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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도시락 뚜껑 소재 변경

GS25, 업계 최초 도시락 뚜껑 소재 변경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에서 판매하는 모든 도시락 뚜껑을 PP(폴리프로필렌) 재질로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PP는 고온에서도 형태의 변형이 없고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유아의 젖병을 만드는 안전한 친환경 소재로 알려졌다. 현재 편의점 도시락 용기(바닥면)에 사용되고 있다. GS25는 PP재질 도시락 뚜껑으로 변경함에 따라 전자레인지 가열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고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완전히 불식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시락 뚜껑을 제거하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게 됨으로써 요리의 수분 증발을 막아 보다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GS25가 도시락 판매가격 인상 없이 뚜껑 재질 변경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GS칼텍스, 신효산업, GS리테일 등 대중소기업 3개사의 공동 프로젝트 덕분이다. 이들 3개사는 1년간의 연구를 통해 투명한 PP를 기존 도시락 뚜껑에 사용하던 재질(PET) 수준의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 하는데 성공했다. 신효산업은 대기업인 GS칼텍스, GS리테일과 손잡고 가격을 낮춘 GPP를 개발하고, 이 재질로 도시락 뚜껑을 제작해 GS25에 제공함으로써 향후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대기업인 GS칼텍스, GS리테일과 중소기업인 신효산업이 힘을 합쳐 획기적인 발명품(GPP)을 개발하고, 독자적인 기술을 공유하는 파트너사로서 도시락 뚜껑을 제공받아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대중소기업 상생모델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GS25는 원두커피 카페25의 컵 뚜껑도 PET에서 PP재질로 변경했다. 동절기가 다가오면서 뜨거운 카페25를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유해물질 검출 위험이 없는 안전한 PP재질로 컵 뚜껑을 변경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2017-10-11 16:45: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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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문화 활동 입힌 홍보·마케팅 눈길

국내 제약사들이 음악·문학·체육 등 문화와 접목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약사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풀이된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오는 19일 오후 8시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제100회 아트엠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은 2012년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던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다.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사라사테의 카르멘 판타지,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번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문화예술지원활동으로 아트엠콘서트를 기획해 100회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구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제3회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가산천년정원은 회사의 홍보관이자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추모관인 동시에 임직원과 내방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회 작품 38점은 모두 광동제약 임직원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광동제약이 추구하는 '새로운 가치', '건강한 삶', '휴먼 헬스케어'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제35회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을 후원했다.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은 현장에서 선정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등 3개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글을 짓는 순수 문예 백일장이다. 각 부문 장원에게는 문예지에 등단할 기회도 주어진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은 매년 문학을 매개로 여성의 못다 한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마련된다"고 말했다. 동화약품과 조아제약 등은 축구를 통해 기업과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지난달 '2017 후시딘과 함께 하는 홍명보 축구교실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2010년부터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후원도 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프로모션 일환으로 박지성 선수와 함께 오는 28일 맨유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 시작 전 오후 7시부터 팬미팅 시간도 마련된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관람권을 제공한다. 조아제약은 제품 광고와 제품 패키지에 맨유 로고를 삽입하는 등 유명 축구팀 맨유을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을 통해 기업이나 제품을 알리는 전략"이라며 "실제 고객들의 반응도 좋아 꾸준히 후원이나 마케팅을 진행하는 회사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2017-10-11 15:22:46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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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첫 국산 파상풍 예방백신 상용화 임박

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예방백신(성인용 Td 백신)을 올해 안에 출시할 전망이다.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성인용 Td 백신의 국산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녹십자의 현재 성인용 Td 백신은 국가출하승인 단계를 거치고 있다. 백신 국가출하승인은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를 거쳐 허가받은 제품이더라도 시판 전 제조단위별로 정부가 다시 한번 품질을 확인하는 것이다. 녹십자는 지난달 초 성인용 Td 백신의 국가출하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녹십자 관계자는 "성인용 Td 백신의 국가출하승인은 통상 75일가량 소요돼 오는 12월 초에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12월 결과가 나오면 같은 달 백신을 시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녹십자의 성인용 Td 백신 출시는 백신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성인용 Td 백신 3종은 모두 수입 제품이기 때문이다. 녹십자 측은 국산 성인용 Td 백신이 상용화되면 매년 45만명 분의 수입 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Td 백신 시장 규모는 약 40억원 정도로 크진 않지만, 백신 주권 확보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 성인용 Td 백신은 디프테리아균 감염으로 일어나는 급성전염병 디프테리아와 파상풍균이 생산한 신경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파상풍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한편 녹십자는 Td 백신에 백일해 항원을 추가한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백신의 임상도 진행 중이다. Tdap 백신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017-10-11 15:22:37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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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블루오션을 개척하라]중: 중국 넘어 베트남·인도네시아로

[유통업체 블루오션을 개척하라] 중: 중국 넘어 베트남·인도네시아로 중국시장에서 고전 중인 유통기업들의 눈이 동남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중국을 대신할 새로운 해외 시장으로 동남아를 택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가장 주목 받고 있다. 두 나라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은 중국에서 가장 피해를 본 롯데다. 이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글로벌 다양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신 회장은 지난해 2월 싱가포르에서 앤써니 살림(Anthony Salim) 살림그룹 회장을 직접 만나 오픈마켓 등 합작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13년부터 '한-인도네시아 동반자 협의회' 경제계 의장을 맡으며 인도네시아 진출의 선봉장 역할도 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인도네시아 재계 2위 살림그룹과의 합작법인 '인도롯데'를 설립하고 현지 온라인쇼핑몰 '아이롯데'를 공식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그룹과 살림그룹이 각각 50%씩 출자해 설립한 인도롯데 대표는 롯데그룹에서, 부대표는 살림그룹에서 맡는다. 아이롯데는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 최초로 '몰인몰(Mall In Mall)' 콘셉트를 도입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현지 홈쇼핑 1위 홈쇼핑업체인 레젤(Legel) 매장이 온라인몰 내 또 다른 온라인몰로 입점했다. 롯데마트는 현재 인도네시아 45개점, 베트남 13개점을 운영 하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인도네시아 람펑 지역에 새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는 베트남에서 초대형 복합단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14년 9월 하노이에 첫 복합단지인 '롯데센터 하노이'를 세웠다. 지상 65층, 지하 5층 규모 빌딩으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호텔을 비롯해 사무실,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0년까지 하노이 떠이호구 신도시에 연면적 20만㎡ 규모의 복합쇼핑몰 '롯데몰 하노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도 최근 베트남시장에 진출했다. 현지 업체와 합작법인 푸칸(PHU KHANH) 면세점을 설립하고 다낭공항 국제선 신청사에서 면세점을 운영 중이다. 중국 완전 철수를 선언한 이마트의 눈도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다. 이마트는 동남아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15년 12월 베트남 1호점인 호치민 고밥점은 300명 가량의 점포 인력 중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점장을 비롯해 95% 이상을 현지 인력으로 채웠다. 지난해 고밥점 작년 매출은 419억원으로 목표 대비 120% 수준을 달성했고,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27.5% 증가한 258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호치민시에 2호점을 열고 2020년까지 2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 대형마트를 비롯해 슈퍼마켓 등 다양한 업태의 상업시설 등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며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으로 진출할 교두보로 삼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도 베트남에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와 올해 킴앤킴(Kim&Kim), 까우제(Cau Tre), 민닷푸드(Minh Dat Food) 등 베트남 현지 식품업체 3곳을 인수한 데 이어, 글로벌 성장동력 발굴 및 식품 제조혁신을 위한 최첨단 통합생산기지 구축에 나섰다. 700억원을 투자해 R&D역량과 제조기술이 집약된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K-푸드' 전진기지를 구축해 현지 식품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에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수한 3곳 물리적 통합이 아닌 차별화된 R&D 및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베트남 1위 종합물류기업인 제마뎁 물류·해운 부문을 인수해 인도차이나 반도 국경 운송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편의점도 공략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베트남 손킴그룹과 합자법인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은 지분 30%를 보유하는 합자법인에서 로열티를 받는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호찌민시에 GS25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캄보디아 등 다른 동남아 국가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지난해 10월에는 인도네시아에 GS수퍼마켓 1호점을 열었다. 하이트진로의 베트남 법인인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하노이에 '하이트진로포차' 1호점(258㎡)을 오픈했다. 지난해 하반기 3개월 동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 인테리어부터 메뉴까지 현지인이 선호도를 반영했다. 하이트진로포차는 20년까지 직영점을 포함해 매장 수를 2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젊은층 인구가 많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굉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사드 보복 장기화되면서 중국 사업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남아 국가에 대한 유통업계 투자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10-11 15:22: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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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유전자치료제 'VM202' 중국 임상 3상 승인

바이로메드가 중국 식품의약품감독총국(CFDA)으로부터 유전자치료제 'VM202-PAD'의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지난 6월 중국 북경 지방청의 심사를 통과한 지 4개월 만에 시험 개시를 위한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말초동맥질환인 중증하지허혈에 대한 VM202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다. VM202는 새로운 혈관을 형성하고 신경세포의 재생을 돕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증하지허혈은 다리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주요 혈관이 막혀 발병하는 말초동맥질환의 심각한 단계다. 흡연·고혈압·당뇨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말초동맥질환이 악화하면서 발생한다. 심해지면 궤양이나 발끝이 썩어들어가 손상 부위를 절단해야 한다. 바이로메드는 VM202를 주사하면 막힌 혈관 부위에 새로운 혈관이 형성하도록 촉진하고,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해 중증하지허혈의 근본적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용수 바이로메드 대표는 "중증하지허혈의 치료법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번 신속한 승인은 중국이 자국민 의료 혜택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텍과의 협업으로 성공적인 임상 3상 결과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로메드는 현재 중국 내 말초동맥질환 환자 수가 4200~6000만명이며 이 중 중증하지혈 환자는 560~630만명 정도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7-10-11 15:22:19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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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칠성사이다·밀키스 스페셜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 칠성사이다·밀키스 스페셜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아티스트 '수초이', '윤만세'와 협업해 탄산음료 브랜드 '칠성사이다', '밀키스'의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젊은 아티스트의 감성적 디자인을 더해 국내 사이다 및 우유탄산음료 시장의 1등 자리를 지키고 있는 칠성사이다와 밀키스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하고, 음료 하나를 선택할 때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길 원하는 젊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획됐다. 스페셜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2종(250㎖ 캔, 600㎖ 페트병), 밀키스 2종(250㎖ 캔, 500㎖ 페트병)으로 한정 생산된다. 수초이 작가와 협업한 칠성사이다는 갑갑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상쾌하고 깨끗한 숲으로 떠나고 싶은 현대인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숲속 음악회에 동물들이 탄산처럼 톡톡 튀는 즐거운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윤만세 작가와 협업한 밀키스는 눈을 감고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날개가 없어도 하늘을 나는 것 같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두 팔 벌려 새들과 함께 하늘을 날아가는 소녀의 순수한 모습을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스페셜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발매 67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수초이, 윤만세 작가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칠성사이다와 밀키스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칠성사이다와 밀키스 고유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지속해서 시도하며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11 15:22: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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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사업 파트너 힐링 공감 프로그램 실시

한국암웨이, 사업 파트너 힐링 공감 프로그램 실시 한국암웨이는 지난 9일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울산 등 6개 광역시 소재 주요 암웨이플라자에서 '스페셜 힐링 포 유어 드림(Special Healing for Your Dream)'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성묘와 차례 준비 등으로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현장으로 복귀하는 암웨이 사업 파트너들의 힐링과 열정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 대다수의 암웨이 사업 파트너가 여성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여성 사업가들의 성공 노하우와 사업에 필요한 소통 법칙, 공감리더십 강연 등과 함께 암웨이 뷰티 브랜드인 '아티스트리'의 신제품 체험 이벤트, 재즈밴드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서울 지역 강서AP에서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JTBC '비정상회담' 멤버인 마크 테토(Mark Tetto)가 강연자로 나서 '커리어 우먼의 성공전략'에 대해 강의하며 전문성과 열정, 위킹맘을 위한 사회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가 여성 사업 파트너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마크 테토는 미국 와튼 스쿨에서 MBA 학위를 취득하고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의 기업인이자 방송인으로, 삼성전자, 모건 스탠리 등 국내외 굴지의 대기업에서 근무했으며, 이러한 직장 경험을 성공 방정식화 하여 방송을 통해 활발히 알리고 있다. 대전AP에서는 더블유인사이츠 대표이사이자 아트스피치 원장인 김미경씨가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여성들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성공 DNA를 전수했다. 김미경 원장 스스로가 평범한 주부에서 고액 연봉의 스타 강사로 성공한 인물로 '언니의 독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등 주로 여성과 주부의 꿈과 희망을 위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현 김창욱 아카데미의 대표이자 전 서울여대 겸임교수인 김창욱 대표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방송인 윤영미 현 바오송예술교육진흥원 초빙 교수의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조건'등 다양한 강연이 전국AP에서 펼쳐졌다. 한편 1800여명의 암웨이 사업파트너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암웨이 사업 파트너의 재도약을 위한 '비즈니스 방향과 전략 이해 세션'과 '암웨이를 만나 Young(영)해지는 Mom(맘)들의 이야기' 세션 등도 진행하여 사업 파트너간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한국암웨이 사업 파트너분들께서 추석 연휴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랜만에 만난 사업 파트너 분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고, 오늘 공유된 성공노하우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신나는 비즈니스를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0-11 15:22: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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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래 신성장동력 HMR…2020년까지 매출 3조6000억원 달성"

CJ제일제당 "미래 신성장동력 HMR…2020년까지 매출 3조6000억원 달성" CJ제일제당이 2020년까지 HMR 매출을 3조6000억원으로 끌어 올리고, 이 중 40%를 글로벌 시장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11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CJ HM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 같은 HMR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부회장)와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장(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HMR 시장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CJ제일제당은 맛·품질, 영양, 포장, 가성비 등을 갖추는 기술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강신호 식품사업부문장은 "미래 성장동력인 HMR 사업을 키우기 위해 지난 5년간 1200억원을 투자하며 브랜드와 R&D, 제조기술을 차별화하는데 매진했다"며 "고정관념을 깨는 발상의 전환으로 햇반 컵반, 비비고, 고메 등 온리원(ONLYONE)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국내 식문화의 지평을 넓혔고, 미래 식품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1996년 즉석밥 제품인 '햇반'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을 일궜다. 이후 '햇반'을 비롯해 '비비고', '고메' 등 핵심 HMR 브랜드를 앞세워 지난해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년보다 약 40% 성장한 1조5000억원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런 성과를 토대로 HMR 사업을 지속 확대해 2020년에는 국내외 매출 3조6000억원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선도적인 제품 개발로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만들고, 세계 무대에서도 혁신기술과 R&D 기반의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압도적 R&D 및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식품시장의 판도를 바꿀 차별화된 냉동/상온 HMR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기술혁신을 통해 식품산업을 첨단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연구개발에 총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CJ제일제당은 시장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신기술도 확보했다. 대표적인 신기술로 특수살균 ▲원재료 특성 보존 ▲영양균형 구현 등을 꼽을 수 있다. 원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영양 균형 및 건강까지 고려한 CJ제일제당만의 혁신 기술이다. '가정에서 방금 만든 요리',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 구현이 가능해 신제품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리시간 단축 및 조리품질 균일화가 가능한 패키징 기술 개발도 주력하고 있다. 조리 실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조리 도구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자레인지용 HMR'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총 54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건설 중인 진천 식품 통합생산기지가 내년 말 본격 가동되면 제품의 품질력을 높이고 가격경쟁력까지 강화하게 된다. '햇반'과 '비비고', '고메'를 HMR 핵심 브랜드로 지속 육성해 내식(內食)의 간편화, 외식(外食)의 내식화, 한식의 세계화를 이루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더 나아가 국내에서 축적된 HMR 기술력과 브랜드 영향력을 토대로 '비비고' 제품을 대폭 확대해 '식문화 한류' 확산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을 중심으로 한식 대표 메뉴인 밥과 찌개, 만두, 비빔밥, 불고기 등을 HMR 제품으로 개발해 현지인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강 식품사업부문장은 "10년, 20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HMR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면서 "R&D 차별화와 혁신 제조기술, 첨단 패키징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HMR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10-11 13:59:2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