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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족은 광클 준비중"…유통업계, 블프 앞두고 맞불 할인전

미국의 연중 최고 쇼핑행사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면서 국내 유통업계가 맞불 할인전을 기획하는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한국시간)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국내 유통업체들이 소비심리가 끌어오르는 국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해외직구 매년 10%↑ 업계가 이같이 '고객 뺏기기' 방지에 앞장선 이유는 해외사이트에서 구매를 하는 해외직구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해외배송대행업체 몰테일은 올해 블프 매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약 1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직구 매출도 최고 20%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직구 수입금액은 16억3000만달러(약 1조9200억원)로 전년보다 7%, 전체 해외 직구 건수는 1739만5000건으로 약 10%가 증가했다. ◆업계는 지금 "한국버전 블프" 이마트는 연중 최대규모 할인행사인 '이마트판 블랙 11월' 행사를 열고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주요 생필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22일까지 계란 등 올해 1∼10월 식품군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을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신선식품 외 분야 1위 제품인 샴푸 등은 1+1행사, 과자는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몰은 20일부터 26일까지 겨울 의류와 가전·생활용품을 10∼40% 할인하는 '시그니처 세븐데이즈' 행사를 연다. SSG페이로 결제하면 22%를 추가로 할인 해주고 신용카드 청구할인도 최대 12%까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G마켓은 30일까지 '블랙세일'을 열고 여러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내놓는다. 노스페이스와 닥스키즈, 레고, 레노버, 미샤, LF, 삼성전자, LG전자, 템퍼페딕, 필립스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옥션은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어메이징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구찌 등 영국아울렛 남자지갑, 씰리 퍼포먼스 매트리스와 같은 인기 해외 상품과 2018년형 해외 직구 TV·유기농 생리대를 특가에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은 오는 30일까지 1달러 이상과 250달러 이상 구매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쏠쏠한 경품을 되돌려 주는 '경품 받아 삼' 리워드 혜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차지백 서비스' 눈길 국내에서 해외직구가 연중 최고기록을 세우는 시기인 만큼 사기, 환불지연 등 직구 피해도 조심해야 한다. 만약 취소나 환불을 받지 못하거나 사기거래를 당했다면 '신용카드 차지백(Chargeback) 서비스'가 눈여겨볼 만 하다. 차지백 서비스는 '입금취소' 또는 '환불'을 의미한다. 사기 의심·미배송·가품 의심·환불 미이행 등의 경우에 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 취소를 요청하는 서비스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통해 접수된 해외 직구 관련 소비자상담은 823건으로 이 중 35.0%(288건)는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로 해결 가능한 사례였다. 차지백 서비스는 카드 결제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서면으로 신용카드사에 신청할 수 있다. 소비자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거래영수증, 주문내역서, 사업자와 주고받은 이메일 등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2017-11-19 15:28: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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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열풍"…이마트, 인기 계절가전 할인 판매

이마트는 본격적인 월동 준비 시즌을 맞이해 오는 29일까지 '인기 계절가전 모음전'을 열고 총 30여 종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수한 기능은 물론이고 디자인적 요소를 더해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 계절가전을 확대 기획, 행사카드 구매시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Mill 컨벡터히터'(13만4100원), 'Mill 카본히터'(11만6100원), '스테들러폼 팬히터'(10만 7100원), '크레인 가습기'(5만8320원) 등이다. 1~2인 가구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러빙홈 석영관히터', 안전성을 더해 믿고 쓸 수 있는 '바인하우스 인체감지 순면 전기요' 등 20여 종의 난방가전도 행사카드 구매시 최대 30%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2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연간 10%에 육박하는 신장세를 기록하며 2023년 18조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등 삶의 질에 무게를 두는 소비자가 증가할 뿐 아니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휘게(HYGGE) 라이프 등 주거공간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전제품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히 일어나면서 계절가전 시장에도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가 하절기 계절가전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유행에 민감하고 홈퍼니싱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젊은 여성들의 객수 구성비는 작년 9%에서 올해 17%로 훌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는 상품 매출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날개 없는 선풍기'로 이름이 알려진 다이슨 선풍기는 일반 선풍기 대비 최대 10배에 달하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발판 삼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다이슨 선풍기 매출신장률은 474.1%를 기록했다. 전체 선풍기 매출에서 다이슨 선풍기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작년 기준 1.5%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7.4%로 크게 늘었다. 이마트는 인테리어용 계절가전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하고 지난달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Mill 컨벡터히터와 카본히터를 기획했다. 두 제품 모두 10월~11월 히터 매출 순위에서 각각 1위, 5위에 오르는 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배성재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가전제품도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식하고 홈퍼니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나 시즌성을 띄는 계절가전의 경우 교체주기가 비교적 짧아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7-11-19 15:27: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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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퇴행성 변화로 발생…50대 이상이 환자의 80%

오십견, 퇴행성 변화로 발생…50대 이상이 환자의 80% 어깨 관절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오십견의 환자의 80%는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십견은 50세의 어깨를 지칭하는 것으로 동결견이라고도 한다.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 의한 정확한 진단명은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이다. 이 질환은 어깨 관절의 통증과 운동 범위의 제한을 가져온다. 증상은 크게 통증과 어깨 관절 운동범위 제한의 두 가지로 나타난다. 보통 통증이 먼저 나타나게 되고 통증이 서서히 심해지면서 어깨 관절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환자들은 세수하기, 머리 빗기, 옷 입고 벗기, 뒷단추 끼우기 등이 힘들다고 호소하며 통증은 서서히 증가하며 삼각근 쪽의 방사통으로 나타나고 수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야간통증도 흔하게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9일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오십견 치료 환자 74만1690면 가운데 50대 이상이 60만6782명으로 81.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3만4473(3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 19만3898명(26.1%), 70대 17만8411명(24.1%) 순이었다. 남성은 50대(9만3505명·31.5%)가 가장 많았고, 60대(8만2539명·27.8%), 70대 이상(5만7887명·19.5%) 순이며, 여성은 50대(14만968명·31.7%)가 가장 많았고, 70대 이상(12만524명·27.1%), 60대(11만1359명·25.0%)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전하라 교수는 50대 이상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전 교수는 "(오십견을 방치하면)통증과 관절운동 범위 제한이 점차 심해져 일상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생기게 된다"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운동 범위를 회복시키고 어깨 움직임과 안정화에 관여하는 근육의 강화를 위해 재활치료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70대 이상(3310명)이 가장 많고, 60대(3272명), 50대(2255명)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4696명)이로 가장 많고, 60대(4182명), 50대(3437명) 순이었다. 한편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오십견 질환으로 진료받은 진료인원은 2011년 74만6011명에서 2016년 74만1690명으로 0.6% 줄었다. 남성은 2011년 28만3185명에서 2016년 29만6867명으로 4.8% 증가했고, 여성은 2011년 46만2826명에서 2016년 44만4823명으로 3.9% 감소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오십견' 질환의 수술여부 진료현황을 살펴본 결과, '수술을 받은 환자'는 2011년 6205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6년에는 1만1333명으로 82.6%의 증가율을 보였다. 같은 기간 '오십견' 질환의 진료비 추이를 살펴보면, 2011년 1029억원에서 2016년 1207억원으로 178억원이 늘어났다. 연평균으로는 3.2% 증가했다. 또한 입원의 진료비는 83억원에서 147억원으로 연평균 12.2% 상승했고, 외래의 진료비는 947억원에서 1060억원으로 연평균 2.3% 늘었다. '오십견'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주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와 운동 부족으로 발생하게 된다. 특별한 원인이 없이 관절낭의 점진적인 구축과 탄성 소실로 생기는 경우가 있고, 외상, 당뇨병, 갑상선 질환, 경추 질환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치료는 통증 감소와 관절 운동범위 회복을 목표로 이루어지며 대부분의 경우 비수술적 치료에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능동적, 수동적 스트레칭으로 관절 운동범위를 점차적으로 증가시키며, 통증이 좋아지고 기능적 관절 운동범위가 회복되면 근력강화 운동을 해주도록 한다.

2017-11-19 14:3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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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 준비하세요"…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다음달 6일까지 전국 142개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는 물론 평상시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손색 없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해외 직소싱부터 단독기획 상품까지 60여 종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을 마련했다고 홈플러스측은 설명했다. 대표상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와 오너먼트가 한 세트로 구성된 '올인원 트리 3종'(120cm)을 각 2만9900원에, '코튼볼 미니 트리 2종(60cm)'을 각 2만4900원에 선보인다. 또 크리스마스 컨셉의 플라넬 담요, 크리스마스 기획 쿠션, 러블리 베어 등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테이블이나 장식장 위에 간단히 올려놓는 것 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용도 인테리어 소품들도 눈에 띈다. 홈플러스는 올해 약 30여 종의 인테리어 소품을 1만원 이하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 LED 스탠드와 패브릭 포스터, LED 코튼볼 전구, 스파스 유리자 캔들 등을 선보인다. 박새롬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올해는 다양한 콘셉트의 인테리어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존 크리스마스 용품은 물론 담요, 쿠션, 향초, 패브릭 포스터 등 디테일한 장식 소품을 확대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 취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홈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9 14:31: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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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전성시대 돌입"…롯데마트, 딸기 매출 전년比 39.3% 늘어

본격적인 '딸기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대형마트 딸기 매출이 오르고 있다. 올 겨울은 전년보다 초기 작황이 좋고 물량도 많아 저렴한 가격에 딸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는 이달 과일 매출을 살펴본 결과 딸기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들어 16일까지 전체 과일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딸기 매출은 전체 매출 신장률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올해 딸기 작황이 전년보다 좋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여름철 이상 고온으로 딸기 농가에서 정식(定植·온상에서 재배한 모종을 밭에 내어 심는 일) 작업이 지연된데다 태풍 영향으로 첫 출하 시점이 예년보다 1~2주 가량 늦었고 초기 작황도 좋지 않았다. 반면 올해는 작년과 달리 여름 이상 고온 및 특이할 만한 태풍 피해도 없어 본격 딸기철인 겨울을 앞두고 전망이 밝은 편이다. 이 같은 추세는 2015년, 2016년 롯데마트의 11월 과일 매출 순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2015년 11월 과일 매출 순위에서는 딸기 매출이 전체 과일 매출 중 11.8%의 구성비를 차지하며 감귤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었으나 초기 작황이 안 좋고 출하 시점이 늦었던 지난해 11월에는 4위로 내려 앉았다. 올해는 작황 호조 등으로 딸기 매출 신장률이 높은 만큼 딸기 순위가 작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딸기의 이 같은 초반 작황 호조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겨울 과일 시장에선 물량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딸기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8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의 딸기 정식 면적은 6000ha로 전년보다 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딸기 고설재배' 면적 또한 지난해 대비 10% 가량 증가했다. 고설재배는 전형적인 재배 방식인 토양 재배가 아니라 토양 위에 가설된 별도 공간에서 재배하는 이른바 식물 공장형 재배 방식으로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많고 재배가 용이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롯데마트에서는 이달 11월 초부터 딸기 판매를 진행, 롯데 블랙 페스타 기간에 맞춰 이달 22일까지 경남 진주, 충남 논산 등 딸기 유명 산지에서 재배한 딸기를 500g 1팩에 9900원에 판매한다. 이성융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올해 딸기는 지난해보다 작황이 좋고 초반 물량도 나쁘지 않아 가격도 지난해보다 5~10% 가량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 블랙 페스타 기간에 맞춰 총 50톤 가량의 딸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11-19 14:31: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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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BU, 창립 50주년 맞아 연탄 50만장 기부

롯데그룹의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롯데유통BU(Business Unit)는 롯데그룹 창립5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4억원 상당의 연탄 50만장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의 불우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총 14개의 롯데 유통계열사가 함께 참여한다. 우선 롯데유통BU는 오는 20일 노원구 중계동에서 연탄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이장화 롯데백화점 영업본부장,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를 비롯해 총 100여명의 롯데 유통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탄 전달식을 가진 뒤 이장화 롯데백화점 영업본부장,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중계동 일대 불우 이웃 20여 가구에 연탄 3000장을 직접 전달한다. 향후 롯데그룹의 14개 유통 계열사는 내달 8일까지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부산, 광주, 포항 등 전국 5개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순차적으로 직접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롯데 유통계열사의 임직원들과 고객, 파트너사 등 총 800여명이 참여해 총 500여 가구에 연탄과 함께 방한용 경량조끼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 유통BU는 '세상을 잇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통 계열사들이 축적해왔던 노하우를 한 데 모아 테마 별로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6월에는 첫 통합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방부 및 국가보훈처와 함께 '나라사랑 캠페인'을, 9월에는 생명존중을 테마로 '헌혈 캠페인'을 각각 진행했다. 이원준 롯데유통 BU장 부회장은 "창립 이래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이 있었기에 롯데그룹의 다양한 유통 계열사들이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9 14:20: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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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자제품' 인기 끌까?

오는 24일은 미국 최대 할인행사 '블랙프라이데이'다. 국내 최대 해외 배송대행업체 몰테일에 따르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규모가 작년보다 1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자제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유통업체들은 직구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같은 기간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특히 세계 TV시장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시작해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판매량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전력을 가다듬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북미 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프라이데이 상품 기획전을 진행중이다. 삼성은 신제품 49인치 QLED TV인 'Q6F'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의 Q6F는 연말 성수기 시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QLED TV로 정가 1299달러에서 300달러 할인된 999달러(약 110만 원)에 판매한다. 또 65인치 4K UHD TV(MU8000)를 900달러 할인된 1299달러(약 143만 원)에, 55인치 Q8C 커브드 QLED TV를 1300달러 할인된 2199달러(242만 원)에 판매한다. LG전자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9일부터 OLED TV를 할인 판매한다. LG전자는 OLED TV 가격을 100만 원 중반대까지 낮추면서 삼성전자 프리미엄 LCD TV와 가격 차이가 크게 좁혀졌다. 이날부터 27일까지 55인치와 65인치 B7A 모델을 각각 1499달러(164만 원)와 2299달러(253만 원)에 판매한다. 이는 정가보다 각각 800달러, 1000달러 할인된 금액이다. 이 밖에 55인치와 65인치 C7 모델은 각각 1699달러와 2699달러에 판매된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약 4일간의 연휴 기간에 열리는 미국의 대규모 쇼핑 할인 행사다. 우리나라의 경우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가 '2017 블랙프라이데이 날짜' 행사 기간에 해당한다.

2017-11-19 13:46: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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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필링젤 '내츄레인 아쿠아필' 시리즈 국내 출시

일본 1위 필링젤 내츄레인 아쿠아필이 국내 출시했다. 내츄레인 필링젤의 국내총판 회사인 서윤패밀리(대표 임수택)는 일본현지 판매 1위인 내츄레인필링젤을 국내 여러 유통채널에 판매를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츄레인 필링젤 시리즈는 일본 라쿠텐 및 코스미 판매 1위 상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내츄레인 아쿠아필 모이스처', 여드름과 민감한 피부를 위한 더블 약용성분의 '내츄레인 아쿠아필 센시티브', 고보습 성분과 약용성분의 배합으로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내츄레인 아쿠아필 프리미엄'로 구성됐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스쿠알렌, 로얄젤리의 4가지 고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진정효과 및 피부장벽 기능의 회복을 돕고 레몬, 로즈마리, 모란뿌리 추출물 등 10종류의 식물 유래 성분은 미백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겨울철 늘어난 각질로 화장이 잘 안되고 트러블로 인해 고생하는 여성층에게 인기다. 각질 제거 뿐 아니라 복합적인 피부 케어까지 가능하다. 임수택 서윤패밀리 대표는 "내츄레인 필링젤은 일본판 겟잇뷰티로 불리는 아토코스메 사이트에서 필링젤 상품평가 점수 1위를 받은 상품"이라며 "아쿠아필 프리미엄은 1차로 들여온 2만개 물량이 출시 한달 만에 모두 소진, 2차입고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2017-11-19 11:10: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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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쉐이크쉑 신제품 치킨쉑 출시

SPC그룹, 쉐이크쉑 신제품 치킨쉑 출시 SPC그룹의 '쉐이크쉑'이 무항생제 닭가슴살을 사용한 신제품 '치킨쉑'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치킨쉑'은 무항생제 닭가슴 통살을 파인 다이닝에서 주로 사용하는 수비드(저온조리) 방식으로 조리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쉐이크쉑 만의 독특한 반죽을 적용해 튀김옷 안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다. 허브와 버터밀크로 만든 마요 소스를 가미해 풍미도 높였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9일까지 각 매장 당 150명에게 쉑버거·스모크쉑·치킨쉑 등 시그니처 버거 모양으로 접을 수 있는 페이퍼토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치킨쉑은 지난 2016년 미국에서 출시 이후 인기제품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캐주얼' 콘셉트에 맞게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웹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진출해 현재까지 5개 매장을 선보였다.

2017-11-17 17:34: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