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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쿵푸팬더 캐릭터 담아 '딤섬세트'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드림웍스 인기 캐릭터 쿵푸팬더 캐릭터를 쿠션 3종과 아이라이너 2종 디자인에 담아 '쿵푸팬더 딤섬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쿵푸팬더 딤섬세트는 쿠션 3종을 딤섬처럼 찜기 모양의 케이스에 담고 아이라이너를 젓가락처럼 디자인된 케이스에 담아 재치와 함께 독특함을 더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포함된 쿠션 3종은 더페이스샵의 인기 쿠션인 피지잡는 수분 쿠션, CC 울트라 모이스트 쿠션, CC 인텐스 커버 쿠션에 각각 쿵푸팬더 캐릭터인 포, 시푸, 타이그리스를 입체적으로 담았다. 쿵푸팬더 주인공인 포 얼굴이 그려진 피지잡는 수분 쿠션은 오일 컨트롤 기능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하게 한다. 포의 사부인 시푸의 얼굴이 그려진 CC 울트라 모이스트 쿠션은 촉촉하고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시킨다. 포의 친구 타이그리스 얼굴이 담긴 CC 인텐스 쿠션은 피부 잡티를 완벽하게 가려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함께 구성된 잉크젤 펜슬라이너 2종은 젤라이너의 부드러움에 선명한 잉크 발색이 더해졌다. 또렷한 눈매를 위한 뉴욕 블랙 색상과 깊고 부드러운 눈매를 위한 초코 라떼 색상으로 다양한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2017-04-18 14:26: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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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중국 브랜드 파워 지수' 2년 연속 1위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 브랜드 파워 지수' 2년 연속 1위 오리온 초코파이가 2년 연속 중국 브랜드파워 지수 1위에 올랐다. 오리온은 초코파이(중국명 하오리여우 파이)가 2017년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 파이 부문 1위에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기업 브랜드 연구소가 발표하는 2017년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에 따르면 초코파이는 파이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663.3점을 받아 국내 제과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오리온은 스낵과 껌 부문에서도 각각 3위을 기록했다.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충성도, 평가 등을 기반으로 조사하는 평가시스템. 올해는 144개 품목 58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측정했다. 오리온은 뛰어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좋은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하오리여우' 브랜드에 중국인들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시하는 가치인 '인'(仁)을 더한 마케팅을 펼치는 등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친근함을 주며 현지 파이 시장에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인들의 특성에 맞춰 말차 맛을 담은 '초코파이 말차'를 출시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가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1등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1:22: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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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올해 농가 계약재배 여의도 면적 4배로 확대

CJ프레시웨이, 올해 농가 계약재배 여의도 면적 4배로 확대 CJ프레시웨이가 기업과 농가의 상생을 위한 계약재배 확대에 두 팔을 걷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농가 계약재배 면적을 여의도의 4배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강릉,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 560여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실시해 약 1200억원 규모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쌀을 포함 양파, 딸기, 무, 감자 등 모두 9개 품목을 계약 재배했으며 물량은 연간 약 1만9000t에 달한다. 올해는 계약재배 면적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약 3배가량 계약재배 면적을 늘려, 여의도 면적의 4배(1100ha)에 달하는 농지에서 10개 품목을 재배한다. 농가도 800여개로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들 농가에서 재배한 작물이 최대 2만8000여t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쌀은 전북 익산 지역 250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5000t을 소화할 계획이며, 무와 양배추도 제주도, 강릉의 고랭지 80개 농가와 함께 약 8000t을 계약재배 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측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판로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물량 확보로 상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농가와 기업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재배 인해 유통단계가 대폭 줄어 산지의 신선함을 바로 식탁에 선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농산물이 유통되기 까지는 5단계(산지→산지수집상(유통인)→공판장(경매)→제조사(제분과정)→CJ프레시웨이)를 거치는 데, 계약재배의 경우 3단계(산지→지역 농업법인→CJ프레시웨이)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산지계약 재배를 통해 확보된 농산물은 CJ프레시웨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시장에 공급되며 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 중인 단체 급식장이나 식품제조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원료나 대형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등의 식재료로 사용된다. CJ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 "농가와의 계약재배 등 상생 프로그램은 CJ그룹 전체의 공유가치창출(CSV)활동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산지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외 판매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1:22: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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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3대 이사장 선출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3대 이사장 선출 이화의료원은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이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평의원회에서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11월 1일부터 2년이다. 유 원장은 혜원여고와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이화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했다.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의 명의로 손꼽히는 유 원장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초대 진료협력센터장과 교육연구부장,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2015년 8월부터 이대목동병원장으로 일해왔다. 유경하 원장은 "무엇보다 소아암 환아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학회 분위기 조성과 함께 소아암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관 학회와의 교류 및 협력 강화는 물론 해외 학회와도 활발히 연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1990년 연구회를 시작으로 1992년에 정식 학회로 성장했다. 소아백혈병, 뇌종양과 같은 소아암과 각종 빈혈, 출혈성 질환, 혈액질환 등의 전문 영역에 대한 연구, 진료, 교육에 공헌하고 있다.

2017-04-18 11:07: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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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수제맥주' 유통…대동강 페일에일·국민 IPA 등

편의점 CU는 맥덕(맥주 마니아) 고객을 위해 '크래프트(수제) 맥주'를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CU는 가볍게 한잔 즐기는 라이트 음주 문화의 확산으로 보다 개성 있는 수제 맥주를 찾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더부스'(The Booth Brewing)의 '대동강 페일에일', '국민 IPA' 맥주를 출시한다. 일명 한국의 대동강 맥주로 유명세를 얻으며 수제 맥주 시장의 열풍을 가져온 '대동강 페일에일(5300원·4.6%)은 세계 3대 프리미엄 브랜드인 미켈러와 콜라보로 탄생했다. 상큼한 오렌지와 청포도 향, 자몽의 풍미가 특징이다. '국민 IPA'(5500원·7.0%) 맥주는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크래프트 에일 맥주 부분 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두터운 보디감과 완만한 촉감의 밸런스를 갖춘 더부스의 대표 맥주로 잘 익은 꿀 맛 파인애플과 신선한 파파야 향, 상큼한 자몽과 달콤한 멜론 풍미가 매력적인 맥주다. CU는 이들 상품을 우선 서울과 부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세븐브로이의 지역 맥주인 '강서맥주'(3900원·4.6%)와 달서맥주(3900원·4.2%)를 출시한다. 두 상품은 먼저 해당 지역인 서울 강서 지역과 대구 지역에 선출시 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U가 유명 수제 맥주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이유는 수제 맥주 시장의 향후 성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주류 업계는 2014년 주세법 개정 이후 중소 전문 브루어리(맥주공장)의 등장과 수제 맥주의 외부 유통이 허용되면서 현재 약 200억대의 시장 규모가 향후 10년 안에 약 2조원대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용구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화되고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자리잡음에 따라 평범한 맥주 대신 개성 있는 맥주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지역 맥주 등 수제맥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0:41: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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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서비스를 늘려라"…신라면세점, SPC해피포인트 제휴

신라면세점은 국내 최대 포인트 적립회사 중 하나인 'SPC 해피포인트'와 제휴를 맺어 국내 고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해피포인트를 사용하는 약 1800만 명 이상의 국내 고객들이 신라면세점에서도 해피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현대카드, 아시아나 항공 등과도 제휴해 포인트 또는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6월 7일까지 '해피포인트'와의 제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100만 해피포인트 적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경품 추첨 행사에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00만 해피포인트 적립(10명), 10만 해피포인트 적립(30명), 파리바게뜨 케이크 교환권(50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100명), 신라면세점 5000원 적립식 선불카드 교환권(200명) 등을 증정한다. 또 1달러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해피포인트 모바일 앱을 함께 제시하면 신라면세점에서 당일 사용 가능한 1만 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멤버십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파리바게뜨 2000원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해피포인트 핑크 멤버십 고객은 신라면세점의 실버 멤버십을, 해피포인트 골드 또는 플래티넘 멤버십 고객은 신라면세점의 골드 멤버십을 각각 발급받을 수 있다.

2017-04-18 10:41: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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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수산물이 뜬다"…롯데마트, 훈제 고등어·삼치 출시

최근 온난화를 비롯한 다양한 어장 변화 등으로 수산물 어획량이 일정하지 않자 가공수산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공 수산물은 훈제 연어, 포장 새우살, 구운 생선 등 포장·손질된 제품이다. 실제 롯데마트 가공 수산물 매출을 살펴보면 15년도 8.7%, 16년도 10.4%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가공 수산물에 대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오는 20일부터 훈제 고등어·삼치를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내놓은 훈제 고등어·삼치는 필렛 형태로 구성해 손질이 필요없다. 전자레인지에 90초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현지 노르웨이 제철 9월과 10월에 근해에서 잡은 지방함량이 높고 신선한 고등어만을 선별해, 식감과 맛의 품질을 향상 시킨 것이 특징이다. 훈제 생선은 스모킹을 통해 풍미와 보존성이 개선돼 간평성과 맛에서 기존 상품군의 약점을 보완하는 신규 카테고리다. 생선의 비린내와 빠른 부패를 막아 이미 유럽 및 북아메리카에서는 생선구이의 대체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연어가 훈제 생선으로는 유일하게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은 소비자들에게는 낯선 상품으로 롯데마트는 이러한 고객 인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가치 상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출시를 결정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훈제 생선 2종은 국민 생선이라고 불리는 고등어와 삼치를 훈제 생선으로 상품화한 것이다. 일반 생선은 훈제 시 수분이 많이 빠져 푸석한 식감이 있다. 훈제 전 진행하는 소금 염지의 경우 씁쓸한 나무 향이 강해 한국 사람의 입맛을 고려한 생산 공정이 필요했다. 이에 구이 기계를 이용한 초벌작업으로 촉촉한 식감과 보존 기간을 늘렸으며 소금 염지가 아닌 간장으로 간을 해 은은한 훈제의 풍미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동현 롯데마트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1인 가구수의 증가와 어장의 변화등으로 가공 수산물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훈제 생선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어종 및 해물 등을 이용한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0:41: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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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동원홈푸드 더반찬, 중화요리 메뉴 4종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동원홈푸드 더반찬, 중화요리 메뉴 4종 출시 外 ▲더반찬, 중화요리 HMR 메뉴 4종 출시 동원홈푸드 더반찬이 중화요리 메뉴 4종을 각각 9900원에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깐풍기, 양장피, 유린기, 해물누룽지탕 등 4종이다. 깐풍기는 고추기름을 기본으로 만든 특제 소스를 더했다. 양장피는 각종 채소와 함께 볶아낸 고추잡채와 피의 조화롭다. 유린기는 튀김옷을 입은 닭고기에 특제 간장 소스를 얹었다. 해물누룽지탕은 해산물과 누룽지를 걸쭉하게 끓여냈다. ▲뚜레쥬르, 건강한 한 끼 '밸런스 밀' 출시 뚜레쥬르가 '밸런스 밀'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전문 영양사가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의 균형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대표제품은 로제 치킨 샌드위치에 과일 샐러드를 하나의 도시락에 담은 '에너지 밸런스 박스'다. BELT 샌드위치와 샐러드로 구성한 '상큼발랄 밸런스 박스'는 265㎉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프레시 콥 밸런스 샌드위치'는 토마토로 만든 번에 로메인, 오이, 달걀 등을 넣은 콥샐러드다. '속이 든든 프로틴 샌드위치'는 건포도와 호두를 넣은 건강빵에 에그&치킨 샐러드와 채소를 올린 제품이다. ▲동아오츠카, 데미소다 자몽 출시 동아오츠카가 '데미소다 자몽'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42㎉(100ml)로 시중 과즙탄산류(약 53㎉)보다 당 함유량을 20% 낮췄다. 여기에 천연과즙을 11% 함유해 착즙주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자몽 1/2개에 해당하는 나린진 25㎎을 담았다. 한편 '데미소다 자몽' 출시를 기념해 PET류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됐다. 데미소다만의 과일 패키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기위해 탄산음료가 구현하기 힘들었던 볼록형을 선보였다. ▲아워홈, '한국인의 밥심 바람에 씻은쌀' 출시 아워홈이 충북 청주산 무세미를 사용한 '한국인의 밥심 바람에 씻은쌀'을 출시한다. 이번새 출시하는 제품은 도정 단계에서 쌀 표면의 이물질과 미세 미강을 미리 제거한 무세미(無洗米)다. 쌀을 별도로 씻을 필요 없이 바로 용기에 담아 물의 양만 맞춰 간편하게 취사할 수 있다. 쌀 표면에서 미강만 깨끗이 제거해 맛의 근원인 아호분층이 그대로 살아있다. 바람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건식 세척방식인 '초고속 분풍 및 미세가수' 기술로 생산했다.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 청양초' 출시 샘표가 요리에센스 '연두 청양초'를 선보였다. '연두 청양초'는 청양고추를 우려낸 칼칼한 매운맛이 요리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살린다. 생강, 양파 등 국산 채소에 콩 발효액을 더해 요리의 맛을 깊고 진하게 해준다. 자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하게 매운맛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무민 드링킹 요구르트 2종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무민 드링킹 요구르트 2종을 출시했다. 유럽식 정통 발효유 스타일로 잘 알려진 덴마크산 케피어(Kefir) 타입 유산균으로 발효해 맛이 깔끔하며 유당분해효소를 넣어 편안한 소화흡수를 돕도록 했다. 베리믹스와 청사과 두 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한편 1945년 핀란드에서 태어난 캐릭터 무민은 만화, TV 시리즈, 뮤지컬과 각종 캐릭터 사업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다. ▲JTI코리아,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 출시 JTI코리아가 메비우스 'LSS V' 시리즈의 수퍼슬림 1㎎ 제품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한다.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경상도, 전라도 지역의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고 6월부터는 전국 모든 소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7-04-17 16:5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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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사드 보복 몰라요"

제약업계 "사드 보복 몰라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국내 기업에 대한 중국의 경제 보복이 심화되고 있지만 제약업계는 예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가 신약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규모는 연간 6~9%씩 커지고 있어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중국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헬스케어 산업 규모를 8조위안(약 1321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도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은 중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거나 연구기관과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중국 현지 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오기업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 이중항체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미약품과 이노벤트가 공동 개발하는 면역항암 이중항체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면역항암치료와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항암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2019년에 임상 1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신약 후보 물질에는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가 적용됐다. 한미약품은 펜탐바디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타겟의 이중항체 신약들을 개발 중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미약품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에서의 개발, 허가 및 상업화를 주도하며 이노벤트는 중국 내 개발, 허가 및 상업화, 제품 생산 등을 한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이노벤트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이미 글로벌 기업과 공동 개발을 진행중인 역량있는 기업이다. 양사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면역항암 이중항체 개발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중국에서의 오픈컬래버레이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오픈컬래버레이션이란 신약개발과 관련해 전문가와 협력 가능성이 높은 주요 과제 및 기술을 서로 소개하고 논의하는 것을 말한다. 이종욱 부회장과 임직원들은 지난달 27~28일 중국 현지에서 심양약과대학과의 연구협력 분야를 확정하고 번시 정부와의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웅제약은 심양약대 교수들과 정신분열 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류마티스 치료제, 데포주사제, 신약개발을 위한 분자모델링 연구 등 신제품 및 신약 분야에서 총 5건의 협력연구 과제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심양약대와 신약 후보물질 및 신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고자 심양약대 내에 대웅연구실 설립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중국 정부는 대웅제약이 요청한 중국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기간 단축에 적극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요녕대웅제약의 허가 지원 전담 인력을 배정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은 중국시장을 목표로 하는 의약품 개발은 물론 현지 기반을 바탕으로 역수출하는 리버스 이노베이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국산 신약 23호 자보란테의 중국 진출을 위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성지아이비팜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성지아이비팜에게 중국 내 제품 등록, 수입, 상업화, 마케팅,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것이다. 성지아이비팜은 최근 중국의 북경 인터림스와 한중합자연구소 지분 취득과 공동연구 등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후에는 현지 허가 과정과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양사는 자보란테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기대하며 본 계약 외에 자보란테의 제형 및 적응증 추가에 대한 개발을 상호 협의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4차 산업의 대표인 바이오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바이오 제약기업의 현지공장 건설 및 기술이전 협의 시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사절단 파견 시 기업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며 "전문인력 양성 확대 등은 제2차 제약산업 종합계획 수립 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7-04-17 16:30: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