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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유산균 시장' 롯데제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선봬

'커지는 유산균 시장' 롯데제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선봬 유산균 시장이 커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시장규모가 2015년 기준 1500억원대로 성장했다. 이에 과자시장에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바람이 불고 있어 웰빙 과자를 선호하는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제과는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초콜릿 시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인정 유산균 제품을 선보였다. 프로바이오틱스 인정 유산균 초콜릿은 균주에 김치 유산균을 25% 이상 함유하여 관심이 몰이고 있다. 상온에서도 살아 있는 유산균을 초콜릿에 넣은 것은 이 제품이다. 롯데제과가 김치 유산균 제품을 전격적으로 출시하자 소비자의 관심은 유산균 과자에 집중되고 있다. 초콜릿 시장은 그동안 차세대 초콜릿으로 주목을 받던 하이카카오(일명 다크초콜릿)와 함께 유산균 초콜릿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제과의 유산균 초콜릿은 '유산균쇼콜라 밀크초콜릿',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 등 2종이다. 이 제품은 평평한 타입의 미니 초콜릿으로 하나씩 먹기 편리하게 필로우 포장에 들어 있다. 이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유산균 2종(써모필러스, 플랜타럼)이 한 갑당 무려 20억마리 이상 함유되어 있는 초콜릿이다.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은 로스팅 과정을 거친 통아몬드를 마일드 초콜릿과 블랙 초콜릿으로 더블 코팅한 초코볼 형태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유산균 2종(써모필러스, 플랜타럼)이 한 갑당 10억마리 이상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견과류, 초콜릿, 유산균 등 최근 인기를 모으는 건강 소재들을 주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유산균은 장내 존재하는 유해균과 독소들을 제거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 하며 활성 산소의 생성을 억제한다. 또한 유익균의 손상을 막아 노화를 방지해 주고, 외부의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난해 2월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과자 '요하이(Yo-Hi)' 를 출시했다. '요하이'는 크래커 중간에 그릭 요거트 크림이 첨가되어 있는 샌드형태의 비스킷이다. 샌딩된 그릭요거트 크림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유산균 2종(써모필러스, 플랜타럼)을 함유하고 있다. '요하이'는 한 봉지당 1억 마리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 되어 있다. 올해 1월까지 약 500만갑이 팔렸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요하이'는 장 건강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 아이들의 간식으로 적합할 뿐만 아니라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다양한 유형의 유산균 함유 과자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7-02-27 17:07: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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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사회, 성주골프장 사드 부지 제공 승인…28일 교환계약 체결

롯데 이사회, 성주골프장 사드 부지 제공 승인…28일 교환계약 체결 롯데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위치한 성주골프장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부지로 제공하기로 했다. 국방부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상사 이사회는 성주골프장과 경기 남양주 군소유 토지를 맞바꾸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르면 28일 국방부는 부지 교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국방부와 롯데는 성주골프장과 군(軍) 용지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당시 1월에 계약을 체결한다고 계획했지만 롯데 측 절차가 미뤄지면서 일정이 다소 늦어졌다. 국방부는 오늘(27일) 성주골프장 측으로부터 이사회 개최 결과, 사드 배치 부지 교환을 승인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양측이 부지교환 계약을 하면 5~7월 경에는 사드 배치가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의 사드 4개 포대 가운데 1개 포대를 성주로 이동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SOFA(주한미군 주둔협정) 규정에 따라 성주골프장을 미국 측에 공여한다. 기본설계, 환경영향평가, 착공 순으로 진행된다. 사드 부지 제공과 관련해 중국 정부와 관영 매체의 롯데에 대한 압박은 계속됐다. 롯데는 현재 중국 현지에서 유통 부문을 중심으로 약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이고 한 해 3조20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청두와 선양에서는 쇼핑·레저·주거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국내 롯데면세점의 매출 가운데 약 80%를 중국 관광객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롯데 중국의 보복 때문에 속앓이를 해왔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롯데가 입장을 바꿀 수 없다면 중국을 떠나야 한다며 롯데의 면세점 수입을 비롯한 영업 전망이 점점 나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롯데가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중국 정부도 지난해 11월 말 롯데그룹 계열사 현지법인에 대한 동시다발적 세무조사를 진행했고, 백화점과 마트 등 사업장에 대해서도 불시 소방, 위생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롯데가 이사회 결과를 브리핑하지 않는 이유로 개별 기업이 아닌 국가적 차원의 의사 결정이라는 점을 호소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2017-02-27 16:52: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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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의 뚝심이 만든 셀트리온 바이오 톱 10 진입한다

서정진의 뚝심이 만든 셀트리온 바이오 톱 10 진입한다 '바이오 신화'를 쓰고 있는 셀트리온이 15주년을 맞이했다. 셀트리온이 세계 바이오시장의 중심으로 향하고 있는 힘은 서정진 회장이다. 셀트리온이 '글로벌 바이오기업 톱(TOP) 10'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와 바이오 신약 개발 등으로 지난 15년을 뛰어넘는 역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 회장의 인생을 180도 바꾼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다. 1999년(외환위기) 다니던 대우자동차를 퇴사했다. 이듬해 같이 근무했던 임직원들과 함께 인천 송도에 셀트리온의 전신 벤처기업 넥솔바이오텍을 창업했다. 200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사업을 구상했다. 이후 서 회장은 수 많은 의학관련 서적을 통해 바이오 분야에 뛰어 들었고 2002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셀트리온을 만들었다. 당시 셀트리온은 대형 제약사에 바이오의약품을 위탁생산했다. 2005년 셀트리온은 미국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와 20억달러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에는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와 항체의약품 위탁생산도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위탁생산 사업을 중단하고 당시로서는 생소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본격 뛰어들었다. 그러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한 사례가 없어 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시장에 대한 의구심, 제품화에 대한 의혹 등 난관에 부딪혔다. 2010년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은 셀트리온에 모두 3500억원을 투자했다. 셀트리온의 미래를 확신 했던 것이다. 이후 셀트리온은 해외에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임상을 실시했지만 임상 참여 환자를 구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의료인들의 의구심도 풀기 힘들었다.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이기 때문에 국가마다 다른 임상 환경도 문제였다. 이같은 상황에도 셀트리온은 램시마와 허쥬마의 글로벌 임상 시험을 세계 19개 국가, 85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2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최초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판매 허가를 결정했고 2012년 8월 램시마를 국내에 첫 출시했다. 이듬해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꿈을 이뤘다. 2014년 미국에서 변화가 일었다. 바이오시밀러 규제법안이 없었던 미국에 생물학적 제제 약가 경쟁 및 혁신법(BPCIA)가 발효되면서 한 생명공학회사가 첫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신청한 것이다. 이후 셀트리온은 바로 미국 FDA에 램시마 판매허가 승인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또한 램시마의 노르웨이, 캐나다, 터키, 일본 등에서 허가가 계속됐다. 2014년 1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국내 식약처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가 세계 최초로 EMA, FDA 등 선진 규제기관에서 승인을 받으면서 한국을 선도하는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했다. 램시마는 유럽에서 출시 후 환자수 14만명을 넘어서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미국에서는 화이자를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2월 유럽 EMA에서 세 번째 제품 트룩시마의 승인을 받으며 상반기 유럽 판매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속적인 성장 구조 정착을 위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등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기반으로 한 사업전략을 추진한다.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로 이어지는 '퍼스트무버' 제품군 및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군과 수년 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다양한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Top 10'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는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셀트리온은 항체 신약을 통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종합독감치료제 'CT-P27'이 임상 2b상에 돌입했고 유방암 치료제 'CT-P26', 독감백신 'CT-P25', B형 간염 치료제 'CT-P24', 광견병 치료제 'CT-P19' 등의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서정진 회장은 "지난 15년 동안 새로운 길을 가며 셀트리온을 성장시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했던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셀트리온의 고속 성장이 시작되는 중요한 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창업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02-27 16:24: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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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성공적인 업종 선정을 위한 7가지 기본 원칙

이상헌칼럼-성공적인 업종 선정을 위한 7가지 기본 원칙 예비창업자가 업종을 선택하는 건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문제다. 업종을 선정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7가지 기본원칙을 고려하여 선정하면 좋다. 하나, 시대의 흐름에 맞는 업종을 선택해야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시대의 흐름과 자신에게 맞는 업종을 선정하는 것이 업종 선정의 전제조건이다. 둘, 수익성이 높은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 적어도 투자수익률이 3% 이상은 되어야 한다. 과거 5~8% 되면 유망 업종이었지만 요즘은 4%대 수익률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다.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를 벌 수 있을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셋, 성장성이 있는 업종을 선정해야 한다. 신규업종은 아직 사업성이 검증되지 않아 지속성에 대한 위험이 따른다. 또한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든 업종은 점포수가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 반면, 사회적 흐름과 소비자 욕구와 일치하는 성장기 업종을 선택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 넷, 안정성이 높은 업종을 선정해야 한다. 수익률과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아야 한다. 불경기나 호경기에 관계없이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는 업종을 선정해야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다섯, 자신의 성격에 맞는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을 하게 되면 일하는 과정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결과에 대한 만족도 크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강한 힘이 자신 속에서 나온다. 여섯, 경험이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업종이어야 한다.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진출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수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험이 없는 분야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게 될 경우에는 사전에 관련 지식과 정보를 취득하거나 실전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곱, 자금조달 범위 안에서 업종을 선정해야 한다. 자기자본비율을 70% 이상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차입자금이 지나치게 많게 되면 조금만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도 위기 대처 능력이 급격히 약화된다. 따라서 무리하게 많은 자금이 요구되는 업종이나 입지를 고집하기보다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자금 범위 안에 있는 업종을 선정하는 것이 사업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다. 창업은 전쟁이다. 그러므로 업종 선정전에 자신의 성향과 자금의 상황 또한 대내외적인 환경을 철저하게 분석해야만 이길 수 있는 역량을 다질 수 있겠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컨설팅학 박사)

2017-02-27 16:06: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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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 모집

KT&G,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 모집 KT&G가 3월 말까지 '2017 밴드 디스커버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KT&G 밴드 디스커버리는 올해로 5회째인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이다. 뛰어난 실력에 비해 무대에 설 기회가 적었던 신인밴드를 발굴해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장르에 상관없이 1장 이상의 EP(Eextended Playing)를 발매한 뮤지션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1차 선발팀이 결정된다. 이어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는 경연을 거쳐 최종 2팀이 선정된다. 선발된 팀들에게는 총상금 600만원과 함께 KT&G의 문화 플랫폼인 상상마당에서 기획하는 각종 공연과 올 가을 열리는 '2017 상상실현 페스티벌' 무대에 설수 있다. 또한 밴드 홍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라이브 공연 사진과 영상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KT&G 관계자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열악한 여건으로 대중들 앞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국내 인디밴드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공모에 잠재력 있는 많은 신인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쏜애플, 파블로프, 안다영, 더베인 등 많은 뮤지션들이 배출된 바 있다.

2017-02-27 15:45: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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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심플로트, 국내 냉동감자 도매채널 공급 계약

CJ프레시웨이-심플로트, 국내 냉동감자 도매채널 공급 계약 CJ그룹의 CJ프레시웨이가 세계 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 주요 공급사인 J.R. Simplot(심플로트)社(사)와 함께 800억원대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을 노린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 내 1위 공급자인 심플로트 코리아와 국내 도매채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심플로트와 거래해왔던 도매대리점 뿐만 아니라 전국 11개 프레시원 사업장을 통해 프랜차이즈 외식기업 및 단체급식 경로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와 계약을 체결한 심플로트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냉동감자의 상업화에 성공한 미국 회사 심플로트사의 자회사로, 지난 1995년 한국에 진출해 냉동감자 공급을 시작해 온 이래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해왔다. 국내 B2B 냉동감자 시장은 약 800억원 규모로 외식 트렌드 변화에 따라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약 16%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냉동감자는 주로 외식시장에서 슈스트링 감자, 벌집 감자, 웨지 감자, 크링클 감자 등 감자튀김 메뉴로 소비된다. 국내에서 유통중인 냉동감자는 미국산 '러셋'이라는 품종으로 전분 함량은 높고, 수분이 적게 포함되어 있어 튀김용으로 적합하다. 상대적으로 계절별 강우량 변동이 심한 국내 재배환경에서는 잘 자라지 않기 때문에 국내 유통되는 냉동감자의 약 90%는 수입산 감자를 사용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국내 냉동감자 시장의 성장세는 해마다 두 자리 수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식자재 유통업계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7-02-27 15:36:56 박인웅 기자
잇츠스킨, 환경부와 함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협약

잇츠스킨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만들기에 앞장선다. 잇츠스킨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식'에 참여하고 관련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이루 밝혔다. 잇츠스킨은 환경부, 식품의약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와 함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증진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추진 과제로 ▲ 생산·수입제품에 대한 원료 전수조사 실시 ▲제품안전 전문부서 인력 보강· 교육 실시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수칙 마련 ▲소비자 피해사례 조사와 제품 회수 ▲ 보상 조치 기준 마련 등을 수행하고 분기별로 이행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동순 잇츠스킨 영업본부장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크다는 사실에 적극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의 선두주자로서 그 책임과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민관의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업체는 씨제이라이온, 애경산업, 옥시레킷벤키저, 유한크로락스, 유한킴벌리, 피죤, 한국피엔지, LG생활건강, 보령메디앙스, 롯데쇼핑, 이마트 등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총 17개 기업이다.

2017-02-27 15:35:2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