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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속 편한 죽 차' 캠페인 진행

본죽이 2017년 새해를 맞아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죽을 나눠주기 위해 직접 찾아간다. 본아이에프 본죽이 추운 날씨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따뜻한 죽을 무료로 증정하는 '속 편한 죽 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본죽의 '속 편한 죽 차' 캠페인은 새로운 마음, 새로운 계획으로 시작하는 신년을 맞아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속 편한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하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본죽의 인기 메뉴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로, 낙지김치죽, 쇠고기야채죽, 단호박죽까지 3종을 제공한다. 본죽은 이번 '속 편한 죽 차' 캠페인과 함께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본죽의 '속 편한 죽 차' 인증샷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본죽 #본죽속편한죽차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페이스북을 이용할 경우 본죽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에 댓글로 자신의 SNS URL을 남겨야 한다. 추첨을 통해 모두 3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본죽 공식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트본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장은 "본죽은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속 편한 죽 차'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들이 본죽의 따뜻한 죽 메뉴로 든든한 아침밥도 챙기고, 속 편한 하루, 속 편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죽은 2002년 대학로에 1호점을 오픈했다. '죽=환자식'이라는 기존 프레임을 깨고 건강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건강식'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 전통죽, 보양죽, 건강죽을 비롯해 제철 식재료 활용 및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들을 개발하고 선보이는데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본죽은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대표 죽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한 음식, 가벼운 한끼 식사 혹은 보양식, 숙취해소 음식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7-01-16 15:4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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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침대 브랜드 '돌레란', 신세계 강남점에 'BED ZONE' 팝업스토어 오픈

이탈리아 매트리스 점유율 1위 브랜드 '돌레란'이 2월 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BED ZONE'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17년 돌레란 신제품인 전동침대 '투라 플러스(FUTURA plus) 모션 프레임'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 투라 플러스는 독일에서 생산된 2모터를 제외한 전체를 이탈리아에서 생산했으며 부부의 각자 수면습관과 생활 패턴에 맞게 싱글 모드와 트윈 모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돌레란 'BED ZONE' 팝업 스토어는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신체 부위에 맞게 다른 탄성을 제공하는 투라 플러스 전동 침대가 설치된 '건강한 수면을 위한 베드존'과, 7존 적용으로 신체를 완벽히 지지하는 누베 매트리스가 설치된 '트렌디한 신혼을 위한 베드존'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신학기 자녀를 위한 베드존'과 서로 다른 다섯가지 레이어가 조합되어 시간이 지나도 일정한 탄성을 유지하는 에센스 매트리스가 설치된 '품격 있는 침실을 위한 베드존'도 함께 운영해 고객 방문 시 다양한 리빙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돌레란은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1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돌레란 필로우(베개) 1개를, 2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필로우 2개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연다. 그리고, 5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필로우 2개와 필로우 커버 1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또한, 전동침대 세트 구매 시 돌레란 타퍼 3.5T SS를 증정하며 백화점 LMS 및 DM 지참 고객 및 닭띠 고객에게는 5%를 추가로 할인한다. 이번 돌레란 팝업스토어 오픈을 총괄 담당한 더홈(대표이사 조창환)의 조원석 전무는 "돌레란의 모든 제품은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독성 제품이기 때문에 친환경 소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BED ZONE'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이탈리아 명품 침대 브랜드인 돌레란의 다양한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68년에 설립된 돌레란은 유아 및 3세 미만의 소아용 섬유 제품 및 섬유 완구 제품에 적용되는 유럽친환경섬유기준인 '외코텍스 클래스 1(Oeko-Tex class 1)'을 획득한 친환경 브랜드다.

2017-01-16 15:39: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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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 전문 '칠몽', 항균력 좋은 옻칠 용품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최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에 옻칠 용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옻칠 제품'은 항균력(99.9%)과 탈취력(84%), 원적외선 방사(1일기준 89.5%), 및 전자파 흡수율(30~80%)의 기능이 있어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천연도료를 사용하기에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성분 같은 유해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각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과 알칼리에 강하여 내구성이 높고, 촉감과 옻칠 특유의 광택이 뛰어나 인기를 끓고 있다. 옻칠은 옻나무 껍질에서 흘러내리는 수액을 채취하여 나무, 대나무, 가죽 등 다양한 기물에 칠을 하는 방법이다. 옻은 아시아에서만 재배되는 옻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을 이용한 천연도료로써 칠과 사포, 건조를 수차례 반복작업을 통하여 제품을 완성시킨다. 옻칠의 효능과 기능적 특성의 인기에 힘입어 옻칠 공예품 전문 기업 '칠몽'이 박달나무와 자작나무를 이용한 숟가락과 젓가락, 느티나무 면기, 느티나무 찻잔 등 옻칠 조리도구 등 음식문화, 다(茶)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들을 출시했다. 이는 심플하고 우아하며 세련미와 함께 전통적인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간결한 디자인은 소박하면서 전통 옻칠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했다.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국 옻칠공예대전 등에서 총 24회 수상하였다. 칠몽의 대표작품인 느티나무 면기는 그릇의 크기와 깊이면에서 칠몽의 정신과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자연과 사람, 균형과 조화 등 우리 선조들의 아름다운 지혜를 담아내어 소탈하고 겸손한 모습의 옻칠을 그대로 그려내고자 했다. 칠몽 이해영 대표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면서도 소비자들이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칠몽은 설 연휴 기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3만원인 옻칠수저 1세트(2벌)를 88,000원에, 75,000원인 옻칠주걱 1개를 38,500원에, 99,000원인 옻칠조리도구 4종을 50,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2017-01-16 15:34: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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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원할머니 국수·보쌈, 직장인 특화 매장 인기

원앤원 원할머니 국수·보쌈, 직장인 특화 매장 인기 41년 전통의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국수·보쌈'의 직장인 특화 매장' 논현점'의 인기가 눈에 띈다. 원할머니 국수·보쌈 논현점은 기존 매장과는 달리 철저하게 강남 오피스 상권에 맞춘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먼저 퇴근 후 저녁 모임을 갖는 직장인을 고려해 기존 식사 메뉴 외, 숙주불족발, 굴전, 족발볶음우동 등 다양한 안주 메뉴를 강화했다. 또한 늦은 시간까지 모임을 즐기는 직장인을 위해 24시간 매장 운영을 통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혼자 조용히 식사를 하거나 술을 즐기는 이른바 '혼밥족', '혼술족' 직장인을 위한 좌석과 메뉴 구성이 돋보인다. 논현점은 혼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1인 좌석 도입은 물론 식사 주문 시, 따뜻한 보쌈과 국수를 즐길 수 있는 1인 반상 형태로 메뉴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심메뉴로 보쌈반상과 국수반상, 만두반상을 선보여 취향에 따라 깔끔하고 정갈한 반상을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원앤원 관계자는 "원할머니 국수·보쌈은 지역 특성과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한 매장 운영을 통해 본격적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앤원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975년 작고 소박한 보쌈집으로 시작했다. 41년이 지난 현재까지 할머니의 손맛을 이어가는 보쌈·족발을 선보이고 있다. 41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보쌈고기, 김치 맛은 세대를 아우르는 '정통의 맛'으로 자리매김 했다. 창업자 고 김보배 여사가 '맛'으로 승부했다면 2세대인 박천희 대표는 맛과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을 확장시켰다. 박 대표는 '할머니 보쌈집'이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상호를 도용한 식당들이 생기자 원조 할머니 보쌈집이라는 의미로 '원할머니보쌈'이라는 상호를 만들어 등록했다. 이후 보쌈 메뉴를 바탕으로 원앤원의 근간이 되는 한식 경쟁력을 강화했다. 맛있는 보쌈을 필두로 정성스러운 한 상 차림을 선보이는 '원할머니 국수·보쌈'을 오픈했다.

2017-01-16 15:2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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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설 맞이 위스키 선물세트 3종 출시

골든블루가 설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골든블루가 선보아는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 등 3종이다. 각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로 구성됐다. 설을 맞아 제작된 하드케이스는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됐으며 블루 바틀은 보석 커팅기법으로 제작됐다. 골든블루의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켰고 세계 유수의 주류품평회에서 수상을 하며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2015~2016년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골든블루 20 서미트'도 2016년에 처음으로 몽드셀렉션 주류품평회에 출품해 최우수 금상을 받았다. 박희준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스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실속과 품격을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골든블루 설 선물세트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800원,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2017-01-16 15:20: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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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포카리스웨트 광고 모델 선정

트와이스가 포카리스웨트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동아오츠카는 2017년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한 광고모델로 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최고 인기 걸그룹인 트와이스를 전속 모델로 기용하고, 트와이스 멤버 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 9명 전원이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발매 3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는 1987년 초대모델 최윤희를 시작으로 김혜수, 고현정, 심은하, 손예진, 한지민, 박신혜, 이연희, 문채원, 김소현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트와이스는 포카리스웨트 역대 모델 중 최초로 아이돌 그룹이다. 김규준 동아오츠카 마케팅전략팀장은 "올해 포카리스웨트는 '라이브(LIVE)'를 콘셉트로 수분이 주는 몸 속 활력의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트와이스가 갖고 있는 활발하고 생기있는 이미지와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카리스웨트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선정된 트와이스는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걸그룹으로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등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최근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세돌로 거듭났다.

2017-01-16 15:04: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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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제네릭으로 해외서 승부

제약업계, 제네릭으로 해외서 승부 국내 제약업계가 개발한 제네릭(복제약)의 해외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네 제약사가 아프리카, 동남아 등 신흥시장 위주로 제네릭을 수출하고 있다. 향후 제네릭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는 미국과 일본 등에도 진출할 것을 보여 제네릭 수출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최간 다국적 제약사 앨러간이 개발한 주름개선용 치료제 '보톡스'의 복제 의약품인 '나보타'를 태국, 필리핀 등 세계 60여개 국가에 7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판매 허가도 신청해 미국 진출도 앞두고 있다. 또한 일본 코와와 닛산이 개발한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정'의 제네릭인 '대웅피타바스타틴칼슘정'을 다국적 제약사 애보트와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애보트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등 동남아 4개국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10년간 대웅제약의 현지 판매를 대신한다. 대웅제약은 계약금 약 17억원과 현재 판매 수량 1억정 넘을 때마다 받는 로열티 약 11억원 를 포함해 10년 동안 728억원을 받게 된다. 보령제약도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사 키아라 헬스와 아프리카 10개국에 78억원 규모의 항암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제약은 항암제 '에이디마이신' 등 주사제 3종을 5년간 남아공,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우간다, 케냐 등 아프카 10개국에 공급한다. 아프리카 의료시장은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약과 인도의 저가 제네릭으로 시장이 분리돼 있다. 최근 의료접근이 확대되면서 제네릭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아프리카 각 정부가 제네릭 선호 정책을 펼치면서, 향후 제네릭 의약품이 큰 폭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성을 높인 개량신약의 해외 진출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가 인기가 높다. 차바이오텍 계열 CMG제약은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을 베트남 제약사인 Deka사와 수출계약을 완료했다. 2018년부터 5년간 76만달러(약 9억)의 발기부전치료제인 제대로필 20㎎ 수출을 개시할 예정이다.또한 홍콩·마카오와 160만달러(약 19억), 대만과 88만달러(약 10억5000만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필리핀 1위 제약사인 United Laboratories와도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미국을 비롯해 일본 등 의약 선진국들이 잇따라 국가 건강보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복제약 장려정책으로 세계 복제약 시장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일본은 올해 복제약 사용을 전체 의약품의 80%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올해 약값을 인하하고 건강보험개혁법을 폐지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복제약 진출이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IMS헬스에 따르면 세계 복제약 시장은 2011년 268조원에서 올해 518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복제약이 차지하는 비중도 25%에서 37%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프리카 시장이 2012년 180억달러에서 연평균 10.6%씩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오는 2020년에는 45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들도 신약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제네릭 개발에 나서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산된다"고 전했다.

2017-01-16 14:52: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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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은 현장경영 '교촌치킨'

교촌치킨의 비결은 현장경영 지난 1991년 33㎡(10평)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한 교촌치킨은 현재 전국 1015개의 가맹점을 보유 중이다. 연매출은 2575억원으로 국내 1위 치킨프랜차이즈다. 교촌의 업계 1등 비결로는 가맹점 상생을 기반으로 한 현장경영 실천이 첫 손에 꼽히고 있다. 교촌은 '가장 지저분한 현장이 교촌의 얼굴이며, 가장 불친절한 서비스가 교촌의 서비스'라는 마인드로 현장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슈퍼컨설턴트(SC)'라 불리는 교촌의 슈퍼바이저의 업무 영역에서도 잘 드러난다. 교촌의 슈퍼컨설턴트는 기본적인 슈퍼바이저의 임무인 현장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상권 분석을 통한 마케팅 방안까지 컨설팅의 영역까지 책임지고 있다. 매장을 관리하는 직원은 모두 컨설팅에 나서야 한다는 원칙 때문. 수시로 매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 경영을 확립시켜 나간다. 교촌은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 '아띠' 제도를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아띠'는 제품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고 가맹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교촌의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이다. 순우리말로 친구를 뜻하는 '아띠'에서 프로그램 명칭을 따왔다. 본사가 가맹점과 항상 함께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아띠' 제도는 일반적인 교육프로그램과는 달리 '가맹점 맞춤'으로 진행된다. 본사 교육 담당 직원 및 연구개발(R&D) 센터 조리 전문가가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 가맹점주와 1:1 상담을 진행한다. 본사 직원들은 상담을 통해 가맹점주로부터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운영상의 고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 가맹점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점포에 필요한 교육 내용에 대해 의견을 직접 내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은 지난 25년 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맛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며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상생하며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로 여러분께 받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6 14:2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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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갈비천왕,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구성비 30% 돌파

굽네치킨 갈비천왕,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구성비 30% 돌파 굽네치킨의 갈비양념 치킨 '굽네 갈비천왕'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구성비 30%를 돌파했다. 굽네치킨은 지난해 선보인 '굽네 볼케이노' 출시 때보다 빠른 속도다. 굽네치틴 측은 올해 치킨업계에 '갈비양념 맛' 열풍이 예고된다고 설명했다. '굽네 갈비천왕'은 약 10가지의 국산 과일과 채소로 맛을 낸 특제 소스를 사용했다. 정통 갈비구이의 맛을 제대로 구현, 이제껏 치킨 업계에서 선보이지 않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치킨이다. 굽네 갈비천왕과 함께 제공되는 치밥용 소스인 '왕중왕 소스'에 밥을 비벼서 '치밥'을 만들어 먹거나 추가주문이 가능한 '파채'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굽네 갈비천왕이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코 끝에 풍기는 은은한 갈비구이 향과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갈비양념 맛이 아이들의 입맛에도 잘 맞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굽네 갈비천왕은 출시 전 자체 소비자 조사에서 역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인 굽네치킨의 새로운 야심작으로, 소비자들은 '단짠단짠(달고짜다를 줄인 신조어)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치킨', '아이들 입맛에도 너무 잘 맞아 가족식사용 치킨으로 딱', '굽네 갈비천왕의 갈비양념과 밥의 조합은 신의 한 수' 등 다양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 갈비천왕의 빠른 인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선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맛과, '치밥', '치쌈' 등 치킨을 요리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굽네 갈비천왕이 계속적으로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등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5년에 론칭한 굽네치킨은 1년9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 2011년 850호점을 돌파, 현재 949개의 매장을 보유 중이다. 굽네치킨은 조리 시 단 한 방울의 기름도 사용하지 않아 트랜스지방이 적다. '굽네 볼케이노'는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발라 감칠맛 나는 매운맛을 구현한 치킨으로 지난해 누적 매출 1100억원을 돌파했다.

2017-01-16 14:20: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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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기와집 형태 드라이브스루 매장 '경주 용강DT점' 오픈

맥도날드, 기와집 형태 드라이브스루 매장 '경주 용강DT점' 오픈 맥도날드가 한국 고유의 맛 계승에 이어 전통 한옥구조의 기와집 형태로 매장을 만드는 한국 사랑에 푹 빠졌다. 맥도날드는 최근 경주에 한국 최초의 기와집 맥드라이브(McDrive) 매장인 '경주 용강DT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경주 용강DT점은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전통 한옥구조의 기와집 형태로 지어졌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기와집 형태의 맥드라이브 매장이다. 총 759평 규모의 대지에 1층 건물로, 113좌석을 갖추고 있다. 매장은 경주에서 포항으로 이어지는 7번 국도에 위치하고 있다. 맥드라이브는 차를 탄 채 제품을 주문하고 결제, 픽업까지 할 수 있는 편리한 플랫폼으로 지난 1992년 맥도날드가 부산 해운대점에 최초로 도입했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리하게 제품을 주문하고 받을 수 있어 출퇴근길 직장인이나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아이를 태운 엄마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맥도날드는 현재 전국 430여개 매장 중 230여개 매장을 맥드라이브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경주 용강DT점은 한국 전통의 미와 맥드라이브의 편리함이 조화를 이룬 이색 매장"이라며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이 고풍스러운 기와집 매장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맥드라이브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1988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맥도날드는 빅맥, 후렌치후라이, 해피밀 등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를 국내 시장에 소개했다. 불고기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1955버거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도 꾸준히 선보였다. 맥모닝, 맥런치, 행복의 나라 메뉴 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을 운영하고 맥드라이브, 맥딜리버리 서비스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퀵서비스레스토랑(QSR) 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해왔다. 약 1만8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한국맥도날드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으로 한국 사회의 고용 창출에 일조하고 있다. 실제 1600여명의 주부 크루, 320여명의 시니어 크루, 240여명의 장애인 크루가 근무하고 있다.

2017-01-16 11:22:0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