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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13일까지 '탈모 바로 알기 클래스' 참가자 모집

동국제약이 오는 13일까지 판시딜과 함께하는 '탈모 바로 알기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는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치필리아 약국 정강희 약사를 초빙해 탈모의 종류, 원인,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초기 탈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단한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자신의 두피 상태나 탈모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시간도 갖는다. 클래스에는 탈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판시딜 브랜드 사이트나 동국제약 블로그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3일까지며 당첨자는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탈모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분들이 주변에 굉장히 많다"며 "앞으로도 탈모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탈모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판시딜캡슐'은 탈모에 좋은 약용효모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비타민B군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2017-09-06 10:29:44 이장미 기자
임부복 쇼핑몰 '꼰지잼잼' 배송지연 등 소비자 피해↑

임산부 의류 쇼핑몰 '꼰지잼잼'이 상품 대금을 입금 받은 후 배송을 지연시키거나 환급을 약속한 후 연락이 끊기는 등의 소비자 피해를 양산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약 3년간(2015년 1월 1일부터 2017년 7월 31일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꼰지잼잼' 관련 소비자불만 상담은 총 213건이다. 이 중 올해는 56건이 접수,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3건을 분석한 결과 환급을 약속하고 처리하지 않는 '환급지연' 사례가 121건(56.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배송약속 기일까지 배송해주지 않는 '배송지연'이 91건(42.7%)에 달했다. 환급지연 중에는 구입가 전액을 환급하지 않고 반품 비용 등을 임의 공제한 경우도 있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통신판매업자는 소비자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계약된 물품의 공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거나 물품을 공급하기 곤란할 경우 지급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대금을 환급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련 법 위반 사실을 관할 지자체에 통보했다. 소비자들에게는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거나 할인을 이유로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쇼핑몰과 거래 시에는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2017-09-06 10:29: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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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펌프' 독점판매 계약 체결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가 국내외 인슐린 주입기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는 지난 5일 이오플로우와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펌프(이오패치)'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이오패치'의 국내시장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해외시장에 대해서도 우선협상권을 확보해 국내외 인슐린 주입기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기존 당뇨환자들은 1일 4~7회, 3일로 치면 12~21회 정도 인슐린을 주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외부활동 시엔 더욱 주입하기 어려웠다. 이오패치는 1회 부착만으로도 통증 없이 최대 3일간 지속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1, 2형 당뇨환자가 컨트롤러와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환자별로 조정된 인슐린 용량의 정밀한 투여를 할 수 있다. 방수 및 방진 기능이 있어 제품을 부착한 상태로 수영이나 샤워 등 물에 닿는 활동도 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특허를 보유한 전기삼투펌프 기술을 적용해 패치를 소형화하고 정확한 용량을 주입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기존 외국 제품보다 소음과 발열이 적고, 인슐린 자가 주사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 환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당뇨환자를 위한 글로벌 인슐린 주입기 시장 규모는 12조원 이상이다. 그 중 패치 펌프의 규모는 연 5000억원 정도로 매년 20%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이오패치 발매를 통해 당뇨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질병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06 10:22:21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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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솔솔"…롯데마트, 뜨끈한 탕거리 매출 '훨훨'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며 대형마트에서 탕거리 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수산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대구(114.0%), 우럭(26.2%), 아귀(105.7%), 꽃게(71.7%) 등 따뜻한 탕거리에 쓰이는 수산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탕요리를 만들기 위한 각종 재료가 포함된 간편포장생선 분류인 '해물탕'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15.1%) 가량 증가했다. 최근 들어 날씨가 쌀쌀해지며 대구탕, 우럭매운탕, 꽃게탕 등 따뜻한 생선 국물 요리를 먹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조사 기간 서울 지역의 최저기온은 17.5도, 평균기온은 22.0도로 전년 동요일(2016년 8월 29일~9월 4일) 대비 각 1.1도, 0.5도 가량 낮았다. 한편 롯데마트는 이처럼 늘어나는 탕거리 생선 고객들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전 점에서 제철 탕거리 수산물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창곤 롯데마트 수산 MD(상품기획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며 탕거리 생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대구와 같은 가을 탕거리 생선들의 어획량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돼 관련 상품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9-06 10:12: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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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3단계 발 관리 '퓨어풋케어 시리즈' 출시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단계적인 발 관리 제품 '퓨어풋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필링 마스크, 수분크림 형태의 풋밤, 보습관리를 돕는 힐패치 등 총 3가지 구성이다. 퓨어풋케어 시리즈가 제시하는 3단계만 따라 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발 관리를 할 수 있다. 퓨어풋 필링마스크는 덧버선 형태로 양말처럼 신어서 사용하는 각질제거 마스크다. 발 뒤꿈치와 발바닥의 두꺼운 각질을 1~2시간 사용만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퓨어풋 밤은 쉐어버터, 베타인이 함유된 보습크림이다. 발 각질을 제거한 후 매일 사용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할 수 있다. 퓨어풋 힐패치는 굴곡이 있는 뒤꿈치, 팔꿈치, 무릎 등에 간편하게 부착해 보습관리와 각질제거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패치가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습윤한 환경을 만들어 각질의 원인이 되는 피부 건조를 막아준다. 팜스트리트 관계자는 "퓨어풋케어 시리즈를 통해 알뜰하고 실속 있게 자신을 가꾸는 셀프케어를 할 수 있다"며 "각질제거부터 보습관리까지 전문샵에서 발을 관리 받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6 10:10:27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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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바이오창업생태계 네트워크 조찬회' 개최

서울대, '바이오창업생태계 네트워크 조찬회' 개최 서울대학교는 6일 '제1회 서울대학교 바이오창업생태계 네트워크 조찬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조찬회는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에서 열리며 신약개발과 4차 산업혁명의 주제로 배영우 박사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바이오 창업생태계 네트워크(BENS)는 서울대학교 내의 바이오 창업 희망연구자 및 창업연구자간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신규 기업이 계속적으로 만들어지는 창업생태계를 위해 결성됐다. 교수들은 사업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고 해결해 더 많은 창업과 고용이 일어나도록 할 계획이이다. BENS의 성장을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BENS 단장을 맡고 있는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는 2010년에 강스템바이오텍을 학내 실험실 벤처로 창업 한 후, 만 5년만인 2015년에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05년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김선영 교수의 바이로메드가 상장한 이래로, 서울대학교에서는 10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강경선 교수는 "창업 후 여러 어려움과 도전들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에게 물어 보거나 조언을 구하기가 쉽지 안했다"면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BENS는 창업을 준비하는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이나 이미 창업을 했지만, 향후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14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BENS에 참여한 교수는 사업동향, 투자, 금융, 조세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책 마련과 공동대응을 추진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은 우수 연구 인력 참여, 공동연구실 운영, 창업 공간지원, 서울대학교 바이오최고경영자과정 운영, 교육부의 실용화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 자원을 가지고 바이오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박용호 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의 기술 창업을 촉진해 창업생태계가 더 강해지고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술 벤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09-05 18:05:17 박인웅 기자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4차산업혁명에 대처할 전문인력 키워라"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약 업계의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 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K룸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제약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제약산업계의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로봇·사물인터넷·빅데이터에 근거한 오픈이노베이션, 유전자 정보 분석 기술, 변화된 신약개발 패러다임과 새로운 제약직무 및 운영 체계, 4차산업혁명 대비 전문가 양상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약·바이오 환경변화와 미래(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문위원·아이메디신 대표) ▲미래 약무서비스 대응 전문인력 양성 전략(약학대학 학부 교육 혁신 전략, 오정미 서울대 약대 교수) ▲미래 창약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 전략(대학원 교육 혁신 전략, 이화정 이화여대 약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이재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수(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엄승인 제약바이오협회 실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단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할 예정이다. 정세영 약평원 원장은 심포지엄 개최 배경에 대해 "빅데이터와 생물학적 정보분석, 인공지능 등이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지배하는 시대로 들어섰다"면서 "미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구축하고 우수 인적자원에 대한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학제간 융합지식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 대학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빅데이터의 수집·분석 관련 교육 내용은 많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학부와 대학원 교육과정을 미래 지향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 활용이 산업 발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며 "제약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선 신기술을 산업에 접목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7-09-05 17:03:39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