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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프로젝트 앤'… 국내 최초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

SK플래닛이 패션 O2O 서비스 '프로젝트 앤(PROJECT ANNE)'이 지난달 23일 공식 론칭했다. '프로젝트 앤'은 국내 최초로 해외 명품브랜드와 국내 유명브랜드, 신진디자이너 브랜드들의 다양한 최신 상품들 중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추천 받고 원하는 옷과 가방을 골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프로젝트 앤'은 패션을 옷장에 담아두는 소유의 개념이 아닌 즐길 수 있는 대상으로 접근했다. 마치 음악이나 영화 등을 다운받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하는 것처럼, '프로젝트 앤'은 내가 필요할 때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골라서 입고 언제든지 새로운 옷과 교환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SK플래닛은 매 시즌 가장 개성있고 스타일리시한 상품들을 확보하기 위해 전담팀을 통한 직접 소싱에 나서고 있다. 이번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의 최근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패션 브랜드는 물론, 국내 신진디자이너의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 등 100여 곳의 최신 여성 의류 상품 12,000여 점을 확보했다. SK플래닛은 '프로젝트 앤'이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의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패션 피플 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경험하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거나, 구매 전 꼼꼼히 체크해 보기를 원하는 실속파 이용자들에게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패션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플래닛 김민정 프로젝트1실장은 "음악은 디지털 음원을 통해 스트리밍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영화/VOD 역시 넷플릭스 등의 성공으로 소유보다는 즐기는 형태의 소비문화로 이동하고 있다"며, "패션 역시 단순히 옷을 구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이 시도하고 싶은 다양한 패션을 미리 경험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비문화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앤'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플래닛의 물류센터에 배송부터 회수, 세탁, 수선, 검품 등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과정이 통합 관리되는 '프로젝트 앤' 전용 공간을 마련해 두고 있다.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든 상품배송이 가능하다. 의류 상품의 경우 한 달 기준, 1벌씩 4회 이용 시 8만 원, 2벌씩 4회 이용 시 13만 원의 월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2016-11-01 11:24: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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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오는 3일부터 빼빼로데이 할인 행사

롯데마트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막대과자, 초콜릿 등 빼빼로데이 관련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따로 포장할 필요 없이 바로 선물할 수 있는 선물형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된 기획상품 '롯데 빼빼로 스누피 케이크 상자(10입/348g)'를 9580원에, '롯데 빼빼로 스누피 선물상자(8입/331g)'를 7680원에 각각 선보인다. 다양한 맛을 더한 이색 상품'롯데 빼빼로(바닐라/코코넛/초코쿠키/누드녹차/다크 등)'는 960원에 판매한다. 초콜릿 상품으로는 롯데마트 단독 직수입 시모아 상품과 시모아 신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할인한다. '시모아 트러플 초콜릿(아몬드/클래식, 200g)', '시모아 씨쉘 초콜릿(200g)'를 4880원에, '시모아 다크초콜릿 바(72%/85%, 100g)'를 1990원에 선보인다. 빼빼로데이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정카드(롯데/신한/KB국민/현대/NH농협)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오동통 무민등장)'도 준다. 빼빼로데이 프로모션은 막대과자 연간 매출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행사이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매출에 따르면 막대과자의 11월 매출 구성비는 58.1%에 달한다.

2016-11-01 10:50: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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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1월 맞이해 '땡's 페스티벌…연중 최대 할인

SK플래닛(사장 서진우) 11번가는 '11번가의 달' 11월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 '땡's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11월 한달간 400여개의 브랜드 상품이 할인가에 쏟아진다. 추첨을 통해 BMW 자동차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1~11일 매일 오전 11시에는 할인율을 높인 '크레이지 프라이스' 상품을 선보인다. 1일에 라푸마 구스다운을 9만9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매일 하나씩 총 11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해당 기간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아이파크, 대구 등 11번가에 입점된 7대 백화점 상품은 신용카드 20% 추가 할인가(최대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패션, 스포츠, 유아동, 생활, 식품, 디지털, 가구침구 등 카테고리별로 최대 50% 할인한 대표 상품들도 선보인다. 1일엔 아모레퍼시픽의 신제품 '마몽드 하이 커버 리퀴드 쿠션'을 8750원, 유한킴벌리 '17년형 하기스 매직기저귀 3팩'(사은품 2종) 4만5900원, CJ제일제당 '컵반세트(볶은김치덮밥 3입+오징어덮밥 3입)' 1만1130원에 내놓는다. 또 LG생활건강, P&G, LF, 로레알, 캐논, HP, 레노버, 쿠첸, 코카콜라, 리바트, 야마하 등의 400여개 브랜드의 제품이 30~50% 값을 내린다. 11월 한 달간 모든 고객에게 매일 20% 할인쿠폰(1만2000원 이상 구매시 최대 3000원 할인)을, 올해 첫 구매고객에게는 50% 할인쿠폰(1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만원 할인)을 나눠준다. BMW 자동차를 경품으로 준비했다. 1~11일, 12~3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1만1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각각 BMW 320d 모델 자동차를 1대씩 선물한다. 11번가는 매해 11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매출은 이전 달(2015년 1~10월)보다 29% 증가했다. 2014년엔 11월 11일에는 매 시 11분마다 할인쿠폰을 나눠주는 등 '십일:절' 프로모션을 열고 하루 매출이 평소보다 59%나 뛰었다.

2016-11-01 10:49:55 김유진 기자
LG생활건강, 존슨앤존슨의 오랄케어 사업 인수

LG생활건강, 존슨앤존슨의 오랄케어 사업 인수 해외시장 공략 기대 LG생활건강은 존슨앤존슨의 오랄케어 REACH® Brand의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사업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오전 밝혔다. REACH® Brand는 존슨앤존슨이1972년 출시한 글로벌 오랄케어 브랜드로 칫솔, 치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시아퍼시픽 시장에서는 일본과 호주를 포함한 6개 나라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총 21개국에 오랄케어 관련 상표권 및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치실 분야 1위로 53%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의 REACH® Brand 인수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기존 오랄케어 시장에서의 사업 위상을 강화하고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해 양사의 강점을 조합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랄케어 전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가진 LG생활건강은 REACH® Brand의 세계적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미진출 시장 진출을 포함한 아시아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수명 연장으로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삶의 질이 중요시 되는 현대사회에서 구강 건강이 미치는영향이 날로 커지는 현실을 반영하여 올해 9월 FDI(Federation Dental International) 세계치과연합은 오랄케어를 보다 포괄적 개념인 오랄헬스로 재정의한 바 있다. LG생활건강은 R&D 투자 확대와 해외사업 확장을 통해 오랄헬스 사업을 육성하고자 하며,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REACH® Brand 인수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오랄케어 시장은 403억 달러(약 45조원)로 지난 5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해왔으며, 향후 아시아 신흥국의 높은 수요와 확장된 오랄헬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변화로 더 높은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11-01 10:4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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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헤어 브랜드 '피토', 입소문 타고 인기

프랑스 헤어 브랜드 '피토', 입소문 타고 인기 프랑스 NO.1 헤어 브랜드 'PHYTO(피토)'가 지난 9월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피토'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헤어 스타일리스트 중 한명인 패트릭 알레스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로'피토 가든'의 500종이 넘는 식물재배에서 시작된다. 그리스어로 '식물의' , '식물과 관련한', '식물로부터 얻은'이라는 의미의 '피토'는 브랜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95% 이상의 순 식물성 고농축 추출물을 원료를 사용한 헤어 브랜드다. 고전적인 화장품의 제조 공식이 물과 유해한 화학물질등의 합성 재료에 기반 했다면 피토는 화학비료나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정제된 빗물과 친환경비료로 재배되는 여러가지 식물의 고농축된 추출액(95%이상)성분을 사용하여 물을 대체하고 식물의 유효한 성분을 보호하기 위해 프리미엄 알루미늄과 유리 패키지를 사용한다. 특히, 샴푸의 화학 물질에 대한 유해성 논란등으로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한 유기농, 친환경 제품에 관심이 높은 요즘 피토는 샴푸 전의 모발상태부터 올바른 샴푸 방법과 린스법 그리고 잔여 샴푸 제거와 마무리 케어까지 단계별로 모발과 두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는 올바른 헤어 문화를 스타필드 하남 고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피토 관계자는 "아시아 시장에서는 '헤어 로스 탈모 제품' 이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스타일로 재 탄생 시켜주는 '피토리스 세럼'은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미국 뿐만 아니라 스타필드에서 큰 인기 얻고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2016-11-01 10:1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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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PEAK 41 북벽 원정대, 세계 최초 네팔 피크 41 북벽 신루트 개척

네파 PEAK 41 북벽 원정대, 세계 최초 네팔 피크 41 북벽 신루트 개척 최소한의 장비와 식량으로 '네팔 북벽 신루트' 등정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자사가 후원하는 '2016 네파 피크 41(PEAK 41)북벽 원정대'가 세계 최초로 네팔 '피크 41' 북벽 신루트 개척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산악조난구조대 소속 원정단장 노익상과 원정대장 구은수 등 총 6인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지난 9월 26일 세계 최초 네팔 피크 41 북벽 신루트 개척을 목표로 출국했다. 현지 도착 후 고소 적응 훈련 등을 거쳐 10월 17일 북벽 등반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피크 41 등정에 나섰다. 원정대는 22일 북벽을 돌파하고, 이후 정상으로 이어지는 남벽을 등반하여 구은수 대장과 유학재 대원이 현지시각 10월 27일 08시에 피크 41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이번 원정대는 산을 단순히 오르는 것만이 아닌 새로운 경로를 개척해 나가는 '등로주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셰르파의 도움 없이 최소한의 장비 및 식량만으로 등반하는 '알파인 스타일(Alpine Style)' 방식으로 정상에 등정했다. 원정대는 산이 험하고 눈사태와 낙석으로 인해 중간에 대원이 부상을 당하고, 평균 70~80도의 급격한 경사를 올라야 하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등정에 성공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형적 조건과 기상 악화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일정보다 하산 일정이 4일 정도 늦어지면서 7일로 준비했던 기존 식량을 11일에 걸쳐서 나눠 먹기도 했으며, 등정 마지막 날에는 얼어붙은 소시지 하나를 두 사람이 나눠 먹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해내 눈길을 끌었다. 원정대가 등정에 성공한 네팔 솔루 쿰부 지역에 위치한 해발 6648m의 '피크 41'은 지난 2002년 슬로베니아 팀이 서쪽 능선을 통해 정상에 등정한 후 성공 사례가 없는 험난한 봉우리로 알려져 있다. '2016 네파 피크 41 북벽 원정대'는 이번 등정을 통해 피크 41의 세계 최초 북벽 신루트 개척에 성공해 세계 등반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원정대는 신루트 명을 팀 이름을 따 '네파 피크 41 북벽 루트'로 명명했다. 네파 피크 41 북벽 원정대 구은수 원정대장은 "최소한의 식량과 장비 만으로 정상까지 오르는 알파인 스타일로 아무도 개척하지 않은 새로운 루트로 등정에 성공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개인적으로는 등정을 시작한 이래 20년 만의 쾌거이자 2006년 탈레이사가르 등정 이후 10년 만의 등정 성공이다. 2년 전 폭설 등 기상 악화로 중도에 복귀해야 했던 원정대의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네파 대표이사 이선효 사장은 "세계 어느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피크 41 북벽 신루트 개척에 성공한 구은수 대장을 비롯한 원정대원들의 등정 성공을 축하 드리며, 세계적으로 국내 산악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 이번 등정에 네파도 작게나마 참여를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등정 성공 및 무사 귀환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고 싶다. 네파는 앞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위대한 도전정신으로 개척에 도전하는 산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파는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건전한 산악문화 조성을 위해 '06년 인도 탈레이사가르 등정 후원을 비롯해 한국등산학교와 서울산악구조대 활동에 대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2016-11-01 10:19:27 신원선 기자