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풀무원, 정부 동물복지 인증 받은 '동물복지 목초란' 전국 출시

풀무원, 정부 동물복지 인증 받은 '동물복지 목초란' 전국 출시 풀무원식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동물복지 목초란'을 전국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007년 동물복지 개념을 국내 최초로 식품사업에 도입하고 동물복지 달걀을 일부 판매해 왔으나 이번처럼 정부 인증을 받은 동물복지 달걀을 대대적으로 전국 출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전국 출시한 '동물복지 목초란'은 1㎡당 9마리 이하의 사육 기준을 적용하는 등 농림축산식품부가 제공하는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 조건을 모두 충족한 농장에서 생산한 달걀이다.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높은 곳을 좋아하는 닭의 습성을 고려해 계사 내에 횃대를 설치해야 한다. 또 계사의 전체 면적 중 1/3을 깔짚으로 덮어야 하며 깔짚이 계분에 오염되거나 젖으면 교체하여 암모니아 수치가 25ppm을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이밖에 140여 가지가 넘는 세부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산란계 동물복지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동물복지 목초란'은 영양 균형이 잡힌 배합사료에 닭의 장내 유해균 억제를 위해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목초(木醋)액을 섞어서 건강하게 키운 닭에서 얻은 달걀이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동물성 단백질 성분도 사료에 넣지 않고 항생제(산란촉진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풀무원은 소비자들이 신선한 달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달걀 전 제품 포장에 닭이 알을 낳은 날짜인 산란일자를 표시해오고 있다 함영훈 풀무원식품 계란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은 동물에게 이로운 것이 사람과 지구환경에도 이롭다는 믿음으로 동물복지 개념을 도입했다"며 "정부 인증을 받은 동물복지 달걀의 전국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에서 '동물복지 희망선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 2007년 한국동물복지협회와 '동물복지 기준 준수 선포 및 협약식'을 갖고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개념을 도입한 바 있다. 풀무원은 한국동물복지협회의 자문을 통해 확립한 '동물에게 보장하는 5대 자유원칙', 동물에게 배고픔과 갈증으로부터의 자유,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고통과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정상적인 활동을 할 자유, 공포와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를 보장하는 동물복지 기준을 제정했다.

2018-02-20 16:37: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홈쇼핑에 떠오른 매출 효자 카테고리 '패션'

'패션' 카테고리가 홈쇼핑 매출 효자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도 기존 자체 브랜드를 확장하는 등 패션 상품 강화에 본격 나섰다. ◆올해 들어 패션 PB '확장' 20일 업계에 따르면 홈쇼핑에서 단독으로 내놓은 패션 브랜드 매출이 성장하면서 올해 들어 패션 자체 브랜드가 대거 늘고 있다. 우선 롯데홈쇼핑의 대표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지난해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패션을 넘어 생활 장르까지 브랜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BL의 힘입어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단독 패션 브랜드 매출은 전체 패션 매출의 30%를 차지했다. 가성비 좋은 홈쇼핑 의류 수요가 늘자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초부터 1년간 패션 브랜드 확장을 기획해왔다. 우선 LBL의 스포츠 의류 브랜드 'LBL SPORT'를 론칭한다. 대표 톱 모델 이소라를 내세웠다. 캐주얼 브랜드 '아이젤(izel)'도 선보였다. 롯데홈쇼핑은 세계적인 트렌드 전문 기업 '넬리로디'사의 컬러 컨설팅을 통해 아이젤의 색상을 선정하는 등 3040고객을 타깃으로 세심하게 브랜드를 기획했다. 톱모델 한혜진이 아이젤의 대표모델로 나선다. 이 외에도 롯데홈쇼핑은 계열사를 적극 활용해 오프라인에서도 홈쇼핑 의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는 LBL 올해 봄·여름 시즌 신상품과 신규 론칭 브랜드 LBL SPORT, 아이젤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부문장은 "기존 고급소재,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는 물론 이색적인 컬러매치와 디자인을 더해 '가심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들을 준비했다"며 "향후 다양한 연령, 성별을 타겟으로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도 자체브랜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실용성과 가성비을 내세운 신규 브랜드 '밀라노 스토리'를 론칭했다. '밀라노 스토리'는 실용적이면서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탈리안 스타일과 본질'을 브랜드 콘셉트로 30~40대 여성을 집중 겨냥했다. 현대홈쇼핑은 밀라노 스토리를 기존 홈쇼핑에서 선보였던 패션 브랜드와 가격대를 비슷하게 책정하는 한편 봄·여름과 가을·겨울 시즌에 제품을 선보이는 사계절 패션 브랜드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린넨 시리즈(재킷·베스트·블라우스) 등 총 10여 종의 아이템을 연이어 출시하고, 다양한 마케팅도 함께 진행해 '라씨엔토'와 함께 대표 패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패션을 비롯해 생활 등 다양한 상품군의 PB 브랜드를 선보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홈쇼핑 패션 인기 '급증' 패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왔다. 지난해 홈쇼핑사의 연말 히트상품을 살펴보면 GS샵의 패션 브랜드 'SJ와니'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꾸즈', '올리비에스트렐리', '라삐아프' 등 품질과 실용성을 앞세운 패션 브랜드들도 10위권에 올랐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9월 라씨엔토를 출시, 첫 론칭 방송에서만 7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4개월만의 29만 세트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히트상품 리스트에는 9위에 올랐다. 롯데홈쇼핑 또한 단독 패션 브랜드 '아니베에프'가 1위를 차지했고 '다니엘 에스떼'(3위), '조르쥬 레쉬'(4위), 'LBL'(5위)이 뒤를 이었다. CJ오쇼핑에서도 히트상품 TOP 10 중 5개 상품은 패션 카테고리가 차지했다. 순위권에 오른 패션상품의 주문량은 전년대비 43% 늘었다.

2018-02-20 15:46:2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불황 이기는 프랜차이즈 마케팅

불황 이기는 프랜차이즈 마케팅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자영업 시장이 아우성이다. 특히 프랜차이즈는 지난해 갑질 논란 등 구설수에 오르면서 신규매장 개설에도 큰 차질을 빚었다. 이에 프랜차이즈 업계는 경기불황과 갑질 논란에 따른 기존 가맹점의 매출 증진과 예비창업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20일 "브랜드의 특성과 장단점을 염두에 둔 트렌디한 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얼마나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브랜드의 성패가 결정될 정도"라고 말했다. 대표적인게 컬래버레이션이다. 하나의 브랜드보다 두 개의 브랜드를 더하면서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매장으로서는 매출을 높이자는 거다. 메뉴 다변화 전략인 셈이다.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시장에 안착한 카페띠아모는 커피와 사이드 메뉴를 대폭 강화했다. 가맹점주들의 수익성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카페띠아모는 젤라또를 기본으로 에스프레소 커피, 샌드위치, 와플 등을 추가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시켰다. 여기에 더 많은 소비자가 핵심메뉴인 젤라또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와플&젤라또, 빙수, 젤라또브라우니, 젤라또아포가토 등 젤라또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도 개발했다. 젤라또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가맹점의 수익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떡볶이전문점 걸작떡볶이는 국민 대중 간식인 떡볶이를 치킨과 결합한 치떡 세트로 관심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치킨, 간풍치킨, 양념치킨 등 골라먹는 재미도 더했다. 걸작떡볶이의 떡은 시간 자연건조를 통해 만들었다.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고 쫄깃함을 유지한다. 여기에 사골이 함유된 소스와 99.9% 자연산 치즈를 사용한 깊고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떡볶이의 맛을 만들어 냈다. 첨단 염지기술과 시즈닝을 앞세운 치킨퐁도 치킨전문점과 생맥주전문점, 피자전문점의 장점을 콜라보했다. 매장 인테리어를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형 콘셉트로 꾸민 것도 효과를 거두며 연인을 비롯해 단체, 가족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은 소비자의 날을 정해 전품목 30% 할인행사를 수시 진행한다. 아울러 매주 월요일에는 Y셔츠 2+1,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전품목 7% 할인, 침구류 30% 할인 등 요일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신규 오픈 후 6개월 미만 점포중 매출부진 점포에 대해 소비자의 날 지원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편의점과 코인샵을 결합한 셀프세탁 서비스 코인론드리샵을 선보이면서 무인운영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1시간이면 세탁에서 건조까지 고객이 직접 세탁을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코인샵 발생 매출의 100%를 점주가 가져갈 수 있다. 배달전문 티바두마리치킨은 배달어플을 활용한 가격 할인 마케팅으로 가맹점 매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징은 가맹본부에서 프로모션 할인 금액 분담금의 70% 정도를 지원준다는 점이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중에 있다"라며 "상반기 신메뉴 출시와 관련해서도 주방도구 일부를 본사에서 무상 지원하고 전단지 홍보물 비용도 70%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2-20 15:22: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평창 편의점, 외국인 손님 전체 50% 차지…인기 상품은 와인·양주·과일

평창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품은 주류와 과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씨유)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 강릉 지역 주요 점포 20여 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은 전체 객수의 약 50%를 차지했고 저녁 시간대에 주로 와인과 양주, 과일을 구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이러한 구매 성향을 반영하듯 해당 점포들에서는 주류가 전체 매출의 28.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전체 200여 개 상품 카테고리의 매출 순위에서도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맥주(1위), 와인(2위), 양주(3위)일 정도로 주류가 초강세다. 주류의 세부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수입맥주 9.0%, 국산맥주 8.1%의 비중을 보였고 외국인들의 구매가 집중되면서 평소 일반 점포에서는 매출 지수가 낮은 와인과 양주가 각각 4.3%, 3.9%로 뒤를 이었다. 특히 와인과 양주는 소주보다도 1.7배, 1.5배 더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와인은 푸두, 옐로우테일 쉬라즈, 몬테스 클래식의 인기가 높았으며 양주에서는 엡솔루트 보드카, 발렌타인, 조니워커가 매출 상위에 올랐다. 엡솔루트 보드카는 전체 상품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과일 매출도 일반 점포 대비 상대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과일은 2.6%의 비중을 보이며 전체 상품 카테고리 매출 8위를 기록했다. 과일의 경우 편의점에선 구색 상품으로 매출 비중이 채 0.2%도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렇게 높은 매출을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과일 중에서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의 매출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바나나, 사과, 딸기, 방울토마토 순이었다. 특히 귤은 전통적인 편의점 인기 상품인 참이슬, 바나나 우유, 코카콜라보다 더 높은 매출을 보였다. 김석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올림픽을 즐기는 외국인 선수단, 응원단 등의 구매 수요가 해당 편의점들의 상품 매출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며 "올림픽이 중반에 접어들며 경기 후 관광을 즐기는 선수와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나는 만큼 과학적인 매출 분석과 맞춤형 운영 전략으로 외국인 고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0 14:51:3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10년 간 배송 1위 지역은 '강남구'…전체 배송 절반은 서울·경기권"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지난 10년 간 배송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SK플래닛은 11번가의 구매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 간(2008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배송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였고 269개 시군구 중에서는 '강남구'라고 20일 밝혔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10년간 배송현황을 살펴보면 배송지역 1위가 '경기도'(25.2%), 2위가 '서울특별시'(23.9%)였고 이어 '부산광역시'(6.2%), '경상남도'(5.9%), '인천광역시'(5.5%), '경상북도'(4.4%), '대구광역시'(4.4%), '충청남도'(4.0%), '대전광역시'(3.1%), '전라북도'(3.0%) 순으로 수도권지역에 절반 가량의 배송이 몰렸다. 지방은 대체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서울시 25개구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 1인가구가 많이 거주한다고 알려진 '강남구'에서 11번가를 이용하는 주 고객층은 '30대 여성'(16.8%)이었고 쌀, 채소, 과일 등의 '농산' 상품이 결제거래액 1위, '커피·생수·음료'가 결제건수 1위 품목으로 꼽혔다. 1인가구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마트에서 무겁게 장을 보는 대신 온라인을 통해 먹거리를 주로 구매하는 패턴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관악구'는 도심접근성이 높고 다가구 주택이나 고시촌이 많아 학생이나 젊은 독신가구가 적응할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춰 남성 1인가구 비중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30대 남성'(19.4%)이 고객수 1위를 차지했고 주로 편의점 상품권, 영화예매권과 같은 'e쿠폰'이나 '커피·생수·음료' 등의 반복구매형 생필품을 주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 '서초구' 등은 신규 입주나 이사로 인한 'TV' 구매금액이 많았고 서울시 내 출산율이 높은 '구로구', '노원구', '강서구' 등에서는 'TV'와 더불어 육아에 필요한 '물티슈'를 많이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11번가가 요일별, 시간대별 결제건수에 따른 '쇼핑 골든타임'을 분석한 결과 일주일 중 가장 많은 결제가 이뤄진 요일은 '월요일'이었고, 하루 중 '오전11시'에 가장 많은 주문이 몰렸다. 월요일(18%)에는 결제비중이 가장 낮은 토요일(9%)보다 2배나 더 많이 결제가 됐는데 빠른 배송이나 당일배송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풀이된다. 배송이 바로 안 되는 주말보다 평일에 온라인 쇼핑을 더 많이 하고, 주말 동안 오프라인에서 구경한 상품을 월요일에 가격비교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패턴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오전11시는 직장인들은 출근 후 급한 오전근무를 처리한 후, 주부들은 오전 집안 일을 끝낸 시간으로 쇼핑에 최적화된 시간이다. 이 시간대에는 시간당 평균 결제건수보다 1.6배 많은 결제가 이뤄졌고 점심시간을 포함한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는 하루 중 19% 비중의 결제가 발생했다. 한편 지난 10년간 거래액이 가장 많이 성장한 카테고리는 2008년(3~12월) 대비 2017년(3~12월) 거래액이 100배 가까이 증가한 '패션잡화'였다. 오픈 초기부터 오프라인 개별 소호몰이나 편집숍, SPA 브랜드를 속속 입점해 인기 빅셀러들을 꾸준히 키워온 결과다. 또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원하는 패션상품을 빠르고 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이미지검색' 기능(15년 12월 베타서비스 론칭) 등을 마련해 쇼핑환경의 차별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가고 있다. 온라인에서 가전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며 청소기, 다리미 등의 '생활가전'(70배) 역시 거래액이 크게 뛰었다. 또 여가, 취미,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몇 년 새 급격히 높아지며 '스포츠잡화'(45배), '캠핑'(27배), '스킨스쿠버·수상레저'(25배) 등 건강 카테고리도 성장했다. 이 외에도 불황무풍지대인 유아동시장의 지속적인 호황으로 '유아동신발'(44배), '유아가구·침구'(31배) 등의 거래액 증가율도 돋보였다.

2018-02-20 14:51:3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대상포진백신, 두 달만에 매출 50억 돌파

SK케미칼 대상포진백신, 두 달만에 매출 50억 돌파 국내 최초로 개발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자체 개발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가 2월 2주차 기준 국내 판매 누적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제품 출시 만 2개월을 맞는 이달 말 누적 매출이 8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일반 병의원에서의 제품 요청이 늘고 있고 종합병원으로의 공급도 추진되고 있어 공장을 풀가동하며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케미칼은 현재 추세를 이어가 출시 첫 해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국내 대상포진백신 시장 규모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올해 1000억원 이상으로 규모가 커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스카이조스터에 대한 높은 관심은 국내 의료진들에게 백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심포지엄에서도 나타났다. SK케미칼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약 한 달여에 걸쳐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스카이조스터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대상포진의 질병 부담과 백신의 역할 및 스카이조스터 임상 결과를 주제로 진행됐고 전문의 2,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희진 교수는 "국내 대상포진 환자수와 그에 따른 치료비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스카이조스터는 3상 임상 시험을 통해 기존 대상포진 백신과 면역원성 및 안전성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전문의는 "대상포진 질환과 발병 기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스카이조스터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고 백신 공급에 대한 우려도 덜게 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재용 SK케미칼 백신사업부문장은 "국내에만 1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대상포진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잠재적 대상군"이라며 "그 동안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대상포진백신 시장에 최첨단 생산시설인 L하우스에서 생산한 스카이조스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민 건강 수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0 14:33: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BBQ, 코카콜라·요기요와 함께 할인 이벤트 진행 外

[창업단신]BBQ, 코카콜라·요기요와 함께 할인 이벤트 진행 外 ▲BBQ, 코카콜라·요기요와 함께 할인 이벤트 진행 BBQ가 코카콜라, 요기요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BBQ 베스트 3종 메뉴 4000원 할인 이벤트' 를 진행한다. 요기요 앱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BBQ의 인기메뉴 3종 치킨과 코카콜라가 세트로 구성된 메뉴를 40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해당 메뉴는 황금올리브반반치킨+코카-콜라 1.25L, 써프라이드치킨+코카-콜라 1.25L, 오지구이 팝만두세트+코카-콜라 1.25L 이다. ▲커피빈코리아, 퍼플카드 론칭 커피빈코리아가 적립식 핑크카드의 혜택은 물론 멤버스혜택을 가지고 있는 퍼플카드로 통합한다. 기존 핑크카드는 2월 28까지 사용할 수 있고, 3월 1일부터 퍼플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핑크카드 스탬프는 28일부로 자동 소멸된다. 매장에서 퍼플카드 적립 시 기존 핑크카드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멤버스클럽 앱을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을 하면 앱내 퍼플카드 바로가기에서 적립할 수 있다. ▲달콤커피, 로봇기술 기반 벤처기업 인증 획득 달콤커피가 업계 최초로 4차 산업혁명 핵심인 로봇기술 기반의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달콤커피는 커피와 로봇, 결제기술 그리고 통신 및 전자기술 등 7개 첨단 산업의 기술력이 융합된 로봇카페 '비트'를 신규 론칭하면서 스마트 카페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달콤커피는 3건의 특허를 비롯한 지적재산권도 확보했다. ▲던킨도너츠, 'BT21 기프트팩' 프로모션 진행 던킨도너츠가 'BT21 기프트팩'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BT21 캐릭터 도넛 '우주스타 BT21'과 스트로베리 도넛으로 구성한 패키지를 53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BT21 기프트팩'은 우주로봇 'VAN' 캐릭터가 그려진 박스에 '우주스타 BT21' 도넛 2개와 스트로베리 하트링 1개, 눈꽃내린 스트로베리 1개 총 4개의 도넛을 담았다. ▲탐앤탐스, 봄처럼 푸릇푸릇한 '프루티 라떼' 출시 탐앤탐스는 봄 신메뉴 '프루티 라떼'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딸기 초코 라떼'와 '한라봉 그린 라떼'로 구성됐다. '딸기 초코 라떼'는 딸기 베이스에 초콜릿 라떼를 올렸다. '한라봉 그린 라떼'는 녹차 라떼의 맛과 한라봉의 향이 어우러졌다. '프루티 라떼' 2종은 그란데(Grande) 사이즈로 아이스 음료로만 제공된다. 탐앤탐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버거킹, 프리미엄 와퍼 3종 3900원 할인 버거킹이 2월 25일까지 프리미엄 와퍼인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 3종을 각 3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퍼는 매장에서 직접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의 풍미를 자랑하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로, 이번 행사는 와퍼에 이색 재료들이 더해진 프리미엄 와퍼 3종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 메뉴에 적용된다. ▲하남돼지집, 회원 관리 서비스 단골플러스 시스템 도입 하남돼지집이 고객 관리와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단골플러스 시스템을 도입한다. 단골플러스는 결제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적립금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회원 관리 서비스다. 하남돼지집은 단골플러스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결제 금액의 3%를 적립해주고 5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1000포인트 단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한층 더 강화된 고객 관리 및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 ▲ ▲

2018-02-20 14:33:3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6년 연속 글로벌 제과업계 15위권 진입

오리온, 6년 연속 글로벌 제과업계 15위권 진입 오리온이 '2018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에서 14위에 오르며 6년 연속 15위권에 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은 글로벌 제과산업 전문지인 '캔디인더스트리(Candy Industry)'가 매년 전 세계 제과기업의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발표하는 자료다. 오리온은 지난해 중국 사드 이슈에도 불구하고 한국, 베트남 등에서 선전하며 14위에 올랐다. 오리온은 2013년 13위를 차지한 이래 6년간 국내 제과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리온 한국 법인은 제과업계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꼬북칩' 등 스낵류가 전체 성장을 견인하며 5년 만의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베트남 법인도 '초코파이'가 18%, 스낵류인 '투니스'와 '오스타'가 각각 39%, 38% 매출이 증가하며 현지화 기준13.3%의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러시아 법인 역시 초코파이의 지속적 판매 증가로 현지화 기준 13.5% 성장했다. 오리온은 지난해의 위기를 교훈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국 법인의 업무효율화 및 경쟁력 강화에 회사 전체의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베트남, 러시아에서는 현지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혀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 제과기업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15위권에 들며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적인 제과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연구개발 및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에도 적극 진출해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0 14:33: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