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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은 '고품질 식재료'와 경쟁력 확보가 '답'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은 '고품질 식재료'와 경쟁력 확보가 '답' 최근 '가치 소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식품 포비아(공포증)까지 확산하면서 식품의 스펙인 '푸스펙(Foospec)'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외식 창업시장에도 이같은 흐름이 반영되면서 고품질 식재료 사용은 물론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맛과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창업 성공의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14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식재료의 품질 향상이 곧 경쟁력 있는 메뉴의 품질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품질 식재료 바람은 외식 창업시장을 주도하는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외식 창업 성공에 있어 식재료 품질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좋은 재료 확보는 물론 위생, 신선도의 체계적 관리시스템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다. 후쿠오카함바그는 최상급 품종의 신선한 와규로 원하는 양과 굽기를 조절해 직접 구워 먹는 스톤함바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후쿠오카함바그에서 제공하는 소고기는 일본의 대표적인 소 화우와 미국의 블랙앵거스(흑우)의 개량종인 호주산 와규다. 호주 청정 지역에서 곡물을 먹여 400일 이상 키운 소로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CJ프레시웨이와 협약해 모범적인 물류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유통 신뢰도 또한 강화했다. 위해 식품 판매 차단 시스템이 구축된 CJ프레시웨이를 통해 전국 모든 매장에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가맹점 마진 확보를 돕는다. 또한 다년 간의 경력을 보유한 R&D 연구개발팀이 직접 외식 트렌드와 소비자 동향을 조사하고 분석해 상품 소싱부터 신메뉴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과 더불어 일정한 퀄리티의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으므로 만족도가 높다. 때문에 창업을 처음 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다. 한촌설렁탕은 재료의 품질을 최상으로 한결같이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식재료 검수 프로세스를 도입해 공장에서 육수 생산, 고기 손질, 김치 담금 등이 이뤄지는 작업 중에도 실시간으로 재료의 품질을 체크하고 관리한다.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적합한 생산설비와 자동화 분석장비를 통해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므로 식자재 관리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여준다. 아울러 본사가 매장에서 위생 캠페인도 펼친다. 모든 매장 직원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손을 씻고 소독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김치, 채소, 육류, 어패류, 익힌 고기 등 식자재별로 5가지 색깔의 도마를 사용하는가 하면 행주, 칼, 컵을 비롯해 식수, 육수 등의 미생물 검사까지 실시해 식중독이나 장염 등의 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교촌치킨은 가맹점의 식자재 및 조리환경과 관련된 위생 관리 일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명 '아띠' 제도라고 불리는 가맹점 현장 교육 시스템을 통해 위생과 품질, 서비스 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맹점의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본사의 지원으로만 이뤄져 초보 창업자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배달이 주를 이루는 치킨 프랜차이즈인 만큼 위생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오토바이와 배달 박스에 대한 관리도 함께 이뤄진다. 조리 작업 역시 위생을 고려해 주문 직후 시작하는 것은 물론 기름 산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깨끗한 기름에서 치킨을 튀겨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치소비를 추구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식재료의 품질력과 위생이 뛰어난 외식업체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향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식재료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잘 선택하는 것이 외식 창업에서 롱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2017-11-14 15:59: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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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던킨도너츠, 미리 크리스마스 '럭키홀리데이 캠페인' 진행 外

[창업단신]던킨도너츠, 미리 크리스마스 '럭키홀리데이 캠페인' 진행 外 ▲던킨도너츠, 미리 크리스마스 '럭키홀리데이 캠페인' 진행 던킨도너츠가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럭키홀리데이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럭키보이선데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휘게(Hygge)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러그와 인형, 도넛, 음료 등을 선보이는 행사다. 도넛 또는 음료 1만2000원 이상 구입 시, 럭키홀리데이 러그를 5900원에 제공한다. ▲주스솔루션,'색다른 건강 라떼' 출시 CJ푸드빌 주스솔루션이 가을·겨울 시즌 메뉴로 '색다른 건강 라떼'를 출시했다. 다양한 과일·채소 위주의 건강한 착즙 및 시즌 주스를 선보여 온 주스솔루션은 과일·채소의 맛과 영양소는 주스처럼 살리면서 추운 날씨에 알맞게 즐기도록 '따뜻한 건강 라떼'를 처음 선보였다. 가을과 겨울에 영양소가 최고에 이르는 뿌리채소인 '비트, 강황, 생강'을 원재료로, 모두 식물성 귀리 우유를 넣은 '이색 라떼 3종'이다. ▲KFC, 수험생에 치킨한마리 쏜다 KFC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16일부터 30일까지 '치킨버켓 1+1 수능 그뤠잇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수능 수험생들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KFC 매장에서 오리지널 및 핫크리스피 치킨버켓(9조각)을 주문하고 매장 직원에게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는 수험생들에게 버켓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공차코리아, '밀크폼 얼그레이 쉬폰' 3종 출시 공차코리아가 겨울 시즌과 어울리는 디저트인 '밀크폼 얼그레이 쉬폰'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저트는 지난 10월 출시했던 '따뜻한 밀크티' 3종을 디저트로 재해석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다양한 플레이버 밀크폼에 대한 높은 호응과 다른 제품과 맛보고 싶다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의견을 반영했다. 쉬폰 케이크에 플레이버 밀크폼을 얹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버거킹, '와퍼주니어 3종' 할인행사 진행 버거킹이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이달 19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주니어 3종을 각 2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통새우와퍼주니어(단품 정상가 46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단품 정상가 4600원), 치즈와퍼주니어 (단품 정상가 4600원) 등 다양한 와퍼주니어 메뉴 중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인기가 높은 3종 제품이 포함됐다. ▲미스터피자, 부천혜림원 방문 피자나눔행사 진행 미스터피자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부천혜림원을 방문, 장애우들과 따뜻한 피자나눔행사를 가졌다. 지난 1976년에 설립된 부천혜림원은 부모가 없는 지적 장애아와 생활보호 가정의 근로 능력을 상실한 지적 장애인을 보육·요양하는 곳이다. 미스터피자는 '나만의 피자'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갖고, 만든 피자를 즉석에서 구워 피자를 나눠먹는 파티를 즐겼다. ▲원앤원, 김준현과 원쌈트럭 이벤트 진행 원앤원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브랜드 모델 김준현이 뉴코아 부천점에서 진행한 원쌈트럭 이벤트에 참여했다. 김준현은 원쌈트럭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가해 소비자와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먹방의 신으로 불리 울 만큼 맛깔나게 먹는 모습으로 유명한 브랜드 모델 김준현은 푸드트럭 콘셉트의 원쌈트럭에서 소비자분들께 베스트메뉴인 보쌈이 담긴 도시락을 전달했다. ▲부엉이돈까스, 제주도 항공권 증정 이벤트 진행 부엉이돈까스가 제주도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부엉이와 제주도 여행가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부엉이돈까스 매장에서 식사하고 터칭으로 적립하면 된다. 적립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또 또한 QR코드를 통해 부엉이와 관련된 사연을 남기면 된다. 독특할수록 당첨확률은 올라간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2월 11일 발표돼 개별 통보된다.

2017-11-14 15:58: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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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렌플렉시스 미국 특허 소송 해결

삼성바이오에피스, 렌플렉시스 미국 특허 소송 해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7월 미국서 출시한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SB2)'의 미국 특허 소송 이슈가 해결됐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다국적 제약사 얀센은 미국 뉴저지 지방 법원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상대로 제기한'레미케이드'의 배지 특허 2건, 정제 특허 1건 관련 소송을 취하했다. 레미케이드는 자가면역질환인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건선등에 쓰이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얀센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의 개발사로 지난 5월에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상대로 특허 3건을 침해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냈다. 소송 당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특허를 침해 하지 않았음을 확신하고 오리지널사(社)가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을 지연시키기 위한 전략이라 판단하여 지난 7월에 미국에서 렌플렉시스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렌플렉시스 판매는 영업 마케팅 파트너인 MSD사(社)가 담당하고 있으며 금번 얀센의 소송 취하로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11-14 15:58: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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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홍콩 맥주시장서 5년만에 7배 성장

하이트진로, 홍콩 맥주시장서 5년만에 7배 성장 하이트진로가 홍콩맥주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홍콩 내 맥주 판매량은 32만 상자(1상자=500㎖ x 20병)로 전년대비 31%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예상판매량은 41만 상자다. 2012년 6만 상자 대비 약 7배나 증가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흑맥주 스타우트를 시작으로 하이트진로는 2015년까지 드라이d, 맥스, 하이트 등 수출 종류를 늘려가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왔다. 현지마케팅이 본격화된 2015년에는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다수가 홍콩 내 SSM, CVS, 백화점 등 2000여곳에 입점했다. 지난해 닐슨 자료에 따르면 하이트가 홍콩 내 가정시장에서 판매랭킹 7위에 오르며 글로벌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홍콩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으로 전세계 주요 맥주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곳이다. 하이트진로는 홍콩시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현지 마케팅으로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홍콩의 대표적 명물인 2층버스에 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지난 8월부터 현지모델을 기용한 하이트, 스타우트 CF를 홍콩 TV정규채널 3곳에 선보이고 있다.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에릭 콧(갈민휘)은 홍콩 내 톱 연예인으로 현지인들에게 하이트의 깔끔하고 목넘김이 좋은 이미지를 잘 부각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국내에서 6개월만에 1억캔을 판매하며 메가히트 상품으로 등극한 필라이트 1만상자를 지난 9월 홍콩에 첫 수출했다. 필라이트의 현지가격은 국내와는 달리 현지 일반맥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성비가 아닌 품질자체로 인기를 끌며 조기 판매 돼 이달에 추가 수출할 예정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장인 홍콩에서 순수 국내맥주 브랜드만으로 톱10에 들어간 것은 한국맥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대표 주류회사로 우수한 제품력을 지속 알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4 15:5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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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새로운 BI 공개…"전 연령층 아우르는 쇼핑몰로 도약"

LF몰이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LF(대표 오규식)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3년 반 만에 새로운 BI(Brand Identity)로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0년 '패션엘지닷컴'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연 LF몰은 2010년 통합몰 성격의 '엘지패션샵'으로 개편, 이어 2014년 사명 변경과 함께 LF몰로 간판을 바꿨다. 30~50대 충성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LF몰은 수 년 간 패션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확충해왔다. 이에 LF는 10~20대 젊은층까지 고객층을 확보하고자 젊고 신선한 감각이 가미된 신규 BI로 교체했다. 새로운 BI는 LF의 심벌마크 색상인 Red를 기본 컬러로 한다. 고객 개개인에게 알맞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LF 구성원들의 열정과 도전의지를 상징한다. 한편 LF몰은 신규 BI 론칭과 함께 고객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LF몰에 입점한 약 1100여개의 브랜드를 성별, 품목 등 직관적인 기준으로 나열하고 이를 다시 소재, 패턴, 핏 등 다양한 조건으로 정렬(필터링)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대대적인 서비스 리뉴얼을 함께 단행했다. 또 이번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동영상 쇼핑 채널 '냐온(LFON)', 품절 상품 재입고 알림 기능, 간편 회원 가입 등의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안정은 LF e-서비스기획본부장 상무는 "BI는 브랜드의 철학과 방향성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의 이정표"라며 "이번 BI 리뉴얼을 통해 LF몰이 10~20대 젊은층을 포함한 전 연령층이 즐겨 찾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4 15:46: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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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몽골 선천성 심장 환자 무료 수술 진행

이대목동병원, 몽골 선천성 심장 환자 무료 수술 진행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몽골에서 선천성 심장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첸드마 씨는 선천성 심장병인 심방중격결손증을 가지고 있어 평소 심장이 떨리고, 낮은 계단을 올라갈 때도 숨이 차는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힘든 가정 형편 때문에 성인이 될 때까지 수술을 받지 못하고 약으로 통증을 견디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박정준 이대목동병원 흉부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2017 이화의료원 몽골봉사단이 첸드마 씨가 사는 지역을 방문해 무료 진료를 진행했고, 이 소식을 들은 그녀는 자신의 병명이라도 알고 싶어서 진료소를 찾아 박정준 교수로부터 심방중격결손증 진단을 받았다. 첸드마 씨의 딱한 사연을 접한 이화의료원은 한국에서 수술을 진행하기로 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나눔의 의료 지원' 프로그램에서 항공료와 체재비를 도움받아 그녀를 한국으로 초청했으며, 박정준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몽골로 돌아가기 전 주치의와 다시 만난 첸드마 씨는 밝은 얼굴이었다. 보호자로 동행한 첸드마 씨의 이모도 밝은 얼굴로 주치의인 박정준 교수와 심봉석 의료원장,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첸드마 씨는 "정성껏 치료해 준 박정준 교수님을 비롯한 의료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가장 먼저 가족들과 함께 치료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매년 몽골, 우즈베키스탄, 미얀마에서 해외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뇌성마비 어린이를 초청해 다리 교정 수술을 무료로 해주기도 했다.

2017-11-14 15:1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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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벤치파카'"…디스커버리, 롱패딩 인기에 런칭 이후 최고 매출액 '56억원'

디스커버리가 브랜드 런칭 이후 일매출 최고 기록을 2주 연속으로 갈아치우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온 11월을 시작으로 첫 주 일요일이었던 지난 5일 하루 매출액 44억원에 이어 12일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기준으로 18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월별 매출 상승률도 가파르다. 지난 10월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했으며 11월 현재까지 20%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회사측은 11월 한 달 매출이 약 6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디스커버리의 롱패딩 아이템 '레스터' 벤치파카의 경우 올 시즌 약 7만6000장 이상 판매됐다. '레스터'는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들어서면서 주문량이 계속 증가해 현재 예약 판매만 7800여 장이다. 현재 4차 리오더를 통해 추가 물량 수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총 21만 장을 공급할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올 겨울 핫 키워드인 롱패딩을 트렌디하고 다양하게 구성해 각 소비자들의 취향에 꼭 맞춘 제품들을 선보인 것이 디스커버리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인인 것 같다"며 "폭넓은 가격대는 물론 최상의 퀄리티로 디스커버리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7-11-14 14:39: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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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온라인몰 최초 디즈니 라이선스 계약…미키마우스 89번째 생일파티 연다.

신세계가 디즈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미키마우스의 89번째 생일파티를 연다. 신세계몰은 온라인몰 최초로 디즈니사와 라이선스 협약을 맺고 다음달 온라인 단독 디즈니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즈니 전통 캐릭터는 물론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디즈니사의 모든 캐릭터 협업 상품을 디즈니 전문관을 통해 우선적으로 선보이며 키덜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올 10월까지 신세계몰의 디즈니 캐릭터 상품은 지난해 대비 두 배 가량 늘어나는 등 관련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신세계측도 디즈니 전문관 오픈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세계몰은 또 올해로 89주년을 맞이한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생일파티 이벤트를 이달 16일부터 온·오프라인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몰을 비롯 하남 스타필드에서 30여개의 신세계 단독 상품을 포함해 총 100여 종의 미키마우스 인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디즈니 슈퍼샵'을 열고 키덜트족의 마음을 두드린다. 하남 스타필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미키마우스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한편 최근 패션브랜드들은 만화 캐릭터를 접목한 키덜트 아이템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구찌는 올해 봄·여름 남성복에 도널드덕이 새겨진 니트, 재킷 등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고 코치는 지난해 공룡 캐릭터 렉시(Rexy) 상품을 선보여 이제 코치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성장시켰다. 국내 패션업계 역시 키덜트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컷은 지난 8월 백설공주 개봉 80주년을 맞이해 백설공주를 위험에 빠뜨리는 독이 든 사과 이미지와 '테이크 어 바이트(Take a bite)' 문구를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데이즈는 올 봄 '데이즈 X 디즈니' 28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패밀리 룩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지난 2015년 11월 '스타워즈7: 깨어난 포스' 개봉을 기념해 상품을 기획, 해당 이벤트 기간에만 백화점 전체 매출 신장률이 15.8%까지 치솟기도 했다. 또 유년시절을 추억하는 40~50대 중·장년층의 키덜트 상품 매출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디즈니 캐릭터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젊어지고 싶은 고객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해외직구전문관, 북유럽생활전문관, 온라인 다이아몬드전문관 등에 이어 이번 디즈니 캐릭터 전문관까지 백화점 오프라인의 유통 노하우를 접목시킨 차별화 전문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4 14:39:3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