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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전국 론칭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전국 론칭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를 전국에서 맛 볼 수 있다. 맥도날드는 프리미엄 수제버거인 '시그니처 버거'를 전국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그니처 버거는 1+ 등급 달걀에 베이컨, 치즈, 텍사스 BBQ 소스 등으로 만든 '골든 에그 치즈버거'와, 구운 버섯과 양파에 정통 아메리칸 치즈, 이탈리안 발사믹 소스로 만든 '그릴드 머쉬룸 버거' 등 2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2015년 8월 처음 선보인 이후 월평균 20% 이상 판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맥도날드 측은 시그니처 버거 전국 론칭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의 입맛과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31일 기준으로 시그니처 버거는 전국 440개 맥도날드 매장 중 38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판매될 매장 수는 더욱 늘어날 방침이다. 한편 맥도날드는 '미래형 매장'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내 첫 미래형 매장인 서울 상암DMC점을 오픈하며 새로운 혁신을 예고했다. 미래형 매장은 모든 접점에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시그니처 버거와 같은 프리미엄 메뉴, 디지털 키오스크 등 디지털 경험, 주문대와 픽업대를 분리하는 등 고객 편의를 고려한 매장 환경, 쾌적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 도입,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포함한다. 맥도날드는 미래형 매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새롭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 업계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시그니처 버거와 미래형 매장은 퀵 서비스 레스토랑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맥도날드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3-30 15:58: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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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여행지는 '제주도'…티몬, 황금연휴 패키지 봇물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에는 가족 단위의 제주도 여행이 대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5월 황금연휴 기간(4월 29일~5월 7일)에 항공권 발권 추이를 분석한 결과 항공권 예약 1위 여행지는 제주도로 조사됐다며 이같이 30일 밝혔다. 이번 황금연휴에 티몬 여행객의 61%는 제주도를 방문한다. 이어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홍콩, 대만, 괌, 청도, 오키나와, 다낭이 뒤를 이었다. 황금연휴기간 발권순위 10위내 여행지는 모두 비행시간이 5시간 이내인 근거리 여행지다. 근로자의 날에 쉬지 못하거나 징검다리 휴가를 사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서 유럽이나 미주 같은 장기 여행지보다는 단기 여행이 가능한 곳이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여행 타입별로 보자면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 여행객이 전체 여행객 중 54%를 기록하며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30대 가족여행객의 예약 비율 중 82%가 여성이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연령이 올라갈수록 남성의 예약 수치가 높아졌다. 50대가 예약한 가족여행의 여성 예약률은 30%로 떨어지고, 남성 예약률이 70%까지 급상승했다. 한편 티몬에서는 아직 황금 연휴 기간 항공과 숙박을 예약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다양한 국내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보라카이 5월 7일자 출발 왕복 항공권을 29만9000원부터, 5월 4일자 출발 항공권는 68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항공권과 함께 판매하는 세미 패키지는 깨끗한 수영장과 넓은 야외 식당을 갖춘 리젠시 리조트에서 숙박을 한다. 특식 3회와 무동력 보트 탑승, 마사지 등의 서비스가 포함됐다. 연휴의 시작인 4월 29일 출발 상품은 114만9000원부터, 5월 4일 상품은 94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브루나이 4박 5일 패키지는 7성 호텔에서 전일 투숙, 노쇼핑 여행 상품이다. 국왕 전용 및 국빈을 맞이하는 7성 호텔인 엠파이어 호텔에 전일 투숙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브루나이 관광에 손꼽히는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방문 악어농장 및 동물원 방문 등이 있다. 특히 쇼핑 부담 없는 노쇼핑 패키지로 여행자의 부담을 없앴다. 티몬에서 79만9000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이강준 티켓몬스터 멀티비즈 그룹장은 "티몬은 다양한 항공, 호텔, 입장권과 교통 패스 등을 보유하여 혼행족은 물론 2인 이상 성인 여행객, 가족 여행객 등 취향과 목적에 따라 원하는 여행 상품을 찾을 수 있다"며 "5월 황금 연휴 기간에 아직 항공권과 숙박을 예약하지 못한 고객들은 티몬에서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30 15:57: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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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전기차' 인프라 구축 활발…렌탈부터 충전소까지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전기 자동차'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가 렌탈 서비스는 물론 해외 전기차를 직수입하는 등 발빠른 수요 충족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홈쇼핑·소셜에서도 '전기차'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홈쇼핑의 전기차 렌탈 방송에 이어 위메프도 전기차 판매에 나섰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테슬라 매장이 국내 최초로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했다. 전기차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장점을 두루 갖췄지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대중화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최근 장기불황으로 인해 가성비를 내세우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보다 효율적인 소비를 위해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롯데홈쇼핑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전기차 렌탈 특집 방송을 1시간 동안 진행, 상담 접수 건수가 5500건을 넘어섰다. 방송 전 예상했던 접수건보다 2배 이상되는 수치라고 롯데홈쇼핑측은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와 르노삼성의 'SM3 ZE SE', BMW사의 'i3' 등 총 3가지 모델이 소개됐다. 국고 보조금 1400만원과 각 지역 보조금을 지원 받으면 최대 2600만원까지 절감된 비용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많았다고 전해졌다. 특히 19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서울·경기지역은 상담 건수가 2700건 이상으로 전체 상담 고객의 절반인 50%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경남권이 14%, 대구·경북권 12%을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도 전기차 판매에 나섰다. 위메프가 내놓은 전기차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 볼라벤(Bolaven)이다. 볼라벤은 국토교통부 특례 인증을 획득한 전기차로 가정용 220V 콘센트로 6~8시간 충전하면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해외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자사 직영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도 장기적으로는 딜러 수를 줄이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판매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볼라벤을 시작으로 5월에는 초소형 전기차 리치(LICHI), 6월에는 최고시속 80km·주행거리 150km인 레이첼, 7월에는 최고시속 120km·주행거리 250km인 전기차 모델(이름 미정) 등 올해 안에 7개 모델을 판매할 예정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초소형 전기차 볼라벤은 도심이나 농어촌의 근거리 이동에 편리해 시니어,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전기차 판매를 시작으로 점차 판매 차종을 늘려 위메프 플랫폼을 통한 자동차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9월 오픈한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에도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테슬라(Tesla)가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테슬라 매장에는 전기차 'Model S 90D' 2대가 전시돼 있다. 앞서 스타필드 하남은 지상 2층 주차장에 테슬라 전용 충전소인 데스티네이션차저 7기를 설치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도 2호 매장을 오픈한 테슬라코리아는 자체적으로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 '충전소' 구축 전기차는 특성상 주행 거리가 짧아 충전소를 자주 들러야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전반적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소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기종에 따라 충전방식은 상이하지만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충전소가 설치돼야 한다. 유통업계에서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 나선 업체로는 롯데마트가 꼽힌다. 롯데마트는 지난 1월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전국 22개 점포에 설치된 24대의 충전기를 포함, 연말까지 전국에 총 144대의 급속 충전기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설치되는 급속 충전기로 충전할 경우 30분 내외로 충전이 가능해져 대기시간 감소로 실제 전기차 사용 고객이 느끼는 편의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올 8월까지 120대의 충전기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통해 올해 1884톤, 2018년 4240톤의 이산화탄소가 각각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기차 상용화를 위한 주변 시스템이 정비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도 적극적으로 전기차 수요 충족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IMG::20170330000083.jpg::C::480::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개장한 테슬라 국내 2호 매장에 테슬라 차량 전용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2017-03-30 15:57: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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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로야구 개막]SPC삼립, 정통 중화 빠오즈 '호호바오' 출시

SPC삼립, 정통 중화 빠오즈 '호호바오' 출시 SPC삼립이 사계절 즐기는 정통 중국식 빠오즈(중국식 찐빵) 브랜드 '호호바오'를 론칭하고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호호바오'는 '좋을 好(호)'와 '감싸다'라는 중국어 '바오(BAO)'를 합성한 이름으로 얇은 피와 육즙이 가득 찬 정통 텐진식 '빠오즈'를 구현한 제품이다. 빠오즈는 중국에서 아침식사로 인기있는 식사대용식이다.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600원이다. 특히 호호바오는 SPC그룹에서 11년 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토종 천연효모와 우리쌀로 반죽해 얇고 촉촉하면서도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 반죽의 미세한 기공을 통해 소의 육즙을 풍부하게 머금게 했다. 소는 큼직하게 썰어낸 국내산 돼지고기와 생양파와 양배추를 사용했으며, 푸짐하게 양을 늘려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호호바오'는 향긋한 부추와 돼지고기를 넣은 '부추바오', 돼지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간 '고기바오', 탱글한 새우와 야채를 넣은 '새우바오'까지 3가지 맛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호호바오'는 중화요리 전문가 이연복 셰프를 광고 모델로 선정해 정통 중화풍의 콘셉트를 강조하고자 했다. SPC삼립은 이연복 셰프와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호호바오를 맛 본 이연복셰프는 오리지날 정통 빠오즈의 맛이라며 호호바오 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호호바오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만두와 달리, 피와 속이 잘 어우러지는 새로운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며 "한끼 식사용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으로 사계절 사랑 받는 제품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3-30 14:0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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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로야구 개막]"야구도 보고 짜장면 먹고" 고척스카이돔 명물 차이나플레인

"야구도 보고 짜장면 먹고" 고척스카이돔 명물 차이나플레인 지난해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는 관중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만명을 넘겼다. 이제 야구 관람만 하는 것에서 먹거리를 함께하고 연인·친구·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간이 됐다. 국내 최초의 돔야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30일 차이나플레인에 따르면 고척스카이돔에서는 국내 타구장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정통 중식당의 고급 짜장면을 즐길 수 있다. 서울 성수동, 여의도, 강남 등에서 프리미엄 중식당 4개 매장을 직영하고 있는 차이나플레인이 고척스카이돔에 입점해 짜장면과 함께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독특한 먹거리 문화가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고척스카이돔의 차이나플레인 짜장면은 기존 차이나플레인의 매장에서 즐기는 소스를 그대로 가져와 즉석에서 조리해 야구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차이나플레인의 고급 짜장면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지난해 입점하자마자 많은 야구팬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차이나플레인은 올해부터 기존 매장에서 판매하는 고급 수제만두를 고척돔에서도 판매한다. 탕수육도 기존에 판매하는 것 이외에 사천탕수육도 선보일 예정이며 단호박식혜도 판매 중이다.가격은 짜장면이 6000원, 수제만두는 1만원, 탕수육은 1만2000원, 단호박식혜 3000원 등이다. 차이나플레인은 짜장면이나 탕수육을 미리 조리해놓지 않고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바로 조리해 내놓고 있다. 이는 야구장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다른 먹거리보다 오히려 더 빨리 음식을 만들어내는 주방 구조를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이나플레인은 앞으로 히어로즈 구단과 협의를 통해 다이아몬드석, 테이블석 등에는 사전에 좌석을 예약하면서 별도 프리미엄 메뉴를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야구와 고급 중식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도 만들 계획이다.

2017-03-30 14:06: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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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로야구 개막]농심, 한입에 쏙 '미니 양파링' 출시

[2017 프로야구 개막]농심, 한입에 쏙 '미니 양파링' 출시 농심은 기존 양파링의 약 절반 크기인 미니양파링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니양파링은 양파링을 한입에 쏙 넣어 먹고 싶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출시한 제품이다. 양파링 오리지널의 링 지름 5.5㎝ 보다 작은 3.5㎝로 한입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바삭한 식감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탄두리 치킨 시즈닝으로 매콤한 맛과 단맛이 잘 조화되어 중독성있는 맛 구현했다. 기존 제품인 양파링 오리지널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되 사이즈를 줄여 제품의 개성은 살리고 먹는 재미를 더했다. 농심 측은 미니양파링으로 기존 고객들뿐 아니라 10~20대 고객층을 더욱 두텁게 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양파의 단 맛에 탄두리치킨의 매운 맛을 더해 중독성 있는 '맵단(맵고 단맛)'의 조화를 구현한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며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는 먹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농심은 양파링의 특징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획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한편 양파링은 지난 1983년 출시했으며 링 모양과 깊은 양파 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몸에 좋은 양파와 식이섬유가 함유된 양파링은 양파, 감자,베이컨 등이 알맞게 조화된 스낵이다. 산뜻한 양파맛과 담백한 감자맛이 일품인 부드럽고 바삭해 스낵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2017-03-30 14:05: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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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상생협력 위한 100억 상생펀드 조성

한국야쿠르트, 상생협력 위한 100억 상생펀드 조성 한국야쿠르트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1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중소 협력사의 경영활동과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신한은행, 국민은행과 협약을 맺었다.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협력사가 대출을 받을 때 시중 금리보다 약 1.4% 포인트 낮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7개의 협력사가 이용 중이다. 또한 원부재료, OEM 업체 등 29개의 동반성장 협약사를 대상으로 100% 현금으로 자금을 결제해 협력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동실 신성이노텍 대표는 "상생펀드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전동카트 개발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한 '세계 유일의 냉장고가 장착된 신형 전동카트'는 협력사에 안정적 매출을 안기며 300여개 부품업체의 기술향상과 약 800억원의 매출향상을 가져왔다. 또한 카트 제조사는 전동카트 개발과정에서 획득한 기술력으로 2인승 전기차를 개발하며 세계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고정완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는 "한국야쿠프트는 앞으로도 협력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확대해 동반성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3-30 13:5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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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기업문화 개선…다양성위원회·유연근무제 도입

롯데칠성음료, 기업문화 개선…다양성위원회·유연근무제 도입 롯데칠성음료가 기업문화 개선 활동을 통해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그룹 차원의 '다양성 위원회'의 활동을 비롯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문화 개선 활동을 펼치겠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여성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난임휴직(6개월), 임신초기휴직(3개월) 등 모성보호형 휴직 제도 시행과 직장 어린이집과 수유 공간을 포함한 여성 휴게실을 운영한다. 10~30년 재직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안식년 휴가 제도, 다양한 사내 동아리 활성화, MBTI 성격검사 실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사무직은 직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8시, 9시, 10시 중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한다. 매주 수·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하고 기존 근무시간에서 1시간 단축 운영한다. 이날에는 청바지, 티셔츠 등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근무간 인터벌 제도를 통해 부득이하게 장시간 근무시에는 퇴근 후 최소 휴식시간인 12시간을 보장해 다음날 여유 있게 출근하고 출근시간과 관계없이 정상시간에 퇴근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영업직은 다양한 유통채널의 영업일에 맞춰 휴일을 제대로 챙길 수 없었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토요일 휴일을 보장한 주 5일제를 실시하고, 개인휴대단말기를 통한 판매실적 입력 시스템을 1시간 앞당겨 오후 6시에 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 측은 이러한 근무환경 개선에 따른 업무 집중 효과로 이직률이 낮아지고 실적 역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성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 이러한 기업문화 개선 활동에 힘입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5년 12월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 2016년 5월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인증받는 등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2015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별 평균 근로시간은 1766시간이다.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이보다 약 20% 더 많은 2113시간을 일하고 있다. .

2017-03-30 13:59: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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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요일별 레스토랑 프로모션 선봬

비즈니스호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 호텔 레스토랑은 요일마다 다르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 평일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행복한 요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레스토랑에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하는 '남유럽 미각 여행' 디너 뷔페 프로모션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맥주 등으로 구성됐다. 월, 화, 수요일 방문자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최대 20명까지 적용 가능하며 약 15% 할인된 3만9000원(부가세 포함)에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 앰배서더 멤버십에 가입 시 추가 10%로 할인된 3만51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에서는 여유로운 주말을 위한 '르 스타일 브런치(Le Style Brunch)'를 선보인다. 르 스타일 브런치는 5가지 브런치 메인 메뉴 중 한 가지와 신선한 미니 샐러드 바와 디저트,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메인 메뉴로는 에그 베네딕트, 소시지, 토마토 콩피로 구성된 뉴욕 스타일의 브런치, 매콤한 해산물 리조또와 수제 마늘빵, 오늘의 주방장 특선 파스타, 새우와 누들 볶음 라이스, 스타일 특제 소스로 만든 토시살 구이로 구성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만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강남과 명동 이벤트는 모두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017-03-30 13:59:1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