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젊어지는' 홈쇼핑…스타일리스트 영입 등 '트렌드 흡수중'

홈쇼핑이 젊어지고 있다. 주부들이 TV를 보다가 주문하는 기존 쇼핑 방식은 멀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패션 브랜드를 강화하는 추세에 맞춰 스타급 스타일리스트 영입 등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흡수하기 바쁘다. TV 생방송을 통해 당장 홈쇼핑 물건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모바일로 홈쇼핑을 즐기는 젊은 세대들이 늘고있기 때문이다. ◆스타급 영입…젊은 고객 유입 5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GS샵은 새해를 맞이해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쇼미더트렌드'(Show me the Trend·쇼미)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GS샵은 스타일리스트계 현빈이라고 불리는 구동현 스타일리스트를 영입시켰다. 오는 7일부터 쇼미에는 동지현 쇼핑호스트와 방송인 김새롬, 구동현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판매를 진행한다. 기존에 호흡을 맞췄던 김성일 스타일리스트는 토요일 오전 방송 '더컬렉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구동현 스타일리스트는 김희선과 한예슬, 이민정, 성유리, 소녀시대 등 유명 연예인의 스타일을 담당해온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하다. 구동현은 앞으로 쇼미 진행을 통해 트렌디한 정보와 스타일링 팁, 셀럽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쇼미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홈쇼핑에 스타일리스트는 여러번 등장해 왔다. 홈쇼핑 업계가 최근 몇년 간 '패션 브랜드'에 집중하며 패션 전문인력을 배치해온 것이다. 동일한 제품을 판매해도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함께하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더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홈쇼핑에서 스타일리스트가 등장해 판도를 흔들기 시작한 사례는 CJ오쇼핑의 정윤기 스타일리스트를 꼽을 수 있다. 지난 2009년부터 CJ오쇼핑에서 패션스타일링 프로그램 '셀렙샵'을 진행하는 정윤기는 디자이너 방승건, 고태용, 최범석, 최지형 등을 영입하며 고매출을 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현대홈쇼핑이 톱 디자이너 정구호와 손잡고 'J BY' 브랜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젊은 세대의 모바일 쇼핑 '한 몫' 이같이 홈쇼핑이 유명한 스타 스타일리스트를 영입하며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이유는 젊은 세대들의 홈쇼핑 이용률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TV 생방송을 통해 당장 구매하지 않는다 해도 온라인 쇼핑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로 홈쇼핑을 이용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뷰티·패션 브랜드가 최근 몇년 사이에 홈쇼핑에서 쏟아졌고 이러한 니즈에 맞는 여성 소비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홈쇼핑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됐다. 한 홈쇼핑업계 관계자는 "TV홈쇼핑으로 구매하지 않아도 방송이 끝난 뒤에 PC나 모바일로 구매가 이어지는 추세"라며 "특히 젊은 소비자들의 유입은 모바일로 통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홈쇼핑 업계의 모바일 취급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GS샵과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등 상위 3사의 지난해 3분기 모바일 취급고는 총 2조629억원이다. 이는 3사 전체 취급고의 27.4%에 해당하는 수치다. 모바일 취급고는 매 분기마다 증가하며 전체 취급액 신장을 주도하고 있다. 홈쇼핑을 모바일로 이용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 그 중 비중이 높은 연령대와 성별은 30~40대, 여성인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모바일 홈쇼핑 앱 홈쇼핑모아가 최근 30~40대 여성고객 81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많이 이용할 쇼핑 채널'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5%가 주요 소비 채널로 '모바일 쇼핑'을 꼽았다. 이같이 홈쇼핑에서도 모바일 채널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젊은 고객의 유입이 수월해지고 그에 따라 홈쇼핑 자체 사업 트렌드도 젊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홈쇼핑 업계가 전반적으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판매를 불황의 돌파구로 지목하고 있다. 스타 스타일리스트 또는 톱 디자이너와의 사업 다각화는 앞으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2017-01-05 16:29:4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붉은 닭' 입은 화장품·패션

'붉은 닭' 입은 화장품·패션 정유년맞아 '닭' 콜라보레이션 제품 봇물 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화장품과 패션 업계가 '닭'을 소재로 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정유년의 상징인 닭을 형상화한 캐릭터 판촉물이나 일러스트를 적용한 제품 등 이색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새해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화장품 업계, 한정판 닭 캐릭터 사은품부터 특별한 케이스 증정 이니스프리는 귀여운 캐릭터로 인기 있는 스티키몬스터랩과 콜라보레이션 한 피규어 LED 탁상시계를 한정으로 출시한다. 스티키몬스터랩의 대표 캐릭터인 마마몬과 에그몬이 붉은 닭 볏 핀을 꽂고 있는 모습으로 제작했으며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키덜트족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귀여운 LED 탁상 시계는 1월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3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3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에뛰드 하우스는 닭 패키지가 그려진 '계이득 컬렉션'을 공개했다. '계이득 아이즈' 10종과 '계이득 컬러 인 리퀴드 립스 쥬이시' 5종으로 2가지 품목을 한정으로 판매한다. 해당 제품군은 패키지에 닭 일러스트를 넣고, 제품명에 닭을 상징하는 '계'를 넣어 위트를 더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도 베스트셀러인 '페리스 잉크 더 촉촉'에 닭 피규어를 입힌 '2017 닭치고 잉크닭'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제품 패키지에 닭 모양 모자 피규어를 입혔으며 기존 인기 컬러 두 종류와 신규 컬러 '심장콩닭'을 추가한 3종으로 구성했다. 매년 새로운 홀리데이 컴팩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여온 에스티로더는 2017년 닭의 해를 기념해 닭 모양의 메탈 컴팩트를 판매한다. 컴팩트 패키지에 닭의 상징인 붉은 색과 반짝이는 스톤으로 장식했다. ◆패션 업계, 붉은 닭을 입다! 패션그룹형지의 프랑스 명품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고 레드, 비 해피(GO RED, BE HAPPY)' 이벤트를 진행한다. 까스텔바쟉은 정유년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 아이템을 선정해 이번 '고 레드, 비 해피' 이벤트를 기획했다. 매장에서 레드 색상 아이템을 구매하면 100% 당첨의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매장에는 125개에 이르는 레드 아이템이 구비되며 1등부터 5등까지 까스텔바쟉 캐디백 세트, 캐디백, 보스턴백, 금액 할인권 등의 당첨상품을 마련했다. MCM은 붉은 수탉을 표현한 '루스터' 캐릭터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이 특징인 '루스터 컬렉션'을 선보였다. 하트 형태의 수탉 캐릭터가 인상적인 '루스터 참(Rooster Charm)' 3종을 비롯해 백팩과 숄더백, 클러치백, 지갑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스페셜 시계를 선보인다. 스와치는 매년 새해가 되면 그 해의 십이간지에 해당하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스페셜 컬렉션 시계, 일명 '새해 시계'를 선보여왔다. 스와치의 올해 스페셜 컬렉션 '락킹 루스터(ROCKING ROOSTER)'는 정유년의 상징이자 행운을 부르는 붉은 닭의 모습을 다이얼에 담았다. 지조와 시간 엄수의 의미를 지닌 수탉을 스트랩 전면에 그려 넣어 스와치 특유의 무드를 돋보이게 했다. 시계와 마찬가지로 붉은 컬러를 바탕으로 복숭아 꽃이 다양한 모습으로 프린팅 한 원통형의 시계 패키지 역시 한정수량 특별판 시계에 가치를 더하며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유통 업계 관계자는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 새해를 맞아 다수 업체가 고객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한정판 제품을 내놓고 있다"며 "특별함을 더한 한정판 제품은 새해 선물로도 탁월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2017-01-05 16:18: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베트남에 한국산 과일 공급확대

CJ그룹 CJ프레시웨이가 베트남 현지에 한국산 제철 과일에 대한 공급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9월 베트남 최대 국영 유통기업인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SATRA)'에 한국산 과일을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 양해 각서를 체결한 이후 한국산 배를 처음 선보였다. 한국산 배는 'SATRA'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중인 대형 마트를 통해 판매됐다. 당도나 품질이 높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들의 호평 속에 전량 판매됐다. CJ프레시웨이는 배에 이어 사과를 현지에 공급하기로 하고 국내 주요사과 집산지인 거창사과원예농협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거창사과는 지난해 12월 컨테이너 한대 분량이 수출돼 전량 판매됐다. 이달에도 베트남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용 사과 900박스를 현지에서 유통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부터 베트남 현지에 공급하는 한국산 과일 품목을 포도, 딸기, 곶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베트남에서는 해외에서 수입·유통되고 있는 사과의 종류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당도 및 품질이 뛰어나고 쉽게 무르지 않는 한국산 사과에 대한 프리미엄 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올해 예상매출 비중은 높지 않지만 국내에서 재배되는 우수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 판로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ATRA는 호치민시가 지분 전체를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으로 베트남 전역에 1개의 도매유통단지와 2개의 대형 쇼핑센터, 90여개의 대형 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2017-01-05 15:55:5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올해 매출액 8604억원 전망"

셀트리온 "올해 매출액 8604억원 전망" 셀트리온은 올해 매출액을 8604억원, 영업이익은 4886억원으로 하는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을 5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매출액 전망의 근거로 △2016년 4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의 미국 FDA 판매 허가 획득 △2016년 11월 말부터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독점 유통사인 화이자를 통한 램시마 본격적인 상업판매 돌입 △램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인 상승 등을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을 들었다. 회사 측은 두 번째로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의 혈액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트룩시마 역시 주요 유통 파트너사 선정이 마무리 된 단계로 EMA 승인 이후 올 해 유럽에서 런칭되면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요지표 추정치와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로부터의 2017년도 주문계획 등을 근거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산정했다"며 "2017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 유럽 시장 매출 확대 및 미국 시장 진입 본격화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파를 것"이라고 전했다.

2017-01-05 15:44: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파크, 5대 혁신안 발표…정규직 전환 등

이랜드파크가 '아르바이트 직원 처우 5대 혁신안'을 5일 발표했다. 최근 이랜드파크가 약 83억원의 임금채불이 드러나면서 사태 수습에 나선 것이다. 혁신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임금 미지급 해당자(최근 3년 이내 근무자)에게 지연이자를 포함한 미지급금 신속한 지급 진행 △아르바이트 1000명 정규직 즉시 전환 및 희망자는 최소한의 절차에 따라 정규직 채용 △직원이 스스로 권리 찾을 수 있도록 '권리장전' 배포 및 외부 전문가 통한 관리자 교육 실행 △부당한 처우 발생시 바로 드러나 개선할 수 있는 내부 고발 시스템 완성 △전면적인 인사개편 통한 조직 및 인적 쇄신 등이다. 이랜드파크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통감하며 지난달 이랜드파크 공동 대표이사를 해임시키는 등 해당 경영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은 바 있다. 이번 혁신안은 소중한 일원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진심 어린 사과와 향후 근무조건 등 개선 처우를 담은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리 사업 성장에 중요한 일원인 직원들을 위해 잘못된 관행을 하루 빨리 해결하여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선제적으로 이랜드파크 외에 그룹 계열사의 인사 시스템을 점검해서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파크는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접수센터를 운영하여 미지급분 지급 신청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는 16일 1차 지급을 시작하며, 접수가 확인되는 대로 늦어도 3월까지 아르바이트 직원에 대한 모든 미지급금을 지급하고 매장관리자인 정규직 직원에 대한 지급은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임금 미지급 해당자에게는 전원 문자 전송을 하여 해당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군입대나 해외유학 등 개인 사정으로 바로 연락이 힘든 경우를 대비하여 온라인 접수센터를 계속 운영한다.

2017-01-05 15:26: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년 다이어트 족을 위한 건강하고 똑똑한 음식 상식?

신년 다이어트 족을 위한 건강하고 똑똑한 음식 상식? 다이어트는 금연·금주, 취업, 영어 공부와 함께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신년 다짐이다. 5일 잡코리아·알바몬 신년 새해 계획 설문조사에서도 '다이어트 및 외모관리'가 전체 응답 중 34.5%, '체력관리 및 운동'이 29.8%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새해계획'을 묻는 질문에도 '다이어트'가 32.7%로 1위에 올랐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체계적인 식단 관리가 필수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곡류나 육류 섭취 없이 채소와 과일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초절식 다이어트' 등 체중 감량에 관련된 부정확하거나 과장된 내용들이 온라인 상에서 확산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일시적인 체중 감량에 불과할 뿐 장기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요요 현상 또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성공적인 체중 감량과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음식에 대한 오해들을 소개한다. ◆돼지고기는지방이 많다:No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 시 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아 돼지고기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오해와 달리 돼지고기는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다. 근육 손실을 방지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적절하게 섭취 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돼지고기에는 필수 아미노산 9종이 고루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 함량이 쇠고기의 10배에 달한다. 비타민 B1은 체내 피로물질인 젖산의 생성을 억제해 운동 후 쌓이는 피로 해소와 근육 통증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마늘과 함께 먹으면 마늘 속 알리신 성분이 비타민 B1 흡수를 도와 효과가 배가 된다. 도드람 관계자는 "돼지고기 안심의 경우 단백질 함량이 100g 당 40.3g으로 다이어트 식품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닭가슴살(23g) 보다 높은 대표적 고단백 식품"이라며 "돼지고기는 닭가슴살에 비해 부위별로 맛이 다양해 식단 관리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며, 다이어트 시에는 지방이 많은 삼겹살 대신 안심이나 등심, 앞다리살, 뒷다리살 같은 저지방 고단백 부위를 토대로 각종 영양분을 균형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커피는 다이어트에 해로울까:No 아침마다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 중에서는 다이어트 시작과 함께 커피를 끊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사무실에서 쉽게 마실 수 있는 믹스 커피의 경우 한 잔에 55㎉ 정도로 크리머와 설탕이 많아 당분 과다 섭취로 이어지기 쉽다. 그러나 커피를 마시신다고 무조건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설탕과 분말 크림이 없는 블랙커피와 아메리카노의 열량은 5㎉ 미만으로 믹스커피 칼로리의 1/10에 불과하다. 특히 소량의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신체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고 대사 작용을 활발하게 해 체중 감량과 소화 촉진에 도움을 준다. 식사 전에 마시는 커피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만일 과식을 예방하고 싶다면 저녁식사 전에 마시는 것도 추천한다. ◆소식(小食)이 좋다:No 다이어트 시 일단 무조건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본인의 기초대사량보다 음식을 적게 먹을 경우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기초대사량은 의식적으로 신체 활동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신체 에너지다.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에너지 고갈 방지를 위해 기초대사량 자체를 감소시킨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결국 적게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 특히 공복 상태가 장시간 지속될 경우, 공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그렐린' 수치가 높아져 이전보다 배고픔을 더 잘 느끼게 되고 오히려 폭식이나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2017-01-05 15:23: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인도네시아서 바이오시밀러 '에포디온' 출시

대웅제약, 인도네시아서 바이오시밀러 '에포디온' 출시 대웅제약은 1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적혈구 생성인자(EPO) 제제인 '에포디온'의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대웅 인피온'에서 생산·발매한다고 5일 밝혔다. '에포디온'은 신장투석과 같은 만성신부전 환자와 항암 환자의 빈혈 치료에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체 생산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이다. 대웅제약은 2012년 인도네시아 바이오기업 인피온과 '대웅 인피온'을 설립했고 현지 최초의 바이오의약품공장을 건립한 바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EPO 제품 시장은 약 300억원 규모로 연 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대웅제약 측은 '에포디온'이 현지에서 직접 생산 및 공급되는 제품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관심을 받고 있어 연 100억원의 매출로 시작해 3년 내 현지 시장의 90%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웅제약은 글로벌 진출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리버스이노베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상반기 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연간 약 50억원 규모의 에포디온 원료를 한국으로 역수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현지에 필요한 의약품을 개발해 현지 바이오산업을 발전시키고 또 다른 국가로 수출해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창우 대웅 인피온 공장 책임자는 "대웅제약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원가절감이 아닌 바이오의약품 기술이전을 통한 바이오산업 육성이 목표"라며 "인도네시아 대학 및 병원, 정부기관 등 현지 전문가와 오픈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우수한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 및 생산하, 선진국 등 또 다른 국가에 역수출하는 리버스이노베이션의 성공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재승 회장은 대웅의 '글로벌 2020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를 바이오메카로 삼아 한국의 우수한 바이오의약품을 기술이전해 최고 품질의 의약품을 현지에서 생산해 공급하고, 전세계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내 바이오인프라 구축, 공동연구, 대학 내 바이오전공 과목 개설 등에 기여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7-01-05 11:28: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