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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더블혜택 프로모션' 진행 外

[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더블혜택 프로모션' 진행 外 ▲배스킨라빈스, '더블혜택 프로모션' 진행 배스킨라빈스는 브랜드 론칭 32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더블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블혜택 프로모션'은 배스킨라빈스 점포에서 쿼터, 패밀리, 하프갤론 구입 시 해피포인트 앱을 제시하면 최대 15% 할인 및 5% 해피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프로모션은 모바일 교환권(할인 교환권 제외) 사용이 가능하며, 행사기간 중 현장 구매 시 참여할 수 있다. 타 쿠폰, 타 행사, 제휴할인의 중복적용은 되지 않는다. ▲미스터피자, '피자 만들기 행사' 진 미스터피자 '드림팀'이 연말까지 지역아동센터 30여곳을 찾아 피자 만들기 체험행사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지난 2일 용인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향상 행복한 홈스쿨'을 방문, 피자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피자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향상 행복한 홈스쿨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로 아동에게 음악, 체육, 교육, 각종 공연 관람 등 문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파리바게뜨, '떠먹는 케이크' 3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신개념 테이크아웃 디저트 '떠먹는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떠먹는 케이크'는 투명한 병 모양 용기에 내용물을 층층이 쌓아 만든 제품이다.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내용물과 공기의 접촉을 줄여 끝까지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떠먹는 청포도', '떠먹는 바나나', '떠먹는 초코크런치' 등 3종이다. ▲쥬씨, '쥬씨 멜론쥬스' 출시 쥬씨가 '쥬씨 멜론쥬스'를 출시했다. 멜론은 제철을 맞은 과일로 풍부한 과즙과 단맛으로 생과일쥬스로 섭취할 때 최고의 과일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노화방지에 좋은 천연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 ▲버거킹, 공식 앱 이용 고객에게 쿠폰 7종 제공 버거킹이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앱 쿠폰 7종을 제공한다. 쿠폰은 와퍼세트부터 너겟킹 등 다양한 인기 메뉴 할인 혜택을 담았다. 모바일 앱으로 매장에서 간편하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버거킹 앱을 이용하는 고객 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버거킹은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도 확충한 바 있다. 특히, 앱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SR업계 최초로 간편로그인 기능을 탑재했다. ▲국사랑, 시증 4개 은행과 프랜차이즈 가맹론 출시 한식 포장 전문 브랜드 '국사랑'이 제 1금융권에 있는 4대 은행과 프랜차이즈 가맹론을 출시했다.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과 맺은 이번 협약은 국사랑 창업 시 일반 신용대출보다 저렴한 이자율을 적용하여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국사랑은 시중 4개 은행과 협약하여 가맹점주가 기존에 이용하던 은행을 선택해서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띠아모, KT-BC카드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가 KT, BC카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카페띠아모는 전국 가맹점의 통신과 결제 시스템에 최신 트렌드를 도입한다. 또한 KT의 기가인터넷과 IPTV, BC카드의 Top 포인트 시스템 등 양사의 다양한 상품을 기반으로 각종 프로모션과 LSM(지역 점포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카페띠아모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맹점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나아가 가맹점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장사통x알지엠컨설팅, 17일 日 외식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외식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과 네이버 카페 '장사통'이 일본 외식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본 내 점포 개업개발 분야의 1인자로 통하는 ㈜레스토랑시스템플레닝의 이다 가즈아끼 대표는 음식점 콘셉트와 메뉴 개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15년 전통의 '한옥집 김치찜'의 윤철 대표는 HMR 상품화 노하우와 음식 맛의 균일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17일 2시부터 4시간 동안 진ㄴ행되며 예비 창업자나 외식업계 종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피자헛, 신메뉴 50% 할인 사전 예약 진행 피자헛이 업계 최초로 선착순 3만 명까지 신메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피자헛은 이번 여름 신메뉴로 준비한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의 정식 출시에 앞서 반값 쿠폰을 선착순 3만명에게 지급하는 형식이다. 이번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피자헛 온라인 홈페이지와 티켓몬스터를 통해 진행된다. 피자헛의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는 두툼한 스테이크 토핑에 치즈를 듬뿍 얹어 풍성한 풍미를 자랑한다.

2017-06-06 15:44: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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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준공…'식품·의학바이오 R&D 강화'

삼양그룹,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준공…'식품·의학바이오 R&D 강화'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100년 기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사업 등 연구부문과 마케팅 인력을 한 곳에 모은 삼양디스커버리센터가 그 중심에 서 있다. 삼양그룹은 성남 판교에 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R&D센터인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김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삼양디스커버리센터를 주춧돌로 글로벌 R&D 역량을 강화해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기업이라는 그룹 비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며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각종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개방형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디스커버리센터는 분당구 판교로에 지상 9층, 지하 6층, 연면적 4만4984㎡(약 1만3607평) 규모로 건축됐다. 이 곳에는 식품과 의약바이오 부문의 연구원과 마케팅 인력 4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마케팅과 연구소가 긴밀하게 소통해 혁신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실제 삼양디스커버리센터는 매 층마다 코너를 활용한 특색있는 소통 공간과 삼양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푸드랩 등 내외부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푸드랩은 B2B업계 최초 사례다. 최첨단 연구시설 외에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뮤직라운지, 옥상정원 등의 다양한 복리 후생 시설을 갖춰 업무 몰입도를 높였다. 삼양그룹은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정보전자소재 등 전 사업 부문의 연구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 현황 및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삼양이노베이션 R&D페어(SIRF)를 매년 개최하는 등 R&D를 통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의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박용곤 한국식품연구원장을 비롯해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업계의 주요 재계 인사와 연구원장, 협회장 등 약 60명의 외부인사가 참석했다.

2017-06-06 15:43: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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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제주로 간 빙그레 옐로우카페 가보니

[르포]제주로 간 빙그레 옐로우카페 가보니 【제주=박인웅 기자】어린시절 주말마다 아버지와 대중목욕탕을 다니며 마시던 바나나맛우유는 추억이 됐다. 동네마다 쉽게 볼 수 있던 대중목욕탕은 자취를 감춰서다. 이제 제주도 중문으로가면 바나나맛우유에 대한 추억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지난 1974년 출시된 바나나맛우유는 음료 및 MD상품들을 선보이며 변신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3월 서울 중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안테나숍으로 선보인 '옐로우 카페'가 지난 4월 제주도에 2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2일 방문한 옐로우카페 제주점은 한눈에 봐도 동대문점과 큰 차이를 보였다. 제주점은 소규모 매장(66㎡·약 20평)이었던 동대문점에 비해 약 10배 큰 매장 규모(660㎡·약 200평)로 카페, MD, 체험 등 모두 3개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고객과 20·30대 여성 고객의 시선을 잡는데 충분하다. 아직 상황을 지켜봐야하지만 사드문제가 해결된다면 중국인들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점은 동대문점과 다르게 체험 존(zone)이 있다. 카페 내부에 국내 유명 아티스트 한호씨가 직접 기획한 빛과 빨대를 이용한 바나나맛우유 조형물 '영원한 빛-타임머신'이 있다. 30만개의 빨대를 이용해 바나나맛우유 조형물을 만들었으며 빛과 전사면 거울을 이용해 관람할 수 있다. 실제 방문객들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조형물 앞에서 만난 이모씨(38)는 "평소 바나나맛우유를 즐겨 먹는데 빨대로 만든 바나나맛우유를 보니 신기해서 인증샷을 찍었다"고 말했다. 신 모씨(21)는 "제주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옐로우카페에 대한 입소문이 많이 나있다"며 "호기심에 친구들과 방문하게 되었는데 바나나맛우유를 소재로 여러가지 재미있게 매장을 꾸민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바나나맛우유 미니어처 등이 설치되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바나나맛우유를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이 작품 외에도 바나나맛우유와 제주도의 밤하늘, 바다를 소재로 한 대형 조형물 작품이 매장 입구에 설치되어 옐로우 카페 제주점의 상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점 Cafe zone에서는 이미 동대문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음료와 쿠키, 푸딩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제공한다.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모든 음료와 주요 디저트 메뉴에는 바나나맛우유가 들어간다. 음료 메뉴 개발에는 빙그레 식품연구소 연구원들이 약 6개월간 참여했다. 개장 2개월째에 접어드는 현재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바나나맛쉐이크로 하루 평균 200여개가 판매되고 있다. 제주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메뉴도 인기다. 박규남 옐로우 카페 제주점 점장은 "초기 입소문이 많이 나서 음료와 디저트 메뉴에 대한 평가가 좋다"며 " 특히 제주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큐브 브래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MD 존은 바나나맛우유 모양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또한 바나나맛우유 모양의 좌석과 벽면에 걸린 각종 바나나맛우유 이미지가 독특한 재미를 준다. 바나나맛우유 키링 뿐 아니라 메론맛, 딸기맛 우유 키링도 판매되고 있다. 매장 관계자에 확인할 결과 하루 평균 약 300개의 키링(바나나·딸기·메론)이 판매되고 있다. 키링 열풍의 원조인 동대문점의 경우 200여개가 판매되었을 때 개장 전부터 구매 줄을 섰다. 아직 제주도 관광의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며 제주점 키링 수요도 적지 않은 편이다. 이 외에도 귀걸이, 팔찌, 휴대전화 스트랩, 텀블러, 방향제 등 바나나맛우유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한 MD 상품들이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후성 빙그레 마케팅실 팀장은 "동대문점에서 키링이 크게 히트를 쳤기 때문에 제주점에는 MD상품 개발과 진열에 더욱 공을 들였다"며 "본격적인 제주 관광 성수기가 되면 MD상품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준 빙그레 대표이사는 개점식에서 "지난해 선보인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쉽 스토어 옐로우 카페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며 "옐로우 카페 제주점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세계적인 휴양지인 제주도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바나나맛우유는 빙그레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5%이상 성장하며 회사 전체 실적에 효자 노릇을 했다. 내부적으로는 옐로우카페 동대문점이 큰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다. 작년 3월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오픈한 옐로우카페는 빙그레 최초의 테마형 카페로 초기부터 끊임없는 입소문을 타며 현대시티아울렛 14개 카페 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작년 말 빙그레 내부에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옐로우 카페 개점 이후 10~20대의 바나나맛우유에 대한 인지도가 이전 조사에 비해 상당 부분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빙그레는 이 같은 옐로우카페 성공을 확대하기 위해 RTD(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빙그레는 올해 3월 '옐로우 카페 컵' 바나나티라미수, 소금라떼 2종을 출시했다. 옐로우 카페 컵 바나나티라미수는 대표적인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음료로 재현한 제품으로 빙그레가 가진 맛있는 바나나맛을 구현하는 노하우가 접목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1974년 출시한 바나나맛우유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국내 가공유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며 "이제는 바나나맛우유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06 15:43: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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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편리성으로 여성 예비창업자 공략 나선 프랜차이즈업계

안전성·편리성으로 여성 예비창업자 공략 나선 프랜차이즈업계 프랜차이즈업계가 편리하고 손쉬운 매장 운영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여성 창업 희망자를 공략하고 있다. 여성 경제 활동 증가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창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여성 창업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립된 신설 법인 등록자 중 2015년 대비 여성이 3.8%, 남성이 2.2% 증가했다. 올해 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남성은 3.1% 감소한 반면 여성은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도의 여성 개인 사업자 수는 2006년에 비해 약 35% 급증해 여성 창업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낮은 창업비용과 쉬운 매장운영, 육아 및 여가시간 등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 등이 여성 창업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스몰비어 & 치맥전문점 '청담동 말자싸롱'은 낮은 창업 비용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과 손쉬운 매장 운영으로 여성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청담동 말자싸롱'은 최대 조리 시간 10분 이내인 메뉴들로 주방 인력 및 인건비를 최소화하고, 5000만원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며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24시간 당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경험이 없는 여성 창업자들이 언제든 본사와 연락해 어려움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 또한 특징이다. 액세서리 전문점 '못된고양이'는 본사 교육과 점주 관리로 초보 여성들이 창업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못된고양이'는 본사 이론 교육, 매장 실무 교육, 오픈 준비 교육, 본사 직원 파견 교육, 개점 후 보수 교육 등 개점 전후 교육에 집중해 경험 없는 여성들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 또 개점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대표가 직접 점주 수료식을 진행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공감대 형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커피전문점 커피베이는 여성 창업자가 가사와 육아, 여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다른 업종보다 비교적 노동 강도가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창업 초보자라도 손쉽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실제 매장과 동일한 인테리어와 장비를 구현한 교육장에서 메뉴 제조부터 매장 관리 및 서비스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본사 교육과 직영점 현장 교육을 마친 후에는 담당 슈퍼바이저와 함께 매장 오픈 준비부터 오픈 후 매출 안정화까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도 여성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물품 발주 및 신메뉴 개발 등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 받을 수 있어 초보 여성 창업자에게 유리하다. 디저트39는 운영의 편리성 때문에 여성 창업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창업 아이템 중 하나다. 본사 제과센터에서 직접 개발&생산한 완제 냉동 디저트를 배송 받아 테이크아웃 위주로 판매하고 있어 매장 운영이 쉽고 간편함은 물론 회전율 극대화로 높은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제 위기와 높아지는 실업률로 인해 맞벌이를 하는 부부가 늘면서 여성 창업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수익과 손쉬운 매장 운영 등이 여성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는 창업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6-06 13:21: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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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식품관 리뉴얼에 매출·방문객수↑…집객효과 '톡톡'

[b][/b]온라인, 모바일 쇼핑에 익숙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을 백화점 오프라인 점포로 유인하기 위해 '식품관' 리뉴얼이 한창이다. 차별화된 맛집과 질 좋은 식품들을 내세우며 집객 효과는 물론 매출도 상승세다. 6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는 지난 4월27일 분당점에 '분당의부엌'을 오픈, 5월27일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가 급증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5년만에 식품관을 전면 개편했다. 내 집 부엌처럼 친숙하게 찾아와 먹고 즐기며 장보는 식품관을 만들겠다는 기획으로 '분당의 부엌'이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가장 중점을 둔 4가지 전략은 △슈퍼존 신선식품 업그레이드 △트렌드 맞춤형 즉석 코너 △분당상권 맞춤식 맛집 입점 △고객 편의 중심 매장 구현이다. 그 동안 분당지역에서 인정 받아왔던 슈퍼존을 통해 단골 고객에게 더욱 업그레이드 된 품질의 식품을 제공하는 한편 트렌디한 맛집과 가정 간편식 강화를 통해 서현역 인근 오피스 상권의 20~30대 젊은층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픈 이후 식품관 구매건수는 주말 하루 평균 1만2000건, 평일 하루 평균 1만500건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8% 늘었다. 대표적으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슈퍼존 매출은 15% 증가했다. 특히 대규모 아일랜드형 활수산물 수족관을 도입하고 현장 즉석손질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지난 한 달간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600% 신장했다. 축산 코너는 업계 최초로 워터에이징 한우 숙성 수족관을 선보이며 전년 대비 매출이 60% 신장했다. 델리와 맛집을 유치한 F&B존 매출은 42% 늘었다. 특히 F&B존은 20~30대 신규고객 유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업계 최초 입점 브랜드인 소이연남을 비롯해 오장동 흥남집, 홍신애 솔트, 청담(중식당), 샤토레제, 앙트레, 토스티 등이 새로 입점한 푸드코트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매출이 전년대비 80% 신장했다. 지난 5월5일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 백화점 최초로 오픈한 SPC 쉐이크쉑 4호점은 5월27일까지 23일간 목표 매출의 187%를 초과 달성 중이다. 간편 요리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도입한 가정식 즉석요리 코너 'HMR'(Home Meal Replacement·가정식 대용)은 서현역 인근 오피스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약 55평 규모의 'HMR스트리트'는 반찬과 찌개, 국 등을 즉석에서 만들어 포장해주는 '빅마마 이혜정의 키친스토리', 각종 나물과 즉석밥을 판매하는 '소담', 김치 20여종을 직접 시연하고 판매하는 '유정임 명인김치' 등이 즐비한 코너다. 리뉴얼 전 '반찬 코너'였던 전년 대비 매출이 30% 증가했다. 왕경철 AK플라자 분당점 식품팀장은 "분당의 부엌은 십수 년간 분당 상권의 식품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분당 고객에게 특화된 식품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신선식품, 가장 핫한 맛집을 선보여 백화점 식품 구매 일번지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도 최근 잠실점 식품관을 대거 리뉴얼하고 매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이전 매장 대비 매출은 68%, 방문 고객 수 22%가 각각 급증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1월부터 잠실점 식품관을 리뉴얼을 진행, 지난 1월20일에 문을 연 노포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다양한 컨셉의 매장을 선보이는 중이다. 특히 지난 1월에는 만다복, 다이치 등 노포 매장을 열었다.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 뒤 이전 매장대비 매출은 1.6배에 달한다. 지난달에는 세계 각지의 요리와 주류를 선보이는 펍 편집매장 '오픈다이닝존'을 선보였다. 중식대가로 유명한 이연복 셰프가 런칭한 딤섬 브랜드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첫 매장을 선보이는 한편 백화점 업계 최초로 오픈한 한식 다이닝 펍 '무월', 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길버트' 등 매장에서 칵테일과 수제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편집매장을 구현해 냈다. 집객효과를 불어일으키는 백화점 식품관이 이제는 단순하게 맛집을 유치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식품 콘텐츠를 표현해내는 방법이 기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백화점 뿐만 아니라 최근 대거 생겨난 신규 쇼핑몰들을 보면 식품관은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추세"라며 "주변 상권, 주요 고객 타겟층 등을 분석하고 구현되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2017-06-06 13:21: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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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파트너사와 현장 소통 강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파트너사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을 통한 상생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완신 대표가 파트너사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소통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육가공 제조업체인 미트뱅크를 방문해 롯데홈쇼핑과 거래 과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미트뱅크는 소시지, 스테이크, 양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주요 육가공 제조업체로 2014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유명 셰프인 '에드워드 권'이 개발한 간편 요리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수비드 스테이크', '수비드 치킨', '훈제연어' 등 개발된 상품만 8 종이며 누적된 주문금액 기준으로 37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생산라인을 투어하며 조리, 공정, 냉장·냉동, 품질검사 등 제조과정을 직접 둘러봤다. 이 외에도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파트너사 직원들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직원 휴게실에 대형 냉장고를 선물하기도 했다. 파트너사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이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 대표는 지난 3월 롯데홈쇼핑에 취임한 이후 경영투명성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파트너사 간담회와 지난달 파트너사 대표 85명을 초청한 '동반 성장 컨퍼런스' 등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달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서비스, 오프라인 매장 확대,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를 이어가는 홈쇼핑 시장 환경에 대해 공유한 후 파트너사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3월 파트너사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하고 자금 융통, 재고 부담, 판로 확대 지원을 요청 등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강화하는 상생 경영에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건전한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파트너사 지원 방안으로 ▲동반성장펀드 1000억에서 2000억으로 확대·무이자대출 100억 지원 ▲신상품 3회 방송 보장·재고소진 TV프로그램 정규 편성·오프라인 매장 확대 ▲롯데아이몰에 중소기업 전문관 운영 △해외시장 개척 확대 △스타트업 상품 홈쇼핑 입점 지원 △법률·세무자문 등 컨설팅 지원 등이다. 자금지원부터 판매, 해외진출, 재고소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방위적인 상생활동을 내걸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현재 롯데홈쇼핑 경영의 최우선 과제는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지속적인 소통 기회를 통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수용함으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6-06 13:21: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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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위협하는 '두경부암', 예방법은 '금연과 금주'

한국인 위협하는 '두경부암', 예방법은 '금연과 금주' 얼마 전 젊은 유명 배우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생소한 암인 '비인두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코의 뒤쪽에서 시작하여 구강 뒤쪽에서 식도 입구로 이어지는 부위를 '인두'라고 하는데, 비인두는 코의 뒤쪽에 위치한 부위를 지칭한다. 비인두암은 바로 여기서 발생하는 암으로 머리와 목에서 발생하는 암인 '두경부암' 중의 하나이다. 이처럼 인두암을 비롯한 후두암, 구강암, 비강 및 부비동암 등 뇌와 눈을 제외하고 얼굴과 목 사이의 30곳이 넘는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을 모두 포함하는 두경부암은 국내에서 연간 약 4400명 정도 발병하는 비교적 드문 암(갑상선 제외)이다. 다만 말하고, 음식을 삼키고, 숨 쉬는 기관에 발생하는 질환 특성상, 암이 발병하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특히 다른 암과 달리 수술 후 감출 수 없는 얼굴 기형뿐 아니라 목소리를 잃어버리거나 음식을 삼킬 수 없는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해 평범한 일상에 대한 상실감 또한 커, 사회적인 관심을 요한다. 이대목동병원은 '두경부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5가지 생활수칙을 발표했다. 두경부암 환자의 약 85%가 흡연과 관련이 있을 만큼, 흡연은 두경부암의 주요 원인 인자다. 담배에 존재하는 수많은 유해 물질들이 구강이나 인두, 후두 점막에 만성적으로 접촉되면 점막의 세포 변이를 유발, 무질서하게 성장해 암이 발생한다. 대개 금연한 지 6년이 지나면 두경부암의 발병률이 크게 감소하고, 약 15년이 지나면 일반인과 발병률이 비슷해지는 것으로 보고된다. 과도한 음주는 인두암과 구강암 발생과 관련이 있다. 또 흡연자의 음주는 흡연만 하는 경우보다 암의 발생률을 더욱 높인다. 구강암은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같이 하면 암 발생률이 약 20~30배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당하게 음주를 즐기려면, 술자리에 가기 전 자신의 음주량을 정해 놓고 지키려 노력하며,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구강의 위생 상태가 좋지 못하면 구강 내에 염증이 생긴다. 이는 상피 세포의 변성을 초래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암으로 변하게 된다. 양치질과 가글도 도움이 되며, 또 틀니(의치)가 잘 맞지 않는다면 담배 찌꺼기, 음식물 등이 틀니의 틈새에 쌓여 구강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틀니를 하는 사람은 적어도 5년에 한 번은 주치의에게 자신의 틀니를 치아와 잇몸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좋고, 잘 때는 매일 빼서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두경부암의 또 다른 원인 인자는 인유두종바이러스이다. 흔히 자궁암의 위험 인자로만 알려져 있으나 두경부암의 중요한 발병 위험 요소 중 하나이다. 감염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경험이 시작되기 이전 시기에 예방접종을 하면 이론적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단, HPV에 감염된 모든 사람이 두경부암에 걸리지는 않는다. 두경부암의 발견 시기는 생존율을 좌우하기 때문에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1~2기)에 암이 진단이 되면 생존율이 80~90%에 이르지만, 말기(3~4기)엔 약 30%대로 크게 떨어진다. 잦은 흡연과 음주를 즐기는 40~50대 이상의 연령은 적어도 1년에 한번 이비인후과를 찾아 두경부암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두경부암·갑상선센터장은 "두경부암이 폐암이나 위암 대비 발생 빈도는 낮지만 흡연 인구와 폭음하는 술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다면 결코 간과해선 안 되는 암"이라며 "갑자기 쉰 목소리가 나고 입안에 염증이나 혓바늘, 궤양 등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한쪽 코가 계속 막히거나 입 냄새 심한 경우, 피가 섞인 콧물이 동반될 때는 두경부암을 의심해 보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으며, 두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질환의 원인이 되는 나쁜 생활습관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7-06-06 13:05: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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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덱케’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의 잡화 브랜드 덱케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섬은 영국과 파리에서 진행한 덱케 쇼룸을 운영한 결과 프랑스·이태리·영국 등 유럽 3개국과 일본·대만 등 아시아 2개국 등 총 5개국 수입의류 전문편집숍과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한섬은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국내 토종 잡화 브랜드로는 최초로 지난 2월,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런던패션위크에 진출했다. 이어 영국과 프랑스에서 '덱케 쇼룸'을 마련해, 유럽·미국·아시아 등 패션 및 유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세일즈'에 나섰다. 한섬 관계자는 "약 800여 명의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쇼를 보고 현지 언론에도 다수 소개가 되는 등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걸 확인했다"며 "예상하지 못했던 이태리·일본·대만 바이어들에게 주문을 받고, 현재도 유럽 백화점 바이어한테 제품에 관한 문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덱케는 첫 패션쇼 진행 이후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성적표를 받음에 따라 11일부터(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18 S·S 리조트 컬렉션을 준비해 쇼룸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리조트 컬렉션은 시즌(S·S)과 시즌(F·W) 사이의 진행되는 소규모 컬렉션으로 다음 시즌에 선보일 제품들을 미리 선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리조트 컬렉션에 선보일 아이템 수는 총 6 종류다. 아이리쉬 출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건축가인 '아일린 그레이'가 지은 프랑스 소재 섬머 하우스에 영감을 받아 지난 런던패션위크 기간 동안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미러 크로스바디' 가방을 캔버스 소재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덱케는 오는 9월 열리는 런던패션위크 18 S·S에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도 세계 유명 패션잡지와 영국 유력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 출신 최유돈 디자이너와 함께 '덱케X유돈초이' 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한섬은 프랑스 파리에도 쇼룸을 운영해 현지 패션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한섬의 다른 브랜드와 달리 공항, 시내 면세점 유통망을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도 덱케 상품을 적극 알려가겠다는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유럽은 국내와 달리 편집숍 등 가두점 형태의 매장이 패션 유통에 있어 중요한 채널이기 때문에 일차적으로는 유명 편집숍(로드숍) 입점을 목표로 하고 향후 백화점과 온라인몰 등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톰그레이하운드 파리를 통해 현지 트렌드와 스타일을 파악해 이를 반영한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6-06 13:05: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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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형 선풍기' 불티…G마켓, 5월 한달 전년比 6배 급증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여름 계절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30도를 웃도는 기온을 보였던 5월 한 달간 '핸디형 선풍기'가 불티나게 판매됐다. 6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동안 '핸디형 선풍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6배 이상(573%) 증가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2년 전인 2015년 5월과 비교하면 무려 26배(2515%)나 대폭 신장했다. 핸디형 선풍기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 할 수 있고, 책상이나 차량 등에 비치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대부분 배터리 충전식이거나 건전지 주입식이기 때문에 전기세 걱정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달 핸디형 선풍기를 구입한 고객의 연령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니 3040세대가 특히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입 고객 중 30대의 구입 비중이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40대가 36%로 뒤를 이었다. 20대는 15%, 50대 이상은 9% 수준이었다. 40대의 경우 작년 동기간 대비 11배 이상(1023%) 매출이 증가하는 등 수요가 가장 크게 늘었다. 한편 G마켓은 인기 캐릭터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BKW'와 함께 4종의 디자인 핸디형 선풍기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G마켓과 'BKW'가 상품의 기획부터 유통까지 모든 단계에 참여한 공동기획상품이다. 디자인은 디즈니의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마블의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총 4가지이다. 마블 디자인 2종 제품은 선판매를 시작했고 미키?미니마우스 핸디형 선풍기는 오는 12일부터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최승희 G마켓 소형가전팀 매니저는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핸디형 선풍기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문방구에서 판매한 제품의 폭발 사고로 인해 안전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G마켓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하는 제품과 같이 전기용품 안전확인(KC) 신고를 한 상품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는 핸디형 선풍기 판매 시 전기용품 안전확인(KC)을 받은 정식 제품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KC인증 등이 불명확한 상품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검수하는 등 보다 안전한 제품 판매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17-06-06 12:04: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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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여름 휴가 앞두고 '정기 세일'…최대 60% 할인

신라면세점은 이른 더위에 피서를 앞당겨 준비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여름 정기세일 '블루 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블루 세일은 브랜드 및 품목에 따라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신라면세점 전 매장에서 오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한다. '발리, '토리버치, '코치'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향수 브랜드와 패션시계 브랜드는 최대 4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여름철 필수품인 선글라스 브랜드는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서울점에서는 블루 세일 기간 동안 '주말 한정 선글라스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구찌', '레이벤', '발렌시아가' 등 59개 선글라스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글라스 1개 구매 시 15%를, 2개 구매 시 20%를 할인해 판매한다. 신라면세점 멤버십 회원은 할인된 금액에서 5%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블루 세일과 함께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신라면세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3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할인쿠폰을 오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증정한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블루 세일 기간 중에 1달러 이상 구매영수증과 '해피포인트앱'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는 고객에게 당일 사용 가능한 1만 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서울점은 구매금액별로 최대 28만 원의 선불카드를, 인천공항점은 최대 16만 원의 구매금액별 선불카드를 각각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온라인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 '프리픽' 오픈 기념 이벤트가 한창이다. 오는 30일까지 프리픽 서비스를 이용해 주류 상품을 예약 후 매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점 전용 1만원 기프트카드를 증정하고 있다.

2017-06-06 12:04:0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