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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와 명품의 만남…이마트, 데이즈와 라르디니 콜라보 론칭

이마트 패션브랜드 데이즈(DAIZ)는 전국 80개 매장에서 '데이즈X라르디니' 컬래버레이션 2탄으로 여성복 라인을 론칭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 스타필드 하남 내에 있는 데이즈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 전국 데이즈 매장으로 판매망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라르디니(LARDINI)는 뛰어난 봉제기술과 정교한 재단기법을 바탕으로 돌체앤가바나, 발렌티노 등 명품브랜드 정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한 이력이 있는 이탈리아 정통 클래식 정장 브랜드다. 데이즈는 지난해 8월 데이즈X라르디니로 남성 비즈니스캐주얼 라인을 론칭한데 이어 올해는 여성 의류까지 확대해 일하는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비즈니스캐주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성라인은 셔츠와 팬츠를 기본으로 자켓과 트렌치코트 등 여성미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비즈니스 캐주얼 코디가 가능하다. 라르디니의 상징인 꽃잎모양의 부토니에는 물론 라르디니의 오리지널 수트 패턴을 바탕으로 제작해 디자인 완성도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했다. 대표상품으로 셔츠류를 4만9900원부터 6만9900원에, 팬츠는 5만9900원부터 11만9000원에 선보인다. 자켓과 트렌치코트는 7만9900원부터 22만9000원에 기획해 최저 18만원대에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한 벌을 연출 할 수 있다. 남성 라인도 지난 가을 겨울과 비교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시즌 높은 호응을 보였던 드레스 셔츠를 대폭 확대하고 럭셔리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염색방법인 '가먼트다잉'(제품 염색)기법을 도입해 자연스러운 기존 SPA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색채감을 강조했다. 가격 역시 원부자재 대량 매입과 글로벌 소싱을 통해 남성 셔츠는 3만9900원부터 5만9900원에 판매하고 팬츠는 7만9900원부터 11만9000원에, 자켓은 19만9000원 수준으로 조정했다. 데이즈가 라르디니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여성복으로까지 확대 론칭한 배경에는 맞벌이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0월 기준으로 100가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4가구가 맞벌이 가구로 여성용 비즈니스웨어에 대한 수요는 커지지만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웨어에 대한 선택권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임상래 이마트 데이즈 브랜드매니저는 "이마트 자체패션브랜드로 시작해 국내 SPA 브랜드 중 매출 규모 2위에 달할 만큼 데이즈는 외형적인 성장을 일궜다"며 "확고한 유통채널이라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정통 수트 브랜드인 라르디니와 손잡고 품격있는 남·여성 비즈니스웨어를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2 10:05: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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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액티브 시니어 겨냥 '스포츠·건강 박람회' 진행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행사장에서 스포츠 의류, 신발, 기구 등을 판매하는 '스포츠·건강 박람회'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스포츠 상품군에 50대 이상의 시니어 고객층이 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기반한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들이 외모와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헬스, 필라테스, 요가 등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는 은퇴 이후에도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 도전하는 50대 이상을 일컫는 말로, 외모와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고 여가 및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실버 세대'와 구분된다. 실제로 백화점에서도 스포츠 상품군에서 50대 이상 고객은 큰 손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 상품군에서 50대 이상 고객의 구매 객단가는 지난 2015년까지 30대 고객의 구매 객단가보다 낮았지만 '액티브 시니어'가 본격적으로 활동한 2016년에 50대 이상 고객의 구매 객단가는 18만원대로, 처음으로 30대 고객의 구매 객단가를 앞질렀다. 특히 2016년 롯데백화점 본점 스포츠 매장에서 200만원 이상 구매한 50대 이상 고객의 매출도 2010년에 비해 130% 이상 증가했다. 한편 여성 시니어 고객층의 스포츠 관련 활동도 급격히 늘었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선보이는 '요가 필라테스' 강좌의 경우 50대에서 80대 사이 연령대의 여성 고객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면서 강좌수도 2배 이상 늘었다. 젊은 여성 고객의 전유물이었던 레깅스, 요가복 등의 상품을 여성 시니어 고객들이 적극 구매하면서 스포츠 의류 매출은 2016년 9.8% 신장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잠실점에서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스포츠·건강 박람회' 행사를 진행하고 의류, 신발, 운동 기구 등 다양한 헬스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에는 아디다스, 애슬리트, 리얼컴포트 등 총 2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메디테이션 요가 팬츠 2만 9000원, 세라밴드의 스트레칭 밴드 8800원 등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최대 EMS(Electrical Muscular Stimulation·저주파 저항 운동) 기기 브랜드인 '저스트핏(JUSTFIT)' 상설 매장을 열고 헬스 트레이너가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무료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잠실점에서 진행한 후 3월 3일부터 5일까지 강남점 행사장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상영 롯데백화점 남성스포츠부문장은 "'액티브 시니어'의 등장으로 젊은 고객층을 메인 타겟으로 했던 스포츠 상품군에 변화가 불고 있다. 특히 여성 시니어 고객들이 적극적인 구매를 하면서 스포츠 상품군이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며 "이제 스포츠 상품군에서도 50대 이상 고객이 중요 고객층인 만큼 이들을 위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2017-02-22 09:53: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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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날짜에 보내준다고?"…11번가, 생활가전 '희망일 배송' 개시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생활가전 제품 구매 시 고객이 배송 및 설치일을 원하는 날짜로 직접 선택 가능한 '희망일 배송' 서비스를 오픈마켓 최초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SK플래닛은 LG전자와 협력해 11번가에서 판매중인 LG 냉장고, 김치냉장고, TV,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 건조기 등 총 6개 카테고리 2100여개의 제품을 고객이 공식 인증 셀러를 통해 구매하면 사이트 내에서 배송 및 설치일 지정 기능을 구현했다. 희망일 배송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구매하고자 하는 다양한 제품을 각각 다른 LG전자 공식 인증 셀러를 통해 구매 하더라도 원하는 날짜에 모두 배송 받을 수 있고 폐가전 무료 수거 신청까지 가능해 진다. 11번가는 앞으로 LG전자뿐 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디지털 제조사와 희망일 배송 제휴 협력을 확대해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디지털컨시어지' 등과 같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의 결합으로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뛰어넘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종권 11번가 디지털유닛장은 "11번가가 희망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전 분야의 제품 및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쇼핑 편의성까지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제조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 된 쇼핑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1번가에서 LG 전자 공식인증 마크가 부착된 셀러의 제품을 선택해 배송 및 설치 원하는 날짜를 고르면 된다.

2017-02-22 09:47: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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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봄맞이 바람막이 '보헤미아'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산행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방풍 재킷 '보헤미아(Bohemia)'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K2 익스트림 라인에서 선보인 보헤미아 재킷은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이 우수한 더미작스 3D (Dermizax) 소재를 사용해 날씨와 환경 변화에 강한 전천후 방풍 재킷이다. 더미작스 3D 소재는 방수와 투습 기능을 갖춘 기능성 멤브레인 막 위에 단단한 기포 형태의 돌기가 3D 구조로 코팅되어 있어 통기성이 뛰어나며 피부에 닿는 소재 면을 최소화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다른 방수 소재 대비 가볍고 터치감이 부드러워 활동성도 뛰어나다. 내구성이 강해 배낭 등으로 인한 잦은 마찰에도 손상을 최소화해 준다. 솔리드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에 절개 라인을 리플렉티브(재귀반사) 웰딩 기법으로 디자인 포인트는 물론 야간 활동 시 안전성을 높였다. 정철우 K2 의류기획팀 부장은 "일교차와 바람 등 날씨 변덕이 심한 봄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 위해선 방수, 방풍 등 기능성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헤미아 재킷은 아웃도어 제품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기능성 뿐만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이 가능한 유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남성용은 화이트, 레드,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여성용은 화이트, 레드, 카키로 각각 출시됐다. 가격은 19만9000 원이다.

2017-02-21 17:26: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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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화장품·포켓몬까지…편의점 업계, '특화' 서비스 경쟁 치열

간편식, 생활용품을 위주로 판매하는 편의점이 최근 클래식 음반을 전시하고 모바일 게임의 성지가 되는 등 '특화 서비스'를 내세운 경쟁이 치열하다. 1인가구, 가성비 등 국내 소비 트렌드가 편의점에 집중되면서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자 독특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LG생활건강에서 제조한 브랜드 '비욘드'의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편의점에서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 오는 4월 비욘드 제품을 편의점에 맞는 소용량 키트로 별도 개발해 독점 차별화 상품으로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GS25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014년 10.3%, 2015년 16.9%, 2016년 19.7%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GS25는 특히 여성 고객들의 유입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을 고민해 왔다. GS25와 비욘드는 판매가 우수한 상품을 선별한 후 편의점에 적합하도록 상품들의 용량을 줄인 소용량 키트로 제작하고 각 점포에 비욘드 전용 진열대를 비치할 예정이다. 소용량 키트를 통해 다른 곳에서 구매할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고 전용 진열대를 통해 고객들의 주목도를 높여 구매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4월에 첫 선을 보일 상품은 '베스트 스킨케어 4종 키트', '옴므 스킨케어 3종키트' 등 기존 인기 제품을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 키트 형태로 구성한 세트 상품 5종과 '허브 가득한 마스크 피오니' 등 마스크팩 3종 등이다. 올해 말까지 비욘드 판매점포를 7000개까지 확대하고 향후 전국 점포까지 유통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효섭 GS리테일 편의점 생활잡화팀장은 "아직까지 편의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여성 고객이 많지 않고 편의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한다는 인식도 부족한 상태"라며 "믿을 수 있는 화장품을 지속 선보여 신뢰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화장품 편집숍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다보면 편의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여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룹사의 전폭 지원으로 점포를 늘려가고 있는 이마트위드미도 최근 예술의전당 내에 음반을 전시한 편의점을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입지 특징을 감안해 '클래식이 흐르는 편의점'을 콘셉트로 점포를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음악당 모양을 응용해 매장을 부채꼴 모양으로 구성했다. 클래식 청음 장비가 구비돼 있으며 장비가 있는 벽면에는 백건우와 조성진, 리처드 용재 오닐 등 세계적인 국내 음악인들의 사진이 인테리어로 가미됐다. 세계 최대 음반사와 유니버셜뮤직 한국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클래식 관련 진열장에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음반도 전시하고 있다. 중소음반 판매사와 상생차원에서 음반CD는 판매하지 않고 전시만 한다. 특화된 형태의 편의점을 고민하던 위드미는 앞서 스타필드 하남에서도 '밥짓는 편의점'이라는 콘셉으로 위드미 점포를 선보였었다. 조리한 반찬을 직접 선택해서 도시락을 직접 만드는 서비스다. 김성영 이마트위드미 대표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양한 현태의 매장을 개발하고 소비자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유행하는 모바일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고'와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다이어리, 도시락 등 자사 PB상품을 통해 포켓몬 캐릭터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여 왔다. 오는 23일부터는 점포 중 약 800곳을 포켓몬고 체육관으로, 약 7700곳을 포켓스톱으로 만들어 매장을 포켓몬고에 빠진 검지족들의 '게임성지'로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편의점의 성장속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업계의 다양한 시도는 지속되고 있다. 가성비 높은 원두커피를 필두로 한 카페 편의점은 물론 세탁서비스, 무인택배, 렌트카, 캐시백서비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을 편의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내 편의점 점포수는 약 3만3700개다. CU가 1만634개, GS25 1만486개, 세븐일레븐 8486개, 미니스톱 2326개, 위드미 1830개 등이다. 백화점과 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홀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향후 몇년 간 점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소비자를 유입하고 객단가를 높이고자 편의점 업계가 차별화된 점포를 내세우고 있다. 향후에도 성장 가능성이 높게 점처지는 편의점 업계의 아이디어 싸움은 지속될 전망이다.

2017-02-21 15:48: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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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2017년 약사·한약사·수의사 특별전형 진행

보령제약, 2017년 약사·한약사·수의사 특별전형 진행 보령제약이 이달 27일까지 신입 약사·수의사 특별 채용전형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ETC영업, 임상(CRA), 품질(QA/QC) 분야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약사·한약사·수의사 등 관련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면허소지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영업부문은 병·의원을 대상으로 전문의약품 영업 업무를 맡으며 근무지는 전국이다. 임상(CRA) 부문은 임상시험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지는 보령제약 본사(서울)이다. 품질(QA/QC) 부문의 지원 자격요건은 약학 전공자로서 약사 면허소지자(예정자 가능)이며, 입사 후 품질 및 제조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지는 보령제약 안산공장이다. 모집전형은 서류 → 1차면접(실무진 면접+인성역량검사) → 2차면접(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서 접수는 2월27일 까지다.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식 보령제약 인사팀장은 "창의적인 마인드로 변화를 주도하며, 올해 창립60주년을 맞이하는 보령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주인공이 되어줄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1963년 설립된 제약사로 일반의약품 겔포스, 용각산 등을 비롯해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개발했다.

2017-02-21 15:46: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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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던킨도너츠, '딸기 도넛 3종' 출시 外

[창업단신]던킨도너츠, '딸기 도넛 3종' 출시 外 ▲던킨도너츠, '딸기 도넛 3종' 출시 던킨도너츠가 '딸기 도넛 3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스트로베리 츄이스티', '잼있는 딸기 크리미 도넛', '스트로베리 레밍턴' 등이다. '스트로베리 츄이스티'는 딸기의 맛과 향을 담은 핑크빛 츄이스티 도넛이다. '잼있는 딸기 크리미 도넛'은 프리미엄 잼 브랜드 '재미스'의 딸기잼과 딸기크림이 들어있다. '스트로베리 레밍턴'은 딸기 스펀지 케이크에 코코넛을 입힌 베이커리 제품이다. ▲이디야 비니스트, 1억 스틱 판매 돌파 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가 누적 판매량 1억 스틱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2012년 8월 국내 커피전문점에서 최초로 출시했다. 이후 이디야커피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하다가 2014년 10월부터 이마트와 GS25에 출시돼 유통채널을 넓혀나갔다. 현재는 다양한 마트 및 편의점으로도 판매를 확대,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 중이다. ▲마노핀, '베리 딜리셔스' 4종 출시 마노핀이 딸기 음료 '베리 딜리셔스(Berry Delicious)'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딸기를 재료로 한 '딸기밀크티', '더블딸기스무디', '자바칩 딸기프라핀', '스트로베리라떼' 등이다. 딸기밀크티는 밀크티에 딸기향까지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더블딸기스무디는 딸기 스무디에 딸기 퓨레, 레몬주스를 넣었다. 자바칩딸기프라핀은 초코프라핀에 딸기퓨레, 자바칩을 더했다.스트로베리라떼는 딸기 퓨레에 연유를 더했다. ▲아웃백, 20주년 기념 '기프트카드' 출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해 아웃백의 시그니처를 담은 기프트카드 3종을 출시했다. 아웃백 기프트카드는 금액별로 5만원권 2종, 10만원권 1종으로 모두 3종으로 구성됐다. 카드 디자인은 아웃백 특유의 캐주얼함과 고급스러움을 조화롭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제주도야지판, '창업설명회' 개최 이바돔이 운영하는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 전문점 '제주도야지판'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주도야지판 학동점에서 2017년 첫 창업설명회를 열고 예비 창업자들과 만난다. 제주도야지판은 이번 설명회에서 가맹점 창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브랜드의 차별화 포인트와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바보스, 하나멤버스 이벤트 진행 외식중견기업 '푸디세이'가 운영하는 미들비어 프랜차이즈 브랜드 '바보스'가 오는 3월 19일까지 하나멤버스 앱 설치 및 회원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1987 옛날치킨'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바보스는 같은 기간 최고급 유럽 벨기에 화이트 맥주 호가든 할인 이벤트도 동시 진행하며 이를 통해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티오디랩, GS SHOP 협력사 등록 친환경 기업 '티오디랩'이 온라인 쇼핑몰 GS SHOP의 협력사로 등록하고 친환경 페인트 '움'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오디랩 움은 규조토를 활용한 페인트로 새집증후군과 아토피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 VOC를 흡착, 분해하고 흡음과 방음, 습도 조절, 탈취, 보온 및 보냉, 화재 예방 등의 기능을 갖췄다. 기본 색상은 화이트이며 개별 구매자들을 위해 소용량(9L)과 대용량(18L) 2종으로 출시됐다. ▲ 국사랑, 모바일 발주 프로그램 개발 한식 포장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사랑'을 운영하는 '케이씨컴퍼니'가 가맹점주의 편의성을 위한 모바일 앱 시스템을 구축했다. 케이씨컴퍼니는 기존 PC에서 EPR로 발주하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모바일 발주 프로그램을 개발해 각 매장에서 모바일 앱으로 간단히 주문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국사랑 측은 발주 소요시간이 30~40분에서 10분 정도로 30분 이상 단축됐다고 밝혔다. ▲ 스테이크보스, 패러디 영상 2종 공개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보스'가 방송인 윤택을 주인공으로 종합편성채널의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된 'PPAP(펜-파인애플-애플-펜)'를 패러디한 컬래버레이션 영상 2종을 공개했다. 스테이크보스의 패러디 영상은 유튜브 검색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17-02-21 15:26: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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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3년째 맞는 공영홈쇼핑, 올해 주문매출 9천억 '목표'

횟수로 개국 3년째를 향해가는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이 올해 주문매출액 기준으로 9000억원을 목표하고 나섰다. 지난해 7845억원보다 15% 가량 올려 잡은 수치다. 2016년의 경우 당초 7000억원을 목표했지만 실제론 이보다 12% 초과 달성했다. 21일 중소기업청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실적을 점검한 결과 주문매출은 7845억원, 취급액은 50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홈쇼핑에서 주문매출은 소비자들이 전화 등으로 주문한 액수를, 취급액은 주문에서 취소 등을 빼고 실제 판매한 금액을 말한다. 공영홈쇼핑이 지난 1년간 취급한 제품은 총 1565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끈 품목도 수두룩하다. ▲맷돌을 이용해 분쇄하고 사용 중에 입자 조절이 가능한 홈밀맷돌의 믹서기 ▲병원용 수술포와 아기 젖병 등으로 쓰이는 멜트블로운 원단으로 만든 칼로스인터내셔널의 항균수세미 ▲화순지역에서 생산한 선재전통식품의 화순적벽메주 ▲당일도정해 신선한 구례군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구례농협햅쌀 ▲무선진공청소와 물걸레청소를 한번에 할 수 잇는 무궁화전자의 바로바로청소기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방송을 처음 시작한 2015년엔 적자가 190억원이었다. 공영홈쇼핑은 올해 주문매출액 9000억원, 취급액 5800억원을 목표로했다. 적자도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5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프리미엄 및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고 포털, 오픈마켓 등과 제휴 마케팅을 통해 모바일·인터넷 상품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문, 방송,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에 판매 우수기업의 성공사례 공유·확산 등을 통해 지난해 39.6%에 그친 고객 인지도도 올해엔 5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특히 수출가능성이 높은 제품은 CJ오쇼핑, GS홈쇼핑, 11번가,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 등 국내외 유통망과 협력해 동남아시아, 중국 등 해외 홈쇼핑 시장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중소·중견기업 글로벌화, 창업·벤처 활성화, 신성장 동력 창출에 있어 판로 활성화가 원활하게 작동할 때 성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면서 "공영홈쇼핑은 이러한 정책지원 사업화 제품의 시장진출 촉매제 기능을 더욱 강화해 혁신하는 중소기업·농어민을 위한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2017-02-21 15:17: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