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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건강 안심캡슐 영상 조회수 200만 돌파

지난 12일 유투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영상 커뮤니티 중심으로 오픈한 안국건강 안심캡슐 영상이보름 만에 조회수 200만을 돌파해 화제다. 이서진이 출연한 해당 영상은 '누구에게나 눈 노화는 온다'는 스토리로 이서진의 진중하면서도 코믹한 이미지가 합쳐져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은 총 두 편으로 이서진의 대기실 편과 촬영장 편으로 나뉜다. 영상 모두 핸드폰을 보다 어느새 눈 노화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경각심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여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웃기지만 웃지 못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안국건강의 안심캡슐 제품 홍보영상에서 눈 영양제 중에서도 루테인 함량이 가장 높은 눈 영양제를 알리고있다. 안심캡슐은 나이가 들수록 황반의 밀도가 약해져 노안이나 안구 질환을 많이 겪게 되는 사람들을 안심시키고자 안국건강의 안심캡슐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프리미엄 안국 아이세이프 루테인'은 눈 영양제로 100%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씨앗부터 캡슐까지 책임지는 안국의 안심캡슐 시스템 아래 외피까지 식물성으로 마무리했으며 육유유래 원료, 유전자 변형 재료, 합성착향료와 착색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이 밖에도 눈 건강에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B2/C, 셀레늄, 아연을 비롯해 부 원료로 빌베리 추출물, 코엔자임 Q10, 식물성오메가, 아마씨유까지 포함돼 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TV를 자주 시청하는 사람, 그리고 장시간 운전을 하는 사람, 노화로 눈이 침침한 사람 등에게 추천할 만한 눈 영양제 제품이다.

2016-12-29 14:46: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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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보온성 강화한 발수다운자켓 '제이먼' 선보여

트렉스타, 보온성 강화한 발수다운자켓 '제이먼' 선보여 방풍, 방온에 특화된 트렉스타 프리미엄 윈드스토퍼 구스다운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눈과 비에 강한 신개념 드라이다운 시리즈를 출시했다. 드라이다운 시리즈는 수분을 튕겨내는 발수 기능이 탁월한 '나노 필 파워 코팅'을 적용해 비와 눈이 잦은 국내 날씨에 특화된 제품이다. 특히 올 12월은 평균 강수량의 4~10배가 넘는 최대 100mm이상의 눈과 비가 쏟아지면서 추위와 폭우, 폭설에 강한 발수다운재킷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트렉스타의 프리미엄 발수다운자켓 '제이먼'과 '데이즈'는 일반적인 다운자켓이 가진 수분에 취약한 단점과 세탁 후의 보온성 감소를 보완했다. 자켓의 충전재는 전문 산악인들을 위한 제품이나 침낭 등에 주로 활용되는 충전재를 사용했다. 극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체온 유지가 되도록 충천재가 눈과 비, 땀에 젖거나 뭉치지 않도록 개발·제작됐다. 특히 신제품 '제이먼'은 방풍성이 우수한 원단과 발열안감을 사용했고 가슴포켓에 섬세한 방수지퍼 처리로 장시간의 외출에도 체온을 유지시키는 데 탁월하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드라이다운 시리즈는 강추위에 비나 눈이 내려도 뛰어난 발수성과 보온성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보다 따뜻하고 평온하게 이어나갈 수 있게 해준다"며 "디자인 면에서도 일상생활에 맞게 충족시킨 트렉스타의 다운자켓이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2-29 14:30:05 신원선 기자
11번가, 현대백화점 식음료 상품 '모바일 상품권' 선봬

SK플래닛(사장 서진우) 11번가는 현대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최초로 백화점·아울렛의 식음료 매장 상품을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판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18개 지점에 입점해 있는 삼송빵집, 백미당, 매그놀리아 등 170여 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11번가와 기프티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1번가, 기프티콘 등 PC·모바일 앱에서 '현대백화점 기프티콘'을 검색해 구매하고자 하는 식음료 매장과 상품을 시럽 페이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매장을 방문해 수신한 모바일 상품권을 실제 상품으로 교환하기만 하면 된다. 현대백화점 15개 전점과 현대아울렛 3개 지점 중 루시카토, 폼피, 나폴레옹 등의 식음료 상품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하다. 매그놀리아, 움트 등의 1000여 개 상품은 오는 1월 중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구매한 모바일 상품권은 현장에서 상품으로 교환 시 백화점 및 아울렛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다. 금액에 따라 다른 상품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또 양사는 현대백화점 및 현대아울렛 인기 맛집의 메뉴를 줄 서서 기다리지 않고 미리 주문해 수령할 수 있는 '시럽 테이블'의 선주문 서비스를 적용하고 현대백화점 설날 선물세트, 기획 상품, 가전, 의류 등 백화점 상품군까지 판매를 확대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O2O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진혁 11번가 부문장은 "현대백화점의 차별화된 식음료 상품들을 11번가와 기프티콘에서 판매하며 고객이 더 좋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오프라인 유통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온·오프라인 영역을 뛰어넘는 한 단계 진화된 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6-12-29 14:04: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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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 세계 최초 인공방광수술 연간 100례 달성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 세계 최초 인공방광수술 연간 100례 달성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가 세계 최초로 '인공방광수술' 연간 100례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일 병원, 단일 비뇨기과 교수가 연간 인공방광수술 100례 달성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지난 28일,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100번째 인공방광수술을 진행, 한해 100례 수술 달성을 기념해 병원 로비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및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의 경영진과 이동현 센터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공방광수술은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와 노년기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광절제 수술 시 예전에는 소변 주머니를 차야 했던 고령의 방광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현 비뇨기과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인공방광센터는 이대목동병원 특성화 전략에 따른 국내 유일의 인공방광수술 전문 센터로 5개과(비뇨기과·영상의학과·감염내과·병리과·외과) 의료진이 협진을 진행하며, 국내에서 인공방광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 국내 최고의 센터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 첫 수술에 성공한 199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간 수술 건수가 67건에 불과했지만 2011∼2014년에는 150건을 돌파했다. 2015년에는 타 대학병원에서 전원해 수술받는 방광암 환자가 크게 늘어 85건으로 증가했다. 2015년 11월 인공방광센터 정식 개소 이후 큰폭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올해 100례를 달성하게 됐다. 인공방광수술은 자신의 소장을 이용해 새롭게 방광을 만들어 줌으로써 정상적으로 소변을 볼 수 있는 수술법으로 수술 후에도 가벼운 등산이나 성생활도 가능해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다. 미관상으로나 기능면에 있어서 인공방광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술 시간을 기존 8시간에서 4시간으로 크게 줄이고, 수술 중 출혈을 최소화해 무수혈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70대 고령 환자는 물론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인공방광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공방광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새로운 방광으로 3개월 적응을 마치면 잔뇨감도 거의 없고 남성은 발기 기능도 살려 주고 여성의 경우에도 질을 살리는 수술을 통해 수술 후 부부관계에도 아무 지장이 없다. 이동현 인공방광센터장은 "인공방광수술을 받은 환자는 다른 병원에서 요루형성술을 받은 방광암 환자들과 달리 일상 생활에 불편이 없고, 정상적인 성생활도 가능해 만족도가 매우 높아 방광을 적출하는 방광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수술"이라며 "향후 센터 주도 하에 인공방광수술 술기를 전국으로 알려 국내에서 소변 주머니를 차는 방광암 환자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6-12-29 14:0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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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음주문화 만들어가요"

"책임 있는 음주문화 만들어가요" 오비맥주는 다양한 음주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2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지난 10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음주운전의 위험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여 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고자 다양한 음주운전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폐해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음주운전 단속 유공자 표창을 제정하기로 했다. 또한 음주운전 사고가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일선 경찰서 릴레이 격려 방문도 실시했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저녁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단속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 시내 전체 중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이 강남구로 나타나 1차 방문지로 선정됐다. 오비맥주는 안전사고 위험이 큰 야간 음주운전 단속의 고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지원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도로교통공단과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수년 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날 저녁 수험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주예방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는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수험생들의 음주를 막자는 취지로 '어른이 되어 당당히 즐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금주 서약을 다짐하는 SNS 인증 캠페인을 벌이며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금주를 유도하고 올바른 음주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매년 수능일 오비맥주는 서울과 경기도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도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릴레이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 영업 직원들이 식당과 호프집, 편의점 등 도심 번화가의 주류 판매업소를 방문해 술을 판매할 때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자는 취지의 'Show ID' 스티커를 배포하고 있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청소년 보호 의무가 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도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벌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바람직한 음주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9 13:58: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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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해외 가전, 직구하면 저렴하나 AS 어려움 많아"

해외에서 판매하는 생활가전이 직접 구매(직구)할 경우 최대 35% 까지 저렴하지만 AS(사후서비스)문제에서는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국내에서 판매중인 해외브랜드 중소형 생활가전 5종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4종의 해외구매 가격이 국내보다 저렴하다며 이 같이 29일 밝혔다. 면세한도(150달러·미국200달러)를 기준으로 해외 가전 두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관·부가세 부과대상인 2개 제품 모두 해외구매가가 국내판매가보다 각각 21.4%, 35.1%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면세한도 이내인 3개 제품 중 2개의 해외구매가가 국내판매가보다 각각 4.7%, 22.0% 저렴했다. 1개는 해외구매가가 국내에 비해 53.8% 높았다. 동일한 제품이라도 해외구매 국가에 따라서 가격차가 큰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키친에이드 블렌더 상품은 미국에서 48만6466원, 영국 41만8374원, 독일 34만2622원, 프랑스 29만4781원의 차이를 각각 보였다. 한편 10개 제품 중 6개 브랜드는 AS를 제공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했다. 소비자원은 선호도 상위 브랜드를 선정해 네스프레소, 다이슨, WMF, 돌체구스토, 드롱기, 발뮤다, 스메그, 일렉트로룩스, 켄우드, 키친에이드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네스프레소, WMF, 돌체구스토, 일렉트로룩스 등 4개 브랜드는 해외구매로 구입한 경우에도 국내에서 AS가 가능했다. 국내 AS를 지원하지 않는 다이슨, 드롱기, 발뮤다, 스메그, 켄우드, 키친에이드 등 6개 브랜드는 국내에 유통되는 가전제품 및 수리용 부품이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따라 국내 전기안전 기준에 맞춰 생산·유통되기 때문에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의 국내 AS를 제공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소비자원은 " 가전제품 해외구매 시에는 배송비용, 관?부가세 등 제품가격을 구성하는 요소 뿐만 아니라 AS 등 가격 외적인 부분에 대한 고려도 중요하므로 제반 조건을 종합적으로 비교 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2016-12-29 13:56: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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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대목동병원에서 오고 간 희망 메시지 키워드 1위는 '엄마'

2016년 이대목동병원에서 오고 간 희망 메시지 키워드 1위는 '엄마' 2016년 한 해 동안 이대목동병원을 찾은 환자와 내원객들이 가장 많이 공유한 희망 메시지 키워드는 '엄마'였다. 이대목동병원과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엔자임헬스가 연말을 맞아 2016년 이대목동병원을 찾은 방문객이 남긴 희망 메시지를 분석하고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6월 로비에 기부금 모금을 위한 기부의 벽을 설치하며 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에게 직접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전시할 수 있는 메시지 판을 운영했다. 이번 메시지 분석은 2016년 6월부터 11월까지 기부의 벽에 게재된 희망 메시지 중 무작위로 선정된 1004건의 메시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004건의 메시지에는 모두 906개 단어가 언급됐으며 개별 단어의 노출 횟수 합은 4260회였다. 2016년 이대목동병원 기부의 벽 희망 메시지 1004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공유된 키워드는 '엄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엄마'라는 키워드는 총 372회 등장해 키워드 전체 언급 수 4260회 중 가장 높은 8.7%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많이 언급된 단어는 '사랑'이 335회(7.9%), '건강'이 248회(5.8%), '퇴원'이 216회(5.4%)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이대목동병원 유경하 병원장은 "메시지에 언급된 다양한 키워드 중에서도 유독 '엄마'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한 것은 사람들이 몸이 아플 때 엄마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여성 질환에 특히 강점이 있는 이대목동병원의 특성상, 한 가정의 엄마인 여성 환자 비율이 높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 된다"고 분석했다. 개별 키워드 언급 수로는 '엄마' 키워드가 1위를 차지했지만, 906개의 단어들을 유사한 성격 별로 분류해보면 쾌유, 건강, 완쾌, 퇴원과 같은 '쾌유 기원형' 단어가 모두 1072회 언급되어 키워드 전체 언급 수 4260회 중 25.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부의 벽 희망 메시지의 대부분은 공통적으로 지인의 건강 회복과 빠른 퇴원을 기원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었다. '쾌유 기원형' 키워드에 이어 많이 등장한 유형은 '사랑'(621회, 14.6%)이었다. 여기에는 사랑, Love와 같은 단어와 함께 특별히 특수문자인 '♡(하트)'를 분석 결과에 함께 포함했다. '사랑' 관련 키워드는 특히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543번 등장해 '쾌유 기원형' 관련 단어(520회)를 제치고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그 중에서도 자녀와 손주들을 위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횟수가 223회로 가장 많아, 부모와 조부모의 경우 기부의 벽 희망 메시지를 통해 자녀 또는 손주의 쾌유를 기원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각별히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고맙다', '감사', '파이팅' 등 지인에게 감사를 표하고 응원을 전하는 키워드가 많이 등장했다(392회, 9.2%). 이러한 키워드에는 고단한 병원 생활과 힘든 수술을 잘 견뎌내고 있는 환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 남아 있는 치료 과정 또한 무사히 잘 이겨내길 바라는 격려의 마음이 함께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응원 관련 단어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자기 자신을 위해 작성한 희망 메시지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 자신의 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고자 하는 환자들의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플 때 더 소중해지는 일상의 행복, 맛있는 음식 먹기, 여행하기 약속하며 희망 전해 그 밖에 눈에 띄는 키워드로는 여행 및 음식 관련 키워드가 132건(3.1%) 언급되었다. 이는 환자의 입원으로 인해 지금은 실현 불가능하지만 언젠가 함께하게 될 가족 여행 및 식사에 대한 약속과 관련된 것으로, 주로 환자의 빠른 쾌유와 퇴원을 기원하는 메시지에서 많이 등장했다. 사람들은 환자의 퇴원 이후 함께 실현하고자 하는 일들을 약속하며 앞날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는 다소 추상적인 의미의 '희망'이라는 단어가 여행이나 음식과 같이 구체적인 활동을 나타내는 단어를 통해 대신 표현된 것으로 해석된다. 총 1004개의 메시지를 수신자 별로 살펴보면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총 676건으로 전체 메시지 1004건 중 가장 많은 비중인 67.3%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부모, 조부모를 포함한 직계존속(244건), 자녀 및 손주와 같은 직계비속(244건), 형제 및 친척(114건)과 배우자(74건)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포함되었다. 다음으로는 친구(180건, 17.9%), 불특정 다수(91건, 9.1%), 자기 자신(57건, 5.7%)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뒤를 이었다. 유경하 병원장은 "이번 기부의 벽 희망 메시지 분석은 2016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환자들과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들이 소망하는 바를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는 내원객들의 간절한 바람을 기억하며,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도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메시지 분석을 진행한 엔자임헬스 김동석 대표는 "병원에서는 매일 힘들고 고통스러운 병마와의 싸움이 이어지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고단한 상황이 오히려 건강 회복에 대한 희망과 사랑의 의미를 더욱 각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의견을 전했다.

2016-12-29 13:51: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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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KOTRA 서울 콜라보展 참여

잇츠스킨, KOTRA 서울 콜라보展 참여 잇츠스킨은 28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KOTRA에서 진행되는 'KOTRA 아트콜라보 - 서울 콜라보展'에 라오미 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KOTRA 아트콜라보'는 예술인과 기업간의 융·복합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박람회 등 수출 성과를 거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수출지원 사업이다. 2012년 12월 공식 개관한 이후 기업과 예술의 접목을 꾸준히 시도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2016년의 다섯 번째 전시 기획전이다. 이번 서울 콜라보展은 서울브랜드 'I SEOUL YOU'를 모티브로 국내 예술인이 생각하는 서울의 감성과 경험을 기업 제품에 매칭해 서울 브랜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서울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기획됐다. 잇츠스킨은 이번 콜라보전에 시그니처 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라인의 가치 업그레이드와 로열티 강화를 위해 한국화가 라오미 작가와 함께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VIP 회원만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를 기획했다. 스페셜 기프트는 미니어처 사이즈의 병풍으로 서울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2017년 새로운 해의 복을 기원하는 동양화가 그려져 있다. 동양화 속에 숨어있는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한국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잇츠스킨의 관계자는 "이번 아트 콜라보를 통해 VIP 고객들에게 새롭고 프리미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로열티를 제고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잇츠스킨의 작품은 이후 한류박람회, 한국상품전, 수출상담회 등 KOTRA에서 주관하는 해외마케팅 사업에 출품돼 세계 바이어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2016-12-29 11:10: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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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제주 곶자왈 보존 위해 1억원 기부

이니스프리, 제주 곶자왈 보존 위해 1억원 기부 제주 교래리 곶자왈 생태학습장 조성, 곶자왈 숲속콘서트 등 다양한 지원 활동 펼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제주 곶자왈 보존을 위해 남성 라인 '포레스트 포맨'의 2016년 수익금 중 1억원을 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자 2012년부터 곶자왈공유화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포레스트 포맨 라인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 4억원을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사유화된 곶자왈을 매입해 공유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더불어 지난 8월에는 제주 교래리 곶자왈 생태학습장 조성 후원에 동참했으며, 400여 명의 제주도민이 참여한 곶자왈 숲속콘서트를 지원하는 등 곶자왈 가치 확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니스프리 안세홍 대표는 "한반도 최대 상록수림 지대인 곶자왈의 소중함을 알리고 보존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니스프리는 제주의 소중한 자연 유산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전 세계에 숲을 조성하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홍콩 펭차우 섬과 중국 내몽고 쿠룬치 사막, 태국 맹그로브 등에서 '이니스프리 숲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2016-12-29 10:56: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