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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인체공학적 설계한 의자 '써클' 출시

코아스는 신제품 사무용 의자 시리즈 '써클(CIRCLE)'을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써클'은 국내 최초로 인체의 회전점과 의자의 회전점을 일치시킨 인간공학적 의자 기술을 구현했다. 기존 의자와는 달리 등을 뒤로 기댔을 때 허리와 의자 사이의 틈새를 없애 허리에 부담이 없도록 하고, 셔츠 말림 방지 등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또한, 단계별 등판 각도 조절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지점에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등판 무단계 락킹, 사용자의 무게 중심 이동만으로 다른 조작 레버 없이 좌판을 앞으로 기울일 수 있고, 일어서게 되면 자동으로 좌판이 복원되는 오토 포워드 틸팅(auto forward tilting)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이 외에도 등판 각도와 높이 조절 레버를 좌판에 배치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특히, 헤드레스트형, 중간등받이형, 컬러 등 옵션과 기능, 디자인에 따라 고급형부터 보급형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사무용 뿐만 아니라 회의실, 휴게 공간 등 원하는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아스 노재근 회장은 "'써클'은 인간공학과 사용성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기능은 과감히 삭제하고 중요한 기능을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편안하고 실용적인 의자는 무엇인지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고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써클'은 인체의 회전점과 의자의 회전점을 일치시킨 인간공학적 의자 기술로 '2016 경기과학기술대전'에서 기술력과 실용성, 내구성 등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지사 과학기술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02-27 14:36: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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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유저들 모여라"…옥션, 아이템 프로모션 진행

포켓몬고 인기에 힘입어 오픈마켓도 게임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 판매에 나섰다. 옥션은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 고(GO)'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열고 인기 게임 아이템 판매 및 게임 유저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포켓몬고는 사용자가 직접 포켓몬 트레이너가 돼서 현실 세계를 돌아다니며 포켓몬 캐릭터를 잡고 대결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다음달 12일까지 옥션은 '가라! 든든한 지원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서는 게임 유저들의 불편함을 덜어줄 다양한 필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아이템 중 '포켓몬 고 포획스틱'은 손가락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게임 속 캐릭터들을 수월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게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 주는 아이템도 있다. '포켓몬 고 플러스'는 게임 진행 시 화면을 계속 보지 않아도 주변의 포켓몬, 포켓스톱을 알려줘 보다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필수품 보조배터리 역시 기획전을 통해 퀵차지부터 초경량, 대용량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옥션에서 '포켓몬 고 아이템'을 검색하면 바로 연동된다. 게임 유저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주머니 괴물 GO!'에서는 기획전 내 '옥션 스톱' 클릭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옥션 첫 구매 고객이라면 '50% 할인쿠폰'도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포켓볼 테라리움'을 선물로 증정한다. 최준성 옥션 팀장은 "포켓몬 고가 국내 출시된 이후 한파 속에서도 포켓몬이 많이 등장하는 지역에는 인파가 몰리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런 수요에 맞춰 포켓몬 고 프로모션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관련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2만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포켓몬고 출시 이후 지난 19일까지 하루 이용자수는 평균 387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글 플레이의 국내 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2위다. 지난 17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미국과 인도, 유럽 등에서 제휴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는 나이엔틱은 오는 3월에 또 한번의 신규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다.

2017-02-27 14:34: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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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마이어 회장 "쉑쉑버거의 성공비결은 배려"

대니 마이어 회장 "쉑쉑버거의 성공비결은 배려" "'따뜻한 배려가'가 쉐이크쉑과 USHG의 핵심 철학이다." 뉴욕의 명물 '쉐이크쉑'의 창업자인 미 외식기업 유니언 스퀘어 호스피탈리티 그룹(USHG)의 대니 마이어(58·사진) 회장이 27일 밝힌 쉐이크쉑의 경영철학이다. 대니 마이어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해 SPC그룹과 계약을 맺고 국내에 진출한 '쉐이크쉑' 매장을 둘러보고, 한국의 외식시장을 경험하기 위해 이뤄졌다. USHG와 SPC그룹과의 관계는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이어 회장은 "6년 전 허희수 부사장이 뉴욕 매장을 방문해 그 자리에서 3개의 버거를 주문해서 먹을 정도로 쉐이크쉑에 대해 보인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 매장이 7개로 해외 진출이 적절하지 않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해 7월 SPC그룹을 통해 국내에 진출했다. 마이어 회장은 "지난해 오픈한 강남점은 세계 쉑이크쉑 매장을 통틀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며 "최근 오픈한 청담점은 세계 매출 중 상위 3위에 오를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4월 동대문에 3호전 오픈을 준비 중이다. 쉐이크쉑은 지난 2001년 마이어 회장이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공원 복구 사업에 참여하며 부대행사 성격으로 시작했다. 이후 미국 14개 주와 한국, 일본, 영국, 러시아, UAE 등 13개국에서 약 1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어 회장은 "쉐이크쉑은 USHG가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최고급 식당)'에 기초한 브랜드로, 더 편리하고 활기찬 '패스트 캐주얼(Fast Casual)'의 장점을 합쳐 '파인 캐주얼(Fine Casual)' 콘셉트를 확립했다"며 "쉐이크쉑의 맛과 인테리어, 메뉴의 시각적 이미지가 뛰어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따뜻한 배려(Hospitality)'가 쉐이크쉑과 USHG의 핵심 철학"이라며 "직원에 대한 배려가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손님에 대한 따뜻한 환대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마이어 회장은 USHG와 SPC그룹의 기업문화가 비슷해 좋은 호흡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음식을 통해 세상에 필요한 사려깊은 가치'를 전파하자는 USHG의 경영 철학이 SPC그룹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는 "햄버거는 굉장히 단순한 음식으로 좋은 품질의 패티(고기)와 어떤 번(햄버거 빵)을 사용하는 가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며 "쉑쉑이 진출한 다른 국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제조한 번을 사용하지만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SPC가 쉐이크쉑이 기존에 사용하던 번 만큼 좋은 품질의 번을 처음으로 생산했다"고 전했다. 쉐이크쉑은 항생제나 호르몬제를 들어았지 않은 쇠고기 패티와 번을 100% 미국 본사에서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한국도 오픈 초기에는 미국에서 제조한 패티와 번을 공급받아 사용했지만 SPC가 천연효모 등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번으로 교체했다. 이는 한국에서도 뉴욕과 동일한 맛을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대니 마이어 회장은 1985년 외식기업 USHG를 설립하고, '쉐이크쉑(2004)' 을 비롯해 '유니언 스퀘어 카페(1985)', '그래머시 태번(1994)', '더 모던(2015)' 등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기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02-27 14:25: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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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향하는 제약사

베트남으로 향하는 제약사 국내 제약사들이 베트남 시장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 이유는 바이오·제약 시장이 커지고 있어서다. 2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제약시장 규모는 약 47억달러(약 5조3175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가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 제약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11%씩 성장해 70억달러(약 7조919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베트남의 연간 1인당 의약품 지출액는 약 45달러(약 5만원)로 세계 평균인 180달러(약 20만원)과 비교해 1/4 수준이다. 태국 90달러, 중국 110달러, 싱가포르 200달러와 비교해 규모가 작은 편이다. 하지만 베트남 제약 시장은 성장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베트남 인구는 약 1억명에 근접한다. 특히 최근 베트남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5년간 일반의약품, 비타민과 식이보충제, 체중관리식품, 전통의약품 등의 판매액이 두 자릿수 판매성장률을 기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베트남은 세계에서 암환자 발병률이 두 번째로 높은 국가다. 이에 베트남인들은 암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 및 식이보충제 제품 구매를 늘리고 있다. 또한 베트남 인구의 절반이 30대 미만 인구로 이들이 40~50대 중년층이 되면 , 의약품에 대한 수요는 현재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향후 2020년까지 사회건강보험 가입 비율을 9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극 베트남 정부는 국내 제약사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에 대한 공공입찰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LG화학,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국제약 등 8곳 제약사의 정제, 연고제, 백신 등의 의약품에 대해 입찰등급을 2~3등급으로 상향했다. 또한 베트남 정부의 의약품 공공입찰 시 등급이 낮은 업체보다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품목 범위도 확대된다. 이는 의약품 분야 국제협의체인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 효과다. 세계 46개국이 가입됐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 7월 가입했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는 베트남 내 의약품 공공입찰에서 5등급으로 분류돼 의약품 수출에 어려움이 겪었다. 다만 베트남 진출 시 현지화 전략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베트남 제약시장은 수입품 의존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자국 생산 제품 장려 정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현지 생산업체들의 병원 의약품 조달을 위한 입찰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들이 베트남 제약시장 진출하려면 의약품과 의약품 원재료에 관한 외국인 영업 라이선스를 우선적으로 획득해야 한다"며 "또한 베트남 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해서는 반드시 현지 유통업체와 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에 대표사무소가 없다면 현지 유통업체에게 베트남 내 자유 판매를 위한 등록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7-02-27 14:10: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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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체 '지움'… 차별화된 클리닝 서비스 론칭

이제 곧 새 학기를 맞아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기 때문에 청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청소에 대한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일반 주택 뿐 아니라 사무실이나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 등 장소와 상관없이 전문청소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입주청소나 이사청소 전문 업체를 검색해서 본인이 생각한 청소비용과 조건 등을 꼼꼼히 비교해 업체를 선택하게 된다. 최근 청소시장에서 눈에 띄는 모범적인 청소업체 '지움' 은 현재 청소시장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다. '지움'은 지운다 라는 뜻을 네이밍 모티브로 한 클리닝 서비스 전문 B2C 기업이다. 지움은 현장 경험이 많은 청소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청소전문업체이다. 계단청소와 입주청소, 원룸 퇴실청소, 상가·사무실청소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엄격한 관리와 투명한 가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청소서비스 수요가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확장되면서 많은 청소서비스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양심적이면서 전문적인 청소업체를 원하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지움'에서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사에서는 고객별 라이프 스타일을 DB화 하여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청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장의 모든 매니저들이 본사와 원활한 정보공유를 하고 있다. 또한 모든 매니저들이 전문청소교육과 고객응대 서비스메뉴얼을 이수한 후에야 청소현장에 투입하기 때문에 그 고객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지움'은 새집증후군 걱정을 덜어주는 아파트나 원룸, 사무실 등 이사입주청소 전문업체로 지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상담을 요청하면 청소비용, 청소방법 등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7-02-27 13:41: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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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맨비뇨기과 천안점 정희석 원장, 2017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

하이맨비뇨기과 천안점 정희석 원장이 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에서 주관하는 2017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됐다. 하이맨비뇨기과는 2014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등의 경력이 있다. 분야별 남성 전문의료진으로 구성된 하이맨비뇨기과는 전국 9개 지점에 분포된 토탈 케어 네트워크병원으로 분야별 전문의료진을 통해 남성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하이맨비뇨기과 천안점은 남성 중심의 토탈 케어로 비뇨기과적인 문제는 물론, 체형클리닉까지 운영하여 생활 전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남성 특화 병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 가지 증상으로 방문하였다가, 상담과 진단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문제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며 토탈 케어를 바탕으로 다각도에서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특히 미용적인 수술 분야뿐만 아니라 전립선 장애, 남성갱년기 장애 등 일반의원에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비뇨기과적 문제들에 대하여 비뇨기과 전문의로써 전문적인 진료를 하고 있다. 남성 갱년기장애는 중년 이후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흔히 폐경 이후 여성들에게만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대한민국 중년남성의 30%가량이 갱년기장애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30대 후반부터 성 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70대에는 30대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게 된다. 평소 불규칙한 생활과 흡연, 알코올 섭취가 많은 편이라면 더욱 갱년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체력저하, 성기능저하, 우울감, 식욕감퇴 등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더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갱년기가 찾아 온 중년 남성의 경우 가장 예민하고 고민스러운 부분이 바로 성기능 장애일 것이다. 남과 속 시원히 얘기를 할 수도 없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보다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크기 때문에 병원 방문도 쉬운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갱년기 장애는 복합적인 문제로 보다 세부적인 진료와 전문적인 상담이 많이 필요로 하며, 또한 단순 치료 이외에 생활 패턴, 식습관 등의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로 한다. 남과 속 시원히 이야기를 할 수도 없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보다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크기 때문에 병원 방문 또한 쉬운 편이 아니다. 이렇듯 방문을 꺼려하는 환자들을 위해 하이맨비뇨기과 천안점 정희석 원장은 네이버/하이닥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적 재능기부 차원에서 전문적인 비뇨기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희석 원장은 2017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된 것에 "앞으로도 수준 높은 진료와 환자에 따른 체계적인 치료방법을 통해 잃어버린 남성들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하이맨비뇨기과 천안점은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과 진료협력 체결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2017-02-27 13:4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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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1~2인용 가구 브랜드 '큐링크'로 시장 공략

건축자재전문기업 한화L&C가 1~2인 가구를 겨냥해 이동식 가구 브랜드를 추가로 내놓고 가구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주방 및 수납가구 브랜드 'Q'cine(큐치네)'를 선보인 뒤 또다시 올해 가구업계 영역을 넘보고 있는 것이다. 한화L&C는 이동식 가구 브랜드 'Q'LINC(큐링크)'를 공식 출시하고 가구사업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큐링크는 연결과 결합, 조화를 통해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만드는 가구(Link& Creat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화L&C는 이번에 베이스 멀티장 6종, 옷장 2종(싱글·양문형), 서랍장 2종 등 총 10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주방, 거실, 원룸, 오피스 등 다양한 주거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온라인몰 전용 소형가구로 이날부터 대형 온라인 종합몰인 CJ몰과 GS SHOP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향후엔 인테리어 전문몰 등으로까지 판매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큐링크는 특히 별도의 시공이 필요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등 모노톤의 컬러를 사용해 심플하며 어느 공간과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솔리드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모던한 감성을 더했다"면서 "특히, 'Q'LINC(큐링크)'브랜드의 제품 하단부에 동일하게 적용된 알루미늄 프레임은 기존 가구에서 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마감처리로 견고함을 더해 목적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큐링크 전 제품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명품 도어메이커 '3B사'의 도어를 적용했다. 가구의 표면에 일반 페인트 도장이 아닌 생수병이나 음료병 등에 주로 사용되는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소재의 하이그로시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친환경 E0 등급의 MDF(중밀도섬유판) 보드를 사용해 내구성과 내오염성이 월등히 뛰어나 친환경성도 보유해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화L&C 관계자는 "1~2인 주택 등 소형 주택 공급이 늘고, 이에 따라 가구 등 1~2인용 제품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이번에 출시한 큐치네를 통해 가구사업부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향후엔 식탁 등 추가 아이템도 론칭해 가구업계의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27 11:2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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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최우수 점포 가맹점주에게 '해외연수' 기회 제공

BGF리테일은 'CU(씨유) 레벨업' 프로그램에서 고득점을 받은 최우수 점포 10곳의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400여 명의 전문 서비스 진단원들을 연 3회 전국적으로 파견해 가맹점의 청결, 서비스, 상품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는 운영력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주에게는 효과적인 점포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고객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전국 1만1000여개 CU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운영력 진단에서 평균 95점 이상을 받은 점포만을 대상으로 하는 상위 단계 진단이다. 미스터리 쇼퍼가 매장을 방문해 유통기한 관리, 할인?증정 상품 고지, 올바른 가격표 부착 등 총 12가지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단 결과는 3일 내로 가맹점주에게 전달돼 스토어컨설턴트(SC)와 가맹점주가 점포 운영 현황을 재점검하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고득점을 기록한 상위 10개 점포 가맹점주들에게는 해외 유통채널 탐방 및 관광의 기회도 제공된다. 우수 운영점에 대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다. 임정엽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앞으로도 가맹점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7 10:30: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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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27일 '사드부지 제공' 확정

롯데그룹, 27일 '사드부지 제공' 확정 롯데그룹이 '성주골프장'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부지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하는 안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이사회 당일, 또는 다음날인 28일 국방부와 부지 교환에 최종 합의·계약하면 사실상 사드 부지 문제는 일단락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달 안에 논의와 결정을 끝내기로 약속했고 이달 27일 내부적으로 이사회를 열어 결론을 내고 28일까지는 국방부와의 최종 합의나 계약을 마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롯데그룹 측은 국방부와의 사전 조율 및 중국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이사회 일정과 내용 등은 모두 비공개 사안으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성주골프장(롯데스카이힐성주CC)을 소유 중인 롯데상사는 이사회를 열고 성주골프장과 경기도 남양주 군용지를 바꾸는 거래의 타당성을 검토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롯데그룹 내부적으로 이미 입장은 정리했지만 속앓이를 하고 있다. 중국의 '보복' 때문이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롯데가 입장을 바꿀 수 없다면 중국을 떠나야 한다며 롯데의 면세점 수입을 비롯한 영업 전망이 점점 나빠질 것이라고 경고했고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한편 롯데그룹는 현재 중국 현지에서 유통 부문을 중심으로 약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이고 한 해 3조20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청두와 선양에서는 쇼핑·레저·주거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국내 롯데면세점의 매출 가운데 약 80%를 중국 관광객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롯데그룹은 중국 압박을 그냥 넘길 수 없는 상황이다.

2017-02-26 20:2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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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배송전쟁 체험기①] 티몬 슈퍼마트, 최대 과제는 '신선도'…채소는 '난제'

온라인 쇼핑 수요가 급증하면서 '신선식품'도 당일 또는 익일로 배송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무엇보다 신선도가 예민한 신선식품은 과일과 채소, 고기, 수산물 등이다. 전자상거래 쇼핑몰의 '빠른 배송'이 자리잡으면서 신선식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사야한다는 편견의 틀을 깨고 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의 신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선식품을 기자가 직접 주문하고 구매해 봤다. 물건을 산 곳은 지난 2015년 5월에 론칭한 생필품 전문 채널 티몬 슈퍼마트다.올해는 신선식품과 냉장냉동식품 등까지 제품을 확대, 당일 배송으로 소비자 접점을 좁히고 있다. 슈퍼마트의 과일과 유제품 등은 당일 출고된 상품들로 대부분 구성돼 만족도가 높았다. 반면 신선도가 가장 예민한 채소는 업체측의 시스템 환경과 소비자의 수요가 충족되는 등 다양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직접 오프라인매장에 들르지 않고 대형마트와 비슷한 또는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점과 빠른 배송으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편리한 점이 가장 강점이다. ◆과일·유제품 "대형마트보다 낫다" 신선식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품목이 과일과 유제품이다. 상품마다 차이를 보이지만 과일같은 경우 특히나 잘 망가질 수 있어 온라인 주문이 조심스럽다. 기자는 껍질이 두꺼워 배송 과정에서 가장 안전성이 보장된 레몬을 주문했다. 일반적으로 레몬은 대형마트에서는 2~3개 묶음으로, 창고형 마트에는 10~15개입 봉지로 종종 구매할 수 있다. 티몬에서도 3개입 1980원, 1.5kg 698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었다. 과일 신선도는 기대 이상이다. 껍질의 단단함도 대형마트에서 방금 산 수준의 신선도를 보였다. 구매자가 과일을 구매하면 배송 과정에서는 다른 생필품이 들어있는 박스와 별개로 봉지에 담아 상품을 전달해 준다. 과일의 신선도가 잘 유지돼 전달되고 있다는 평가다. 유제품 또한 여유로운 유통기한을 보였다. 유제품은 유통기한으로 따질 수 있는 신선도와 냉장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기자는 '남양맛있는우유GT'(1000ml)를 2420원에, '요플레 복숭아맛'(85g·4개) 2480원,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1개 799원에 각각 구매했다. 가격은 대기업형 대형마트와 비슷한 또는 더 저렴한 수준이다. 각 상품들은 기대 이상으로 여유로운 유통기한이 적혀있었다. 각 상품들의 유통기한은 2월 25일 구매 기준으로 우유가 3월 4일까지, 요플레 3월 8일, 바나나맛우유 3월 4일까지다. 실제로 티몬은 올해 슈퍼마트에서 냉장·냉동식품 판매를 시작하면서 냉장·냉동차량을 새로 도입했다. 차량을 이용해 신선하게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신선도와 가격, 당일배송 등을 전체적으로 감안, 가격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다. 과일과 유제품 등 냉장식품들은 대형마트 구매 수준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달걀 포장·'안전' 소품목 구매 '효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최근 몇 달간 달걀 가격이 급증했다. 슈퍼마트 사업을 확장했던 때와 맞물렸던 티몬은 달걀 가격을 저렴하게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티몬에서는 1인 1판을 제한하며 780g에 달하는 15구 친환경 달걀을 1980원(50%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기자 또한 이 상품을 구입했다. 달걀을 온라인 주문으로 살 경우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파손'이다. 티몬은 파손없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포장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른바 '뽁뽁이'라고 불리는 포장 에어캡으로 달걀을 감싸서 전달한다. 흔히 유통되는 에어캡이 아닌 단열 용도로 쓰일 수 있는 강력한 에어캡을 달걀 포장에 사용하고 있다. 한 구의 파손없이 전달됐다. 유통기한도 넉넉해 신선도에 문제가 없었다. 소품목 구매도 효율적이다. 1인가구,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소품목 판매 및 구매비율이 늘고 있다. 티몬에서도 소품목 단위의 상품들이 즐비하다. 배송비 절약을 위해서도 효율적이다. 티몬 슈퍼마트에서 상품을 무료로 배송받기 위해서는 2만원 이상을 구매해야 한다. 구매 가격이 아슬아슬하게 무료 배송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1000원 이하의 우유 1개를 추가하는 등 소품목 상품을 늘려 유료 배송을 피할 수도 있다. ◆채소 신선도 '난제' 신선도가 가장 예민한 채소는 온라인으로 유통되기에 아직까지는 난제로 여겨진다. 특히 상추, 콩나물 등 연약한 채소들의 온도 유지, 배송 과정 등이 까다로워 소비자가 만족스러운 상태로 받기에는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또 채소는 시간을 갖고 반품과 환불 등이 어렵다. 소비자가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해 반품하는 것도 쉽지 않다. 결국 재구매는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기자는 뿌리채소 고구마를 구입했다. 1봉지에 약 6개가 담긴 고구마가 단단하지 않고 물렁물렁하면서 몇군데는 썩어있었다. 상품 후기를 확인해 보니 기자 뿐만 아니라 썩은 고구마를 받은 소비자는 더러 있었다. 고구마 뿐만 아니라 상추와 콩나물, 오이 등도 신선도에서 실망한 소비자들의 후기가 여럿 올라왔다. 채소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신선도를 유지하기에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채소 특성상 신선한 상품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소비자들의 수요도 충족되야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선도에 있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으면 재구매율이 줄어든다"며 "업계 전반적으로 신선식품 온라인 구매를 활성화 하고 있어 채소 관련 신선문제 또한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2017-02-26 15:35:0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