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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모바일 게임 '핑크스푼헌터' 오픈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25일까지 증강현실(VR) 모바일 게임 '핑크스푼헌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핑크스푼헌터'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인 '해피리얼'에서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두 운영체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참여 방법은 앱스토어에서 '해피리얼' 앱을 다운받아 실행한 뒤 휴대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었을 때 나타나는 배라템을 핑크스푼을 던져 잡으면 된다. 수집된 배라템은 조합에 따라 해피포인트와 아이스크림 케이크 할인권, 제품 할인권 등으로 교환된다. 게임 내 사용되는 핑크스푼은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의 '핑크스푼헌터' 포스터를 스캔하면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배스킨라빈스는 게임에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스킨라빈스 제품 2만원 이상 구입 시 영수증 쿠폰을 통해 '골드스푼' 아이템을 증정한다. 골드스푼은 하나만 던져도 배라템을 100% 획득할 수 있고 131개의 핑크스푼을 추가로 충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골드스푼은 영수증 하단의 코드를 해피리얼 앱에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수증 쿠폰은 훼손 및 분실 시 재 발행이 불가능하다. 게임을 통해 획득한 할인권은 1인 1회 1매 사용 가능하다. 할인권 사용 시,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 행사, 타 쿠폰, 제휴 할인 등의 중복적용은 불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연말을 선물하고자 증강현실을 활용한 '핑크스푼헌터' 게임을 개발하게 됐다"며 "핑크스푼헌터로 재미는 물론 풍성한 혜택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14 17:27: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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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배우자 출산하면 남성도 육아휴직 의무화

롯데그룹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내년 1월1일부터 모든 계열사에 남성육아휴직을 의무화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여성인재들과 마찬가지로 남성인재들 역시 법적으로 육아휴직이 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눈치를 보느라 관련 제도를 마음껏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롯데는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신동빈 회장과 여성인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롯데 WOW(Way Of Women) 포럼'을 개최했다. 롯데 WOW 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이다. 그룹의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마련됐다. 올해 WOW 포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롯데의 남성인재라면 누구나 1개월 이상의 육아휴직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도입이다. 이번 제도 변경으로 롯데 남성인재들은 배우자의 출산과 동시에 최소 1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게 된다. 롯데그룹 측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함으로써 배우자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워킹맘의 경력단절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남성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저조한 것은 휴직으로 인한 가계 부담이 큰 원인이다. 고용센터에서 지급하는 육아휴직급여의 상한 지급액(월 100만 원 상한)으로는 출산으로 인해 늘어나게 되는 가계의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롯데는 남성인재들이 실질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휴직 첫 달 통상임금의 100%를 보전해 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휴직으로 인한 급여의 감소 없이 최소 한 달은 마음 놓고 육아휴직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이미 지난 2012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자동육아휴직을 도입했다. 실제 2012년 자동육아휴직 실시 전에는 롯데 여성인재들의 육아휴직 비율이 60% 대에 그쳤지만 현재는 95%를 넘어설 정도로 자동육아휴직은 자리를 잡았다. 롯데는 기존 1년이던 여성인재들의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여성육아휴직자들에게도 휴직 첫 달 통상임금을 회사에서 보전해 준다. 롯데그룹 인사팀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는 여성인재에 이어 남성인재들의 육아휴직 의무화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해 직장인들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줄어드는 것이 국가와 기업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12-14 17:2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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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아이들만을 위한 롯데월드의 첫 테마파크 '키즈파크'

[르포]아이들만을 위한 롯데월드의 첫 테마파크 '키즈파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국내 최고의 키즈파크가 될 것입니다." 14일 최근 오픈한 롯데몰 은평점을 찾았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연결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곳엔 아이들만을 위한 롯데월드의 첫 테마파크 '키즈파크'가 들어섰다. 3층으로 올라가자 '키즈파크' 메인 게이트가 보였다. 그 앞에는 롯데월드가 만든 6개의 캐릭터 가운데 남녀 캐릭터가 키즈파크를 안내하고 있었다. 캐릭터 앞에서 아이와 엄마는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오는 22일 정식 오픈하는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약 250억을 들여 롯데몰 은평점 3~4층에 약 6611㎡(2000평) 규모로 자리잡았다. 디즈니사와 협업 경험이 있는 미국 리싱크(Rethink)사가 디자인 콘셉트를 담당했다. 메인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면 '신비로운 해저왕국 탐험' 콘셉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 범퍼카 등 탑승형 어트랙션과 체험형 어트랙션 등 모두 12종의 놀이시설이 펼쳐진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롯데월드 키즈파크는)1년 반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작품을 만들었다"며 "국내에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 대부분이 200평부터 1000평 사이인데 넓고 제대로 된 키즈파크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위한 해저 왕국 잠수함 형태의 메인 게이트를 지나면 신비한 해저왕국 모험이 시작된다. 산호, 조개로 이우어진 '산호마을'과 길고 풍성한 해초로 장식된 '심해정원'은 바닷속 신비한 이미지를 그대로 드러낸다. 4층은 물결이 아른거리는 무늬 패턴의 천정으로 '해저 궁전'의 모습을 연출했다. 아이들의 생일파티와 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파티룸', 화려한 해양생물 조명으로 가득한 캐릭터 다이닝 '머킹의 로열가든'과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머킹 카페', 난파선을 삼킨 고래 외관의 상품점 '기프트 웨일숍'까지 해저왕국의 디테일을 살렸다. 고객이 편안하게 키즈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간단한 치료와 응급환자를 보호하는 의무실, 미아 보호 등 고객의 불편함을 처리하는 고객 상담실, 아이들의 신장을 고려한 시설로 구성된 화장실, 다양한 사이즈의 락커, 개별적으로 구성된 수유실, 유모차 자율 보관 장소 등 편의성 확대를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국내 최다 12종 어트랙션 롯데월드 키즈파크의 특징은 롯데월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파트너사와 협력해 어린이 전용 어트랙션을 대거 투입했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놀이기구 설계 전문회사인 잠펠라(ZAMPERLA), 독일의 선키드(Sunkid), 미국의 플레이타임(PLAYTIME) 등과 함께 해저생물을 상징하는 어트랙션을 설계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탑승형 어트랙션 4종과 체험형 어트랙션 8종 등 모두 12종 놀이기구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탑승형 어트렉션은 열대어와 바다생물 모양의 회전형 놀이시설 '머킹의 회전목마', 고래 모양의 차량에 탑승해 파크를 관망하는 트랙형 놀이시설 '플라잉 웨일', 복어 모양의 범퍼카 '범핑피쉬'와 로프 조작을 통해 움직이는 수직 운동형 놀이기구 '돌핀 스핀' 등이 준비됐다. 체험형 어트랙션은 친환경 인증자재를 적용하고 다양한 해양생물을 형상화한 소프트폼 플레이그라운드는 영유아 대상 '로얄 키즈토리아'와 어린이 전용 '산호 빌리지' 두 종류를 마련했다. 산호의 성을 쌓아보는 체험시설 '매직블록', 난파된 해적선을 타고 오르내리는 소프트폼 시설 '캡틴 갤리온의 해적선', 잠수함 형태의 '서브마린 슬라이드', 디지털 아트 체험시설 '팀랩 스튜디오'와 '암벽등반', '점핑분수'까지 모두 8종이 준비됐다. 한편 롯데월드 측은 12종의 어트렉션 이외에 1~2세 아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공간 마련 계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키즈파크에서 만난 주부 이효선(39) 씨는 "아이들과 놀이공원에 가려면 거리가 상당했는 데 은평구에 이런 시설이 들어서 다행이다"며 "처음에는 규모가 적을 것으로 생각 했는 데 막상 눈으로 확인하니 크기가 엄청 큰 것 같다"고 말했다. 키즈파크 동시 수용인원은 약 1500명정도다. 어린이 입장료는 2만5000원, 어른 입장료는 1만2000원이다(이용시간 3시간). 미취학 아동은 부모 동반이 필수며 8세부터 12세까지는 부모 동반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약 330㎡(100평)의 대기공간도 마련했다. 박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안전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놀이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은평 키즈파크는 '찾아가는 키즈파크' 프로그램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국내 최고의 키즈파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12-14 16:58: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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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차테라피, 여성 갱년기 초기증상 개선 위한 한방차 출시

우리차테라피가 여성 갱년기 초기증상에 좋은 평온한차를 선보였다. 평온한차는 백수오, 캐모마일, 대추, 진피, 천궁, 산조인이 블랜딩 돼 있는 복합침출차다. 특히 대추의 경우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이며, 산조인은 갱년기 불면증, 신경과민 등 부가적인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 좋은 재료다. 갱년기는 누구나 거치게 되는 제2의 사춘기로 주로 40~50대 여성에서 신체적인 증상부터 시작해 정신, 심리적인 증상까지 수반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갱년기 불면증, 안면 홍조, 우울감 증폭, 기억력 저하, 소화 불량 등이 있다. 사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전신 무력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우리차테라피 관계자는 "여성 갱년기 초기증상에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따뜻한 한방차가 도움을 준다"라고 전한다. 통상 49세 전후로 폐경 전 나타나게 되는 여성 갱년기 초기증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으나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치료보다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완화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우리차테라피 '평온한차'의 재료는 충북 제천에서 책임제로 길러지며 허브와 같은 재료는 생산하는 산지에서 공급받는다. 또 식약처의 HACCP인증 (식품안전관리기준)을 받은 제품이다.

2016-12-14 16:49: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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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면세점 3차 대전…3장의 티켓은 누구에게

"티켓 3장을 잡아라." 서울 시내 신규면세점 티켓 3장의 향방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쟁에 뛰어든 유통 대기업들은 각각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합격'을 자신하고 있다. 후보 업체들은 수 천억 원, 수조 원에 이르는 관광 투자 계획을 앞다퉈 내놓고 면세점 수익의 사회 환원도 약속하고 나섰다. 신세계디에프와 롯데면세점, 현대면세점, SK네트웍스, HDC신라면세점 등 후보 업체들은 5분간 주어지는 PT(프레젠테이션) 준비 집중하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14일 관세청은 오는 17일 신규사업자 선정을 위해 시내면세점 입찰 특허심사위원단 명단을 확정했다. 심사위원들은 15일부터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합숙에 돌입한다. 면세점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개별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에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단체 관광객에 집중했지만 이번에는 개별 관광객이 타깃이다. 신규 면세점을 얻으려는 유통 대기업들이 강남권 면세점이 몰려 있는 것도 원인중 하나다. ◆유통 파워甲, 롯데·신세계·현대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 현대면세점은 강남에 있는 백화점을 면세점 후보지로 내세웠다. 백화점과 대형쇼핑몰 등 집객효과가 보장된 입지에 면세점까지 입점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을 후보지로 내세웠다.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을 관광과 문화, 상생의 3대 메카로 만들어 관광한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5년간 2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까지 방한 외국인의 17%에 이르는 1700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3만4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7조원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내겠다는 각오다. 월드타워점은 1만7334㎡(5253평)의 면세점과 지상 500m라는 세계 최고 높이의 전망대를 갖춘 쇼핑몰이다. 또 기네스북에 등재된 멀티플렉스 영화관, 국내 최장 길이 수중터널 아쿠아리움, 국내 최초 빈야드 스타일 콘서트홀 등 관광문화시설도 수준급으로 갖췄다. 석촌호수에 건축할 예정인 하모니 음악분수는 물론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러버덕프로젝트, 2015년 판다1600플러스프로젝트, 2016년 슈퍼문프로젝트 등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덧입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재방문율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후보지로 내세웠다. 신세계 또한 면세점을 문화와 예술, 관광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신세계는 향후 5년간 35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신세계는 강남점 일대 반포 센트럴시티 일대를 예술의 거리와 복합문과 공간으로 만들어 해외 관광객들에게 '랜드마크'를 넘어 '마인드 마크'로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세계는 예술의 전당부터 반포대로, 세빛섬까지 총 4.6km를 예술의 거리로 연결하는 보행로 조성 ▲악기마을 골목길 보행로 개선 및 가이드맵 개발 ▲서리풀공원 복합문화 공간 주변 조경 및 보행로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서초와 강남, 이태원 등지에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합리적 가격에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메 페스티벌', 의료 관광 서비스 '메디컬 투어' 등의 관광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는 향후 강남점에 면세점이 오픈하면 2018년 기준으로 2015년 대비 88% 증가한 83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향후 5년간 총 7조5000억원의 관광진흥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면세점 사업에 재도전하는 현대면세점은 백화점 매출액이 제일 많이 나오는 무역센터점을 후보지로 내세웠다. 현대면세점은 향후 5년간 총 5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관광인프라 개발에 300억원, 지역문화 육성 100억원, 소외계층 지원 100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면세점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 '강남돌 테마파크'를 만든다. 한류를 이용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마련한다. 또 압구정동에서 청담동까지 대형 연예기획사가 밀집된 지역에 '한류 스타거리'를 강남구청과 협의해 무역센터점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면세점은 무역센터점 8층부터 10층까지 리모텔링해 특허면적 1만4,005㎡(4244평)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특허 심사때 계획했던 면적보다 약 17%가 늘었다. 매장면적 중 40% 이상은 국산품 매장으로 구성한다. 특히 K-뷰티·K-패션·K-푸드·K-한류 콘텐츠 등 4가지 테마로 한 '한류 체험 공간'을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류 문화 및 쇼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유일 '강북' 워커힐면세점 부활을 꿈꾸는 SK네트웍스의 워커힐면세점도 최근 50억원을 투자해 업무처리 속도, 마케팅 활용 측면에서의 성능과 안정성이 업그레이드된 면세 운영 시스템을 개발, 통합 테스트까지 완료하며 시내면세점 특허 취득 이후 즉각적인 매장 오픈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면세 운영 관리 시스템을 통해 SK네트웍스는 시내면세점 특허 획득 후 바로 브랜드들이 상품 입점을 통해 1~2개월 내 특허 상실 전 수준의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SK네트웍스측은 설명했다. 또 '워커힐 리조트 스파'를 조성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동북권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등 복합 리조트 사업을 차별화된 전략으로 내세웠다. ◆HDC신라, 2030타깃 IT면세점 제시 HDC신라면세점은 삼성동 아이파크타워를 면세점 2호점 후보지로 내세웠다. HDC신라는 삼성의 IT 기술을 면세점에 총출동해 '디지털 혁신 면세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5세대 통신을 활용한 융합현실 기술이 국내 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삼성SDS의 AI(인공지능)와 머신러닝(빅데이터 활용) 기술도 쇼핑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강남 활성화 전략도 내세웠다. 강남 삼성동에 면세점을 운영함으로써 '용산-중구-강남'을 잇는 'Duty-Free 벨트'를 완성해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는 관광축을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관세청은 14일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발표 시연을 마친 뒤 15일부터 17일까지 본격적으로 지역별 입찰 PT(5분)와 질의응답(20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1시 10분 현대면세점을 시작으로 HDC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워커힐면세점, 롯데면세점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2016-12-14 16:44: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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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하이원 리프트권 온라인 단독 최저가 판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소셜커머스 티몬은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국내 대표 스키장인 하이원리조트의 리프트권을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40% 할인가에 판매하는 리프트권은 반일권, 오전·오후권, 오후야간권 등 모든 시간대를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인 몬스터세일의 일환으로 카드사 할인을 받게 되면 최대 4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티몬은 오전과 오후, 야간시간 이용 가능한 대인 반일권을 기존 가격인 6만2000원에서 40% 할인된 3만7200원에, 소인은 3만원에 판매한다. 오전오후권(성인 4만5600원·소인 3만6000원), 오후야간권(성인 5만5200원·소인 4만4400원), 야간오전권(성인 5만4000원·소인 4만3200원)도 동일하게 40%의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몬스터세일을 통해 제공하는 카드사 할인을 적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인2명과 소인1명의 가족이 카드사 할인을 적용해 반일권을 구매할 경우 전체 10만4400원에서 1만원 추가로 할인된 9만4400원에 다녀올 수 있다. 정가로 구매할 때 보다 45% 할인되어 약 8만원 가량 절약된 금액이다. 이용방법은 티몬에서 권종 및 대·소인을 선택한 후 구매한 뒤 휴대폰으로 수신된 바코드 문자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실수로 문자를 삭제했을 경우에는 티몬 PC·모바일 마이페이지 내 구매내역에서 문자발송을 클릭하면 바코드를 다시 받을 수 있다.

2016-12-14 16:29: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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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녹이는 아웃도어 커플룩

한파 녹이는 아웃도어 커플룩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과 데이트를 계획 중이라면 커플 느낌도 살리면서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아웃도어 커플룩이 제 격이다. 같은 디자인이라도 다른 컬러의 아이템을 매치하거나 다른 디자인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춰주면 세련된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아웃도어 아우터로 연말연시 데이트를 즐길 커플들을 위한 커플룩을 제안한다. ◆같은 듯 다른 시밀러룩 커플룩 느낌을 살린 세련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다른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택해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면 된다. 디자인이 다르더라도 소재, 패턴으로 포인트를 살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비슷하게 하면 멋진 커플룩을 선보일 수 있다. K2는 스키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헤비다운 재킷 '고스트'와 여성용 재킷 '고스트 브라보'를 출시했다. 스마트한 신소재와 구스다운(GOOSE DOWN) 충전재를 사용해 한겨울에도 눈, 비 걱정없이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천연 라쿤 후드 트리밍으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같은 디자인, 다른 컬러 커플룩의 기본 스타일은 같은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 하지만 모든 룩을 같은 아이템으로 연출하면 오히려 촌스러울 수 있다. 같은 디자인의 아우터를 선택한다면 다른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을 연출해보자. K2의 '매킨리 시리즈'는 다양한 포켓으로 수납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높인 구스 다운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블루, 레드,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여 산뜻한 느낌으로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체스트 포켓에 세로 형의 기능성 방수 지퍼를 달아 연말 해돋이나 여행 시 개인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물건 유실 방지를 위해 플랩 부분을 고정하고, 지퍼 여밈 기능을 더하는 등 세심한 설계가 돋보인다. 후드에 탈부착이 가능한 리얼 라쿤 퍼(FUR) 트리밍과 소매 부분에 와펜 포인트를 가미해 트렌디함까지 챙겼다.

2016-12-14 15:5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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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조원 규모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 공략

CJ제일제당, 1조원 규모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시스틴'을 생산하며 1조원 규모의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모두 20억원을 투자해 수 년여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원당과 포도당을 원료로 사용해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시스틴'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중국 심양공장에서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시스틴'은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 내 주요 제품인 '시스테인'의 핵심 원료로 머리카락, 피부, 손톱 등의 주요 구성 성분을 이루는 아미노산 소재다. '시스틴'이 고도의 정제와 가공 과정을 거치면 '시스테인'이 된다. '시스테인'은 고기 풍미를 내는 조미 소재, 제빵 첨가제, 펫푸드(Pet Food) 등 식품용 아미노산으로 판매된다. 세계 시장 규모는 1000억원 수준이다. 앞으로 항산화, 항암, 피부미용 등 다양한 식품 및 의약용 소재로 활용 가능해 성장 가능성이 크다. CJ제일제당은 자체 친환경 발효공법으로 수율(투입 대비 생산효율)을 향상시킨 '시스틴'을 원료로 사용하게 되어 내년부터 150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월 중국의 하이더(Haide)를 인수하며 건강식품, 화장품 소재로 사용되는 1조원 규모의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에 진출했다. 하이더 인수와 동시에 40종 이상의 기능성 아미노산과 아미노산 유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기능성 아미노산은 식품이나 음료, 건강식품 등 식품소재부터 화장품, 생활용품, 비료 등 다양한 분야의 원료로 사용된다. 주요 제품은 시스테인, 메치오닌, 글루타민, 알지닌, 발린, 루이신, 이소루신 등이다. 종류에 따라 면역기능 강화, 모발·피부 개선, 세포 보호, 피로 회복, 스태미너 증진 등 생체기능 효과가 있다. 아미노산은 다양한 기능의 화학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향후 첨단 바이오 소재로까지 확대 가능한 미래형 소재로 각광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시스테인'과 아미노산 유도체 판매 확대 및 글로벌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해 사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핵심기술 및 설비, 전문인력 확보 등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해 수액제, 영·유아용 아미노산 등 의약용 아미노산 사업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0년에는 매출 4000억원, 시장점유율 35%를 달성해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에서 글로벌 톱(Top)3에 진입하고, 의약용 아미노산으로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아미노산 전분야에서 글로벌 1위 사업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노항덕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 부사장은 "이번 '시스틴' 개발 성공은 미래 성장 동력이자 인류에게 유용한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에서 의미 있는 경쟁력과 가치를 갖는 성과로 볼 수 있다"며 "기존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12-14 15:40: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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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창호일체형 환기시스템 '굿디자인' 수상

한화L&C는 자사의 창호일체형 환기시스템 '브리웰300(BREWELL·사진)'이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16 굿디자인(GD)' 공간환경부문에서 최우수상(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디자인(Good Design)'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인증제도다. 종합 건자재 기업 최초로 '2016 굿디자인' 공간환경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화L&C의 창호일체형 환기시스템 '브리웰300'은 공기 순환을 원활히 해 집을 스스로 숨쉬게 하는 자연환기창으로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공기를 환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공기청정기나 기계식 환기시스템 대비 경제적이며, 창호와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창틀(프레임)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기존 창 짝에 설치하던 제품 대비 조망성을 보다 향상시켜 지난 11월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화L&C 관계자는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브리웰300'은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 등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까지 완성하는 디자인적인 측면까지 생각한 똑똑한 창호 제품"이라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울인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6-12-14 15:3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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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이누스 쇼핑몰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아이에스동서는 토탈 욕실 브랜드 이누스(inus)의 욕실전문 직영쇼핑몰인 이누스몰이 '제 13회 웹어워드코리아'가 시상하는 생활쇼핑몰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서비스 평가상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웹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새로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곳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욕실 전문 직영 쇼핑몰인 이누스몰은 지난 4월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욕실제품 특성상 다소 복잡한 구매 환경을 지닌 시장에서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과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였다. 사이트에선 자사 브랜드 제품인 이누스의 비데, 수전, 위생도기, 토탈바스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욕실 소품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웹표준화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 구성 ▲욕실리모델링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비주얼 영역 강화 ▲SNS 간편 로그인 ▲로그인 회원 구분을 통한 B2B 견적 기능을 강화해 제작했다. 현재 일평균 3000명, 누적으로는 40만명이 방문했다. 이누스몰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이누스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이누스몰'로 기발한 4행시를 지어 응모하는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이누스 방수비데(IS-27), 덴마크 디스펜서 세트, 스타벅스 커피 음료권을 증정한다.

2016-12-14 15:26: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