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랜드, 중국 성도에 뉴코아 시티몰 오픈…6개몰 추가 예정

이랜드그룹은 중국 성도에 유통 2호점인 '뉴코아 씨티몰 성도점'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성도점을 시작으로 내년 1월 까지 추가로 6개의 쇼핑몰을 연달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1호점 출점 이후 중국 유통 대기업들과 추가 매장 오픈에 대한 협상을 이어왔다"며 "기존 유통 대기업이 운영하던 백화점을 리뉴얼 해서 출점 하기 때문에 비용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올해 1월 중국 상해 시에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쇼핑몰 1호점인 '팍슨-뉴코아몰 천산점'을 선보이며 중국 최대의 유통-패션-외식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발표 했었다. 중국 유통 그룹들은 운영하던 백화점 매장을 제공하고 이랜드는 기존 백화점과는 차별화 된 매장 구성을 통해 새로운 쇼핑몰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이랜드가 선보이는 쇼핑몰은 중국 백화점들이 하락세로 접어들어 고전하고 있는 시장에서 명품 직매입 매장, 다양한 SPA와 편집샵, 차별화된 외식브랜드, 유아 체험 컨텐츠 등으로 구성된 쇼핑몰이다. 내년 1월까지 오픈 하게 될 유통점들은 중국 화렌(Hualian) 그룹, 오야 (Ouya) 그룹, 베이구어(Beiguo) 그룹, 추이시(Tracy) 그룹, 팍슨(Parkson) 그룹 등 모두 중화권 유통 대기업과 합작사를 설립하거나 협력해 출점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합작사를 설립하는 유통그룹 마다 지분율에는 차이는 있겠지만 중국 유통 그룹들이 건물을 제공하고 이랜드가 모든 주도권을 가지고 경영하는 형태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아시아권 여러 유통 그룹과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전역에 2020년까지 100여개의 유통 매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2016-10-31 15:09:4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만성질염, 방치하면 불임 위험↑…유산균으로 질내 유익균 보충해야

여성에게 감기처럼 흔한 질환이라 알려진 질염은 질내 면역체계가 저하되어, 혐기성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러한 질염은 항생제 복용이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이지만, 항생제는 질내 유해균 뿐 아니라 유익균까지 함께 제거해버리기 때문에 질염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오래 복용할 경우 만성질염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질염으로 진행되면 질염균이 나팔관으로 번져 불임이나 골반염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질염의 만성화를 막기 위해선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고, 질내 유익균이 더 잘 살 수 있는 질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다. 유산균은 혐기성 세균 증식으로 깨진 질내 세균 불균형을 바로잡고, 유익균을 보충해 질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이와 관련해 2014년 발간된 '임상소화기병학 학술지'는 "질염의 가장 흔한 형태인 칸디다성 질염 환자 49명에게 유산균의 한 종류인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균주를 투여한 결과, 42명의 환자가 재발 없이 증상이 완치됐다"는 내용이 게재됐다. 이처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질염의 만성화를 막고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 브랜드 제품은 물론, 해외 유명 브랜드의 수입유산균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유산균의 제대로 된 효능을 보기 위해선 수입유산균보다 한국인의 장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실제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정명준 부회장은 "유산균의 실질적인 효능을 보기 위해선 마늘, 고추, 생강 등 강한 향신료를 자주 섭취하는 한국인의 장에서 추출한 한국형 유산균을 섭취해야 한다"라며 한국형 유산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김치유산균'이다. 세계 3대 유산균 중 하나로 꼽히는 김치유산균은 항균물질이 많은 조건에서도 살아남는 한국형 수퍼유산균으로, 동물성 유산균에 비해 장내에서 보다 우수한 생존력과 부착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특허 받은 김치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LP0611'이 포함된 유산균을 생산하는 ㈜프로스랩은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인 L.plantarum CLP0611은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의 장 환경에 적합한 수퍼유산균"이라며 "따라서 이 균주가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만성질염 예방 및 증상 개선에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선택 시엔 화학적 첨가물을 혼합하지 않은 무첨가 유산균인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인 유산균 제품에 사용되는 수크랄로스, D-소르비톨 등의 인공감미료와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부형제는 개별적으로는 법규상 사용이 허가된 성분이라 하더라도, 여러 첨가물이 동시에 사용될 때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확실히 검증된 바 없으므로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이 밖에도 질염 치료에 도움 되는 수퍼유산균을 구매할 땐 유익균의 효과적인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됐는지, 균들의 장 도달률을 높인 코팅기술이 사용됐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6-10-31 15:06: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유럽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27일(현지시각)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허가신청 서류가 유럽의약품청(EMA)에 공식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제품은 미국 로슈의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라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연간 7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가장 앞서온 선두 기업 중 하나로 지난 2014년 1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이미 '전이성 유방암과 조기 유방암 그리고 전이성 위암 치료' 용도로 허쥬마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셀트리온은 허쥬마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EMA 허가 요건은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까다로운 허가 요건까지 충족시키기 위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을 실시했고 최근 이를 종료하고 유럽통합허가절차(EMA Centralized procedure)에 돌입하게 됐다. 셀트리온 측은 "전이성 유방암, 조기 유방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복수의 임상 시험을 실시해 유럽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Fisrt Mover'로서의 입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특히 1년에 걸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기간 투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향후 풍부한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허쥬마의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램시마 유통을 통해 쌓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조기에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의약품은 일반 항암제에 비해 특히 약가가 높아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이 크다"며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로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가 획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램시마의 선전으로 유럽 시장에서 셀트리온과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아졌다"며 "내년 상반기 중 허쥬마의 미국 판매허가 신청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10-31 14:22:4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립 60주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진행

대상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6000개의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상 청정원에서 선보이있는 다양한 식재료를 담은 나눔꾸러미 6000개를 만들어, 서울시가 운영하는 푸드뱅크와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국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명형섭 대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모두 300여명이 나눔꾸러미 제작에 동참했다. 나눔꾸러미에는 청정원 순창 고추장을 포함한 장류와 맛선생 등 조미료, 카레여왕, 우리팜 델리, 홍초 등 모두 15개 품목이 담겼다. 이외에도 대상 직원들이 지난 1년간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1㎏씩 포장해 함께 제공했다. 명형섭 대표이사는 "지난 60년간 고객들이 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6000개의 나눔꾸러미를 이웃에게 나누는 것으로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청정원 홍초를 무료로 마실 수 있도록 시음부스를 마련하고 밴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대상은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설립돼 세계 일류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식품회사다. 매년 선물세트를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6-10-31 14:22:2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토케코리아, '스토케 익스플로리 5.0' 공식 출시

스토케코리아가 유모차 '익스플로리 5.0'을 공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토케 익스플로리'는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형성해주는 높은 시트와 양대면 기능 적용했다. 지난 2003년 출시된 스토케의 대표 디럭스 유모차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5.0'은 기존 익스플로리의 이코닉한 디자인은 그대로 간직하며 신형 바퀴에 이중 바퀴살을 적용했다. 신형 바퀴의 부품 수를 최소화해 제품의 내구성을 높였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모두 15단계로 시트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수면·휴식·활동 등 5가지 시트 포지션을 지원해 아이가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자세로 유모차에 앉을 수 있다. 컬러는 블랙, 딥블루, 베이지멜란지, 블랙멜란지, 그레이멜란지, 레드, 퍼플, 브라운 등 총 8가지이며 가격은 159만원이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스토케를 대표하는 유모차 '익스플로리 5.0' 국내 출시를 축하하고 그 동안 스토케 브랜드를 꾸준히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스토케의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통합형 매장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을 통해 이벤트도 참여하고 익스플로리 5.0 유모차도 체험해 보는 등 아이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스토케 디자인 철학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토케는 '익스플로리 5.0' 출시를 맞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스토케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30일까지 매장에 방문해 비치된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토케 익스플로리 5.0 유모차(1명), 유아용 식탁의자 트립트랩(2명), 접이식 아기욕조 플렉시바스(5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2016-10-31 10:32:2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