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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5000억원 기술수출 성공

코오롱생명과학은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인보사(Invossa)'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보사'는 국내 임상결과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수술 없이 단 1회만 주사제를 투여해도 1년 이상의 통증 완화와 활동성 증가 효과를 확인한 바이오신약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미쓰비시다나베제약으로부터 계약금 273억원(25억엔)과 '인보사'의 일본 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4,716억원(432억엔)을 받게 된다. 기술 수출 총금액 약 5000억원(457억엔)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단일국 기술 수출 계약으로는 역대 최고가다. 제품 출시 후에는 두 자리 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미쓰비시다나베제약은 '인보사'의 일본 시장에 대한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갖고 일본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를 진행하며 코오롱생명과학은 제품을 생산해 일본 시장에 공급한다. 이우석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 수출의 의미는 '인보사'가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이며 "엄격한 품질관리로 유명한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덕분에 향후 다른 국가에 대한 기술 수출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세계 의약품 시장 매출액의 7~9%를 차지하고 있다. 미쓰비시다나베제약은 세계 매출 순위 50위권 내에 드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일본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판매 1위인 기업이다. 미쓰비시다나베제약은 '인보사' 도입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염에 이어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시장도 새롭게 개척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인보사' 개발을 위해 지난 17년 동안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다. 국내에서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임상 3상까지 완료한 후 올해 7월 유전자 치료제로는 최초로 식약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2016-11-01 16:18: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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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나뚜루팝, '양 인형 및 무릎담요' 프로모션 진행 外

▲나뚜루팝, 수능 맞아 '양 인형 및 무릎담요' 프로모션 진행 나뚜루팝이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양 인형 및 무릎담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매장 내 모든 제품 구매 시 양 인형과 극세사 무릎담요를 50% 할인된 가격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브라운 2가지이며 가격은 단품 구매 시 1만원이다. ▲토프레소, 겨울 음료 신메뉴 5종 출시 '토프레소'가 겨울을 닮은 재료들로 맛을 낸 '진저 시리즈' 3종과 '힐링 드링크' 2종 등 신메뉴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토프레소의 진저 시리즈는 생강 고유의 향과 맛에 향신료와 과일로 포인트를 준 메뉴로 '시트러스 진저 티', '진저 밀크티', '스파이시 진저 라떼'로 구성됐다. 겨울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힐링 드링크는 '그린 티 애플 사이더'와 따뜻한 와인 음료 '뱅쇼' 2종이다. ▲피자헛, '수제버거 바이트'를 출시 한국피자헛이 이색 프리미엄 피자 '수제버거 바이트'를 출시한다. 고급 수제버거의 식재료를 엣지부터 토핑까지 얹어 피자 한 조각당 하나의 프리미엄 버거세트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수제버거 바이트', '할라피뇨 수제버거 바이트' 등 2종이다. 한편 피자헛은 모든 프리미엄 피자를 방문포장 40%, 배달 및 레스토랑 30% 할인해 주는 프리미엄 피자 3040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비비큐, 하정우 CF 제 2탄 온에어 '비비큐'가 하정우 CF 제 2탄 '후라이드가 맛있어야 모든 치킨이 다 맛있다'를 방송했다. 하정우는 신규 CF에서 BBQ의 메가 히트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을 통해 기본에 충실해야 모든 메뉴가 맛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실제 비비큐는 전 메뉴를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튀긴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던킨도너츠, '2017 캘린더' 증정 프로모션 실시 던킨도너츠가 던킨도너츠 제품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2017 캘린더'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7 캘린더'는 'Taste the stories that make you laugh!'를 콘셉트로 하여 던킨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레트로풍의 디자인으로 던킨 고유의 느낌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2017 캘린더 내에는 음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들어있다. ▲버거킹, 고객 편의 위한 O2O 서비스 강화 버거킹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모바일 사용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를 뜻하는 'O2O 서비스'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버거킹은 모바일 지갑 '시럽 월렛'을 통한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O2O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OK능이마을, 신메뉴 3종 출시 건강외식 브랜드 'OK능이마을'이 쌀쌀한 가을·겨울철 입맛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건강식 '샤르르덕(duck)밥', 'OK찜', '오리고기뚝배기찜' 등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OK능이마을의 샤르르덕밥은 인기메뉴 샤르르불고기를 일본 규동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OK찜은 오리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오리찜이며, 오리고기뚝배기찜은 OK찜의 점심메뉴로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존쿡 델리미트, 출시 1주년 기념 20% 증량 이벤트 '존쿡 델리미트'가 델리미트 4종 출시 1주년을 맞아 양을 20% 늘린 델리미트를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존쿡 델리미트 20% 업(UP)'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비프파스트라미', '홀머슬햄', '치킨브레스트', '터키브레스트' 4가지 품목이 대상이다. 10월 넷째 주부터 2달간 진행된다. 전국 백화점과 할인점, 존쿡 델리미트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6-11-01 16:1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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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급증, 창업 시 주의할 점?

청년층부터 장년층까지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자영업의 세계로 내몰린 수많은 직장인들이 선택하는 대부분의 길은 외식창업이다. 하지만 열에 여덟은 실패한다. 성공보다는 실패 확률이 높아지면서 창업 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소자본 창업은 비용이 적게 들어 실패하더라도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안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프랜차이즈 형태의 창업을 할 경우에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맹본사를 선택하는 부분과 상권과 매장이 들어갈 장소의 입지조건, 창업 비용의 분배,수익 구조 등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창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창업 전 단계다. 마라톤을 완주하려고 해도 최소한 6개월은 준비해야 한다"며 "당장 폭발적인 유행을 일으키는 아이템보다 꾸준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기존 시장의 틈새를 공략할 수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적은 자금에 비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한다"고 덧붙였다. 1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전년 동월대비 감소세를 보이던 자영업자는 8월 7만9000명, 9월 8만6000명 등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9월 기준 자영업자 수는 567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9만3000명에 비해 1.5% 증가했다. 불경기와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취업 준비에서 창업으로 방향을 선회한 청년층부터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장년층까지 창업 시장으로 몰리면서 창업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 특히 50대 이상 베이비부머 창업자가 급증했다. 베이비부머 창업 중 여성 창업자나 1인 운영을 원하는 경우에는 세탁편의점이 제격이다. 이 중 월드크리닝은 영남 지역을 기반으로 사세를 키운 향토기업이다. 세탁 전 과정이 시스템화(化)돼 있어 노동력 부담이 크지 않다. 여기다 창업 모델이 다양해 부부나 가족의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전통의류 브랜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제주산 명품갈옷 브랜드 갈중이는 36년 전통의 제주명품으로 제주산 감즙으로 천연염색한 갈옷을 선보이고 있다. 갈옷은 통기성이 좋고 열전도율도 낮다. 이로 인해 여름엔 시원하고 습기에 강하다. 땀을 흘려도 옷감이 몸에 달라붙지 않는다. 갈중이는 제주산 갈옷의 경쟁력을 내세워 가맹사업을 추진 중인 제주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조순애 갈중이 대표는 "갈중이는 시중의 갈옷 중 보기 드물게 천연염색의 전통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을 결합한 카페띠아모는 최근 디저트 카페 열풍에 힘입어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장점은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인 젤라또와 커피, 샌드위치, 샐러드, 케이크 등 메뉴 구성이 탄탄하다. 이미 10여년 이상 브랜드를 운영해 온 본사의 노하우도 장점이다. 최근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탐앤탐스 등 대형 커피전문점과 저가커피전문점의 난립 가운데 새로운 젤라또카페로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홍대와 신촌을 비롯해 오픈하는 매장마다 돈가스 맛집으로 불리는 부엉이돈가스는 이탈리안 커틀렛 하우스가 콘셉트다. 기존 일본식 돈가스와 차별화를 꾀하며 젊은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소스에는 MSG나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채소와 과일로 맛을 내고 있어 건강까지도 고려해 중장년층의 고객 유입도 가능하다. 미들주점 작업반장은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트릭아트 인테리어로 고객이 즐기도록 만든 브랜드다. 작업반장의 또 다른 의미는 남성과 여성의 만남이다. 여기에 기술력을 내세운 냉각테이블 등 차별화 요소도 확실히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퇴직 연령이 49세로 짧아진데다 노후대비 부족 등 경제적 기반이 약한 베이비부머 세대가 재취업으로 창업을 선택하고 있다"며 "경쟁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의 노하우가 풍부한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IMG::20161101000104.jpg::C::480::작업반장 매장}!]

2016-11-01 16:17: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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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슬림 담배 1위 '에쎄' 출시 20주년

초슬림 담배 1위 '에쎄(ESSE)'가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 KT&G가 지난 1996년 11월1일 출시한 에쎄는 2003년에 국내 담배시장 판매 1위에 오른 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현재 국내 담배 판매량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에쎄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까지 3288억 개비에 달한다. 이를 총 궐련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를 820바퀴 돌거나, 달과 지구 사이를 43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에 해당한다. 에쎄는 세계 초슬림 담배 판매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초슬림 담배다. 2001년 중동과 러시아로 첫 수출 이후 미주,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으로 판로가 확대됐다. 현재 5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에쎄는 현재 국내시장에만 타르별, 가격대별로 모두 23종의 폭넓은 제품 라인을 보유 중이다. 이 가운데 국내 최초로 대나무 활성숯 이중필터를 적용해 2006년에 출시된 '에쎄 수'는 출시 8일만에 1000만갑이 판매됐다. 2007년에 최상급 담뱃잎을 원료로 한 프리미엄 담배인 '에쎄 골든리프', 2013년에는 혁신 기술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한편 KT&G는 에쎄 출시 20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 프리미엄 담배를 선보일 예정이다. 250여년전 정조대왕이 예찬했던 조선시대 최고급 담뱃잎인 '서초(西草)' 종자를 복원한 것으로, 잎이 자라는 시기에 궁중음악을 들려주는 농법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KT&G 관계자는 "20년이란 오랜 기간 에쎄를 한결같이 찾아준 고객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현지 차별화 전략으로 에쎄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11-01 16:1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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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 청년창업 지원

롯데가 베트남 청년기업 지원에 나섰다. 창업보육 전문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롯데정보통신은 베트남의 VSV(베트남 과학기술부가 설립한 액셀러레이터), BK홀딩스(백화과학기술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 소재의 백화기술대학교 C2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쩐 반 뚱(Tran Van Tung)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 최원석 롯데정보통신 글로벌부문 상무, 타익 례 아잉(Thach Le Anh) VSV 대표, 응웬 쭝듕(Nguyen Trung Dung) BK홀딩스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 체결 후에는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우수 스타트업들이 사업계획 등의 발표를 진행했다. 이 중 3개 기업이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모두 5000달러의 상금과,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 창업 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각 1만 달러의 후속 투자유치 및 한국의 우수 스타트업들과의 교류 기회도 얻게 된다. VSV와 롯데액셀러레이터는 현지스타트업 보육 및 투자를, 롯데정보통신과 BK홀딩스는 사무공간 및 IT 인프라 제공을 맡는다. 향후 정기적으로 우수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진행해 심사 및 선발과정을 거쳐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청년 창업 열기가 뜨거운 베트남에서 우수한 스타트업들을 발굴,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 우수 스타트업과의 가교 역할도 할 것"이라며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에는 적극 투자해 베트남 신규사업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1998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베트남 진출을 시작했다.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 호텔, 시네마 등 10여개 계열사가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9월에는 하노이 시에 65층짜리 초고층 랜드마크인 '롯데센터 하노이'를 오픈했다.

2016-11-01 16:16: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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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철분제에 관한 진실…철분제 그냥 먹지 마라!

임산부는 임신 중기 이후 뱃속 태아로 인해 혈액 양이 증가한다. 그런데 이때 늘어난 혈액 양에 맞춰 철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혈액 속 적혈구가 부족해지고, 이는 곧 혈액 농도를 옅게 만든다. 따라서 임신한 여성은 임신 12주 기간부터 꾸준히 일일 철분 권장량 24mg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철분이 함유된 식재료에는 굴과 시금치, 단호박, 양배추 등이 있다. 이러한 천연 철분 비타민은 체내 대사율을 높이는 보조인자가 함께 붙어 있고, 기타 다른 미량 영양소들도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철분 보충뿐 아니라 전반적인 임산부 건강관리에도 좋다. 하지만 음식 섭취만으로 임산부가 철분 일일 권장량을 채우려면 식사량이 과도하게 늘어날 수 있다. 요리 전문가인 이미자는 자신의 저서에서 "하루 20mg 정도의 철분을 음식으로 보충하려면 멸치 200마리, 달걀 15개, 시금치 2단을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임산부의 철분 섭취는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단, 임산부 철분제를 고를 때는 화학공정으로 대량생산하는 합성 철분제보다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체내 대사율을 높인 100% 천연 원료 철분제를 선택하는 것이 임산부 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 더불어 임산부가 철분제를 복용할 땐, 비타민 C를 챙기는 것이 좋다. 철분은 비타민 C와 함께 복용할 경우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감귤과 단감, 딸기, 양배추, 피망 등이 있다. 만약 적정량의 비타민 C 음식을 챙기기 어렵다면 임산부 멀티비타민이나 종합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이밖에도 철분제는 흡수율을 위해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지속적으로 속 쓰림이 느껴지거나 울렁거릴 경우 식후에 섭취하는 방법으로 복용할 수도 있다. 100% 천연 원료 철분제 등 임산부 종합영양제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임산부의 철분 부족은 혈액 농도를 옅게 하고 이는 곧 태아의 철분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따라서 임산부는 평소 철분 일일 권장량에 부족하지 않도록 철분제를 섭취해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11-01 15:45: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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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주방전용창' 출시, 창호 라인업 확대

한화L&C가 창호시장의 틈새인 '주방전용창'과 고급 인테리어를 위해 개발된 '메탈릭창'을 새롭게 선보이며 창호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한화L&C는 사전에 치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획·개발해 주방전용창을 내놓았다고 1일 밝혔다. 주방 창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주방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설계한 것이다. 아울러 새롭게 출시한 '메탈릭창'은 내스크래치성과 내오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한 가성비가 높은 고급 인테리어 전용 창이다. 주방에는 보통 슬라이딩 창을 사용한다. 이때문에 창문의 크기가 작고 개방되는 면적이 좁아 답답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불편했다. 새롭게 선보인 '주방전용창'은 기존 주방에 주로 사용되는 이중창과 달리 단창으로 구성돼 통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탁 트인 조망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주방 가구 및 가전 선택 시에도 디자인과 재질·색상 등 세부적 요소까지 고려하는 주부들을 겨냥해 최근 가전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메탈릭 소재와 잘 어울리는 소재를 사용하고, 유럽산 핸들을 적용하는 등 심미적인 측면에도 초점을 맞췄다. 또, 국내 최초로 선진 유럽 시스템창에 사용되는 유리 접착 테이프를 사용해 완성창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도 획득했다. '메탈릭창'은 창틀 표면에 일자 라인의 엠보(emboss) 패턴을 입혀 입체감을 주고 세련미를 더했다. 시트지를 래핑한 기존 창호 제품과 달리 하이 글로시의 밝은 느낌을 주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 조명등과도 잘 어우러져 화사한 실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한화L&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주방전용창'과 '메탈릭창'은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된 제품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에너지 성능을 충족하면서도 가격대와 기능 및 심미적인 부분까지 빠짐없이 갖춰 소비자들의 혜택을 확대하는데 집중했다"며 "최근 특판 시장뿐만 아니라 빌라 신축 등 단납 물량도 증가하고 있어 2017년 두 제품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L&C는 이달 4일 개최되는 '2017/18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인트렌드)'에서 두 창호 제품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2016-11-01 14:5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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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 출시

디아지오코리아가'윈저 더블유 시그니처 (W SIGNATURE by WINDSOR)' 신제품을 선보였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이사는 1일 서울 안국동 윤보선 고택에서 열린 '윈저 더블유(W)시그니처'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윈저 브랜드를 통해 저도 위스키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스키가 국내 대중적인 주류는 아니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위스키에 대한 니즈가 존재한다"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고 싶지만 위스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나 정의에 대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는 17년간 숙성된 위스키 원액 99%를 블렌딩해 35도의 맛과 향을 완성한 제품이다. 윈저 브랜드 최초로 3명의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가 각자의 이름을 걸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지난해 3월과 11월에 각각 출시된 더블유 아이스와 더블유 레어에 이어 더블유 시그니처까지 모두 3종의 W 시리즈와 4종의 윈저 시리즈 등 총 7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는 국내 주세법상 '위스키'로, 스카치 위스키 협회(SWA) 기준으로는 '스피릿 드링크'로 분류된다. 출고 가격은 450mL 기준 4만7원 (부가세포함)이다. 디아지오 측은 저도 제품과 무연산 제품 등으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소비자 사이에 혼선도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정통 스카치 위스키 원액과 3명의 마스터 블렌더의 협업, 17년산을 표기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한국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디아지오 글로벌과 한국 이노베이션 팀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서 한국의 위스키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이 되어 한국인이 가장 선호 하는 맛과 제품의 콘셉트를 결정했다. 조 대표는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특징을 분석해 맛과 향, 목넘김이 모두 기존 위스키에 비해 부드럽게 완성됐다"며 "더블유 시그니처를 통해 소비자에게 위스키의 타당성을 높인다면 더 큰 시장 판로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IMG::20161101000086.png::C::480::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디아지오}!]

2016-11-01 14:25: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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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다버그,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 론칭 기념 이벤트

호주의 국민음료로 불리는 '분다버그(Bundaberg)'가 롯데의 H&B스토어 롭스(LOHB's)와 손잡고 11월 한달간 론칭 기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달부터 전국 롭스 56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분다버그'는 호주 퀸즐랜드주 분다버그 지역에서 재배한 생강과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자연발효 탄산음료다. 호주에서는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등에 이어 TOP5 브랜드로 손꼽힌다. 이번 달부터 롭스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분다버그 진저비어와 레몬라임앤비터스 2가지로, 가격은 3,300원이다. 11월 롭스와 분다버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롭스 상품팀 이정민 MD는 "분다버그는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적인 요리 재료인 생강을 발효하여 만든 특별한 음료"라며 "계절에 상관없이 즐기기 좋고 병이나 라벨 디자인이 독특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다버그는 미국 내 최대 식료품 전문 매장 프레시 마켓(Fresh Market)에서도 '가장 많이 팔리는 진저비어'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국내 론칭 6개월 만에 대형마트, 편의점, 카페 프랜차이즈 등에서 수입음료 카테고리 판매 1위 상품으로 떠오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016-11-01 11:37:1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