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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신학기 맞이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 신학기 맞이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용 제품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관장 청소년용 홍삼 제품인 '아이패스(J/M/H/파워)' 구매 시 추가 3포(병)를 증정하며, 어린이 홍삼 제품인 '홍이장군(1~3단계)' 구매 시에는 추가로 5포를 증정한다. '아이패스 드림에디션'과 '홍이장군 면역력쑥쑥세트' 제품 구매 시에도 해당제품 추가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관장 청소년용 홍삼 제품인 '아이패스'는 홍삼이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수험생 및 자녀들의 건강관리용 홍삼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녀들의 연령별 성장에 맞춰 '아이패스 주니어(11~13세)', 중학생용 '아이패스 엠(M)', 고등학생용 '아이패스 에이치(H)'로 세분화해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용 홍삼 제품인 '홍이장군'은 2004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 홍삼 시장을 선도해 온 제품이다. 성장하는 어린이의 나이에 맞게 1~3단계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로 최적화 된 성분을 함유해 어린 자녀의 체력과 면역력을 챙기기에 좋다. 신학기 프로모션과 함께 '아이패스와 함께 신학기 등교세포를 깨우자'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활동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스'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 대상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8-02-22 14:27: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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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열기 후끈"…롯데百, '평창 슈퍼 스토어' 하루 매출 10억

롯데백화점이 평창과 강릉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슈퍼 스토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 스토어'는 지난 9일 오픈한 올림픽 공식 스토어로 700여평 규모의 대규모 매장이다. 슈퍼 스토어에서는 '수호랑·반다비' 인형 및 배지, 평창 스니커즈 등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이선싱 상품 총 1100품목을 판매 중이다. 롯데백화점은 슈퍼 스토어 개장 후 일 평균 5~6만명이 방문해 7~8억가량 매출을 기록, 지난 17일 강릉 스토어는 1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30%가량은 외국인으로 분석됐다. 또 슈퍼 스토어를 포함해 롯데백화점, 아울렛, 팝업스토어 등에서 운영 중인 총 59개의 평창 공식 스토어 역시 지난 올림픽 개막 후(2월9일부터 18일까지) 매출이 개막 전(1월30일부터 2월8일까지)과 비교해 6배(533%) 이상 신장했다. 올림픽 굿즈에 대한 구매 증감은 올림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평창 올림픽을 기념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이 늘어나고 수호랑 인형이나 비니, 장갑 등이 중계방송에 노출돼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설 명절 기간에는 올림픽 관람객들은 물론이고 긴 연휴 기간에 맞춰 강릉과 평창 지역으로 나들이를 온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올림픽을 기념하는 상품을 구입하러 스토어에 몰리면서 1시간 이상 대기 후 스토어에 입장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현재 평창올림픽 공식 스토어의 대표적인 인기 품목은 '수호랑&반다비 마스코트 인형'으로 총 40가지 종류가 판매되고 있으며 스키 수호랑, 스케이트 수호랑 등 종목별 인형은 한정 수량으로 구성돼 대부분 품절됐다.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인형 중에는 '장원급제 수호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달리스트에게만 수여되는 '어사화(御賜花) 수호랑'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올림픽을 맞아 슈퍼 스토어에 채용한 근무 인원은 총 200명으로 강릉과 평창 지역 거주자를 우선 채용했으며 강릉과 평창 거주자가 아닌 경우에는 숙소 및 식대를 지원해 편안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채용된 근무 인원은 대부분 20대 학생으로 방학을 맞아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자 지원한 직원들이다. 능숙한 외국어 실력으로 외국인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고 스토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슈퍼 스토어는 올림픽이 끝나는 25일까지 운영되며 잠시 문을 닫았다가 패럴림픽이 개막하는 3월 9일에 재개장해 3월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재열 롯데백화점 평창라이선싱팀장은 "슈퍼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공식 스토어들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말했다.

2018-02-22 14:13: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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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올해 '퀀텀점프' 발판 다진다

'연회비 없는 열린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간다. 이마트는 올해 1~2개의 트레이더스를 추가로 오픈하며 연매출 1조 9400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7.5%라는 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12월 군포점(13호점), 김포점(14호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코스트코(13개)를 넘어 국내 창고형 매장 중 가장 많은 점포망을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으로 '퀀텀 점프'를 하기 위한 발판을 다질 방침이다.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1조52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2% 매출이 늘었다. 2010년 구성점 오픈 이후 7년만에 매출이 30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5년 이후 3년 연속 25%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짧은 기간에 트레이더스가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으로 '열린 창고형 매장'이라는 콘셉트를 꼽는다. 트레이더스는 경쟁 창고형 매장과 달리 3만원에 달하는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고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정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결제 수단을 제한하지 않고 있어 편의성 측면에서도 개방적인 '비 회원제 열린 창고형 매장'이다. 트레이더스의 대표적인 강점은 연간 60%에 달하는 상품 교체율이다. 트레이더스는 기존의 대형마트가 8~10만개에 달하는 SKU(상품종류)를 판매하는 것과 달리, 5000개 수준의 SKU를 운영 중이다. 트레이더스 상품 본부는 매주 금요일 모든 트레이더스 바이어가 참여하는 '상품 컨벤션'을 통해 50~60개의 신제품을 신규로 입점시키고 새로 입고되는 상품의 종류 수만큼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스크랩(매대에서 빼는 작업)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상품 교체율은 52%로 지난해에도 총 5000개에 달하는 상품 중 57%를 교체했다. 60%에 달하는 상품 교체율은 매번 같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품 구색을 제안하며 트레이더스 기존점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트레이더스 기존 점포 매출액은 2016년 대비 12.3% 증가했다. 이마트의 매입량을 바탕으로한 높은 가격 경쟁력도 트레이더스 성장의 또 다른 강점이다. 대형마트 대비 8~15%의 가격우위를 갖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바잉 파워를 자랑하는 이마트를 지렛대 삼아 국산 신선식품의 가격 경쟁력은 타 창고형 매장을 압도하고 있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트레이더스만의 PL 상품도 인기다. 대표적으로 2016년 9월 트레이더스는 PL 가전 상품 '에어프라이어(2.6L)'를 출시했다. 이후 트레이더스는 고객들이 생닭 한마리를 통째로 넣어 국민 간식 '치킨'을 튀길 수 있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찾는 니즈가 있다는 점에 착안, 이듬해 7월 용량을 2배 늘린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후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는 입소문을 타며 줄 서서 살 수 있는 대박 상품으로 거듭났고 지난 2월1일에는 준비한 물량 3100대가 전국 14개 트레이더스에서 오픈 30분만에 모두 팔려 나갔다. 누계 기준으로 현재까지 2만4000대가 팔렸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출시 7일만에 1000대 완판한 반값 침구청소기, 지난해 64만팩이 팔린 호주산 양념 토시살 등을 선보이며 트레이더스만의 PL 상품 개발에 성공했다. 노재악 이마트 트레이더스 본부장(부사장)은 "트레이더스는 일류 창고형 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트레이더스만의 스토리를 담은 상품과 고객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연회비가 없는 열린 창고형 매장'의 장점을 적극 소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트레이더스 딜, 에어프라이어, 호주산 양념 토시살 등 고객들이 트레이더스를 방문하면 '무조건 담는 상품'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2-22 13:38: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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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시즌 한정판' 신제품 출시…첫번째는 오디맛우유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시즌 한정판' 신제품 출시…첫번째는 오디맛우유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시즌 한정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나나맛우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지 모양의 용기에 지금까지 가공유로 출시되지 않았던 새로운 맛의 우유를 선보인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우유'는 오디맛우유다. 오디맛우유는 베리류의 상큼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잘 조화돼 새로운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적 색채 기업 팬톤(Pantone)이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한 울트라 바이올렛을 연상시키는 보라빛 우유색이 독특하면서도 시선을 끈다. 빙그레는 '세상에 없던 우유' 신제품을 한정 기간 판매할 예정이다. 오디맛우유 역시 6월까지만 판매하며 7월부터는 새로운 한정판 우유를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는 두 번째 제품도 새로운 맛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소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가 사랑받았던 이유 중 하나가 '늘 곁에 있는 든든한 친구같은 이미지'가 있다"며 "이번 시즌 한정판 신제품은 '새롭고 재미있는 친구'가 되어 바나나맛우유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2-22 10:11: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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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첫 수주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첫 수주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준공한 단일공장기준 세계 최대규모 3공장의 첫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최소 구매물량 기준 1660만달러(약 178억원) 규모의 임상 제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고객사의 제품 개발 성공 시 최소보증 계약금액은 1억4800만달러(약 1601억원) 규모로 증가될 수 있다. 지난 11월 준공된 3공장은 면적 11만8000㎡로 서울 월드컵경기장두 배에 달하며 18만L 생산시설을 갖춘 단일 공장 기준 세계최대의 바이오 의약품 공장이다. 특히 3공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독창적인 설계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갖춘 것은 물론 그 동안의 공장 건설 노하우를 집약시켜 업계 평균 보다 40% 빠른 24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시키며 건설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번 계약은 3공장 물량의 첫 수주라는 의미가 있다"며"향후 생산 물량이 증가할 경우 1, 2 공장의 생산 제품을 3공장으로 이전 생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어 3공장 가동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최고 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더욱 빠르게 생산해, 고객과 환자들이 적기에 의약품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2-22 10:10: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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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日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 사임…일본롯데의 경영 간섭 불가피

신동빈 日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 사임…일본롯데의 경영 간섭 불가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 사임하면서 한국 롯데에 대한 일본롯데의 경영 간섭이 불가피하게됐다. 지난 50여년간 지속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온 한일 양국 롯데의 협력관계는 불가피하게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다툼도 다시 심화될 전망이다. 신 회장의 사임으로 롯데홀딩스는 현재 공동 대표인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한국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최대주주가 일본 롯데홀딩스이기 때문에 한일 롯데그룹의 지배구조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21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는 컴플라이언스 위원회의 의견과 당사 경영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신동빈 회장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신동빈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홀딩스 이사 부회장으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신 회장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던 호텔롯데의 상장도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호텔롯데의 상장이 한일롯데의 연결고리를 끊고 독립할 수 있지만 롯데홀딩스(19.07%), 광윤사(5.45%), L투자회사(74.76%) 등 일본롯데의 지분이 99% 이상인 호텔롯데에 대한 신 회장의 영향력이 크게 약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호텔롯데의 지분율이 많은 롯데알미늄,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롯데물산 등 주력 계열사를 롯데지주 내로 끌어들이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일롯데의 정점에는 광윤사가 있다. 광윤사는 신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다. 그 광윤사 아래 일본롯데홀딩스→호텔롯데→롯데계열사로 이어지는 구조다. 일본롯데홀딩스의 지분율은 광윤사가 28.1%로 가장 많고 종업원지주회(27.8%), 5개 관계사(20.1%), 임원지주회(6%) 순이다. 신동빈 회장의 지분율은 1.4%다. 재계 관계자는 "한일 롯데의 지분구조를 보면 일본 롯데홀딩스의 경영권을 갖게되면 한일 롯데그룹의 총괄 경영권을 쥐게 된다"며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다면 한국 롯데가 진행할 인수·합병(M&A)이나 신 사업 등 여러가지 경영과 관련된 의사결정에서 일본 경영진의 '재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 회장의 사임으로 '롯데家 형제의 난'이 제 2라운드에 돌입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이 실형 선고를 받은 직후 광윤사 대표명의로 입장자료를 내고 우려를 표명했다. 광윤사는 신 회장의 법정구속 당일 "횡령 배임 뇌물 등의 범죄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되는 것은 롯데그룹 역사상 전대미문의 일이며 극도로 우려되는 사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 회장은 홀수달은 한국에서 짝수달은 일본에서 근무해오고 있었다. 이를 통해 한일 양국에서 경영능력을 입증해왔다. 종업원지주회 등의 신임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도 자주 소통을 해왔기 때문이다. 지난해 경영비리 재판 일정을 소화할 때도 주말을 이용해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진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법정구속 상태라 경영 공백이 생기게 됐다. 반면 신 회장이 법정구속됐지만 항소심과 상고심 절차가 남아 있어 신 전 부회장의 경영권 탈환 행보가 속도를 내기는 힘들다는 관측도 나왔다. 재계 관계자는 "종결된 줄 알았던 롯데家 형제의 난이 신 회장의 법정구속으로 2라운드에 돌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 회장의 사임으로, 지난 50여년간 지속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온 한일 양국 롯데의 협력관계는 불가피하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는 황각규 부회장을 중심으로 일본 롯데 경영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그룹 '2인자'로 등극한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이끄는 비상경영이 첫 시험대에 오른다.화 부회장은 호텔롯데 상장, 지배구조 개선 등 신 회장이 추진하던 현안들까지 직접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다. 당장 이달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계열사 흡수합병이라는 안건을 통과시켜야 한다.

2018-02-21 17:59: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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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임직원·가족, 케냐 의료봉사활동 진행

일동제약 임직원·가족, 케냐 의료봉사활동 진행 일동제약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최근 케냐 무하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일동제약그룹 임직원을 비롯,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국내 의료진, 그리고 임직원 가족들이 같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을 비롯해 개발본부장 최원 전무(의사), ETC부문장 김승수 상무(의사),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약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 등 임원들이 솔선해 의료봉사활동을 이끌었다. 의료봉사를 위해 현지 마을에 임시로 마련한 무료진료소에는 500여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 의료봉사진들은 진료활동 외에도 영양 및 위생교육, 환경정화 등 질병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였으며, 옷가지, 학용품 등의 간단한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 특히 의료봉사와 함께 일동제약 측은 현지에 도서관 건립 기금을 기부했다. 지난해 의료봉사를 위한 첫 방문 당시, 현지에 교육시설이 부족한 실정을 절감하고 이번 방문에 맞춰 회사의 지원금에 일동 임직원 적립금을 보태 마련한 기금을 전달했다. '일동 임직원 적립금'은 일동제약그룹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는 기금이다. 이번에 전달된 건립 기금은 도서관 건물건축비용과 도서관 내 가구 비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며, 금년 하반기면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하카지역 주민 모리스씨는 "한국에서 먼 곳까지 찾아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진료활동을 해준 것도 고마운데 지역의 숙원이었던 도서관까지 마련해주어 큰 감사를 느낀다"며 "도서관의 이름은 '일동도서관(ILDONG LIBRARY)'으로 붙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 임직원 및 가족들의 아프리카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8-02-21 17:58: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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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코리아, 맞춤형 아기띠 '마이캐리어' 신제품 출시

스토케코리아, 맞춤형 아기띠 '마이캐리어' 신제품 출시 스토케코리아는 오는 26일 메시 소재에 그레이 색상의 아기띠 '마이캐리어 핑크 메시, 그린 메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기띠가 주로 아빠가 많이 착용하는 유아용품인 만큼, 남성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그레이 색상에 파스텔 핑크와 그린을 포인트 색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허리 사이즈를 최대 51인치까지 늘릴 수 있어 큰 체격의 남성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고, 부모의 허리를 보호해주는 엑스(X)자 알루미늄 지지대가 하네스 안에 포함되어 있어 아이를 뒤로 업을 때에도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태열과 땀이 많은 아기들이 쾌적하게 있을 수 있도록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성을 향상시켰다. 더불어 국제 고관절 이형성증 학회(IHDI)와 의학 전문가들로부터 인정 받은 골반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체격에 맞게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도록 벨트 높낮이, 어깨 길이, 아이의 머리를 받쳐주는 지지대 등 세심한 부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컬러는 핑크 메시와 그린 메시 총 2가지로 신생아부터 아이의 무게가 15㎏가 될 때까지 사용 가능하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마이캐리어 신제품 2종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에 체격이 큰 아빠도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인 아기띠"라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편안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마이캐리어 제품과 함께 행복한 봄 나들이를 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2-21 17:58:2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