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실큰 코리아, "새제품 줄게, 헌제품 다오"

실큰 코리아, "새제품 줄게, 헌제품 다오" '리쥬' 보상판매 이벤트 진행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코리아가 안티에이징 케어 의료기기 '리쥬'의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기존 리쥬 구매자를 위한 것으로 사용하던 리쥬 제품을 실큰 코리아 지사에 보내면 한 단계 진화한 신제품 '페이스에프엑스'를 정상 가격 대비 약 70% 할인된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상판매 신청은 실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사용하던 리쥬 제품의 시리얼 번호를 기재한 뒤 제품을 실큰 코리아 지사로 발송하면 된다. 제품 확인이 완료되면 가입한 실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계정으로 페이스에프엑스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기존 리쥬 사용자뿐 아니라 그 지인도 함께 페이스에프엑스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리쥬를 구매한 고객을 실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제보하면, 제보 고객도 함께 페이스에프엑스를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30일 한달 간 진행된다. 한편, 페이스에프엑스는 리쥬를 한 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프락셔널 열에너지와 LED 레드라이트가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전반적인 피부 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케어 의료기기 제품이다. 배터리 내장형 제품인 리쥬와 비교해 전원연결 충전식 제품으로 가벼울 뿐 아니라 오랜 시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1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 온도 제한 기능과 함께 피부에 닿았을 때만 조사되는 광선 기술로 안전하게 주름 개선 효과는 물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실큰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새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던 기존 고객은 물론 평소 실큰 제품을 사용하고 싶었던 새로운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실큰 페이스에프엑스 보상판매를 통해 클리닉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10-31 20:38:21 신원선 기자
신세계 프리미엄 슈퍼 사업, 이마트와 통합

신세계그룹의 프리미엄 슈퍼 사업이 이마트에 통합된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SSG 푸드마켓(청담,목동,마린시티)과 스타슈퍼 도곡점을 신세계에서 이마트로의 양도를 의결하고 이와 관련한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양수도 금액은 1297억으로 자산과 상품, 인력 등 모든 자원을 이마트가 일괄 양수하는 영업양수도 방식이다. 이번 양수를 통해 신세계는 경영효율화와 사업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식품 분야에 있어 이마트의 바잉파워에 기반한 상품 원가개선, 직매입 강화, PL 상품 개발, 글로벌 직소싱을 통해 프리미엄 슈퍼의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프리미엄 슈퍼 양수를 통해 '스타슈퍼', 'SSG 푸드마켓', 'PK마켓'으로 나뉜 프리미엄 슈퍼 사업의 브랜드를 통합하고 상품, 매입구조, 가격 등의 브랜드 컨셉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신세계 백화점의 프리미엄 슈퍼 사업 양수를 통해 이마트가 프리미엄 슈퍼 사업의 경쟁력을 크게 업그레이드 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그 동안 이마트가 쌓은 식품 분야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총 동원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슈퍼마켓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03년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지하에 스타슈퍼를 열고 국내에 처음으로 프리미엄 슈퍼를 소개했다. 이어 SSG 푸드마켓 청담점, 마린시티점과 목동점을 선보였다. 지난 9월에는 스타필드 하남에 이마트가 PK 마켓을 오픈했다.

2016-10-31 18:27:2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아름다운가게’ 서울 전 점에서 특별바자회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아름다운가게 서울지역 26개 전 매장에서 '아름다운하루' 나눔바자회를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적 기업 판로지원 확대기금으로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나눔바자회는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4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해 나눔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진행한 행사다. 기부 품목을 대폭 늘려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TV, 온라인몰 판매상품 총 1만8000여개, 6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해 올해만 총 13억5000만원 상당의 바자회 물품을 기부했다. 바자회에는 아름다운가게 서울지역 26개 전 매장에서 동시 진행됐다. 안국점에서는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당일 오전 9시부터 물품진열과 안내, 판매 자원 봉사도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물품은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조르쥬레쉬', '다니엘에스떼', '페스포우' 등이다.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유아동, 리빙제품 등도 다양하게 편성됐다. 노던구스 침구세트, 퓨어 매트리스 커버, 애플비 입체 토이북 세트 등 홈쇼핑 히트상품으로 꼽히는 품목들이 인기리에 판매됐다. 당일 바자회 수익금은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에서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채널인 '롯데OneTV'를 통해 사회적기업을 위한 낮은 수수료와 최소 재고만으로 판매가 가능한 전용관 입점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 영상도 무료로 제작 지원할 계획이다.

2016-10-31 16:26:4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금값 김치 잡아라…대형마트 3사, 포장 김치 판매 ‘분주’

최근 배추 가격 급등으로 포장 김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형마트 3사가 '금값 김치'잡기에 나섰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최근 배추값 폭등으로 수요가 급증한 포장 김치 판매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여름 폭염으로 인해 배추 값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포장 김치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상FNF 종가집이 김장철을 앞두고 3040 주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7%가 '김장을 담그지 않겠다'를 선택했다. 이들 중 약 33%는 '포장 김치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포장 김치를 구매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는 '직접 하는 것보다 저렴해서'라는 응답이 50%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가격 절감 부분에서 소비자들이 김장보다 포장 김치 구매를 선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포장 김치 수요는 대형마트 매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의 이마트 포장 김치 매출은 전년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 포장 김치를 구매한 고객수도 25% 이상 증가했다. 롯데마트의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의 포장 김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1%나 올랐다. 현재 배추 가격은 1포기 당 3480원(이마트 기준)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1680원에 판매되던 값에 비해 약 두 배 이상 뛰었다. 이처럼 급증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대형마트 3사는 포장 김치를 세일가격으로 내놓거나 품절 대란이 나지 않게 물량 조절에 힘을 쏟고 있다. 이마트는 포장 김치를 1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2일까지 이마트는 현재 판매중인 60여개 포장 김치 중 매출 1위 상품 '종가집 포기 김치'(3.5kg)를 33% 할인한 1만95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행사가 끝난 후에도 9일까지 종가집 포기 김치를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배추 할인 판매에도 나선다. 2일까지 정상가 3480원에 판매하는 배추를 1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배추 가격이 올해 고공 행진하고 있어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자 이번 창림 23주년 기념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 포장 김치를 선정했다"며 "고객 선호도 제품을 연중 최저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에서는 세일 판매를 끝내고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하고 있다.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품절이 나지 않도록 물량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포장 김치 수요가 많아 물량 구하는게 관건"이라며 "수요에 맞춰 충분한 공급을 위해 부족하지 않게 물량을 구해 채워넣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포기 김치를 최저가에 내놨다. 홈플러스는 내달 2일까지 대상 종가집 포기 김치 3.5kg을 1만9500원에 판매한다.

2016-10-31 15:55:1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제약업계 1조클럽, 유한·녹십자 '맑음', 한미 '흐림'

국내 제약사 '빅3'인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의 3분기 성적표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이들 제약사는 모두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유한양행과 녹십자의 1조클럽 가입여부는 확실하지만 한미약품은 불투명하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596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매출(3099억6600만원)보다 16%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한 9643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2014년 제약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3년 연속 1조원 돌파가 확실하다.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들여온 전문의약품(ETC)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3분기까지 전문의약품 사업 매출은 6145억65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63.7%에 달한다.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로부터 도입한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는 1030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이다. 녹십자도 올해 1조원이 유력하다. 지난해 1조478억으로 매출 3위를 기록했으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8769억13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7777억6800만원)보다 12.7% 늘었다. 1조 클럽 가입을 위해 4분기 약 1300억원의 매출만 올리면 된다는 점에서 2년 연속 1조 매출 돌파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매출만 3275억7800만원으로 전년 같은기간(2950억1500만원)보다 11% 증가했다. 주력인 혈액제제 사업 국내 매출 규모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8% 늘었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국내 실적 성장률이 61%에 달했던 점도 전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녹십자 측은 "일부 이월된 독감백신 국내 매출이 4분기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회복 양상을 보일 것"이라며 "지속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는 앞으로도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약후보 기술수출 등으로 지난해 매출 1조3175억원을 기록해 제약사 매출 1위로 올라선 한미약품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197억2400만원으로 전년 같은기간(2683억7900만원)보다 18.1% 줄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7106억4100만원으로 작년 같은기간(7275억9600만원) 보다 2.3% 줄었다. 전년 동기대비 3분기 누적 매출이 빅3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매출 1조를 넘기기 위해 4분기에 30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려야만 하지만 이른바 김영란법 등으로 4분기 영업이 더 위축된 상황에서 1조 클럽 가입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다국적 제약회사와 맺은 기술 수출 계약금이 매출 1조원 달성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 다국적 제약사 제넨텍과 체결한 기술수출 계약금 8000만달러(약 912억4000만원)가 4분기에 들어온다면 2년 연속 매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

2016-10-31 15:55: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푸드 와인 ‘그란 로모’, ‘그란 마르’ 출시

홈플러스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푸드 와인 '그란 로모'와 '그란 마르'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푸드 와인은 아르헨티나 말벡과 샤도네이, 토론테스의 블렌딩으로 만든 그란 로모(레드)와 그란 마르(화이트) 2종이다. 가격은 각각 7900원이다. 푸드 와인은 라벨에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 재료를 그려 누구나 쉽게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품종인 말벡의 세계적인 와인너리 명가로 손꼽히는 트리벤토가 선보이는 그란 로모와 그란 마르는 와인 산지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만든 캐주얼 와인이다. 육류 요리나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그란 로모는 검은 과실, 감초 등의 향신료 향과 부담 없는 바디감을 갖췄다. 트리벤토 와이너리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화이트 품종인 샤도네이와 토론테스를 블렌딩한 그란 마르는 레몬, 라임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달콤한 과일의 풍미가 잘 어우러진 와인이다.새우, 조개와 같은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그란 로모와 그란 마르는 일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와인"이라며 "생선구이, 스시 등과 같은 해산물 요리와 육류를 즐겨 먹는 아시아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해 소싱해 왔다"고 말했다.

2016-10-31 15:42:4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