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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세제 1종은 '야채' 2종은 '조리기구'…"구분해서 쓰세요"

보건복지부 고시 따라 주방세제 1종, 2종, 3종 등으로 구분 1종은 야채·과실, 2종은 음식기·조리기구만 가능 우리가 먹는 음식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방세제. 최근 소비자들이 함유 성분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생활용품 업계에서도 친환경, 유기농 등을 내세운 순한 성분의 주방세제를 잇달아 출시하는 한편 해외브랜드의 주방세제도 인기다. 업계에서는 주방세제 선택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제품 후면에 적힌 '용도' 혹은 '품명'을 통해 등급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유한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주방세제의 경우 야채나 과실을 씻는데 사용할 수 없는 2종 주방세제이면서 야채나 과실을 씻어도 되는 것처럼 잘못 알려진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 환경표지 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제품이라고 소구하는 제품도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나라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주방세제를 1종, 2종, 3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1종은 야채 또는 과실 등을 씻는데 사용되는 세척제를 말한다. 시판 중인 대표적인 1종 주방세제는 애경 '순샘', '트리오', CJ라이온 '참그린' 등이 있다. 2종은 음식기, 조리기구 등의 식품용 기구(자동식기세척기용·산업용 식기류 포함)를 씻는데 사용되는 세척제를 말한다. 3종은 식품의 제조장치 및 가공장치 등 제조, 가공용 기구 등을 씻는데 사용되는 세척제다. 1종과 2종은 모두 식기 세척에 사용할 수 있지만 2~3종은 상추, 사과와 같은 야채나 과실 등을 씻는데 사용하면 안된다.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국내산 보다 더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해외브랜드 주방세제 가운데 2~3종이 상당수라는 사실이다. 이 외에도 친환경으로 소구하는 제품이 있다면 공인 환경마크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환경마크가 있는 친환경 제품은 제품의 환경성을 일컫는 재료와 제품을 제조, 소비, 폐기하는 전 과정에서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 등을 배출하는 정도 및 자원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정도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를 말한다. 애경 관계자는 "주방세제를 고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단순히 값비싼 것이 아닌 제품 후면을 통해 몇 종인지를 확인하고 그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2017-06-13 15:03: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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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프리미엄 주방브랜드 '씨랩키친' 선봬

까사미아가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씨랩키친'을 내놓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씨랩(C_LAB)'은 까사미아가 주택 내 설계 및 시공부터 소품 스타일링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2014년 5월에 만든 '까사미아 주택연구소' 이름이기도 하다. 이번 부엌 솔루션도 씨랩에서 제공한다. 까사미아는 13일 서울 신사동 라까사호텔에서 출시간담회를 갖고 '오픈형 아일랜드 주방', 'ㄷ자 대면형 주방', 'ㄱ자 주방'의 세 종류를 론칭했다. 아울러 라까사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까사미아 압구정점에 고객들이 직접 인테리어 스타일링 팁을 경험할 수 있는 씨랩 쇼룸도 공개했다. 지철규 까사미아 대표(사진)는 "씨랩키친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최적화된 주방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면서 "주방을 가족이 모이는 중심으로 만들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씨랩키친은 회색 계통의 색상을 중심으로 간결함과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는 프리미엄 주방가구를 지향하고 있다. 가격은 40평형대 기준으로 1000만원대 후반에서 20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됐다. 또 ▲고객 맞춤형 디자인 ▲체계적인 프로세스 ▲차별화된 고급 마감재 및 컬러 사용 ▲상판 강화천연석 제공 등이 특징이다. 일반 소비자들은 까사미아가 운영하는 전국의 직영점을 방문해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 기능, 색상, 마감 등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색상은 쉐도 그레이, 헤이지 그린, 스틸 블루, 문라이트 화이트의 4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모든 도어를 육면도장으로 제작, 완성도를 높였다. 나뭇결을 비롯해 목재 자체의 특성을 극대화시켜주는 오픈포어(Openpore) 도장 공법으로 제품 표면을 마감해 나무의 자연스러운 질감도 극대화했다. 실제 시공은 상담후 3주 정도 지나면 가능하다. 까사미아는 씨랩키친으로 B2B보다는 B2C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고객마다 다른 스타일을 충족시키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까사미아는 이번 씨랩키친 론칭을 통해 씨랩 사업 부문에서만 매년 20~25% 가량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내년에는 경기 광명에도 대규모 직영점과 쇼룸 등을 선보여 서울 서남부권과 경기·인천권 고객들의 발길도 이끈다는 계획이다.

2017-06-13 15:01: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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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기업, 영역확장으로 이미지 재고 및 매출 확보

프랜차이즈기업, 영역확장으로 이미지 재고 및 매출 확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 불경기 등 대내외적인 악재를 이겨내기 위해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외식기업의 사업 영역 확장은 변동성이 큰 외식 산업 구조 속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해외시장 진출, 고객의 만족도 등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13일 국세청이 발간한 '2016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창업한 개인사업자는 106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3000명이 새롭게 자영업체를 차렸다. 한편 2015년 기준으로 폐업한 개인사업자는 73만9000명으로 매일 2000명씩 사업을 접었다. ⅓만 살아 남은 것이다. 이에 외식기업들은 외식 프랜차이즈가 안정적이지 않은 산업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전문성을 높인 사업 모델 구축, 신사업 확장, 새로운 영역 발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SPC그룹은 제과제빵이라는 기업의 이미지에서 글로벌 식품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외식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켰으며, 최근 여의도에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을 열어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 외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매장을 서울 주요 상권에 적극적으로 출점하며 외식사업모델 확대를 꾀하고 있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을 운영하고 있는 하남에프앤비는 새로운 사업 비전을 제시하며 사업 확장을 알렸다. 하남돼지집은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된 특급 한식 바베큐를 선보이기 위한 안테나숍, 미니멀 다이닝 콘셉트의 익스프레스 매장 등 기존 하남돼지집 가맹점주의 영역을 존중한 새로운 사업모델 구축과 한돈으로 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사업 등을 구상 중이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중심부에 330㎡(약100평) 규모의 안테나숍은 국내외 고객을 모두 겨냥한 다이닝 바 콘셉트로 특히 이태원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반응을 확인,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남돼지집은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메뉴 중 하나인 삼겹살의 세계화를 이루는 초석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외식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는 기업도 있다.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를 운영하고 있는 해마로푸드는 화덕피자 브랜드 '붐바타'를 지난 3월에 론칭하며 외식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최근에는 세제전문기업까지 인수하면서 사업영역까지 확장했다. 해마로푸드의 세제전문기업 인수는 코스닥 상장 후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뤄진 것으로 기존 프랜차이즈 사업, 식품 유통사업과 함께 세제부분을 확대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노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기업들의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브랜드 및 신사업 확장에는 외식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며"외식산업이 변동성이 크고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탄탄한 구조와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2017-06-13 14:53: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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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맥도날드, '해피밀 위크' 기부금 전달식 진행 外

[창업단신]맥도날드, '해피밀 위크' 기부금 전달식 진행 外 ▲맥도날드, '해피밀 위크' 기부금 전달식 진행 맥도날드가 기부금 3억원을 '한국 RMHC'에 전달했다. 맥도날드는 RMHC의 공식 후원사로서, 소아암 등 중증 질병으로 인해 오랜 기간 입원을 해야 하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편히 머물며 치료받을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건립 기금을 마련하고자 지난 5월 1일부터 7일간 전국 매장에서 '해피밀 위크'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해피밀 1세트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공차코리아, 여름 한정판 '블랙 밀크티 크러쉬' 출시 공차코리아가 '블랙 밀크티 크러쉬'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블랙 밀크티+펄을 새로운 식감으로 재탄생 시켰다. 찻잎을 우려 블랙티 고유의 진하고 향긋한 풍미가 갈린 얼음과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철에 특히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로 이번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음료다. ▲던킨도너츠, '여행용 파우치' 프로모션 진행 던킨도너츠가 여름 휴가를 앞두고 '여행용 파우치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도넛과 음료 등을 1만원 이상 구입하면 여행 파우치 세트를 2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해피앱을 보여주면 파우치 1000원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여행 파우치 세트는 가볍고 부드러운 메쉬 소재의 포켓형 파우치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다. 의류를 담을 수 있는 큰 사이즈부터, 화장품 등 소품을 담는 작은 사이즈까지 용도별로 각자 다른 4가지 사이즈로 실용성을 더했다. ▲한국짐보리,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 팝업 스토어 오픈 한국짐보리 짐월드는 내달 13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 샵'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 샵'은 짐보리의 프리미엄 교구·완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전국 토이저러스, 토이박스 매장과 짐보리 센터, 대형 마트 등에 입점해 있다. 로봇, 로켓 등의 맥포머스 조형물을 전시하고 테이블과 좌석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교구·완구를 직접 만져보며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놀이 체험형 매장으로 구성한다. ▲KGC인삼공사, '아이패스'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는 '아이패스로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용 홍삼 제품인 아이패스 제품류(J, M, H, 파워) 구매 시 '아이패스 파워' 3병을 추가 증정한다. '아이패스'는 청소년용 홍삼 제품으로, 6년근 홍삼에 성장 단계별 필요한 성분을 담아 면역력 증진과 체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장기 자녀를 위한 '주니어(J)', 청소년을 위한 '엠(M)', 수험생 체력관리를 위한 '에이치(H)' 등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제품이 있다. ▲ '카페띠아모', '스윗 초코 바나나' 8종 출시 디저트카페 전문점 '카페띠아모'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젤라또 아이스크림 신메뉴 4종을 선보였다. '스윗 초코 바나나' 젤라또는 '바나나', '바나나 속 초코칩', '헤이즐넛 초콜렛', '바나나 품은 헤이즐넛 초콜렛' 4종이다. 이번 신메뉴는 우유와 함께 갈아 시원한 쉐이크로도 즐길 수 있으며,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넣어 갈아내기 때문에 젤라또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스테이크보스, 브랜드 리뉴얼 및 신메뉴 2종 출시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보스'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 리뉴얼에 돌입했다. 스테이크보스는 기존에 시행해온 꾸준한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고기의 품질을 강화해 호주산 S그레이드 18개월 이하의 청정우만 사용한다. 이번 리뉴얼 전략의 일환으로 새로운 메뉴를 출시했다. 스테이크보스는 철판볶음밥을 컵에 담아낸 '라이스볼'과 치아바타 빵 사이에 스테이크를 넣은 '스테이크버거'를 출시했으며 기존의 플래터 메뉴는 스테이크 파트를 충실하게 보완했다. ▲ 청년다방, 상금 1000만원 UCC 공모전 성료 프리미엄 분식 카페 '청년다방'이 개최한 총 상금 1000만원의 '제1회 청년다방 UCC 공모전'이 성료됐다. 영상의 완성도와 창의성, SNS 상의 반응을 고려하여 각 부문의 당선자가 선정됐으며,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다방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재원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한경민 대표는 "문화를 선도하는 청년들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bhc, 웹기반 챗봇 주문 서비스 론칭 bhc 치킨이 웹기반 채팅서비스 '네이버톡톡'을 통한 챗봇 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톡톡의 주문 챗봇을 통해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PC나 모바일 등에서 '간편주문' 를 클릭하면 누구나 편하게 뿌링클, 치바고 등 bhc 치킨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문 방법은 네이버 검색창에 bhc를 입력한 후 간편주문을 클릭해 제품선택, 주문방법 선택, 배송지 선택, 주문확인 및 결정 등 4가지 단계만 거치면 된다. 기존 네이버페이 서비스 이용자는 주문에 필요한 주소나 연락처를 추가로 입력할 필요가 없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2017-06-13 14:53: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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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 제11회 대학생 공모전 개최

뉴트리라이트, 제11회 대학생 공모전 개최 뉴트리라이트가 디자인 및 크리에이티브 영역 젊은 인재들을 위한 재능 개발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제11회 뉴트리라이트 멘토링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재·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4명)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뉴트리라이트 브랜드 스토리'를 주제로 영상 분야와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 심사 및 발표, 작품 제작 및 멘토링, 작품 전시 등 모두 4단계로 이루어진다. 각 분야 최종 선별된 10팀의 작품은 연말에 분당 소재 암웨이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접수는 8월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신청서와 함께 작품기획안, 포트폴리오를 업로드하면 된다. 영상 부문의 경우 포트폴리오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후 해당 URL을 제출해야 접수를 완료할 수 있다. 8월7일부터 8월11일까지의 서류심사를 거쳐 8월14일에 1차 합격자가 발표된다. 영상 부문은 8월17일, 디자인 부문은 8월18일 일정으로 면접과 PT 심사를 보고, 8월18일에 최종 합격자(부문별 각 10팀씩)가 선정된다. 이후 8월21일부터 10월31일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전시를 위한 최종 작품 제작에 돌입하는 일정이다. 선별된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지도를 받는 '멘토링 코스'를 경험하게 된다. 영상 부문에는 종합광고대행사 TBWA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디자인 부문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브랜드 디자인 전문가와 한국메세나협회와 예술인복지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초빙하는 예술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링 코스와 최종작 출품을 마치면 부문별 최우수 작품을 선별한다. 최종 선별 작의 암웨이미술관 전시는 12월 한 달간 이루어진다. 이와 더불어 디자인 부문 주요 작품은 향후 뉴트리라이트의 실제 마케팅 활동 및 제품에도 반영될 수 있다. 뉴트리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재능 있는 대학생들에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마음껏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줌과 동시에 퀄리티 측면에서도 이들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6-13 14:04: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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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직원 대상 '임산부 배려 캠페인' 실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본사 근무자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근무하는 올리브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부서나 매장에 임산부가 생기면 모든 구성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당 조직장이 직접 찾아가 임산부 배지를 달아주고 선물세트와 함께 회사 차원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유지은 올리브영 동부이촌점장은 "임신 초기에는 겉으로도 잘 드러나지 않는데 배지를 착용하고 난 뒤엔 고객들도 먼저 알아봐주시고 배려해주는 것에 안심이 된다"며 "회사 차원에서 임신의 중요성을 먼저 알아주고 축하해준다는 점이 고맙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캠페인을 통해 임산부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심리적 지지와 자발적 배려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경우 임산부 배지를 착용하면 동료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로부터도 배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CJ측 설명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경우 여성 직원 비율이 70%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여성직원 본인 출산 시 본인 부담금 10만원 이상 발생하는 의료비를 비롯해 난임부부 시술비 등을 지원한다. 또 육아 부담 감소 및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해 직장 내 보육시설과 임신 기간 중 단축근로 제도를 운영하는 등 가족친화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2017-06-13 14:04: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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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배스킨라빈스, '미니 스노우모찌 트로피칼'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배스킨라빈스, '미니 스노우모찌 트로피칼' 출시 外 ▲배스킨라빈스, '미니 스노우모찌 트로피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아이스크림 디저트 '미니 스노우모찌 트로피칼'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찹쌀떡 안에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열대과일 맛 아이스크림을 넣어 한입 크기로 만든 디저트다. 망고, 코코넛 메론향, 피나콜라다 등 3종 1세트로 구성됐다. 드림웍스 '마다가스카'의 펭귄 캐릭터가 적용된 패키지로 선보인다.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사과' 출시 코카콜라 미닛메이드가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사과'를 출시했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사과'는 올해 초 선보인 청포도맛·유자맛의 인기에 힘입어 미닛메이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과즙 스파클링 음료다. 사과 과즙에 탄산을 첨가해 사과 특유의 맛과 스파클링의 청량감을 살렸다. 패키지는 '미닛메이드가 짜릿해진다'는 콘셉트를을 살렸다. 사과 이미지를 담아 미닛메이드 스파클링만의 상큼함을 강조했다. ▲잠바주스, '티-볼루션'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프리미엄 티(Tea)에 레몬에이드, 과일 등을 더한 티블렌딩 음료 '티-볼루션'(TEA-VOLUTION) 4종을 출시했다. '티-볼루션'은 차(茶)를 뜻하는 '티'와 '혁신'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레볼루션'을 조합해 만든 제품명으로 차가 가진 '해독'과 '치유'의 속성에 과일의 '건강함'을 더한 신개념 음료다. 티-볼루션 4종은 '잉글리쉬 레몬에이드', '레몬에이드 마테', '잉글리쉬 리치 티', '시트러스 마테' 등이다. ▲굽네몰,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블랙페퍼' 출시 굽네치킨은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블랙페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의 마늘맛과 청양고추맛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맛이다. 입 안 한 가득 퍼지는 향긋한 블랙페퍼(흑후추)의 향이 닭가슴살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블랙페퍼의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과 은은한 페퍼향과 입맛을 더욱 돋구고 닭가슴살이 부드럽게 씹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HACCP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100% 국내산 냉장육만을 사용해 깨끗하고 신선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포켓 사이즈 럼 '말리부 미니'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코코넛 럼 말리부(Malibu) 미니를 새롭게 출시한다. 제품 외관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트렌드인 캠핑과 야외 활동에 용이하도록 실용적인 플라스틱 바틀로 제작됐다. 말리부 럼은 여름을 대표하는 칵테일인 '피나콜라다'에 메인으로 사용되는 칵테일 베이스로 파인애플 주스 등 어떠한 믹서와도 잘 어울린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리부 미니 사이즈로는 믹서와 1대 2 혹은 1대 3의 비율로 섞어 6~7잔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KFC, '떠먹는 치킨 with 라이스' 출시 KFC는 신개념 치킨 메뉴인 '떠먹는 치킨'과 '떠먹는 치킨 with 라이스'를 출시했다. '떠먹는 치킨 with 라이스'는 매장에서 100% 국내산 생 닭을 직접 조리한 수제 치킨인 징거필렛 위에 치즈 슬라이스, 버섯 등 다양한 토핑을 풍성하게 얹어 오븐에 구워낸 '떠먹는 치킨'과 매장에서 직접 우리 쌀로 지은 뜨끈한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버거킹, '캡틴 파인애플' 출시 버거킹이 더블킹의 새로운 메뉴로 '캡틴 파인애플'을 출시했다. 캡틴 파인애플은 패티에 그릴드 파인애플을 더하고,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더해 맛의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양상추, 양파 등 채소를 더해 더욱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더블킹 제품은 젊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메뉴다.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콜라와 버거킹만의 프렌치프라이까지 3900원에 즐길 수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퓨토 하우즈 내추럴 화이트 세탁세제'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퓨토 하우즈가 '내추럴 화이트 세탁세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의 큰 특징은 제품 안정성이다. 미국 FDA 승인과 에코서트 인증을 각각 획득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소다 함유로 온 가족의 의류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알러지향에 민감한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공인인증기관의 생분해도 테스트 시 우수한 결과를 받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저온 표백 활성화제 함유로 약 2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우수한 살균력과 표백력을 갖췄다.

2017-06-13 10:40: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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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홈쇼핑 히트상품 '가성비 뷰티템'이 싹쓸이

올해 상반기 홈쇼핑업계에는 알뜰하게 자신을 꾸미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가성비 살린 이·미용, 패션템이 인기를 끌었다. 싱글가구 증가 등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가정간편식 등의 매출도 눈에 띄게 늘었다. 과거 홈쇼핑 업계에서는 주방용품, 일반식품 판매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장기화된 경기 불황,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홈쇼핑에서 찾는 품목이 바뀌고 있다. 12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GS샵과 현대홈쇼핑, CJ오쇼핑 등 국내 홈쇼핑업체들이 상반기 히트상품 리스트를 공개, 특히 '셀프 뷰티족'들이 늘어나면서 이미용 카테고리 매출이 눈에띄게 늘었다. ◆GS샵 홈쇼핑 업계 1위 GS샵에서는 올 상반기(1월1일~6월4일) 프리미엄 탈모 샴푸인 '올뉴 티에스 샴푸'가 히트상품 1위로 선정됐다. 홈쇼핑시장에서는 여성 고객이 압도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탈모샴푸의 경우에는 남성고객 비중이 20%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지난해에 이어 히트상품 2위 자리를 지켰다. 시즌 1부터 시즌 8까지 총 123회 매진(6월6일 기준)이란 진기록을 세우기도 하다. 패션 상품들은 올 상반기에도 대거 상위권을 차지했다. 꾸즈(5위), 제이코닉(9위) 등 10만원 미만의 다구성 제품을 판매하는 합리적인 브랜드와 아디다스(7위) 등 스포츠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다. '불황에는 속옷이 잘팔린다'는 속설을 입증하듯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인 원더브라가 2013년 이후 4년여 만에 톱 10위권에 재진입한 점도 눈에 띈다. 한편 재구매율이 40%에 달하는 '산지애'의 씻어나온 사과는 2009년 GS샵에서 처음 선보인 후 히트상품 10위권에 꾸준히 진입하고 있다. 순위권에는 들지 못했으나 '올반 소불고기'(52위), '강순의 나주곰탕'(62위) 제품 순위는 300~400계단씩 뛰어올랐다. 간편가정식(HMR)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김진석 GS샵 영업전략담당 본부장은 "많은 인기로 입소문이 자자한 뷰티 제품들과 가성비 높은 패션 의류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며 "최근 식품 카테고리 내 성장세가 가파른 분야로 꼽히는 HMR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에서는 올 상반기(1월1일~6월7일) '단독 브랜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등 패션, 식품 브랜드가 10위 안에 다수 포진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난해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정구호와 손잡고 론칭한 고급 패션 브랜드 '제이바이(J BY)'가 2위에 올랐고, 홈쇼핑 단독 론칭한 한섬 브랜드 '모덴'은 4위에 자리했다.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의 열풍에 힘입어 홍석천·이원일 셰프의 '천하일미' 상품 외에 최현석·오세득 셰프의 'H PLATE'도 10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패션과 가정간편식의 경우 약 90%를 단독 브랜드로 운영했다. 조이너스, J BY, 모덴, 천하일미 등은 홈쇼핑 업계 중 현대홈쇼핑에서만 판매하는 브랜드다. 박종선 현대홈쇼핑 마케팅담당 상무는 "가격 경쟁보다는 타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내세울 수 있는 단독 브랜드 비중을 높이고 있는데 이러한 트렌드가 패션의류와 식품군에서 특히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올 상반기(1월 1일~6월 6일) 가격 대비 높은 효용을 추구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성비' 상품들이 인기를 실감했다. 히트상품 TOP10 순위에는 조르쥬래쉬 등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상품들이 대거 진입했다. 1위를 차지한 조르쥬래쉬는 지난 2014년 8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만 2300억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는 남성 신사복의 디자인을 도입한 '매니시룩'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다. 3년 연속 히트상품 TOP10에 오른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은 재구매율이 평균 20% 이상을 웃도는 등 홈쇼핑 내에서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국내 최초 텍스타일 디자이너 박홍근 디자이너와 제휴한 롯데홈쇼핑 단독 침구 브랜드로, 올해는 초경량 소재의 봄·여름 침구세트가 매출을 견인하며 총 21만6000세트가 판매됐다. 이 외에도 올해 상반기 취급고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렌터카', '에어컨'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유'에서 '이용'으로 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 렌탈 상품 등이 순위권 내 50% 이상을 차지했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최근 홈쇼핑 '고객들이 가격 대비 성능',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뚜렷해 지고 있다" 며 "단독 기획 상품,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성비를 높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 CJ오쇼핑에서는 올 상반기(1월1일~6월6일) 뷰티 상품과 여성 수트, 보정 속옷 인기가 높았다. 히트상품 1위는 화장품 브랜드 A.H.C다. 전년 동기 대비 주문 수량은 23%, 주문 금액은 25% 증가했다. 이 외에도 이미용품이 순위권에 2개 더 진입해 TV홈쇼핑 뷰티 상품의 약진이 돋보였다. 패션의 경우 '여성 수트'를 선보인 브랜드들이 TOP10에 오른 가운데 여성 보정속옷 브랜드는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언더웨어 카테고리도 2013년 이후 4년 만에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 보정속옷 브랜드가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CJ오쇼핑 서성호 편성전략팀장은 "TV홈쇼핑에서 뷰티 상품이 강세로 자리잡고 언더웨어가 순위권에 진입하는 등 히트상품 카테고리의 다양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의 다양화와 차별화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홈쇼핑 NS홈쇼핑에서도 올 상반기(1월1일~6월6일) 뷰티템의 강세가 돋보였다. 특히 올 상반기 돋보이는 점은 '재구매율'이다. 특히 판매 1위를 차지한 '오즈페토 슈즈'의 경우 총 6가지 디자인, 각 5가지 컬러로 지난해보다 디자인을 늘려서 판매한 결과 재구매율이 20.1%에 달했다. 또 화장품 재구매율 1등 상품인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이 11만1000세트 판매로 3위, 트렌디한 셀프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한 '라헨느 헤어볼륨' 제품이 11만세트가 판매되며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NS홈쇼핑 관계자는 "패션, 뷰티 트렌드 아이템 중 가격 부담을 비교적 덜 느끼는 '가성비 갑' 상품을 여러 개 소장하는 소비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2017-06-12 16:02:3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