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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식자재 유통기업

세계로 뻗어가는 식자재 유통기업 국내 식자재 유통 기업들이 글로벌 사업을 통해 경쟁력 확보 및 외형 확장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국내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해외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식자재 유통 업계 최초로 칠레에 남미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칠레에 남미사무소를 오픈 한 목적은 글로벌 상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칠레를 비롯해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 네트워크를 통해 수산물, 과일, 우육 등 농산물과 축산물 등의 1차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서 발굴한 상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에도 유통할 예정이다. 실제로 중국과 베트남은 남미산 수입육에 대한 수요가 높고, 미국이나 남미의 경우에는 베트남산 고등어나 바사(메기) 등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8월 영휘마트와 상해유통합작법인설립을 완료했다. 지난 11월에는 법인출자 취득금액의 30%인 36억원을 납입했다. 상해유통법인에서는 지난해부터 바사(메기)와 용과, 포도 등 과일을 비롯한 농수산물 등을 중국 대형 유통업체인 영휘마트에 공급 중이다. 올해는 수입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남미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유통 확대를 통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J프레시웨이의 글로벌 사업은 베트남에서도 괄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 단체급식 사업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뒤, 지난해부터 현지 식자재 유통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베트남 최대 외식기업인 골든게이트와 연간 1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구매통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달부터 골든게이트가 운영하는 180여개 점포에 수입육 공급을 시작했다. 또 베트남 최대 국영 유통기업인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에는 국내 우수한 품질의 농가를 발굴해 제철 국내산 과일 공급도 늘릴 계획이다. 올해 업계 최초로 현지에 30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해 단체 급식용 식자재와 수입육에 대한 현지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1984년 국내 최초로 급식 및 식재 공급 사업을 시작한 아워홈은 지난 2000년 중국 칭다오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며 해외시장 개척을 준비했다. 지난 2010년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아워홈은 베이징, 난징, 광저우, 톈진 등 10개 도시에서 30개의 위탁과 오피스 급식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2015년 기준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베이징 Fortune Financial Center(FFC)'에 아워홈 급식 브랜드 맘초이를 그랜드 오픈, 같은해 10월에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현지 오피스 2호점이자 순수 중국 로컬 오피스급식을 수주하기도 했다. 지하 4층과 지상 68층으로 이뤄진 베이징 FFC는 전체 입주가 완료되면 약 1만2000여 명이 상주하게 되는 북경 중심가를 대표하는 대형빌딩이다. 1445㎡ 약 610석 규모로 지하 2층에 자리 잡은 베이징FFC 맘초이는 하루 평균 1000~1100식을 제공하고 있다. 북경FFC 맘초이는 총 6개 코너 가운데, 면요리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취향을 고려해 중국식 면은 물론이고 한국 라면이나 파스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면요리를 즐길 수 있는 누들 코너를 2개로 운영 중이다. 올해 해외·전략사업부를 신설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워홈은 연내 베트남 법인 신설을 비롯해 2020년까지 해외 급식시장 매출 2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02-22 15:10: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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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BU장 이원준·식품BU장 이재혁…부회장 승진

롯데, 유통BU장 이원준·식품BU장 이재혁…부회장 승진 롯데그룹은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롯데물산, 롯데카드 등 유통 및 서비스·금융부문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 신설 재편된 BU장 승진 및 경영혁신실의 세부 인선을 발표했다. ◆유통·식품 BU장 부회장 승진 유통BU장은 롯데백화점 이원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선임됐다. 이 부회장은 백화점, 마트, 슈퍼, 시네마, 롭스 사업본부로 구성된 롯데쇼핑과 하이마트, 코리아세븐,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등 유통사의 시너지를 구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지난 21일 식품 BU장으로 선임된 이재혁 사장 역시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음료·주류BG, 롯데푸드, 롯데리아 등 식품사의 국내외 사업을 관장한다. 롯데그룹 측은 올해 임원인사가 그룹 전체의 개편 및 혁신안과 맞물려 있는 만큼, 신설 및 재편된 조직의 장에게 더 많은 책임과 역할을 부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호텔 및 기타 BU장 인사는 23일 발표 예정이다. 단 국민 정서를 고려하여 재판이 진행 중인 임원은 승진 대상에서 제외했다. ◆현장 경험·역량있는 CEO 이원준 부회장이 유통 BU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강희태 차이나사업부문장이 사장 승진과 함께 롯데백화점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강 신임대표는 상품 MD, 잠실점장, 본점장, 상품본부장, 차이나사업부문장을 거친 해외 및 상품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롯데하이마트 이동우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대표직을 맡은 이후 꾸준히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뤄낸 점이 인정받았다. 롯데물산은 노병용 대표의 후임으로 박현철 사업총괄본부장을 부사장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 신임대표는 노병용 사장을 도와 롯데월드타워의 완공에 기여했고 지난해 6월 이후 노 사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롯데카드는 채정병 사장의 후임으로 롯데자산개발의 김창권 대표를 내정했다. 김 신임대표는 한국산업은행 등을 거쳐 2007년 롯데자산개발 창립때부터 대표직을 맡아왔다. 그룹의 주요 개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롯데자산개발을 국내의 대표적인 종합자산개발회사로 성장시켰다. 롯데자산개발의 신임대표로는 이광영 리싱부문장이 내부에서 발탁됐다. 이 신임대표는 롯데월드몰의 전체적인 MD를 사업 초기부터 구상하여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정보통신의 마용득 대표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마 대표는 롯데그룹의 IT 관련 책임자로서, 그룹조직 확장 및 옴니채널 도입에 따른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엠알시의 조재용 대표는 2014년 대표직을 맡은 이후 이익을 매년 대폭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한국후지필름은 롯데마트의 박호성 전무를 신임대표로 내정했다. 롯데의 경영전략을 연구하는 조직인 롯데미래전략센터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진성 소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한편 이날 임원인사에서는 모두 5명의 여성임원이 신임 및 승진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선우영 온라인부문장은 온라인몰 재구축을 완성한 점을, 롯데마트 한지현 홈퍼니싱부문장은 상품구성 혁신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상무로 승진했다. 롯데마트 정선미 상무보B도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 단계 승진했다. 롯데백화점 이설아 법무팀장, 롯데슈퍼 조수경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새롭게 임원이 됐다. ◆경영혁신실 4개팀 인선 확정 이날 이사회를 통해 경영혁신실 4개 팀장의 인선도 마무리됐다. 윤종민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여 HR혁신팀을 맡는다. 윤 사장은 그룹 기획조정실, 롯데제과, 롯데케미칼을 거쳐 2005년부터 정책본부에서 인사업무를 맡아왔다. 2016년부터는 롯데인재개발원장을 겸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직의 다양성 및 기업문화개선활동을 주도해 왔다. 임병연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가치경영팀장을 맡는다. 임 부사장은 롯데케미칼로 입사해 2009년 정책본부 국제실에서 비전수립 프로젝트를 담당했으며 2012년부터 2년간 롯데미래전략센터장을 지냈다. 2014년 정책본부 비전전략실장으로 복귀한 이후 그룹의 M&A와 신사업을 담당해왔다. 재무혁신팀은 이봉철 부사장이 맡는다. 이 부사장은 2012년부터 2년간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2014년부터는 정책본부 지원실장을 맡아왔다. 커뮤니케이션팀은 롯데정밀화학 대표를 지낸 오성엽 부사장이 맡아 그룹의 홍보와 CSR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컴플라이언스위원장은 외부 신망이 두터운 법조계 인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컴플라이언스위원회 감사담당은 기존 정책본부 감사실을 맡아왔던 김재화 사장이 계속 맡기로 했다.

2017-02-22 14:03: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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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스테디셀러 '요플레' 지난해 3억6000만개 팔려

빙그레 스테디셀러 '요플레' 지난해 3억6000만개 팔려 요플레는 빙그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지난해 요플레는 약 1400억원, 모두 3억6000만개, 일평균 98만개가 팔렸다. 국내 발효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라는 평이다. 요플레는 지난 1983년 출시됐다. 88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이후 많은 유업체들이 제품을 출시하고 경쟁에 가세했지만 요플레는 30여년간 국내 떠먹는 요거트 시장 1위를 지켜왔다. 빙그레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새로운 제품 브랜드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원유와 각종 과일이 어우러진 과일 요거트의 원조 '요플레 오리지널'을 시작으로 전통 홈메이드 스타일 '요플레 클래식',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키는 올리고당과 '3종 복합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함유한 '바이오플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칼슘과 비타민D3, 초유 성분 등을 함유한 '요플레 키즈', '짜먹는 요플레 키즈'와 같은 아동용 요거트를 출시하며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소비자 층을 공략해 나갔다. 빙그레는 2012년 과감하게 요플레 '오리지널'을 리뉴얼 했다. 미국에서 급성장한 그릭 요거트에 주목하여 2014년9월에는 리얼 그릭 요거트 '요플레 요파'를 출시했다. 그릭 요거트는 그리스에서 전통적으로 즐겨 먹고 있는 요거트로 일반 요거트 대비 약 3배의 우유로 발효한 후 짜내는 작업을 통해 유청을 분리해 내는데, 이 과정에서 유청속 당과 나트륨에 함께 빠져 나가 저당, 저염으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된다.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3배 우유에서 단백질이 농축되어 고 단백, 저 지방(2%)일 뿐 아니라 제품당 약 500억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있고 색소,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작년에 새롭게 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요플레 포미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뛰어난 맛 뿐만이 아니라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향했다.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 브랜드인 요플레의 명성을 이어받은 만큼 유산균에도 신경을 써 Yo Flex 유산균이 제품 한 컵당 500억 마리나 함유돼 있어 장 건강을 고려했다. 플레인, 블루베리, 복숭아 3종으로 요거트와 과일이 층으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맞게 섞어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떠먹는 발효유 용량이 대부분 80~90g인데 비해 요플레 포미는 110g으로 넉넉한 용량이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 용기도 컵 측면에 절취선을 넣어 플라스틱과 종이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환경까지 고려한 에코 컵(Eco Cup) 패키지를 국내 발효유 제품 중 최초로 적용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1인가구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떠먹는 발효유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요플레 포미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용량을 늘린 제품으로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인 요플레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2-22 12:27: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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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롯데쇼핑 지분 6.88% 매각…"국내 신규사업 투자 검토"

신동주 롯데쇼핑 지분 6.88% 매각…"국내 신규사업 투자 검토"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쇼핑의 지분을 매각한 것과 관련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쇼핑은 신 전 부회장이 보유 주식 중 173만883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신 전 부회장이 보유한 롯데쇼핑 지분율은 14.83%에서 7.95%로 줄었다. 처분가액은 주당 22만6000원으로 신 전 부회장이 확보한 금액은 모두 약 3912억에 달한다. 이날 SDJ코퍼레이션 측도 입장자료 통해 "17일 신동주 전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롯데쇼핑 주식의 일부인 173만883주를 블록딜을 통하여 매각했다"며 "매각대금은 일본 광윤사의 차입금 상환,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세금 대납을 위한 차입금 상환, 한국에서의 신규사업 투자 등의 용도로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지난달 국세청이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부과한 증여세 2126억원을 전액 납부했다. 또한 광윤사의 차입금은 약 1500억원을 상환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일본 광윤사는 한일 롯데그룹의 지주회사인 일본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로서 31.5%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으며 신 전 부회장은 광윤사의 50%+1주를 보유하고 있는 지배주주다. 신 전 부회장의 롯데쇼핑 지분 매각과 관련해 롯데그룹 관계자는 "SDJ 측에서 언급한 주식매각 사유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며 "향후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2017-02-22 11:4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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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TE, SS시즌 풀코디 아동의류 선봬

롯데마트는 의류 브랜드(PB) 'TE'에서 봄 시즌 '풀코디 아동의류 세트'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단품으로는 구매 불가하며 세트로만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3일부터 판매하는 이번 상품은 올해 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여아4종, 남아3종, 공동1종 총 8종이다. 가격은 3만9900원부터 5만9900원까지 마련됐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트렌디한 프린지 데님팬츠를 매칭한 '여아 세라 세트'가 3만9900원, 베스트와 셔츠, 팬츠 3피스로 구성돼 입학식이나 졸업식에 어울리는 '남아 베스트 세트'가 5만9900원이다. 여아 세트의 경우에는 올 봄 트렌드인 리플 디테일을 살려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의 컨셉으로 구성했다. 남아의 경우 편안한 운동복이 아닌 격식있지만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댄디한 룩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포함한 전국 42개 점포와 롯데마트 온라인 몰인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주영 롯데마트 의류PB MD는 "풀코디 의류세트를 통해 보다 쉬운 구매 선택이 가능해 누구나 패션 트렌드를 앞서갈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롯데마트 TE의류 브랜드를 통해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2 11:21: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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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과 오프라인의 시너지"…티몬, '롭스'와 콜라보 프로모션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와 손잡고 '티몬X롭스 티모니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티몬에서는 L.POINT를 제공하는 딜을, 롭스에서는 티모니 캐릭터를 찾는 이벤트를 각각 진행한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간의 크로스오버마케팅을 통해 서로의 고객들을 상호 교환하고 융합해 시너지를 내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티몬은 누구나 롯데 통합멤버십 L.POINT 1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0원딜을 판매한다. 티몬에서 해당 딜을 구매 후 롭스 매장을 방문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1000 L.POINT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후 응원 댓글을 달면 100명을 추첨해 롭스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전국 90여개 롭스 매장 곳곳에 설치된 티모니 캐릭터 사진을 찍어 티몬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티몬 적립금을 제공하는 '티모니를 찾아라!'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1등 5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2등 10명에게는 5만원, 3등 200명에게 1만원, 티모니상 1000명에게 각 5000원씩 총 1000만원의 티몬 적립금을 지급한다. 티몬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캐릭터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타 채널과의 제휴를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티몬이 농심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동 개발한 NPB상품인 '진짜'시리즈는 지난 9월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5만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선보인 티모니 케이크도 연말에 큰 인기를 끌었다. 하성원 티켓몬스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티몬을 대표하는 티모니 캐릭터를 활용해 오프라인 시장 진출은 물론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 인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객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고 쇼핑의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2-22 10:33: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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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셀렙셥TV 봄 개편…새 진행자로 서아랑 쇼호스트

CJ오쇼핑(대표 허민회)는 대표 패션 프로그램 '셀렙샵TV(Celebshop TV)'가 봄 개편을 맞아 새로운 진행자로 서아랑 쇼호스트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20분 리뉴얼 론칭되는 셀렙샵TV는 패션 전문 쇼호스트로 유명한 서아랑 쇼호스트가 새로 진행을 맡는다. 서아랑 쇼호스트는 지난 2009년부터 셀렙샵TV에 고정 출연해온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방송을 이끌게 됐다. CJ오쇼핑은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의 실전 감각에 서아랑 쇼호스트의 신선한 패션 스토리들을 더해 셀렙샵TV를 좀 더 완성도 높은 패션 프로그램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25일 셀렙샵TV 방송에서는 '셀렙샵 에디션의 남녀 이태리 나파가죽 재킷'과 '아뜰리에 들라마이의 홀가먼트 니트' 상품을 선보인다. 이태리 나파가죽 재킷(20만원대)은 이태리 유명 가죽 전문회사 '콘체리아 비뇰라(Conceria Vignola)'사의 고급 램스킨을 사용해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홀가먼트 니트(8만원대)는 프랑스 니트 전문 브랜드 '아뜰리에 들라마이'에서 100% 메리노울 소재를 무봉제 방식으로 가공해 고급스러운 니트 스타일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제인 바이 제인송의 재킷·베스트·블라우스', '비욘드 클로젯의 데님 재킷·팬츠', '디어젠틀맨의 스트레치 팬츠·져지 셔츠' 등이 봄 시즌 신상품으로 연이어 론칭될 예정이다.

2017-02-22 10:27: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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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템·희귀템 모았다"…옥션, '올 어바웃 키덜트' 오픈

옥션은 키덜트 전문관 '올 어바웃 키덜트(All about KIDULT)'를 오픈하고 인기 키덜트 상품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올 어바웃 키덜트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캐릭터 상품부터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백만원을 호가하는 희귀 피규어까지 다양한 키덜트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마블, 스타워즈, DC, 원피스, 진격의 거인 등 유명 캐릭터와 함께 레고, 건담, 드론, RC자동차 등 인기 키덜트 제품들도 상시 할인 판매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인기 제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 움직이는 장난감 '스타워즈 로그원 AT'를 28% 할인된 가격인 31만9000원에 선보인다. 스마트폰 앱으로 조종이 가능한 '배트맨 배트모바일 텀블러 앱컨트롤'은 13% 할인된 가격인 125만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키덜트 제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한다. 전 세계 444개 한정수량으로 제작된 '1: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피규어(1명), '고스트버스터즈 소방본부(2명)', 'DJI 팬텀4 풀패키지 드론(1명)'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증정한다. 최우석 옥션 영업본부 팀장은 "키덜트가 취미 영역의 하나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시장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대중적인 제품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희귀 제품은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키덜트족의 성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7-02-22 10:14: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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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젠, 올리브영과 함께하는 할인 이벤트…최대 35%

아우딘퓨쳐스 네오젠은 올리브영과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네오젠은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환절기 추천 제품을 선별해 오는 28일까지 최대 35% 할인 혜택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오젠 대표 제품인 '네오젠 더마로지 바이오필 거즈필링'은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피부에 자극 없이 제거하고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주는 데 도움을 준다.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트러플 세럼 인 오일 드롭'은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 오일 드롭 제형의 세럼으로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며 기미와 피부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데 좋다. 거즈필링과 오일드롭은 각각 30%와 20% 할인된 가격으로 네오젠몰과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네오젠 마케팅팀 관계자는 "환절기일수록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각질이 많이 일어나고 피부 가려움증이 일어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워 피부 보습과 각질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이번 할인 제품은 환절기에 추천하는 네오젠 제품 중 올리브영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구매 고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번 올리브영 행사에서는 네오젠의 2월 신제품 및 인기 클렌져 제품 등 총 14종의 제품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7-02-22 10:09:4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