잇타임즈'를 목동점 등에 오픈하고 권혜진 디자이너의 캐시미어 브랜드 '요이츠'도 판교점 등에 선보인다. 또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서정 디자이너의 '시지엔이'도 대구점, 판교점에 오픈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공모전인 '코드H'도 진행한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정식 매장 오픈 기회가 주어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는 독특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고 있지만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낮다"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전략 MD로 육성해 올해 60억원 수준인 매출을 내년에는 100억원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2-19 17:15: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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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리틀프렌즈 스마트 램프' 프로모션 시작 外

[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리틀프렌즈 스마트 램프' 프로모션 시작 外 ▲배스킨라빈스, '리틀프렌즈 스마트 램프' 프로모션 시작 배스킨라빈스가 '리틀프렌즈 스마트 램프'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 행사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 시 3900원에 '리틀프렌즈 스마트 램프'를 증정하는 행사다. '리틀프렌즈 스마트램프'는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 총 2종이다. 캐릭터 무드등과 별 조명 충전기가 세트로 구성됐다. 캐릭터 무드등은 충전기에서 분리해 무선으로 5~6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하세요"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 케이크 실속 구매법을 소개한다. 오는 22일까지 CJ ONE 앱에서 100 포인트를 뚜레쥬르 케이크 5000원 할인 쿠폰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현대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5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케이크 포함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여섯 가지 색상으로 연출 가능한 스피커 겸용 무드램프를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bhc치킨,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2년 연속 1위 선정 bhc치킨이 '2017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조사결과 지난해에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한 후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얼마나 있는지를 파악하는 조사로 추천에 의해 끊임없이 고객을 확대해 나가고 이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증명해 내는 조사다. ▲탐앤탐스-렛츠런재단, '피규아트 성탄 전시회' 개최 탐앤탐스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탐앤탐스 블랙 도산로점에서 '피규아트 성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과 복합문화예술공간 'SJ.쿤스트할레'가 함께한다. 이번 전시는 탐앤탐스의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갤러리탐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 전시'로 기획됐다. ▲비비큐 롤 프로팀 '올리버스'에 일본 온천여행 지원 BBQ 가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팀 bbq 올리버스를 응원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쿠슈 온천여행을 지원했다. BBQ는 지난 1월 bbq 올리버스와 공식 후원 체결식을 가졌으며, 메인스폰으로 활발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bq 올리버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이그나' 이동근과 '트릭' 김강윤을 영입했으며, 신혁 코치를 영입하면서 코치진까지 강화했다. ▲본아이에프,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획득 본아이에프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획득했다. 본아이에프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재인증을 받았다. 이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김재중 한국소비자 원장 직무대행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CCM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수여식과 함께 세미나도 진행됐다. ▲뉴딘콘텐츠,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제품 설명회 개최 뉴딘콘텐츠가 최근 론칭한 스크린테니스 브랜드 '테니스팟'의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오는 27일 서울 선릉역에 위치한 테니스팟 선릉점에서 예비 판매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설명회에서는 '테니스팟' 제품의 특장점, 영업 협력사 운영계획 및 계약 조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 영상공모전 '빛나라 영화제' 시상식 개최 피자알볼로가 지난 15일 영상공모전 '빛나라 영화제' 시상식을 진행했다. 빛나라 영화제는 2017 하반기 신메뉴 '빛나라세트'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행사로, 세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간직하고 공유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상금 수여식과 함께 수상자들의 빛나는 순간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연말 맞아 '송년파티상품전' 개최 초록마을이 연말을 맞아 '송년파티상품전'을 개최한다. '송년파티상품전'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49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먼저 초록마을은 추운 겨울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차 종류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무농약꿀유자차, 유기농코코아블랙, 유기농배즙, 통째로짜낸음료 3종 등이다.

2017-12-19 17:15: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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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에 부는 아날로그 감성

외식업계에 부는 아날로그 감성 #.지난 2004년 이후 종적을 감출 듯 했던 LP 제작사가 13년 만에 다시 부활했다. 핫플레이스에 모인 젊은이들이 턴테이블에 자신이 고른 LP를 올려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이 있음에도 단 네컷을 찍는 흑백 스티커 사진 기계를 찾아 거리로 나선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느림의 미학'인 아날로그는 엄청난 속도의 질주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 여유와 휴식을 선사한다. 장년층에는 어릴적 추억으로, 청년층에게는 신선한 매력으로 하나의 문화코드가 됐다. 최근 아날로그가 외식업계의 핫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한 디지털이 주는 편리함을 뒤로하고 다시금 레트로(RETRO·복고) 열풍이 불어온 덕분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외식업계에서도 아날로그가 새로운 가치로 재평가 되며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아날로그 트렌드에 편승해 옛 추억에 새로운 맛을 입힌 외식업계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재래시장 골목 내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추억의 옛날통닭은 2~3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복고 열풍에 힘입어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급부상했다. 종합외식기업 놀부의 '놀부옛날통닭'은 정감어린 우리의 70~80년대 복고감성을 불러일으키면서도 트렌디하게 현대화했다. 재래시장 방식 그대로 통닭을 직접 튀겨내어 풍미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복고풍의 느낌을 한껏 살린 내부 인테리어와 빈티지한 메뉴판 및 소품들을 통해 당시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맛을 구현했다. 1980년대 비 내리는 날 포장마차 풍경을 재현한 이색 테마 주점 '포차어게인'은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학용품, 포스터 등 이색 인테리어로 아날로그 적인 느낌을 한껏 살렸다. 포차어게인에서는 옛날 다방이나 락카페에서 DJ가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해주던 정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옛 DJ 박스를 온라인으로 옮겨 놨다.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고객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원하는 음악을 틀어주는 등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어릴적 추억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포차어게인을 찾는 고객층도 1980년대 추억을 지닌 50~60대 고객들뿐만 아니라 그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20~30대의 밀레니얼 세대들로 확장되고 있다. 추억의 즉석 떡볶이와 커피, 미숫가루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청년다방은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떡볶이와 카페를 결합한 형태다. 청년다방은 기본적인 국물떡볶이부터 부대떡볶이를 비롯해 30㎝가 넘는 떡볶이 떡에 차돌박이, 통오징어튀김 등 알찬 토핑을 곁들인 떡볶이를 킬러 메뉴로 내세우며 국민 간식이었던 떡볶이를 메인으로 다양하게 개발됐다. 다방이라는 컨셉에 맞춰 16oz 사이즈의 커피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크림 생맥주부터 과일 맥주를 비롯하여 어릴적 할머니가 타주시던 미숫가루까지 함께 판매하며 20~30대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창업시장에서 뜨는 아이템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년층에게는 익숙함을, 젊은층에게는 신선함을 주는 소재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12-19 17:15: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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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추가 지분 확보…글로벌 시너지 강화 위함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추가 지분 확보…글로벌 시너지 강화 위함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CJ대한통운, CJ건설의 핵심역량을 결합시겼다. 먼저 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 확보해 단독 자회사 구조로 전환된다. CJ대한통운은 플랜트 및 물류건설 역량 내재화를 위해 CJ건설을 합병한다. 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 CJ건설의 핵심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19일 "KX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결정했다"며 "CJ대한통운과 CJ건설과의 유기적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신규 진출시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또 각 거점별로 차별화된 물류시스템 구축과 물류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공장 신설·증설이 가능해졌다. CJ대한통운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생산거점에서 자재 등 원재료 조달, 플랜트 설비 운송, 제품 생산 이후의 유통·판매 등 전후방 물류를 담당함으로써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건설은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의 거점 지역에서 부동산 매입, 설계 시공, 인허가 업무를 맡음으로써 인프라 설계·시공시장에 신규 진입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이 냉동식품공장을 신설 중인 중국에서는 CJ대한통운이 인수한 '룽칭물류'의 냉장물류망을 활용해 중국 대도시 신선식품시장 공략이 용이해진다. 식품통합생산 클러스터를 구축 중인 베트남에서는 CJ대한통운이 인수한 베트남 최대 민간 종합물류기업 '제마뎁'의 전문물류역량을 결합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CJ제일제당이 지난 6월 인수한 브라질 농축대두단백(SPC) 제조회사인 '셀렉타'에서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역량을 활용해 물류비 절감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 CJ대한통운은 '셀렉타'에 공급하는 물류 물량을 기반으로 중남미 곡물 물류 시장에 진입이 가능해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3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차별화된 식문화를 글로벌화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퀀텀 점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확보로 개정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손·자회사 보유 지분율 기준 상향 등 공정거래법 개정 이슈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의무 보유 지분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하고 손자회사의 공동지배를 불허하는 방안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CJ는 2011년 대한통운을 인수할 때 지분 40.2%를 CJ제일제당과 KX홀딩스(구 CJ GLS)가 각각 20.1%씩 인수했다. CJ대한통운은 CJ그룹에 인수된 이후 연평균 매출 20%, 영업이익 12%씩 각각 성장해왔다.

2017-12-19 17:14: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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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선정

한국암웨이,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선정 한국암웨이가 펼쳐온 가족중심 경영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암웨이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7년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게 주어진다. 글로벌 본사의 창업 이념이기도 한 '가족(Family)'을 기업 경영의 주요 가치로 삼고 있는 한국암웨이는 일·가정 양립을 배려한 각종 지원 정책과 더불어 활발한 가족 참여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암웨이는 사내 수유실 운영, 배우자 출산 휴가, 임산부 키트, 육아휴직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 직원 가족 건강검진 등 다방면에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한다. 전문 상담사를 통해 직원 업무·경력 개발, 개인과 가족문제 등 직원들의 다양한 스트레스 및 고민을 상담해 주는 '힐링톡' 프로그램 또한 지난 2014년부터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초청 이벤트를 적극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 지난 5월 대학로에서 가족 동반 연극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달 16일에는 송년 행사의 일환으로 뮤지컬 '시스터 액트'를 1600여명의 전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관람했다. 가족친화인증사무국 심사 관계자는 "한국암웨이는 타 사 대비 상대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은 다른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국암웨이의 가족친화 경영은 임직원뿐 아니라 사업 파트너(ABO)를 대상으로 한 각종 지원 정책에도 적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여행을 통한 보상 프로그램(NCA)이다. 매년 일정 규모 이상의 실적을 거둔 사업자를 대상으로 가족 및 자녀 동반 해외 여행이 제공된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는 "기업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한 가족친화적 경영 철학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게 되어 뿌듯하다"며 "이러한 선진 기업 문화는 좋은 성과와도 연결된다. 앞으로도 임직원 및 사업 파트너 분들과 그 가족들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족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2-19 17:14: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