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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개국 5년만에 취급액 2조 '돌파'

홈앤쇼핑이 개국 5년만에 '취급액 2조원'을 넘어섰다. 모바일앱을 내려받아 쓴 소비자도 10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홈앤쇼핑은 지난해 취급액이 2조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홈쇼핑 업계에서 취급액은 고객이 주문을 한 뒤 취소 등을 제외한 실제 팔려나간 액수를 의미한다. 2012년 초 개국한 홈앤쇼핑은 첫 해에 취급액이 7068억원을 기록한 뒤 이듬해 1조원에 올라섰고, 이후 1조4300억원(2014년)→1조7000억원(2015년)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TV를 통한 판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주문이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 2015년 12월 당시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을 돌파한 홈앤쇼핑의 모바일앱은 지난해 12월25일 기준으로 총 사용자 설치수도 1000만을 넘어섰다. 자신의 휴대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주문하는 등 활용한 건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홈쇼핑 업계에서 설치수가 1000만을 넘어선 것은 GS홈쇼핑과 홈앤쇼핑 뿐이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쇼핑 시장 규모는 월 거래액이 3조원, 연간 35조원에 달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거래액 대비 모바일 비중도 56.4%(2016년 11월 기준)로 절반이 넘는 주문이 모바일로 이뤄지고 있다. 홈앤쇼핑은 모바일 시장의 성장성을 미리 인식하고 2013년에 모바일앱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엔 특히 개국 이후 줄곧 홈앤쇼핑을 이끌고 있는 강남훈 대표의 역할이 컸다. 강 대표 주도로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도입, 전사적으로 모바일 체제 전환을 꾀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 그 결과 홈앤쇼핑 모바일 앱은 순설치자수 및 순이용자수에서 모두 홈쇼핑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커머스 업체 전체 순위에서도 7위(코리안클릭 기준)에 오르며 고객들의 충성도도 늘었다. 홈앤쇼핑의 모바일 퍼스트 전략은 입점업체의 판매수수료를 낮추는 긍정적 효과도 가져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홈앤쇼핑의 실제수수료(계약 수수료에서 판촉 등 매출할인을 차감하고 실제 수취한 수수료)는 업계 최저인 18.3%였다. 중소기업 및 농수산물을 100% 취급하는 공영홈쇼핑을 제외한 홈쇼핑 6개사 평균인 30.4%보다 12.1%p 낮은 수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수수료가 낮은 것은 전사 판촉비의 일정 부분을 협력사가 부담하고 있는 타사와 달리, '모바일 10&10' 할인 프로모션과 '릴레이팡팡' 등 대규모 판촉비용을 회사가 전액 부담하기 때문"이라면서 "업계 유일의 10%대 실제수수료는 협력사의 판매 수수료 부담 저하는 물론, 상품 가격 인하를 통해 소비자 만족 제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사천리 사업, 무료 홍보방송, 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인 판로 확대 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개국 이후 5년 간 약 75억원을 사회에 환원한 데 이어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사회환원율을 전체 영업이익의 5% 이상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 "일찍이 모바일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예측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온 결과 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모바일 외형은 물론 매출 비중까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모바일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모바일 1등'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가 32.93%로 대주주이고 농협경제지주, 중소기업은행,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각각 15%의 지분을 갖고 있다.

2017-01-10 15:2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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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배스킨라빈스, 포근한 '마몬 담요 프로모션' 진행 外

[창업단신] 배스킨라빈스, 포근한 '마몬 담요 프로모션' 진행 外 ▲배스킨라빈스, 포근한 '마몬 담요 프로모션' 진행 배스킨라빈스가 쿼터 사이즈 이상 구입 시 '마몬 담요'를 3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포근한 담요와 함께 배스킨라빈스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몬 담요는 '핑크'와 '그레이' 등 모두 2종이다. SPC그룹은 매년 신진 작가들을 발굴, 후원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마몬(mamon) 캐릭터를 활용해 '행복이 복닭복닭'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공차, 티 익스퍼트 파우치 설 선물세트 한정 판매 공차코리아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티 익스퍼트 파우치(Tea Expert Pouch)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티 익스퍼트 파우치는 찻잎을 깔끔한 파우치에 담은 제품이다. 선물세트는 1호와 2호 등 두 가지를 선보인다. 1호에는 티 익스퍼트 파우치 1개와 공차 베이직 머그 1개가 포함된다. 2호는 블랙티와 얼그레이 티 각각 15개를 담은 티 익스퍼트 파우치 2종으로 구성됐다. ▲드롭탑, 샌드위치 4종 출시 드롭탑이 샌드위치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신메뉴 4종은 미국 정통 핫도그를 맛볼 수 있는 '오리지널 핫도그'와 '스파이시 토마토 핫도그', 유럽식 스타일의 '트리플 햄&치즈 샌드위치'와 일본 브랜드 '도토루' 샌드위치를 벤치마킹 한 '데리아끼 치킨&에그 샌드위치'로 구성됐다. 또한 기존 샌드위치를 리뉴얼 한 '숄더햄 샌드위치'와 '터키햄 샌드위치' 2종도 함께 출시한다. ▲피자알볼로, 모델 추천 이벤트 진행 피자알볼로가 SNS를 통해 CF모델을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알볼로가 고객들과 함께 하는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벤트는 피자알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접속해 참여자의 성별, 연령대, 추천 모델과 그 이유를 적어 댓글로 남기면 된다. ▲하남F&B, 대학생 탐방교육 프로그램 진행 하남돼지집을 운영 중인 하남F&B는 대학생 탐방교육 프로그램 '청년불패'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하남F&B 본사와 하남돼지집 매장, 신세계푸드 음성식품가공센터를 방문하는 등 외식산업의 최일선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 첫 일정은 하남F&B 협력업체가 운영하는 육가공 생산시설 견학이었다. 충북 음성군 원남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음성식품가공센터를 방문해 돼지고기 부위별 가공 및 절단, 포장 등 일련의 반자동화 생산과정을 견학했다. ▲스트라이크존, 가맹 설명회 개최 뉴딘콘텐츠는 새해를 맞아 스트라이크존의 가맹 설명회를 서울 종각 직영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가맹 설명회는 스크린야구 시장 창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트라이크존 창업 및 가맹에 대한 내용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라이크존만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1:1 상담을 통해 스트라이크존 가맹에 대한 개인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청양상회 브랜드 리뉴얼 및 신메뉴 출시 직접 끓인 육개장&청양냉면 전문점 '청양상회'가 'ㅊㅇㅅㅎ 청양육개장'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신메뉴 '낙지 한마리 쇠고기탕'과 '영양 버섯 육개장'을 출시하는 등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 ㅊㅇㅅㅎ 청양육개장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신규 가맹점에 대해 가맹비 300만원과 교육비 200만원을 무상지원하며, 업종변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하누소, 설 선물세트 출시 전통 한식 레스토랑 브랜드 '하누소'가 2017년 설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갈비세트' 2종을 판매한다. 명품갈비세트A는 소양념갈비 2.5kg, 명품갈비세트B는 LA갈비 3kg으로 각각 구성됐다. 하누소는 이와 함께 베스트셀러 제품 왕갈비탕과 갈비찜을 다양하게 구성한 세트 제품을 기존 할인 가격에 10% 추가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닥터스튜어트, 명절 선물세트 출시 영국산 프리미엄 기능성 허브티 '닥터스튜어트'가 명절을 맞아 1~5만원대의 다양한 명품 차(茶)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닥터스튜어트 컬렉션 10종 세트'에는 가장 인기 있는 닥터스튜어트 허브티 10종을 각 3개씩 담았으며, 8종 제품을 담아 가성비를 높인 '닥터스튜어트 컬렉션 8종 세트'도 판매 중이다. '닥터스튜어트 테이스터 10티백'은 인기 제품 10종을 각 1개씩 포함했다.

2017-01-10 15:22: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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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자는 DNA부터 다르다

성공 창업자는 DNA부터 다르다 성공 창업자는 DNA부터 다르다. 이들의 성공 노하우 뒤에는 어려움을 이겨낸 특별한 대표의 노력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 때문에 경기침체 속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관심받고 있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10일 "사장의 열정과 브랜드 콘셉트의 차별화, 표적고객의 세분화, 그리고 판매방식의 다양화가 이들 브랜드의 성공 요인"이라며 "소비성향에 기초한 운영방식의 건전성도 성공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탁기술의 현대화로 세탁편의점 시장의 저변확대를 이룩한 월드크리닝의 한정남 사장의 시작은 작았다. 한마디로 먹고 살기 위해서였다. 1998년까지 창원공단에서 제조업 기술 엔지니어로 일을 한 한정남 사장은 외환 위기 이후 회사를 그만둔 후 세탁전문점을 오픈했다. 낮은 가격을 경쟁력으로 했지만, 문제는 수익성이었다. 한 사장은 "생산성이 문제였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엔지니어로 일을 하면서 배웠던 자동화에 대한 개념과 생산성 등을 세탁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그는 2001년 마산시 회성동에 세탁공장을 설립했다. 공장과 매장을 잇는 온라인시스템과 드라이클리닝 회수 시스템도 도입했다. 세제와 세탁기계 등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일본의 기술을 벤치마킹했다. 단순히 세탁을 잘하는 것을 넘어 품질을 보장하고 고객 관리와 서비스에 중점을 둔 것이다. 이를 통해 월드크리닝은 현재 약 350개의 전국 가맹점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세탁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했다. 샌드위치 장인으로 국내 샌드위치의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킨 카페 샌앤토의 정주백 대표의 성공 DNA는 열정이다. 그는 샌드위치에 미친 사람들의 조직, 에스엘비코리아를 설립한 후 약 300종의 샌드위치를 개발했다. 정 대표는 세계를 지향하는 국내 최고의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과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현재 카페샌엔토 매장에서 판매중인 샌드위치는 모두 20여가지다. 사이드 메뉴로 인기있는 5가지의 타르트와 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갖췄다. 프리미엄 김밥시장에 독특한 김밥 말기 기술로 이색적인 메뉴를 마련한 브랜드가 정성만김밥이다. 인기메뉴는 직화숯불김밥이다. 양념된 고기를 국내 참숯에 직접 구워 김밥으로 만든다. 직화제육쌈김밥, 직화소불고기왕쌈깁밥, 튀김가득김밥 등 독특한 김밥도 있다. 김민철 대표가 직접 개발한 메뉴다. 17년 동안 김밥 사업을 하고 있는 김밥 장인이다. 2000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저가형 김밥집을 운영하던 그는 2014년 최상의 재료로 깊은 맛을 내는 김밥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유명한 김밥집을 돌아본 후 만든게 정성만김밥이다. 정성만김밥은 단무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국내산 무를 직접 절여 사용한다. 먹고 나면 깔끔하다는게 고객들의 평가다. 2014년 11월 서울 도곡역 인근에 오픈한 매장은 대치동 김밥 맛집으로 평가받았다. 닭강정에서 대표적인 브랜드는 가마로강정이 있다. 가마로강정은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일정한 온도로 튀겨낸다. 재료에 고르게 열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파우더는 쌀가루를 사용한다. 소화율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췄다. 이로 인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튀김유는 100% 프리미엄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한다. 가마로강정의 이같은 조리법의 성공 뒤에는 시장통닭부터 치킨강정까지 치킨시장의 조리법을 혁신적으로 개발한 가마로강정의 정태환 대표의 DNA가 있다. 그가 중심을 두는 것은 맛을 위한 끊임없는 개발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파트에만 7명을 전담 배치시켰다. 그는 "음식 장사에서 비중이 높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바로 '맛'이다"고 말했다. 한국 전통 섬유와 친환경 염색으로 무장한 생활한복전문 브랜드 갈중이의 뒤에는 87년간 3대에 걸쳐 감물염색과 제주도 전통 의복인 '갈옷' 제작 및 개발이라는 한 길을 걸어온 조순애 대표가 있다. 조 대표가 수많은 옷 중에서 갈옷을 선택한 이유는 한 가지다. 갈옷이 곧 제주의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갈색을 띄는 옷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갈옷은 제주도에서 고려시대부터 입던 민속의상이다. 조 대표는 갈옷은 지켜야 할 제주의 전통이라고 말한다. 조 대표는 갈중이의 성장을 위해 2013년 9월 17일 서울 인사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조 대표가 갈중이의 가맹사업을 결심한 후 이뤄낸 것이라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서울 인사동점은 갈중이의 대중화를 도모하는 거점"이라며 "이를 계기로 갈옷을 사랑하고 제주의 문화유산을 이어가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1-10 14:5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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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전문점 '청순3.9' 이영혜 이사 인터뷰

청국장 전문점 '청순3.9' 이영혜 이사 인터뷰 "냄새 없는 청국장찌개로 청국장 대중화를 이끌고 싶어요." 청국장은 일반 콩보다 소화가 잘되고 영양성분이 뛰어나지만 장 냄새가 대중화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 하지만 이영혜 효소원 이사가 이끄는 청국장 전문 브랜드 '청순3.9' 매장 근처에는 그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 냄새 없는 청국장 제조에 성공했다. 청순3.9는 발효식품전문기업 효소원의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토종 청국장균을 직접 배양해 순수 청국장을 제조하고, 이를 사용해 만든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3900~7900원)에 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청국장 전문점이다. 청순3.9가 청국장 특유의 냄새를 잡아낸 비결은 바로 발효 기술의 차이에 있다. 이 이사는 10일 "청순3.9가 사용하는 청국장은 발효에 필요한 균을 순수 분리 배양한 후 외부공기를 철저히 차단시킨 클린룸(Clean-Room)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일반균이 제외돼 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일반균을 배제한 순수 청국장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청순3.9는 일반 노란콩(대두)뿐만 아니라 병아리콩, 렌틸콩, 검은콩(서리태) 발효에 성공, 이를 다양한 청국장찌개와 생청국 덮밥으로 만들어 판매한다. 특히 일본 낫또가 아니라 한국 토종의 청국장균을 순수 배양해 만든 청순3.9의 생청국장은 혈관 내 혈전을 분해하는 낫또키나아제 등의 미네랄과 각종 천연비타민 등 복합효소를 다량 함유한 영양식품으로 손꼽힌다. 이 이사는 기존 청국장 전문점과 청순3.9와의 차이점에 대해 "일반 식당에서는 청국장찌개 하나의 메뉴로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청순3.9는 '렌틸콩 청국장', '병아리콩 청국장', '검은콩 청국장' 등 말 그대로 다양한 종류의 청국장찌개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며 "청국장을 제조하는 '발효균'까지 직접 관리하는 회사는 유일무이하다"고 강조했다. 청순3.9는 본사에서 토종 청국장균을 배양해 만든 순수 청국장을 포함, 모든 식재료를 직접 생산하고 유통해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었다. 탄탄한 본사 제조·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점 운영이 쉬워 업종변경 창업, 소규모·소자본 창업에 유리하다. 여기에 매장에 효소원에서 판매 중인 현미효소 제품 등 각종 효소 식품을 판매하는 매대를 설치해 수익 창구를 다양화하는 등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을 지원하고 있다. 이 이사는 효소원의 기술력이 우리나라의 대표 발효식품 청국장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는 "청순3.9의 맛을 따라 하는 업체는 생길지라도 효소원의 발효 기술을 카피할 수는 없다"며 "깐깐하게 선택한 재료, 정직하게 만든 음식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본사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0 14:46: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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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것만큼 씻어내는 것도 중요…강력한 클렌징을 원한다면?

겨울철 스키장은 강렬한 자외선, 칼바람, 실내외를 반복적으로 오가는 온도 차 등으로 인하여 피부가 쉽게 손상된다. 특히 스키장의 강렬한 자외선은 여름철 모래사장의 반사율보다 4배 정도 강하다.철저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보호장비로 눈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스키장에서 자외선을 차단제를 바르는 것만큼 클렌징하는 것도 중요하다. 겨울철 스키장에서의 피부는 자외선 차단제와 땀 그리고 피지가 뒤엉켜있어 피부 속 모공까지 강력하게 씻어내야 한다. 이 때 보습력과 세정력이 강한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까지 한번에 녹여내 지우는 것이 좋다. 센카 퍼펙트 워터리 오일N은 높은 세정력과 피부 부담 완화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클렌징오일이다.부드럽고 매끈한 감촉의 워터리 오일이 모공 속의 노폐물과 메이크업, 피지, 블랙헤드까지 말끔히 녹여낸다. 젖은 손, 젖은 얼굴에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클렌징한 후 미온수로 헹궈내면 된다. 보다 확실한 클렌징을 원한다면 센카 퍼펙트 화이트 클레이를 사용해보자. 강력한 흡착 클렌징 폼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 등을 확실하게 지워준다. 유럽산 천연 화이트 클레이 배합의 거품이 칙칙한 피부를 투명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 준다. 센카의 클렌징 제품에는 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이 배합되어 있어 세안 후에도 피부의 수분이 보호되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이다.

2017-01-10 13:00: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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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부채표 후시딘', 연매출 200억 달성

동화약품 '부채표 후시딘', 연매출 200억 달성 동화약품은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이 연매출 200억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980년 국내 발매 후 36년 만이다. 2016년 1월 출시한 후시딘 연고 휴대용(7.5g)은 튜브형이 아닌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1회 사용분(0.5g)의 연고가 담겨있어 여행, 캠핑, 등산 등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상처에 대비해 휴대에 적합하다. 소비자의 니즈를 잘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부채표 후시딘은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 처음부터 사용하면 흉터 없이 빨리 아물게 한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 상처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존 튜브형 연고부터 후시딘 휴대용, 후시딘 밴드, 후시딘 겔 등 제형, 용량 등을 다양화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매출 신장의 바탕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채표 후시딘'은 꾸준히 사회공헌활동과 고객과 소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야구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 헬맷을 제공하는 어린이 안전 캠페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매터니티 스쿨 후원,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후원 등의 캠페인 진행과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을 해왔다.

2017-01-10 11:26: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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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비스토어, 폐쇄몰 운영으로 유통마진 없애고 가격 확 낮췄다!

아람비스토어, 폐쇄몰 운영으로 유통마진 없애고 가격 확 낮췄다! 요즘은 물건을 구입할 때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본 뒤 포털 사이트 가격비교를 통해 최저가로 구입하는 쇼루밍(showrooming)족이 많다. 제품가격이 구입하는 매장마다 천차만별이라 최저가 검색이 가능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비교해 보면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들 역시 사실은 모두 비슷비슷한 가격대에 판매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최근 오픈몰로 가격이 검색되지 않는 폐쇄몰을 이용해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회원 전용 쇼핑몰이 인기다. 그중에서도 가입 회원에게만 파격 할인을 적용해 최저가 중의 최저가에 도전하는 온라인 쇼핑몰 '아람비 스토어'가 주목받고 있다 아람비스토어는 스포츠/식품/가전제품/생활용품/미용/잡화/자동차 등 다양한 상품군 1000여종을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유통망의 시스템을 폐쇄몰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폐쇄몰 운영은 일반 검색으로는 상품이 노출되지 않지만, 로그인을 하면 회원 전용 상품이 노출 및 검색돼 전제품을 시중 최저가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폐쇄몰 형태로 운영해 유통마진을 없애고 그만큼 소비자에게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아람비스토어는 신년을 맞아 홈페이지 방문만 해도 경품을 주는 신년 이벤트와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뷰티, 가전, 안마기, 건강식품 등 보다 풍성하고 실속 있는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7-01-10 10:21: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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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쓱닷컴, 북유럽 생활용품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센터' 오픈

신세계는 북유럽 대표 생활용품 온라인몰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센터'와 손잡고 쓱닷컴에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픈하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센터에는 북유럽 생활용품 브랜드 170여개, 1만4000여종의 상품을 취급하는 스웨덴 브랜드다. 스웨덴 내에서도 올해의 e 커머스상, 우수 고객 서비스상 등을 휩쓴 대표 온라인 사업체다. 신세계는 이번 디자인센터 오픈으로 그간 패션에 치중돼 온 해외직구 시장에 홈퍼니싱에 눈뜨고 있는 20~30대 젊은 엄마들을 위해 북유럽 인테리어 중심의 최신 생활용품 트렌드를 소개하고 홈퍼니싱 시장에도 번진 '패스트(fast)' 트렌드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업계 추산 2008년 7조원 규모에서 2015년 12조5000억원, 2023년에는 18조원까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세계몰 해외직구 전문관의 홈퍼니싱 매출 역시 지난 1년새 10배 가까이 늘어났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센터는 이미 한국인 매출 비중이 상당해 국내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대표적 해외 직구몰이다. 신세계는 해외 직구의 중요 구매 포인트인 무료배송 서비스를 직구 기준 199달러에서 14만원까지 낮췄다. 배송기간 역시 1주일로 대폭 줄였다. 또 물품 파손이나 분실, 배송 조회 등을 국내 배송 서비스와 동일하게 제공해 해외직구 배송에 대한 염려도 날려버렸다. 김예철 신세계 SSG.com 상무는 "1~2인 가구의 확대와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홈퍼니싱이 업계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리빙업체는 물론 해외 SPA 패션업체까지 업태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전문관을 선보여 온라인 쇼핑몰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쓱닷컴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센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9만9000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 브랜드 제품들을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라비아 투오키오 머그 1만8900원, 로스트란드 호가나스 머그 1만7900원, 케흘러 오마지오 화병 3만6900원, 겐세 커트러리 세트(12pcs) 15만9900원, 노르딕 네스트 러그 10만5900원 등이 있다.

2017-01-10 09:50:3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