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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캐릭터 컬래버 열전

제약업계, 캐릭터 컬래버 열전 제약업계가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이다.다. 캐릭터를 활용해 제품을 알리면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려운 메시지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캐릭터 산업 소비층이 확대됨에 따라 브랜드나 회사의 캐릭터를 활용해 대중의 인지도 및 선호도를 높이고자 하는 '캐릭터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뷰티와 식음료, 퍄션 분야에 이어 건강과 관련된 제품까지 캐릭터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는 셈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하이맘밴드 베이직 MOOMI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색에 가까운 반투명 원단을 사용했고 상처와 접하는 부분은 특수 폴리에틸렌 소재의 그물망 흡수 패드를 적용해 밴드 제거 시 2차 손상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핀란드 출신의 토베 얀손이 만들어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캐릭터 '무민(MOOMIN)' 적용한 제품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멀티비타민 브랜드인 '센트룸'의 효능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고전 명화를 활용한 온라인 광고 '센트룸이 필요한 순간'을 선보였다. 온라인 광고에는 세계적인 명화로 손꼽히는 ▲이삭 줍는 여인들(장 프랑수아 밀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알프스 산맥을 넘는 나폴레옹(자크 루이 다비드) 등을 선별해 '센트룸이 필요한 순간'을 효과적으로 설명했다. 배우 예지원과 최민용은 명화 속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을 재치 있게 열연했다. 일양약품은 애니팡 게임으로 유명한 선데이토즈와 함께 '애니팡 프렌즈 비타민팡'을 선보였다. 비타민 A, B6, C, D, E 제품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애니팡 프렌즈' IP를 용기와 포장 디자인으로 활용했다. 제품 알약에도 애니팡 게임의 아이콘인 하트 모양이 적용돼 애니팡 프렌즈 브랜드의 정체성이 더욱 강화됐다. 앞서 일양약품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코몽 캐릭터를 다양한 어린이 영양제 제품라인에 적용하여 판매수치를 높인바 있다. 동화약품은 자사의 활명수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기념판 4종을 출시했다. 카카오프렌즈의 인기캐릭터 프로도, 라이언, 네오, 그리고 모든 캐릭터가 함께 한 4종류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모습에 공감하며 즐거움과 위로를 얻는 젊은 세대들에게 더욱 친숙히 다가갔다는 평이다. 한국메나리니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와 다음 인기 웹툰 작가 미깡과 협업해 젊은 여성들의 손발톱 무좀 고민을 재치 있게 담은 브랜드 웹툰을 '도시처녀들의 손발톱 비밀'을 공개했다. 손발톱 무좀이 통풍이 되지 않는 하이힐, 부츠, 스타킹 등을 자주 착용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많이 발병한다는 점을 착안해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질환을 소개했다. 총 2화로 구성돼 있으며 풀케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경쟁이 점점 심화되는 제약업계에서 브랜드의 확고한 포지셔닝을 위해 혁신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캐릭터의 활용은 브랜드의 친밀도를 높이고 이미지 상승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많은 제약사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7-02-20 15:44: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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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 신제품 3종 출시

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 신제품 3종 출시 CJ제일제당은 국과 탕 메뉴를 기반으로 한 '비비고 가정간편식'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비비고 가정간편식(HMR)' 닭곰탕, 설렁탕, 소고기미역국이다. 가정에서 만든 정성스러운 음식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연구소, 마케팅, 공장 등 식품 제조 전문가부터 경영진, 한식요리사까지 모두 까다로운 맛 검증 절차에 참여해 만들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1~2인 가구 특성상 오랫동안 보관하면서도 언제든지 식사로 활용할 수 있는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 상온 제품으로 구현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식감과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상온 제품은 값은 싸지만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더욱 맛있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 '비비고 닭곰탕(500g, 3180원)'은 닭 한 마리와 찹쌀, 마늘 등을 넣고 3시간 동안 우려낸 제품이다.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닭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육수의 기름기를 제거해 담백하다. '비비고 설렁탕(500g, 3180원)'은 8시간 동안 사골을 우려낸 육수에 양지살을 넣고 천일염으로 간을 해 설렁탕 본연의 맛을 살렸다. 별도의 소금간을 하지 않고 소면이나 밥과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비비고 소고기미역국(500g, 3180원)'은 3시간 동안 직접 우려낸 양지육수와 미역으로 재료의 깊은 맛이 일품인 제품이다. 양지살과 참기름에 볶은 미역을 사용했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비비고 가정간편식'을 모두 9개 제품으로 늘렸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탕류와 국류 등 추가 신제품을 선보여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주은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특별한 조리 없이도 가정에서 만든 방식 그대로 정성껏 만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 '비비고 가정간편식'을 앞세워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제품들로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비고 가정간편식'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매출 15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10월과 12월에는 각각 24.6%, 31.2%의 점유율로 1위까지 올라섰다. 또한 논산·진천공장에 간편식 제품을 만드는 별도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2017-02-20 14:18: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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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을 스위트룸으로"…호텔 인테리어 매출 10배 '껑충'

호텔처럼 쾌적하고 깔끔한 휴식 공간으로 집을 꾸미는 '호텔하우스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적은 비용으로 호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호텔 소품도 온라인몰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옥션이 호텔 인테리어 관련 상품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호텔침구류와 욕실소품, 무드등 등과 같은 인테리어 상품이 품목별로 최대 10배(90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호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화이트컬러의 심플하고 푹신한 '호텔이불'은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배(900%)올랐다. 부드러운 촉감에 보풀이 적어 만족도가 높은 '호텔수건'도 6배(568%)이상 늘었고 미끄럼방지 욕실매트, 커피트레이, 바디용품 등 '호텔 어메니티'는 9배(850%)이상 증가했다. 호텔가운(45%) 역시 두 자리 수 성장했다. 최상의 컨디션과 숙면환경을 제공하는 호텔 소품 수요도 크게 늘었다. 은은한 향으로 기분전환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디퓨저(77%)와 소이캔들(16%)은 모두 두 자리 수 증가했다. 햇빛을 완벽히 차단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암막커튼 판매 역시 69% 증가했고 블라인드(108%) 및 버티컬(23%)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실내 분위기 연출에 효과적인 무드·수면등(15%)과 장스탠드(5%) 판매도 늘었다. 이진영 옥션 리빙레저 실장은 "호텔인테리어의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도 마치 고급 호텔, 리조트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호텔에서 접할 수 있었던 침구류나 수건, 커튼, 무드등을 활용해 SNS에 공유하고 뽐내는 이들이 늘며 관련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2-20 14:02: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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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명예의 전당’ 확대 운영 후 거래액·구매고객수↑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특가 기획전의 인기상품을 동일한 특가에 다시 판매하는 '명예의 전당' 서비스의 상품 수를 확대 운영한 결과 거래액과 구매고객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위메프의 최저가 기획전인 투데이특가, 타임특가, 주간특가 등 다양한 특가전에서 선보였던 상품 중 취급고 상위 1%를 달성한 베스트 상품을 모아 기존에 선보인 파격특가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위메프는 명예의 전당에 판매하는 상품을 기존 400여개에서 점차 확대, 2월 2주차(2월 6일~12일)에는 약 2000여개까지 상품을 늘렸다. 그 결과 전 주(1월 30일~2월 5일) 대비 거래액은 216%, 구매고객수 162%, 신규 구매고객수 311%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2시간만 진행되는 타임특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노산 로션은 2월 7일 '명예의 전당'에 올라 취급고 5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명예의 전당에는 사노산 유아크림, 65인치 커브드 TV, 더블유랩 메이크업 모음전, GAP 후드티, 레이벤 선글라스 모음전 등이 다시 한번 운영되고 있다. 이진원 위메프 위탁사업본부장은 "타임특가, 투데이특가, 주간특가 등에서 선보인 초특가 상품을 놓친 고객분들을 위해 인기상품만을 모아 명예의 전당에서 다시 한번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명예의 전당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2-20 12:02: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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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가화만社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KT&G, '가화만社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KT&G가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87명을 대상으로 CEO가 직접 쓴 축하카드와 선물을 전달한다.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은 크게 '초대·축하·응원'의 세가지 테마로 연중 진행된다. 첫째, '초대' 프로그램은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까지 챙기는 세심한 배려에서 시작됐다. 임직원 부모와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다양한 감동 이벤트를 펼친다. 회사시설 견학은 물론 휴양시설을 활용한 가족 간 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상반기에는 정규임용 되는 신입사원들의 부모를 회사로 초대해 감사 이벤트를, 하반기에는 60대 이상의 직원 부모를 대상으로 '리마인드웨딩' 등 효도 이벤트도 진행한다. 둘째, '축하' 프로그램은 출산과 입학 시 의미 있는 선물과 감동을 전달한다. 자녀 출산의 경우 유기농 아기옷 또는 작명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직원들을 위한 신생아 작명서비스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응원'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소통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의 소통과 '좋은 부모 되기'를 응원한다. 또한, 수능을 앞둔 수험생 자녀들을 위해 응원 선물도 전달한다. KT&G는 작년에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174명의 임직원 자녀들에게 축하카드와 학용품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입 수험생 자녀들을 위해 백복인 사장의 응원편지와 선물을 235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KT&G는 5년에 한 번씩 3주간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리프레쉬' 휴가와 '자동육아휴직제' 등 가족친화적인 제도들을 선도적으로 도입해왔다. 2015년 12월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직원들의 일과 여가생활 균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기은 바 있다. KT&G 관계자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일터의 문화가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로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며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0 11:57: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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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팬 모여라"…CJ오쇼핑, 프로야구 시즌권 판매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프로야구 시즌권'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오는 23일 새벽 2시에 시작하는 마니아 대상 기획프로그램 '오덕후의 밤 시즌2'에서 'SK와이번스 2017년 시즌권'을 특별 판매한다. 이날 선보이는 상품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의 홈경기 72회 모두를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연간 회원권이다. 프로야구 최초로 진행되는 TV홈쇼핑 방송인만큼 CJ몰 모바일 앱에서만 구입 가능한 특별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일반석과 응원지정석(응원단상 앞), 행복라이브존(포수 뒷편 중앙) 등 기존에 판매하던 좌석은 물론 시즌권으로 판매된적 없는 좌석도 단독 판매한다. 해당 좌석은 T그린존(잔디석), 홈런커플존(외야펜스 뒤 2인석), 외야패밀리존(외야 테이블석), 바베큐존(취사가능석)이다. 업계 최초로 원정 팬들을 위해 선보이는 '원정팀별 8경기권'과 어린이 회원권도 할인가에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는 SK와이번스 구단 전속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출연해 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화려한 치어리딩도 선보일 예정이다. 야구덕후들이 환호할 경품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생방송 동안 CJ몰 모바일 앱으로 시즌권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지훈련으로 생방송에 함께하지 못한 SK와이번스 소속 선수들이 보내온 선물을 증정한다. 준비된 경품으로는 특별 유니폼과 모자, 티셔츠, 기념공으로 구성된 '김광현 100승 기념 패키지'과 김성현· 정의윤·박정권 선수의 야구배트, 김강민 선수의 스파이크(야구화), 이명기 선수의 야구점퍼, 박민호 선수의 유니폼 등이 있다. SK와이번스 측은 "3월 31일 개막하는 2017년 프로야구 시즌을 앞두고 800만 프로야구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새로운 마케팅 채널이 필요했다"며 "TV홈쇼핑에서 소개한 음반과 뮤지컬 티켓이 온라인을 통해 많이 회자되는 것을 보고 프로야구 시즌권의 홈쇼핑 방송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2-20 11:54: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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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F, 신제품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 출시

TGIF, 신제품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 출시 TGIF가 가성비 소비 트렌드와 쇼핑몰 내 입점한 매장 입지 장점을 살리기 위한 신제품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는 돼지고기 등심을 활용했다. 스테이크의 주원재료가 소고기라는 이유로 가격이 높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콘셉트의 제품이다. 냉장 14일 숙성한 국내산 등심을 원재료로 활용했다. 또한 돼지고기 안심 부위 내부에 할라피뇨, 양파, 마늘,치즈등을 스테이크 내에 스터핑(충진물) 해 부드러운 식감과 느끼함을 줄였고 스테이크 겉면에 베이컨을 랩핑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 TGIF는 신제품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를 가성비 트렌드에 맞춰 스프, 샐러드, 스테이크, 음료로 구성한 '코스' 형식의 메뉴로 운영된다.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만2000원에 판매한다. TGIF는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의 돼지고기 안심 스테이크 내부에 시즌별 다른 스터핑을 충진해 다양한 맛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TGIF 관계자는 "신제품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는 스테이크는 비싸다 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돼지고기 등심을 활용과 함께 코스 형식의 메뉴 운영으로 고객 소비 트렌드인 가성비에 맞춘 신제품"이라며 "TGIF 매장이 쇼핑몰 내에 주로 입점해 있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몰링족 및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제품 운영 시간을 점심 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2-20 11:52: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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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웨어 '돌풍'…LF, '질스튜어트스포츠' 정식 론칭

LF(대표 오규식) 질스튜어트(JILLSTUART)는 신규 컨템포러리 스포츠웨어 라인 '질스튜어트스포츠(JILLSTUART SPORT)' 를 정식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LF몰 입점에 이어 오는 23일 AK수원점에 1호 매장을 오픈한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국내 소비자들의 생활수준 향상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인해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20% 안팎의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스포츠웨어 시장을 겨냥해 올 봄 시즌 LF에서 전략적으로 론칭하는 브랜드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여행, 운동 등 활동적인 여가와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25~35세 남녀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나이키 NSW, 아디다스 오리지날 등 기존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캐주얼 라인에서 볼 수 있었던 간결하고 세련된 스타일에 니트나 메쉬 등 변칙적인 소재의 접목을 통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군은 크게 맨투맨 티셔츠, 니트 가디건, 바람막이 점퍼, 치노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일상 생활에서도 무난하게 착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캐주얼 라인과 요가·필라테스용 짐웨어, 가벼운 런닝웨어, 래시가드 등으로 구성돼 스포츠 환경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된 스포츠 라인이 55대45의 비중으로 운용되며 두 라인 모두 기능성 소재와 여러 가지 생활 밀착형 편의 기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소비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기능 및 제품 개발에 브랜드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모든 제품택에 담당 상품기획자(MD)가 고객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을 차용한 캐주얼한 언어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 코디법 등을 안내하는 등 고객과의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발견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스포츠웨어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자외선이 일정 수준일 경우 고무로 제작된 특수 와펜의 색이 변하도록 해 더 이상의 야외 활동을 제한하는 알람 효과를 주도록 설계한 맨투맨 티셔츠를 소재 협력사와 함께 공동 개발했다. 또 목 부위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부위를 이중봉제 처리한 라운드 티셔츠, 남성 중요 부위에 입체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을 극대화한 컴프레션 팬츠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편의 기능을 담은 제품들을 출시한다. 티셔츠 4~9만원대, 점퍼 9~19만원대, 팬츠 8~15만원대, 신발 9~13만원대, 레깅스 6~9만원대 등 기존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남여상품의 구성비는 55대45로 내놓는다. 20일 LF몰 입점에 이어 오는 23일 AK수원점에 1호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세계인천점, 롯데잠실점, 현대중동점, 광양LF스퀘어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 및 가두점에 이번 시즌 25개, 올해 말까지 총 50여개의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오는 2020년까지 150여개 매장에서 1000억원 매출 달성이 목표다. 손광익 LF 질스튜어트스포츠 사업부장은 "질스튜어트스포츠를 단순히 스포츠 의류를 공급하는 브랜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진화된 스포츠 문화와 최신 패션 트렌드까지 전달 할 수 있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성장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0 11:48: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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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IBD 임상결과 ECCO 학회서 발표

셀트리온, 램시마 IBD 임상결과 ECCO 학회서 발표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 대상 임상 연구 결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12회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공개됐다. 이번 임상 결과는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바이오시밀러와 오리지널의약품 간 세계 최초의 무작위 대조 임상(Randomized Controlled Trial) 3상 자료로, 각국 규제 당국자와 의사, 환자 단체 등 글로벌 제약시장의 바이오의약품 이해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주목해 온 연구 자료다. 램시마의 성분인 인플릭시맙은 크론병(CD)과 궤양성대장염(UC) 등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주로 처방되며, 유럽에서 염증성 장질환자에 대한 인플릭시맙 처방 비중은 전체 인플릭시맙 처방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연구진은 크론병 환자 220명에게 무작위로 램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을 투여해 30주간에 걸쳐 투약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 관찰했고, 그 결과 램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을 투여 받은 환자 두 그룹간의 유사한 관해율과 반응률이 관찰됐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램시마 허가 당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대상의 임상 자료를 제출해 적응증 외삽(Extrapolation)으로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허가를 받았고, 의료계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염증성 장질환 적응증에 대한 추가 임상을 진행해왔다. 요르겐 얀센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교수는 "그동안 의료계는 염증성 장질환자에게 의료 현장에서 수집된 처방 자료(Real-World Data)를 근거로 램시마를 처방해왔으나,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더욱 신뢰를 갖고 바이오시밀러를 적극 처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염증성 장질환 대상 임상은 램시마의 미국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화이자가 셀트리온과 공동으로 투자한 임상 연구 프로젝트로, 램시마의 미국 시장 마케팅에 활용할 처방 근거 확보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유럽은 물론 세계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빠른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룩시마와 허쥬마 등 후발 바이오시밀러 역시 조기 시장진입을 위한 적응증별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7-02-20 11:27:2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