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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新상 패션템]휠라·유니클로·아디다스·리복 등

◆휠라(FILA), 2018 신학기 '링크' '포스' 백팩 출시 휠라가 라이프스타일 백팩 링크(LINK), 포스(FORCE)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백팩은 102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기능성, 실용성까지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를 세련되고 간결하게 풀어낸 디자인에 휠라 로고, 웨빙(webbing) 디테일과 레드, 화이트, 네이비 컬러를 활용해 트렌디한 스타일의 백팩을 완성했다. ◆유니클로, '2018 와이어리스 브라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UNIQLO)가 일상에 편안함을 더하는 '2018 와이어리스 브라 컬렉션'을 출시한다. 해당 컬렉션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릴랙스' 라인업을 포함해 '뷰티 라이트'와 '뷰티 소프트' 등 총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뷰티 라이트' 라인업은 컵 아래에 위치한 우레탄 시트가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봉제선이 없어 겉옷 위로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릴랙스' 라인업은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기능성 소재인 '에어리즘(AIRism)'으로 만들어 땀을 빠르게 말려 항상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아디컬러(adicolor) 컬렉션 출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70년대 첫 등장해 자유분방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감으로 스타일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던 '아디컬러(adicolor)'를 현 시점으로 재해석한 SS18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그 중 블루버드(Bluebird), 페어웨이 그린(Fairway Green), 스칼렛 레드(Scarlett Red), 썬 옐로우(Sun Yellow)등 4가지 컬러를 선택해 이번 SS18 남성과 여성복 컬렉션에 반영했다. ◆리복, 크로스핏에 특화된 기능성 전문화 '리복 크로스핏 나노 8' 출시 리복이 신소재 플렉스위브(Flexweave)를 적용한 '리복 크로스핏 나노 8'을 공식 출시 했다. 새롭게 적용된 '플렉스위브'는 리복이 개발한 혁신적인 신소재 기술이다. 오픈 8자형 구조로 이뤄져 가벼움과 내구성, 착용감, 안정성 등을 균형감 있게 전달한다. 디자인은 발의 곡선에 따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특히 신발 콧등 부분의 토박스(Toe box)가 이전 버전에 비해 더 넓어졌다. 새롭게 개선된 아웃솔은 크로스핏과 같은 격렬한 움직임과 거친 흔들림에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고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필수 기술이 적용돼 안정성을 높였다. ◆아이더, '스테롤 롱패딩 한정판' 4종 출시 아이더가 '스테롤 롱패딩' 리미티드 에디션 4종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보다 한층 길어진 '스테롤-L'과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의 '스테롤-S'를 비롯해 후드 퍼를 부착한 '스테롤-T', 봉제선을 없앤 깔끔한 디자인의 '스테롤-P'로 구성된다. 가벼운 프렌치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발열안감과 축열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이중 넥 집업 구조와 리플렉시블 기능이 적용된 로고 플레이 등 실용성 및 스포티한 디자인 디테일도 그대로 갖췄다. 패딩 지퍼를 여닫기 손쉽도록 자석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4가지 디자인으로 총 1만5000장만 제작하며 남녀공용이다. 가격은 제품에 따라 다르며 30만원 후반~40만원 초반대다. ◆BYC 라미, '스트라이프 양면 바디수트세트' 출시 BYC의 영유아 브랜드 라미가 '스트라이프 양면 바디수트세트'(2만6천원)를 출시했다. 6~12개월 아기가 착용할 수 있는 이제품은 입고 벗기기 용이한 바디수트와 하의가 세트로 함께 구성돼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바디수트 제품은 단색에 레터링이 들어간 디자인이며, 하의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다. 색상은 하늘색과 핑크색 두가지다. BYC 공식 모바일·온라인몰과 전국 BYC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1-19 17:02: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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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 '1664블랑' 4000만병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 '1664블랑' 4000만병 판매 돌파 프랑스 밀 맥주 '1664블랑'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이트진로는 '크로넨버그 1664블랑(이하 1664블랑)'이 5년 만에 40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 하이트진로가 수입하기 시작한 1664블랑의 판매량은 매년 100% 이상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누적판매량 4000만 병을 돌파했다. 캔 출시로 2015년에 730만병, 2016년 판매채널 확대와 품목 다양화로 1800만 병을 판매하며 전년대비 약 150%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성층과 홈술족의 지지를 받으며 가정채널, 유흥채널에서 가파른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1664블랑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에서 판매하는 수입맥주 전체 제품 중에서 상위 판매 5위권 내에 진입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한국은 2016년부터 판매량 순위 세계 3위에 올랐다. 한국 판매량은 불과 4년 만에 1664블랑 본고장인 프랑스 판매량의 91% 수준으로 성장한 점에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1664블랑의 판매량 1위는 중국, 2위는 프랑스다. 최근 성장세라면 국내 판매량이 올해 안에 프랑스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1664블랑의 인기 비결은 밀 맥주 특유의 청량감과 풍부한 과일 향으로 달콤하게 마무리되는 맛 때문. 코발트블루계열의 패키지가 1664블랑의 청량한 맛과 어우러져 입뿐만 아니라 오감만족을 자극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1664블랑은 프랑스 1위 밀 맥주 브랜드답게 국내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선별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1-19 15:42: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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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게토레이배 제70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후원

롯데칠성, '게토레이배 제70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후원 롯데칠성음료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앞세워 '게토레이배 제70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이하 스키선수권대회)'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강원도 웰리힐리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선수권대회는 대한스키협회 공식음료 후원사인 롯데칠성음료의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대회 타이틀로 앞세운 3번째 대회다. 총 150여명 선수들이 참여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두 종목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스키선수권대회 활성화와 게토레이 브랜드 이슈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펼치며 선수 및 관계자, 스키팬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게토레이 캐릭터와 함께한 포토 타임과 게토레이 현장 샘플링을 진행하고, 선수 및 관계자에게 게토레이, 수건, 물통 등이 담긴 선물 패키지도 증정했다. 경기장 내 배너, 피니쉬 게이트, 빕(Bib, 선수의 가슴과 등에 다는 번호표) 등을 활용해 게토레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콘셉트인 '나의 상대는 없다!, 게토레이'를 알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선수들과 스키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대한스키협회 공식후원음료이자 빠른 수분흡수, 에너지 보충 및 미네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게토레이를 앞세워 대한스키협회 뿐만 아니라 K리그, KBL 등 후원을 통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며 스포츠음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18-01-19 15:42: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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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열매로 만든 맥주 '레페 루비' 출시

붉은 열매로 만든 맥주 '레페 루비' 출시 벨기에 수도원 맥주 '레페(Leffe)'가 붉은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프룻 에일 '레페 루비(Leffe Ruby)'를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페 루비'는 붉은 열매로 만들어진 에비 에일(Abbey Ale) 스타일의 첫 번째 맥주로 색감과 아로마, 청량감이 특징이다. 에비 맥주란 벨기에 특유의 맥주 스타일 중 하나로 엄격하고 까다로운 수도원의 양조방식을 그대로 지켜 만들어진 맥주를 말한다. 달콤한 첫 맛과 붉은 과일의 향긋한 풍미가 입맛을 돋우고, 로즈우드의 은은한 향과 알싸한 피니쉬가 깔끔한 뒷맛을 선사한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국내에 선보인 '레페 블론드(Leffe Blonde)', '레페 브라운(Leffe Brown)'보다 낮은 5%다. 레페 루비는 330㎖ 용량의 병 형태로 전국 대형마트 및 바틀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마트에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레페 루비 4병과 전용잔 1개가 세트로 구성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레페 마케팅 담당자는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호와 취향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달콤한 맛을 선호하면서도 에비 맥주 본연의 풍미도 함께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레페 루비'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1-18 16:53: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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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서 '맛집 경쟁' 스타트

식품·외식업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서 '맛집 경쟁' 스타트 18일 공식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이 '맛집 경쟁'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제2터미널은 연면적 38만4000㎡ 규모로 연간 최대 1800만명이 이용하는 만큼 꾸준한 매출이 예상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컨세션사업을 운영하게 된 곳은 SPC그룹, 아워홈, 롯데지알에스 등이다. 이들이 하는 컨세션사업은 공원이나 리조트,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 안에서 식음료업장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등에서 사업자 별로 운영하는 푸드코트 방식과는 달리 외식 전문기업이 일괄 임차해 직영으로 운영한다. SPC그룹은 제2터미널의 중앙부와 동편에 대한 식음료부문 컨세션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출입국장이 위치한 랜드사이드 중앙부와 동편 면세구역인 에어사이드, 교통센터, 라운지에 자사 브랜드 18개 등 총 26개 매장은 이날 일제히 문을 열었다. SPC그룹은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해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쉐이크쉑, 빚은, 잠바주스는 해피앱을 통해 제품을 미리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는 '해피오더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배스킨라빈스, 쉐이크쉑에는 무인주문기인 '해피스테이션'가 고객을 맞았다. 매장 내·외부 곳곳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디자인도 눈길을 끌었다. 1층 입국장에 위치한 파리바게뜨는 전문 플라워숍과 협업해 '플라워카페'로 꾸몄다. 3층 중앙부 랜드마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와 커피앳웍스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무소인 네덜란드의 유엔(UN)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잘 가꿔진 정원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교통센터에는 SPC그룹이 국내 독점 운영하는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가 고객을 유혹했다. 4층에 위치한 환승 구역에는 358㎡규모의 'SPC 트래블 라운지'는 공항 이용객의 휴식공간이자 전망대로 각광을 받았다. 기본적인 스낵과 식음료뿐만 아니라 천연효모빵, 하이면우동, 호빵 등 SPC그룹의 대표 제품를 제공했다. 아워홈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등 시공간을 아우르는 맛과 멋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식(食)문화 공간 '아워홈 푸디움'과 '한식미담길', '별미분식'으로 외국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아워홈은 제2터미널 내 식음사업장으로서는 최대규모인 총 3086㎡ 면적에서 4개 구역을 구성, 동서양 메뉴 250여가지를 선보였다. 면세구역 4층 동편과 서편에 위치한 '아워홈 푸디움'에는 한식 전문 '손수헌'과 '보통식탁'을 비롯해 '히바린'(일식), '케세이호'(중식), '포'(베트남 음식), '퀴즈노스'(미국식 샌드위치) 등이 공항 이용객의 입맛을 잡았다. 또한 면세구역에 자리잡은 팝업스토어 '영셰프'와 '리틀싱카이', '손수반상', '인천별미', '치맥헌터', '타코벨' 등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하 1층 한식미담길은 '오뎅식당'(부대찌개), '덕인관 도시농부'(떡갈비), '가족회관'(전주비빔밥), '가메골손만두', '순희네 빈대떡' 등으로 구성됐다. 같은 층에 있는 별미분식은 가성비 좋은 분식 메뉴를 24시간 운영했다. 롯데지알에스는 4층 환승구역에 식음료 및 휴게 공간 '라운지 엘'(Lounge L)을 마련했다. '라운지 엘'은 장기간의 비행과 환승에 지친 고객이 편안한 좌석으로 그리너리(greenery) 환경에서 리프레쉬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매장별로 이색 인테리어 콘셉트로 꾸몄다. 엔제리너스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1인 중심의 좌석 배치와 그린플랜트를 활용하여 유니크하면서도 편안한 스마트 공간을 연출하는 '스마트 아지트'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보타이 심볼을 형상화해 설계했다. 여기에 키즈 카페 '리틀잇츠'와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빌라드샬롯', 버거랩 콘셉트를 적용한 '롯데리아' 등 총 12개의 롯데지알에스 매장도 운영한다. 이밖에 미슐랭 2스타에 오른 임정식 셰프의 한식당 '평화옥'이 공항최초로 입점했으며, 대구 명물 '삼송빵집', 도시락 카페 '스노우폭스', 49년 경력의 최길선 명장의 '경기떡집' 팝업스토어, 홍대맛집인 '면채반' 등 총 12개의 지역 맛집이 입점했다.

2018-01-18 15:35: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