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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롯데푸드 대표, 파트너社 직접 방문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 파트너社 직접 방문 롯데푸드는 이영호 대표가 지난 3일 푸르온, 삼영특수인쇄, 케이엠피 등 3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력업체 직접 방문은 파트너사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해 동반 성장하자는 뜻에서 진행됐다. 대표이사에 이어 롯데푸드 임직원들 역시 올해도 정기적으로 전국의 파트너사를 방문해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력업체의 건의사항은 방문 이후 10일 이내 피드백을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롯데푸드는 동반성장 추진팀을 조직해 동반성장펀드 조성, 거래대금 현금 조기지급, 품질·위생 안전 관련 컨설팅, 동반성장 아카데미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해 6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4년 평가 대상이 된 이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영호 대표는 "파트너사와의 신뢰 구축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성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6 16:36:41 박인웅 기자
中 롯데마트 총 15곳 영업정지…사드 보복 '가속화'

사드 부지 제공을 이유로 롯데의 중국 영업장이 과도한 규제를 받고 있다. 소방법과 시설법 위반을 근거로 중국 현지에서 영업중인 롯데마트의 총 15개 점포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중국에서 운영중인 롯데마트 지점 총 15개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동북법인이 운영하는 선양(瀋陽) 등의 2개 점포와 상하이 화둥(華東)법인이 운영하는 13개 점포가 현재 영업정지 상태로 전해졌다. 영업정지 처분 이유는 대부분 소방법, 시설법 위반이다. 영업정지 기간은 점포마다 다르지만 대개 한 달 정도로 알려졌다. 원칙은 영업정지 기간 이전이라도 문제로 지적된 부분의 시정이 이뤄지면 영업이 재개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중국 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 정확한 재개점 시점을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롯데 관계자는 "현재까지 모두 15개 롯데마트 현지 점포에 대해 중국 당국이 현장 점검 후 공문 등의 형태로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며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롯데는 중국에서 약 120개의 유통 점포(백화점 5개·마트 99개·슈퍼 16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같이 중국 정부가 롯데 계열사에 대해 '사드 보복'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자 지난 5일 롯데그룹도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중국 현황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통해 롯데는 우리 정부 측에 롯데가 현재 중국에서 현지인을 2만명 가까이 고용하는 등 중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 롯데의 성주골프장 사드부지 제공이 국가 안보 요청에 따른 것일 뿐 기업이 주도할 입장이 아니라는 점 등을 중국 정부와 외교 채널에 설명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중국 전 주재원과 상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롯데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현지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롯데뿐 아니라 한국 기업이 최근 수입 불합격 등 통상 부문에서도 불이익을 받는 만큼 정부가 나서 중국과의 대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달라는 청원도 함께 제기할 예정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안전점검, 세무조사 등 여러가지 진행돼 왔지만 롯데에 대한 압박보다는 국가에 대한 경고로 보인다"며 "중국 정부도 규정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난할 수는 없다. 원칙대로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03-06 16:13:1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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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농심·한국야쿠르트·버거킹·할리스·던킨도너츠·커피빈

[새상품]농심·한국야쿠르트·버거킹·할리스·던킨도너츠·커피빈 ▲농심, '수미칩 프라임' 출시 농심은 트러플맛 감자스낵인 '수미칩 프라임'을 출시한다. 수미칩 프라임은 고급 식재료 중 하나인 트러플로 맛을 낸 3㎜ 두께의 프리미엄 감자칩으로, 100% 국산 수미감자만을 사용한다. 수미칩 프라임은 국산 수미감자와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이 조화를 이룬다. 트러플은 캐비어,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라고 불리며, 인공 재배가 전혀 되지 않고 땅 속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채취하기도 어려워 진귀한 식재료로 손꼽힌다. ▲한국야쿠르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리뉴얼 출시 한국야쿠르트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리뉴얼 출시한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가 최근 개발한 위 기능성 신규 유산균 'HP7'으로 항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윌에 들어있는 특허 유산균이 위암 발암인자인 헬리코박터균의 증식과 위벽 부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면, 이번에 추가로 넣은 신규 유산균 HP7은 헬리코박터균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HP7은 현재 특허 출원을 마쳤다. ▲버거킹, '그릴드 BBQ' 출시 버거킹이 더블킹(Double King) '그릴드 비비큐(BBQ)'를 새롭게 출시했다. 버거킹에서 판매하는 더블킹은 패티가 2장 들어간 버거 메뉴다. 더블킹 신메뉴 그릴드 비비큐는 두툼한 더블패티에 토마토와 양상추, 바베큐 소스의 그릴드한 풍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와일드갈릭', '슈프림치즈', '스위트갈릭' 등 3종과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할리스커피, '스프링 블렌드 17' 출시 할리스커피가 봄 시즌 스페셜티 원두 '스프링 블렌드 17'을 출시한다. 매년 할리스 큐그레이더가 엄선한 '스페셜티 커피 시즌 블렌드'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출시한 '스프링 블렌드'17'은 지난해 개최한 할리스타 챔피언십의 우승자 블렌드를 구현한 챔피언 블렌드로 선보인다. 자스민 향과 라즈베리, 꿀이 입 안 가득 퍼지는 맛과 향이 특징이다. ▲던킨도너츠, '트위스트킹21 트리플팩' 판매 던킨도너츠가 3월14일까지 '트위스트킹21 트리플팩'을 판매한다. 트리플팩은 '통밀 트위스트킹21' 1개와 '인절미 트위스트킹21' 2개로 구성됐다. 제품 구성 변경은 불가능하며 1인 최대 4팩까지 구입할 수 있다. 트리플팩 구입 시 결제금액의 0.5%에 해당되는 해피포인트가 적립된다. 타 행사 타 쿠폰 등의 중복적용은 불가능하다. ▲커피빈, '햄치즈랩 프레쉬 박스' 출시 커피빈코리아가 '햄치즈 랩 프레쉬 박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햄치즈 랩 프레쉬 박스'는 저스트주스 클렌즈로 유명한 친환경, 자연식, 건강식을 선보이는 '올가니카'의 제품으로 만들었다. 신제품 출시로 커피빈은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춰 영양과 건강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패스트 프리미엄'의 간편 건강식으로 혼밥족 겨냥에 나섰다.

2017-03-06 15:4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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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창립 38주년 기념식 개최…'가치·소통·열정' 강조

동아오츠카, 창립 38주년 기념식 개최…'가치·소통·열정' 강조 양동영 대표이사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함께 하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 '제38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8주년을 맞은 동아오츠카는 1979년 설립 이후 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오란씨, 데미소다, 화이브미니, 데자와 등 다양한 브랜드로 음료시장을 선도했다. 특히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약 26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양동영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1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동영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는 지난해 출시연도 대비 약 100배에 해당하는 실적을 이뤘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책임으로 이끌어준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보다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겠지만 나의 일을 즐길 줄 아는 열정을 품고, '함께'라는 가치와 소통을 나누는 가족이 되자"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로 장기근속자 20년(28명), ▲10년(42명)과 노조추천 공로자 등 모두 7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2017-03-06 15:43: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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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VIP' 혜택 강화 등 멤버십 개편해 소비 접점↑

굳어져가는 소비 절벽을 뛰어 넘기위해 유통업계가 VIP 고객을 늘리고 혜택을 강화하는 등 멤버십 제도를 잇따라 개편하고 있다. 일반 고객이 아닌 '매우 중요한 고객'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할인 혜택도 넓혀 실질적인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전체 매출에서 VIP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커지고 있어 큰 손 고객을 확보하는 것 또한 중요해 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과 온라인몰, 소셜커머스 등 유통업계가 전반적으로 멤버십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는 지난 1일 고객멤버십을 개편하고 혜택을 대폭 늘렸다. 이번에 개편된 11번가 멤버십은 구매 금액만을 기준으로 멤버십을 책정했던 기존 멤버십 방식과 달리 구매 건수까지 멤버십 혜택에 반영된다. 또 기존보다 자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고객멤버십은 기존처럼 4개군(VVIP·VIP·Family·Welcome)으로 나눠 운영하되 멤버십 책정 조건과 혜택 내용이 바꼈다. 최근 3개월간 100만원 이상 구매해야 했던 VVIP 고객의 기준은 최근 3개월간 20건·40만원 이상 구매해야 하는 기준으로 변경됐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턱도 낮아졌다. 1만원짜리 상품을 구매해도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할인쿠폰도 기존 5장에서 최대 9장까지 늘렸다. 매달 VVIP 고객에게는 11% 할인쿠폰과 1100원 할인쿠폰을 각각 3장씩, VIP고객에게는 같은 할인쿠폰을 각각 2장씩, Family 고객에게는 1장씩, Welcome고객에게는 1100원 할인쿠폰 1장을 제공한다. 지난해 11번가 VIP 이상 고객(VVIP·VIP)의 비중은 12%로 구매액은 전체 거래액의 32%를 차지했다. VIP 고객군의 1인당 구매액은 11번가 전체 고객 평 균 구매액 보다 4배 많았다. 구매횟수는 전체 고객의 평균 구매횟수보다 2.3배 많아 11번가에 대한 로열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문웅 11번가 비즈본부장은 "새로운 고객멤버십을 통해 치열한 e커머스 업계 경쟁 속 11번가 충성 고객들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핵심 고객층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11번가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멤버십 승급제도를 변경했다. G마켓은 기존의 5개 멤버십 등급을 SVIP-VIP-FAMILY 3단계로, 옥션은 기존 7개 등급을 VVIP-VIP-FRIEND 3단계로 각각 줄였다. 옥션 또한 기본 등급(FRIEND)에게 매달 10% 할인쿠폰 1장, VIP에게 2장, VVIP 승급 시에는 10% 쿠폰 3장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등급 유지기간은 1개월에서 12개월로 늘었다. 최근 소셜커머스 티몬도 멤버십 산정 기준을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이고 VIP 첫 단계 달성 기준을 낮추는 등 관련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의 티몬 VIP 등급은 6개월간 20건 구매에 60만원 이상 구매해야 승급이 가능했다. 이번에 바뀐 기준은 3개월에 8건, 27만원 구매하면 VIP가 달성되게끔 각 20%, 10%씩 기준을 낮췄다. 티몬 관계자는 "멤버십 등급 유지 또는 상향 욕구로 이어지는 매출이 늘고있음은 물론 브랜드 만족도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 "실제로도 구매자의 10%에 해당하는 VIP 고객이 전체 거래액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업계도 VIP 고객을 늘리고자 올 초부터 멤버십 제도에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부터 기존 매출 상위 0.6%에 해당하는 최우수고객(MVG)의 등급을 기존 3개에서 4개로 개편했다. 연간 구매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에게 최상위 등급인 '레니스' 등급을 새롭게 부여해 MVG내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1일부터 VIP 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5단계였던 VIP 등급을 6단계로 세분화하고 VIP가 될 수 있는 문턱을 대폭 낮췄다. 1분기에 100만원만 써도 VIP 등급으로 오를 수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젊은 VIP고객들을 선점하면 이들이 구매력이 높아지는 40~50대가 돼서도 같은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게될 가능성이 높다"며 "젊은 VIP고객 선점은 곧 현재와 미래의 매출 둘다 확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3-06 15:42: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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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 완판

강스템바이오텍,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 완판 강스템바이오텍은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이 홈쇼핑 론칭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GS홈쇼핑에 소개된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 준비수량은 5000개로 모두 완판됐다.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앰플은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의 품목 중 하나다. 강스템바이오텍 배양액(USC-CMTM) 성분이 5만ppm(5%) 함유된 제품이다. 지디일레븐은 코스온과 공동개발 계약 체결을 통해 출시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회사 측은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 홈쇼핑에 공개되기는 업계 최초이며 자사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동열 강스템바이오텍 본부장은 "방송 중 조기 완판이 될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후속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추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국내 홈쇼핑뿐 아니라 파트너 및 유통망 확대 등 사업다각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배양액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매출 증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6 15:32: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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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동아제약,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동아제약은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社(사)는 세계 유산균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크리스찬 한센의 유산균으로 만들었다. 프로바이오틱스 중 크리스찬 한센의 독자적인 장 건강 특화균주 BB-12®와 LA-5®만을 배합한 제품이다. 제품 안에는 보장균수 10억마리가 들어있다.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하며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BB-12®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하는 안전 원료 인정 제도(GRAS)에 등재된 원료로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합성착향료 및 합성감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고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여 임산부, 수유부 및 유아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작은 캡슐 크기로 어린이들도 불편함 없이 섭취할 수 있고 흡습 방지 기술이 적용된 용기를 사용해 상온에서도 안정된 상태로 보관과 보존이 가능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대표적으로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있다.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소화기 기능의 개선을 돕고 면역력 저하를 막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며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악화된 장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1병에 30캡슐씩 총 2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1일 1회 1캡슐씩 2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

2017-03-06 15:18: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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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의료기기로 포트폴리오 확장

제약업계, 의료기기로 포트폴리오 확장 국내 제약사들이 '의료기기'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최근 저성장 중인 제약시장에서 새로운 사업영역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의료기기가 신약보다 개발이나 허가 기간이 짧아 시장진입이 쉽고 기존의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제약사들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11년 6234억원에서 2015년 1조1033억원으로 연평균 15.3% 증가했다. 또한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0년 약 1조원에서 2020년 5조8100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이 중 약 25%가 의료기기 시장이다. 이들 업체는 수술실 관련 제품을 비롯해 의료기기 관리 플랫폼, 반려동물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관계사 JW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힐롬社(사)와 수술실 솔루션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JW바이오사이언스는 힐롬의 수술대, 무영등, 펜던트 등 수술실에서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소모품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종합병원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환 JW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힐롬사의 첨단 의료기기 도입으로 기존 국내 생산 제품과 함께 보다 다양한 수술실 솔루션을 구축하게 됐다"며 "각 의료 현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간 5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관계사 온타임솔루션은 병원 내 의료기기 품질을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선보이고 있다. 케이다스 기반 통합 물류관리 서비스로 각 유통단계에서 생성된 정보는 케이다스 클라우드에 업로드 돼 공급사별로 재고관리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 이에 위생복 등을 착용한 1인이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돼 감염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타임솔루션은 건국대병원, 의료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모두 34개 종합병원에 납품되는 쿡메디칼코리아 제품을 대상으로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약 100개 병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에서는 호주에서 약 180개 병원에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중 일본과 중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의료기기 시장에도 진출했다. 동국제약은 의료용 CT 장비를 전문진료 동물병원인 오아시스 동물병원에 공급하기로 했다. 제품은 나노포커스레이의 파이온이다. 동물들의 관절 진단에 더욱 적합하게 설계됐다. 이번에 동물병원에 공급되는 CT는 크기가 작아 이동이 편리하고, 촬영시간도 6.6초로 기존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그만큼 방사선 노출 위험도 낮다. 무엇보다 CT 진단이 이뤄지면 동물들의 마취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그동안 CT는 그동안 주로 일반 대형병원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점점 늘고 있고 동물의료 시장도 커지면서 동물병원들도 CT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도 "CT장비를 동물병원에 공급하면서 동물전용 CT를 사용하는 병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7-03-06 15:01: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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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⑤광명역,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케아

[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⑤광명역,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케아 광명역은 경부선과 호남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에서 KTX가 가장 많이 정차(1일 기준 주중 178회, 주말 199회)한다. 개통 당시 광명역 일일 이용객은 약 5000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매년 14%씩 가파르게 증가, 현재(2016년 말)는 2만3000명에 달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영등포-광명 간 셔틀전철)이 출·퇴근시간대를 비롯해 왕복 10회로 운행된다. 앞으로 신안산선, 경강선(월곶~판교 구간)이 개통되면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지난 1월부터 광명역과 사당역을 직통 운행하는 리무진 셔틀버스가 신설됐으며 1달 만에 이용객 3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4대 고속화도로의 교차점(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 제3경인, 외곽순환)과 가까우며,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케아-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통 브랜드가 한데 모인 쇼핑 특구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접근성 강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4년 국내 최초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광명에 오픈했다. 이곳은 쇼핑몰과 같은 형태의 실내공간에서 프리미엄 아울렛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아울렛이다. 교외에 위치한 다른 프리미엄 아울렛보다 접근성이 탁월하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열 두번째 아울렛이자 네 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인 광명점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연면적은 12만5600㎡(3만8000평), 영업면적은 3만8700㎡(1만1700평)다. 교외형 프리미엄아울렛은 보통 넓은 부지에 2~4개 동으로 나뉘어져 있는 개방형 구조인 반면, 광명점은 실내형 쇼핑몰 구조로 사계절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광명점은 30~40대 가족단위고객을 핵심 고객층으로 보고 이들을 위한 매장 구성 및 브랜드를 강화했다. 광명 상권은 '3인 이상 가족형 가구'의 비중이 53%로, 수도권 평균 대비 6% 이상 높다. 광명점에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K2 등 아웃도어 4대 브랜드를 비롯한 총 17개의 아웃도어 브랜드가 입점한다. 블루독, 밍크뮤 등 서양네트웍스의 인기브랜드를 모아놓은 서양종합관 등 총 19개 유·아동 브랜드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코치, 빈폴, 아디다스 등 전 연령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라인업(line-up)을 갖췄다. 온 가족이 함께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했다. 우선 400명 이상이 동시관람 가능한 대형 멀티플렉스관을 갖춘 롯데시네마(7관/1218석)가 입점돼있으며, 유럽형 홈메이드 레스토랑&까페 '빌라드샬롯', 유기농 베이커리 '베이크하우스' 등 F&B(Food&Beverage) 브랜드가 있다. ◆체험형매장 이케아 스웨덴의 다국적 가구기업 이케아는 2014년 12월 광명에 1호점을 오픈하고 국내에 진출한다. 연면적은 13만1550㎡, 영업면적은 5만9000㎡이다. 이케아는 '체험형 매장'의 선두주자다. 국내 시장상황 분석과 소비자 가정 방문을 통해 한국 가정 환경에 가장 적합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케아 광명점은 약 65개의 쇼룸으로 구성되었다. 거실, 부엌, 침실까지 다양한 주거공간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작은 생활소품부터 커다란 가구까지 가득하며,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판매되는 제품 수는 약 9200개다. 2층에 위치한 이케아 레스토랑에서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메뉴인 미트볼 요리를 비롯해 절인 연어, 연어 라자냐, 제육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친환경적인 메뉴인 베지볼을 선보였다. 베지볼은 병아리콩, 완두콩, 당근, 피망, 옥수수와 케일 등으로 만든다. 이케아는 고객이 아이를 맡기고 편히 쇼핑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케아 쇼룸 입구에 위치해 있는 스몰란드(Smaland)는 담당직원이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들을 무료로 돌보아주는 안전한 대규모 놀이공간이다. 아이들이 새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공풀놀이나 색칠놀이, 또는 영화를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몰란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용 가능하며, 스스로 화장실 이용과 배변 훈련이 되어 있고 신발 벗은 키 95㎝ 이상, 135㎝ 이하인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16년 회계연도(2015년 9월~2016년 8월)에 이케아 코리아는 3450억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1월~8월 사이 매출이 작년 동일 기간 대비 17% 상승했다. 2016 회계연도 기준 이케아 코리아 직원 수는 992명이며, 이케아 패밀리 멤버 가입자 수는 90만명에 달한다.

2017-03-06 14:34: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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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이상 '기침' 지속될 때… 천식이나 기관지염 의심해봐야

건조하고 찬바람이 불면서 요즘 동네 병원이나 대학병원에는 다양한 증상의 기침으로 환자들로 넘쳐난다. 우리가 자주 걸리는 기침 감기는 1주일 정도 푹 쉬면 낫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3주 이상 기침이 오래갈 때는 다른 질환때문인지 병원에 방문해 확인을 해 봐야 한다. 보통 대부분의 기침이 일어나는 원인은 호흡기질환이다. 하지만 기관지 전체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미주신경은 식도나 위 등의 여러 내장기관에도 함께 퍼져 있기 때문에 호흡기 외의 다른 장기의 병 때문에 간접적으로 기침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침이 오래가는 만성기침 원인 중 후비루 증후군이 있다. 후비루 증후군은 비염이나 축농증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잘 생기는데, 코에 모여 있던 콧물이 숨을 쉬거나 수면 중에 목 뒤로 넘어가서 기관지를 건드리고 자극해 기침이 나오는 것이다. 후비루 증후군 환자들은 목이 간지럽거나 걸려 있는듯 한 느낌을 받는데, 그래서 목소리를 가다듬느라고 '흠흠' 하는 소리를 내는 버릇을 가진다. 대개 기침은 수면 중이거나 휴식을 취하려 누워 있을 때 많이 나오기 때문에 수면 중이나 잠에서 깬 이른 아침에 증상이 심해진다. 후비루 증후군은 보통의 감기약으로 낫지 않고, 내원해서 비염이나 축농증의 원인을 제거해 주어야 완치할 수 있다. 마른기침이 오래갈 때는 기침이형천식도 생각해봐야 한다. 흔히들 숨이 차고 쌕쌕 소리를 내야 천식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숨찬 증상 없이 심한 기침을 발작 일으키듯 하는 기침이형천식 환자도 최근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기침이형천식 환자들은 기관지가 정상인들에 비해 극도로 예민해서 겨울철 찬 공기에 노출되거나,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담배연기에 노출되거나 흡연을 할 시, 먼지, 꽃가루 등의 조그만 자극에도 기침이 발생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만일 가래를 동반한 기침이 해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3개월 이상 오래 지속 된다면 만성기관지염을 의심해봐야 하는데, 만성기관지염은 주로 염증성 분비물이 목이나 기관지 부위에 있는 기침신경을 자극하여 기침을 하게 된다. 전체 만성기관지염 환자 중 잦은 흡연에 의한 만성기관지염에 걸리는 경우가 전체 만성 기침의 5~10% 정도를 차지하므로 흡연자의 경우 금연을 해야 완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침 예방에 대해 숨케어한의원의 곽수영 원장은 "쾌적한 실내공기와 적절한 가습기 사용이 필요하고 환기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외출시에는 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치료법으로 곽 원장은 "후비루 증후군, 기침이형천식, 만성기관지염 등 다양한 원인에 따른 한방변증유형이 연구된 만큼 기침이 오래 지속된다면 환자 상태에 맞는 체질을 찾고 처방을 받아 기침을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고 "기침의 한방변증유형에 따라 청열화담(淸熱化痰), 거담강역(祛痰降逆) 보폐양음(補肺養陰) 등의 치료법으로 기침을 치료한다"고 전했다.

2017-03-06 14:00:2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