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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별미김치 4종 출시

신세계푸드, 올반 별미김치 4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포장김치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별미김치 4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초 올반 맛김치와 포기김치를 선보이며 포장김치 시장에 진출한진 신세계푸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별미김치의 소비량을 주목했다. 세계김치연구소가 발행한 김치산업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김치 소비량은 36.1㎏으로 2015년 33.4㎏ 대비 8% 증가했다. 그 가운데 배추김치의 비율은 2015년 75.6%에서 지난해 74%로 하락한 반면 별미 김치(배추김치를 제외한 기타 김치)는 24.4%에서 26%로 증가했다. 특히 가정에서 구입하는 별미김치의 양은 1.4㎏에서 2.2㎏으로 57%나 늘었다. 이는 별미김치가 배추김치보다 소비량은 적은데다 가정에서 직접 담그기에는 번거로워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별미김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돌산갓김치, 파김치, 총각김치, 섞박지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올반 별미김치는 신세계푸드의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과 한식전문 셰프들이 연구를 통해 집에서 담가 먹는 김치의 맛을 구현해 냈다. 국내산 돌산 갓, 쪽파, 총각무 등 신선 농산물에 잘 말린 황태, 건다시마, 멸치를 우려 만든 특제 황태육수를 양념의 베이스로 사용해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또한 식이유황 성분이 마늘의 6배, 사포닌 함량이 인삼의 60배가 넘어 건강채소로 불리는 삼채(三彩)를 넣어 감칠 맛을 높였을 뿐 아니라 오랫동안 보관해도 아삭함이 유지되도록 했다. 보관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총각김치, 파김치, 섞박지 등 3종은 1㎏ 소포장으로, 돌산갓김치는 700g 소포장 2개를 1세트로 구성했다. 전국 트레이더스 및 신세계 온라인몰 SSG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8900원부터 1만48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올반 김치는 국내산 신선농산물, 황태육수, 삼채 등 좋은 재료로 만들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선보여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며 "별미김치 출시로 8종의 올반 김치 라인업이 구성된 만큼 포장김치 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17-12-26 14:15: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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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NS쇼핑, 건기식 판매 MOU 체결

오리온-NS쇼핑, 건기식 판매 MOU 체결 오리온은 NS쇼핑과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2일 NS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내년 상반기 국내 론칭을 앞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브랜드 'US 닥터스 클리니컬'의 NS홈쇼핑 및 온라인 채널 독점 유통·판매에 합의했다. 또한 양사가 함께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발굴, 상품화해 공동으로 육성하는 것에도 협의했다. 이 밖에도 오리온이 추진중인 간편대용식, 디저트 등 업무 협약 범위를 확대해나가며 NS 쇼핑이 보유한 식품 전문 유통망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해 8월 미국 건기식 전문기업 로빈슨파마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건기식 시장에 진출한 오리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건기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한편, 이미 탄탄한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건기식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오리온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큰 수요가 기대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중국 건기식 시장 규모는 2020년 2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US 닥터스클리니컬'은 북미 지역 연질캡슐 생산량 1위 기업인 로빈슨파마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되는 제품으로, 미국 내 전문의 40여명이 직접 개발한 브랜드다. 오리온은 30여개의 닥터스클리니컬 제품 중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효능을 갖춘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온은 기존 제과 사업에 건기식, 기능성 음료, 간편대용식, 디저트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오리온의 대표 브랜드인 초코파이情(정)을 프리미엄 디저트로 새롭게 해석, '초코파이 하우스'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기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미국 건기식 1위 기업인 로빈슨파마의 프리미엄 제품을 국내 1위 건기식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만큼, 시장에 보다 빠르게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2-26 14:15:01 박인웅 기자
롯데그룹 내년 초 "조직안정"에 무게둔 정기임원인사 단행할 듯

롯데그룹 정기임원인사 내달 초 단행…"조직안정 중시" 롯데그룹이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는 내부 안정화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그 시기는 내년 1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2월 초 대규모 임원인사와 이후 조직개편이 이뤄졌던 터라 인사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사장)와 허수영 화학부문장(BU장·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할 가능성도 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다음달 초부터 주요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어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임원 인사를 한꺼번에 발표하지 않고 2~3일에 걸쳐 이사회를 열어 확정하는 단계를 거친 뒤 발표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법정 구속을 피하면서 급한 불을 끈 롯데의 정기 임원인사는 이달 말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 사정으로 일주일가량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는 여느 재벌그룹과 달리 임원인사를 하루에 한꺼번에 발표하지 않고 2∼3일에 걸쳐 주요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어 확정하는 단계를 거친 뒤 발표한다. 당초 롯데는 신 회장 경영비리 사건 1심 선고가 끝난 직후인 26~27일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 회장이 지난 21일 장인상을 당해 22일 1심 선고공판 직후 일본으로 출국하면서 인사 일정도 다소 늦춰졌다. 신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현안 등을 챙긴 뒤 내년초 귀국할 예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애초 신 회장의 1심 선고공판이 끝난 직후 임원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 사정으로 일정이 내년 초로 연기됐다"며 "임원들 인사 평가는 사실상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100명 이상이 임원으로 승진하고, 50대가 10개 계열사 대표에 오르는 등 비교적폭이 컸던 지난 2월 임원 인사와 달리 이번 인사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신설한 4개 사업부문(BU) 체제가 비교적 안정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적이 부진하거나 3년 임기를 채운 계열사 대표 위주로 물갈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조직 안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임원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롯데는 올초 4개 사업부문(BU)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롯데백화점·롯데물산·호텔롯데·롯데케미칼·롯데칠성음료·롯데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 10여곳의 대표이사를 대거 물갈이 했다. 이번에는 롯데푸드·코리아세븐·롯데슈퍼 등 비교적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왔거나 3년 임기를 채운 계열사 대표 위주로 교체설이 제기된다. 일각에선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허수영 화학BU장 등의 부회장 승진 가능성도 점친다.롯데 경영비리 사건으로 검찰에 기소돼 거취가 불투명했던 황 사장과 허 사장은 지난 2월 승진자 명단에서 빠진바 있다. 하지만 1심 판결에서 황 사장이 무죄, 허 사장이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받은 만큼 부회장으로 승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그룹 자금통인 이봉철 롯데 재무혁신실장(부사장)의 사장 승진설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계열사간 순환출자 구조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난제에도 롯데지주 출범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7-12-25 16:13: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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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2018년 신년 첫 세일 돌입

AK플라자는 오는 1월2일부터 14일까지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신년 첫 세일 '헬로 2018'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핸드백과 구두, 주얼리, 남녀의류, 스포츠·아웃도어, 가정용품 등 전 상품군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신년맞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모바일게임 '애니팡 프렌즈'의 강아지 캐릭터 '황금망토블루'와 함께 제휴 마케팅을 펼친다. 행사 기간 AK멤버스 신규 회원 선착순 2018명에게 황금망토블루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멤버스 카드를 발급하고 AK플라자 모바일앱으로 그림 퍼즐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4명에게 애니팡 캐릭터 인형, 쿠션, 피크닉 매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구로본점(14일), 수원AK타운점(5일), 분당점(2일,6일), 평택점(7일), 원주점(13일) 등 각 점별 지정된 날짜의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황금망토블루와 애니팡 캐릭터들이 각 점별 순회 퍼레이드와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AK플라자 모바일앱·웹사이트·SNS를 통해 '인공지능 채팅봇 운세보기'에 참여하면 점별 선착순 1000명에게 카페드마티네 커피 교환권(원주점은 킴보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1월2일부터 7일까지 AK신한카드, AK KB국민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7% 상품권을 증정하고, 1월2일부터 14일까지 AK-IBK체크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점포별로 다양한 세일 행사도 펼쳐진다. 구로본점은 1월5일부터 11일까지 지하1층 이벤트 홀에서 '겨울 점퍼·잡화 대전'을 열고 겨울 의류 및 슈즈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7일까지는 '아동 스키의류 제안전'을 펼친다. 수원AK타운점은 7일까지 '생활용품 특별 기획전'을 연다. 분당점은 4일까지 5층 이벤트 홀에서 '윈터 싹쓰리 데이즈'를 열고 패션·의류·생활용품을 한정 수량 특가 판매한다. 이 외에도 평택점은 1월4일부터 10일까지 '여성 의류 새해 행복 상품전' 을 열고 겨울 패딩과 코트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고 원주점은 4일부터 10일까지 3층 이벤트 홀에서 'AK홀세일 스토어' 행사를 통해 겨울 아우터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2017-12-25 14:12: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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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산의 힘 프로젝트' 3년…매출 1500억원 달성

이마트가 지난 2015년 제 2의 신토불이 운동을 표방하며 선보인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도입 3년 만에 누계 매출 1500억원을 달성했다. 이마트는 2015년 3월 과일 2품목, 수산 2품목, 축산, 건해산, 채소, 유기농 각 1품목 등 총 8개 품목으로 시작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올 들어 700억의 매출을 올리며 누계 매출 1500억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이 땅의 농부와 어부들이 생산한 좋은 국산 농·수·축산물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마트의 상생 프로젝트다. 출시 첫 해 38명의 파트너, 42개 품목, 256억의 매출로 시작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지난해 기준 575억의 매출을 올리며 1년 사이에 2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냈다. 올해 국산의 힘 프로젝트와 함께한 파트너 수는 92명까지 늘어났으며 상품 수는 100개를 넘어섰다. 이마트측은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외형적인 성과만이 아닌 매출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의 상생을 일궈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40년째 오골계, 토종닭 외길인생을 살아온 김연수 파트너를 꼽을 수 있다. 김연수 파트너는 2015년 국산의 힘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돼 오골계 납품을 시작했다. 납품 첫 해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매용으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오골계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다. 지난해에는 복날을 겨냥해 오골계 삼계탕을 출시, 도합 4억6000만원의 연간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에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고려해 상품 구성에 무항생제 오골계, 백숙용·닭볶음탕용 토종닭을 추가하면서 12월까지 7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년 새 매출이 4배까지 증가한 셈이다. 현재 김연수 파트너가 생산하는 오골계 물량의 30% 가량은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연수 파트너가 이끄는 소래영농조합은 국내 오골계 연간 소비량 120만수 중 70만수를 취급할 정도로 성장했다. 또 2015년만 하더라도 계육 가공은 OEM을 맡겼지만 이제는 HACCP 인증을 받은 가공공장을 갖춰 가공, 발골 및 포장 등의 후처리 공정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소래영농조합은 오골계와 토종닭 등 종자개량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아 GSP 종축사업단 참여업체로 선정돼 가축유전자원 시스템 등재 심의결과를 대기하고 있는 중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홍합을 생산하는 김병대 파트너는 홍합 양식을 시작한 아버지를 보고 자란 2세대 어부다. 김병대 파트너는 가업을 이은 만큼 홍합 양식에 대한 지식은 풍부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양식업자와의 차별화를 위해 어린 시절 살던 집터에 가공 공장을 설립했다. 홍합은 요리하기 전 껍데기에 붙은 이물질과 족사를 떼는 작업이 번거롭다는 데서 착안한 것이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 홍합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출시 첫 해 8억6000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매출액은 25억4000만원까지 증가했다. 올해에는 홍합의 상품화 방안을 고심하던 차에 냉동 자숙홍합, 홍합살, 홍합미역국 등을 신규로 개발해 영역을 확장하면서 누계매출 30억4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병대 파트너는 값싼 먹거리로 인식되고 있는 홍합을 요리의 메인 식재료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마트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해 향후 추가적인 상품 발굴 이외에도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국산의 힘 홈페이지를 온라인 전문몰로 전환해 상품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 국산의 힘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고객의 참여와 함께 매칭 그랜트 형태의 '국산의 힘 응원펀드'를 조성해 국산의 힘 프로젝트 연간 고객 적립실적에 따라 이마트가 재원을 기부, 우리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도입 3년 만에 매출 1500억을 돌파하며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뿐 아니라 우수한 국산 농축수산물의 활로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국산의 힘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5 14:12: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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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술자리 많은 연말 맞아 ‘속타는라면’, ‘속찬라면’출시

이마트편의점 이마트24는 술자리 많은 연말을 맞이해 '속풀라면'을 잇는 '속타는라면'과 '속찬라면'을 신규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가지 종류의 용기라면은 이마트24가 자체 개발한 상품으로 가격은 각각 1500원이다. 속타는라면은 숙취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릴 수 있는 강렬한 매운 맛이 특징이다.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강황면을 사용했으며 돈골엑기스와 건김치로 김치찌개 맛을 풍부하게 재현했다. 청양고추가루를 넣어 기존에 출시된 속풀라면 보다 더 강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속찬라면은 일반 라면 건더기(4~5g)의 2배 정도 되는 푸짐한 양의 건더기(8g)가 들어있어 숙취로 인한 공복감을 채워준다. 사골엑기스를 국물 베이스로 사용해 유명 맛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진한 고기 짬뽕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국물 흡수가 잘될 수 있게 납작한 사각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신세계그룹 내 채널간의 시너지를 높여 판매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주류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숙취해소제품 시장은 매년 15%씩 꾸준히 증가해 올해 10월까지 17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이마트24의 PL상품 숙취해소 아이스크림 '견뎌바'의 경우 지난해 출시 이후 SNS 채널에서 화제가 될 정도의 인기를 얻으면서 누적판매량이 40만개에 이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숙취해소용 라면 '속풀라면'도 올해 4월 출시 이후 48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용기면 상위 3위권 안에 꾸준히 랭크 되는 등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정일모 이마트24 식품MD 팀장은 "지난 4월 속풀라면 출시로 숙취해소시장 내에서의 상품성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맛과 내용물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을 추가로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체 개발 상품을 통해 동업계 대비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5 13:50: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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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사랑 나눔 홈베이킹 클래스' 진행

동서식품, '맥심 사랑 나눔 홈베이킹 클래스' 진행 동서식품은 지난 22일 자사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간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맥심 사랑나눔 홈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9회째를 맞은 '맥심 사랑나눔 행사'는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서식품 제품을 후원하고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온라인 커뮤니티 '맥심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은 상록보육원 아동 10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쿠키 등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이후 회원들과 아이들이 만든 간식과 시리얼, 오레오 등 제품을 상록보육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 맥심 커뮤니티 회원 임란숙 씨는 "비록 통 큰 기부는 아닐지라도,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의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황모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사랑나눔 홈베이킹 클래스'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우리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에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7-12-25 13:4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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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출시 10개월…151개 품목 중 절반 이상 재계약 "고객 호응 높아"

롯데마트의 PB(Private Brand·자사브랜드) '온리프라이스'가 론칭 10개월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리프라이스는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당 상품을 함께 개발하는 파트너사와 9개월간 예상 판매량을 산정해 총 물량 단위로 계약하고 물량에 대해서는 롯데마트가 100% 책임지는 구조의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온리프라이스가 지난 2월 론칭 후 10개월간 총 151개 품목이 출시돼 이 중 절반 이상(58.3%)인 88개 품목이 최초 예상 물량 이상 판매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온리프라이스 국내산 21곡 크리스피롤 미니'는 파트너사인 '개미식품'과 함께 기존 낱개 포장을 지퍼백 형식으로 바꾸고 한 입에 먹기 좋도록 작게 자르는 등의 발상의 전환을 통해 탄생된 상품이다. 지난 10개월간 8차 재계약까지 진행하는 등 현재까지 70만 봉 가량 판매됐다. 지난달 출시한 '온리프라이스 하이브리드 와이퍼'의 경우 대형 유통업체와 직접적인 거래가 없었던 'HST(효성테크놀로지)'를 발굴해 F2C(Factory To Customer) 방식으로 사이즈 관계없이 5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할 수 있었다. 롯데마트는 자체 물류센터를 활용해 물류 비용을 줄였다. 출시 한 달 만에 9개월 예상 판매량의 70% 가량인 1만 개를 판매, 재계약에 성공했다. 온리프라이스는 극한의 회전율을 통해 롯데마트와 파트너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 브랜드인 것은 물론 직접 제조공장이나 중소기업, 청년 창업자 등을 찾아 이들이 대형마트에 직접 납품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들에게 혜택을 고스란히 돌려준다. 또 통상 상품 개발의 마지막에 결정되는 판매가를 최우선에 두고 상품을 개발하는 역발상 전략과 주로 제조업체에서 사용하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링(Product Engineering)을 통해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품(Commodity)을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등 여타 PB 상품과는 궤를 달리한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온리프라이스 상품들의 출시부터 지난 20일까지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1등급 우유(1L·2입)가 284만 개(1L 기준 568만 팩), 미네랄 워터(2L·6입)가 209만 개(2L 기준 1254만 병), 물티슈이 133만 개 가량 팔리는 등 밀리언셀러만 4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유나 미네랄 워터의 경우 낱개 기준으로 568만 팩, 1254만 병 등이 팔려 해당 카테고리에서 1등 NB 상품의 매출을 4~5배 차이로 훌쩍 뛰어 넘은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마트측은 "온리프라이스가 단순히 저렴한 균일가 상품이라기 보다 성분이나 안전성 등 상품의 본질적인 요소 또한 최고 수준"이라며 "최적의 균일가로 제안한다는 메시지가 고객에게도 잘 전달됐음은 물론 품질과 가격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온리프라이스 상품은 롯데마트에서 판매되는 카테고리 내 1등 NB 상품 대비 5~10% 높은 재구매율과 품목별 평균 단위당 가격이 50% 이상(51.3%) 저렴해 가계 지출 비용을 절감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남창희 롯데마트 MD본부장은 "변함없는 균일가로 고객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이를 통한 잉여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롯데마트의 대표 브랜드가 바로 온리프라이스"라며 "향후 10년간 롯데마트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5 13:41: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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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협하는 나쁜 자세, '1·2·3 운동법'으로 바로 잡자

건강 위협하는 나쁜 자세, '1·2·3 운동법'으로 바로 잡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적으로 취하는 자세가 있다. 별것 아닌 편한 자세 하나하나가 꾸준히 반복되면 척추나 관절 질환을 야기하거나 신체 균형을 무너뜨리기도 한다. 특히 척추와 다리를 이어주는 골반에는 복부 근육과 엉덩이, 허벅지 근육 등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근육이 연결돼 있어 골반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면 근육은 물론 뼈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건강한 신체를 갖기 위해서는 나쁜 자세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관절·척추 건강 위협하는 자세, 몸의 균형이 무너진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잘못된 자세만 바로잡아도 관절과 척추의 통증이 줄어든다. 반대로 나쁜 자세가 관절과 척추질환을 부르기도 한다. 척추와 관절을 골병들게 하는 대표적인 나쁜 자세로는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을 꼽을 수 있다. 앉을 때 등이 구부정한 자세나 척추의 S자 만곡을 무너뜨리는 허리가 편편한 자세, 한쪽 다리를 접어 올린 자세 등이 대표적인 나쁜 자세다. 쪼그려 앉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자세도 신체 균형을 무너뜨린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생활 자세만 바로 해도 척추와 관절이 젊어질 수 있다"며 "신체 균형이 한쪽으로 쏠리면 근육이 뭉치거나 통증이 생기는데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방법과 더불어 신체의 균형과 불균형을 좌우하는 골반의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신체 정렬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체의 중심에 위치한 골반은 위로는 척추와 연결되고 아래로는 다리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신체의 균형과 불균형을 좌우한다. 또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근육들이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골반을 감싸고 있는 근육들을 강화시키고, 골반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 바른 자세는 척추의 S자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머리가 항상 내 몸 한가운데에 있어야 하며, 귀, 어깨, 고관절, 무릎, 발목이 일직선 위에 있어야 근육이 일하지 않고 편안하게 있을 수 있다. 또한, 의자에 앉아 있을 때는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등이 등받이에 밀착되게 앉을 것을 권하며, 발이 바닥에 닿아야 한다. ◆'1·2·3 운동법'…코어근육 강화와 골반 균형 잡기로 통증과 자세 문제 해결 척추와 관절 주변을 감싸고 있는 근육이 튼튼하면 그만큼 부담이 줄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강조한다. 특히 골반을 감싸고 있는 근육들을 강화시키고, 기능이 약화되거나 짧아진 근육은 이완해 바른 정렬을 유지하는 것이 신체 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2·3 운동법'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우선 무릎 아래 다리를 '1㎝ 올리는' 운동을 추천한다. 무릎을 꿇고 무릎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붙인 후 엉덩이를 조이면서 무릎 아래 다리를 1㎝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운동으로, 코어 근육을 강화해 장시간 앉아 있는 데 도움이 된다. 오래 앉아 있을 때는 몸통을 지지해주는 코어 근육의 근력과 근지구력이 필요하다. 코어 근육이 약하면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져 자세가 나빠지고, 이로 인해 척추를 뒤에서 지지하는 근육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를 오래 유지한 사람들은 '숨은 키 2㎝'를 되찾는 운동을 권한다. 다리를 펴고 앉아 발끝을 배꼽 방향으로 당기고 허리를 위로 빼는 운동으로, 허벅지(햄스트링) 근육이 늘어나고, 코어근육 강화로 척추 사이가 견인되어 키가 늘어난다.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람들은 대부분 햄스트링 근육이 단축되어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 앉는 자세를 교정하는 방법으로 '엉덩뼈 3㎝ 뒤로 앉기'를 습관화 하면 좋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뼈를 공중에 띄운 채 3㎝ 뒤로 당긴 후 허리를 펴고 앉아 상체를 세우는 방법이다. 이 때 허리를 뒤로 젖히지 않도록 하고, 머리의 위치가 올바른지 의식하며 앉는 것이 좋다.

2017-12-25 13:41: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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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인공지능(AI), '감성(感性)지능'이 대세

일상 속 인공지능(AI), '감성(感性)지능'이 대세 인공지능(AI)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로 부상한 2017년, 소비자들은 기술과 혁신 등 테크놀로지 측면보다는 곁에서 친근히 대할 수 있는 '감성 AI'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에서 감성지능으로' 트렌드 보고서를 25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이노션 내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인 디지털 커맨드 센터(Digital Command Center)가 주요 포털사이트, 블로그 및 카페, 동호회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생산된 AI 관련 48만여건의 소셜 데이터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다. 이노션은 이러한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상호작용 ▲이해 ▲교감 등 3가지 측면에서 AI를 체감하거나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상호작용'의 경우, 소비자들은 첨단기술 자체보다는 '대화와 소통 중심의 상호작용'을 하는 플랫폼으로 AI를 인식하고 있었다. AI스피커, 음성 인식 등을 매개로 ▲원활한 대화를 통해 상호 소통이 가능한 일상의 친구 ▲생활 편의를 돕는 조력자로 느끼고 있는 것이다. 주요 연관어로는 AI스피커(4만5239건), 대화(8712건), 소통하다(2096건) 등이 나타났다. 두 번째 '이해' 측면에서는 영화나 음악 등에서 나의 취향이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해 최적화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AI를 체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통하다(1만6923건), 맞다(1만1675건), 이해하다(6899건) 등이 연관어로 많이 언급됐다. 이노션이 주목한 세 번째 AI의 특징은 바로 '교감'이다. 소비자들은 AI를 감성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대상으로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친구와 대화하는 느낌이다", "힘든 일이 있거나 장난을 쳐도 받아준다" 등으로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존재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마음(1만1346건), 친구(8519건), 재미있다(7738건) 등이 자주 등장하는 연관 키워드다. 이수진 이노션 디지털 커맨드 센터장은 "알파고 등장 이후 AI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증가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으며, 2017년은 AI가 실제 일상 속으로 들어온 해"라면서 "이제 소비자들에게 AI는 단순히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첨단기술이 아니라 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감성적인 교감까지 나눌 수 있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7-12-25 13:41:0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