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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가스모틴SR정' 론칭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 '가스모틴SR정' 론칭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가스모틴SR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 15㎎)'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모틴SR정은 오는 3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되며, 1일 3회 복용법의 오리지널 가스모틴정을 1일 1회 복용법으로 개량한 의약품이다. 특히 가스모틴SR정은 이층정의 특허 받은 기술이 적용되어, 1일 1회 복용만으로 규칙적이고 일정한 위장관 운동을 유도 할 수 있다. 또한 가스모틴SR정은 투약 오류를 줄이기 위해 가스모틴정과 다른 색상을 적용했다. 대웅제약은 일반정제, 산제에 이어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서방정까지 발매함으로써 기능성 소화불량증치료제 시장에서 리딩 기업으로의 면모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전국 종합병원 및 개원의사 250여명이 참여했다. 아주대학교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가 '기능성 소화불량증 진단 및 치료 가이드'을 소개했으며 '가스모틴SR정 3상 임상 결과'를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오영 교수가 발표했다. 이오영 교수는 "GERD 환자에서 PPI 제제와 가스모틴 병용시 증상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으며 가스모틴SR정은 1일 1회 복용으로 1일 3회 복용과 동등한 효과를 보임으로 대개 1일 1회 사용하는 PPI와 병용이 좀 더 용이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소화불량 증상이 동반된 다른 질환에 있어서 약물 투여 횟수가 감소됨으로 환자의 만족도, 복약순응도가 개선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웅제약은 서방정 발매를 통해 연간 200억원대 규모의 가스모틴 군을 500억원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철, 이영준 대웅제약 가스모틴PM은 "대웅제약이 국내 NO. 1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인 가스모틴 정제, 산제에 이어 복약순응도를 높인 서방정을 출시하면서 3가지 제형을 보유한 유일한 회사가 됐다"며 "전문의약품 처방 명분을 4단계에 거쳐 검증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을 앞세워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시장에서 MS 1위 회사로서 입지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2-26 10:43: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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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일·가정 양립 확산 나선다…'2018 연간 휴무일 공지'

동아쏘시오홀딩스, 일·가정 양립 확산 나선다…'2018 연간 휴무일 공지'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일·가정 양립 확산 나선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2018 연간 휴무일'을 임직원들에게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연간 휴무일 공지는 연초에 미리 휴가 일정을 임직원들에게 알려, 임직원들이 여유 있게 휴가 계획을 세우고 항공이나 숙박 등을 사전 예약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임직원들은 여름 정기 휴가(8월 1~7일)외에 징검다리 연휴 사이에 낀 3월 2일과 5월 21일, 10월 8일에 쉴 수 있어 각 주말포함 4일간의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휴식 있는 삶'을 중시하는 문화에 동참하고자 1932년 창립이래 처음으로 '연말 휴가'를 도입했다. 임직원들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모두 8일을 쉴 수 있다. 올해 법정공휴일은 69일이며, 주 5일제 토요 휴무를 고려한 총 휴일 수는 119일이다. 이로써 주 5일제 근무를 하고 있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들은 징검다리 휴무일 3일, 여름 정기 휴가 5일, 연말 휴가 4일, 그리고 근로자의 날까지 포함하여 총 132일을 쉴 수 있게 됐다. 휴무일과 함께 '패밀리&캐주얼데이'도 공지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패밀리&캐주얼데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이다. 이날에는 정장이 아닌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하며, 정시 퇴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만족하는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2-26 10:43: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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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협력회사 대금 현금 지급…'동반성장 체제 강화'

오리온, 협력회사 대금 현금 지급…'동반성장 체제 강화' 오리온이 협력회사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지급일수를 대폭 단축하는 등 동반성장 체제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52개 협력회사들을 대상으로 2월분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대금 지급일수도 기존 25일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일 기준 1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협력회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고 회사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올해 동반성장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을 위한 온라인 공개 입찰 방식의 '오픈 구매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오리온 해외 법인과 연계해 협력회사의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 더불어 동반성장 대상을 원료공급 농가까지 확대해 감자 생산 지원 및 지역사회 후원 등 농가 상생 활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하도급 법규 준수를 위한 4대 실천사항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대금 지급일수도 기존 60일에서 25일로 단축해 협력회사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며 상호 존중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2017년에는 중소 협력회사의 경쟁력 제고와 수익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본격화했다. 동반성장 대상 업체를 기존 원부재료 업체에서 설비업체까지 확대하고, 발주 시스템 개선, 품질 관리 노하우 전수 및 기술 개발 지원, 성과공유제 시행 등 상생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였다. 특히 잉크제조사 '성보잉크', 인쇄용 동판제조사 '한두패키지'와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공동 개발해 식품용 포장재 최초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고 제품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협력회사와 동반성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연말에는 우수 협력회사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협력회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자금 운용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 대금의 조기 현금 지급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상호 윈-윈(Win-Win)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협력관계를 확립해 동반성장 체제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6 10:43: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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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닥터자일리톨버스', 용인 보바스 어린이의원 방문

롯데제과 '닥터자일리톨버스', 용인 보바스 어린이의원 방문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닥터자일리톨버스'는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보바스 어린이의원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자일리톨버스는 국민 치아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전국 곳곳을 방문하여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보바스 어린이의원 내 치과시설이 없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대부분이라 치과 진료가 절실하다는 판단에 방문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 이번 방문에서 닥터자일리톨버스는 치과 전문 의료단 10여명을 구성하여, 어린이 입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40명을 진료하고 치약, 칫솔 세트 및 과자를 증정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이 캠페인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과 전문 의료단을 구성, 이들을 태운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매월 국내 치과 의료 서비스 소외지역을 방문하여 구강 검진 및 스케일링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13년 3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금까지 전국을 돌며 58차례에 걸쳐 약 4000명을 진료했다. 롯데제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료가 필요한 지역을 신청 받고, 이 중 진료 대상인원이 기준 이상 구성될 수 있는지, 진료를 꼭 필요로 하는 지역인지 등의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통해 지역을 선정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26 10:4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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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27일 주총…후속 분할합병안 통과 여부 '주목'

롯데지주 27일 주총…후속 분할합병안 통과 여부 '주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구속 수감되면서 '총수 부재'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한 가운데 롯데지주의 6개 계열사 합병안건이 27일 임시주총에서 무사히 통과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의 6개 계열사에 대한 분할합병안 주총이 27일 열린다. 롯데그룹은 이날 주총을 통해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지알에스,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 7개사간 분할합병 안건이 통과되면 지난해 10월 지주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신규 순환출자 및 상호출자를 모두 해소하게 된다. 롯데그룹 입장에서는 이번 주총이 신 회장 구속 이후 처음 맞는 '경영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상호출자와 순환출자는 등기일(2017년 10월 12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소해야 한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 구속 후 큰 폭으로 하락한 롯데지주 주가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지주 주가는 신 회장 구속 다음 날인 14일 전일 대비 6.0% 급락했다. 지난 23일 종가 기준으로는 6만3700원으로 반등하면서 주식우선매수청구권 기준 가격인 6만3635원을 넘긴 상황이다. 그러나 26일 장에서 시장 평가를 기다려야 한다. 만약 주가가 주식우선매수청구권 기준가 아래로 형성된 채 주총을 맞으면 국민연금 등 기관 투자자와 소액주주 등 외부 지분(의결권 기준 총 45.7%)을 보유한 주주들이 반대표를 던질 확률이 있다. 반면 26일 주가가 주식우선매수청구권 기준가를 상회하면 이번 롯데지주 분할합병안이 경영 투명성 강화와 지주사 체제의 안정화, 투자역량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찬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기에 현 지분구조상 총수 일가와 관계사 등으로 구성된 롯데지주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의결권 기준으로 총 54.3%에 달해 롯데그룹 입장에서는 크게 불안한 상황은 아니라는 게 일반적이다. 분할합병안이 주총 특별결의 사항이어서 의결권 있는 주주의 3분의 1 이상이 주총에 참석하고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 등 조건이지만, 롯데가 이들 표심만 제대로 단속해도 분할합병안 통과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재계 안팎에서는 신 회장 구속으로 한일 롯데가 단절되면서 4.6%의 지분을 보유한 일본 롯데 소속 회사들의 표심 향방을 알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롯데는 신 회장의 측근인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롯데홀딩스 사장 등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일본 롯데 관계사들이 신 회장에 반기를 들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1일과 23일 신 회장이 일본롯데홀딩스와 치바롯데마린즈 대표이사직에서는 각각 사임했지만 해당 회사의 이사직은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미뤄볼 때 신 회장에 대한 일본 이사회의 신뢰와 지지는 여전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또한 형인 신동주 전 부회장이 이번 주총에서 방해하기는 쉽지 않다고 보고있다. 신 정 부회장의 롯데지주 지분율이 0.2%에 불과하다. 롯데지주 측도 신 전 부회장이 한국 지분을 처분하면서 지난해 8월 롯데그룹 4개 계열사 주총때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의결권 기준 3.6% 지분을 보유한 신격호 총괄회장은 현재 한정후견인이 주주권 대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여느 기관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개인 이익에 따라 의사 표시를 할 것으로 보인다.

2018-02-25 14:50: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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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덕분에 편의점 매출 '훨훨'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편의점이 '올림픽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25일 세븐일레븐이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TV를 보며 응원하는 사람들의 영향으로 편의점 주류와 안주용 상품들의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맥주 매출은 26.9%, 소주와 와인은 각각 15.5%, 54.1% 올랐다. 양주는 72.1%나 매출이 오르는 등 전체 주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푸드를 포함한 간편식 매출은 27.1% 증가했으며 냉장안주와 냉동식품도 각각15.8%, 20.6%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명절과 함께 밤낮을 가리지 않는 응원 열기의 영향으로 올림픽 기간의 낮 시간대(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출 비중도 오름세를 보였다. 오전·오후 시간대 매출 비중은 45.1%로 지난해 같은 기간 42.9%보다 2.2%포인트 높았다. 세븐일레븐이 스포츠 응원시 많이 찾는 7대 품목(푸드·주류·안주·냉장·냉동·과자·음료)의 시간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여자 컬링, 스켈레톤, 스피드스케이팅 등 대표팀이 선전한 경기가 진행될 때 매출이 큰 폭 올랐다. 가장 매출 기여도가 높은 종목은 '여자 컬링' 이었다. 설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15일 오전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 랭킹 1위 캐나다를 이겼던 예선 1차전 경기 시간대(전후 2시간)의 7개 품목 매출은 지난해 설 연휴 첫날 대비 34.9% 증가했다. 예선 2차전(일본전)이 열린 오후 8시에는 31.4%가 올랐다. 23일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와 예선 4,5차전 경기때도 각각 29.6%, 26.7%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또 우리나라 썰매 종목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안겨주며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윤성빈의 스켈레톤 1?2차전(15일) 경기때는 33.0%, 이승훈 선수의 스피드스케이팅 1만m 경기에는 31.4%의 매출이 각각 급증했다. 이 외에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의 준준결승 경기에 30.7%, 이상화 선수가 은메달을 딴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에 30.1% 올랐다. 이번 올림픽 기간 최고의 응원 데이는 설 연휴 첫날인 15일이었다. 이날 세븐일레븐 전체 매출은 지난해 설 연휴 첫날(17년1월27일)보다 16.2% 높게 나타나며 올림픽 기간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국내에서 열린 첫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위한 전국적인 응원 열기에 힘입어 편의점 매출도 전체적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앞으로 남은 페럴림픽까지 우리나라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내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편의점 CU(씨유)에서도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주요 시간대(18시~22시)의 매출이 주류, 스낵, 간편식품 등을 중심으로 전주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크게 뛰었다. 주류 중에서는 맥주가 전년 대비 20.4% 매출이 뛰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어 소주(15.5%), 와인 (13.1%), 막걸리(8.9%)가 매출 순위를 이었다. 안주류 매출도 덩달아 뛰었다. 족발, 계란말이, 바베큐폭립 등 렌지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안주 매출은 전주 대비 25.5% 신장했으며 오징어, 육포, 땅콩 등 마른안주 매출도 19.7% 증가했다. 이 외에도 CU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 강릉 지역 주요 점포 20여 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이 전체 객수의 약 50%를 차지하며 저녁 시간대에 와인, 양주, 과일 등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특히 주류가 전체 매출의 28.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외국인들의 구매가 집중되면서 평소 일반 점포에서는 매출 지수가 낮은 와인과 양주가 각각 4.3%, 3.9%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석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올림픽을 즐기는 외국인 선수단, 응원단 등의 구매 수요가 해당 편의점들의 상품 매출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2-25 14:50: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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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카페로 제 2도약 이룬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카페로 제 2도약 이룬다 출시 44주년을 맞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성공 스토리가 불황기에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1970년대 초반 정부가 우유 소비를 적극 장려하였지만 다수의 국민들이 흰 우유에 대해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거부반응을 나타내면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이때 탄생한 바나나맛우유는 당시 고급 과일이었던 바나나를 이용하여 맛과 영양을 함께 갖추어 우리나라 가공우유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바나나우유시장에서 8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80만개씩 팔리고 있다. 작년 기준 매출액은 수출을 포함해 약 2000억원에 이르러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바나나맛우유가 40여년 동안 장수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비결은 변함없는 맛과 영양을 유지해 온 것도 있지만, 바나나맛우유 하면 떠오르는 독특한 용기 이미지를 빼놓을 수 없다. 바나나맛우유는 통통하고 배불뚝이 모양의 독특한 용기모양 때문에 일명 단지우유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가공유 대표 제품이다. 단지 모양의 용기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철저한 기획과 전략이 바탕이 되었다. 바나나맛우유는 빙그레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회사 전체 매출의 약 25%를 담당하며 회사 전체 실적에 효자 노릇을 했다. 혁신적인 마케팅이 성과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빙그레 마케팅 혁신의 단면은 바나나맛우유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 카페다. 2016년 3월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오픈한 옐로우카페는 빙그레 최초의 테마형 카페로 초기부터 끊임없는 입소문을 타며 현대시티아울렛 14개 카페 매장 가운데 현재에도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빙그레는 작년 4월 옐로우 카페 제주점을 개점했다. 빙그레 옐로우카페 제주점은 소규모 매장(66㎡, 약 20평)이었던 동대문점에 비해 약 10배 큰 매장 규모(660㎡, 약 200평)로 카페, MD, 체험 등 총 3개 존(Zone)으로 구성되었다. 카페 존에서는 이미 동대문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음료와 쿠키, 푸딩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제공한다. 모든 음료와 주요 디저트 메뉴에는 바나나맛우유가 들어간다. MD 존은 바나나맛우유 모양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또한 바나나맛우유 모양의 좌석과 벽면에 걸린 각종 바나나맛우유 이미지가 독특한 재미를 준다. 바나나맛우유 키링 뿐 아니라 메론맛, 딸기맛 우유 키링도 판매되고 있다.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평균 약 200여개의 키링이 판매되고 있다. 키링 열풍의 원조인 동대문점의 경우 하루 200여개가 판매되었을 때 개장 전부터 구매 줄을 섰던 사례가 있다. 제주점 키링 수요도 적지 않은 편이다. 이 외에도 귀걸이, 팔찌, 휴대전화 스트랩, 텀블러, 방향제 등 바나나맛우유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한 MD 상품들이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빙그레 마케팅실 이후성 팀장은 "동대문점에서 키링이 크게 히트를 쳤기 때문에 제주점에는 MD상품 개발과 진열에 더욱 공을 들였다."며 "향후 MD상품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페로서는 이색적으로 체험 존을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 카페 내부에는 빛과 빨대를 이용한 바나나맛우유 조형물과 바나나맛우유 미니어처 등이 설치되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바나나맛우유를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제 방문객들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국내 유명 아티스트 한호씨가 직접 기획한 이 작품 외에도 바나나맛우유와 제주도의 밤하늘, 바다를 소재로 한 대형 조형물 작품이 매장 입구에 설치되어 옐로우 카페 제주점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옐로우 카페는 작년 말 기준 동대문점과 제주점을 합쳐 약 30만명이 다녀갔다. 누적 매출은 약 20억원에 달한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빙그레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MD상품과 디저트 메뉴도 계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1974년 출시한 바나나맛우유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국내 가공유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며 "이제는 바나나맛우유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5 11:21: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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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캄보디아 해외봉사 '감사나눔여행'진행

본아이에프, 캄보디아 해외봉사 '감사나눔여행'진행 본아이에프가 지난 21일부터 4박 6일간 캄보디아 캄퐁톰 지역으로 '감사나눔여행'을 다녀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감사나눔여행'에는 지난해 본아이에프에서 선발한 '선한가치관상' 수상 직원 9명, 가맹점주 4명을 비롯해 사회공헌단체 본사랑 관계자 등 총 21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캄보디아의 급격한 경제발전 이면에 커지는 빈부격차로 힘겹게 살아가는 빈민들을 만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아이에프 봉사단은 캄보디아 캄퐁톰 지역의 아동 250여명과 주민 20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아동들과 함께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열고, 미니올림픽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가맹점주들의 모임인 '본사모(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이러한 선한 뜻에 동참하고자 6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하여 전달하였고, 이 기부금은 캄보디아 캄퐁톰 지역의 MTIS (Master's Touch International School)에 어린이 도서관 설립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본아이에프의 '감사나눔여행'은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본사랑과 함께 네팔, 방글라데시, 몽골 등에 방문해 글로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빈곤 아동들에게 배움과 먹거리를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본죽과 본도시락을 통해 착한 나눔 기부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본죽의 '한우사골야채죽', '전복내장죽'과 '베이비본죽 한우야채죽', 본도시락의 '쇠고기미역국도시락'이 판매될 때마다 일부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며 모아진 기부금은 빈곤국가 어린이들의 배움과 먹거리 지원에 사용된다.

2018-02-25 11:21: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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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봉사단, 캄보디아·베트남 의료봉사 성료

이대목동병원 봉사단, 캄보디아·베트남 의료봉사 성료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2일 해외 의료 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2017 동계 이화해외의료봉사단(EMC)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총 53명으로 봉사단 규모를 확대해 캄보디아와 베트남, 2개국에서 약 2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보건의료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박준범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캄보디아 봉사단은 방은경 치과 교수, 곽혜선 약학과 교수, 전길자 생화학전공 교수를 비롯해 전임의, 간호사, 치위생사, 자원봉사자 및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봉사단은 지난 1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깜뽕스쁘 이화스랑유학교에서 약 300여명을 진료하고 보건의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전윤식 이대목동병원 치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베트남 봉사단은 유정현 영상의학과 교수, 이희성 외과 교수, 이승주, 함정희 이화의대 동창, 전임의, 전공의, 간호사, 치위생사, 자원봉사자 및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29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봉사단은 지난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 동안 호아빈성 락튀현 옌봉마을에서 약 2000명을 진료하고 보건의료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넓혔고, 2007년 이후에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활용해 의료봉사 활동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 영역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2018-02-25 11:21:0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