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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엔 '쿨링'효과를"…더페이스샵, 젤리 마스크·얼려쓰는 수딩젤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쿨링효과로 여름철에 유용한 '수딩 젤리마스크' 2종과 '신선한 제주알로에 얼려쓰는 수딩젤'을 출시했다. 수딩 젤리 마스크는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대용량의 젤리 에센스가 담겨있어 뜨거운 햇빛에 쉽게 자극 받는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마스크 종류는 알로에 추출물을 함유한 수분 가득 젤리 에센스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집중 수분'과 페퍼민트 추출물이 함유된 쿨링 효과의 젤리 에센스가 모공을 쫀쫀하게 케어해주는 '모공 케어' 등 2종이다. 알로에와 페퍼민트로 만든 100% 천연 식물성 시트를 사용해 에센스 흡수력과 피부 밀착력도 높였다. 더운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된 얼려쓰는 수딩젤은 평상시에는 수딩젤로 사용하고 더 시원한 쿨링감과 진정 효과가 필요할 때는 이름 그대로 얼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냉동 보관 시에는 샤벳 같은 제형으로 변해 피부에 사르르 녹아 들며 더욱 강력한 쿨링감을 피부에 전달한다. 청정 제주산 알로에가 함유된 수딩젤 제형이 보습,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과 상쾌한 향을 더해 사용 후 기분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을 선사한다. 전국 더페이스샵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IMG::20170619000070.jpg::C::480::더페이스샵 '신선한 제주알로에 얼려쓰는 수딩젤'. /LG생활건강}!]

2017-06-19 14:21: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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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뉴질랜드 와인 '머드하우스' 출시

하이트진로, 뉴질랜드 와인 '머드하우스' 출시 하이트진로가 뉴질랜드 와인 '머드하우스(Mud House)'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머드하우스'는 오세아니아를 기반으로 미국, 남미, 유럽 등에 와이너리를 소유한 세계 5대 와인기업 아코레이드 와인사의 제품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머드하우스가 최근 전략적 브랜드로 리뉴얼되면서 뉴질랜드 와인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머드하우스가 생산되는 뉴질랜드의 말보로와 와이파이밸리, 센트럴오타고 지역은 남부위도상의 프랑스라 불릴 정도로 프랑스와 비슷한 서안해양성 기후를 지녔다. 이 기후의 특징은 일조량은 풍부하며 월강수량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어 최상급의 포도와 와인이 생산될 수 있다. 머드하우스는 고품질의 와인임에도 상대적으로 합리적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에서는 2014년 론칭 이후 2년만에 390% 성장한 345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뉴질랜드를 비롯 호주, 영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다수의 수상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하는 '머드하우스'는 화이트와인 3종, 레드와인 1종 등 모두 4종이다. 2015 슈피겔라우 국제와인 출품전 금메달 및 2013 에어 뉴질랜드 와인어워드 금메달을 수상한 '머드하우스 말보로 피노그리', 2016 말보로지역 와인어워드 골드트로피와 차이나 와인 및 스피릿 어워드 금메달 등을 수상한 '머드하우스 싱글빈야드 소비뇽블랑', 2016 와인 스펙테이터 Top 100 와인에 선정된 '머드하우스 센트럴 오타고 피노누아' 등이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5만원 대부터 7만원까지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머드하우스는 최근 다양한 국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뉴 라이징 스타 와인"이라며 "고품질의 신대륙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소비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17-06-19 14:07: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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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안전성 ↑ 아기물티슈 출시 '신뢰 회복' 나선다.

아기물티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유한킴벌리가 소비자 신뢰회복에 본격 나섰다. 지난 1월 자사의 아기물티슈 일부 제품에서 미량의 메탄올이 검출되면서 해당 제품 뿐만 아니라 시중에 나와 있는 자사의 모든 아기물티슈 제품을 회수하는 등 강도높은 조치에 나선 이후 안전성을 담보한 새 제품을 내놓으면서다. 1월 당시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한킴벌리의 아기물티슈에서 검출된 메탄올이 소비자들에게 위해를 일으킬 수준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의 발표 이후 유한킴벌리는 '제품 100% 회수' 외에도 공장 가동을 멈추고 신규 생산 중단 및 원인 파악에 들어갔다. 유한킴벌리는 새로운 아기물티슈 브랜드 '닥터마밍'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신기술 원단을 적용한 것 뿐만 아니라 독일, 미국 등 실험기관의 사전 안전검증도 거쳤다. 새 제품을 내놓으면서 유한킴벌리가 가장 염두에 둔 것은 '안전성'. 회사측은 신규 브랜드 출시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 등 아기피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아기피부과학연구실'을 신설했다. 또, 독일 유수의 피부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Dermatest)의 피부자극 테스트와 미국의 독성전문 연구기관 MB 리서치 랩(MB Research Labs)의 안자극대체시험도 시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인 '닥터마밍'은 아기에게 보다 좋은 제품을 기대하는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식약처의 화장품 안전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했고, 회사가 자체적으로 사용을 제한하는 '안전성 우려물질'도 59종에서 74종으로 확대해 소비자의 우려를 최소화했다"면서 "이외에도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품안전자문단' 운영을 통해 향후 제품 안전에 대한 전문가와 소비자 의견에 보다 충실히 귀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사용하는 물은 10단계 정수 시스템을 거친 물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유한킴벌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원인을 제공했던 원료 구입을 중단했고, 향후 사용하지 않는다는 방침도 세웠다. 게다가 보존제 역시 장기간 안전성이 검증된 것들만 사용키로 했다. 이번 신제품엔 유한킴벌리가 독자 개발한 '볼륨쿠션 리얼 엠보싱' 기술도 적용했다. 천연펄프를 인위적인 압력이 아닌 따뜻한 바람으로 결합시켜 도톰한 볼륨감을 제공하는 이 기술은 아기피부의 굴곡진 부분은 물론 묽은 변도 효과적으로 닦을 수 있다.

2017-06-19 14:06: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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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매주 수요일 수산물 할인 행사

이마트는 매주 수요일 '수요일엔 수산물 먹는 날'을 테마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캠페인인 '어식백세'의 일환으로 대형마트 중 수산물 할인행사를 정례화 한 것은 이마트가 처음이다. 이마트는 국내 어황이 부진이 장기화되며 수산물 가격이 상승하고 식품 트렌드가 변하면서 감소세인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자체 마진을 줄여 가격을 낮추고 고등어, 참조기와 같은 전통적인 생선부터 연어, 랍스터 등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품목까지 행사 품목을 다양하게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이마트의 1월~5월 간의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에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0.3% 만 신장했으나 올해 1~5월은 3.3% 급증했다. 오는 21일 행사 품목으로는 호텔식 냉장 훈제연어(180g)을 40%, 오징어 품은 명란과 흰다리 새우(해동)을 각각 30% 할인한다. 6월 마지막주에도 관자살, 쭈꾸미, 연어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매월 행사 품목은 각 점포에 고지해 미리 쇼핑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김승태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수산물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수요일은 수산물 먹는 날' 행사를 유지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19 10:58: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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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우산과 함께 '착한 소비 캠페인'...포인트로 수익금 기부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2017 쉐어 유어 엄브렐러'(Share Your Umbrella)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일정액의 뷰티포인트로 우산을 교환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2500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자선 단체에 전달해 왔다. 올해 뷰티포인트 전용 우산은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Karim Rashid)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다. 카림 라시드는 자유분방한 곡선과 강렬한 컬러로 특유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며 디자인의 대가로 평가받는 아티스트다. 뷰티포인트 전용 우산 역시 카림 라시드 특유의 독특한 선들과 비오는 날에도 화사함을 더해줄 핑크색 포인트로 디자인됐다. 우산은 나눠 쓰기 좋은 크기의 장우산과 휴대성을 더한 3단 우산으로 각각 출시된다. 장우산은 전국의 백화점, 마트, 방판, 아리따움, 오설록,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오프라인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 오설록, 이니스프리, 에뛰드 웹사이트에서 1만2000 뷰티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3단 우산은 뷰티포인트 어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를 통해 8000 뷰티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뷰티포인트 외 타 결제 수단으로는 우산을 교환할 수 없다. 우산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4일까지 뷰티포인트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에서 OX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카림 라시드 콜라보레이션 우산과 관련된 퀴즈 3개를 맞추면 1000 뷰티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2017-06-19 10:58: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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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슈퍼브랜드딜' 올해 200억 돌파

G마켓은 국내?외 대형 브랜드사와 함께 하는 '슈퍼브랜드딜' 코너의 매출액이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1월~5월 기준) 슈퍼브랜드딜에는 총 20여개 브랜드사가 참여하며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 지난해 슈퍼브랜드딜 코너가 기록한 한 해 매출액의 2배를 상회했다. 슈퍼브랜드딜은 브랜드사의 주요 전략 상품 및 신제품 등을 독보적인 혜택과 가격으로 선보이는 G마켓의 프리미엄 딜 코너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총 50여차례 딜을 진행했다. 올 초에는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2017년형 노트북 '그램' 단독 런칭을 진행해 2주만에 50억 매출을 기록했다. 인텔과는 최신 CPU가 탑재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기획전을 통해 열흘 동안 36억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4월 혼수철을 맞아 삼성전자와 진행한 슈퍼브랜드딜에서는 일주일 동안 약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한정판 및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얻기도 했다. 올 봄 뉴발란스와 함께 한정판 운동화 '체리블라썸'은 하루만에 준비 수량 1000족이 모두 매진, 추가 물량 5백족도 이튿날 완판됐다. 이 외에 배스킨라빈스의 '싱글레귤러 1+1'은 15만 세트와, 뷰티 브랜드 베네피트와 손잡고 출시한 '단독 구성 틴트' 1000세트, 락앤락의 '하드앤라이프 후라이팬 단독 기획' 3000세트 등이 모두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영화, TV예능,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선보이는 커머스 콜라보레이션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영화 '미녀와 야수' 개봉에 맞춰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내놓은 G마켓 한정판 6종 캐릭터 기획상품이 대표적이다. 티 팟 세트 등으로 구성된 해당 제품들은 8500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인기리에 방영된 tvN '신서유기3' 방송 IP 를 활용해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담은 '신묘한 박스'를 제작 판매하고 블리자드와는 국내 최초로 '오버워치 한정판 배틀코인 카드'를 선보이며 G마켓 전체 베스트 상품 1위에 올랐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광고 마케팅도 흥행에 일조했다. LG전자 '그램' 노트북의 실제 배터리 지속 시간을 관찰 카메라로 촬영한 '리얼 관찰 카메라편'는 제품의 성능을 직접적으로 선보여 SNS에서 130만 뷰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근 선보인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슈퍼브랜드딜에서는 세계 최초 960fps(초당 프레임) 를 갖춘 슈퍼 슬로우 모션 카메라 성능을 담은 영상 광고를 공개, 열흘만에 유튜브 영상 조회수 80만뷰 이상을 돌파했다. G마켓은 올 한해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슈퍼브랜드딜'을 진행하며 브랜드 제휴 전략을 확장할 계획이다. 남성헌 G마켓 마케팅 실장은 "쇼핑의 본질은 결국 상품 경쟁력이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어떠한 혜택 속에 구입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만족도가 결정된다"며 "차별화 된 상품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대형 브랜드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06-19 10:57: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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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여성 임원이 절반…양성 평등 직장 주목

농심켈로그, 여성 임원이 절반…양성 평등 직장 주목 농심켈로그가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비율을 남녀 동등하게 맞추며 여성임원 비중을 50%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PDP 평가시스템을 기본으로 업무 성과와 경력 개발 계획을 적극 지원하고, 성별에 상관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구축하며 리더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 결과 농심켈로그의 남녀 임원 비율은 50:50까지 높아졌다. 농심켈로그 한종갑 대표이사 사장 포함 모두 8명의 임원 중 4명이 남성(대표이사·영업·공장·IT)이며, 4명이 여성(인사·재무·마케팅·홍보)이다. 농심켈로그에서 2009년부터 근무 중인 천미연 인사상무는 농심켈로그 역사상 처음으로 탄생한 여성임원이다.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성을 부여해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며 인사부 리더로서 여러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여성 특유의 온화한 성향에 본질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조직을 성장시켜오고 있다. 재무부서도 김경은 상무가 리더로 진두지휘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가치를 창출하고 브랜드 포지셔닝을 주도하는 마케팅 부서의 장도 최미로 상무로 여성이고,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및 CSR을 수행하는 홍보 수장도 송혜경 이사로 모두 여성임원이다. 이처럼 회사 내 주요 부서의 임원자리에 여성이 배치되어 있다는 사실은 높이 평가할 만 하다. 농심켈로그는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시리얼 제품을 선보이는 식품 전문기업인 만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중시하고, 양성이 평등한 유연한 기업문화를 자랑한다. 서울 사무실 내 근무자 중 40% 이상이 여성인력에 달할 정도로 성별 관계 없이 능력 위주로 발탁해 리더로 발굴하고 양성이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현재 농심켈로그는 한국에서 일하는 여성 직원들을 위해 출산 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근로시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제, 수유실 및 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임직원 행사를 진행하며 여성들의 지위 및 삶의 질에 대해 되돌아보는 기회도 가졌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5시에 퇴근하는 제도를 마련해 개인과 가정의 효과적인 양립을 위해 노력하고, 직원 및 가족의 개인적인 고민이나 상담을 위해 워크&라이프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2015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도 받은 바 있다. 한종갑 농심켈로그 사장은 "켈로그는 우수한 여성 인력 채용확대를 위한 계획과 체계적인 후배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부터 승진까지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기업 내 양성 평등을 이뤄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별에 관계 없이 능력 있는 인재 발굴과 지도자 개발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2017-06-18 15:4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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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매일유업'

[살맛나는 세상이야기]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지난 1969년 설립 당시 공사합동기업으로 시작했다. 사훈에 봉사와 신뢰가 주요 지표일 정도로 사회적인 신뢰와 봉사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최근 신(新) 가치관 선포와 함께 '상생'을 4대 핵심가치 중 하나로 삼을 정도로 사회공헌활동을 기업의 책무이자 의무로 여기고 있다. 매일유업은 출산 장려와 육아 지원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해왔다. 국내 최초로 1975년부터 임산부를 위한 예비엄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도 연간 200회 가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26회째를 맞게 된 매일클래식 음악회, 국내 유일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분유 생산 및 후원활동, 국내 최초 육아 포털사이트 개설, 모유 수유 마라톤 및 국내 최초 모유 수유 어플 개발 등 임산부 및 육아 지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 여기에 1993년 설립된 진암사회복지재단을 통해 다문화 가정 지원, 지역문화 육성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진암장학재단'을 통해 학문에 뜻이 있는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후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유일 '선천성 대사이상 특수분유' 생산 매일유업은 선천적으로 신진대사에 이상이 있는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생산하고 있다. 100만 명 중 1명꼴로 태어나는 희귀난치병 PKU를 비롯해 MPA, Protein-Free 등 8종의 특수분유를 생산한 지 올해로 18년째가 됐다. 특수한 식이요법이 아니면 장애아가 되거나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심각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수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하는 특수 질환이라는 이유로 외면당해오던 특수분유를 매일유업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고자 '하트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하트밀 캠페인 이벤트를 통해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로 환아 가족들을 초대해 '더 키친 살바토레' 셰프와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연구원들이 준비한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만찬을 선사했다.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려워 그간 자유롭게 외식을 할 수 없었던 환아와 가족들에게 셰프의 요리와 레스토랑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전한다는 취지다. 또한 식이에 많은 제약이 있는 환아 가족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희망을 주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PKU가족캠프' 행사도 1회부터 해마다 빠지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캠프 행사는 PKU의 최신 치료 강의와 질의 응답 시간, PKU 식사요법 강의 및 요리 실습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로 진행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PKU 환아들의 경우 여러 가지 먹거리의 제약이 많은 만큼 주변의 배려가 필요하다"며 "선천성 대사이상 특수분유 생산은 물론이고 선천성 대사이상 증후군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주위의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예비엄마교실 40년 넘게 운영 중 매일유업은 국내 최초로 임신, 육아, 출산에 관한 무료 임신육아교실 '앱솔루트맘스쿨' 행사를 40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1975년 국내 최초로 서울 YWCA 대강당에서 '1일 어머니 교실(現 앱솔루트 맘스쿨)'을 개최한 이후 지난 40년 넘도록 예비엄마와 아빠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신뢰성 있는 정보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우리나라의 건강한 태교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해마다 3만명 이상이 참석해 지금까지 120만명이 넘는 예비엄마들이 다녀갔다. 사회공헌활동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 '업의 특성'을 잘 살려 '지속적'으로 실시한 매일유업의 대표적 활동 중 하나인 앱솔루트 맘스쿨은 그 사회공익성과 모자보건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사부장관 표창(1977년), 대통령 표창(1978년), 국민훈장 목련장(1986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05년) 등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베이비샤워', '베이비문'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며 지속적으로 육아정보 활동을 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대한민국 부모님들과 임신과 출산의 기쁨, 아이 키우는 보람을 함께해 온 앱솔루트 맘스쿨을 40년이 넘도록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최근 기업의 마케팅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임산부교실들이 행사 규모에 치중하는데 반해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실속있는 정보 제공 본연의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예비엄마와 아빠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암사회복지재단, 다양한 사회복지·장학사업 전개 매일유업은 창업주 고(故) 김복용 선대회장의 유지에 따라 1993년 설립된 진암사회복지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으며 '진암장학재단'을 통해 학문에 뜻이 있는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후원 사업을 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나누기', '희망김장 나누기', '사랑의 헌혈', '사랑의 도시락 봉사' 행사는 연중 행사로 참가자 선발 시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가 높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8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 감사패를 수상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희망김장 나누기' 행사는 '사랑의 도시락', '사랑의 연탄나누기'에 이은 연중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이제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기다릴 정도로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6-18 15:21: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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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대세 편의점, 우리가 이끈다①]"프랜차이즈 본질은 경영주와의 상생이죠"

유통업계의 지속적인 불황에도 나홀로 승승장구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편의점. 가성비 높은 도시락 수요가 늘고, 1인가구가 급증하며 소규모·저용량의 편의점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려서다. 이로인해 적극적인 점포 개발이 지속되면서 국내 편의점 시장은 3만 점포를 넘어섰다. 그렇다고 경쟁만 일삼지는 않는다. 경영주와 함께 지속성장이 필요해서다. "경영점주가 있어야 저희도 존재해요. '상생'이라는 것이 화두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BGF리테일도 약 4년전부터 상생지원이라는 팀을 구성하고 가맹본부와 CU 경영점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 행태가 유통업계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영점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상생지원팀이 나섰다. 상생지원팀은 '상생'이라는 의미 그대로 BGF리테일의 가맹본사와 CU 경영점주 모두에게 '윈윈'(win-win)할 수 있는 업무를 맡는 부서다. 임지훈 상생지원팀 과장은 지난 2006년도에 입사해 편의점 현장과 영업기획 등의 업무를 주로 다뤘다. 4년전 '상생'이라는 사회적인 이슈가 등장하며 BGF리테일 또한 관련 업무를 추진했고 그 또한 그때부터 현재까지 상생지원팀에 소속돼 있으며 경영점주와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그는 경영점주와의 업무소통에 있어서 "CU를 운영하고 있는 경영점주님들께 무엇보다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회사가 지속적으로 미래를 보고 발전하려면 상생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모토일 수 밖에 없어요. 상생지원이 가맹계약에 준수된 부분은 아니지만 점주들의 외적인 부분을 케어해드림으로서 서로 발전을 하고자 하는게 저의 부서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가맹사업의 근간은 가맹계약에 따라 모든것이 진행된다. 경영점주가 편의점 본사를 통해 계약을 체결하고 점포를 운영, 폐업하는 순간까지 가맹계약을 철저하게 따른다. 여기에 상생지원은 가맹계약 기준에 없는 별도의 본사지원이다. "상생지원은 가맹계약과는 별개로 편의점측의 필수사업이라고 생각해요. 편의점사업은 단순한 유통회사이기전에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서의 역할이 크기 때문이죠. 경영점주와의 소통을 노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게 가장 의미있는 상생지원 사례를 물었다. 실제로 CU에서는 점포 매출 개선 프로그램 'Clinic for CU', 경영점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 'CU몰' 등을 운영하며 본사와 경영점주의 '윈윈'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임 과장은 Clinic for CU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아이디어이기도 하다. "편의점사의 상생프로그램이라고 하면 단순히 복지에 중심을 두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복지에 대한 부분도 노력해야겠지만 가맹점주가 원하는 것 또는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Clinic for CU는 점포의 수익성 개선을 중점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영점주가 가장 원하는 것은 결국 수익이라는 판단에서 이같은 상생지원을 선보인 것이다. "진정한 상생은 환경이라던가 맞춤형 개선을 통해서 점포를 잘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포운영이 잘 되는 것이 결국 본부와의 상생이죠" 임지훈 과장에게 현재 진행중인 상생지원에 대해 물었다. CU는 '안전점포만들기' 일환으로 전 점포를 대상으로 일반보상책임보험을 가입시켰다. CU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다치거나 상해를 입게 되면 무상으로 보험을 지원해주는 지원이다.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특성상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에 대해 소비자들은 물론 경영점주에게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생만이 우리회사가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아직 상생은 '초기단계'지만 모든 업무를 정교화시키고 발전시킨 후 향후의 모든 업무에 있어 '상생'을 기본으로 두고 싶습니다. 이게 저희의 목표이자 방향성입니다." 편의점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CU가 상생지원에서도 업계 1위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17-06-18 14:23: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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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키즈 쿠킹 클래스' 개최

한국허벌라이프, '키즈 쿠킹 클래스' 개최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허벌라이프와 함께 하는 키즈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허벌라이프 임직원들과 자녀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쿠킹클래스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오감발달 베이킹 클래스'와 아이들의 싱그러운 웃음을 담아내는 '오감자극 플라워 클래스'로 열렸다. '오감발달 베이킹 클래스'에서는 허벌라이프 대표 제품을 활용해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Formula 1 건강한 식사' 초코렛맛을 활용한 막대 초콜릿 쿠키와 'Formula 1 건강한 식사' 스트로베리맛과 액티브 화이버 컴플렉스(Active Fiber Complex)를 활용한 과일 젤리가 주 메뉴였다.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17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허브와 식이섬유를 비롯해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함유되어 균형 잡힌 뉴트리션을 제공한다. 참여 가족들은 과자를 직접 반죽하고 오븐에 구워 데코레이션 하는 등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따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한국허벌라이프 임직원들과 자녀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가정에서도 허벌라이프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디저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6-18 14:22: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