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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명태조림'에 입맛 돌고 '명태탕'에 추위 녹는다

추운 겨울 몸 보양으로 명태만 한 것이 없다. 찜에서부터 탕까지 다양한 요리로도 변신이 가능한 명태요리를 만나보자. 애주가들의 술안주와 속풀이 음식으로 각광 받고 있는 명태. 전국적으로 명태 전문 요리점이 많지만 최근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용대리명태마을'이 미식가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명태 요리 전문점은 명태를 기반으로 음식의 전문성을 꽤 했다. 여러 메뉴를 선보이기보다는 명태 한 가지의 식재료로 맛을 추구했다. 명태의 고장 강원도 속초 덕장의 명태를 공급받는다. 쌀과 고추, 무, 대파와 버섯 등 일부 재료들은 충남 당진의 부모님이 농사짓는 재료들을 사용한다. 용대리명태마을의 메뉴로는 '매콤명태조림'과 '간장명태조림', '얼큰명태탕', '맑은명태탕' 등이 있다. 특히 매콤명태조림의 경우 부드러운 명태의 맛과 자체 개발된 양념이 어우러져 매콤하면서 중독성이 있어 계속 먹게 되는 매력이 있다. 또한 맑은명태탕은 맵지 않고 시원한 국물 맛과 부드럽고 꼬들꼬들한 명태 살이 아이들이 먹기에도 적당하다 직장인들은 물론 가족단위 손님까지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명태. 시골에서 공수해온 식재료와 명태의 맛이 추운 겨울 입맛과 추위 둘다 녹이고 있다. "먹거리기 때문에 좋은 식재료만을 사용한다"며 "맛도 맛이지만 손님을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도 최고라 자부한다"라고 말한 용대리명태마을 정이우 대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어서 정이우 대표는 "명태요리를 드시던 손님들이 창업 문의를 해올 때가 있다"며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상담을 통해 창업을 도와 드린다"고 전했다.

2017-01-06 15:10: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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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홍삼' 논란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사퇴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가짜 홍삼'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김 회장은 6일 사과문을 통해 "창업자이자 회장으로서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린데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오늘부로 천호식품의 등기이사 및 회장직에서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호식품과 관련된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을 것"이라며 "회사 내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될 경영혁신위원회를 통해 상기 약속 드린 개선사항을 책임지고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와 관련 김 회장은 "외부업체의 원료생산과정 또한 철저하게 검수 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원료 검수로 인해 물엿과 캐러멜 색소가 첨가된 홍삼농축액이 사용된 제품을 '100% 홍삼 농축액'으로 표기 기재해 제품을 판매하는 큰 잘못을 범했다"고 사과했다. 그는 "홍삼농축액이 문제가 된 제품은 이미 전량 폐기 조치된 '6년근 홍삼만을' '6년근 홍삼진액' '쥬아베 홍삼' '스코어업' 등 4종의 제품 이외에 '마늘홍삼'과 '닥터공부스터' 등 2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현장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됐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전량폐기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은 조건 없이 환불 및 교환조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천호식품의 모든 제품에 최고의 품질을 담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천호식품은 회사를 원점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전 생산공정을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 위반 등 혐의로 홍삼제품 제조업체 대표 등 7명을 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2년 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중국산 인삼농축액에 물엿, 캐러멜색소, 치커리 농축액 등을 섞어 가짜 홍삼제품을 제조해 판매한 혐의다. 천호식품은 이들로부터 가짜 홍삼 원료를 구입, 해당 식품들을 제조해 왔다. 최근 유효성분 함량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2017-01-06 15:05: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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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임금 미지급 관련 공식 사과문 발표

이랜드가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 그룹 홈페이지와 애슐리 홈페이지에 이랜드그룹 경영진 명의로 6일 사과문을 냈다. 이랜드는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통해 "열심히 일하면서도 잘못된 대우를 받은 아르바이트 직원 여러분들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며 "큰 잘못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들께 민망함과 송구스러움을 넘어서 감히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로 참담하고 수치스럽습니다"고 밝혔다. 1차적으로 이랜드파크 대표이사를 해임시키는 등 해당 경영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은 바 있는데, 이와 같은 인사 조치가 단지 몇 사람 책임지고 수습하는 미봉책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랜드파크의 잘못이 다른 계열사에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전 계열사를 샅샅이 살펴서 그 어떤 잘못도 찾아내서 확실하게 고치겠다면서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실천하는지 점검받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랜드는 뼈를 깎는 고통과 반성을 통해서 직원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이다. 사죄드립니다 저희 이랜드파크가 아르바이트 직원분들의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너무 크나큰 잘못을 했습니다. 그동안 이랜드파크 안에서 열심히 일하면서도 잘못된 대우를 받은 아르바이트 직원 여러분들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저희는 나눔과 바름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기부와 정직한 경영활동을 통해서 이를 실천한다고 믿고 있었기에 이런 큰 잘못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들께 민망함과 송구스러움을 넘어서 감히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로 참담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저희 이랜드그룹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며, 이를 계기로 진심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1차적으로 이랜드파크 대표이사를 해임시키는 등 해당 경영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와 같은 인사 조치가 단지 몇 사람 책임지고 수습하는 미봉책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랜드파크의 아르바이트 직원분들께 과거의 미지급 사례들까지 확인하여 미지급분 및 지연이자까지 빠짐없이 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 당당히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알려주고 회사가 이를 어길 경우에 내부적으로 고발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회사가 시정하지 않으면 바로 외부 고발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 직원분들 중에서 정규직원으로 일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최소한의 절차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랜드파크의 이런 큰 잘못이 다른 계열사에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저희 스스로 전 계열사를 샅샅이 살펴서 그 어떤 잘못도 찾아내서 확실하게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 계열사의 모든 경영진들은 말로만 나눔과 바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실천하는지 점검받겠습니다. 저희 이랜드는 정말 뼈를 깎는 고통과 반성을 통해서 직원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의 큰 잘못으로 직접 피해를 당한 모든 직원들과 그리고 걱정을 끼쳐드린 모든 국민들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이랜드그룹 경영진 일동

2017-01-06 14:28: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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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맛집 '약선마을'…오복탕 먹고 설 명절에 복받으세요!

파주지역 여행객이라면 추운 날 몸도 챙기고 복도 미리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또한 이번 명절은 긴 연휴로 인해 서울 근교로 여행을 떠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추운 겨울 몸을 움츠리고 외부 활동이 줄어들다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데 이번 연휴와 다가오는 명절에는 근교로 여행도 떠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맛 집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다.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질 때 생각나는 음식은 당연히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또한 이왕 먹는 음식 몸에도 좋고 건강에 도움을 준다면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보양식이 많지만 파주로 목적지를 잡은 여행객이라면 '약선마을'의 해신탕과 오복탕을 먹어보자. 해신탕은 원기회복과 체력 보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보양음식으로 낙지, 전복, 가리비, 랍스터가 통째로 들어가고 산양삼, 동충화초, 꾸찌뽕, 말굽버섯 등 무려 15가지 약재로 조리된다. 약선마을의 해신탕과 오복탕등 주요 메뉴는 강원도 인제 필례약수물을 사용해 음식을 만드는데 필례약수물은 탄산약수로 철분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병과 위장병, 숙취해소에 효능이 있기로도 유명하고 원기회복에 좋다고 전한다. 이와 함께 오복탕,산삼복탕, 토종닭, 지리산 산정 흑돼지 등을 주요 메뉴로 내놓고 있고 특히 오복탕은 유황오리를 소금에 찍어 먹는 맛은 여타의 오리고기 전문점과는 비교를 거부한다. 또한 오복탕을 다먹고 남은 진한 육수에 야채와 찹쌀을 넣어 끓여먹는 구수한 죽은 별미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파주는 임진각, 헤이리마을, 프로방스, 벽초지 문화수목원 여행지가 가까이 있어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족 나들이를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명절과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파주 여행도 하고 맛있는 보양식도 챙겨보는 것도 좋겠다.

2017-01-06 13:58: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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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기업·사업자를 위한 설 선물 대량주문관 개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설 선물과 차례 용품 등을 대량 구입하는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프라이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대량주문관은 단체나 기업 등에서 구매시 일정금액 이상 다량 주문할 경우 할인혜택은 물론 구매금액별 적립금까지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2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60만원(12%)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설프라이즈 할인 쿠폰이 중복으로 적용될 수 있고 발송하고 싶은 일자와 배송지를 각각 지정할 수 있다. 대량 주문관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페이지에 첨부된 주문양식을 전달하면 해피콜 진행 이후 원하는 날짜에 상품이 각 주소지로 배송된다. 스팸과 식용유 등으로 구성된 CJ설 선물세트를 2만900원부터 주문할 수 있다. 정관장 홍삼원 제품은 2만4900원부터, 동원 혼합 선물세트은 2만32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 티몬은 개인 고객도 충분한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설프라이즈 카트쿠폰을 통해 카트에 담은 상품의 합산 금액별 할인을 제공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8000원을 할인해 준다. 삼성, 현대, BC등 카드사 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농협안심한우 선물세트(등심800g?우둔400g?사태400g?12만9000원)를 2만원 할인 받아 10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 대비 동일 품질의 상품을 50% 상당의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셈이다. 카트할인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나주 신고배(7.5kg?3만6900원)와 나주 배?사과 혼합세트(총 8kg?2만9900원) 2개를 함께 구매하면 합이 6만6800원으로 총액이 5만원 넘기 때문에 8000원의 카트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정관장 홍삼원골드(50ml?60포)를 4만2900원(할인가)에, 참치캔과 포도씨유 등으로 구성된 동원혼합 V11호을 1만98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2017-01-05 17:12: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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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운영 재개…올해 목표 '1조2천억원'

롯데면세점은 최종 특허장을 교부받고 월드타워점 일부 매장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6월 26일 영업 종료 이후 193일 만의 영업 재개다. 롯데면세점은 우선 350여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브랜드별 준비를 통해 기존 운영 브랜드 대부분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올해 타워동 오픈에 맞춰 국내 최대 규모(특허면적 기준 1만7334㎡)의 매장이 조성 될 예정이다. 브랜드 수도 기존 500여개에서 700여개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매출 목표는 1조 2000억원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월드타워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000여명의 직원들이 제자리로 돌아와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월드타워점의 재개장을 기다려주신 고객들을 위해 매장을 빠르게 안정화하고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타워 주변의 문화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세계 유일의 원스톱 관광·쇼핑 인프라를 구축하고 월드타워 단지가 동북아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전점(제주점·인터넷점 제외)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 중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드타워점이 새겨진 골드바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등 3명에게 롯데월드타워 골드바 500g을 증정하고, 2등 20명에게는 롯데호텔 서울 1박 숙박권과 라세느 2인 뷔페 식사권, 3등 100명에게는 롯데면세점 스마트 선불카드 5만원권을 각각 제공한다. 월드타워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 3대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매 영수증을 통해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 일본 삿포로 눈 축제, 중국 하얼빈 빙등제 중 여행지를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4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추운 겨울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텀블러도 제공된다.

2017-01-05 17:04: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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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글로벌 매출 4800억 달성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이 지난해 매출 48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24% 성장한 수치다. 오리온 측은 낱개 기준 약 23억개에 달하고 이를 나란히 세우면 지구 세 바퀴 반을 훌쩍 넘는다고 설명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지난해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4개국에서 모두 고성장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1974년에 출시된 초코파이는 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1997년 중국에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해외 진출의 길을 열었다. 2006년에는 베트남과 러시아에 공장을 짓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현재는 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년보다 37% 성장한 1400억 원을 기록하며 최대 연매출을 경신했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자매제품 '초코파이 바나나'와 '초코파이 말차라떼'로 인해 기존 오리지널 제품의 매출도 동반 상승하며 초코파이 브랜드가 전반적으로 성장했다. 중국에서는 전년 대비 17%(현지화 기준 20%) 성장해 현지 생산공장을 설립한 지 20년 만에 연매출 2000억원을 넘어서며 '더블 메가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초코파이는 좋은 친구를 뜻하는 '하오리요우 파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친근함을 주며 중국 파이 시장에서 자리를 자리잡았다. 특히 차 문화가 발달한 중국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초코파이 말차'는 출시 4개월 만에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베트남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성장하며 해외법인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러시아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약 13%(현지화 기준 19%) 성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2016년은 초코파이가 식품 트렌드를 주도한 데 이어 글로벌 파이 신화를 새롭게 써 내려간 한 해였다"며 "2017년에도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제품 혁신 활동을 통해 국내외 제과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5 16:38:0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