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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7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7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All Star) 기업 및 화장품 산업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기업 전체의 가치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것으로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다. 능률협회컨설팅은 증권사 애널리스트, 산업계 간부진, 일반 소비자 등 약 1만2000명을 대상으로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 가치 등 6대 차원의 12개 항목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종합해 '올스타(All Star) 기업'(상위 30개 기업)과 '산업별 1위 기업'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모든 요소 평가에서 타사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올스타(All Star) 기업 및 화장품 산업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혁신성을 비롯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책임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 대표주자로서 국내 화장품 및 녹차 산업을 이끌어왔다. 또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핑크리본캠페인', '희망가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7-02-21 14:42: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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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VW베라왕' 봄 컬렉션 그랜드 론칭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뉴욕 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 베라왕의 봄 신상품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 VW베라왕의 의류와 잡화를 시작으로 언더웨어, 침구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CJ오쇼핑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베라왕과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VW베라왕(패션), 베라왕 인티메이츠(언더웨어), 베라왕 홈(인테리어) 등 상품 라인업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 총 840억원의 주문액을 달성했다. 올 봄 선보이는 '명작 컬렉션'에서는 더욱 짙어진 디자이너 베라왕의 섬세함을 확인할 수 있다. 고급 소재를 사용해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그와 동시에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우러지는 실용성까지 부각시켰다. 지난 FW시즌 론칭 방송에서 9000세트 가까이 팔리며 큰 호응을 얻었던 '홀가먼트 캐시미어 니트'는 이태리 고급 울의 대명사 '이게아(IGEA)'사의 메리노 울 100%를 사용한 '홀가먼트 울 니트'(9만9000원)로 새롭게 돌아왔다. 또 '이태리 베지터블 양가죽 롱 자켓'(34만8000원) 역시 식물성 원료로 염색을 하는 '베지터블 가공법'을 사용해 천연 양가죽의 고급스러운 윤기와 빈티지한 주름으로 고급스러운 멋을 살렸다. CJ오쇼핑은 23일 밤 9시40분 VW베라왕의 의류 및 잡화로 고객들을 먼저 만난다. VW베라왕의 프리미엄 무봉제 기법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홀가먼트 울 니트'(9만9000원)는 베이지와 카키그레이, 스테디 컬러인 네이비, 블랙 등의 컬러가 준비됐다. '이태리 베지터블 양가죽 롱 자켓'(34만8000원)은 카라가 없는 라운드 네크라인 디자인으로 박시한 핏과 함께 모던 시크 디자인을 완성했다. 통 굽에 슬립온이 매치된 '이태리 파이톤 소가죽 슬립온'(15만9000원)은 올 봄 패션 트렌드인 '하이 플랫폼' 스타일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VW베라왕은 특유의 테일러링 라인을 특징으로 세련미를 높인 '노카라 수트 세트'(15만9000원), 클래식한 느낌의 '옥스퍼드 클리퍼'(14만9000원)를 3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언더웨어 브랜드 베라왕 인티메이츠는 세련된 베라왕의 웨딩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속옷 6종 세트'(19만8000원)를, 베라왕 홈은 고급스러운 자수 퀼팅의 '여름 스프레드(침구 커버) 세트'(16만9000원~)도 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조일현 CJ오쇼핑 스타일1사업부장은 "이번 봄에 선보일 '명작(名作)컬렉션'은 베라왕만의 품질과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뉴욕 현지 디자인팀과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탄생시킨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품질 향상과 더불어 지속적인 라인업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2-21 14:41: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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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2017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

롯데그룹 2017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 롯데그룹은 21일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화학 · 식품부문 9개 계열사와 단위조직의 이사회를 열고 2017년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22일과 23일에는 유통 · 호텔과 기타 사업부문의 임원인사가 이사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롯데그룹 임원인사에는 지난해 10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발표한 경영쇄신안의 하나였던 정책본부 조직 축소 및 재편과 그룹 준법경영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롯데는 2016년 10월부터 약 3개월 간 진행된 맥킨지 컨설팅 및 내·외부 인사의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과감한 정책본부 축소, 계열사 책임경영 지향,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를 쇄신안의 주요 골자로 삼고 이번 인사에 반영했다. 기존의 정책본부는 3월1일부로 그룹 사업을 주도할 '경영혁신실'과 그룹 및 계열사의 준법경영체계 정착을 위한 '컴플라이언스위원회' 등 2개의 큰 축으로 나누어진다. 우선 기존에 7실, 17팀, 20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정책본부는 4개 팀(가치경영팀·재무혁신팀·커뮤니케이션팀·HR혁신팀)으로 구성된 '경영혁신실'과 준법경영 및 법무, 감사기능을 수행하는 '컴플라이언스위원회'로 재편된다. 총 인원은 기존의 70% 수준인 140여명으로 축소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관련 규칙과 정책을 수립하며 각 계열사의 준법경영 실행을 주도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롯데그룹은 4명의 BU(Business Unit)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BU는 유통, 화학, 식품, 호텔 및 기타 등 4개 분야 계열사들의 협의체로 구성된다. BU는 산업 생태계를 고려한 질적 성장을 위하여 관계 계열사들 공동의 전략 수립과 국내외 사업 추진 및 시너지를 높이는 업무에 주력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지주회사 전환의 사전 단계이기도 하다. 단 금산분리원칙을 고려하여 금융사 등은 BU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조직 개편 후 첫 경영혁신실장으로는 신 회장의 가신인 황각규 사장이 선임됐다. 황 사장은 롯데케미칼로 입사한 후 1995년부터 그룹에서 신규 사업, M&A, 해외사업을 담당하면서 롯데의 비약적인 성장과 변화를 주도해왔다. 2014년부터는 정책본부 운영실장으로 그룹 전반에 대한 경영 관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옴니채널 구축과 인공지능(AI) 도입 등 그룹의 혁신적인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외협력단의 소진세 사장은 신 회장이 맡고 있던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직을 수행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국민의 기대와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좋은 기업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룹의 중량감 있는 인사이자 추진력이 강한 소 사장에게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을 맡기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소 사장은 회장 보좌역으로서 신 회장에게 지속적으로 조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신설되는 4개 BU장은 롯데 주력계열사 대표이사 사장들이 맡는다. 21일 이사회에서는 화학 BU장을 롯데케미칼 허수영 사장이, 식품 BU장을 롯데칠성음료 이재혁 사장이 맡는다. 유통 BU장과 호텔 및 기타 BU장은 22일, 23일 이사회 이후 결정된다. 롯데그룹 계열사 사장단도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허수영 사장이 롯데 화학사를 총괄하는 화학 BU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김교현 말레이시아 롯데케미칼 타이탄 대표가 롯데케미칼 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케미칼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총괄해오던 김 신임대표는 2014년 타이탄 대표로 부임해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의 신임대표로는 이홍열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 신임대표는 2012년~2014년에는 현 롯데엠알씨 대표이사를 맡았고 최근에는 우즈벡 수르길 가스화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의 신임대표는 모두 해외사업장을 책임졌던 이력이 있어, 신 회장이 평소 강조했던 '다양한 경력과 해외 경험을 갖춘 CEO'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이재혁 사장이 롯데 식품 계열사를 총괄하는 식품 BU장을 맡게 되면서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지금까지 롯데칠성음료는 이재혁 사장이 국내외 음료 및 주류 사업을 모두 챙겼으나 이번 인사에서는 음료BG와 주류BG가 각각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음료 BG대표로는 음료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해왔던 이영구 음료영업본부장이, 주류 BG대표로는 두산주류에서부터 줄곧 영업을 담당해왔던 이종훈 주류영업본부장이 전무 승진을 하면서 맡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상품과 마케팅 전문가인 롯데백화점 이완신 전무가 신임 대표로 내정됐고 롯데로지스틱스도 박찬복 경영관리·유통물류부문장이 전무 승진과 함께 신임대표로 선임됐다. 한편 롯데그룹은 올해 인사에서도 여성임원을 추가로 배출했다. 디자인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아온 롯데칠성음료의 진은선 상무보가 그 주인공이다. 또한 롯데제과의 파키스탄 콜손(Kolson) 법인장인 압둘 라티프(Abdul Latif)가 이번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압둘 라티프 상무는 콜손 인수 이후 법인장으로 계속 근무하며 꾸준히 매출과 이익을 개선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경영쇄신 의지가 이번 인사에 반영됐다"며 "그간 외형확대에 집중했던 기조에서 벗어나 질적성장으로 전환하고 도덕성과 준법경영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70221000106.png::C::480::롯데그룹 조직개편안}!]

2017-02-21 14:11: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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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엔 배달아이템이 효자

불황엔 배달아이템이 효자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올해 창업시장의 키워드는 소자본 창업이다. 특히 매장 위치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인건비 등의 고정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배달전문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교수는 21일 "배달 어플 이용자가 급증하고 배달 대행 등의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배달전문점 운영이 더욱 쉬워지고 있다"며 "배달 애플리케이션 관리와 단골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가맹본부의 마케팅 등이 조화를 이룰 경우 소자본이면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매장이 급증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평가했다. 피자배달전문점 피자헤븐은 대형 크기와 유명 브랜드 못지 않은 맛, 개그맨 김준현의 광고모델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핫한 피자창업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자체적으로 도우와 농축 토마토 소스, 토핑류 등을 개발했다는 점도 피자헤븐의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적인 피자부터 도우가 얇은 씬 피자까지 5가지 도우 선택을 비롯해 메뉴도 다양해 소비자의 입맛 공략에도 성공했다. 홀 고객과 배달을 동시에 하는 브랜드도 급증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순대국과 돼지국밥 배달 포장시스템을 갖춘 명품병천순대의 특징은 저렴함 창업비용과 간단한 조리다. 명품병천순대 관계자는 "50㎡(약 15평) 내외의 소형매장에서 홀과 포장, 배달 등으로 다양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라며 "실례로 부부창업자가 30㎡(약 8.5평)에서 일매출 60~7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산 돈육을 사용하고 HACCP 인증업체에서 생산 가공한 프리미엄 메뉴"라며 "현금으로 대량 구매해 가맹점에 최저가로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의 수익을 보장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사상 최악의 AI 여파가 잠잠해지면서 최근 가맹점의 매출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33~35일 사이의 국내산 닭만 취급해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다"며 "17년 동안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치킨 명품 브랜드로 평가받으면서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 가맹비와 보증금, 로열티를 면제하는 '3無 정책'도 시행 중이서 치킨 창업의 열풍을 다시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스테이크를 배달 혹은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하는 '스탠딩스테이크'도 이색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탠딩스테이크'는 흔히 레스토랑을 방문해야 맛볼 수 있는 고급스테이크를 피크닉 사각용기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스테이크 외에도 감자튀김, 샐러드, 라이스류 등 다양한 사이드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이색적인 외식공간을 제공한다. 돈까스와 중화메뉴, 떡볶이를 컬래버레이션한 혜화동 돈까스극장 영등포점은 배달전문점으로 오픈했다. 오픈 후 한달도 안돼 일평균 70만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다. 혜화동 돈까스극장은 최근 파격적인 창업비용도 내세웠다. 전국구 중고주방업체 2곳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비용을 절반으로 낮췄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종전환자의 경우, 기존의 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어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혜화동 돈까스극장은 현직 외식창업 국비교육강사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브랜드다. 철저히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최저가로 창업하고, 쉽게 조리하며,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게 특징이다. 이승용 대표는 "주 6회 신선배송 원칙, 물류 최저가 실현 등 경기불황에 창업자를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며 "돈까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창업자도 차별성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전했다.

2017-02-21 13:56: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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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증상 및 예방법은? 20대女 여행 후 감염

올해 첫 콜레라 감염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증상 및 예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콜레라는 주로 오염된 물, 어패류 등의 음식을 통해 '콜레라균'(Vibrio cholerae)이 사람의 장 안으로 들어와 감염되는 전염병이다. 드물게는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 등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도 있다. 증상으로는 근육통, 구역,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병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탈수로 인한 쇼크에 빠질 수 있고, 어린이나 노약자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콜레라 집단감염의 우려는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 이에 개인적으로 자주 손 씻기,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완전히 익힌 음식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해외 여행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또 현재 국내에는 허가된 먹는 예방 백신이 나와 있으며 콜레라 유행 또는 발생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백신을 맞는 것이 권고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지난 17일 밤 에어아시아 Z29048편으로 입국한 1994년생 여성이 설사 증상을 보여 채변 검사한 결과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첫 콜레라 해외 유입 사례다. 하지만, 이 여성은 현재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7-02-21 11:45:2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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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오리온 초코파이情 바나나, 리뉴얼 출시

'1주년' 오리온 초코파이情 바나나, 리뉴얼 출시 오리온이 '초코파이情 바나나' 출시 1주년을 맞아 우유 함량을 늘리고 맛과 식감을 개선해 리뉴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초코파이 바나나는 기존 대비 우유 함량을 40% 늘려 풍미를 강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바나나 원물 본연의 맛과 우유, 초콜릿의 조화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지난해 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자매제품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과일인 바나나를 사용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식품업계에 '바나나'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초코파이는 지난해 일으킨 바나나 맛 열풍에 힘입어 국내 매출이 사상 최대치인 1400억원을 돌파했다. 중국에서는 연매출 2000억 원을 넘어서며 '오!감자'에 이어 '더블 메가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실적에 따라 지난해 초코파이 글로벌 연매출이 전년 대비 24% 성장한 4800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1년 동안의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해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더욱 발전된 제품으로 올해도 새로운 글로벌 파이신화를 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1 11:41: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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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아이봉,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필수 아이템

동아제약 아이봉,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필수 아이템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젊은 여성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서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콘택트렌즈 사용이 안구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 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각막결막염 등 안구질환 환자의 수가 1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경우 눈 화장을 하고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구질환 발병률이 남성보다 1.5~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각막결막염 1.8배, 아토피결막염 1.6배, 건성안은 2.2배 높은 것으로 밝혀지며 남성에 비해 확연히 높은 안구질환 발병률을 보였다. 콘택트렌즈로 인한 안구질환은 보통 렌즈와 각막 사이에 먼지와 화장품과 같은 이물질과 단백질 찌꺼기가 달라붙으면서 각막에 지속적으로 상처를 입혀 발병한다. 상처를 통해 충혈, 가려움증 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렵더라도 눈을 손으로 비벼서는 안 된다. 콘택트렌즈 착용 적정 시간은 1일 8시간(컬러렌즈 1일 4시간)으로 권고되지만 부득이할 경우 외출을 마친 후 즉시 콘택트렌즈를 제거한 후 눈을 씻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렌즈를 착용 안 했을 시에도 눈이 불편할 경우 손으로 비비지 말고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렌즈는 전용 용액으로 세척, 소독을 하고 보존액은 매일, 렌즈 케이스는 1~2주, 1회 소독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 세정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구에 있는 이물질을 씻어내는 것이다. 콘택트렌즈가 아무리 깨끗하더라도 안구 안에 있는 화장품 잔여물, 이물질 등이 남아 있다면 콘택트렌즈가 바로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눈 전용 세정제 아이봉을 출시했다. '눈이 아름답게 되살아나다'라는 의미를 지닌 '아이봉'은 먼지, 땀, 콘택트렌즈, 화장품 사용 등으로 인해 생긴 눈 속 이물질을 제거해 주는 안구세정제다. 아이봉은 '아이봉C', '아이봉W' 두 종류로, 아이봉C는 각막 보호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과 눈 건강을 위한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아이봉W에는 눈 초점 조절 회복 기능이 있는 비타민 B12와 대사 촉진 작용을 하는 비타민 B6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봉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아이봉C를, 스마트폰, 컴퓨터 등 잦은 사용으로 인해 눈에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거나 강한 청량감을 원한다면 아이봉W를 사용하면 된다. 아이봉을 사용하기 전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콘택트렌즈를 반드시 제거 한 후 사용해야 하고, 눈 주위 화장 또는 이물질을 깨끗이 닦아낸 뒤 이용해야 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봉은 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먼지, 땀, 화장품 등 눈 속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을 씻어냄으로써 콘택트렌즈 사용자들의 안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아이봉 사용을 포함한 올바른 안구 관리법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눈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21 10:47: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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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1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풀무원, 11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풀무원이 11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해 발표한 '2017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 기업(30대)으로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풀무원은 총 447.9점으로 작년보다 3단계 상승한 12위에 올랐다. 풀무원은 2004년~2005년에 이어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선정되면서 모두 13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13회 이상 선정된 기업은 전체 150개 후보 기업 중 8.6%에 불과하다. KMAC는 지난해 9월에서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산업계 간부진 7440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 소비자 4560명 등 모두 1만2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을 통해 150개 후보 기업을 선정하고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요소품질', '추천율', '전반적 평가' 조사를 통해 상위 30대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풀무원은 '요소품질' 항목 중 사회공헌 활동과 환경 경영을 평가하는 사회가치 부문에서 7.01점을 획득 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요소품질' 항목을 바탕으로 한 '전반적인 평가'에서도 7.29점으로 10위권대 선정기업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All Star 선정에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추천율'이 전년보다 약 45% 상승했다. 이는 풀무원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의 범국민적 확대와 다양한 친환경경영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환경 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 11년 연속으로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선정되게 됐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를 만드는데 힘쓸 뿐 아니라 다양한 CSR, CSV 등 지속경영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2016년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속 가능성 대회'에서 7년 연속 지속가능성지수(KSI) 종합식품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기업의 지속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2016 ESG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7-02-21 10:39: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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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이자녹스 '테르비나'·'에이지포커스' 마스크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이자녹스 '테르비나'와 '에이지포커스' 라인에서 프리미엄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이자녹스 테르비나 더 골든 리페어 마스크'는 테르비나 라인의 인기 제품인 '더 골든 크림'의 유효 성분을 담아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마스크다. 진한 영양감을 선사하는 주름 개선 기능성 마스크로 극심한 피부 건조와 칙칙한 피부톤,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밀착력이 우수한 3중 레이어 구조의 '페이스 코르셋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사용감은 물론 피부에 진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선사한다. 시트가 턱 전체와 입술까지 감싸주어 건조하기 쉬운 입 주변도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자녹스 에이지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링클 마스크'는 천연에서 찾은 피토-프로레티놀과 세드롤을 함유해 건강하고 생기 있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마스크다. 주름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을 갖췄고 밀착력과 보습력이 뛰어난 천연 유래의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적용했다. 피부에 매끄럽고 촉촉하게 밀착된 마스크가 시원한 쿨링감을 전달하며 에센스가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2017-02-21 10:29:4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