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랜드, '파크' 떼내고 '리테일' 키운다…"내년 상반기로 상장 연기"

이랜드그룹, 이랜드리테일 지분 매각으로 6000억원 자금 조달 이랜드월드는 이랜드파크 등 계열사 지분인수를 통해 지주회사 구조 확립 상장 결정 기다리기 보다 선제적 대처로 전략 선회…"창사 이후 최대 기업 개편" 기업 상장이 연이어 미뤄져왔던 이랜드그룹이 이랜드리테일 지분을 매각하고 이랜드파크(외식사업부·이랜드리테일 자회사)를 이랜드리테일에서 완전 분리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또 이랜드월드는 이랜드리테일에서 분리된 이랜드파크의 지분을 매입, 실질적인 지주회사 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재무구조 안정화를 통해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을 우량회사로 키운 뒤 내년 상반기 상장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3일 이랜드그룹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싱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랜드리테일 지분 매각을 통해 6000억원의 자금을 확보, 재무구조와 신용등급 안정화를 이루는 한편 이랜드리테일의 자회사인 이랜드파크 등을 분리하는 선제적 기업구조 개편 후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12월 총매출 5조, 전국 5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유통법인 이랜드리테일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자기자본과 매출액 등이 패스트트랙(상장심사 간소화) 형식적 요건이 충족돼 빠르면 5월 안에 IPO 상장이 완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외식사업부인 이랜드파크의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지며 상장이 지연됐다. 당시 아르바이트 근로자 4만4360명의 임금과 수당 83억7200여만원이 미지급 됐고 이에 한국거래소가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위한 심의 계획을 연기한 것이다. 이규진 이랜드그룹 CFO는 "이랜드파크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노력했으나 상장 절차가 계속 지연됐다"며 "막연하게 기다리기보다는 선제적 대처로 상장을 적극 추진하고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이랜드는 이랜드리테일 상장 및 자금 조달을 위해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진 이랜드파크를 이랜드리테일과 분리 매각한다. 이를 통해 임금체불 이슈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신용등급 상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일부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6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이를 위해 주관사인 동부증권과 큐리어스파트너스가 투자구조 협의 및 외부투자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자금 조달이 완료되면 이랜드리테일에게 3000억원, 이랜드월드에게 3000억원이 각각 유입된다. 이랜드는 매각자금으로 이랜드리테일의 상환전환우선주 3000억원을 해결한다. 또 이랜드월드는 2000억원으로 이랜드리테일에서 분리된 이랜드파크의 지분을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파크의 지분을 인수한 이랜드월드는 실질적인 지주회사 체제를 갖추게 된다. 딜을 통해 이랜드파크와 이랜드월드는 자회사간 수평구조로 이뤄지지만 향후 이랜드월드 내 패션사업부는 별도로 독립시킨다는 방침이다. 김보걸 이랜드그룹 자본본부장은 "지분 매각 이후 이랜드리테일의 경영권이 최대주주한테 넘어가게 된다"며 "주식매매계약(SPA)에 경영권을 이랜드월드에 위임한다는 조항을 담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조개편은 이랜드리테일을 우량회사로 키워 상장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딜을 통해 이랜드리테일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큰폭으로 개선되며 그룹리스크로부터 단절된다고 이랜드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이랜드리테일의 당기순이익은 1302억원이다. 반면 임금체불 문제를 껴안은 이랜드파크 등 자회사를 통합한 이랜드리테일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743억까지 떨어져 상장 가치를 훼손시킨다. 이랜드가 자회사 분리를 통해 단독 상장을 추진하는 이유다. 투자자 실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이번 딜은 5월 중으로 투자자 의사결정이 완료, 6월 중으로 딜크로징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이랜드리테일의 상장 시점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규진 이랜드그룹 CFO는 "이번 딜을 통해 창사 이후 큰 기업 구조 변경을 시도하게 되는 것"이라며 "이번 딜이 재무구조 개선 완료와 신용등급 상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구조 개편을 위해 이랜드그룹 내 비수익브랜드도 차차 매각할 예정이다. 이규진 이랜드그룹 CFO는 "이익이 나오고는 있지만 주력사업은 아닌 저효율브랜드를 매각할 예정"이라며 "비공개로 경쟁이 진행되는 만큼 브랜드 이름은 거론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7-04-03 17:11:0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그룹 뉴비전 '생애주기 가치 창조자' 공개…수치보다 가치

롯데그룹 뉴비전 'Lifetime Value Creator' 공개…수치보다 가치 "Lifetime Value Creator, 새로운 변화에 과감히 도전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각 사 대표이사와 국내외 임직원 등 모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 회장은 "오늘(3일) 롯데는 새로운 비전인 'Lifetime Value Creator'를 선포하고, '고객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을 떼고자 한다"며 "질적성장 중심의 경영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뉴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롯데 뉴비전은 지난해 10월 신 회장이 경영 혁신안을 발표하며 양적 성장 중심의 성장전략을 질적 성장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한 것에 대한 결과다. 또한 지난 50년의 역사를 발판삼아 새로운 롯데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신 회장은 "1967년, 50년전 오늘 창업주인 총괄회장님이 롯데제과를 설립한 이래, 롯데는 고객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오늘 문을 여는 롯데월드타워는 롯데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그룹의 첫 사사인 '롯데 50년사'를 신 회장에게 전달하는 봉정식이 있었다. '롯데 50년사'는 6월 경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도 발표됐다. 고객에 대한 사랑을 50이라는 숫자로 간결하게 표현한 엠블럼은 각 사별로 다양하게 활용하게 된다. 신 회장은 회사를 위해 노력해온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새로운 변화에 과감하게 도전해, 100년 기업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2009년 롯데는 매출 200조를 달성해 아시아 10대 브랜드가 되겠다는 'Asia Top 10 Global Group'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2008년 롯데의 해외 진출국은 6개국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23개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룹 매출 역시 2008년 42조5000억원에서 2016년 92조원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국내외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고 기술 혁명에 따른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롯데는 외형 성장에만 집중해서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추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에 롯데는 미래 50년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그룹의 성장 방향을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고, 이에 맞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롯데는 질적 성장을 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비전 실현을 위한 네 가지 경영방침 '투명경영', '핵심역량 강화', '가치경영', '현장경영'을 선정했다. 롯데는 투명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 공동의 성장을 모색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한편,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성장률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근본적인 수익구조를 강화하는 가치경영을 실현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현장경영을 통해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창립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롯데그룹 창립 50주년 비전선포식에서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사장)은 중국 사업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롯데마트 영업정지와 관련해서는 "중국 롯데마트는 모든 해결 방안은 중국 지방 정부의 지적사항을 개선한 뒤 재오픈 신청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 정부의 속내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지켜봐야 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황 사장은 중국 사업에 대한 의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의지라고 설명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은 아직 투자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까지 중국사업은 투자단계로 보고 있다"며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국 1996년에 진출해 올해로 20년됐으며 국내에서도 롯데가 매출 1조원 달성하는 데 17년 걸렸다"고 덧붙였다. 호텔롯데의 상장과 관련해 당장 추진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사장은 "사드 부지 문제와 관련해 어려운게 사실"이라며 "면세점 사업이 궤도에 올라와야 상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상장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황 사장은 "기업이 성장하면서 우여곡절이 없는 기업은 없을 것"이라며 "지난 2년간 일련의 과정은 롯데가 좋은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그룹 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만명의 직원과 약 15만명의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4-03 17:10:4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이디어로 세계시장 진출하자… KT&G ‘2017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 개최

KT&G, '2017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 개최…이스라엘 오토토와 협업 '아이디어로 세계시장 진출하자.' KT&G가 한국 디자인 산업의 활성화와 해외 시장에 한국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폭넓게 알리는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KT&G는 산업 디자인관련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유통을 돕는 '2017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이스라엘의 기프트&리빙 전문 디자인 브랜드사인 '오토토(OTOTO)'와 협업할 예정이다.지난해는 영국의 디자인 전문 브랜드사 '엔피더블류(NPW)'와 함께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Fun Follows Function!'이며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여행과 사무용품, 작은 소도구라는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공모를 진행한다. 디자인 전공자나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품 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5월31일까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디자인을 포함한 시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1차 선정작은 6월7일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차에 선정된 디자인은 전문가 워크숍을 거쳐 제품으로 구현되고, 최종 선정작은 올해 10월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디자이너스 파티에서 발표된다. 최종으로 선정된 작품은 '오토토' 브랜드 이름으로 생산되어 프랑스의 '2018 메종&오브제(Maison & Objet)'에 전시되고 세계 20여 개국에 유통된다. 한편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한국의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KT&G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7-04-03 16:00:2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재단, 제21회 오뚜기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오뚜기재단, 제21회 오뚜기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이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제21회 오뚜기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단법인 오뚜기재단 임원들과 2017년 신규 장학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내빈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영준 오뚜기재단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36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고)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00여명에게 5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학술상을 제정, 연 2회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해 상금 6000만원을 시상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15명에게 시상했다. 또한 2013년부터 식품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도 연구비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총 22명에게 10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2017-04-03 15:59:5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중소상인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 구축 서비스 제공

CJ프레시웨이, 중소상인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 구축 서비스 제공 CJ프레시웨이가 업계 최초로 중소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상인들의 어려움 해소에 적극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제로웹과 함께 중소상인을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달 31일 중소상인들의 매출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외식업체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CJ프레시웨이와 거래 중인 550여 곳의 프랜차이즈 본사와 약 6600개에 달하는 가맹점뿐만 아니라 일반 중소 외식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구축 및 정기적인 자료 업데이트와 기타 유지보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지선정과 사업장 분석, 오프라인 잠재고객 분석을 제공하는 '리얼스텝 시스템'도 제공한다. 중소외식업체들은 '리얼스텝'서비스를 통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을 때 전단지 배포, 쿠폰제공, 고객 이벤트 등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내수 경기 침체로 외식업을 운영하는 중소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스마트폰 홈페이지 구축과 리얼스텝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소 외식업체들이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중소외식업체와의 상생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거나 점포 확대를 시도중인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외식 트렌드 변화 정보를 제공했으며 원가절감 방안, 신메뉴 및 레시피 공유, 제2브랜드 제안 등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큐베이팅 활동을 지원해 왔다.

2017-04-03 15:20: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케아, 고양점 오픈 앞두고 취업박람회 개최

이케아 코리아는 올해 말 이케아 고양점 오픈을 앞두고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세일즈(판매)와 물류, 이케아 푸드, 고객지원, 리커버리, 고객 지원 센터 등 이케아 코리아의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만나 상세한 직무와 자격 요건, 업무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 접수 및 면접 등은 현장에서 진행되지 않는다. 입사 지원은 이케아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5월 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결과는 5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면접은 6월 중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 예정이다. 이케아 고양점이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채용 예정인 직원은 풀타임 정규직 및 주당 16시간, 20시간, 25시간, 28시간, 32시간 등 5가지 근무 시간 선택이 가능한 시간제 정규직 모두 포함한다.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은퇴자,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탄력적인 근로 형태를 제공하는 취업 기회를 될 것이라고 이케아측은 설명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근무 시간과 무관하게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계약 형태에 상관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책정된 신입 초임을 지급한다. 계약형태나 근무 시간에 상관없이 4대보험, 경력 개발 기회 등을 포함한 복지 혜택이 동등하게 제공된다. 또 고용기간을 한정하지 않아 고용 안정성이 확보된다. 이케아 고양점은 광명점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이케아 매장으로 연면적 16만4000m2,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55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헬레 매드슨(Helle Madsen) 이케아 고양점 HR 매니저는 "이케아는 가치 지향적이며 인도주의적 기업으로 모든 직원을 인재로 여기며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마음과 홈퍼니싱에 대한 열정,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을 위해 보다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의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이케아 고양점에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4-03 15:19:4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제약업계, 올해도 글로벌 진출은 계속된다

제약업계, 올해도 글로벌 진출은 계속된다 제약업계가 올해도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현재 국내 제약산업은 20조원 규모에 근접했다. 그러나 지난 6년 동안 1%미만 성장률을 보이면서 해외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은 마케팅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지 법인을 비롯해 공장 등을 만드는 등 현지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제약사의 원료의약품과 완제품 등의 브랜드가 해외 진축 국가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의 미국과 유럽 등 의약 선진국과 비교해 글로벌화 전략이 인정 받았기 때문이라는 평이다. 북미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녹십자는 주력 혈액제제 품목인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의 미국 허가 과정을 마무리하고, 현지 판매와 마케팅 전략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캐나다 공장에 공장이 완공되면 오는 2019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에서는 북미 시장에 공급할 면역글로불린, 알부민 등 혈액제제 등을 생산하게 된다. 알부민은 중국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 법인인 GCAM(Green Cross America)을 통해 올해 3곳 이상의 신규 혈액원도 설립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다국적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완제품 해외시장 점유율을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MSD와는 아모잘탄과 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수젯을 21개국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글로벌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완제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한미약품은 의료기기 등 분야의 통합물류서비스에 대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미IT는 의료기기 유통관리 전문업체인 '온타임솔루션'을 설립하고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쿡메디칼과 해외 물류서비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쿡메디칼이 호주에서 유통 중인 의료기기에 케이다스(KEIDAS) 서비스를 적용한다. 일본과 중국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3분기 중 미국에서도 협업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종근당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베트남 사무소 등을 거점으로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시장을 공략하고 중국과 조인트벤처 설립 추진한다. 신약 '듀비에' 등 주력 품목 해외 판로 개척에 역점을 두고 관련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나선다. 또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제로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2017년 3상시험 종료 후 2019년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 완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미국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등 8개국에서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2020 VISION'을 통해 진출국가에서 로컬제약사와 외국계 제약사를 포함해 TOP10 안에 들어가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2020년까지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넘어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리버스 이노베이션'과 '오픈 컬래버레이션'이 대웅제약의 글로벌 핵심 전략이다. 리버스 이노베이션은 신흥시장을 철저히 연구해 현지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을 통해 신흥국시장을 석권하고, 향후 이러한 기술력과 경험으로 선진국 등 전세계 시장에 역진출하는 것을 뜻한다.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핵심역량을 플랫폼으로 만들어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현지의 고객, 전문가, 파트너, 정부 등과의 밀착 협력을 통해 외부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해외 진출을 위해 국내 제약사들은 글로벌 제약시장과 나라마다 각기 다른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며 "제품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현지화 전략이 동반되야 한다"고 말했다.

2017-04-03 14:55:2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50주년 전야제 '불꽃축제' 성료…11분간 750곳에서 3만발 '팡팡'

롯데물산은 롯데그룹 50주년을 맞이해 열린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9시부터 11분 동안 진행된 '하나되어 함께하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는 아름다운 꿈을 담아 대한민국의 위대한 기적이 이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1막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꿈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2막 '더 큰 미래의 준비는 사랑과 나눔으로부터', 3막 '꿈을 향한 밝은 미래-새로운 대한민국은 계속 성장한다'로 각각 구성됐다. 불꽃을 활용한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타워를 에워싸는 불꽃쇼와 석촌호수 서호에서 올라오는 뮤지컬 불꽃쇼, 타워 외부 경관조명을 활용환 미디어 쇼와 레이져쇼가 화려하게 진행됐다. 총 11분간 재즈, 팝 등 8곡의 음악에 맞춰 750여 개의 발사 포인트에서 3만여 발의 불꽃이 터졌다. 이번 불꽃쇼에 사용되는 불꽃은 발사포 안에 추진화약을 넣고 일정 고도 이상 쏘아올려 다양한 모양을 연출하는 '타상불꽃'이 아닌 발사포와 화약이 일체형으로 구성돼 뿜어져 나오는 '장치불꽃' 형태다. 일반 불꽃쇼 대비 낙진이나 티끌이 발생할 확률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에는 40만명 가량의 관람객이 모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서울 전역에서 100만 명 가량이 불꽃쇼를 즐긴 것으로 예상된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인원 외에도 안전관리요원, 자체 지원인력, 경호인력 등 총 1000여 명의 안전요원과 송파구청 자원봉사인력 500여 명 등 총 15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이번 불꽃축제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하는 화합의 불꽃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롯데월드타워는 기존 롯데월드몰과의 시너지로 생산유발효과 2조1000억원, 취업유발인원이 2만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창출되는 경제효과만 연간 약 1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까지 연 평균 500만 명의 해외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체류기간을 증가시키고 소비지출액을 늘리는 등 특히 지역 상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IMG::20170403000052.jpg::C::480::2일 롯데월드타워가 '하나되어 함께하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를 진행했다. /롯데물산}!]

2017-04-03 14:49:0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