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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겨울 맞아 포근한 패브릭 소파 선봬

까사미아는 겨울을 맞아 거실을 한층 포근하게 바꿔줄 패브릭 소파 '윌리엄'과 '발트' 2종을 출시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윌리엄(William)'은 북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심플한 디자인의 패브릭 카우치 소파이다. 모던한 그레이와 유니크한 카키 색상 두 가지로 출시되며, 등방석과 좌방석 모두 분리가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다. 제품가격은 109만원이다. 또한 원목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패브릭 소파 '발트(Balte)'는 세탁이 자유로운 커버 분리형 제품으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3인소파 기준으로 가로 1860mm, 깊이 860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신혼부부 또는 싱글가구에 제격이다. 제품가격은 3인소파 72만원, 2인소파 49만원, 1인소파 29만원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패브릭 소파는 가죽소파에 비해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하고 다양한 색상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겨울을 맞아 집안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는 니트나 퍼 소재의 쿠션과 조합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까사미아는 신제품 소파 2종 출시를 기념해 소파를 포함해 100·200·300만원 이상 구매 시 3·6·10만원 상당의 까사미아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11월27일까지 '오 윈터 페스타'를 진행한다. 키즈·싱글즈 전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겨울을 맞아 포근한 담요를 2개 구매 시 20%, 3개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6-10-31 10:30: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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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간편 육수 2종 출시

샘표가 간편 육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샘표 가마솥 방식 사골육수', '샘표 비법재료 만능육수' 등 액상 농축 타입 2종이다. 재료 준비나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제대로 된 육수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1~3인분씩 소포장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가정을 비롯해 등산,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에서도 쉽게 국물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샘표 가마솥 방식 사골육수'는 횡성한우 사골과 국산 천일염만 넣었다. 110도 이상의 고온 압력 솥에서 사골을 끓여냈다. 곰탕, 떡국, 만둣국뿐 아니라 각종 전골, 찌개의 깊은 맛을 내줄 수 있다. '샘표 비법재료 만능육수'는 솔치를 비롯해 수염새우, 양지, 사골, 황태 등 11가지 재료를 담은 제품이다. 고온 솥에서 끓여내어 잡내 없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해물, 육류, 채소 등 다양한 재료의 맛이 조화되어 국물,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밑국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샘표 가마솥 방식 사골육수'(12mL, 10인분), '샘표 비법재료 만능육수' (11.5mL, 24인분) 각각 9800원이다. 홍은선 샘표 간편육수 마케팅 담당자는 "사골육수와 만능육수는 요리를 더 쉽고 간편하게 도와주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31 10:05: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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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한달간 김장투어 진행

동원F&B가 11월14일부터 4주간 '동원양반아삭 김장투어'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원양반아삭 김장투어'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가 직접 김장을 담가보고, 담근 김치를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행사다. 지난 1999년 시작한 국내 최초의 김장투어 행사로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이번 투어는 충북 진천에 위치한 동원F&B 양반김치공장에서 3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투어는 평일 오전 9시와 오전 11시에 출발하는 2개조로 진행된다. 단체 참가자에 한해 주말 투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김치 전문가에게 김장을 맛있게 담그는 법을 배운 뒤 직접 김장을 담그게 된다. 김장은 월동배추를 비롯한 각종 채소와 단맛을 더해줄 대봉홍시, 생굴과 생새우 등 국내산 1등급 재료로 김치를 담그게 된다. 김치는 참가자가 받고 싶은 날짜와 장소로 1주 안에 배송된다. 또한 김장 실연(實演) 이외에도 양반김치가 생산되는 공정을 견학할 수 있는 공장견학 일정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8만5000원으로 김장김치 10㎏와 명품겉절이 1㎏을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다. 참가비에는 재료비 외에 교통비, 중식비, 택배비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6만원에 김장김치 10kg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직접 김장을 담그지 않을 고객들도 참가비 2만5000원으로 투어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이들에게도 명품겉절이 1kg와 중식 등이 제공된다. 투어 신청은 11월1일부터 12월7일까지 동원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16-10-31 10:05: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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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포켓몬 캐릭터 담은 고객 이벤트…"호주 여행권 받아가세요"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포켓몬코리아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포켓몬 스티커(띠부띠부씰)이 들어 있는 '포켓몬 도시락'을 내달 3일부터 말일까지 판매한다. 행사 기간 내 혜리11찬도시락, 간장불고기백반도시락, 함박치킨까스도시락 등 세븐일레븐 베스트 도시락 3종을 구매하면 총 26종의 다양한 포켓몬 스티커를 수집할 수 있다. 일정 수량의 스티커를 수집한 고객을 대상으로 SNS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체 26종의 포켓몬 스티커 중 10종을 모은 후 인증샷을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7elevenkorea)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 호주 여행권(3박5일)을 지급하는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세븐일레븐은 '포켓몬 다이어리(7000원)' 2종도 3만개 한정 판매한다. 다이어리는 지퍼 케이스와 포켓몬 스티커가 함께 구성됐다. 3가지 타입의 표지가 별도 제공돼 취향에 따라 다이어리 커버를 바꿀 수 있다. 다이어리는 2개 구매시 1만원 균일가에 판매된다. 중점 상품군을 대상으로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원두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세븐카페 드립커피를 롯데카드나 BC카드로 구매시 20% 할인하는 행사를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 도시락 전 품목에 대해서도 KB카드나 BC카드로 5000원 이상 구매시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2016-10-31 10:03: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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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일본 온라인쇼핑몰 '라쿠텐 이치바' 입점

SK플래닛(사장 서진우) 11번가는 일본 최대 e커머스사 라쿠텐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인 '라쿠텐 이치바'(Rakuten Ichiba)를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내달 말까지 라쿠텐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차로 등록된 라쿠텐 상품은 식품, 주방 식기류, 리빙, 취미용품 등 700여개 상품이다. 11번가는 일본의 소비 행태 분석을 기반해 국내 고객들이 좋아할 인기 상품을 선별했다. 라쿠텐은 4만2000개의 전문샵과 1억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일본 내 점유율 1위 쇼핑몰이다. 이번 입점 제휴로 11번가 안에서 라쿠텐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구입와 결제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게 됐다. 또 11번가 할인 쿠폰, VVIP/VIP 장바구니 쿠폰, SKT 멤버십 할인, 11번가 마일리지 등도 사용 가능하다. 시럽페이와 같은 간편결제는 물론 결제 가능한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라쿠텐 제품 구입 시 금액에 상관없이 추가 배송비는 없다. 단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관세와 수입부가세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11번가는 지난 7월 미국 대표 건강식품사인 '맥스머슬(Maxmuscle)' 브랜드 전문몰을, 8월 미국 패션 전문 쇼핑몰인 '리볼브(Revolve)'를 국내 최초로 입점시켰다. 연말까지 대형 업체 2~3곳을 추가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다. 최근 해외 직구 트렌드는 미국에서 일본, 중국, 유럽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세청이 7월 발표한 '국가별 전자상거래 물품 수입통관' 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 올해 상반기(1월~6월) 해외 직구 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52%, 거래액은 24% 증가했다. 국내 소비자들이 구입한 일본 제품 중 전년 동기대비 통관 비중 변화를 보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건강식품'(389%)이다. 반대로 역신장 비율이 가장 큰 품목은 '의류'(-50%)다. 11번가는 다음달 30일까지 '11번가 Ⅹ 라쿠텐' 오픈을 기념해 라쿠텐 기획전 전상품을 10%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방용품 소리야나기 '스테인레스 편수냄비'는 5만3100원, 옥수수 풍미와 초콜릿이 어우러진 호리 '옥수수 콘초코'(10개)는 3만2000원, 국내 미입고 된 운동화 아식스 '죠그'는 4만9000원, 하오니코 '샴푸'는 3만2500원에 내놨다.

2016-10-31 10:02: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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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본격 김장철...김장대란 현실화 되나?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비용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다음 달 3일 정부가 내놓을 '김장채소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10월 김치지수는 134.4p로 평년 지수보다 34.4p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김치지수는 4인 가족이 김치를 담기위해 재료 13개 품목을 구입하는 비용을 지수화한 것이다. 이는 9월 지수인 155p보다 20.6p 떨어진 수치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34.4%가 비싼 30만 6258원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폭염 여파로 배추와 무의 재배면적이 줄어들어 이 같은 가격오름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통계청이 같은 날 발표한 '2016년 가을배추·무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만 1429ha로 전년 대비 10.2% 감소했다. 가을무 재배면적 또한 전년 대비 6.2% 줄어든 5414ha로 집계됐다. 재배면적 감소는 자연스럽게 생산량 감소와 상품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배추 가격과 무 가격은 10월 중순 이후 준고랭지 2기작 배추가 본격 출하되면서 출하물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고랭지배추 1포기 가격은 이달 5409원에서 다음 달 8500원(지난해 2092원)으로 예상됐다. 무도 1개당 3115원에서 3600원(지난해 1304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고, 건고추도 1근(600g)에 1만 1225원에서 1만 2000원(지난해 1만 909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0%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 같은 김장 채소류 가격 오름세에 대해 정부는 '폭등' 수준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을배추의 현 도매가격 2030원/포기(10월 하순)은 가격이 낮았던 전년에 비해 81% 높은 수준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크게 오른 것으로 보이지만, 생산비와 과거 가격 등을 기준으로 설정한 수급조절매뉴얼 상 '안전' 단계 가격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자료를 통해 "배추는 최근 공급량이 회복되며 가격 추가 하락세에 있고,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는 11월부터는 평년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건고추는 가격 하락추세가 커 산지가격 지지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가을 무의 경우도 출하지연으로 비싼 가격을 유지했지만 지난주부터 전북·충남 등 주산지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지난 주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대책을 수렴해 다음 달 3일 최종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급조절 물량 확보 등 공급안정 대책과 함께, 김장 관련 공급·소비 여건 변화 분석을 통한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또 최근 태풍 차바로 인해 겨울배추·무, 양배추 등 작황피해가 있음을 감안해 가을철 채소 수급 상황과 연계해 적정 비축물량을 확보하는 등 사전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IMG::20161030000003.jpg::C::480::}!]

2016-10-31 09:16:1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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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메트로]치면식당_3,6호선 약수역

치면식당_3,6호선 약수역 같은 종류의 다양한 제품을 한 군데 모아서 판매하는 곳을 '멀티숍'이라고 한다. 의류나 신발 등이 주된 아이템인데 한 곳에서 여러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는 편리함에 최근 소비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멀티숍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품목의 멀티숍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음식에도 멀티숍이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만다는 약수역에 위치한 '치면식당'이 바로 그곳이다. 치면식당은 다양한 형태의 면요리를 맛볼 수 있는 '멀티 누들펍'이다. '멸치국수'와 같은 전통한식부터 '불고기포테이토누들'과 같은 퓨전메뉴까지 20여 가지 다양한 면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다른 면요리와의 차이점은 '독특한 메뉴' 말고도 또 있다. 이곳은 파스타전문점이 아니다. 밀가루 면이 아닌 100% 쌀 면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메뉴에 따라 동그란 스파게티면, 납작한 쌀국수면, 튀김으로 들어가는 건면, 소면 등 종류도 다양하다.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오징어미나리로제(1만1000원)'다. 매콤한 크림소스에 선동오징어(배에서 잡아 바로 얼린 것)와 독특한 향·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미나리, 이탈리아 하드치즈인 그라나파다노가 들어간 퓨전누들요리로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다른 곳에는 없는 독특한 면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이곳을 찾았다는 직장인 박시은 씨(30)는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오징어미나리로제를 가장 좋아한다. 크림소스 속에 살짝 매콤한 맛이 있어 느끼함이 덜하고, 쫄깃한 오징어와 향긋한 미나리가 납작한 쌀국수와 잘 어우러져 적지 않은 양인데도 먹다보면 어느새 한 접시를 금방 비우게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번째 인기메뉴는 '불고기포테이토누들(1만500원)'이다. 납작한 쌀국수에 한국식 불고기와 감자샐러드, 파채가 곁들여진 볶음면으로 각 재료를 골고루 섞어 먹는 재미가 있는 메뉴다.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는 박광민 씨(40)는 "쌀면이라 그런지 쫄깃한 식감이 좋고, 불고기와 감자샐러드, 파채를 쌀면과 함께 먹으면 다양한 요리를 한꺼번에 맛보는 기분"이라며 "다른 메뉴들도 대부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어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아내는 지인들과 이곳을 여러 번 방문했다고 하더라. 여성들이 좋아할 메뉴가 많다"고 이용 소감을 밝혔다. 세 번째 인기메뉴는 '토마토탕면(1만500원)'이다. 숙성시킨 토마토를 은은한 불에 5시간 이상 끓여 만든 토마토소스에 홍합, 대왕오징어, 아마에비(단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과 관자육수로 맛을 낸 국물이 있는 면요리다. 토마토 특유의 상큼함에 얼큰하고 매콤한 맛이 더해진 국물로 과음한 다음날 해장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메뉴다. 1인 식사가 가능한 바(bar)좌석은 혼밥족이, 천장개폐가 가능한 테라스 좌석은 정원과 같은 분위기에 데이트족과 모임 손님들이 즐겨 앉는다. 이곳은 점심 저녁 할 것 없이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손님들이 대부분이다. 4시 이후에는 대표메뉴 5~6가지만 식사가 가능하고 '타이식불고기샐러드누들(1만3000원)' '커리소프트크랩(2만3000원)' 등 주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요리로 메뉴판이 달라진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중간휴식시간이지만 식사를 제외한 커피와 음료 등은 판매가 가능하다. 주소. 서울시 중구 동호로5길 18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5번 출구, 도보 5분) 영업시간. 오전11시30분-오후3시(점심), 오후4시-오후10시(저녁) 오후3시-오후4시(커피 등 음료만 판매)

2016-10-31 08:39:14 김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