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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마트, '국산의 힘 프로젝트' 올해 설 선물세트로 7종 선봬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국산의 힘 프로젝트' 선물 세트 7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국산의 힘 명절 선물세트는 2015년 추석부터 명절 행사 상품으로 선보여 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 행사시 약 6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할 정도로 이마트 명절 대표 선물세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설 행사에 선정된 상품은 '제주한우'와 '경주 천년 한우', '상주 명실상감 한우', '개야도 재래김', '밀양 얼음골 사과', '활전복 세트' 등 기존 6종에, 신규로 선정된 '대왕 참우럭조개' 1종까지 총 7종이다. 신규 상품인 '대왕 참우럭 조개 세트'(3kg 내외,9미)는 여수에서 잠수부가 직접 채취해 추운 한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고급조개로 300세트 한정물량으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명절 카다로그에 국산의 힘 소개면을 별도로 편성하고 매장내 주요 진열대에 국산의 힘 상품을 전면 배치해 국산의 힘 선물세트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산의 힘 지역 한우 세트 3종은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300세트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사전 예약 상품 3종을 포함한 국산의 힘 선물세트 모든 상품은 오는 12일부터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민영선 이마트 신선식품담당 상무는 "국산의 힘 선물세트는 2015년 추석 명절행사에 처음 선보인 이후 이마트의 대표 명절 선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며 "해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준비하는 만큼 이마트가 자신있게 제안하는 선물세트"라고 말했다.

2017-01-10 09:44: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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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너구리 리뉴얼 출시

굵은 면발 라면의 너구리가 새로워졌다. 농심은 너구리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너구리의 상징인 캐릭터에도 변화를 주었다. 너구리는 우동라면의 원조다. 출시 이후 한 번도 바뀌지 않았던 광고 카피 역시 '쫄깃쫄깃 오동통통'일 정도로 굵은 면발이 특징이다. 이런 너구리의 면발이 기존보다 약 15% 더 두꺼워졌다. 국물은 해물 맛의 깊이를 더했다. 농심은 홍합 등 조개류를 진공 건조해 추가해 너구리 특유의 해물풍미를 극대화했다. 농심 측은 라면시장에서 굵은 면발 트렌드를 이끌어온 농심의 제면기술이 적용됐으며 깊어진 해물 맛의 완벽한 조화가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은 너구리 리뉴얼에 맞춰 캐릭터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입체화하고 다양한 표정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너구리하면 생각나는 다시마도 캐릭터화했다. 광고도 새롭게 선보였다. 농심은 너구리 광고모델로 배우 공승연을 발탁하고 지난 6일부터 온에어에 들어갔다. 이번 광고에는 초대형 너구리가 등장, 힘들어하는 공승연에게 너구리를 끓여주고 함께 먹는 장면이 담겨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굵은 면발, 프리미엄 라면 열풍으로 더 높아진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너구리를 리뉴얼했다"며 "새로워진 너구리로 원조 파워브랜드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너구리는 1982년 출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해물우동라면이다.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국내외에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17-01-10 09:29: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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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유산균, 누적 매출 1000억 돌파

CJ제일제당은 김치유산균 전문 브랜드 'BYO 유산균'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이 출시된 지 3년 만이다. BYO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7년의 연구개발 끝에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을 입증, 2013년 12월 처음 제품화한 유산균 전문 브랜드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 BYO 장유산균 CJLP243, BYO 멀티유산균의 3종을 갖춘 BYO 유산균 브랜드는 출시 첫 해 매출 150억원에서 2015년에는 300억원, 지난 해에는 약550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 측은 BYO 유산균의 성장의 배경으로 시리즈 3종이 장 건강에 집중돼 있던 기존 유산균 시장을 기능성 중심으로 유산균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이는 김치유산균이 가진 다양한 기능성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가려움 때문에 고통 받는 이들과 장 건강, 면역력 증진 등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김치에서 유래한 김치유산균이 서양인 보다 장이 긴 한국인에게 더 잘 맞는다는 점도 소비자 트렌드와 니즈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김치유산균의 다양한 기능성을 앞세워 TPO에 맞는 제품 체험 샘플링 등 고객 접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매출 700억원 이상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치유산균을 넣은 초콜릿, 빵, 과자 등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는 최근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 B2B(기업간 거래)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R&D 측면에서는 신규 기능성이 기대되는 김치 유래 후보 균주에 대한 연구개발에 집중,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판매 중인 BYO 유산균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내 생존율을 높여줄 신규 코팅 기술을 추가로 적용해 올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중국에 BYO 유산균 브랜드를 론칭하고 뷰티&헬스 전문숍인 중국 내 왓슨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피부, 장, 다이어트 등에 민감한 성인 여성을 타깃으로 마케팅에 집중할 방침이다. 글로벌 B2B 시장 진출도 더욱 가속화한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이 일본, 중국, 유럽 등 7개국에 특허 등록을 마쳤고 미국 FDA 신규 식품원료로도 등재된 만큼 분유, 음료, 선식, 분말 스무디 등 원료 사업 확대에도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BYO 유산균 누적 매출 1000억원 돌파는 토종 김치유산균의 국내외 성장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라며 "김치유산균 연구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효능의 차별화된 유산균 제품 개발에 주력해 BYO 유산균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0 09:10: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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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2017년 윤리경영 본격화

오리온그룹이 2017년을 맞아 윤리경영을 더욱 구체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015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래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도입 및 기반 구축(1단계)-그룹 차원의 공감 및 확산(2단계)-윤리적 조직문화 정착 및 이해관계자별 확대(3단계)'로 이어지는 3단계 중장기 윤리경영 실천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17년에는 기본과 원칙 중심의 기업 문화 정착을 목표로 직무윤리를 강화하고 확산시키는 2단계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리온은 지난 2년간 윤리경영 활동을 펼쳐왔다. 2015년에는 '오리온人의 약속'이라는 7가지 자체 윤리강령을 제정해 그룹 전 임직원이 서약하고 자체적으로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내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익명신고채널과 자진신고제도를 도입해 제도적 기틀도 마련했다. 또한 2016년에는 동반성장 TFT를 신설해 협력사와의 상생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며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일에 앞장섰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에서도 윤리경영 선포식을 시행하며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 기반을 닦았다. 그 결과 지난해 중국 법인이 주중한국대사관으로부터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에는 분기별로 각각 임직원, 회사, 고객,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월 세부 실천 테마를 선정해 캠페인을 펼친다. 1분기에는 임직원 상호간 직무윤리 확립을 위해 차별 없는 대우, 일과 삶의 균형, 부당지시·청탁 금지, 인격 존중 및 배려를 주제로 삼았다. 1월에는 '인재 중시를 실천하는 상호 존중과 격려의 달'을 테마로 임직원 상호 존중 다짐서약 및 칭찬 캠페인을 진행한다. 원활한 캠페인 추진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테마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직무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 현장에서 윤리경영 활동이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각 사업부문별로 윤리실천리더를 양성하고, '윤리실천 포인트제'를 도입해 우수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신설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강화한다. 해외 법인 역시 현지의 문화·사회적 환경을 고려한 지역특화 윤리경영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윤리적 조직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준법'과 '윤리'에 기반한 경영 활동이 필수적"이라며 "오리온은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건강한 성장'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 주주, 협력사에 기여하는 기업 본연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0 09:03: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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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혜택이 3배 ‘설날엔 세배’ 프로모션 진행

옥션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쿠폰, 포인트, 사은품 등 3배 혜택을 내세운 '설날엔 세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쿠폰 세배' 코너를 통해 옥션 회원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 3종을 동시 지급한다. 구매가격에 따라 최대 5000원, 7000원, 1만5000원까지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최근 1년간 옥션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50%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포인트 혜택도 마련했다. 옥션이 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오늘만 특가' 상품 구매 시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포인트를 3배로 적립해 준다. 옥션 추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상품별 사은품 3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명절 선물 구입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파머스토리 스페셜 기프트' 코너도 운영한다. 총 30종의 엄선된 상품을 마련해 각각 ▲정육세트 ▲청과세트 ▲수산세트로 구분해 판매한다. 이 외에도 상품 종류, 금액, 키워드 등에 따라 대표 설 선물들을 마련해 각 상황 별 맞춤형 선물 구매가 가능하다. 대표상품으로는 옥션이 단독으로 준비한 예닮 끌리오 아동한복을 2만6500원에 판매한다. 황금빛 광천전장김(10봉)을 54% 할인한 5900원, 애경 설선물 세트(I-1호)는 26% 할인된 가격인 79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임정환 옥션 마케팅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 구입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과 부담감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매년 온라인·모바일 쇼핑을 통해 명절 준비를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만큼 옥션 이용 고객만을 위해 예년보다 풍성한 혜택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01-09 16:28: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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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새해 소원 성취' 행사…토리버치·코치 등 최대 70%

신라면세점은 소원을 말하면 해외여행상품권과 순금 황금닭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새해 소원 성취'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라면세점 홈페이지에 새해에 가고 싶은 여행지와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상품권 200만원(1명)·100만원(2명)을 증정한다. 서울점에서는 새해 소망을 작성해 응모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5돈 '황금닭'(1명)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점 옥상공원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 신년 행운의 메시지가 적힌 캡슐을 직접 뽑을 수 있다. 메시지 확인 후 비치된 소원카드에 2017년 새해 소망을 작성해 캡슐 안에 넣고 응모하면 된다. 또 서울점에서는 당일 1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고객이 바라는 신년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응원하는 의미로 '행운의 2달러'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게는 서울점, 인천공항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최대 20달러까지 할인되는 30% 할인쿠폰을 준다. 서울점, 인천공항점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여행의 순간을 간직할 수 있는 'DIY 포토북 이용권'을, 신라면세점 멤버십에 신규가입하면 여행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휴대용 반창고와 케이스를 각각 증정한다. 새해를 맞아 세일도 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수입 화장품, 국내 화장품, 패션잡화, 시계·주얼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정상가 대비 최대 70% 세일하는 '해피 뉴 이어 세일'을 펼친다. 신라면세점 전점에서 진행중인 겨울 시즌오프 '레드세일'은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토리버치, 코치 등 해외 유명 브랜드부터 럭셔리 패션, 아이웨어, 패션시계 등 브랜드 및 품목에 따라 최대 70%까지 할인해 준다.

2017-01-09 16:24: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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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필러시장 공략 치열

제약업계, 필러시장 공략 치열 제약업계들의 필러시장 공략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미용에 관심있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필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러는 안전한 재료를 피부의 진피에 넣어 주름을 개선하고 볼륨을 살리는 등 피부조직을 보충하는 주사제 형태의 의료기기다. 특히 히알루론산 필러는 생체적합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유리해 필러 시술 현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필러 시장은 1400~1500억원대다. 올해는 2000억이 예상된다. 전문의약품인 보툴리눔 톡신(보톡스)과 다르게 필러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제조·허가가 상대적으로 쉽다. 이에 많은 업체들이 필러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지난 2011년까지 필러 시장 대부분의 제품은 외국산이었다. 이후 LG생명과학 등이 필러를 출시하면서 본격 경쟁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필러 시장에서 우리나라 업체만 20~30개가 있고 세계적으로는 200~300개 기업이 있다. 현재 필러 시장은 갈더마 '레스틸렌'과 LG화학으로 인수된 LG생명과학 '이브아르'가 선두 주자다. 이어 메디톡스 '뉴라미스', 엘러간 '쥬비덤', 휴온스의 '엘라비에' 등 순이다. 일동제약은 올해 주름개선용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을 출시하며 시장에 진출했다. 시술 부위나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네오벨 볼륨', '네오벨 스킨', '네오벨 엣지', '네오벨 컨투어' 등 모두 4종의 제품라인으로 구성됐다. 제품을 손가락 걸이가 2중으로 된 '더블그립'을 적용해 시술자 입장에서 세밀하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도록 했다. 대화제약은 독일 필러 생산업체인 S&V Technologies의 인수를 추진 중이다. 대화제약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S&V의 '아말리안'을 수입·판매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이브아르' 신제품 출시로 선두권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갈더마는 지난해부터 '레스틸렌'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 시술상담 프로그램도 국내에 도입했다. 엘러간은 '위드 쥬비덤' 앱을 오픈해 시술받은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술 후 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필러는 톡신과 다르게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다. 이에 업체들은 광고모델을 기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메디톡스는 배우 이서진을, 휴온스는 배우 이시영과 계약을 맺었다. 업계 관계자는 "미용에 대한 관심 때문에 필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필러는 원료와 제품력은 기본이고 영업력이 따라줘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1-09 16:22: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