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칠성사이다...68년간 입맛 사로잡은 민족 음료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사이다는 삶은 달걀과 함께 한국인들에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한다. 시간이 흘러 햄버거와 피자 등 서구식 입맛을 갖게 되었지만 식생활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칠성사이다는 여전히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발매 68년을 맞이한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는 우리 민족의 입맛을 대변해 온 음료다.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68년 동안 줄 곧 우리 곁에서 변함없는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칠성사이다'의 저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사이다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전체 사이다시장의 성장에는 '칠성사이다'의 매출 증가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사이다시장에서 칠성사이다는 약 70% 중반에 달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단일품목으로 약 39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칠성사이다의 누적판매량은 약 196억병(340㎖ 병 기준)으로 한 병당 23.4㎝인 제품을 모두 이을 경우 약 460만㎞로 지구에서 달까지(약 38만㎞) 약 6번 왕복할 수 있는 규모다. ◆칠성사이다의 역사 칠성사이다가 처음 출시 된 것은 6.25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1950년 5월 9일이다. 1949년 12월 15일에 최금덕, 박운석, 방계량, 주동익, 정선명, 김명근, 우상대 등 7명이 주주가 되어 세운 '동방청량음료합명회사'의 첫 작품이었다. 이들은 각자의 성이 모두 다르다는 점에 착안하여 '칠성(七姓)'이라는 제품명을 쓰려 했으나, 회사의 영원한 번영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별을 뜻하는 성(星)자를 넣어 '칠성(七星)'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새 제품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회사의 창립기념일을 1950년 5월 9일로 정했다. 그 후 칠성사이다를 만드는 회사의 이름은 '한미식품공업(1967)', 그리고 '칠성한미음료주식회사(1973)'를 거쳐 현재의 롯데칠성음료까지 사명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칠성사이다'의 정체성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칠성사이다 맛의 비결 시장에서 장수하는 브랜드들의 공통적 특징은 소비자 기호에 적절히 어필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력을 갖고 있다. 소비자들의 1차적인 편익은 음료의 맛이다. 바로 이 맛의 측면에서 '칠성사이다'가 경쟁사 대비 차별적 우위에 있으며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제조공정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것이 첫 번째 성공 요인이다. 그 맛의 비결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칠성사이다'는 우수한 물 처리 시설을 갖추고 물을 순수하게 정제한다. 둘째, 레몬과 라임에서 추출한 천연 향 만을 사용하고 이를 적절히 배합하여 향미가 탁월하다. 셋째,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점 등이다. 한마디로 향미가 뛰어 나면서도 합성향료, 합성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당연히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칠성사이다의 맛을 돋보이게 해주는 또 다른 요소는 우리 소비자들이 68여 년에 걸쳐서 대략 196억병 이상을 마시는 동안 칠성사이다의 맛에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즉 소비자의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 경쟁사의 제품 침투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경쟁환경·시대변화에 대응 장수하는 기업이나 브랜드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변화를 기회로 전환시키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칠성사이다 역시 이러한 측면에서 능력을 발휘해 왔다. 칠성사이다는 출시 초기에 소풍이나 운동회 날처럼 특별한 때에만 마실 수 있었던 비싼 음료였다. 칠성사이다가 지금처럼 대중적으로 폭 넓은 사랑을 받게 된 것은 1970년대에 길옥윤이 작곡한 CM송이 히트하면서부터다. 특히 당시 최고 인기를 자랑하던 가수 혜은이가 1976년에 부른 CM송 가사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1970년대 후반 난방설비가 좋은 아파트가 한참 보급될 때 "겨울에 마시는 칠성사이다 역시 좋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통해 겨울철 비수기 시장 확대 캠페인을 펼쳤는가 하면, 1981년에 국내 처음으로 컬러 TV가 방영되기 시작할 때 "모든 것이 컬러화되고 있지만 음료는 역시 칠성사이다가 좋습니다" 라는 광고를 통해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였다. 또한 다국적기업 코카의 무차별 공세를 막기위해 "콜라를 마실 것인가? 사이다를 마실 것인가? "라는 차별화 광고전략을 통해 새로운 변신과 기회를 모색하였으며, 콜라 대비 사이다의 장점인 無색소, 無로얄티를 부각시키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무언가 변화의 조짐이 나타날 때 적절하고도 신속한 대응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능력이 칠성사이다를 항상 앞서가는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중요 자산으로 작용했다. ◆차별화 된 콘셉트·일관된 캠페인 전략 칠성사이다가 맑고 깨끗한 이미지 캠페인으로 차별화 시키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다. 당시 경쾌한 리듬의 CM송과 함께 탄산음료 특유의 신선한 느낌을 영상화하면서 청량음료 음용 욕구를 자극하도록 기획했다. 이후에는 '백두산' 시리즈, '송사리' 편 등을 통해 '맑고 깨끗함'을 지향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맑고 깨끗한 이미지에 새로운 변화를 가미했다. 탄생 50돌을 맞아 브랜드에 맑고 깨끗한 이미지 + 살아 숨쉬는 듯한 역동성을 더함으로써 시대에 맞는 활동성을 부여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맑고 깨끗한 세상은 지켜져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광고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물'의 가치와 수달, 개구리 등 물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생명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광고와 독도를 주제로 한 환경캠페인, 우리나라 대표적인 4대강을 소재로 한 '江江순례'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2015년 8월부터는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핵심 가치인 '맑고 깨끗함'을 강화하기 위해 영화배우 겸 가수 임시완을 모델로 신규 광고를 선보였으며, 2017년 7월에는 칠성사이다만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배우 박서준과 아이돌그룹 라붐의 솔빈을 모델로 신규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는 다양한 세대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각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끊임없이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탄산음료 시장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이미지인 '맑고 깨끗함'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22 16:52: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평창 동계올림픽 경계 근무 장병에 '행복의 버거' 2500개 전달

맥도날드, 평창 동계올림픽 경계 근무 장병에 '행복의 버거' 2500개 전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파트너인 맥도날드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장 주변에서 경계 근무를 서는 군인들에게 행복의 버거 2500인분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5일부터 5차례에 걸쳐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주변을 지키는 군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총 2500개의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행복의 버거를 기부하게 됐다"며 "맥도날드 역시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모두를 위한 올림픽'이라는 비전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평창 동계올림픽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해 11월과 12월, 올림픽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행복의 버거 450개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개최지인 강원도 지역의 다문화가정을 위해 지난 1월 올림픽 경기 관람권 900장을 기부했다. 또 지난 2월 5일에는 공상 소방관 및 순직 소방관 가족들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권 75장을 기부한 바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올림픽 붐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맥도날드는 올림픽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들을 위해 무료로 맥도날드 제품을 제공하는 '강릉 올림픽 선수촌 매장'과, 세계 최초 햄버거 세트 모양으로 지어진 '강릉 올림픽 파크 매장'을 관람객 대상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 중이다.

2018-02-22 15:06: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디아지오코리아, 대학교 신입생 대상 '드링크아이큐' 교육 실시

디아지오코리아, 대학교 신입생 대상 '드링크아이큐' 교육 실시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3월까지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18학번 신입생 1만2000여명 대상의 건전음주 교육 드링크아이큐(DRINKiQ)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드링크아이큐는 디아지오에서 자체 개발하고 임직원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10년 전통의 건전음주 교육 프로그램이다. 술에 대한 지식, 표준잔의 개념, 건전음주 실천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술을 처음 접하는 신입생들에게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음주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매년 2~3월 새학기를 맞아 진행되는 드링크아이큐 교육은 디아지오의 캠퍼스 홍보대사인 '쿨드링커'가 재학중인 학교 내 신입생 대상으로 강연 기회를 마련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올해도 쿨드링커 9기가 직접 참여하여 2017년보다 4배 이상 늘어난 1만2천여명의 신입생들을 위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드링크아이큐 강연에 참여한 신입생 이민희 학생은 "신입생 환영회 프로그램 중 하나로 건전음주 교육을 접하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최근 대학가 내 음주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술에 대한 지식과 건전음주의 필요성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줘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입생 후배를 위해 드링크아이큐 강연 기회를 마련한 쿨드링커 캠퍼스 홍보대사 9기 한승원(연세대 17학번)은 "음주를 시작하는 지금이 책임있는 음주 습관 형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후배들의 건전음주 아이큐가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드링크아이큐 캠퍼스 강연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2/1)를 시작으로, 한국외대(2/9), 연세대(2/11~2/14), 서울시립대·경희대·국민대(2/19, 2/22)에서 진행됐으며, 3월초까지 국민대(3/3), 영남대(2/21), 동덕여대·아주대(2/23), 숭실대·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2/26), 가천대(2/27), 세종대·한경대(2/28, 3/2, 3/9), 농협대(3/1), 영남대(3/4), 인천대(3/6~7), 숙명여대(3/8)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진 디아지오코리아 상무는 "대학가 오리엔테이션 및 새학기 동안 드링크아이큐 강연이 음주를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유용하길 바라며, 디아지오는 지난 10년간 펼쳐온 드링크아이큐 및 쿨드링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드링크아이큐는 'DRINK+IQ'의 조합어로 술에 대한 지식, 표준잔의 개념, 건전음주 방법 등을 담고 있다. 2009년부터 디아지오 사내 강사가 기업체, 대학교, 관공서, 군부대 등을 방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연을 펼쳐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드링크아이큐 강연은 무료이며,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디아지오코리아로 하면 된다.

2018-02-22 15:05: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보존 기금 1억원 전달

스타벅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보존 기금 1억원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삼일절(3월 1일) 앞두고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보존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5월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해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대한제국 자주 외교의 상징인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과 보존을 위한 후원 약정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로써 스타벅스는 현재까지 총 3억원의 기금을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 사업을 위해 기부하고, 대한제국공사관의 '한국 전통 정원' 조성 및 공사관 보존 활동을 후원한다. 현재 복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오는 5월 개관하여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김영조 낙화장(烙畵匠·충북무형문화재 제22호 지정)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헌정 낙화 작품을 디자인에 반영한 텀블러를 공개했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낙화 텀블러'는 스타벅스가 대한제국공사관을 주제로 선보인 세 번째 텀블러로, 오는 3월 5일부터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전달된 1억원의 기금은 지난해 광복절을 기념해 출시되었던 두 번째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텀블러'의 판매 수익금에 금번 소개되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낙화 텀블러'의 예상 판매 수익금을 더해 마련된 것이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낙화 텀블러는 스타벅스 최초로 장인의 손길로 탄생된 예술 작품을 텀블러 디자인에 반영했다. 낙화는 불에 달구어진 인두로 종이나 섬유, 나무, 가죽 등의 표면을 지져 그림이나 문양 등을 표현하는 한국의 전통예술이다. 김영조 낙화장은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 민족의 애환을 간직한 건물인 만큼 대한제국공사관 건물을 소박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하고자 했고, 그 어떤 회화보다 낙화와 잘 어울리는 작품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스타벅스가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은 지 10년째 되는 올해, 소중한 우리 문화재인 대한제국공사관을 한국의 전통예술 낙화로 그려낸 아름다운 작품을 스타벅스 매장에서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스타벅스와 1만 3천여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는 우리의 문화재를 지키고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18-02-22 15:05: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올림픽 파트너 P&G,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캠페인으로 평창 열기 '붐업'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열기가 폐막식이 다가올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비인기 종목인 스켈레톤에서 설연휴에 금빛 소식이 들려와 국민들을 기쁘게 한 가운데 쇼트트랙에서도 연일 금메달이란 쾌거를 달성하며 종합 순위권 진입을 위한 속도에 불이 붙었다. 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 P&G는 지난 10월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공식협업을 통해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진행, 새로운 올림픽 응원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응답하라 오천만'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면 평창과 강릉 선수촌 및 강릉 올림픽 파크에 마련된 '디지털 월(Digital Wall)',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전용 APP에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선수들 또한 국민에게 직접 답변할 수 있으며 현재 53만건이 넘는 응원메시지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달 됐다. 앞서 동일한 캠페인이 진행된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30만 건의 메시지가 전송, 이번 올림픽은 국내에서 개최된 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더 뜨거워진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P&G는 국민들에게 보다 특별한 응원 경험을 제공하고자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앱 '스노우'와 함께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백호)' 캐릭터를 활용한 필터를 개발하기도 했다. 스노우 어플을 통해 총 3개의 응원필터를 무료로 사용 가능할 수 있다. 최근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국민 응원참여를 독려하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배우 겸 가수 최수영 등이 응답하라 오천만 스노우 응원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올림픽 3회 연속 세 개의 메달을 우리나라에 선물한 이상화 선수, 종목을 전환해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두 종목에서 올림픽에 출전한 박승희 선수, 첫 번째 올림픽 출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최민정 선수, 아시아 및 대한민국 최초로 스켈레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빙속 황제로 1만 미터에서 한국 신기록을 갱신해 낸 이승훈 선수 등 5명의 P&G 후원선수들 또한 #응답하라오천만#응오 등의 특별한 해시태그와 함께 스노우 응원셀카를 게재했다.

2018-02-22 14:38:4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