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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몽골 내 원격의료 서비스 본격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하 이화의료원)이 몽골 내 원격의료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이 진행하는 몽골 내 원격의료 서비스 사업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위탁한 사업으로 몽골 국립모자병원과 몽골 취약지역 의료기관 간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화의료원은 몽골 내 원격의료 서비스 시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김선종 국제협력실장, 류동열 의무산학부단장, 조도상 전산실장 등 실무진을 몽골로 파견, 현지 업체를 선정하고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실무진은 입찰 심사를 통해 현지 업체인 'STX Mongolia & CITINE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들은 원격의료 지원 장비 구입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몽골 국립모자병원에 원격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오르혼 아이막, 도르노드 아이막, 홉드 아이막 병원 등 3개 병원과 원격의료를 위한 시스템 구축 작업에 들어갔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사업 시행으로 수도에 편중된 몽골의 의료 서비스로 비교적 낙후된 의료 소외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몽골의 의료 서비스가 한 단계 나아가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7월 김승철 의료원장이 직접 몽골국립모자병원을 방문했으며 원격의료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후 9월, 몽골 국립모자병원 관계자들이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정식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6-11-03 10:26: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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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온도 지켜주는 'HOT & COOL SKIN FIT'

피부 온도 지켜주는 'HOT & COOL SKIN FIT' 온열모드와 냉각모드로 피부를 건강하게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VanaV)가 적정 피부 온도를 지켜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HOT & 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을 출시했다. 핫앤쿨스킨핏은 히팅(39℃), 부스터(36℃) 2가지 온열모드와 쿨링(13℃), 타이트닝(5℃) 2가지 냉각모드, 총 4가지 모드로 구성돼 다가오는 겨울,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해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피부 온도를 다스려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당 1만회의 미세 진동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혈액순환 개선 및 화장품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다. 따뜻한 스팀 타올 같은 온도인 히팅 모드(39℃)는 모공을 열어 피부 흐름 개선 및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며, 부스터 모드(36℃)는 미세 진동과 함께 화장품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또한 쿨링 모드(13℃)는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내려 최적의 스킨 온도를 선사하고, 타이트닝 모드(5℃)는 차가운 온도와 미세진동으로 피부에 긴장감을 줘 느슨해진 모공을 수축시킨다. 데일리 스킨 케어뿐만 아니라 춥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손상된 피부를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마스크팩 케어, 코팩 케어 등 스페셜 케어 시에도 함께 사용 가능하다. 냉각모드의 경우 일상생활 속에서 부은 눈, 멍든 곳, 근육통, 제모 후 자극 받은 피부 등에 사용하면 냉찜질 효과가 있으며, 성형외과 및 피부과 시술 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애프터케어 마사지에도 효과적이다. 메이크업 전 타이트닝 모드로 모공이 고민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한 후 메이크업하면 도자기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바나브의 다양한 제품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갤러리아 면세점 63'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6-11-03 08:51: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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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활동성 높이는 교복 패션

추운 날씨에도 활동성 높이는 교복 패션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 탓에 사람들의 옷차림도 점점 두꺼워지고 있다. 학생들도 교복 재킷 안에 후드, 가디건 등을 겹쳐 입거나 아우터를 착용하는 등 겹쳐 입는 추세다. 그러나 옷감이 두꺼운 겨울옷의 특성상 신축성이 없는 옷을 무작정 겹쳐 입다 보면 팔을 굽히거나 몸을 움직이기에 불편함을 느끼기 십상이다. 옷맵시를 살리면서 활동성도 살리고 싶다면 옷 선택 시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했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동복의 경우 하복에 비해 옷감이 두껍고 날씨에 따라 옷을 겹쳐 입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한 교복을 입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학생복은 교복을 입고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재킷, 바지, 스커트 등에 기존 '스판덱스' 원사 보다 내구성·내화학성·염색견뢰도 면에서 우수한 기능을 갖춘 친환경 신축성 소재인 '젠트라'를 사용했다. 이와 더불어 교복의 안감에는 신축성 좋은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 비교적 원단이 얇은 셔츠 및 블라우스에는 친환경 스트레치 소재 '노이시아'를 적용해 착용감을 더했다. 이와 같은 스트레치 원단은 탄성회복력이 좋아 구김과 주름 등의 손상 없이 항상 새 옷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 깔끔한 옷맵시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위보다 스타일을 더 중시하는 학생들에게 기존 내복은 두껍고 촌스럽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레깅스 못지않은 얇은 두께와 보온성까지 두루 갖춘 기능성 내의가 많아 학생들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겨울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유니클로에서 선보인 '히트텍'은 여러 겹을 입어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다. 취향에 맞게 받쳐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 또한 다양해졌다. 교복 밖에 입는 겨울 아우터로는 두꺼운 모직코트나 헤비 다운패딩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신축성 없는 원단, 큰 부피 등으로 자유롭게 활동하기에는 제약이 따른다. 이에 보온성과 활동성, 디자인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기능성 소재의 가벼운 다운재킷을 교복 아우터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16 F/W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하이브리드 경량 다운재킷'은 광택이 있는 투톤 원단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우터로 파워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재킷 내부에 이어폰 고리과 포켓을 적용해 간단한 수납도 가능하다.

2016-11-02 17:3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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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환절기, 우리 아기 피부 보호는?

일교차 큰 환절기, 우리 아기 피부 보호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 아이를 둔 부모들이라면 피부 걱정을 안할 수가 없다. 급격한 기온 변화와 건조한 날씨는 여린 아이들의 피부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환절기 피부관리의 핵심은 바로 습도 조절이다. 민감해진 피부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정과 보습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이나 낮이나 변함없이 일정하게 습도를 유지해주면 건강한 피부에 도움이 된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아토피나 피부 알레르기, 피부건조증 등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전문가들은 피부 보습제를 통해 피부에 직접적인 수분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외출 시 휴대용 보습 크림을 지니고 다니면서 수시로 아이의 노출된 피부에 바르면 우리 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아이들의 피부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순하고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구분하기 어려울 때는 안전성을 검증받은 마크 획득 상품 위주로 살피는 것이 좋다. 시중에 나와있는 피부 보습제들 중 네오팜에서 개발한 '아토팜 MLE크림'은 네오팜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바탕으로 제조한 제품이다. MLE®는 실제 사람의 건강한 피부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로 지속형 피부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장벽을 강화 시켜 주고,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20가지 주의성분 무첨가는 물론,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All Green의 안전등급 전성분을 사용했다. 게다가 포도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자연의 생명력을 간직한 5가지 식물성 씨앗오일을 함유해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준다. 48시간 보습지속력, 피부장벽강화 개선 효과, 건조로 인한 피부가려움 완화 등 7가지 피부 임상테스트로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전 제품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16-11-02 16:5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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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초대형 쇼핑축제 '수퍼 새터데이' 개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조병하) 프리미엄 아울렛은 1년에 단 한 번 뿐인 초대형 쇼핑 축제 '수퍼 새터데이(SUPER SATURDAY)'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6일간 여주와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70%인 46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중 25~65% 할인하는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 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여주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현대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전점에서는 아르마니, 비비안 웨스트우드, 마크 제이콥스, 막스마라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폴로 랄프로렌, 빈폴, 타미힐피거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 등이 참여한다. 노스페이스, 코오롱 스포츠 등 골프·아웃도어 브랜드와 아디다스, 뉴발란스, 푸마, 리복 등 스포츠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테팔, 르크루제, 헹켈 등 리빙 브랜드도 세일 품목에 오른다. 전체 참여 브랜드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www.premiumoutlet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슈가맨 수퍼송 콘서트'와 비눗방울 놀이 체험, 와인&비어 페스티벌, 플리마켓, 푸드마켓 등이 펼쳐진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슈퍼스타K 출신 가수가 출연하는'수퍼스타S'와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수퍼맨 포토 이벤트', 게임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수퍼 핸드 스테퍼 게임', 각종 소품과 푸드트럭이 마련된'수퍼마켓' 등이 준비됐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고객 참여 노래자랑 이벤트 '나도 복면가수왕', 전자현악공연, 페이스페인팅, 플리마켓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회전목마, 미니트레인 등 놀이기구는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2016-11-02 16:37: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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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연매출 1조원 눈앞…기념 할인행사 '풍성'

신세계그룹의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연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기념 할인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측은 "올해 10월까지 트레이더스의 매출이 지난해 전체 매출인 9600억원을 넘어섰다"며 "11월 1주차 주말을 전후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 된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지난 2010년 11월 1호점 구성점을 시작으로 지난 9월 스타필드 하남에 오픈한 하남점까지현재 11개 매장이 영업 중이다. 트레이더스는 비회원제로 회원비가없는 '열린 창고형 할인점' 컨셉으로 운영중이다. 트레이더스만의 차별화된 대용량 상품을 중심으로 일반 할인점 대비 평균 8~15% 가량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개점 6주년을 맞이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대규모 행사를 펼친다. 신선식품 중에서는 노르웨이 생연어(횟감용/100g)를 2780원에, 호주산 척아이롤(100g)을 1280원에 판매한다. 뉴질랜드 골드키위(팩)는 1만3800원 특가로 준비했다. 가공식품과 생활 필수품 가운데는 페리에 레몬(330ml24개)를 1만2980원에, 다우니 섬유유연제(핑크/블루, 4L, )를 9980원에 판매한다.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양념 소불고기(팩,1.7kg 내외)를 3000원 추가 할인해 준다. 이 외에도 맥심모카믹스(365입)는 3만2580원, 트레이더스 딜 6년근 홍삼점(240g)은 7만4800원, 바스티슈 3겹 천연펄프 파워롤팩(45m*36개)은 1만3480원 등 할인가에 선보인다. 삼성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빼빼로 데이를 맞아 롯데 빼빼로 전 품목을 15% 할인해 준다. 김장철을 맞아 2017년형 신상품 김치냉장고 전품목 3% 할인혜택과 함께 상품권 증정과 추가에누리도 진행한다. 구성점에서는 3일부터 6일까지 단독으로병행수입 명품대전 '블랙 럭셔리 페어'를 펼친다. 행사 기간 동안 명품브랜드의 가방과 잡화류를 비롯해 노비스와 무스너클, 에르노등 고급 의류와 골든구스, 아쉬 등 슈즈 브랜드까지 총 30여개 명품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상품으로는 구찌 수키백 99만8000원이 있다. 또 삼성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을 통해 코치 할리호보백을 17만9800원, 프라다 모터백 125만8200원, 버버리 캔버스 호보백을 80만8200원에 각각 판매한다.

2016-11-02 16:24: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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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2016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서 사회공헌대상 수상

디아지오코리아가 '2016 글로벌 스탠다드 매니지먼트 어워드'에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디아지오는 조니워커, 윈저, 기네스 등세계적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과 정착시키기 위해 드링크아이큐(DRINKiQ), 쿨드링커(Cool Drinker)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드링크아이큐는 디아지오가 회사차원에서 가장 힘을 쏟고있는 건전음주 교육이다. 회사원은 물론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알코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과음의 위험성 및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음주습관을 소개해준다. 2009년부터 기업체, 공공기관, 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쿨드링커 (Cool Drinker) 대학생 홍보대사 캠페인'을 진행, 이제 갓 음주를 시작하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음주 습관을 길러 캠퍼스 내에서 올바른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 라는 슬로건을 전파 중이다. 현재까지 모두 7기, 약 250명의 쿨드링커 홍보대사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2004년부터 주류업계 최초로 건전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많은 분들이 디아지오의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건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사회공헌대상인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음주 문화를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11-02 16:11: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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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3Q 영업익 1861억…전년比 9.3%↑

CJ제일제당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86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 2조3084억원, 당기순이익은 123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6%, 277.6% 늘었다. CJ제일제당 측은 가정간편식(HMR) 등 주력 제품군의 판매가 좋았던 식품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가공식품군 판매 호조와 사료용 아미노산인 라이신 판가 회복 등의 요인으로 영업이익은 5.1% 늘어난 1,61억 원을 기록했다. 식품부문내 가공식품의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39% 늘었다. 생물자원부문의 해외매출 비중 역시 71%로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바이오는 원가절감을 지속했으며 올해 하반기 들어 라이신 제품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식품부문의 매출은 1조 2439억원으로 전년비 8% 증가했다. 특히 햇반 컵반과 비비고 국·탕·찌개, 고메 프리미엄 냉동제품 등 HMR 제품의 판매 실적이 좋았다. 쌀가공식품과 냉동제품군, 김치의 매출이 크게 늘며 가공식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소재식품의 이익 감소로 지난해 3분기보다 13.3% 줄어든 1143억 원을 기록했다. 바이오부문 매출은 L-메치오닌과 트립토판 등 주요 제품군의 판가가 하락하며 전년비 1.8% 감소한 4560억 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70.8% 늘어난 398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약 71%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물자원부문의 매출액은 4786억 원으로 전년비 6.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력 시장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필리핀 등의 지속적인 성장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축산판가 회복으로 지난해에 비해 67.6%나 늘어나며 수익성도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구조 강화와 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식품부문에서는 HMR 등 가공식품과 차세대 감미료, 화장품 원료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국과 중국 식품 시장에서의 본격 성장과 동남아 신규 시장 공략을 통해 상승세인 글로벌 식품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 사업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해 수익성을 높이고 생물자원의 해외 사업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전 사업부문의 R&D 역량이 집중된 통합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축적된 사업별 성장성과 수익성을 통해 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혁신 기술,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6-11-02 16:10:4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